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그 이름만 들어도 그의 힘과 투지와 지구력과 인내심과 뚝심이 어디에서 나온것인지금새라도 우리는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치 종이가 단단한 콩크리트벽에 붙어있다는 것을 연상케 하는것입니다 한장의 종이는 쉽게 찢어질수 있어도 그 종이가 콩크리트 벽에 붙어있을때는 엄청난 강도를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 3부로 통하여 이토록 보잘것없는 종이조각같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또한 본문으로 통하여 얻어지는 지렁이같은 야곱을 선택하셔서 나타내는 이 역사가 하나님의 전체적인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닐 이 역사를 우리와 함께 행진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인간은 제 잘난맛에 산다지만 주님을 믿는 우리는 나의 자랑은 결코없고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게 하시려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자기의 강함을 내세웠던 자도 그의 능력을 알고 가장작은자로 만드신 하나님 당신의 귀한 사람은 오직 그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때 한갓의 종이 조각도 당신에 능력의 손길에 잡혀 역사의 주인공이 되게 하심을 우리는 일찍이 보아온 터입니다 또한 내가 약할때 그의 강함을 나타내신 주님 우리의 약함에 그의 축복하심이 더욱 더해가는 것임을 우리는 믿고 알게 된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스스로 저들을 선택하셔서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것을 말씀하심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오늘도 그중에 야곱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역사속에 우리가 달려갈것을 부탁드리며 정처없는 나그네들의 발걸음에 주님의 위로하심의 역사가 나타나길 원합니다 베드로 선생은 행인과 나그네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그네 행인 모두 떠나는 자들이 아닌가요 이스라엘의 역사는 떠나라 어디서 떠나라 라는 말씀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습니다 죄에서 떠나라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세상에서 따나라 믿음을 함께할수 없는자에게서 떠나라 하시고 계십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의 성도들에게도 주님의 귀한 명령의 순종이 역시 떠나라 고 하시는 말씀인줄 압니다 우리의 믿음도 이 세상에 두지말고 하늘을 소망하라는 말씀도 이와같을것입니다
야곱과 에서는 한배속에서 10개월을 자라고 또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부모님 밑에서 아버지의 방법과 어머니의 방법을 배우게된것입니다 그의 어머니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고 아버지 이삭은 에서를 사랑하신것입니다 서로 각기 좋아하는 자식이 다르게 표출된것입니다 본문에 보니 이삭은 에서의 사낭한 고기를 좋아했다 했습니다 곧 들짐승을 좋아했습니다 그분은 고기맛에 정신을 잃었나 봅니다 제가 알기로도 집에서 기르는 짐승보다 산짐승의 고기맛은 매우 월등하다는 것을 시골 생활로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리브가는 반대로 야곱을 사랑했습니다 외면적으로 볼때 야곱은 어머니의 일을 잘 도와드렸기 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것은 리브가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가는 여인임에 더욱 우리는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리브가는 늦은 자식생산에 하나님앞에 간구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결혼한지 근 20년 동안 자녀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늦은 결혼에 설상가상(雪上加霜)의 난관이 그들앞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한것은 그들은 기도할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할수있는사람은 그 문제가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입니다 또한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앞에 기도하시는 사람들의 특별히 나타내 주신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주님앞에 무릎꿇고 눈물로 호소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소원을 아뢰며 몸부림쳤던 그 순간을 잊지않고 고난과 역경과 환란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그 소임을 다하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리브가의 응답의 기도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소원하는 일인것입니다 내 마음 내생각대로 믿다가 헌신짝 처럼 던저버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 시대가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의 기도가 꼭 필요한 때 입니다 철새처럼 이리저리 날아다닐것이 아니라 계절따라 아름다운 옷 갈아입고 사는 저 높은산처럼 우리의 믿음도 시대에 우뚝서 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리브가는 잉태하지 못한 여인이 었습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곧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문제가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이 될수있다는 사실에 주님의 뜻을 우리로 통하여 이루어질수있기를 기원합니다 리브가는 잉태치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응답의 사람이 된것이 우리는 가장 중요시 여길 뿐입니다 응답받은 성도는 또한 그 응답을 이루기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지켜볼줄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아는 자들이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님께서 응답을 받기위에 무진장 노력하는것을 봅니다 그러나 그 응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줄모르고 살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응답이 없다고란 이말은 바꾸어 믿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고요, 믿고 기도하면 받은줄로 알아라 하셨는데 우리는 결과적으로 볼때 , 응답이 없다는 말은 믿지 않았다는 결론밖에 없는것입니다
