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불신앙의 차이 (창13,1-8)
본문
오늘 우리가 신앙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데 있어서 가장 방해가 되는 의심, 믿음과 의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가운데 의심을 좀 논하겠습니다. 의심이라고 하는 존재를 분석을 해야 합니다. 병 중에서는 아주 특이한 병입니다. 아무리 능력을 보아도 의심은 안 사라집니다. 애굽땅에서 기상천외한 능력을 보고도 또 광야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다 보고도 의심이 생겨 결국 가나안 땅에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창13장은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과 불신앙의 선택. 간단한 것 같은데 19장에서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19장에서는 롯이 비참하게 됩니다. 불신앙은 비참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맙니다. 신앙은 굉장한 능력을 만들어 내지만은 불신앙은 비참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야 맙니다. 롯이 도대체 구원받았느냐 이런 문제를 먼저 언급해야 되겠는데 벧후2;6-9절에 보면 롯은 구원받은 사람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은 경건한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롯을 상당히 괜찮게 베드로사도는 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말씀에 롯은 구원받은 사람으로 기록이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망한 기독교인입니다. 의심때문에 완전히 실패한 기독교인입니다. 이 구원받은 자가 멸망받은 자의 케이스입니다. 이 의심은 굉장한 병입니다. 왜냐 마귀가 가져다 주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고칠 수가 없습니다. 굉장히 논리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굉장하게 따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심각해지면 정신병까지 들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도는 사람들은 언제나 시초가 오는데 의심과 불안입니다. 모든 면에 의심이 옵니다. 그러다가 그 뒤에는 불안이 옵니다. 이것을 못 견디면 정신병에 빠져죽지요. 이게 심하게 빠져들면 마귀에게 완전히 잡히기 때문에 빠져 나오지를 못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의심할수 있느냐 의심할 수 있습니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아예 의심이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가운데 성령님의 은혜를 못 받고 마귀에게 붙잡히면 의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의심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창3장에 보면 마귀에게서 출발된 것이 의심입니다. 두말 할 나위없이 의심은 마귀의 선물입니다. '목사님, 학생때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새신자때 의심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악평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누구나 거쳐야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잘못하면은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요. 어떤 사람이 의심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디까지 했느냐. 우리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 맞느냐, 도무지 증거가 없습니다. 내가 본 것도 아니고 부모가 나를 맞다고하는데 맞느냐 의런 의심입니다. 그래가지고 깊이 파고 들다가 증거를 잡아야 되는데 그 증거를 찾다가 고민하다 사람이 돌았습니다.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데 의심이 굉장히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것은 마귀가 주는 절대적 선물입니다. 이 롯에게 그런 경우가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단순히 잘 믿는 사람이 있는데 뭐든지 잘 못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면은 하나님도 그렇게 믿을 수가 있습니다. 롯은 생활 환경이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시고 자기 환경이 여러가지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 조성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촌 밑에 자라고 있는데 뭐든지 불신앙해 볼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마귀에게 끌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롯은 일평생을 실패가운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보니까 어느정도냐 나중에 롯에게는 소돔땅을 선택을 하는데 돈, 최대한 관심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나중에는 삼촌하고 불화가 일어나는데 그것도 재산때문에 그렇게 재산 싸움하다가 헤어집니다. 본문에 보니까 헤어지는데 어떻게 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도하도 롯이 너무 물질주의로 빠지니가 네가 먼저 선택하라 네가 평지 선택하면 나는 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리라. 그러니 얼른 소돔고모라를 선택했지요. 그러다가 롯은 바로 살아볼려고 몸부림쳤지만은 윤리적으로 굉장히 타락했습니다. 지구상에서 롯이 아주 불행한 일을 남기게 되지요. 어느정도 타락을 했느냐 동네 사람들이 와 가지고 손님 내놓으라고 하니까 조금도 염려없이 조금도 의심없이 우리 딸들을 데려다가 상관하라 그 정도로 완전히 타락되 버린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그렇게 됩니다. 나중에 딸을 통해서 상관해서 자녀를 낳게 되는데 멸망의 자녀를 낳게 안 됩니까 롯이 그 정도까지 내려가 버립니다. 