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찾기에 좋도록 하기 위해서 맨 앞글자를 따서 제목을 삼아 놓았는데 그것이 그 안에 내용 전체를 대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 찾도록 하기 위 해서. 예를 들어서 내가 매일 순례의 길 행함은 그 앞에 것을 제목처럼 넣어 놓았지요. 성경 편집하는 가운데 창세기도 그렇습니다. 창세기란 말은 50장 전체가 창세기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앞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말을 했 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2장을 잘 읽어보면은요, 창세에 관한 얘기가 아니죠. 창조이론에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창조에 관한 이론은 아닙니다. 창세기 1-2장 읽어 보면은 중요한 내용중 놓치지 말아야할 내용이 무엇이냐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살아야만 되고 물고기는 물 속에 살아야만 되고 사람은 하나님 만나야만 된다. 그 얘기입니다. 이것을 놓쳐 버리면첫째날 뭐했다,둘째날 뭐했다, 아무리 외우고 연구하고 몇 년 사이에 뭐 흙이 어떻게 됐다, 그런거 암만 연구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은 그런 뜻으로 기록되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고 알 것이 냐 그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틀리지는 않습니다. 창조이론하고 틀린것은 아닙니다. 과학 적으로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런것을 초월해서 우리가 어떻하면 구원 받을 것이냐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엉뚱한것 붙잡고 열심히 연구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창세기 1-2장 전체 내용이 그렇습니다. 인간은 꼭 하나님을 만나야만 됩니다. 인간만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창조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자기 형상을 심었 다 그러면서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만물의 영장으로 축복을 주셨다 그 얘기 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놓치면은 큰일난다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 생활 하는 분들이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뭐냐, 무슨일을 해야 될 것이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것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 요한 것은 여러분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안에서 주님과 사귀고 실 제로 기도할 때 응답을 받고. 이게 더 중요합니다. 그것이 안 되어질 때에는 그 다음것은 문제가 옵니다. 내가 하나님 살아 계셔서 기도하는 비밀을 알았 을 때 어떻게 됩니까 기쁨이 넘치고, 쉽게 말해서 살 맛이 납니다. 살 맛이 나니까 그 뒤에 하는 일은 정상적인 일이 됩니다. 그러나 1-1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는 체험을 못하는데, 기도의 응답의 기쁨을 누리지 못 하는데, 신앙생활 맛이 안 나는데 그 뒤의 일로 가지고 몰아 부치면 그 사람 에게는 유익될게 없습니다. 하나님께도 유익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게 일이 아니고 우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세기에 뭐 턱 열자마 자 뭐 이래라 한것이 아니고 바다고기는 물에서, 나무는 땅에서 살지만 너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그래서 파스칼이 말했죠. 인간은 하나님 만나지 아니하 면 절대 행복없다고 했습니다. 잘 봤다고 저는 봅니다. 너무너무 훌륭한 철학 자라고 저는 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못 만나면 행복없어요.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만날때 행복합니다.
