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성공 배경 (창14,13-24)
본문
오늘 제목은 주보에 밝힌대로 아브라함의 성공배경입니다. 결론부터 내리 자면 당연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승리했는데 당연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사업에, 생업에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이 당연치 않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은 빨리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하나님을 향한자와 하나님을 떠난자는 결과 가 나옵니다. 하나님 떠난 롯은 천천히 망하는 것 같지만은 완벽하게 망했습니다. 포로되어 간 신세가 됐습니다. 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면 빨리 응답이 오지 않아도 하나님을 향하고 있으면은 하나씩 하나씩 완벽하게 하나님은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날마다 여러분 사업에 생업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있고 또 기도응답이 있다고 하면은 그것은 신앙이 좋은 것이 아니고 당 연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그 페이스로 우리 가 빨리 들어가야 되겠지요. 그게 안 되어지면 아무리 기도 많이 하고 은사를 많이 체험하고 뭐 신비한것 보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증거없으면 그것은 아 닌 것이지요. 물론 오래 기다리는 것하고 또 다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도하다가 낙심 치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안 오는 것 같지만 완벽하게 옵니다. 요셉이 13년-15년을 기도했는데 보통 인격자 같으면 포기해야 할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완벽하게 응답해 주셨고, 다윗이 소년시절부터 믿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왕 될때까지 너무나 많은 시험을 받았 습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포기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 있었기 때문에 다윗이 완전한 승리를 했습니다. 한나 같은 사람이 오래동안 응답 못 받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 증거를 주었지요. 불신앙이 즉각 망하는 것 아닙니다. 때가 오면 망합니다. 신앙이 즉 각적으로 무성해 지는 것도 있지만은 완벽하게 때가 오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롯이 우연치않게 출발한 것 같이 보이지만은 결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명심해야 되는 것이지요. 롯은 소돔고모라 선택을 하고 쉽게 우리말로 잘 나갔습니다. 돈도 많고 요즘같으면 고급승용차에 어마어마한 집에 넓은땅에 은행에 돈은 얼마든지 있고 날마다 이자가 늘어가고 땅은 뛰고 가 만 앉아있어도 이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롯은 어디가면 귀빈대우를 틀림없이 받았겠지요 은행에도 가면 귀빈대우를 받는 스타일입니다.롯은 아 주 복을 받았습니다.
14-1
그런데 롯은 하나님을 깜박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와중에 저 산속에 그린벨 트 자연녹지같은 이런데서 단이나 쌓아놓고 늘 기도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 은 쉽에 말하면 무식한게 이 사람이 수준도 낮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런 역사가 벌어졌는데 때가 옵니다. 아브라함집에는 거부가 되고 집에 종만 318 명. 롯은 어떻게 됐습니까 제가 생각할때 추측인데 재미도 별로 없었을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쾌락은 절대로 재미 없는 것이지요. 쾌락은 순간순간은 좋 을지 몰라도 언제든지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안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롯이 포로되어 잡혀 가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롯을 건지는 내용입니다. 아브라함이 육신적인 복도 엄청나게 받았어요.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신자가 예수믿고 가난하게 살다가 하늘나라에 간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이 정말로 과학적으로 정말로 배운 사람답게 생각 해야 합니다. 세상에 방황하고 세상에 재미있는 것은 우리에게 한번도 성공을 보장해 준 적은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타락하고 세상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이래가지고 성공한 예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따라가다가 실패 한 예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가장 좋은 본보기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거 부가 됐습니다. 나중에 설명을 하겠습니다만은 엄청난 거부가 됐습니다. 롯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결과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 롯의 얘기가 아니고 역사 얘기입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중대한 일들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해 가지고 가나 안 땅까지 들어가는 동안에 하나님은 불신하고 세상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 도 통과시킨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 통과 시켰습니다. 언제든지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아브라함이 쉽게 말하면 복 의 대상입니다. 표본입니다. 모범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사람들 앞에서 모범적인 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시범케이스로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봐라. 그래서 아브라함보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다. 아브라함에게 시범적인 복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부산 땅과 전세계에 시범적인 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절대 안 망했다는 증거를 만인앞에 증거했습니다. 왜 그러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거기 배경 이 뭐냐
첫째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때 하나님은 약속했습니다. 그렇지요 갈대아 우르를 떠 나라고 할때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시기로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가나안 땅으로 14-2 가라고 명령하실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다음에 뭡니까 너만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네후손을 통해서 열방이 복을 받겠다. 그 러고는 내가 너와 함께 할 뿐만 아니라 너와 하늘나라갈때까지 너와 동행하 겠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절대로 망할 수가 없습니다. 13장에 보면은 롯하고 헤어진 후에 뭐라고 합니까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발로 밟는 곳을 네게 다 주겠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셔야 될 이유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주 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약속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이 약속의 백성인 줄 믿 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브라함에게 무슨 약속을 했습니까 메시야, 그리고 말씀받을 선민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이 완전 성취됐는데 남아 있는 것은 내세에 관한 것만 남아 있지요 한번도 틀린적이 없습니다. 미국에 '피닉스 노아'라는 사람이 예수 안 믿는 사람인데 중대한 사건만 찾다가 성경 에서 다 찾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한권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세상의 모든 사건이 성경대로 성취됐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사40;8 나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했습니다.