우리 인간의 특성은 죄가운데 빠지기 시작하면 완전히 망합니다. 종이 한 장 차이인데 굉장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믿음을 가지기 시작하면 천사같이, 믿음 떨어지기 시작하면 마귀같이 됩니다. 어떤 사람가운데 쓴 책을 보면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란 책이 있지요. 그 책에 보면은 똑같은 사람인데 박사같이 점잖은 사람이 뒤바꾸면 마귀같이 되버립니다. 한 사람에게 그런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성령님이 임하면 하나님과 같은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 인간에게 마귀가 역사하면 완전히 마귀같이 됩니다. 상상치도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느냐 롯, 우리는 이 부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완전한 답은 안 나오겠습니다만은 우리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패배한 교인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롯은 아주 인본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알고 배워도 구경만 했지 지식적인 신앙입니다. 사실에 대한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12-2 자연적으로 여론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수동적으로 움직에게 됐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고 창11;31절 보면은 삼촌따라 할아버지 따라 창12;5절에 보면은 삼촌을 따라 이렇게 자꾸만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치 못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구경하는 신앙인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롯은 나중에 물질적인 것을 인해서 영적인 것을 떠난 사람입니다. 그 재산 놓고 많이 다투다가 선택할때도 보면은 신앙하고는 완전히 관계없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돌아갑니다. 이런 큰 실패를 롯은 하게 되지요. 롯은 금방 가서 실패합니다. 전쟁만 나가지고는 포로되어갑니다. 삼촌이 와서 건져주지요. 아브라함은 성공해서 318병 가병들을 데리고 가서 건져 주지만은 여기에서 또 다시 소돔고모라로 돌아가는 이런 일을 롯은 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여기에서 깨달아야 될것은 우리 이 땅은 요한 번연이 책을 쓴 대로 장망성입니다. 누가 어떤 논리를 갖다 대도 장망성입니다. 누가 어떤 논리를 가져다 대도 우리 인간은 죄인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실제대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롯은 자기 머리대로 살면 도리 줄 알고 신앙을 떠나버렸습니다. 북미와 남미가 증거를 드러내고 있잖습니까 롯이 신앙을 떠나고 물질을 따라 갔습니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하나님이 롯에게 한번도 나타나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이 롯에게 깨달음을 주시거나 은혜를 베푸신 적이 없습니다. 불심판 받을 때에도 다른 사람에게 의해서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하나님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14;21 보면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나타내겠다고 했습니다. 이 불신앙이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부 은혜받는 것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롯은 잠깐잠깐 축복받는 것도 전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전부 받게 됩니다.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자녀들이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멸망가운데 들어가게 됩니다. 이 불신앙의 열매는 굉장히 큽니다. 얼마나 불신앙이 무서운 것인지 가족들이 완전히 실패 안합니까
눅17;32절에 보면은 롯의 처를 생각하라 롯의 처가 불가운데서 빠져나오는데 가장 은혜받을 환경에 있었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쾌락에 만취하고 정욕에 만취하고 물질에 만취해가지고 그거 돌아보다가 빠져 죽게된 것입니다. 불신앙! 불신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아브라함하고 롯하고 신앙과 불신앙의 선택입니다. 12-3 별거 아닌것 같지만은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이 성공한것은 신앙을 선택했습니다. 사실대로 믿으면 됩니다. 그 이후에 엄청난 성공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아브라함의 가정에 일어난 육신적인 일들은 말도 못합니다.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자녀의 축복. 이것은 말도 못하지요. 아브라함집에 가병이 318명이나 있었습니다. 군인만 318명이 있었습니다. 부인, 자녀 합치면 약 천명가량 되겠지요 1000명의 식사를 거느릴만큼 아브라함집은 번창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창13;18절을 보세요 이에 아브라함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숲풀에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무엇을 했다고 했지요 산에서 단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은 비행기를 탄 느낌이 날 수도 안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비행기를 탄 느낌이 안난다고 해서 비행기를 안 탄것은 아닙니다. 열차를 타면 열차를 타는 기분이 날 수도 안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리지 말고 가만히 타고 있으면은 일이 성공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면 내가 느낄 수도 있고 안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에서 떠나게 되면 굉장한 실패를 가져오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신앙을 선택했습니다. 