자기 일에 즐거워 하는 것 (창3:17-19)
본문
일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최초의 분부입니다.아담이 하나님께 범죄 하여 선악과를 따먹었을때 아담에게 하신 말씀이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 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3:17)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동시에 사람이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인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노동(일)이 수고는 바로 인간이 타락과 함께 인간의 삶에 들어 온것입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고생 없이 살도록 되어있었던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의 저주였습니다. 일은 땀응 요구하는 수고를 말합니다(창3:19,5:29) 일은 선하게 사는 인간에게도생존 을 위한 필수적인 요건입니다(창5:19) 인간 욕구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하여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목적지향적인 활동을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일은 흔히 하나님 의 창조적,구속적 활동에 참여 하는것을 의미 하였습니다. 일는 신성하고 귀한 것입니다.사람은 일하고 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요한복음5:17에 보면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 니나도 일한다 하시매"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자기의 아버지,즉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일하신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실로 손수 목수일을 해서 어머니와 동생들, 식구들을 먹여 살 리신노동자 였습니다.그러니까 노동의 힘드는 것도 아시고 노동이 주는 만 족감과 기쁨도 무엇인가를 친히 체험하신 분이셨습니다.
살후3:10에 보면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 지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란 말씀이 있습니다사도 바울은 일과 먹는것을 동일시 하였습니다.사람은 먹지 않고 살수 없는것처럼 일하지 않고서는 살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니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생각하 지 않습니다.무슨 직업을 갖든지 무슨 사업을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의 이 상 즉 천국건설전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 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생애 목표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나님을 기 쁘시게해 드리고자 하는 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일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흔히 제4계명에서의 안식일만 중요시하고 그 전제 조건이 되는 6일 노동은 경시 하는데 이것은 잘못입니다.(신 5:12-14)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며 예수님도 일하는 자를 제자로 삼으셨으며(막1:16-20,마9:9)일하는자가 진정한 복을 가질것입니다(시 128:1-2)모든 일은 다 평등합니다.직업은 다 별개의 개성을 가지고 하나님 께 영광 돌리며인류사회에 공헌할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 신앙생활은 교회생활에 국한하고 직업에 종사하는 일반생활은 세속 생활인양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위선자,이중인격자가 되고 맙니다. 교회 안에서만 신자이고 일반 사회생활은 불신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하게 되는것 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분명히 잘못입니다(욘1:3,창 38:18)직업생활은 교회생활의 연장이 되어야 합니다.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의 영광을위하여 일할때 그 행위는 애배와 마찬가지인 의미를 갖게 됩니다.교회에서 직접 봉사하는 것과 다름없이 매우 중요 합니다.그런고로 예 배행위는 신성하고 장사행위는 속되다고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각각 자기 업무에 정직하게 수고할때 이것은 가 장 훌룡한 신앙의 행위요,신앙생활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기에 게 주어진 일을 충성되이 잘 감당하게 될때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더 드러 내게 될줄 믿습니다. 일터에서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인 된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성실하게일하십시다.그리고 직장에서 공개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다워야 합니다.그 어느 누구가 보와도 진 짜가 되어야 합니다.가짜 예수꾼이 되지 말고 참 에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이웃들은 일만 마디의 좋은 말보다 평소의 내 생활을 더 주시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언어와 행동이 일치 되어야 합니다(요일3:18, 약 2:24)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 함과진실함으로 하자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우수한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입시다. 못난 대학 교수보다 잘난 기능공이 그 분야의 우수 인력입니다. 우리 의 신앙은 그 사람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하게 하지 절대로 위축시키지않 습니다(딤전4:15, 빌4:13)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 타나게하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신 앙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모든것을 가능케 합니다.(마17:20)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이르노 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명하여 여기서 저 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못할 것이 없으리라 모름지기 그리스도인은 실력 인화 능률 등 모든 면에서 우수자가 되어서 사회의구성원 중에서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할수 있는 자들이 되어서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파할수 있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해야할일들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그 많은 일들을 우리는 다 할수는없습니다.그러기에 자기에게 맡겨진일에 성실을 다하고 즐거워 할때 하나님께영광이요 본인에게는 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일에 즐거워 하는것보다 더 나은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자기의 일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전12:13)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지킬지 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할것을 가리키는데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 것은그명령을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께 대하여 복종하는 것을 말하면서 이 것이야 말로 땅에서 공로가 되며 행복이 되며 영원까지 남을수 있는 흔적 이 됨을 가르키며 하나님없는 인생의 무의미를 철저히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기억하며 피조물된 사람의 본분을 지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라는 것으로 전도서의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쁘게 하는일은 우리 성도에게 있어서 일 평생계속되어야 합니다. 두번째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가져야 합니다(행20:21) (행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올바른 관계속에서 계 속 유지하려면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날마다 해야 합니다.
