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 사라진 아담 1부 (창2:1-3)
본문
아담아 아담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서는 실망과 분노를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의 삶의 형태는 이토록 자신을 위한 삶도 또한 남을 위한 삶도 되지못하고 모든사람에게 실망만 안겨 주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 신앙도 이성하는 신앙에 자신을 맞기면서 살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는 나아가서 신앙하는 이성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언제나 죽을때까지 변화라는 것을 모르고 살수도 있을것입니다 때로는 전통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던지는 모양들을 볼때 저들의 약한 판단으로 자기의 몸을 던진 열사적인것 또한 하나님의 근본뜻에 맞지 않을수도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신앙하는 자세의 모습이 필요할줄 믿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래서 복음은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진 사건이야 말로 진정한 신앙하는 이성이 될것입니다
복음을 앞세워 산다는 그 자체가 그리스도 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늘 아담이 모든것이 믿음으로 시작지 못한 결과가 하나님의 실망과 분노를 사게 하신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한 행동이 그의 삶 자체가 파괴된줄로 저는 알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 이성은 절대적인 것을 알아야 될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우리의 절대자 이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절대적인 삶을 요구하십니다 모든것을 베풀어 주시면서 절대적이 십니다 예수님의 책망중에도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자는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몰랐기에 그는 하나님께서 그로 통해 이익을 남기기 위해 맡긴 돈을 땅속에 묻어 보관한것입니다 심는 데서 거두는 그 윈칙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냥 믿기만하면 하늘에서 떨어질줄로 알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 이신분으로만 알았지 우리에게 맡긴일로 통해서 그 수고로 통해 얻어진 결과를 모르고 믿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원칙적인 가르침없이 살아가는성도 였습니다 하나님은 한달란트를 맡긴 종에게 말씀 하시기를 이 무익한 종이라 꾸짖으신 것입니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일꾼이라 책망하셨습니다 그는 절대자 이시면서도 우리의 연약한 모든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자인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능력으로 일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셨습니다 그런분께서 한달란트 받은 종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한달란트를 은행에 맡겼더라면 이자가 상당했을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방법을 말씀하신 이유는 사업하는 사람과 은행의 이자의 비율을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업해서 이익을 남기는것과 은행의 이자의 차이는 너무도 판이 한줄 앎니다 우리의 믿음 역시 어느쪽에 속할까요 주님은 우리가 사업가가 되기를 원하신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 주님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 아닌지요 부족하지만 우리는 이제 주의 뜻대로 믿음의 사업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사업)의 잘못이 있을때 주님이 부르실때 용서를 빌고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하나님께 실망과 좌절만 안겨 드렸을 찌라도 이제 조용히 주님께 용서를 구해야 될것입니다 그보다 먼저 우리는 우리의 모든것을 파괴시키는 악한 원수 마귀에 대해서 잘알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실망과 좌절을 안겨준 아담,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살아진 그 아담과 같을수 밖에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여기 쯤에서 서론을 마치며 본론으로 들어 가야 할것입니다 생각하건데
1).아담은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모르고 산것입니다
2).아담은 그를 돕는자를 옳은 길로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3).아담은 성령님의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지킬수가 없었습니다
1.아담은 하나님의 법 곧 에덴의 법을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람이 었습니다 그의 하는일은 성령님의 사람으로 살아 가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것을 주셨으며 또한 그에게 맡긴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아갈때 주시는 축복이 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한가지 원칙을 세워서 원칙적인 사람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그 한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그는 에덴의 모든 풍요를 누릴수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신것입니다 피땀흘린 댓가의 부가 아니었기에 어쩌면 소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이 모두가 그의 것이란 사실에는 이이가 없을것입니다 아담에게는 다스리고 지키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는 그 에게 많은 능력을 주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한 축복을주시는 하나님께서 동산의 각종실과는 너희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너희가 먹는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신것입니다 이 선과 악을 알게하는나무의 열매, 이 열매가 과연 무슨 열매일까요 이 문제는 삶과 죽음을 저희에게 가르켜 주신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곧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교훈하신 이 가르침이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은 왜 이 교훈을 저들에게 