물질을, 돈을 선택하지 않고. 자기 조카는 평지를 선택하고 소금 땅을 선택했습니다. 얼마나 돈이 많은 땅인지. 우리가 봉급받는 사람보고 샐러리맨이라고 하지요 이 샐러리란 말이 소금이란 말입니다. 그때는 월급을 소금으로 주었습니다. 돈 없으니까 소금으로 주었습니다. 그것으로 다 했습니다. 약도 하고 음식도 만들고 화폐 대신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변해서 샐러리맨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 소금이 굉장히많은땅, 물이 많고 평지, 값비싼 땅 여기를 선택해 나가면서 롯은 하나님은 깜박 잃어버렸습니다. 구원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땅도 다 빼앗겼지만은 신앙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께 올라가서 산에서 단을 쌓고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큰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앙과 불신은 굉장한 차이를 가져옵니다. 선택은 조그만 하지만은 열매는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무엇때문에 아담하와가 마귀에게 넘어졌습니까 의심 하나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 되는데 의심때문에 롯이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로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심하니까, 자꾸 물질만 따라가니까, 실패해 버린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하고 롯하고 놓고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이 우리의 자유입니다. 속지말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 가득 모아 놓고는 여호수아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지금 이 시간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오셨다. 광야에서도 우리를 인도해 오셨다. 지금 이 시간까지 하나님이 이모저모로 우리를 건져 내셨다. 물 가운데도 건져내셨고 12-4 먹을 것도 주셨다. 선택을 하라. 하나님을 선택할 것이냐 불신앙인 우상을 선택할 것이냐 확실히 해라. 머뭇머뭇하지 말고 나와 아비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 신앙의 결단은 조그만한 것 같지만 굉장한 열매를 가져옵니다. 850명 거짓 선지자하고 엘리야하고 싸울때 엘리야가 뭐라고 말합니까 너희들이 왜 머뭇머뭇하느냐 빨리 선택을 하라.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바알을 선택하든지. 그렇게 촉구한 것입니다. 우리가 머뭇머뭇하지 말고 신앙을 선택해야 합니다. 롯이 불신앙을 선택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아브라함은 신앙을 선택했는데 많은 열매를 가져 왔습니다. 방법은 뭡니까 큰 역사는 반드시 성도의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조그마한 헌신이라도 믿음을 통해서. 큰 것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작은 것을 통해서. 고전 1;21보니까 우리가 하는 헌신 이 작은 것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큰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불신앙이 자꾸 생기거든 큰 믿음을 가질려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조그만한 것부터 해야 합니다. 큰 죄만 회개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죄부터. 하나님은 작은 것을 통해서 굉장히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오병이어를 냈는데 하나님은 거기에 축복하셨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다녔는데 아무것도 아닌 지팡이에서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기드온 용사가 아무것도 아닌 물병, 불항아리 그것을 들고 갔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는데 조그만한 것 믿음의 선택이 겨자씨만할지라도 나중에 큰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큰 것만 역사하는게 아니라 조그만한 것에 역사하는데 거기에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내전에 전도하는 것, 성전을 짓는 것 세계복음화 하는것입니다. 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조그만한 일 쾌락뒤에는 반드시 고난이 옵니다. 성결뒤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따라오게 됐습니다. 롯이라고 하는 사람이 잠시 쾌락때문에 엄청난 실패를 가져오게 됩니뉩걋犬 선물도 아닌것 같은데.
그런데 이상합니다. 진짜 일을 다 마치고 혼자 앉아서 나 자신을 알게 해 주십시요.
그런데 별거 아니거든요. 청소하고 밥하는 사람인데 그 다음날도 하나님 내 자신을 알게 해 주십시요. 그렇게 하는데 아니 어떻게 된것인지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한달도 좋고 두달도 좋고 계속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목사님이 큰일이 났습니다. 밥하던 사람이 계속 우니까. 한 서너달만에 토레이 박사가 지나다가 그 집에 들렀습니다. 오시자마자 물었습니다. 그 여자가 어찌됐느냐고. 아이고, 이 사람아 본래대로 만들어 놓고가라. 너무 울어가지고 눈이 부었어. 토레이 박사가 그 여자를 찾아가서 또 말했습니다. 이제는 선물한개 더 주겠다. 이제 매일 1분씩 기도했는데 오늘 부터는 1분을 더 기도하세요. 뭐라고 기도하느냐 예수님 나도 하나님 능력을 알게 해 주십시요. 정말로 이 사람이 별거아닌데 그것을 순종하다가 큰 은혜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성공하는 것은 별거아닙니다. 굉장히 작은것, 조그만한 것을 순종하는데 하나님앞에는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조그만한것을 드렸는데 아브라함이 큰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세게를 장악했습니다. 오늘 여기 있는 여러분이 꼭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큰것을 내놓을 필요 없습니다.