여러분! 사업하는 분 계시면요. 사업체 안에 기도 실을 만드십시요. 책상에 앉아 기도해도 되고, 방에 앉아 기도해도 되고, 사람 만나 기도해도 되고, 식사하면서 기도하면 되는데 무슨 기도실을 만들어서 기도하느냐. 다릅니다. 그것은 너무 강하게 주장하면 교만한 사람입니다. 우리 인간은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제한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실을 만들어서 기도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 교회당에 와서 예배하는 것과 안 와서 예배하는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엉 뚱하게 주장하면 교만한 인간입니다. 인간은 별 수 없어요. 인간은 제도속에 들어와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회개하 고 그래야지 되지 별 수 없습니다. 기도하면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문제 나오거든 성경에 있는데로 가능하면 한번무릎을 꿇고 기도해 보 세요. 다니엘처럼 무릎꿇고 시간을 정하고 감사하며 기도했다, 무릎 꿇는 것 하고 안꿇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우리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 말로 기도하면 응답 받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체험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주 주장하시는게 그거란 말이요. 그래서 창세기 1장에 이 내용은 아주 중요합니다. 원래 인간이 어떤 인간이냐, 하나님과 사귀도록 만 들어진 인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떠나 버리면 인간이 안 되버립니다. 바로 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아무리 바로 할려고 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이 왜 실패하느냐, 우리보다 훨씬 휼륭한데 하나님 몰라서 그래요. 여러분이 인도, 아프리카, 방글라데시 가보셨지요 왜 그렇습니까 원인을 모르고 있지요. 하나님몰라서 그렀습니다. 소련이 왜 그렇습니까 70년전에 하나님 뭐 종교 이런 소리 하지 말라 사람이 밥이 있어야 살지 이래가지고 시작한 것이 70년전에 공산주의 유물사관입니다. 어느 정도 그 사람들이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지금 어 1-2 느 정도 실패했느냐, 말 못해요. 비행장에 빵을 몇 개 놓고 점방차렸습니다. 어떤 여자가 예쁜 옷 입고 탁자 갖다놓고 빵 p개 콜라 몇개 놓고 장사합니다. 하도 신기해서 목사님들이 사진 찍자고 하니까 이 여자가 자기 좋아서 사 진찍자는 줄 알고 웃고 그럽니다. 우리가 그것 찍을려고 했어요.빵 몇개놓고 점방해 놓았어요. 그래 가지고도 먹고 살아요. 신발 한 컬레 들고 하루종일 서 있습니다. 사라고. 우리처럼 신발 여러개 놓고 장사 안 합니다 그 정도로 망해 버립니다. 왜냐, 하나님 모르니까 그래요. 답을 모르거든요.
어서 속히 그 나라가 답을 알아야 됩니다. 답을 알리는 것이 전도고 선교아닙니까 답을 모르는 이상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많은 이상한 어려움에 빠져드는데 답을 몰라서 그렇 습니다. 하나님은 답을 밝힙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고기는 물 속에서, 나무는 땅에서,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그런 원리로 다 만 드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라도 여러분이 주님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확신있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사업하는 분들은 사업을 붙잡고 하나님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저는 성공한다 고 믿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을 들고 하나님 안으로 깊이 들어간다면 저는 성공한 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세상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붙잡고 주님 안으 로만 깊이 들어가기만 하면 저는 성공한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우리 주님이 강조하는게 그것입니다. 창조했다라는 말은 히브어로 '바라'라는 말인데 이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 을 알 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창조되어졌다 뜻입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런 뜻으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달란트를 하나님이 다 주셨는데 어마 어마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어마어마한것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무한한 하나님과 사귀게되면 무한 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창조됐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생육하고 번 성하고 땅을 다스리라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인간에게 준 첫번째 축복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것을 잃어버렸다는 말이죠. 누구에게 말입니까 창3;1-5 마 귀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 축복을. 그리고 16-20보니까 땀을 흘려야 하고 땅도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인간이 잃어버린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두가지인데 찬양, 그리고 이 땅을 다스리는 축복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사탄의 권세에 넘어가고 찬양을 1-3 잃어버렸습니다. 여기 중고등부 청년들 지도자들은 잘 가르쳐야 된다는 것은 마귀가 쓰는 가장 강한 무기가 두개입니다. 하나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가지 고 인간을 넘어뜨리고 그 다음에는 세상 물질가지고 인간을 조종하고 넘어뜨 립니다. 불신자가 돈많은 것을 너무 입을 크게 벌리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기 때문에 타락이후에 온 역사입니다. 그래서 더 주의해야 되고 더 잘 다스려야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을 노래가지고 타락시킵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천사 마귀가 찬양 노래담당 천사였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노래가지고 타락시키는데 앞으로 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가지고 묘하게 사람을 넘어뜨리는데 모든 다스 리는 권한을 우리가 빼앗겨 버렸습니다. 타락하는 바람에. 이렇게 해서 인간은 영혼이 사탄에게 잡히게 되어 버려서 해방되지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까 그 뒤에 오는 것은 뭡니까 마음이 늘 불안합니다.