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 리라 예언한것이 딱 그대로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 두로와 시돈에 예언한 것이 그대로,, 바벨론 로마에 예언한 것이 그대로. 우상국가가 전부 다 망한 이유는 뭡니까 출20;4-5에 뭐라고 했지요 우상숭배하는나라, 민족, 사람 3-4대까지 망한다. 오늘 마1;1절에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약속의 사람! 여러분이 보통사람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을 설득하거나 유혹하고 있는 중이 아닙니다. 성경66권을 한마디로 요약해서 이야기합니다. 저는 칼빈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공부를 많이해서 존경하고 기도많이 했기 때문에 존경합니다. 그 분이 중대한 말을 남겼습니다. 칼빈주의 5대 교리가운데 제일 중요한 말이 무슨 말입니까 성도의 궁극적 구원. 그 말은 무슨 말입니 까 하나님의 백성은 절대 안 망한다. 그 이유는 롬8장을 인용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자를 빼앗아 갈 사람이 없다. 그 이야기가 칼빈 교리입니다. 내가 볼때는 맞다, 하나님께 빼앗아갈 자가 있다고 하면은 어떻게 되지요 그 러면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들어가서 구원받는 것이 이랬다 저랬 다 한다면은 그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다. 우리가 얻은 것이지. 그렇지 요 그러면 믿음으로 구원받은게 아니고 뭐요 공로로 구원받은 것이지요. 칼 빈은 너무 중대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정신이상자하고 이야기 해 보았습니까 정신이상자하고 이야기를 많이 해 보았는데요. 특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ㄱ.굉장히 두려워합니다. ㄴ.굉장히 율법적입니다. 율법을 안 가르쳤는데도 성경 66권 율법을 다 외 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만 말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구원받는다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도는 특징입니다. 지옥가는 비결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를때 구원하기로 약 속을 한 것입니다. 절대로 안 변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브라함이 이리 갔다 가 저리갔다가 넘어졌다가 그런것만 손해 봤지. 여러분이 하나님 안 믿는것 만큼만 손해봅니다. 절대 하나님은 여러분을 실패 안하게 부르셨는데 우리가 자꾸 흔들린다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때 완전하게 하나님나라 갈 때까지 책임지시기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축복받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아브라함은 계속 하나님을 바라보고 교제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계속 공급받았습니다. 롯은 계속 땅만 쳐다보았습니다. 결 과가 옵니다. 달라집니다. 정신상태도 달라지고 영적인 상태도 달라지고 나중 에 다달라집니다. 나중에 마귀는 롯의 집에 총집합해 버립니다. 사울왕은 권 력에만 계속 신경이 갑니다. 다윗왕은 하나님께만 계속 신경이 갔습니다. 나 중에 달라져버립니다. 처음에는 잘 모릅니다. 어마어마하게 달라져 버립니다. 조금조금 달라지는데 나중에 사울왕은 완전히 악령 충만해 버린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아이들이 공부 못하게 되는게 한 몫에 못 하는게 아닙니다. 조금조 금씩 달라지지요. 자녀가 한번에 쫄닥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망합니다. 돌아오지 못하게 망한다 말입니다. 롯과 아브라함이 그런식으로 갈라집니다. 롯은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떠나면은 나중에는 무디어져 버립니다. 하나님떠나 세상에 빠지면 나중에는 마비되어 버립니다. 나중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주의 백성들이 모여서 화투치기하다 처음에는 좀 걸리나 나중에는 아무렇지 도 않습니다. 그냥 괜찮습니다. 사람이 자꾸자꾸 마비돼서 떠내려 가버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로 자꾸 향했고 요셉은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고비들을 능히 넘겼습니다. 요셉은 성공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에게 꿈을 주고 믿음을 주었습니다. 다윗은 굉장히 어려움 많이 당했습니다만 은 다윗이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이 그랬단 말입니다. 다니엘이 지혜를 많이 얻었습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아주 철학적으로 설교를 해서 목사님이 역시 훌륭하구나 확실히 류광 수목사님은 책을 많이 봤구나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만은 그게 하나님 앞 14-4 에는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설교를 들을때 무식하지만은 하나님을 만 나야 됩니다. 이 설교 듣고 한 주간동안 기도할때 응답이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말씀이지 제가 여러분을 굉장히 지식적으로 굉장히 철학적 으로 굉장히 문학적으로 그렇게 하고 사람을 끄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롯은 굉장히 수준높게 놀았습니다만은 아브라함은 무식하게 보였습니다. 산에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들어 쓰셨다는 사실입니다. 결과가 반드시 오게되어 있습니다. 어제 토요신문에 크게 나왔지요. 김창인 목사님은 설교하러 나왔다하면 누구 얘기하느냐 요셉이야기. 설교하러 나왔 다하면 다윗이야기.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게 김창인 목사님 나왔다 하면 이 말하고 설교도 이렇게하고 교인들 가르칠때도 이것가르치고 내용은 요셉이야기하고. 제가 잘 아는 장로님이 그 교회 장로로 있는데 교인들중에는 또 요셉이다 하고 또 다윗이다 하고 맨날나왔다하면 요셉,다윗
그런데 이게 열매가 와요. 무식하게 보이지만은 이번에 신문에 보니까 전 세계가 관심을 갖는다고 하지 요. 역대 가장 휼륭한 대통령을 만들어낸 목사, 휼륭한 대통령을 만들어낸 교회. 이래가지고 전세계 취재기자들이 충현교회로 모여들었는데 무엇을 가르쳤느냐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이긴다 어려운 시대에도 말씀대로 하면 이긴다.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돨때까지 하나님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일반 신문에서 그렇게 밝혀 놨습니다. 그러면서 신문에서, 전 매스컴들이 거기로 쏠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휼륭한 대통령을 만들어 냈느냐 훌륭하다고 자타가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요셉 다윗이야기만 늘 해도 그게 무식한 이야기같이 보 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늘 바라보는 아브라함에게 어마어마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 바울의 지 혜가 어디서 왔습니까 미국 초창기에 워나 메이커 같은 사람은 믿음으로 살 고 그 동료들은 전부 세상적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와나메이커를 들어 쓰 셨습니다. 꼭 부탁을 드립니다. 지난주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우리교회 사업하는 분들 두 가지를 잘 하셔야 됩니다. 기도 열심히 하고, 사업 열심히 해야 됩니다.틀림없이 성공합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가난하게 있다 하늘나라 간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한 시대에 아주 부분적인 이야기입니다. 성경 전 체적으로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땅에서 증거를 보입니다. 그리고 하늘나라 갑니다. 또 이 땅에서 증거를 보입니다. 아브라함이 놀라운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축복을 주었는데 믿는 자가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을 늘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학생들도 그렇 게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만 하고 공부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 열심 14-5 하면서 공부하면 놀라운 지혜가 생깁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 받고난 다음에 무슨 판단이 왔는고 하면은 학 교 공부는 무식하지 않을 정도로 해야 된다. 학교공부만 해서는 안된다라는 판단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질상 공부는 열심히 했습니다. 그것 깨닫기 전에는 제가 학교 다닐때 올A를 받았습니다. 못 받을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은혜를 받고난 다음에 거의 C학점을 받았습니다. 교수가 되게 봐주면 D학점 특별히 봐준 사람은 A학점 거의 C학점.