주신것일까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믿음생활도 그 뜻대로 살기를 원해야 될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의 삯은 사망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분명 하나님은 빛이시라 또한 우리는 빛의 자녀라했습니다 반대로 마귀 사탄은 어두움이며 그들의 자녀가 어두움 곧 마귀의 자녀 곧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사라져가는 세상적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지 창조의 창세기 1장에는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 장면을 우리가 알수있습니다 여기의 역사는 육적인 곧 세상적인 역사의 갈라짐입니다 요한복음의 시작인 1장 서두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역사는 분명히 영적인 역사를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사는 동안에 육의 몸을 입고 살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살아가는 성령님의 사람 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을 만드실때도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성령님)를 불어넣으니 생령(성령님의 사람)이 된지라 말씀하셨습니다 분명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후에 얼마뒤에 성령님을 불어 넣으사 성령님의 사람이 된줄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러므는 그는 영과 혼과 육의 사람이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여기 아담이 있는 장소는 에덴동산이 올시다 그곳에서 살때만이 그들은 에덴동산의 법을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에는 에덴동산의 법이 필요하지 율법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슨법이 필요로 하는성도입니까 여러분은 누구의 다스림속에 있습니까 여러분도 다 아시는데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성령님의 법아래 살고 있을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우리를 주장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생명의 성령님의 법을 알아야 될것입니다 이 법은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우리를 살리시는 법입니다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에덴동산의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인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이 방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저주 아래있었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만 통하여 이방인를 구원하는 반열에 서게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율법의 저주아래도 아니요 이방인에 뜰에서 서성거릴 필요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에덴동산의 축복을 받은 아담은 자신이 영적인 사람인것을 망각한다면 영적인것을 무시 내지 방관한다면 그는 에덴동산을 소유할수 없는것입니다 그의 삶은 또 에덴의 법칙을 어긴다면 그 의 받은 축복은 하루아침에 사라질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기대했습니다 그의 삶을 ,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그가 하는일을, ,우리는 원했습니다 보다 새로운 면모를, 하지만 어이없이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축복을 잃고 만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나는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은혜받고 싶은 말씀은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다르기에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의 역사를 소멸하지 말것을 부탁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이라는사실을 잃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아담이 지켜야할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 그 나무의 실과 그렇습니다 에덴동산 중앙에는 생명(生命)나무와 그 실과와 선악(善惡)을 알게하는 선과 악의 나무와 그 열매가 함께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운데도 이런 상황이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될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될것입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는 일에도 곡식과 비슷한 잡초가 있을때는 그 잡초를 골라내기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여러분 저의 농사 경험을 살린다면 못자리판에 농부가 잡초를 골라 낼려면 모자리판 뒤끝에서 엎드려 수평으로 보면 바람에 하늘 거리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가라지 곧 잡초입니다 그 가라지는 겉으로 보기는 벼와 똑같지만 잡초는 빨리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있는 이 사탄 곧 마귀의 역사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골라낼수 없다는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담은 신령한 영의 눈을 뜨고도 상식적인 이 원칙도 지킬수없는 부질없는 사람으로 전락(轉落)한 것입니다
2.아담은 하나님의 법 곧 에덴의 법에 대해서 무관심했습니다 어쩌면 아담에게는 너무도 많은 축복을 소유했기에 맡긴일이 너무도 많아 에덴의 법이 무엇인지 까맣게 잊어 버렸을지 모를일입니다 요즘에 와서는 목회자께서 성도들을 잘못 가르쳤다는 비평의 목소리가 높다는 언론의 보도를 접할때 이 일에 더욱 관심있는 사건임을 깊이 인식하면서 이 글의 깊이를 더해가기를 원합니다 많은 소유에 교회는 풍부와 풍족속에 스스로 자만해지고 있는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대형화해지고 구멍가게에는 손님의 발길이 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본래의 목적과 취지는 시들어가고 있는듯합니다 고난을 기쁨으로 받는것보다 상대적인 위축에 움추린 모습의 성도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제라도 하나님의 주신 축복과 함께 더욱 이 축복을 잘 지켜 낼수있는 길이 하나님의 법에맞게 소유의 의식을 가지고 살기를 원합니다 더불어 중요한 역사는 우리는 성령님의 법을 훼방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방해꾼이 되어서는 아니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심이 됩시다 성경의 