소자야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느니라 하신 주님 말씀 이것이 응답이 된줄 믿습니다 주님은 당장필요하면 당장 믿어라 그렇치 못하다면 믿음을 빌려서라도 믿어라 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래도 모자란다면 주여 나의 믿음없는것을 도우소서하고 소리치십시오 아직도 그런 기도소리가 않나온다고요 아직 덜바쁜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은 주님께 드려진 기도를 기억하는 일일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기도를 하고 무슨기도를 했는지 조차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리브가는 어떻게 기도했는지를 분명히 기억하신줄 믿습니다 리브가는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이 무엇인줄 알았습니다 그는 묵묵히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며 살아간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응답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고있습니다 리브가의 태중에서도 서로 싸우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말도 못하고 세상도 모르는 저들의 행동을 응답받은 성도는 알게 된것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알수있게 또한 은혜도 베풀어 주신것입니다 그는 이 진상(眞相)을 하나님께 고했습니다 응답받은 성도는 하나님과 관계를 끊지말고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할것입니다 리브가의 응답의 역사는 두 민족같이 한 태에 있음을 알게 된것입니다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이 사건적인 역사앞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이토록 우리가 감히 짐작을 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합시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소원합시다 우리 모두에게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역사가 오늘도 우리와 함께 만들어져 나가는줄 믿습니다 아멘. 리브가는 하나님 응답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살아갔습니다 리브가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리브가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그가 지금 보고있습니다 그는 장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장막의 일을 배우고, 장막에 일을 도왔습니다 그는 주님의 하시는 일을 이루고 있는 그를 보고있는것입니다 그는 꿈이있습니다 그는 희망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하시는 일을 우리가 지금보고 믿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우리는 그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그 임마누엘 이신것입니다 이제 본문을 생각하기로 합니다
1.야곱은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갔습니다
2.야곱은 하나님의 투지(鬪志)로 살아갔습니다
3.야곱은 하나님의 지구력(持久力)으로 살아갔습니다
4.야곱은 하나님의 인내심(忍耐心)으로 살아갔습니다
5.야곱은 하나님의 뚝심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렇습니다
1.야곱은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갔습니다 축복의 사람 야곱은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살수없음을 알았습니다 그 힘은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 었습니다 성도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함에 있어서도 이토록 사모하면서 살아가지 못할때가 너무도 많은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만이 그의 힘이요 능력이란 사실을 알게 된것입니다 모르긴 해도 장막에 거하면서 장막의 하는일들을 배우고 익히며 살았을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그의 어머니 리브가와 대화로 통해서 그가 응답받은 성도의 표상이라 말씀하신줄 우리는 말할수있습니다 신앙의 사람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고 듣고 느껴야 되는것입니다 분명 이 믿음은 들음에서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응답받은 성도는 응답받은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응답받은 성도와 응답받지 못한 성도의 차이점을 볼때 응답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힘을 전적으로 의지하려 하는것입니다 모든것을 내 방법으로 하려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는 성전을 떠나지 않았다는사실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시절따라 과실을 맺는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야곱은 종용(從容)한 사람이라 하셨는데,이 말씀은 하나님의 소리가 들릴때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성도는 자신을 앞세우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것을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떠들어대면 우리가 원하는소리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것입니다 바울은 종말로 너희가 그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자가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 표상일줄 믿습니다
2.야곱은 하나님의 투지(鬪志)로 살아갔습니다 우리는 그의 투지를 봅니다 그의 약함에도 투지(鬪志)를 살려 나간 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성도는 사실 싸움을 잘해야 하는데 싸움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니 완전히 포기한 사람도 있는것을 봅니다 찬송가도 우리들의 싸울것은 육체아니요 우리들의 싸울것은 마귀들의 군사와 힘써 싸워서 최후승리 얻을때 까지라고 했는데 도대체 싸움을 포기한 성도는 뭐 때문일까요 우리는 투지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마귀와 싸우고 싶습니다 우리의 대적 원수마귀를 보고도 싸울줄 모르는 자와 함께 할수없는것입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은 싸움에서 승리하는자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전선에서도 오늘도 싸워 능히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일터로 통하여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천국을 얻는자도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영토를 넓혀가는것도 전쟁을 해서 빼앗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마귀도 우리의 영토를 빼앗고자 호시탐탐(虎視耽耽)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쟁의 승리로 말미암아 마귀가 가지고 있는 영역을 우리는 이제 확장할것입니다 .에서는 호전적(好戰的)입니다. 싸움을 좋아합니다.