회개란 죄의 결 과를 뉘우치고 죄 자체를 미워하는 마음의 변화를 의미 합니다. 순결하고 고귀한 물체를 담기 위해서는 먼저 그 그릇에 담겨있던 더러운 물건들에 대한 청소가 선행되어야 하듯이 회개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의 준비단계요 조건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막1:15)
그러므로 예수님이 증 거 하기를 (막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 하고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번째로 성도에게 주어진 일은 매일 성경을 상고 하는 일입니다(행 17:11) (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 이어서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성경을 상고하므로 우리는 성령님충만함을 얻기위해 새사람으로 변화받기 위해 믿음 이 있어 강건해지기 위해 기도의 능력과 소망을 얻기 위해 시험을 이기며 죄를 멀리하기 위해악을 이기며 거짓교훈에 빠지지 않기 위해 마음의 평안 과 안위를 얻기 위해날마다 성경을 상고 해야 합니다. 네번째로 하나님안에서 즐거워 하는 일입니다(시33:1)(시 33:1) 너희 의인들아 어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마땅히 할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하는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일이며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자기 일에즐거워 하는것도 성도에게 주어진 분복임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모든 영적인 즐거움을 얻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건입니다.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함에 있어서는 삶의 일부분이 아니라 모든 면에 있어서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만약 우리가 삶의 일부분에서만 주님과 교제를 나누게 된다면 온전 한 영적 즐거움을 누리지못할 것입니다. 다섯째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행5:42) (행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삶전체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에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업을 다 팽겨 쳐 버리 고 복음만 전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말씀하였듯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다시 말해서 직장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어느 곳에서든지 전도하는 일을 쉬지 말고 하라는 것입니다. 이외 에도 성도에게 주어진일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를 이기며 성령님안에 가하는 일,믿음안에서 자라는 일 ,기도하는 일,마음을같이 하는일 이와같은 일들 을 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일을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자기일에 즐거워하는 것보 다 더나은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자기일에 즐거움으로 부지런히 힘쓰면 반드시생활에 보장이 주어 집니다. 그러나 게으르고 나태하여 놀기를 좋아하는 자는 잠언24:33-34에 말씀하신 것처럼 "네가 좀더 자자,좀더 졸자,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게 될것임을 경고 하였 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일을 즐겁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수고와 땀과 피곤이 따르게 됩니다.그러나 일을 하지 않으면더 큰수고와 땀과 눈물과 후회가 있게 됩니다. 부지런함으로 주를 섬기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성도님들이 되 시기를바랍니다.
살후3:10에 보면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 지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란 말씀이 있습니다사도 바울은 일과 먹는것을 동일시 하였습니다.사람은 먹지 않고 살수 없는것처럼 일하지 않고서는 살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니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생각하 지 않습니다.무슨 직업을 갖든지 무슨 사업을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의 이 상 즉 천국건설전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 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생애 목표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나님을 기 쁘시게해 드리고자 하는 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일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흔히 제4계명에서의 안식일만 중요시하고 그 전제 조건이 되는 6일 노동은 경시 하는데 이것은 잘못입니다.(신 5:12-14)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며 예수님도 일하는 자를 제자로 삼으셨으며(막1:16-20,마9:9)일하는자가 진정한 복을 가질것입니다(시 128:1-2)모든 일은 다 평등합니다.직업은 다 별개의 개성을 가지고 하나님 께 영광 돌리며인류사회에 공헌할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 신앙생활은 교회생활에 국한하고 직업에 종사하는 일반생활은 세속 생활인양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위선자,이중인격자가 되고 맙니다. 교회 안에서만 신자이고 일반 사회생활은 불신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하게 되는것 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분명히 잘못입니다(욘1:3,창 38:18)직업생활은 교회생활의 연장이 되어야 합니다.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의 영광을위하여 일할때 그 행위는 애배와 마찬가지인 의미를 갖게 됩니다.교회에서 직접 봉사하는 것과 다름없이 매우 중요 합니다.그런고로 예 배행위는 신성하고 장사행위는 속되다고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각각 자기 업무에 정직하게 수고할때 이것은 가 장 훌룡한 신앙의 행위요,신앙생활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기에 게 주어진 일을 충성되이 잘 감당하게 될때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더 드러 내게 될줄 믿습니다. 일터에서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인 된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성실하게일하십시다.그리고 직장에서 공개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다워야 합니다.그 어느 누구가 보와도 진 짜가 되어야 합니다.가짜 예수꾼이 되지 말고 참 에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이웃들은 일만 마디의 좋은 말보다 평소의 내 생활을 더 주시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언어와 행동이 일치 되어야 합니다(요일3:18, 약 2:24)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 함과진실함으로 하자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우수한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입시다. 