약속대로 변치않는 영원한 진리와 함께 기뻐합시다 힘써 성령님으로 하나 되기를 힘씁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예수 우리는 그의 사람으로 부족함이 없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볼때 너무도 습관적인 일에 신앙하다보니 영적인것 곧 구체적인 일에는 별 관심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축복의 고지를 향하여 달려갈줄은 알지만 십자가의 언덕위에 서계신 예수를 잘 모르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언덕의 고지는 골고다를 향하신 그 언덕아래서 쉼을 얻으며 내 영혼의 안식을 얻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우리의 영혼의 평안을 위해 염려하고 애를 쓰는것입니다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지 못한 성도는 영혼의 오아시스는 별 인기를 모으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무슨일을 해도 영적으로 생각하고 다음 육적으로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강단에서 흘러 넘치는 진리의 말씀도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닐줄 우리는 앎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이되어 성령님의 하시는일을 봄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의 법에 관심을 기울일수 있을것입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셨지만 많은사람들이 그에 대해 무관했습니다 그가 우리의 생명의 주로 오신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3년동안 모든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쪼ㅈ았던 제자들 마져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보고는 실망과 좌절을 안고 주님이 계신 예루살렘을 떠난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며칠전만 해도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 호산나를 부르자 환호성했던 저들 만세 만세 만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지만 그 힘차고 우렁찬 목소리는 다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우리는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한번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이 시대에 무관심한 분야를 귀중하기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이런글쓰면 춥고 배가 고파질수밖에 없는것을 다 알고 하는 소리인데 이것이 사명이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이분야에 인원이 좀 모자라서 부족하지만 저를 그냥두고 지켜보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셨는데 나중은 나중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를바가 없겠지요 자기의 목표의식에 쪼ㅈ아가기 급급하기에 먼훗날을 내다 본다는것은 극히 어려운 일인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일에 동분서주 (東奔西走)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의 무관심한 이 분야에 많은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려 아담같은 어두운 눈을 열어달라 주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들의 마음살펴 영의 눈 뜨게 하소서 아멘
3.아담은 하나님의 법 곧 에덴의 법을 아내에게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하와 정말 예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준 배필입니다 소위 저희들이 말하는 천생연분이 었습니다 아담은 그의 이름을 돕는자라 하듯, 더없이 많은것을 돕는 자였습니다 그의 생명이었습니다 전 우주적인 하나님의 법칙이 었습니다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였습니다, 너무도 귀하고 귀한 분입니다 아담 그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단 말인가요,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습니까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하나님의 법칙을 가르칠 겨를도 없었더란 말입니까 당신이 이 법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모든것을 다잃고 쪼ㅈ겨난다는 사실을 왜 가르치지 못했단 말입니까 성도가 교회 찾아오는 것이 그저 반가워 칭찬만 늘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무엇을 칭찬할까 연구하고 정말 칭친할것이 없으면 벽지라도 처다보고 칭찬하고 그렇게 하고 있었으니 언제 하나님의 법을 재대로 가르칠수가 있었단 말입니까 우리의 잘못된 가르침에 수많은 종들이 방황의 기로에 설수밖에 없다는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않될것입니다
아담은 하와에게 이는 내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외쳤습니다 얼마나 감격에 벅찬 소리겠습니까 그 쓸쓸함에 얻어진 놀라운 축복의 사람, 그 축복의 사람에게 왜 이 엄청난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에 소홀했단 말입니까 그 감격의 기쁨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것도 모르고 잔치만 벌일 일이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들의 천진난만한 믿음, 아주 고상하고 신비한 믿음, 아름다움의 극치, 이 모두가 무슨 소용이 있더란 말입니까 겉모양의 아름다움보다 내실의 중요성을 잃어버린 채 이들의 다가올 운명은 까맣게 잊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들의 즐거움을 누가 방해할수 없단 말입니까 우리는 성령님의 소리를 들어봅시다 성령님의 사람은 여러분을 주님께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 가르침에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시다 그저 축복에만 매달려 간증하고 즐거움에서 깨어나지 못하는성도가 아니라 힘들고 어려워도 성령님의 사람되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쪼ㅈ아 살아갑시다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 왜 이런 설교말씀을 왜 드려야 되는지 이제 알수있는시간이 왔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이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한 뱀이 사탄의 유혹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 뱀(사탄)은 가장 간교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하와(도움)로서는 감당할 길이 