엡2;3 본질상 진노의 자녀, 마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랬지요. 생활의 본 질이 엡2;2에 사단권세 눌려 미신에 따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불신 자들이 죽게 됐습니다. 육신이 잘 된것처럼 보이지만 육신도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될뿐만 아니라 원리를 알려주지 않으면 안돼요. 미래 훤합니다. 여러분, 교회사,역사 연구해 보셨지 요. 잘됐던 나라들, 경제권을 장악했던 나라들이 하나라도 예외없이 다 역사 지나가면 망했습니다. 다 망했는데 그냥 망하는게 아닙니다. 중대한 오점을 남기고 망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그래서 우리가 빨리 회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을 회복해야 돼요. 그리 아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쉬운 예로 로마는 하나님 없이 어마어마하게 발전됐던 나라인데 어떻 게 망했습니까 자기들끼리 물고 늘어져가지고 로마왕궁에 있는 사람들 절반 은 독살당했는데 엄마가 아들, 아들이 엄마 아버지를 막죽입니다. 로마제국이 그래 끝에 안 망했습니까 폼페이 같은 나라가 어떻게 망했습니까 가만히 살고있는데 폭발이 터져서, 화산이 터져서 다 죽었습니다. 잉카,마야,이집트 바벨론 다 그렇게 갔습니다. 심각한 문제를 남기고 갔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지아니한 물질을 가진 자의 결론이 그렇다 이 말입니다. 인간이 넘어지고 부터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1-4 그래서 창3;15절에 회복을 주셨습니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십자가에 못박을 정도 되겠습니다만은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실 것이라. 이것을 믿고 구약시대에 구원받고, 지금 구원받아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그 다음에 달란트 회복, 물질과 세상을 다스리는 회복을 누리라고 말합니다.
렘33장, 저는 가끔 힘이 없을때마다 이 성경을 읽습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면서 6-9절까지는 회복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양의 피, 예수님 붙잡고 사탄의 권세를 깨신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 안에 들어 가기만 하면 회복되는 축복을 누립니다. 정말 들어가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답 되는지 안되는지. 하나님은 즉각 응답을 주시지요. 응답 됩니다. 회복했다 이 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회복될때 어마어마한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은 시체를 가지고 와서 전부 갈아가지고 원료를 빼냈는데 1700원 짜장면 한그릇밖에 안되요. 인간이 죽어버리면 기름하고 무슨 화학물 질 좀 빼내면 1700원밖에 안된답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죽어버리면 그렇게돼 요. 인간이 살아있으면 굉장히 비쌉니다.
그런데 인간이 살아있으면 굉장히 비쌉니다. 이빨한개에 30만원, 인간의 머 리카락이 15만개인데 이식시키는데 10만원, 심장 파이프 4개인데 1개 2천만 원씩입니다. 튼튼한 사람은 8천만원, 눈알하나 가는데 1천만원, 2개니까 2천만 원,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우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계산 쫙 해보세요. 가 격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죽어버리면 1700원이라 말입니다. 인간이 살아 있을때 얼마나 가치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알때 이 인간은 어마어마한 가 치로 변한다 말입니다. 우리에게 뭘 주었느냐, 회복하는 축복을 주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에스 겔을 불러 가지고 뭐라고 말합니까 에스겔아 저 뼈다귀를 봐라 저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아 그것은 하나님이 아십니다. 네가 뼈들에게 대언해라. 그리 1-5 고 뼈들을 살리라 뼈들이 살았는데 힘이 없지요. 생기를 불어넣으라 뼈들을 살리라 회복의 축복, 뭘 가지고 회복됩니까
