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가 된 야곱 (창18:14)
본문
1. 노력에 대한 보상
1)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함(창 1:28; 살후 3:10) 아무도 노력하지 않고서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은 노력한 사람만이 차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거부가 되게 된 것도 운이 좋아서라거나 때를 잘 만난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가 노력해서 얻은 보상일 뿐입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는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받게 됩니다. 땀 흘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불로 소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모든 삶은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들 을 얻기 위해 반드시 정당하게 땀을 흘려야 합니다. 야곱은 열심히 일함으로써 거부가 되었습니다.
2)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함(고전 9:24; 딤후 4:7) 외삼촌 집에 머무르는 동안 야곱은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는 아무것 도 거저 얻은 것이 없습니다. 두 아내도 노력 봉사를 통해서 얻었고, 그의 소유 로 확정된 짐승 떼도 품삯으로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 환경만 탓하는 사람 들이 있는데, 이는 인생을 잘못 경영하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어떤 여건에 처하게 되든지 최선을 다하고 나서 주의 역사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수인사 대천명하는 태도야 말로 성도들의 처세 방법으로서 가장 적절한 것입니다.
3)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시는 주(갈 6:7-8; 시 139:2-3)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모든 행사에 있어서 편벽됨이 없으십니다. 즉 그분은 사람을 취하실 때에도 외모를 보시는 법이 없으며, 보상에 있어서도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아무리 특별한 사람도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둘 수 밖에 없고, 아무것도 십지 않았다면 전혀 거둘게 없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가 매사에 주의하여 게으름을 멀리하고 땀흘려 부지런히 심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야곱은 열심히 땀을 흘린 결과로 많은 소득을 얻었습니다.
2. 근면에 대한 보상
1) 손을 부지런히 놀려야 함(잠 11:16; 롬 12:11) 야곱의 치부는 그가 손을 부지런히 놀린 데 대한 보상이었습니다. 어떤 환경 가운데 처하게 되든지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사람은 가난하게 되지 않습니다. 야곱처럼 부지런히 일했으면서도 여전히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기이한 일로 기록될 것입니다. 성도는 손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손을 놀려 일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주를 위해서 봉사해야 자기 직무를 다 하는 것입니다. 손 놀리기를 싫어 하면 가난하게 되어 있습니다.
2) 게으름을 내어 쫓아야 함(잠 19:15; 딤전 5:13) 사람들 가운데는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일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게으른 자들의 특성입니다.이런 사람들은 주앞에서나 사회에서나 도무지 쓸모가 없습니다. 이들은 아무에게도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 속에 게으름 이 자리잡고 있지 않나 살피고, 즉시 내어 쫓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게으름 은 사람들을 깊이 잠들게 하며 서까래가 퇴락하게 만듭니다. 게으른 자의 밭 에는 잡초뿐입니다.
3) 주의 일에 열심 내야 함(눅 16:10; 마 25:21) 근면하고 성실했던 야곱의 생활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주의 일에 열심을 내 도록 일깨움니다. 우리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나 특용 작물을 재배하는 사람들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주의 일에 전력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은 결코 취미 생활이 아닙니다. 여가가 있어서 이를 활용하는 방편으로 교회를 택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괜히 헛수고만 하는 것입니다. 주를 위한 수고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경영이므로 모든 힘을 다 쏟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3. 약속에 대한 성취
1) 주는 식언치 않으심(민 23:19; 마 24:35) 야곱이 거부가 된 것은 주께서 주신 약속의 성취라 할 수 있습니다. 벧엘에 서 그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주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충분한 분량의 재산 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분은 여하한 경우에도 식언하는 법이 없으십니다. 사람은 말에 실수가 많고, 굳게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는 경우들이 허다하지만. 하나님 은 입에서 내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십니다. 주의 자녀 된 우리도 주를 본받 아 식언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며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2) 주는 변역지 않으심(히 1:11-12)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변합니다. 사람도 변하고 제도도 변하며, 물건 들도 변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되 주는 오직 영존하시며 변함 이 없으십니다. 야곱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은 변치 않았습니다. 주가 불변하신 다는 사실은 그분의 모든 약속이 변함이 없으며,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관심, 우리가 그분과 갖는 관계, 그분의 세계에 대한 지배권과 능력, 성품 등이 여전 하고 변함이 없음을 알게 해줍니다.
3) 주는 말씀대로 이루심(창 18:14; 행 12:11) 인본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성경을 다른 고전들과 동일 지평에 두고 평가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그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 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기독교라는 종교의 한 경전으로만 수용코자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커다란 실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류는 과학이나 지식의 발달 을 추구하기 전에 먼저 성경의 올바른 위치를 이해했어야 했습니다. 야곱에 대 한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 되었습니다.