뭐하면 됩니까 기도하고 예배할때 별 것도 아닌 작은 것인데 그것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에. 무슨 믿음 입니까 2가지, 구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또 하나는 약속. 롯이 이약속을 놓쳤습니다. 얼마나 큰 실패를 가져옵니까 롯이 왜 망했으며 의인인가 벧후2;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무엇때문에 소돔고모라는 실패했느냐 후세에 우리에게 본을 삼을려고 했다고 했는데 롯은 그래도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왜 의인입니까 8절.(벧후2: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12-6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롯이 그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이러면은 안되는데 그래만 해도 의인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는 의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7절에 보니까 .무법한 자의 행실을 보고 고통했다고 했습니다. 또 불법한 행실을 보고 마음이 상했다. 그것때문에 롯이 의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린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그만한 행실, 그것만도 하나님은 큰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믿음을 선택할 것이냐,불신앙을 선택할 것이냐. 롯이 불신앙을 선택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열매들을 많이 맺습니다. 갈6;6-10 나와 있지요. 8-9에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데 육체를 따라 심는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님努탑緞믿음은 결과가 다릅니다. 92년도 한 해를 오늘 문을 열고 나가서 믿음을 선택하시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냐하면은 경건한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롯을 상당히 괜찮게 베드로사도는 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말씀에 롯은 구원받은 사람으로 기록이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망한 기독교인입니다. 의심때문에 완전히 실패한 기독교인입니다. 이 구원받은 자가 멸망받은 자의 케이스입니다. 이 의심은 굉장한 병입니다. 왜냐 마귀가 가져다 주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고칠 수가 없습니다. 굉장히 논리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굉장하게 따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심각해지면 정신병까지 들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도는 사람들은 언제나 시초가 오는데 의심과 불안입니다. 모든 면에 의심이 옵니다. 그러다가 그 뒤에는 불안이 옵니다. 이것을 못 견디면 정신병에 빠져죽지요. 이게 심하게 빠져들면 마귀에게 완전히 잡히기 때문에 빠져 나오지를 못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의심할수 있느냐 의심할 수 있습니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아예 의심이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가운데 성령님의 은혜를 못 받고 마귀에게 붙잡히면 의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의심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창3장에 보면 마귀에게서 출발된 것이 의심입니다. 두말 할 나위없이 의심은 마귀의 선물입니다. '목사님, 학생때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새신자때 의심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악평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누구나 거쳐야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잘못하면은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요. 어떤 사람이 의심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디까지 했느냐. 우리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 맞느냐, 도무지 증거가 없습니다. 내가 본 것도 아니고 부모가 나를 맞다고하는데 맞느냐 의런 의심입니다. 그래가지고 깊이 파고 들다가 증거를 잡아야 되는데 그 증거를 찾다가 고민하다 사람이 돌았습니다.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데 의심이 굉장히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것은 마귀가 주는 절대적 선물입니다. 이 롯에게 그런 경우가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단순히 잘 믿는 사람이 있는데 뭐든지 잘 못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면은 하나님도 그렇게 믿을 수가 있습니다. 롯은 생활 환경이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시고 자기 환경이 여러가지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 조성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촌 밑에 자라고 있는데 뭐든지 불신앙해 볼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마귀에게 끌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롯은 일평생을 실패가운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보니까 어느정도냐 나중에 롯에게는 소돔땅을 선택을 하는데 돈, 최대한 관심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나중에는 삼촌하고 불화가 일어나는데 그것도 재산때문에 그렇게 재산 싸움하다가 헤어집니다. 