첫째는 뭘 봐야 되지요 이 에스겔을 불 러서 뭘 보여줍니까 비젼을 보여줍니다. 뼈다귀 보여준 것은 비젼입니다. 실 지로 있었던 일이 아니지요 비젼을 보여 줍니다.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능력이 회복됐습니다. 저는 확실히 믿기를 연구해보니까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세상도 다스렸 다, 그게 결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잘 믿는 사람은 물질도 다스렸다,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 가진 물질은 언제든지 그 사람에게 손해 주었다, 확실한 답이 나왔어요. 대강 하는 얘기가 아니고 확실한 답이 나왔어요.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 가진 권력은 그 사람에게 실패주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의 물질은 그 사람과 주위에 언제든지 실패를 주었다, 그러나 하나님 믿는 사람은 결국 은 세상을 다스렸다, 답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회복의 축복을 하나님이 우리 에게 주셨다 말입니다. '너는 번성하고 생육하고 다스리라' 이것을 빼앗겼는데, 예수님때문에 찾았 습니다. 회복의 축복을 누리게 됐다는 말입니다. 그때 에스겔 보고 네 저 뼈 다귀를 보아라. 꿈 환상을 보아야 돼요.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꿈을 소유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보고 네 동서남북을 살펴보라 다 네게 주겠다고했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믿음대로 채워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은 책임 지시기로 하셨기 때문에 꿈을 줍니다. 네 저 뼈다귀들을 봐 라 살겠느냐 예 하나님이면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꿈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막 연한 꿈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꿈. 기도하다가 어느 사람이 성공하느냐,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계획 발견해야 합니다. 이게 여러분에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획 발견 못하면 흔들흔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가 붙었 다가 저기가 붙었다가 이 말 했다가 저 말 했다가. 그럴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빨리 발견해야 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것이 기도하는 사람의 응답의 첫번째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도하는 에스겔에게 저 뼈들을 봐라 하셨습니다. 학생들, 청년들은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어렵게 만들지 않습니다. 학생들 청년들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빨리 발견해야 합니다. 학생들 청년들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빨리 발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도와 주어야 됩니다. 우리가 할 일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빨리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 되지 않으면 곤란하지요. 부산에 50만 공 단 근로자, 부산에 중 고등학생이 40만명, 부산에 250여개 국민학교, 10개 넘는 부두, 10개 넘는 종합대학, 부산에 공원 합쳐서 전도할 수 있는 지역이 12 개, 부지기수로 들어서는 아파트, 13개구에 들어서는 아파트, 잘 바라보아야 됩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4만 다락방, 4만군데 말씀운동 펴야 되겠습니다.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일을 하는데 얼마만큼 큰 축복이 되는가 깨달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세히 들어보면은요, 성전 건축하고 나면은 많은 사람들이 물질축복 받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마귀가 그래서 막막지요. 성전건축해 놓으면 아무래도 전도가 되어져요. 태국같은데 빨리 복음화할려면 교회를 빨리 세워주어야 합니다. 제일 빨라요. 소련에 빨리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그 다음에 그 교회를 움직일 수 있는 신학교를 세워야 돼요. 그 두개가 제 일 빠른 길이요,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미국사람들이 와서 교회 세우고 신학교 세웠습니다. 그러니까 복음 빨리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교회당 하나 짓고 나면 하나님이 그렇게 축복 합니다.