1)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함(창 1:28; 살후 3:10) 아무도 노력하지 않고서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은 노력한 사람만이 차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거부가 되게 된 것도 운이 좋아서라거나 때를 잘 만난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가 노력해서 얻은 보상일 뿐입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는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받게 됩니다. 땀 흘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불로 소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모든 삶은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들 을 얻기 위해 반드시 정당하게 땀을 흘려야 합니다. 야곱은 열심히 일함으로써 거부가 되었습니다.
2)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함(고전 9:24; 딤후 4:7) 외삼촌 집에 머무르는 동안 야곱은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는 아무것 도 거저 얻은 것이 없습니다. 두 아내도 노력 봉사를 통해서 얻었고, 그의 소유 로 확정된 짐승 떼도 품삯으로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 환경만 탓하는 사람 들이 있는데, 이는 인생을 잘못 경영하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어떤 여건에 처하게 되든지 최선을 다하고 나서 주의 역사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수인사 대천명하는 태도야 말로 성도들의 처세 방법으로서 가장 적절한 것입니다.
3)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시는 주(갈 6:7-8; 시 139:2-3)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모든 행사에 있어서 편벽됨이 없으십니다. 즉 그분은 사람을 취하실 때에도 외모를 보시는 법이 없으며, 보상에 있어서도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아무리 특별한 사람도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둘 수 밖에 없고, 아무것도 십지 않았다면 전혀 거둘게 없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가 매사에 주의하여 게으름을 멀리하고 땀흘려 부지런히 심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야곱은 열심히 땀을 흘린 결과로 많은 소득을 얻었습니다.
2. 근면에 대한 보상
1) 손을 부지런히 놀려야 함(잠 11:16; 롬 12:11) 야곱의 치부는 그가 손을 부지런히 놀린 데 대한 보상이었습니다. 어떤 환경 가운데 처하게 되든지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사람은 가난하게 되지 않습니다. 야곱처럼 부지런히 일했으면서도 여전히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기이한 일로 기록될 것입니다. 성도는 손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손을 놀려 일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주를 위해서 봉사해야 자기 직무를 다 하는 것입니다. 손 놀리기를 싫어 하면 가난하게 되어 있습니다.
2) 게으름을 내어 쫓아야 함(잠 19:15; 딤전 5:13) 사람들 가운데는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일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게으른 자들의 특성입니다.이런 사람들은 주앞에서나 사회에서나 도무지 쓸모가 없습니다. 이들은 아무에게도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 속에 게으름 이 자리잡고 있지 않나 살피고, 즉시 내어 쫓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게으름 은 사람들을 깊이 잠들게 하며 서까래가 퇴락하게 만듭니다. 게으른 자의 밭 에는 잡초뿐입니다.
3) 주의 일에 열심 내야 함(눅 16:10; 마 25:21) 근면하고 성실했던 야곱의 생활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주의 일에 열심을 내 도록 일깨움니다. 우리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나 특용 작물을 재배하는 사람들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주의 일에 전력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은 결코 취미 생활이 아닙니다. 여가가 있어서 이를 활용하는 방편으로 교회를 택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괜히 헛수고만 하는 것입니다. 주를 위한 수고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경영이므로 모든 힘을 다 쏟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3. 약속에 대한 성취
1) 주는 식언치 않으심(민 23:19; 마 24:35) 야곱이 거부가 된 것은 주께서 주신 약속의 성취라 할 수 있습니다. 벧엘에 서 그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주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충분한 분량의 재산 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분은 여하한 경우에도 식언하는 법이 없으십니다. 사람은 말에 실수가 많고, 굳게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는 경우들이 허다하지만. 하나님 은 입에서 내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십니다. 주의 자녀 된 우리도 주를 본받 아 식언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며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2) 주는 변역지 않으심(히 1:11-12)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변합니다. 사람도 변하고 제도도 변하며, 물건 들도 변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되 주는 오직 영존하시며 변함 이 없으십니다. 야곱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은 변치 않았습니다. 주가 불변하신 다는 사실은 그분의 모든 약속이 변함이 없으며,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관심, 우리가 그분과 갖는 관계, 그분의 세계에 대한 지배권과 능력, 성품 등이 여전 하고 변함이 없음을 알게 해줍니다.
3) 주는 말씀대로 이루심(창 18:14; 행 12:11) 인본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성경을 다른 고전들과 동일 지평에 두고 평가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그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 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기독교라는 종교의 한 경전으로만 수용코자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커다란 실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류는 과학이나 지식의 발달 을 추구하기 전에 먼저 성경의 올바른 위치를 이해했어야 했습니다. 야곱에 대 한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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