못난 대학 교수보다 잘난 기능공이 그 분야의 우수 인력입니다. 우리 의 신앙은 그 사람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하게 하지 절대로 위축시키지않 습니다(딤전4:15, 빌4:13)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 타나게하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신 앙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모든것을 가능케 합니다.(마17:20)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이르노 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명하여 여기서 저 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못할 것이 없으리라 모름지기 그리스도인은 실력 인화 능률 등 모든 면에서 우수자가 되어서 사회의구성원 중에서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할수 있는 자들이 되어서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파할수 있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해야할일들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그 많은 일들을 우리는 다 할수는없습니다.그러기에 자기에게 맡겨진일에 성실을 다하고 즐거워 할때 하나님께영광이요 본인에게는 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일에 즐거워 하는것보다 더 나은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자기의 일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전12:13)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지킬지 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할것을 가리키는데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 것은그명령을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께 대하여 복종하는 것을 말하면서 이 것이야 말로 땅에서 공로가 되며 행복이 되며 영원까지 남을수 있는 흔적 이 됨을 가르키며 하나님없는 인생의 무의미를 철저히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기억하며 피조물된 사람의 본분을 지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라는 것으로 전도서의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쁘게 하는일은 우리 성도에게 있어서 일 평생계속되어야 합니다. 두번째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가져야 합니다(행20:21) (행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올바른 관계속에서 계 속 유지하려면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날마다 해야 합니다.
회개란 죄의 결 과를 뉘우치고 죄 자체를 미워하는 마음의 변화를 의미 합니다. 순결하고 고귀한 물체를 담기 위해서는 먼저 그 그릇에 담겨있던 더러운 물건들에 대한 청소가 선행되어야 하듯이 회개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의 준비단계요 조건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막1:15)
그러므로 예수님이 증 거 하기를 (막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 하고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번째로 성도에게 주어진 일은 매일 성경을 상고 하는 일입니다(행 17:11) (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 이어서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성경을 상고하므로 우리는 성령님충만함을 얻기위해 새사람으로 변화받기 위해 믿음 이 있어 강건해지기 위해 기도의 능력과 소망을 얻기 위해 시험을 이기며 죄를 멀리하기 위해악을 이기며 거짓교훈에 빠지지 않기 위해 마음의 평안 과 안위를 얻기 위해날마다 성경을 상고 해야 합니다. 네번째로 하나님안에서 즐거워 하는 일입니다(시33:1)(시 33:1) 너희 의인들아 어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마땅히 할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하는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일이며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자기 일에즐거워 하는것도 성도에게 주어진 분복임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모든 영적인 즐거움을 얻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건입니다.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함에 있어서는 삶의 일부분이 아니라 모든 면에 있어서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만약 우리가 삶의 일부분에서만 주님과 교제를 나누게 된다면 온전 한 영적 즐거움을 누리지못할 것입니다. 다섯째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행5:42) (행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삶전체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에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업을 다 팽겨 쳐 버리 고 복음만 전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말씀하였듯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다시 말해서 직장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어느 곳에서든지 전도하는 일을 쉬지 말고 하라는 것입니다. 이외 에도 성도에게 주어진일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를 이기며 성령님안에 가하는 일,믿음안에서 자라는 일 ,기도하는 일,마음을같이 하는일 이와같은 일들 을 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일을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자기일에 즐거워하는 것보 다 더나은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자기일에 즐거움으로 부지런히 힘쓰면 반드시생활에 보장이 주어 집니다. 그러나 게으르고 나태하여 놀기를 좋아하는 자는 잠언24:33-34에 말씀하신 것처럼 "네가 좀더 자자,좀더 졸자,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게 될것임을 경고 하였 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일을 즐겁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수고와 땀과 피곤이 따르게 됩니다.그러나 일을 하지 않으면더 큰수고와 땀과 눈물과 후회가 있게 됩니다. 부지런함으로 주를 섬기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성도님들이 되 시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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