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는 인생의 문제들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믿는 사람은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상대방을 믿으면 상대방 말을 자세히 듣습니다. 그러면 그 말을 따라서 나하고 같이 연관이 있게 됩니다. 상대방 말을 안 들으면 연관이 없지요. 학 교 간 학생이 선생님 말을 잘 들으면 공부를 잘하게 됩니다. 선생님 말 잘 안 들으면 공부를 못해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전능 하신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지금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에 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말씀을 안 믿어서 그렇지 믿으면 모든 문제는 다 해결 됩니다. 그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정말 여러분이 성경 말씀을 믿는다면 사업 은 어떻게 하면 되느냐 성경에 다 나와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은 전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경에 다 있습니다. 너무 세밀하게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가르쳐 주십니다. 또 내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믿는다면 성경을 집에서 펼때 어마어마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돌아가신 분이 아니고 살아계셔서 분명히 역사하시 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이 어렵지 않는데 어렵게 하지요 창세기에는 중대한 것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 인생이 뭐때문에 멸망받았느냐 다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몰라가지고 영웅들이 실패하고 갔습니다. 성경을 몰라가지고, 인생의 문제를 다 밝히고 있는데, 몰라가지고 실패하고 갔습니다. 유럽을 돌아다면서 용맹을 떨치던 나폴레옹도 마지막에는 산타 헬레나 섬으 로 갔는데 그것이 그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인생을 마감하는 길이 됐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징기스칸 같은 사람도 마지막 전쟁에서 아주 용감하게 나섰습니다만은 그가 칼을 차고 창을 차고 나가는 그 날이 바로 그에게는 영 원한 마지막을 고하는 날이 됐습니다. 거의가 가는 길을 알지 못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신문보면서 늘 느낍니다. 별 4개면 어마어마합니다. 군대에서 별 하나만 뜨면 굉장합니다. 별 두개 세 개 네개면은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진급할 게 없습니다. 별 네개면 대단합니다.
그런데 별 네개가 감옥속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이 몇 달전 에는 상 상치도 못했던 일. 안 그래요 상상치도 못했던 일 그 정도가 아닙니다. 별 19-1 네개 짜리가 제명도 제명 나름이지 저래되면 영원히 저 사람은 오명을 써버 리는 것입니다.
참 인생이 뭔가 몰라서 그렇지요. 안 됐다 싶습니다. 우리 인간이 뭐때문에 실패하느냐 답이 성경에 다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세 인물이 등장되는데 롯의 아내와 롯, 아브라함입니다. 롯의 아내는 어떤 사람이냐 뭐때문에 인생이 실패하는지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입니다. 롯은 뭐하는 사람이냐 구원받기는 받은 사람인데 한번도 되는 일이 없다가 가는 사람입니다. 롯은 되는 일이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사람이 망하는 것도 어쩌다 한번씩 망해야지 계속 망하면 되겠습니까 신자가 되어 가지고 실패도 어쩌다 한 두개씩 해야 되지 하는 것마다 실패한다고 하면은 그거는 뭐 있어요. 뭐때문에 신자가 이땅에서 내리 실패만 하다가 갈 것입니 까 어쩌다가 한번씩 실패해야지 사람이 하는것 마다 실패하는 것입니다. 롯 은 하는 것 마다 실패했습니다. 되는 일이 없는 사람이 롯입니다. 그러니까 왜 그러느냐 성경은 답을 잘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영광돌린 백성으로 나타나는데 세 인물을 비교하면서 나갑니다. 창세기가 조 금 있다가 나가면은 20장 넘어서면 뭐 나옵니까 23장부터는 이삭에 대해서 또 나오지요. 그 넘어서면 야곱에 대해서 나오고 그 네사람의 이야기들이 우리에게는 굉 장히 중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생이 뭐때문에 실패하느냐 답을 몰라가지고. 