왜냐하면 딱보고 이것 수업 빠져도 되겠구나 하면 빠졌습니다. 교수는 아무리 잘해도 빠지면 에이학점 안줍니다. 그러니까 거의 빠지니까 거의 C학점입니다. 졸업 후반부에는 거의 C학점 받았습니다. 왜 그러느냐, 공부는 갇히면 안된 다 하고 서울로 대구로 부흥된교회는 전부 연구조사를 다 했습니다. 열심히 가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많은 깨달음을 주시드라고요. 아, 그렇구나. 가서 많이 깊이 연구되고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업한다면은 안 될리가 없지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승리시켰습니다. 우리에게 보여주는 너 무나 중요한 현실적인 교과서입니다. 마산에 집회를 갔더니 서울서 팀이 내려 와 아버지에게 자꾸 가자고 하는데도 안 간다. 그래서 목사님에게 부탁을 한다. 목사님이 가도록 하라.
그런데 서울서 내려왔습니다. 그냥 놔두면 안된니 까.
그런데 이 분이 안간다는 것입니다. 왜 안가느냐. 내가 청와대가면 새벽 기도회 못가면 어쩌느냐 내가 일평생 새벽기도했는데 거기서 새벽기도 안하 면 되겠느냐. 얼마나 순진한 답입니까 그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는 것 있지 요. 불신자들이 저는 이해가 됩니다. 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목사님보고 말해달라는 것입니다. 나는 속으로 그것은 모르는 소리다. 그냥 일 평생 기도해 왔습니다. 새벽기도 안빠지고 기도해 왔는데 그 뭐라고 들어가 겠습니까 나는 안 들어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사람 지혜하고, 세상을 늘 바라보는 사람의 지혜하고 다릅니다. 같다고 생각하면 첫번째 생각자체가 오판입니다. 여러분, 내가 너무 인격적으로 훌륭한 공부를 했다고 합시다. 제가 노벨상 받을만큼 휼룽하다고 합시다. 그래도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없으면 안됩니다. 아브라 함이 계속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단을 쌓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무엇이 나옵 니까 마무레 상수리 숲풀이 있는데 달려왔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배하 며 사귀면서 농사짓고 있는데 지혜가 생깁니다. 아브라함이 계속 하나님을 바 라보았더니 미래가 보는 눈이 열립니다. 보세요. 318명의 가병을 키웠습니다. 무식합니까 절대로 무식이 아닙니다. 하나님 바라보는게 무식입니까 하나님 안 바라보는게 그게 무식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계속 바라보는데 세계 를 보는 지혜가 생겼는데 연합군이 다 달려들어도 안 되는 가병을 키우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14-6 아브라함이 메시야보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멜기세댁을 만나서 축복받지요. 요8;56보면 예수님 보는 지혜가 생깁니다. 아브라함이 물질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보면 물질을 어떻게 보는가 본 증거가 있지요. 믿음에는 놀라운 결 과가 옵니다. 그냥 굳게 믿음 지키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에 서 있지 않는 사람은 암만 많이 가져도 빨리 돌아서야 합니다. 믿음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가 옵니다. 물이 흐르다가 절벽을 만나면은 뭐가 되지요 폭포 가 됩니다. 그러니까 가만 있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됐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하지 않고 하나님떠나서 자꾸 움직이기 시작하면 무너 지게 되는데 그것은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롯이 그래서 삼촌 잘 둔 덕분으로 알몸으로 빠져 나오지 않습니까 믿음에는 반드시 결과가 옵니다. 15;1절 보세요.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두려워말라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중에 기도하는 중에 왔다는 말이지요. 말씀을 사모하는 증거입니다. 아브라함이 기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총속에 들어있다는 증거입니다. 고전 2;10 성령님받으면 누구하고 통하지요하나님하고 통합니다. 고전2;12절에 뭐라고 했지요 우리가 세상에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이 주신것은 어마어마하다.
13절 세상사람들은 모른다. 이것 증거가 안 나왔습니까 이 단계에 있을때 비로소 신앙생활이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누리는 축복을 깨달아야 그때부터 신앙생활이 돼요. 그렇게 되기 바랍니다. 이때 뭐가 옵니까 안식이 옵니다. 이것을 깨달을때 그때부터 교역자요, 이것을 깨닫고 나가는 사람이 옳은 선 교사입니다. 다른것은 다 없어도 이것 하나는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이 긴다는 증거 있어야 돼요. 이때부터 교역자가 되고 선교사가 돼요. 암만 휼륭 하고 언어가 능통해도 이것 모르면 실패하는 것입니다. 암만 인격적으로 휼륭 한 교역자라 할지라도 이것 모르면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입니다. 죽는다 이말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상중에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시91편 천인이 내 앞에 넘어지고 만인이 내 앞에 자빠질지라도 여호와안에 있는자는 재앙이 미치지 못하리로다 139편에 어디로 가든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 이 정도 가지고 정치, 사업 봉사해야 됩니다. 굉장한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지요 아브라함이 결국은 승리했습니다. 이 땅의 축복도 넉넉히 하나님이 누리게 했습니다. 가병 318명은 식구가 몇이 겠는가 부인아들까지 1000명이 넘습니다. 대성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롯 보세요. 잡혀가 고생하지요 14-6 1000명 밥 먹일려면 집, 땅, 짐승, 노비, 얼마나 되겠는가 군인만 318명, 하나님이 이 땅에 축복을 주었습니다. 제가 군대있을때 군인하나가 어깨에 총을 걸어주니까 안 맬려고 총이 땅에 떨어집니다. 군대서는 총이 떨어지면 큰일납니다. 막 두드려 패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호와뭐고 하면서 네가 적군 쳐들어오면 이기겠나 하면서 3일 동 안 얻어 맞고 형편없이 맞습니다. 그리고는 교도소에 갑니다. 이게 여호아증 인입니다. 여호와증인이 군대 잡혀왔는데 집총거부합니다. 왜냐 그것은 살인 이다 총 어깨에 안 맨다 이것입니다. 훈련을 아주 안 받겠다 이것입니다. 그래 내가 그 친구를 불러서 나는 네가 뭐때문에 총을 안 맨줄 안다. 나는 아미동에 있는 성도교회 전도사다.
그런데 네가 뭐때문에 총을 안매는지 안다. 네 생각이 틀렸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다. 집에 가병 318명을 키 웠다. 읽어봐라. 상대방 막기위해 키웠다. 아브라함이 적이 들어올때 지키기 위해 318명을 카웠다. 롯이 잡혀갈 때 구했다. 전쟁준비하지 않고 있으면 김 일성이가 내려오면 간접살인이다. 이단의 영이 들어가면 아무리 이야기 해 주 어도 안 믿습니다. 성경말씀을 안 믿습니다. 이단의 특징입니다. 그들은 교도 소에 갔다오면 상급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충만하고 기쁨충만하니까 결과가 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계속 엽니다.