없을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의 기술은 너무도 정교하고 최고의 능력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자인(自認)하지 않을수없을것입니다 그의 능력(지혜)은 우리의 모든것을 압도(壓倒)하기 충분했던 것입니다 사탄은 세상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는 공중의 권세잡은자입니다 세상끝날까지 우리를 괴롭게 하려 할것입니다 자기때가 다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이 오셨을때 그들을 괴롭게 하려 오셨나이까 라고 반문했던 것입니다 하와는 지금 마귀 곧 사탄과 함께 정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변론을 하고있습니다 사탄의 질문은 꼭 우리가 감당할수없는 것을 가지고 따져들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는 대항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 마귀 사탄과는 대화를 해서도 아니될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진리를 파괴시키고 말것입니다 우리는 마귀를 대항할 능력을 키워야 됩니다 우리는 마귀를 대항할만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런 마귀에게 당하면 헤어 나올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모든것을 허물어 뜨리는 자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께 두어야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위에 모든것을 건축해야 할것입니다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마귀가 찾아왔을때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게 하는 행동적인 믿음말입니다 더욱 튼튼한 믿음으로 자기를 건축해야 할것입니다 더 이상의 것을 생각하지 맙시다 주님 말씀 그대로 믿고 의심을 몰아내어야 될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약한 부분을 너무도 잘았고 있다는사실을 명심합시다 마귀는 지혜롭다했는데 사탄도 이런 은사가 있기에 우리도 성령님의 은사인 지혜를 더욱 충만하게 주시기를 구해야 될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의 전술을 우리가 파괴시켜야 될것입니다 하와의 마음을 너무도 잘알았던 사탄, 가장 성경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그의 기본실력과 함께 유혹의 그늘을 만들어 놓고있다는것입니다 하와는 말씀에 대한 의구심(疑懼心)을 떨치지 못한 분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회생활속에서도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이 막연한 믿음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는 자기가 참된 진리인양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굼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 결코 그 이상의 것은 금물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믿는것입니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믿음으로 알고 믿음으로 봅시다 어디서 다른 해답을얻으려 하지말고 말씀안에서 해결합시다 하와의 잘못된 신앙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리고 그 많은 축복도 하루아침에 다 날려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담의 가르침과 믿음은 하와의 잘못됨을 지적할만한 능력도 상실한것을 볼수있습니다 기도의 사람,성령님의 사람은 언제나 깨어서 기도할것입니다 하와(도움)의 잘못됨에 질책을 가할것입니다 함께 죽음을 선택한 이들 가장 귀중한 사탄의 역사앞에 이토록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들의 갈길은 하나님의 역사의 뒤안길을 걷게 된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생활에 언제나 주님의 교통하심이 끝이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복음을 앞세워 산다는 그 자체가 그리스도 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늘 아담이 모든것이 믿음으로 시작지 못한 결과가 하나님의 실망과 분노를 사게 하신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한 행동이 그의 삶 자체가 파괴된줄로 저는 알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 이성은 절대적인 것을 알아야 될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우리의 절대자 이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절대적인 삶을 요구하십니다 모든것을 베풀어 주시면서 절대적이 십니다 예수님의 책망중에도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자는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몰랐기에 그는 하나님께서 그로 통해 이익을 남기기 위해 맡긴 돈을 땅속에 묻어 보관한것입니다 심는 데서 거두는 그 윈칙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냥 믿기만하면 하늘에서 떨어질줄로 알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 이신분으로만 알았지 우리에게 맡긴일로 통해서 그 수고로 통해 얻어진 결과를 모르고 믿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원칙적인 가르침없이 살아가는성도 였습니다 하나님은 한달란트를 맡긴 종에게 말씀 하시기를 이 무익한 종이라 꾸짖으신 것입니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일꾼이라 책망하셨습니다 그는 절대자 이시면서도 우리의 연약한 모든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자인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능력으로 일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셨습니다 그런분께서 한달란트 받은 종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한달란트를 은행에 맡겼더라면 이자가 상당했을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방법을 말씀하신 이유는 사업하는 사람과 은행의 이자의 비율을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업해서 이익을 남기는것과 은행의 이자의 차이는 너무도 판이 한줄 앎니다 우리의 믿음 역시 어느쪽에 속할까요 주님은 우리가 사업가가 되기를 원하신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 주님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 아닌지요 부족하지만 우리는 이제 주의 뜻대로 믿음의 사업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사업)의 잘못이 있을때 주님이 부르실때 용서를 빌고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하나님께 실망과 좌절만 안겨 드렸을 찌라도 이제 조용히 주님께 용서를 구해야 될것입니다 그보다 먼저 우리는 우리의 모든것을 파괴시키는 악한 원수 마귀에 대해서 잘알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실망과 좌절을 안겨준 아담,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살아진 그 아담과 같을수 밖에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여기 쯤에서 서론을 마치며 본론으로 들어 가야 할것입니다 생각하건데