창세기는 굉장한 것을 밝힙니다. 인간이 왜 실패하느냐 그것을 밝혀 냈습니다. 간단히 밝힙니다. 인간이 실패한 이유;하나님을 떠나서 그럽니다. (창 3;1-16) 누가 뭐래도 골2;8-9 있는데 다른 소리는 헛소립니다. 다른 말은 우리 귀를 즐겁게 하여 우리를 망하게 하는 소리입니다. 인간이 왜 실패하느냐 하나님 몰라서 그래요. 창1;27절에 보니까 인간에게만 하나님 이 영을 주셨습니다. 개나 고양이는 그렇지 않는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 못만 나면 절대로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분명 히 성경은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이론이라도 그것은 헛소리입니다. 천하없는 좋은 방법을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내 놓아도 그것은 헛소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만나야 됩니다. 어린 젖먹이는 어머니 품에 젖을 먹어야되지 어린 젖먹이가 어머니 품에 있지 아니하면은 천하없는 방법과 훈련을 시켜도 안됩니다. 19-2 천하없는 것을 내놓아도 그 아이에게는 행복이 없습니다. 어린아이는 어머 니 품에서 젖을 먹어야 됩니다. 그게 행복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안 만 나면 절대 행복없다, 되는 일이 없다, 그것이 창세기 설명입니다. 그저 그런가 가 아니지요. 인간이 하나님 떠나 버리면 어떻게 되느냐하나님 모르면 그 정 도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은밀하게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사단의 손에 잡히게 됩니다. 여기에 묶여가지고는 자꾸 잡혀 죽어갑니다. 깨닫지를 못합니다. 나중에는 묶여 들어가는데 점점 더 빠져 들어가는데 빠 져 나올 길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우리 친척을 만났는데 안 믿는 친척이니 복음을 전해야 안됩니까 얼굴에 보니까 살이 하나도 없어요. 살 다 어디갔 냐' 물었더니만 아프다는 것입니다. 어디가 아프냐 당뇨도 있고 간도 나쁘 고 그래가지고 앉아서 술을 먹고 있습니다. 먹지말라. 그것먹으면 자꾸 병 안 들겠냐 그러니까 그래 말이야 하면서 자꾸 마십니다. 얼마전에 소식 들어보 니까 죽었답니다. 내 마음에는 나는 사랑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안타깝다 이런 마음은 없 었습니다. 갈 길로 갔구나. 어쩔 수 없어요. 못 깨달으면. 그 사람이 하나님 못 만날 바에는 여기 있으나 거기 있으나 같습니다. 그러니 내가 아 갈 길로 갔구나 안됐다 깨닫지를 못하는 것 있지요. 인생이 뭐때문에 실패하는지 성경 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 정도가 아니요. 점점 불안가운데로 빠져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육신에도 문제가 옵니다. 그 정도가 아닙니다. 깜짝 놀래게 됩니다. 별자리가 감옥소에 가는 정도로 놀랠 정도가 아니고. 나중에 말이요, 부자처럼 이런 어마어마한 지옥이 있다는 사실앞에 깜짝 놀래는 것입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떠나면 그 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가 깨달은 것 만큼 적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틀림 없습니다. 우리가 깨달은 만큼 영적인 축복이 자녀들에 게 적용되게 되어있습니다. 이모로나 저모로나 적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 영적으로 바른길 걸어가면 우리가 영적으로 자녀들에게 그만큼 적용되게 되어있습니다.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너무 악을 가지고 고집 피울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 답이 있고 길이 있는데 그 길 말고 자꾸 다른 길 찾으면서 몸부림 치면 손해라고요. 인간은 하나님 안 만나면 절대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거요, 창세기에서 너무 분명한 이야기합니다. 롯 보세요. 롯의 아내 어마어마 한 기회를 얻은 사람입니다. 자기 삼촌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아닙니까 자 기 남편은 유일하게 소돔 고모라성에서 신앙생활한 사람아닙니까 자기가 누 구입니까 얼마나 기회를 다 받아놓고도 그저 생각하는게 먹는 것, 마시는 19-3 것,육신적인 것, 뭐 거는 것, 꽂는 것 이런거 그거 다 놓고 못 나오고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됐지요. 그렇게 됩니다. 기회를 전부 놓친 사람 이상 하지요 그것을 성경은 지금 말하고 있다고요. 두번째로 우리에게 알리는 것은 뭐입니까 롯입니다. 롯, 구원받았어요. 성경 벧후2;8-10절에 보니까 롯이 구원받은 것 같애요. 하늘나라에 가 봐야 알겠습니다만은 성경을 참고해 볼때 그래요. 그 리고 벧후2장에서는 롯을 보고 의인이라고 그랬습니다. 의인은 구원받았다 말 아닙니까