14;17절 아브라함에게 물질축복을 많이 주었습니다. 예수믿으면 가난하다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었어요.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그렇게 됐습니다. 물질축복을 주었습니다. 제가 요즘와서 회개한 것 하나 있습니다. 저쪽에 개척교회인데 대구에 가니 까 우리교회 훈련시키는 김대은 목사님있지요. 그 분이 전도학교를 그렇게 하는데요. 교인들이 얼마나 좋아하고요. 이번주간에 올라가보니까 20평짜리 빌 딩을 빌려가지고 전도학교 사무실을 해놓고 나보고 자랑하는 것 있지요. 이것은 누가 누가 교인들이 다 사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래 참 이상하구 나 이 동네나 그 동네나 비슷한데 어찌 그렇게 하나 우리는 하나 살려면 의 논되게 많이하고 연구많이 해야 하는데 줄줄이 나서는 것 있지요. 가는곳 마 다 그래요. 제가 뭘 깨달았느냐 5년동안 동삼제일교회와서 실수한게 있다. 뭐냐, 돈 말 을 안 한것 있지요. 하여튼 교인들 헌금을 많이 하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내가 그게 체질이 아니라요. 내가 어디든지 돈말을 못합니다. 여러분이 자꾸 바쳐 야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상히 그것을 못합니다. 돈을 많이 바치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안되요. 저는 어릴때 부터 그랬습니다. 어디가서 돈말을 못 합니다. 돈 말할것 있으면 입이 닫힙니다. 그리고 가진 것 있으면 은행에 넣 14-8 어야 할텐데 못견뎌요. 갖다 주어버립니다. 돈에 대해서는 감각이 안가는 것 있지요. 교인들로 하여금 헌금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내 잘못이다. 이게 부족하구나. 그래, 우리교인 가난한 것 아닌가. 이 물질축복 받아야 일을 할 것 아닙니까 여러분 십일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가난하게 되시지 마시고 나중에 롯 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아브라함처럼 미리미리하셔서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이 물질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드디어 세상을 정복합니다.
21절.아브라함이 성공해서 조카를 데리고 옵니다. 그러니까 노비도 오고 물 품도 오는데 소돔왕이 하는말이 그군인들, 가족들은 내게 돌려 보내주고 물품 은 그가 가져가라. 재산 다 가져가라. 그때 아브라함이 중대한 말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앞에 맹세하는데 나중에 나는 틀림 없이 부자될 것이니까 네가 하는 말이 저 아브라함은 내 때문에 부자됐다 그 럴 것 아니냐 그러니 하나도 안 가지고 간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하지 요 나중에 내가 거부가 되면 내 재산을 탈취해서 부자됐다고 소문내겠지 안 가지고 간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틀림없이 거부로 만들것인데 네 가 만들었다 할 것 아니냐 하나님이 나를 거부로 만들었다. 이 말 해야겠다. 신발하나도 안 가져간다. 내 말고 다른 족속에게서 빼앗은 것은 주어라. 나는 안 가지고 간다. 아브라함이 전부 거부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아브 라함의 믿음입니다. "막사이사이"대통령이 필리핀에서 그렇다고 하지요 장관으로 있을때 누가 돈을 보따리로 주었습니다. 일을 하고 나니까 사례를 내놓았습니다. 그분이 그돈을 돌려 보내면서 하는 말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가면 우리 아이들이 밥 을 먹어야 할 것인데 그럴수가 있느냐 가지고 가라 "막사이사이"가 그랬다 고 하지요 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사람이다. 가지고 가라 그가 유명한 대통령이 안됐습니까 그래서 전세계 옳바르게 사는 사람에게 막사이사이상 을 안 줍니까 그사람이 많은 재산도 남기고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나는 틀림없이 부자될 것이니까 네 때문에 부자됐다는 소릴 듣 기 싫다. 신발하나도 남기지 말고 가지고 가라. 하나님이 미래를 축복합니다. 15장 하나님을 계속바라보는 아브라함에게 . 15;2-5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축복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절을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때 의로 여기시고 결재 도장을 찍습니다. 안 믿으면 안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입니다. 믿을때 도장을 찍습니다. 의 로 여기시고. 하나님 때문에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 14-9 에게 역사하실 것인데. 아브라함에게 계속 역사하십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업에 함께 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을 때 그게 의가 되서 믿을때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 주겠다 믿으니 그게 의가 됐다고 했습니다. 지난주간에 집회를 간 교회는 제게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아주 어려운 지역에서 개척을 하는데 너무너무 어렵게 땅을 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 에서 거의 기적이랍니다. 교인이 없는 가운데서 땅을 사고 교회를 지었는데 다 지어놓고 나니까 빚이다 말입니다. 농촌에 7천만원이면 큰 돈입니다. 빚을 아무리해도 못 갚겠더래요. 하나님앞 에 기도할 수 밖에 없다. 기도했답니다. 기도하는 중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자기 옛날에 키운 제자 가운데 한 명이 신앙이 좋은 사람이 찾아와서 헌금을 하고 가더랍니다. 간 뒤에 자기는 예사로 생각하고 보니까 천만원이더 래요. 7천만원이 모자라는데 천만원 가지고 되겠느냐. 은행에 갔다 넣고 와서 전화를 했답니다. 가면서 헌금 한다고 가야 하는데 그냥 가더랍니다. 전화로 고맙다고하면서 나머지는 하나님이 채우지 않겠느냐 하니까 그래도 아무말 도 안 하드랍니다. 그냥 있어서 했습니다하고 말을 안하드래요. 그 다음말 봉 투에 가만히 보니까 분명히 동그라미를 세어보니 1억이더랍니다. 그래서 저축 할때는 천만원인데 1억이더랍니다. 그래서 달려가서 은행에 가서 확인해보니 까 100만원짜리 10개가 아니고 1000만원짜리 10개라요. 아가씨도 착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모든 일들이 기도할때마다 하나님 이 역사하시는데 하나님이 기적으로 지어 주었습니다. 내가 목사님께 간증할 려면은 할께 너무너무 많습니다. 나는 기적으로 살아왔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렇겠지요. 내 보고 하는 말이 목사님 교회 가보니 열심 히 하는데 무조건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시작할 것입니다. 내가 믿음이 없어서 가만이 있는데 아니고 믿음이 커서 가만히 있습니다. 전국을 다니면서 보니까 교회들 그런교회가 많습니다. 조사 대상이 되는 구나. 상당하게 역사를 일으킨 교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믿을때 의로 여기시느니라 하나님만 계속 바라보다가 365일 계속 응답 받기를 축원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그 페이스로 우리 가 빨리 들어가야 되겠지요. 그게 안 되어지면 아무리 기도 많이 하고 은사를 많이 체험하고 뭐 신비한것 보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증거없으면 그것은 아 닌 것이지요. 물론 오래 기다리는 것하고 또 다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도하다가 낙심 치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안 오는 것 같지만 완벽하게 옵니다. 요셉이 13년-15년을 기도했는데 보통 인격자 같으면 포기해야 할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완벽하게 응답해 주셨고, 다윗이 소년시절부터 믿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왕 될때까지 너무나 많은 시험을 받았 습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포기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 있었기 때문에 다윗이 완전한 승리를 했습니다. 한나 같은 사람이 오래동안 응답 못 받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 증거를 주었지요. 불신앙이 즉각 망하는 것 아닙니다. 때가 오면 망합니다. 신앙이 즉 각적으로 무성해 지는 것도 있지만은 완벽하게 때가 오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롯이 우연치않게 출발한 것 같이 보이지만은 결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명심해야 되는 것이지요. 롯은 소돔고모라 선택을 하고 쉽게 우리말로 잘 나갔습니다. 돈도 많고 요즘같으면 고급승용차에 어마어마한 집에 넓은땅에 은행에 돈은 얼마든지 있고 날마다 이자가 늘어가고 땅은 뛰고 가 만 앉아있어도 이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롯은 어디가면 귀빈대우를 틀림없이 받았겠지요 은행에도 가면 귀빈대우를 받는 스타일입니다.롯은 아 주 복을 받았습니다.
