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와 횃불의 하나님 (창15:1-21)
본문
하나님과 아브람은 아름다운 대화를 아눈다. 아브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재단을 쌓고 하나님은 그 제단을 거닐면서 새로운 언약을 주신다. 하나님은 불을 상징으로 택하셔서, 이 물이 쪼갠 고기 사이를 천천히 통과할 때 마치 그가 인간처럼 선서식을 거행하고 선서에 자신을 구속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 모든 우리와의 관계에서 그는 풀무요, 횃불이 되려고 하셨다.
1. 하나님은 풀무시다. 철광석 한 덩어리를 살펴보라. 철이 돌 사이에 어떻게 박혀있는가 어떻게 불리해 낼까 정으로 쪼아낼 수는 없지만 불로는 가능하나. 불 속에 던지라. 그것이 이글거리는 풀무 가운데 떨어지며 오래지 않아 쇳물이 되어 순전하고 아름다운 용액이 흐르게 된다.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다스림도 이와 같으니 보혈로 대속하고 성령님의 불로 정결케 한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순수함, 하나님의 영성이 우리에게 다가와 성령님으로 우리 깊은 곳을 조명하고 연단하고, 오랫동안 우리에게 왕노릇했던 악을 태워 버린다. 단련하는 불이여, 내 가슴을 통과하라. 내 영혼을 비추고 구석구석 생명력을 전달하여 온전히 거룩하게 하라.
2. 하나님은 타는 횃불이시다. 횃불은 어두움을 밝힌다. 하나님의 영도 어두운 곳, 감추인 곳을 비추고,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지적으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하나님과 같은 선생은 없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잘못된 것은 하나님이 그의 진리를 우리에게 전해 주실 때까지 잠잠히 기다리지 않고, 사람에게서 너무 많이 받기 때문이다. 그 조건은 정결한 소원이요, 깨끗한 마음이요, 흔쾌한 순종이다.
3.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풀무와 횃불로 다져진 사람에게는 세상의 어떤 권세도 침범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용광로에 녹아진 안간으로 새롭게 지음을 받는다. 그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순수하게 용회된 도구로 살게 된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에게는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약속이 주어지는 오늘의 말씀을 주시리라.
1) 하나님은 지금도 불길 같은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곁을 찾으시고 우리의 기도의 현장을 찾아주신다.
2) 이 불길 같은 성령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알고 실천하고 기다리는 성도에게 더욱 실감나게 임하신다.
3) 하나님의 풀무와 타오르는 횃불이 나의 죄를 다 소멸해 달라는 기도는 나의 생애에 언제 있었는지, 나의 인생을 회고해 본다.
4).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신“ 주님의 구 속의 역사를 새롭게 깨닫고 감사와 감격을 새롭게 경험애야 한다.
1. 하나님은 풀무시다. 철광석 한 덩어리를 살펴보라. 철이 돌 사이에 어떻게 박혀있는가 어떻게 불리해 낼까 정으로 쪼아낼 수는 없지만 불로는 가능하나. 불 속에 던지라. 그것이 이글거리는 풀무 가운데 떨어지며 오래지 않아 쇳물이 되어 순전하고 아름다운 용액이 흐르게 된다.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다스림도 이와 같으니 보혈로 대속하고 성령님의 불로 정결케 한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순수함, 하나님의 영성이 우리에게 다가와 성령님으로 우리 깊은 곳을 조명하고 연단하고, 오랫동안 우리에게 왕노릇했던 악을 태워 버린다. 단련하는 불이여, 내 가슴을 통과하라. 내 영혼을 비추고 구석구석 생명력을 전달하여 온전히 거룩하게 하라.
2. 하나님은 타는 횃불이시다. 횃불은 어두움을 밝힌다. 하나님의 영도 어두운 곳, 감추인 곳을 비추고,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지적으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하나님과 같은 선생은 없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잘못된 것은 하나님이 그의 진리를 우리에게 전해 주실 때까지 잠잠히 기다리지 않고, 사람에게서 너무 많이 받기 때문이다. 그 조건은 정결한 소원이요, 깨끗한 마음이요, 흔쾌한 순종이다.
3.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풀무와 횃불로 다져진 사람에게는 세상의 어떤 권세도 침범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용광로에 녹아진 안간으로 새롭게 지음을 받는다. 그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순수하게 용회된 도구로 살게 된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에게는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약속이 주어지는 오늘의 말씀을 주시리라.
1) 하나님은 지금도 불길 같은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곁을 찾으시고 우리의 기도의 현장을 찾아주신다.
2) 이 불길 같은 성령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알고 실천하고 기다리는 성도에게 더욱 실감나게 임하신다.
3) 하나님의 풀무와 타오르는 횃불이 나의 죄를 다 소멸해 달라는 기도는 나의 생애에 언제 있었는지, 나의 인생을 회고해 본다.
4).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신“ 주님의 구 속의 역사를 새롭게 깨닫고 감사와 감격을 새롭게 경험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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