1).아담은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모르고 산것입니다
2).아담은 그를 돕는자를 옳은 길로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3).아담은 성령님의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지킬수가 없었습니다
1.아담은 하나님의 법 곧 에덴의 법을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람이 었습니다 그의 하는일은 성령님의 사람으로 살아 가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것을 주셨으며 또한 그에게 맡긴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아갈때 주시는 축복이 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한가지 원칙을 세워서 원칙적인 사람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그 한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그는 에덴의 모든 풍요를 누릴수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신것입니다 피땀흘린 댓가의 부가 아니었기에 어쩌면 소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이 모두가 그의 것이란 사실에는 이이가 없을것입니다 아담에게는 다스리고 지키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는 그 에게 많은 능력을 주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한 축복을주시는 하나님께서 동산의 각종실과는 너희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너희가 먹는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신것입니다 이 선과 악을 알게하는나무의 열매, 이 열매가 과연 무슨 열매일까요 이 문제는 삶과 죽음을 저희에게 가르켜 주신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곧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교훈하신 이 가르침이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은 왜 이 교훈을 저들에게 주신것일까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믿음생활도 그 뜻대로 살기를 원해야 될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의 삯은 사망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분명 하나님은 빛이시라 또한 우리는 빛의 자녀라했습니다 반대로 마귀 사탄은 어두움이며 그들의 자녀가 어두움 곧 마귀의 자녀 곧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사라져가는 세상적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지 창조의 창세기 1장에는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 장면을 우리가 알수있습니다 여기의 역사는 육적인 곧 세상적인 역사의 갈라짐입니다 요한복음의 시작인 1장 서두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역사는 분명히 영적인 역사를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사는 동안에 육의 몸을 입고 살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살아가는 성령님의 사람 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을 만드실때도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성령님)를 불어넣으니 생령(성령님의 사람)이 된지라 말씀하셨습니다 분명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후에 얼마뒤에 성령님을 불어 넣으사 성령님의 사람이 된줄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러므는 그는 영과 혼과 육의 사람이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여기 아담이 있는 장소는 에덴동산이 올시다 그곳에서 살때만이 그들은 에덴동산의 법을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에는 에덴동산의 법이 필요하지 율법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슨법이 필요로 하는성도입니까 여러분은 누구의 다스림속에 있습니까 여러분도 다 아시는데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성령님의 법아래 살고 있을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우리를 주장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생명의 성령님의 법을 알아야 될것입니다 이 법은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우리를 살리시는 법입니다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에덴동산의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인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이 방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저주 아래있었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만 통하여 이방인를 구원하는 반열에 서게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율법의 저주아래도 아니요 이방인에 뜰에서 서성거릴 필요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에덴동산의 축복을 받은 아담은 자신이 영적인 사람인것을 망각한다면 영적인것을 무시 내지 방관한다면 그는 에덴동산을 소유할수 없는것입니다 그의 삶은 또 에덴의 법칙을 어긴다면 그 의 받은 축복은 하루아침에 사라질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기대했습니다 그의 삶을 ,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그가 하는일을, ,우리는 원했습니다 보다 새로운 면모를, 하지만 어이없이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축복을 잃고 만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나는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은혜받고 싶은 말씀은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다르기에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의 