14-1
그런데 롯은 하나님을 깜박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와중에 저 산속에 그린벨 트 자연녹지같은 이런데서 단이나 쌓아놓고 늘 기도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 은 쉽에 말하면 무식한게 이 사람이 수준도 낮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런 역사가 벌어졌는데 때가 옵니다. 아브라함집에는 거부가 되고 집에 종만 318 명. 롯은 어떻게 됐습니까 제가 생각할때 추측인데 재미도 별로 없었을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쾌락은 절대로 재미 없는 것이지요. 쾌락은 순간순간은 좋 을지 몰라도 언제든지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안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롯이 포로되어 잡혀 가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롯을 건지는 내용입니다. 아브라함이 육신적인 복도 엄청나게 받았어요.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신자가 예수믿고 가난하게 살다가 하늘나라에 간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이 정말로 과학적으로 정말로 배운 사람답게 생각 해야 합니다. 세상에 방황하고 세상에 재미있는 것은 우리에게 한번도 성공을 보장해 준 적은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타락하고 세상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이래가지고 성공한 예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따라가다가 실패 한 예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가장 좋은 본보기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거 부가 됐습니다. 나중에 설명을 하겠습니다만은 엄청난 거부가 됐습니다. 롯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결과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 롯의 얘기가 아니고 역사 얘기입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중대한 일들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해 가지고 가나 안 땅까지 들어가는 동안에 하나님은 불신하고 세상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 도 통과시킨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 통과 시켰습니다. 언제든지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아브라함이 쉽게 말하면 복 의 대상입니다. 표본입니다. 모범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사람들 앞에서 모범적인 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시범케이스로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봐라. 그래서 아브라함보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다. 아브라함에게 시범적인 복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부산 땅과 전세계에 시범적인 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절대 안 망했다는 증거를 만인앞에 증거했습니다. 왜 그러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거기 배경 이 뭐냐
첫째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때 하나님은 약속했습니다. 그렇지요 갈대아 우르를 떠 나라고 할때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시기로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가나안 땅으로 14-2 가라고 명령하실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다음에 뭡니까 너만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네후손을 통해서 열방이 복을 받겠다. 그 러고는 내가 너와 함께 할 뿐만 아니라 너와 하늘나라갈때까지 너와 동행하 겠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절대로 망할 수가 없습니다. 13장에 보면은 롯하고 헤어진 후에 뭐라고 합니까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발로 밟는 곳을 네게 다 주겠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셔야 될 이유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주 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약속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이 약속의 백성인 줄 믿 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브라함에게 무슨 약속을 했습니까 메시야, 그리고 말씀받을 선민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이 완전 성취됐는데 남아 있는 것은 내세에 관한 것만 남아 있지요 한번도 틀린적이 없습니다. 미국에 '피닉스 노아'라는 사람이 예수 안 믿는 사람인데 중대한 사건만 찾다가 성경 에서 다 찾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한권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세상의 모든 사건이 성경대로 성취됐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사40;8 나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했습니다.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 리라 예언한것이 딱 그대로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 두로와 시돈에 예언한 것이 그대로,, 바벨론 로마에 예언한 것이 그대로. 우상국가가 전부 다 망한 이유는 뭡니까 출20;4-5에 뭐라고 했지요 우상숭배하는나라, 민족, 사람 3-4대까지 망한다. 오늘 마1;1절에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약속의 사람! 여러분이 보통사람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을 설득하거나 유혹하고 있는 중이 아닙니다. 성경66권을 한마디로 요약해서 이야기합니다. 저는 칼빈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공부를 많이해서 존경하고 기도많이 했기 때문에 존경합니다. 그 분이 중대한 말을 남겼습니다. 칼빈주의 5대 교리가운데 제일 중요한 말이 무슨 말입니까 성도의 궁극적 구원. 그 말은 무슨 말입니 까 하나님의 백성은 절대 안 망한다. 그 이유는 롬8장을 인용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자를 빼앗아 갈 사람이 없다. 그 이야기가 칼빈 교리입니다. 내가 볼때는 맞다, 하나님께 빼앗아갈 자가 있다고 하면은 어떻게 되지요 그 러면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들어가서 구원받는 것이 이랬다 저랬 다 한다면은 그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다. 우리가 얻은 것이지. 그렇지 요 그러면 믿음으로 구원받은게 아니고 뭐요 공로로 구원받은 것이지요. 칼 빈은 너무 중대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정신이상자하고 이야기 해 보았습니까 정신이상자하고 이야기를 많이 해 보았는데요. 특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ㄱ.굉장히 두려워합니다. ㄴ.굉장히 율법적입니다. 율법을 안 가르쳤는데도 성경 66권 율법을 다 외 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만 말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구원받는다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도는 특징입니다. 