본문에 보니까 헤어지는데 어떻게 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도하도 롯이 너무 물질주의로 빠지니가 네가 먼저 선택하라 네가 평지 선택하면 나는 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리라. 그러니 얼른 소돔고모라를 선택했지요. 그러다가 롯은 바로 살아볼려고 몸부림쳤지만은 윤리적으로 굉장히 타락했습니다. 지구상에서 롯이 아주 불행한 일을 남기게 되지요. 어느정도 타락을 했느냐 동네 사람들이 와 가지고 손님 내놓으라고 하니까 조금도 염려없이 조금도 의심없이 우리 딸들을 데려다가 상관하라 그 정도로 완전히 타락되 버린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그렇게 됩니다. 나중에 딸을 통해서 상관해서 자녀를 낳게 되는데 멸망의 자녀를 낳게 안 됩니까 롯이 그 정도까지 내려가 버립니다. 우리 인간의 특성은 죄가운데 빠지기 시작하면 완전히 망합니다. 종이 한 장 차이인데 굉장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믿음을 가지기 시작하면 천사같이, 믿음 떨어지기 시작하면 마귀같이 됩니다. 어떤 사람가운데 쓴 책을 보면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란 책이 있지요. 그 책에 보면은 똑같은 사람인데 박사같이 점잖은 사람이 뒤바꾸면 마귀같이 되버립니다. 한 사람에게 그런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성령님이 임하면 하나님과 같은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 인간에게 마귀가 역사하면 완전히 마귀같이 됩니다. 상상치도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느냐 롯, 우리는 이 부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완전한 답은 안 나오겠습니다만은 우리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패배한 교인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롯은 아주 인본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알고 배워도 구경만 했지 지식적인 신앙입니다. 사실에 대한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12-2 자연적으로 여론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수동적으로 움직에게 됐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고 창11;31절 보면은 삼촌따라 할아버지 따라 창12;5절에 보면은 삼촌을 따라 이렇게 자꾸만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치 못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구경하는 신앙인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롯은 나중에 물질적인 것을 인해서 영적인 것을 떠난 사람입니다. 그 재산 놓고 많이 다투다가 선택할때도 보면은 신앙하고는 완전히 관계없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돌아갑니다. 이런 큰 실패를 롯은 하게 되지요. 롯은 금방 가서 실패합니다. 전쟁만 나가지고는 포로되어갑니다. 삼촌이 와서 건져주지요. 아브라함은 성공해서 318병 가병들을 데리고 가서 건져 주지만은 여기에서 또 다시 소돔고모라로 돌아가는 이런 일을 롯은 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여기에서 깨달아야 될것은 우리 이 땅은 요한 번연이 책을 쓴 대로 장망성입니다. 누가 어떤 논리를 갖다 대도 장망성입니다. 누가 어떤 논리를 가져다 대도 우리 인간은 죄인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실제대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롯은 자기 머리대로 살면 도리 줄 알고 신앙을 떠나버렸습니다. 북미와 남미가 증거를 드러내고 있잖습니까 롯이 신앙을 떠나고 물질을 따라 갔습니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하나님이 롯에게 한번도 나타나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이 롯에게 깨달음을 주시거나 은혜를 베푸신 적이 없습니다. 불심판 받을 때에도 다른 사람에게 의해서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하나님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14;21 보면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나타내겠다고 했습니다. 이 불신앙이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부 은혜받는 것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롯은 잠깐잠깐 축복받는 것도 전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전부 받게 됩니다.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자녀들이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멸망가운데 들어가게 됩니다. 이 불신앙의 열매는 굉장히 큽니다. 얼마나 불신앙이 무서운 것인지 가족들이 완전히 실패 안합니까