그런데 이 롯이 뭐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의 은혜를 어마어마하게 받아놓고도 하나님의 축복을 몽땅 놓쳐 버리고 나중에 되는 일이 없는 사람. 기독신자 가운데 이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는 깜짝 놀래 야 됩니다. 굉장히 많아요. 하나님의 자녀되는 순간에 신분이 딱 바뀌어 버렸 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나를 옮겼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되는 순간에 성령님께서는 이마에 도장을 딱 찍고 따라다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순간에 뭘 주었 습니까 열쇠를 주었습니까 순간순간 기도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런데 열쇠 내버리고 열쇠 얻으러 다니는 것 있지요. 너무 그런 신자가 많아요. 참 안됐고도 불쌍해요. 이 롯이 그런 사람이요. 되는 일이 없는 사람이요. 이 사람이 싹 다 놓쳐 버린 것 있지요. 엄청난 권세를 주었습니다. 사단을 꺽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권세를 신자에게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에 어마어마한 영적 인 힘들을 주었어요. 다 놓쳐 버리는 것 있지요. 롯이 싹 다 놓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요. 이런 신자가 너무 많다 이겁니다. 진실로 진실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후회하지 마시고 이걸 그냥 지금 누리세요. 믿는 자들에 이 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랬지 뒹구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르리니 그런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악을 내고 거품을 내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니리 성경 은 그런 구절이 없어요.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그러면 맨날 그리 해야 됩니다. 여러분, 어마어마한 축복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롯이 몽땅 싹 그리 다 놓쳐 버린 것입니다. 할 수 없겠지요만은 당해봐야 깨닫겠습니다만은 어쩔 수 없어요. 하나님이 축복의 문을 여셨는데 다 놓쳐 버리고. 이 사람은 되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되는 것 같이 되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될리가 없지요.
왜냐하면 어마어마한 땅을 아브라함은 산을 차지하고 이 사람은 좋은 땅을 차지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됐느냐 소문 들려 오는데 아슬 19-4 아슬하게 종으로 포로 되어 버린 것 있지요. 그것을 찾아 옵니다. 그랬더니 만 정신 차리면 되는데 하나님의 은혜 받으면 될 것인데 그것 다 잊어먹고 세상가운데 빠져 맨날 그러다가 말이요. 이게 지금 불가운데서 겨우 구원받습니다. 마누라 소금기둥되고 거기서 못 빠져 나와가지고. 자녀들도 순 멸망받는 자녀다 안세워놓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은혜를 몽땅 놓친 사람 롯.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뭘 주었지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늘나라 갈 수 있는 시민권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그래놓고는 우리 주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전 세계로 가서 복음을 전해라. 그것을 받 아 누려야 되는데 전부 다 놓치는 사람 다른 데 없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있 어요 주님안에 있습니다. 받아 누려야 됩니다. 롯이 몽땅 그리 놓친 사람.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 여러분이 결단을 내려야 됩니다. 정말 내가 주님 앞 에 서겠다 내가 신앙생활하는 사람가운데 주님 감사합니다 늘 그런사람이 있 고, 누굴 보면은 누구를 호비 파도 파고. 차이가 나요. 그러면은 그 사람은 늘 호비 파야 돼요.
왜냐하면 머리가 그리밖에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받 은 은혜 너무너무 많거든요.