지옥가는 비결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를때 구원하기로 약 속을 한 것입니다. 절대로 안 변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브라함이 이리 갔다 가 저리갔다가 넘어졌다가 그런것만 손해 봤지. 여러분이 하나님 안 믿는것 만큼만 손해봅니다. 절대 하나님은 여러분을 실패 안하게 부르셨는데 우리가 자꾸 흔들린다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때 완전하게 하나님나라 갈 때까지 책임지시기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축복받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아브라함은 계속 하나님을 바라보고 교제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계속 공급받았습니다. 롯은 계속 땅만 쳐다보았습니다. 결 과가 옵니다. 달라집니다. 정신상태도 달라지고 영적인 상태도 달라지고 나중 에 다달라집니다. 나중에 마귀는 롯의 집에 총집합해 버립니다. 사울왕은 권 력에만 계속 신경이 갑니다. 다윗왕은 하나님께만 계속 신경이 갔습니다. 나 중에 달라져버립니다. 처음에는 잘 모릅니다. 어마어마하게 달라져 버립니다. 조금조금 달라지는데 나중에 사울왕은 완전히 악령 충만해 버린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아이들이 공부 못하게 되는게 한 몫에 못 하는게 아닙니다. 조금조 금씩 달라지지요. 자녀가 한번에 쫄닥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망합니다. 돌아오지 못하게 망한다 말입니다. 롯과 아브라함이 그런식으로 갈라집니다. 롯은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떠나면은 나중에는 무디어져 버립니다. 하나님떠나 세상에 빠지면 나중에는 마비되어 버립니다. 나중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주의 백성들이 모여서 화투치기하다 처음에는 좀 걸리나 나중에는 아무렇지 도 않습니다. 그냥 괜찮습니다. 사람이 자꾸자꾸 마비돼서 떠내려 가버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로 자꾸 향했고 요셉은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고비들을 능히 넘겼습니다. 요셉은 성공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에게 꿈을 주고 믿음을 주었습니다. 다윗은 굉장히 어려움 많이 당했습니다만 은 다윗이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이 그랬단 말입니다. 다니엘이 지혜를 많이 얻었습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아주 철학적으로 설교를 해서 목사님이 역시 훌륭하구나 확실히 류광 수목사님은 책을 많이 봤구나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만은 그게 하나님 앞 14-4 에는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설교를 들을때 무식하지만은 하나님을 만 나야 됩니다. 이 설교 듣고 한 주간동안 기도할때 응답이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말씀이지 제가 여러분을 굉장히 지식적으로 굉장히 철학적 으로 굉장히 문학적으로 그렇게 하고 사람을 끄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롯은 굉장히 수준높게 놀았습니다만은 아브라함은 무식하게 보였습니다. 산에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들어 쓰셨다는 사실입니다. 결과가 반드시 오게되어 있습니다. 어제 토요신문에 크게 나왔지요. 김창인 목사님은 설교하러 나왔다하면 누구 얘기하느냐 요셉이야기. 설교하러 나왔 다하면 다윗이야기.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게 김창인 목사님 나왔다 하면 이 말하고 설교도 이렇게하고 교인들 가르칠때도 이것가르치고 내용은 요셉이야기하고. 제가 잘 아는 장로님이 그 교회 장로로 있는데 교인들중에는 또 요셉이다 하고 또 다윗이다 하고 맨날나왔다하면 요셉,다윗
그런데 이게 열매가 와요. 무식하게 보이지만은 이번에 신문에 보니까 전 세계가 관심을 갖는다고 하지 요. 역대 가장 휼륭한 대통령을 만들어낸 목사, 휼륭한 대통령을 만들어낸 교회. 이래가지고 전세계 취재기자들이 충현교회로 모여들었는데 무엇을 가르쳤느냐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이긴다 어려운 시대에도 말씀대로 하면 이긴다.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돨때까지 하나님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일반 신문에서 그렇게 밝혀 놨습니다. 그러면서 신문에서, 전 매스컴들이 거기로 쏠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휼륭한 대통령을 만들어 냈느냐 훌륭하다고 자타가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요셉 다윗이야기만 늘 해도 그게 무식한 이야기같이 보 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늘 바라보는 아브라함에게 어마어마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 바울의 지 혜가 어디서 왔습니까 미국 초창기에 워나 메이커 같은 사람은 믿음으로 살 고 그 동료들은 전부 세상적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와나메이커를 들어 쓰 셨습니다. 꼭 부탁을 드립니다. 지난주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우리교회 사업하는 분들 두 가지를 잘 하셔야 됩니다. 기도 열심히 하고, 사업 열심히 해야 됩니다.틀림없이 성공합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가난하게 있다 하늘나라 간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한 시대에 아주 부분적인 이야기입니다. 성경 전 체적으로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땅에서 증거를 보입니다. 그리고 하늘나라 갑니다. 또 이 땅에서 증거를 보입니다. 아브라함이 놀라운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축복을 주었는데 믿는 자가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을 늘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학생들도 그렇 게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만 하고 공부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 열심 14-5 하면서 공부하면 놀라운 지혜가 생깁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 받고난 다음에 무슨 판단이 왔는고 하면은 학 교 공부는 무식하지 않을 정도로 해야 된다. 학교공부만 해서는 안된다라는 판단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질상 공부는 열심히 했습니다. 그것 깨닫기 전에는 제가 학교 다닐때 올A를 받았습니다. 못 받을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은혜를 받고난 다음에 거의 C학점을 받았습니다. 교수가 되게 봐주면 D학점 특별히 봐준 사람은 A학점 거의 C학점.
왜냐하면 딱보고 이것 수업 빠져도 되겠구나 하면 빠졌습니다. 교수는 아무리 잘해도 빠지면 에이학점 안줍니다. 그러니까 거의 빠지니까 거의 C학점입니다. 졸업 후반부에는 거의 C학점 받았습니다. 왜 그러느냐, 공부는 갇히면 안된 다 하고 서울로 대구로 부흥된교회는 전부 연구조사를 다 했습니다. 열심히 가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많은 깨달음을 주시드라고요. 아, 그렇구나. 가서 많이 깊이 연구되고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업한다면은 안 될리가 없지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승리시켰습니다. 우리에게 보여주는 너 무나 중요한 현실적인 교과서입니다. 마산에 집회를 갔더니 서울서 팀이 내려 와 아버지에게 자꾸 가자고 하는데도 안 간다. 그래서 목사님에게 부탁을 한다. 목사님이 가도록 하라.