그런데 공곰히 생각해 보세요. 진짜 구원 못받은 한 영혼을 여러분이 가서 살려가지고 그 사람이름 하늘나라에 기록하고 그 사람이 신앙 제대로 성장되도록 만들었다, 어마어마합니다. 그 뒤의 축복이 따지고보면 그렇게 전 도하는 사람이 일평생 하나 할까말까 그러나 잘하면 굉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농담이 없습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그 이름 빛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 청년들, 성도님들이 뭘 발견해야 되느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발견해야 합니다. 요셉은 하나님 주신 꿈을 발견 했기 때문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꿈이 없으면 흔들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면 흔들립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면 꾸벅꾸벅 졸아요. 뭐 때문에 사는지 모릅니다. 뭣때문에 사업하는지 모릅니다. 뭣때문에 공부하는지 모릅니다.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에게 뼈다귀를 보아라고 했습니다.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그 것은 하나님이 능히 아십니다. 그때 뭐라고 하셨습니까 이 뼈들 보고 대언하 라,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있는 말씀을 전할때 막 살아나게 됩니다. 여러분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살아나게 됩니다. 제일 심각한 것은 말씀이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어가면 막 살아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영혼및 심령,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합니다. 여러분, 영혼의 병이 말씀받을 때 치료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의 병, 중대한 육신의 중대한 불치병이 말씀이 들어가서 치료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그대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말씀 대 언하라! 말씀을 말했더니 그 뼈들이 군대로 변합니다. 영적인 얘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말하면 불신자들이 막 살아납니다. 요소요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야 돼요. 그래서 막 살아 움직일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움직 이지를 못하거든요. 거기다 뭘 불어넣으라고요 생기를 불어 넣어라. 우리 힘으로는 안됩니다. 잠16;3 우리가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일을 되게 하시는 이는 누구십니까 여호와십니다. 우리가 걸음을 걸어가도 우리 발걸음을 인도 하시는 분은 누구시지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힘으로 능으로 안 되 지만 여호와 신으로 되느니라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뭘 받고요 권능을 받고. 그래서 우리가 기도 안합니까 하나님의 힘으로는 안 되는게 없습니다. 여러분 정말 안 되는 것 있습니까 무릎 꿇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돼요. 진짜믿고 기도해 보세 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큽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서 엄청난 회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생기를 불어넣으라고 하십니다.
오늘 주님의 이름으 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뭘 회복했느냐 주님께로 들어가는 길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사업을 주님께로 가져가시기를 바라고 학생들은 학업을 주님께로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답답한 일이 있거든 엎드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정해놓고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며칠만에 답이 나올 것입니다. 금방 답을 주십니다. 여러분, 사업하는 분이 세상사람 따라 다니고 있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떻게 보시겠어요. 그것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때 안될 일이 없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말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나는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주님안에 왔을때 안되는게 없습니다. 회복시켰단 말입니다. 이미 주님이 십자가에서 회복시켰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꿈을 소유해 야 합니다. 철야기도때도 말했지만 우리가 좋은 산은 절간에 뺏기고, 좋은 땅 은 불신자에게 뺏기고, 평지는 천리교에 다 뺏기고, 구석구석에 좀 괜찮은 데는 전부 말이요,다 뺏겨 버리고 말이요. 우리가 어쩌다가 꿈이 이렇게 없어가 지고는 우리가 지금 꿈이 없으면 또 뺏깁니다. 맨날 우리는 셋방살이하다가 또 뺏깁니다. 불신자에 다 뺏깁니다. 불신자가 우리보다 믿음이 훨씬 좋아 용 감하게 달라붙느데 다 뺏깁니다. 불신자들이 뭐 돈가지고 달라 붙는 줄 압니 까 이번에 저 대구에 갔더니요, 큰 병원이 하나 있어요. 신자가 하는 병원인 데 이사람이 운영을 못해서 놓쳐 버렸습니다. 돈이 없어서 큰 땅에 병원 짓다 가 중단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누가 달라붙느냐, 불신자가 달라 붙었습니다. 머리써가지고 여기서 저기서 융자 받아가지고 자기 것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 신자들이 헐합니다. 뭐 꿈도 없고 기도도 안하고 멍합니다. 맨날 가방들 고 어디로 다니는지 불신자에게 다 뺏겨버리고. 좋은 땅, 좋은 곳은 불신자들이 다 차지 해버리고 우리는 맨날 셋방살이 하면 서 아무 힘도 없이 말이요.
이래 살아가면 10년, 20년. 저는 성경을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너는 땅을 차지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온사방에 기회오 면 밟아야 됩니다. 신자의 힘입니다. 부산에 4만군데 다락방펴서 뼈다귀들을 완전히 살려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 이 좁은데서 벌벌기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그래서 우리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에스겔에게 대 언하라고 말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대언하라. 확실합니다. 오늘부터 비밀스럽 게 주님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세요.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실 것입니다. 사람 볼 것 없고. 그것 안될때는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능력믿고 무릎꿇고 기도했는데 안됐다,성경은 폐기처분해야 될 것입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게 체험했습니다. 기도하면 응답을 주십니다. 여러분! 승리하시기를 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