롯은 늘 불만있는 사람입니다. 삼촌하고 있을때 맨 다투고 싸우고 같이 못 있겠다. 그래 내 보냈더니 구사 일생으로 살아나가지고 그래도 못깨닫고. 끝까지 못 깨달은 것 있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은 심판에서 벗어나 게 했습니다. 오늘 이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약속의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붙잡 았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나올때 하나님이 약속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조 금씩 못믿었습니다만은 나중에는 확실하게 붙잡았습니다. 이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이냐 두번째로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창13;18절에 보니까 롯은 소돔고모라에서 놀때 아브라함은 산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비밀을 얻어냈습니다. 그게 예 배 잘하고 기도 잘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다 그 말입니다. 믿음의 사람. 18장에 보니까 자기집에 손님이 왔는데 접 대를 했지요. 그게 천사입니다. 오늘 19장에도 보세요. 27절에 아브라함이 아 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섰던 그 곳, (창19: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합니까 29절에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 내어 보내셨더라. 19-5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믿음의 사람 롯이 소돔 고모라에 있었기 때문에 망했 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 모르고 소돔고모라에 살기 때문에 그래 요. 그래서 실패했습니다. 신자는 실패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래 요. 롯이 좋은 땅을 차지 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어마어 마한 은혜를 다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다 잊어버리고 땅만 쳐다 보았 기 때문에 롯이 실패한 것입니다.
롯이 소금장사하고 물장사하고 그랬는데 그 게 잘못됐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 모르고 하나님의 축복을 모르고 땅에 살다가 실패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사귀면서 하나님의 은혜받는 것을 잘했습니다. 여러분 그것 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뭐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그저 믿기만 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누려 야 합니다. 창14;14절에 보면 다 나오지요 조카 롯이 잡혀 갔습니다. 잡혀 갔 을때 아브라함이 찾아옵니다. 집에 가병 318명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한마 디에 모든 것 다 나와 있습니다. 318명이면 가족이 몇이겠습니까 밥하는 사람이 몇명이겠습니까 아브라함 집안 사정은 어떻겠습니까 아브라함은 롯처 럼 그렇게 안했는데요, 롯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땅을 차지했습니다. 증거의 사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롯은 그저 맨날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누리는 사람 되야 됩니다. 그리고 아 브라함은 전 지역에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했습니다. 시대마다 때마다 하나님 의 능력을 증거했습니다. 조카 롯을 찾아올 때 소돔왕이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 종들을 살려주고 물건을 다 가져가라 용서해 달라 그 말입니다. 그때 아브 라함이 분명한 대답을 합니다. 내가 이 물건을 가져가면 나중에 후대에서 소 문나기를 아브라함이 당신 때문에 부자가 됐다 이렇게 말할 것이니 나는 이 것을 받아갈 수 없다. 아브라함의 믿음 확실하지요 나는 하나님의 주신 축복 으로 부자될 것이니 네가 준 것을 받아갈 수 없다. 소돔 왕에게 돌려줍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어마어마한 축복을 줍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내 보낼때 어떻게 내 보냅니까 그냥 나가라 하지 아니하고 네 좋은 것 선택하 라. 땅도 네 좋은 것 선택하라. 조건도 네가 좋은 것 다 해라. 싹 다 양보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산에 올라가서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게 모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함께 하셨는데 아브라함은 그 비밀을 깨달았다 그 말입니다. 증거의 사람 롯이 죽게 생겼을때 가병 318명을 데리고 롯을 찾아옵니다. 증거의 사람, 이 아브라함은 증거의 사람입니다. 약속을 붙잡은 사람이 19-6 고 믿음의 사람일 뿐만 아니고 누리는 사람이고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이 창세기에는 너무 중대한 답들이 많이 나와요. 오늘 답을 찾아내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보다가 답을 찾아야 합니다.