그런데 서울서 내려왔습니다. 그냥 놔두면 안된니 까.
그런데 이 분이 안간다는 것입니다. 왜 안가느냐. 내가 청와대가면 새벽 기도회 못가면 어쩌느냐 내가 일평생 새벽기도했는데 거기서 새벽기도 안하 면 되겠느냐. 얼마나 순진한 답입니까 그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는 것 있지 요. 불신자들이 저는 이해가 됩니다. 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목사님보고 말해달라는 것입니다. 나는 속으로 그것은 모르는 소리다. 그냥 일 평생 기도해 왔습니다. 새벽기도 안빠지고 기도해 왔는데 그 뭐라고 들어가 겠습니까 나는 안 들어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사람 지혜하고, 세상을 늘 바라보는 사람의 지혜하고 다릅니다. 같다고 생각하면 첫번째 생각자체가 오판입니다. 여러분, 내가 너무 인격적으로 훌륭한 공부를 했다고 합시다. 제가 노벨상 받을만큼 휼룽하다고 합시다. 그래도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없으면 안됩니다. 아브라 함이 계속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단을 쌓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무엇이 나옵 니까 마무레 상수리 숲풀이 있는데 달려왔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배하 며 사귀면서 농사짓고 있는데 지혜가 생깁니다. 아브라함이 계속 하나님을 바 라보았더니 미래가 보는 눈이 열립니다. 보세요. 318명의 가병을 키웠습니다. 무식합니까 절대로 무식이 아닙니다. 하나님 바라보는게 무식입니까 하나님 안 바라보는게 그게 무식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계속 바라보는데 세계 를 보는 지혜가 생겼는데 연합군이 다 달려들어도 안 되는 가병을 키우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14-6 아브라함이 메시야보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멜기세댁을 만나서 축복받지요. 요8;56보면 예수님 보는 지혜가 생깁니다. 아브라함이 물질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보면 물질을 어떻게 보는가 본 증거가 있지요. 믿음에는 놀라운 결 과가 옵니다. 그냥 굳게 믿음 지키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에 서 있지 않는 사람은 암만 많이 가져도 빨리 돌아서야 합니다. 믿음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가 옵니다. 물이 흐르다가 절벽을 만나면은 뭐가 되지요 폭포 가 됩니다. 그러니까 가만 있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됐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하지 않고 하나님떠나서 자꾸 움직이기 시작하면 무너 지게 되는데 그것은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롯이 그래서 삼촌 잘 둔 덕분으로 알몸으로 빠져 나오지 않습니까 믿음에는 반드시 결과가 옵니다. 15;1절 보세요.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두려워말라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중에 기도하는 중에 왔다는 말이지요. 말씀을 사모하는 증거입니다. 아브라함이 기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총속에 들어있다는 증거입니다. 고전 2;10 성령님받으면 누구하고 통하지요하나님하고 통합니다. 고전2;12절에 뭐라고 했지요 우리가 세상에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이 주신것은 어마어마하다.
13절 세상사람들은 모른다. 이것 증거가 안 나왔습니까 이 단계에 있을때 비로소 신앙생활이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누리는 축복을 깨달아야 그때부터 신앙생활이 돼요. 그렇게 되기 바랍니다. 이때 뭐가 옵니까 안식이 옵니다. 이것을 깨달을때 그때부터 교역자요, 이것을 깨닫고 나가는 사람이 옳은 선 교사입니다. 다른것은 다 없어도 이것 하나는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이 긴다는 증거 있어야 돼요. 이때부터 교역자가 되고 선교사가 돼요. 암만 휼륭 하고 언어가 능통해도 이것 모르면 실패하는 것입니다. 암만 인격적으로 휼륭 한 교역자라 할지라도 이것 모르면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입니다. 죽는다 이말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상중에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시91편 천인이 내 앞에 넘어지고 만인이 내 앞에 자빠질지라도 여호와안에 있는자는 재앙이 미치지 못하리로다 139편에 어디로 가든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 이 정도 가지고 정치, 사업 봉사해야 됩니다. 굉장한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지요 아브라함이 결국은 승리했습니다. 이 땅의 축복도 넉넉히 하나님이 누리게 했습니다. 가병 318명은 식구가 몇이 겠는가 부인아들까지 1000명이 넘습니다. 대성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롯 보세요. 잡혀가 고생하지요 14-6 1000명 밥 먹일려면 집, 땅, 짐승, 노비, 얼마나 되겠는가 군인만 318명, 하나님이 이 땅에 축복을 주었습니다. 제가 군대있을때 군인하나가 어깨에 총을 걸어주니까 안 맬려고 총이 땅에 떨어집니다. 군대서는 총이 떨어지면 큰일납니다. 막 두드려 패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호와뭐고 하면서 네가 적군 쳐들어오면 이기겠나 하면서 3일 동 안 얻어 맞고 형편없이 맞습니다. 그리고는 교도소에 갑니다. 이게 여호아증 인입니다. 여호와증인이 군대 잡혀왔는데 집총거부합니다. 왜냐 그것은 살인 이다 총 어깨에 안 맨다 이것입니다. 훈련을 아주 안 받겠다 이것입니다. 그래 내가 그 친구를 불러서 나는 네가 뭐때문에 총을 안 맨줄 안다. 나는 아미동에 있는 성도교회 전도사다.
그런데 네가 뭐때문에 총을 안매는지 안다. 네 생각이 틀렸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다. 집에 가병 318명을 키 웠다. 읽어봐라. 상대방 막기위해 키웠다. 아브라함이 적이 들어올때 지키기 위해 318명을 카웠다. 롯이 잡혀갈 때 구했다. 전쟁준비하지 않고 있으면 김 일성이가 내려오면 간접살인이다. 이단의 영이 들어가면 아무리 이야기 해 주 어도 안 믿습니다. 성경말씀을 안 믿습니다. 이단의 특징입니다. 그들은 교도 소에 갔다오면 상급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충만하고 기쁨충만하니까 결과가 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계속 엽니다.