역사를 소멸하지 말것을 부탁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이라는사실을 잃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아담이 지켜야할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 그 나무의 실과 그렇습니다 에덴동산 중앙에는 생명(生命)나무와 그 실과와 선악(善惡)을 알게하는 선과 악의 나무와 그 열매가 함께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운데도 이런 상황이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될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될것입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는 일에도 곡식과 비슷한 잡초가 있을때는 그 잡초를 골라내기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여러분 저의 농사 경험을 살린다면 못자리판에 농부가 잡초를 골라 낼려면 모자리판 뒤끝에서 엎드려 수평으로 보면 바람에 하늘 거리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가라지 곧 잡초입니다 그 가라지는 겉으로 보기는 벼와 똑같지만 잡초는 빨리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있는 이 사탄 곧 마귀의 역사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골라낼수 없다는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담은 신령한 영의 눈을 뜨고도 상식적인 이 원칙도 지킬수없는 부질없는 사람으로 전락(轉落)한 것입니다
2.아담은 하나님의 법 곧 에덴의 법에 대해서 무관심했습니다 어쩌면 아담에게는 너무도 많은 축복을 소유했기에 맡긴일이 너무도 많아 에덴의 법이 무엇인지 까맣게 잊어 버렸을지 모를일입니다 요즘에 와서는 목회자께서 성도들을 잘못 가르쳤다는 비평의 목소리가 높다는 언론의 보도를 접할때 이 일에 더욱 관심있는 사건임을 깊이 인식하면서 이 글의 깊이를 더해가기를 원합니다 많은 소유에 교회는 풍부와 풍족속에 스스로 자만해지고 있는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대형화해지고 구멍가게에는 손님의 발길이 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본래의 목적과 취지는 시들어가고 있는듯합니다 고난을 기쁨으로 받는것보다 상대적인 위축에 움추린 모습의 성도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제라도 하나님의 주신 축복과 함께 더욱 이 축복을 잘 지켜 낼수있는 길이 하나님의 법에맞게 소유의 의식을 가지고 살기를 원합니다 더불어 중요한 역사는 우리는 성령님의 법을 훼방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방해꾼이 되어서는 아니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심이 됩시다 성경의 약속대로 변치않는 영원한 진리와 함께 기뻐합시다 힘써 성령님으로 하나 되기를 힘씁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예수 우리는 그의 사람으로 부족함이 없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볼때 너무도 습관적인 일에 신앙하다보니 영적인것 곧 구체적인 일에는 별 관심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축복의 고지를 향하여 달려갈줄은 알지만 십자가의 언덕위에 서계신 예수를 잘 모르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언덕의 고지는 골고다를 향하신 그 언덕아래서 쉼을 얻으며 내 영혼의 안식을 얻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우리의 영혼의 평안을 위해 염려하고 애를 쓰는것입니다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지 못한 성도는 영혼의 오아시스는 별 인기를 모으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무슨일을 해도 영적으로 생각하고 다음 육적으로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강단에서 흘러 넘치는 진리의 말씀도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닐줄 우리는 앎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이되어 성령님의 하시는일을 봄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의 법에 관심을 기울일수 있을것입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셨지만 많은사람들이 그에 대해 무관했습니다 그가 우리의 생명의 주로 오신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3년동안 모든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쪼ㅈ았던 제자들 마져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보고는 실망과 좌절을 안고 주님이 계신 예루살렘을 떠난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며칠전만 해도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 호산나를 부르자 환호성했던 저들 만세 만세 만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지만 그 힘차고 우렁찬 목소리는 다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우리는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한번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이 시대에 무관심한 분야를 귀중하기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이런글쓰면 춥고 배가 고파질수밖에 없는것을 다 알고 하는 소리인데 이것이 사명이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이분야에 인원이 좀 모자라서 부족하지만 저를 그냥두고 지켜보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셨는데 나중은 나중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를바가 없겠지요 자기의 목표의식에 쪼ㅈ아가기 급급하기에 먼훗날을 내다 본다는것은 극히 어려운 일인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일에 동분서주 (東奔西走)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의 무관심한 이 분야에 많은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려 아담같은 어두운 눈을 열어달라 주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들의 마음살펴 영의 눈 뜨게 하소서 아멘