지난번에 우리 목사 님들에게 예기했습니다만은 저 대천교회에 있을때 서울에 김창인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저는 그때 전도사때입니다. 목사님들을 모아놓고는 김창인 목사 님이 강의를 합니다. 그때 부산에 모목사님이 일어나서 목사님보고 질문을 했 어요. 나는 성경을 많이 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하루에 100장 이상을 못 보 겠는데 목사님은 성경을 어느시간에 보며 어떻게 봅니까 김창인 목사님이 대답하기를 나는 성경을 하루에 5절밖에 못봅니다. 요즈음은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깜짝놀랐습니다. 한절보고난 뒤에 너무 감동이 되서 한시간씩 울고 그 다음에 한절보고 너무 감동이 되어서 몇시간씩 기도하고 성경한절한절이 얼마나 힘이 되든지 내가 눈물로 기도하느라고 5절이상 볼 시간이 없다고 했 습니다. 얼마나 그 사람이 부끄럽겠습니까 내가 속으로 '다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찬송부를때 정말 감사가 나와야 돼요. 그렇지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집에서 성경읽다가 집에서 답을 얻어야 합니다. 그 러다가 교회와서 메세지 들으면은 메세지하고 연결이 되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그렇게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죽어도 안보는데 성경을. 성경을 늘 집에서 보고 답을 얻어내다가 설교를 들어보세요. 아, 저 설교가 어떤설교 구나 딱 부딪히지요. 기도응답을 못받는데 어떻게 듣습니까 그러니 헤매고 방황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것을 주었습니다. 증거의 사람으로. 간단합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의 말씀 믿으면요 오늘 필요한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아마 지금 받은 이 하나님의 말씀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아 무 상관이 없습니다. 시간낭비하고 가는 것이지요. 오늘 저녁에 내일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만은 필요하고 주의 인도를 받겠다고 마음 먹으면 즉각 여러분 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주십니다. 간단합니다. 너무 신앙생활 복잡하게 만들 필요 없습니다. 어저께 내가 대구가서 그랬습니다. 기독교 변질시키지 말라. 너무 이상하게 해 가지고. 간단한 것 아닙니 까 성령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고 기도하면 뭐하지요 응답받지요. 그 능력을 말하는데 뭐지요 전도지요. 너무 간단한 신앙생활을 복잡하게 이상하게 그럴 것 없어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19-7 이 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이 시간 이후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 안 믿는 사람은 지금 이 시간 이후에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 시간 말씀 믿은 사람은 지금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늘의 천사들을 지금 동원할 것입니다. 창세기는 그 얘기입니다. 인간이 왜 실패하느냐 구원받은 자가 왜 복을 못 누리느냐 여러분! 누리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교훈 하나 더 말씀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첫째로는 인생에 개인종말이 있습니다. 소돔고모라 불 떨어지는 것 보고 깨 달아야 합니다. 인생에요, 개인의 종말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있습니다. 20살에 가는 사람도 있고, 10살에 가는 사람도 있고, 50에 가는 사람도, 60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일 갈 사람도 있고, 모레 갈 사람도 있고. 이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개인에게 종말이 다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그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 리니' 암만 거부해도 확실합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의 개인 종말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야 됩니다. 지금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야 돼요. 두번째는 시대시대마다 종말이 있었습니다. 소돔고모라시대, 노아시대, 바벨론시대, 로마시대, 시대시대마다 종말이 있었 고 아무도 못 말렸습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엎으실 때 바벨론은 어마어마한 나라입니다. 물 위에다 왕궁을 짓고 말이요. 굉장한 나라입니다. 어느 나라도 쳐 들어올 수 없도록 왕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바벨론을 엎으실때는 아무도 말리지 못했습니다. 시대적 멸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로마를 엎으실때 국로, 상로, 고속도로 닦인 어마어마한 나라가 엎 어지는데 말릴 수가 없습니다. 시대적인 순간순간마다 종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뭐가 있느냐 세째;주님오시는 마지막 지구 종말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잘 보고 우리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저는 다른 것은 몰라도요, 하나님의 말씀 읽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뭘 깨달아 주느냐 지금 다미선교회가 말하든지 말든지 거의 끝이 다 됐습니다. 분명한 것 아닙니까 언제인가 그런 말을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지만 은 거의가 다 되었습니다. 주님이 급히 복음의 문들을 막 여십니다.우리가 깨닫지 못하면은 롯처럼 돼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따라 움직여야 됩니다.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우리는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 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 승리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