14;17절 아브라함에게 물질축복을 많이 주었습니다. 예수믿으면 가난하다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었어요.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그렇게 됐습니다. 물질축복을 주었습니다. 제가 요즘와서 회개한 것 하나 있습니다. 저쪽에 개척교회인데 대구에 가니 까 우리교회 훈련시키는 김대은 목사님있지요. 그 분이 전도학교를 그렇게 하는데요. 교인들이 얼마나 좋아하고요. 이번주간에 올라가보니까 20평짜리 빌 딩을 빌려가지고 전도학교 사무실을 해놓고 나보고 자랑하는 것 있지요. 이것은 누가 누가 교인들이 다 사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래 참 이상하구 나 이 동네나 그 동네나 비슷한데 어찌 그렇게 하나 우리는 하나 살려면 의 논되게 많이하고 연구많이 해야 하는데 줄줄이 나서는 것 있지요. 가는곳 마 다 그래요. 제가 뭘 깨달았느냐 5년동안 동삼제일교회와서 실수한게 있다. 뭐냐, 돈 말 을 안 한것 있지요. 하여튼 교인들 헌금을 많이 하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내가 그게 체질이 아니라요. 내가 어디든지 돈말을 못합니다. 여러분이 자꾸 바쳐 야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상히 그것을 못합니다. 돈을 많이 바치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안되요. 저는 어릴때 부터 그랬습니다. 어디가서 돈말을 못 합니다. 돈 말할것 있으면 입이 닫힙니다. 그리고 가진 것 있으면 은행에 넣 14-8 어야 할텐데 못견뎌요. 갖다 주어버립니다. 돈에 대해서는 감각이 안가는 것 있지요. 교인들로 하여금 헌금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내 잘못이다. 이게 부족하구나. 그래, 우리교인 가난한 것 아닌가. 이 물질축복 받아야 일을 할 것 아닙니까 여러분 십일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가난하게 되시지 마시고 나중에 롯 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아브라함처럼 미리미리하셔서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이 물질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드디어 세상을 정복합니다.
21절.아브라함이 성공해서 조카를 데리고 옵니다. 그러니까 노비도 오고 물 품도 오는데 소돔왕이 하는말이 그군인들, 가족들은 내게 돌려 보내주고 물품 은 그가 가져가라. 재산 다 가져가라. 그때 아브라함이 중대한 말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앞에 맹세하는데 나중에 나는 틀림 없이 부자될 것이니까 네가 하는 말이 저 아브라함은 내 때문에 부자됐다 그 럴 것 아니냐 그러니 하나도 안 가지고 간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하지 요 나중에 내가 거부가 되면 내 재산을 탈취해서 부자됐다고 소문내겠지 안 가지고 간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틀림없이 거부로 만들것인데 네 가 만들었다 할 것 아니냐 하나님이 나를 거부로 만들었다. 이 말 해야겠다. 신발하나도 안 가져간다. 내 말고 다른 족속에게서 빼앗은 것은 주어라. 나는 안 가지고 간다. 아브라함이 전부 거부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아브 라함의 믿음입니다. "막사이사이"대통령이 필리핀에서 그렇다고 하지요 장관으로 있을때 누가 돈을 보따리로 주었습니다. 일을 하고 나니까 사례를 내놓았습니다. 그분이 그돈을 돌려 보내면서 하는 말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가면 우리 아이들이 밥 을 먹어야 할 것인데 그럴수가 있느냐 가지고 가라 "막사이사이"가 그랬다 고 하지요 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사람이다. 가지고 가라 그가 유명한 대통령이 안됐습니까 그래서 전세계 옳바르게 사는 사람에게 막사이사이상 을 안 줍니까 그사람이 많은 재산도 남기고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나는 틀림없이 부자될 것이니까 네 때문에 부자됐다는 소릴 듣 기 싫다. 신발하나도 남기지 말고 가지고 가라. 하나님이 미래를 축복합니다. 15장 하나님을 계속바라보는 아브라함에게 . 15;2-5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축복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절을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때 의로 여기시고 결재 도장을 찍습니다. 안 믿으면 안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입니다. 믿을때 도장을 찍습니다. 의 로 여기시고. 하나님 때문에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 14-9 에게 역사하실 것인데. 아브라함에게 계속 역사하십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업에 함께 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을 때 그게 의가 되서 믿을때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 주겠다 믿으니 그게 의가 됐다고 했습니다. 지난주간에 집회를 간 교회는 제게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아주 어려운 지역에서 개척을 하는데 너무너무 어렵게 땅을 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 에서 거의 기적이랍니다. 교인이 없는 가운데서 땅을 사고 교회를 지었는데 다 지어놓고 나니까 빚이다 말입니다. 농촌에 7천만원이면 큰 돈입니다. 빚을 아무리해도 못 갚겠더래요. 하나님앞 에 기도할 수 밖에 없다. 기도했답니다. 기도하는 중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자기 옛날에 키운 제자 가운데 한 명이 신앙이 좋은 사람이 찾아와서 헌금을 하고 가더랍니다. 간 뒤에 자기는 예사로 생각하고 보니까 천만원이더 래요. 7천만원이 모자라는데 천만원 가지고 되겠느냐. 은행에 갔다 넣고 와서 전화를 했답니다. 가면서 헌금 한다고 가야 하는데 그냥 가더랍니다. 전화로 고맙다고하면서 나머지는 하나님이 채우지 않겠느냐 하니까 그래도 아무말 도 안 하드랍니다. 그냥 있어서 했습니다하고 말을 안하드래요. 그 다음말 봉 투에 가만히 보니까 분명히 동그라미를 세어보니 1억이더랍니다. 그래서 저축 할때는 천만원인데 1억이더랍니다. 그래서 달려가서 은행에 가서 확인해보니 까 100만원짜리 10개가 아니고 1000만원짜리 10개라요. 아가씨도 착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모든 일들이 기도할때마다 하나님 이 역사하시는데 하나님이 기적으로 지어 주었습니다. 내가 목사님께 간증할 려면은 할께 너무너무 많습니다. 나는 기적으로 살아왔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렇겠지요. 내 보고 하는 말이 목사님 교회 가보니 열심 히 하는데 무조건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시작할 것입니다. 내가 믿음이 없어서 가만이 있는데 아니고 믿음이 커서 가만히 있습니다. 전국을 다니면서 보니까 교회들 그런교회가 많습니다. 조사 대상이 되는 구나. 상당하게 역사를 일으킨 교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믿을때 의로 여기시느니라 하나님만 계속 바라보다가 365일 계속 응답 받기를 축원 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