3.아담은 하나님의 법 곧 에덴의 법을 아내에게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하와 정말 예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준 배필입니다 소위 저희들이 말하는 천생연분이 었습니다 아담은 그의 이름을 돕는자라 하듯, 더없이 많은것을 돕는 자였습니다 그의 생명이었습니다 전 우주적인 하나님의 법칙이 었습니다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였습니다, 너무도 귀하고 귀한 분입니다 아담 그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단 말인가요,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습니까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하나님의 법칙을 가르칠 겨를도 없었더란 말입니까 당신이 이 법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모든것을 다잃고 쪼ㅈ겨난다는 사실을 왜 가르치지 못했단 말입니까 성도가 교회 찾아오는 것이 그저 반가워 칭찬만 늘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무엇을 칭찬할까 연구하고 정말 칭친할것이 없으면 벽지라도 처다보고 칭찬하고 그렇게 하고 있었으니 언제 하나님의 법을 재대로 가르칠수가 있었단 말입니까 우리의 잘못된 가르침에 수많은 종들이 방황의 기로에 설수밖에 없다는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않될것입니다
아담은 하와에게 이는 내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외쳤습니다 얼마나 감격에 벅찬 소리겠습니까 그 쓸쓸함에 얻어진 놀라운 축복의 사람, 그 축복의 사람에게 왜 이 엄청난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에 소홀했단 말입니까 그 감격의 기쁨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것도 모르고 잔치만 벌일 일이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들의 천진난만한 믿음, 아주 고상하고 신비한 믿음, 아름다움의 극치, 이 모두가 무슨 소용이 있더란 말입니까 겉모양의 아름다움보다 내실의 중요성을 잃어버린 채 이들의 다가올 운명은 까맣게 잊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들의 즐거움을 누가 방해할수 없단 말입니까 우리는 성령님의 소리를 들어봅시다 성령님의 사람은 여러분을 주님께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 가르침에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시다 그저 축복에만 매달려 간증하고 즐거움에서 깨어나지 못하는성도가 아니라 힘들고 어려워도 성령님의 사람되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쪼ㅈ아 살아갑시다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 왜 이런 설교말씀을 왜 드려야 되는지 이제 알수있는시간이 왔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이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한 뱀이 사탄의 유혹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 뱀(사탄)은 가장 간교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하와(도움)로서는 감당할 길이 없을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의 기술은 너무도 정교하고 최고의 능력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자인(自認)하지 않을수없을것입니다 그의 능력(지혜)은 우리의 모든것을 압도(壓倒)하기 충분했던 것입니다 사탄은 세상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는 공중의 권세잡은자입니다 세상끝날까지 우리를 괴롭게 하려 할것입니다 자기때가 다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이 오셨을때 그들을 괴롭게 하려 오셨나이까 라고 반문했던 것입니다 하와는 지금 마귀 곧 사탄과 함께 정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변론을 하고있습니다 사탄의 질문은 꼭 우리가 감당할수없는 것을 가지고 따져들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는 대항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 마귀 사탄과는 대화를 해서도 아니될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진리를 파괴시키고 말것입니다 우리는 마귀를 대항할 능력을 키워야 됩니다 우리는 마귀를 대항할만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런 마귀에게 당하면 헤어 나올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모든것을 허물어 뜨리는 자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께 두어야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위에 모든것을 건축해야 할것입니다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마귀가 찾아왔을때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게 하는 행동적인 믿음말입니다 더욱 튼튼한 믿음으로 자기를 건축해야 할것입니다 더 이상의 것을 생각하지 맙시다 주님 말씀 그대로 믿고 의심을 몰아내어야 될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약한 부분을 너무도 잘았고 있다는사실을 명심합시다 마귀는 지혜롭다했는데 사탄도 이런 은사가 있기에 우리도 성령님의 은사인 지혜를 더욱 충만하게 주시기를 구해야 될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의 전술을 우리가 파괴시켜야 될것입니다 하와의 마음을 너무도 잘알았던 사탄, 가장 성경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그의 기본실력과 함께 유혹의 그늘을 만들어 놓고있다는것입니다 하와는 말씀에 대한 의구심(疑懼心)을 떨치지 못한 분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회생활속에서도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이 막연한 믿음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는 자기가 참된 진리인양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굼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 결코 그 이상의 것은 금물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믿는것입니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믿음으로 알고 믿음으로 봅시다 어디서 다른 해답을얻으려 하지말고 말씀안에서 해결합시다 하와의 잘못된 신앙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리고 그 많은 축복도 하루아침에 다 날려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담의 가르침과 믿음은 하와의 잘못됨을 지적할만한 능력도 상실한것을 볼수있습니다 기도의 사람,성령님의 사람은 언제나 깨어서 기도할것입니다 하와(도움)의 잘못됨에 질책을 가할것입니다 함께 죽음을 선택한 이들 가장 귀중한 사탄의 역사앞에 이토록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들의 갈길은 하나님의 역사의 뒤안길을 걷게 된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생활에 언제나 주님의 교통하심이 끝이없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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