3.야곱은 하나님의 지구력(持久力)으로 살아갔습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자가 구원을 얻을것이라 하신 주님말씀 우리는 기억합니다 마지막의 승자가 참 승리자일것입니다 야곱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그의 무릎은 약대의 무릎같다했습니다 그의 무릎은 기도하는 무릎을가진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이런 사람이 많이 있는것을 알고있습니다 본인도 1972년 신학을 시작해서 받은 은혜에 너무도 감사해서 많은시간을 밤12시부터 새벽5시까지 무릎을 펴지않고 기도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한 그 기도의 능력이 하나님이 내게주신 지구력인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야곱의 그 무릎을 가진자의 길을 오늘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당신들을 위해 이런 무릎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의 믿음은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야곱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을 우리가 보는것입니다 그는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참고 또 참고 견디어 나간 사람입니다 결국 그는 축복의 사람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도와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았던 리브가도 끝없이 그일을 함께 이루어 나간줄 믿습니다 리브가는 에서와 이삭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묵묵히 수행해 나갔던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할때 사람으로서의 도리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들로 통하여 오는 아픔의 가슴도 모두가 하나님의 뜻으로 받고 사는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있어서도 이토록 가슴아픈 일이 없지않다는것을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의 글을 쓰면서 우리의 가는길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널리 용서를 구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주님의 말씀도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으시면 또 나도 믿으세요라고 우리 주님도 말씀하신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모두 함께 믿고 살아갑시다 본문을 엄밀히 살펴볼때 어디 리브가라는 여인 한사람만의 잘못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이런 성도를 우리가 어찌 탓할수 있겠습니까 리브가라는 여인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일을 알게된것입니다 엄밀히 따진다면 그의 엄청난 문제를 해결한 결과인것입니다 고통받은자의 응답의 길이 이토록 험한길임에 그러나 우리는 묵묵히 이 길을 가고 있지 않더란 말인가요 모든것을 역사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 이십니다 그는 우리에 문제를 주시면서 그 문제를 당신으로 통해서 풀어나가기를 소원하시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그 일에 우리를 사용하신것입니다 이제는 그의 뜻대로 행하려는자를 도와 줍시다
그러므로 당신은 주님을 돕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아픔의 가슴에 기쁨과 함께 영광돌려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우리 모두가 그 역사앞에 하나됩시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지구력을 바탕으로 삼아 우리에게 맡겨준 귀한 사명 완수해 나갈것을 확실히 믿어 의심치 않을것입니다
4.야곱은 하나님의 인내심(忍耐心)으로 살아갔습니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것입니다 몸에 좋은것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것에는 다 뜻이 있나 봅니다 참고 견딘다는 이거 쉬운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님들은 이런것을 찾기가 쉽지 않더랍니다 저는 목회를 하다보니 내가진 은사 때문인지 아니면 환자들만 교회를 찾아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폐4기가된 성도가 왔습니다 나는 그의 온가족이 함께 교회 왔길래 모든 당부를 했습니다 병을 고치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차후에 될일들이 문제이니 앞으로 당할 어려운 문제를 잘 참아보자 했습니다 또 담랑으로 대학병원에 수술실 대기환자를 교회에 이끌고 왔습니다 두분다 역시 하나님의 치유하심에 깨끗함을 인정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가서 진찰로 확인된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큰영광을 돌렸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치유받기전의 마음은 너무도 쉽게 사라지더란 말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기적과 역사를 저는 경험했습니다 그후 나는 목회의 방향을 바꾼것입니다 물론 제 마음대로 하는것은 아니지만 방법만 바꾼것입니다 성도는 분명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의 길로 인도해야 할것을 선언한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렵고 힘들어도 변치않는 그 마음이 가장 중요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받은 은혜를 잃지않고 마음에 간직하는것이 너무도 중요하다는것입니다 야곱의 인내심에 다시한번 할렐루야로 영광돌리며 우리함께 이 은혜가 여러분의 믿음위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의 가는 길에 만사형통하리라 아멘 마지막으로
5.야곱은 하나님의 뚝심으로 살아갔습니다 그가 이땅에 살면서 굳세게 버티어 가는 힘을 우리는 봅니다 적의 강한 세력앞에서도 당당하게 굴함이 없음은 지렁이같은 야곱이 아니라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이 된것입니다 이스라엘 그 이름 영원하리 그 나라 영원하리 그는 축복의 사람으로 이땅을 살게 된것입니다 그는 이 마지막 경로로 통하여 더욱 확신한것이 었습니다 그의 확신에는 분명한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에도 분명한 것이 있기를 원합니다
1).마하나임(여호와의 군대) 야곱은하나님의 위엄(威嚴)과 권위(權威)하심이 나타나는 역사를 보게된 것입니다.
(1)야곱에게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 계신 모습입니다
(2).주의 종들을 돕고계시는 실제의 표현입니다.
2).브니엘(하나님의 얼굴) 야곱은 내 생명의 보존(保存)을 보존해 주시는 그분을 만나게 됨으로 그의 얼굴에 불안과 공포가 살아지게 된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떨쳐버릴수없는것이 있다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 때문일것입니다 야곱은 여기서 그 불확실한 사건을 해결하신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은 나를 죽이는것이 아니라, 그는 나의 생명의 빛이요 그는 나의 영생의 빛이요 , 그는 우리의 희망의 빛이 되어 주신것입니다.
(1).예수 그리스도 그는 나의 승리를 주시는 분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 그는 나의 승리의 이름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의 강한 뚝심은 하나님의 강한 군대, 우리를 돕는 군대를 이제야 발견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편이되서 우리와 함께 싸워주시고 지켜 주심을 확신합니다 아멘 또한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셔 그 생명속에 우리가 살아갈것입니다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의 성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에 살아가는우리 ,이제라도 주님께 감사드릴수 밖에,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