눅17;32절에 보면은 롯의 처를 생각하라 롯의 처가 불가운데서 빠져나오는데 가장 은혜받을 환경에 있었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쾌락에 만취하고 정욕에 만취하고 물질에 만취해가지고 그거 돌아보다가 빠져 죽게된 것입니다. 불신앙! 불신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아브라함하고 롯하고 신앙과 불신앙의 선택입니다. 12-3 별거 아닌것 같지만은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이 성공한것은 신앙을 선택했습니다. 사실대로 믿으면 됩니다. 그 이후에 엄청난 성공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아브라함의 가정에 일어난 육신적인 일들은 말도 못합니다.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자녀의 축복. 이것은 말도 못하지요. 아브라함집에 가병이 318명이나 있었습니다. 군인만 318명이 있었습니다. 부인, 자녀 합치면 약 천명가량 되겠지요 1000명의 식사를 거느릴만큼 아브라함집은 번창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창13;18절을 보세요 이에 아브라함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숲풀에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무엇을 했다고 했지요 산에서 단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은 비행기를 탄 느낌이 날 수도 안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비행기를 탄 느낌이 안난다고 해서 비행기를 안 탄것은 아닙니다. 열차를 타면 열차를 타는 기분이 날 수도 안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리지 말고 가만히 타고 있으면은 일이 성공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면 내가 느낄 수도 있고 안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에서 떠나게 되면 굉장한 실패를 가져오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신앙을 선택했습니다. 물질을, 돈을 선택하지 않고. 자기 조카는 평지를 선택하고 소금 땅을 선택했습니다. 얼마나 돈이 많은 땅인지. 우리가 봉급받는 사람보고 샐러리맨이라고 하지요 이 샐러리란 말이 소금이란 말입니다. 그때는 월급을 소금으로 주었습니다. 돈 없으니까 소금으로 주었습니다. 그것으로 다 했습니다. 약도 하고 음식도 만들고 화폐 대신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변해서 샐러리맨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 소금이 굉장히많은땅, 물이 많고 평지, 값비싼 땅 여기를 선택해 나가면서 롯은 하나님은 깜박 잃어버렸습니다. 구원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땅도 다 빼앗겼지만은 신앙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께 올라가서 산에서 단을 쌓고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큰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앙과 불신은 굉장한 차이를 가져옵니다. 선택은 조그만 하지만은 열매는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무엇때문에 아담하와가 마귀에게 넘어졌습니까 의심 하나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 되는데 의심때문에 롯이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로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심하니까, 자꾸 물질만 따라가니까, 실패해 버린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하고 롯하고 놓고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이 우리의 자유입니다. 속지말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 가득 모아 놓고는 여호수아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지금 이 시간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오셨다. 광야에서도 우리를 인도해 오셨다. 지금 이 시간까지 하나님이 이모저모로 우리를 건져 내셨다. 물 가운데도 건져내셨고 12-4 먹을 것도 주셨다. 선택을 하라. 하나님을 선택할 것이냐 불신앙인 우상을 선택할 것이냐 확실히 해라. 머뭇머뭇하지 말고 나와 아비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 신앙의 결단은 조그만한 것 같지만 굉장한 열매를 가져옵니다. 850명 거짓 선지자하고 엘리야하고 싸울때 엘리야가 뭐라고 말합니까 너희들이 왜 머뭇머뭇하느냐 빨리 선택을 하라.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바알을 선택하든지. 그렇게 촉구한 것입니다. 우리가 머뭇머뭇하지 말고 신앙을 선택해야 합니다. 롯이 불신앙을 선택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아브라함은 신앙을 선택했는데 많은 열매를 가져 왔습니다. 방법은 뭡니까 큰 역사는 반드시 성도의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조그마한 헌신이라도 믿음을 통해서. 큰 것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작은 것을 통해서. 고전 1;21보니까 우리가 하는 헌신 이 작은 것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큰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불신앙이 자꾸 생기거든 큰 믿음을 가질려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조그만한 것부터 해야 합니다. 큰 죄만 회개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죄부터. 하나님은 작은 것을 통해서 굉장히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오병이어를 냈는데 하나님은 거기에 축복하셨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다녔는데 아무것도 아닌 지팡이에서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기드온 용사가 아무것도 아닌 물병, 불항아리 그것을 들고 갔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는데 조그만한 것 믿음의 선택이 겨자씨만할지라도 나중에 큰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큰 것만 역사하는게 아니라 조그만한 것에 역사하는데 거기에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내전에 전도하는 것, 성전을 짓는 것 세계복음화 하는것입니다. 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조그만한 일 쾌락뒤에는 반드시 고난이 옵니다. 성결뒤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따라오게 됐습니다. 롯이라고 하는 사람이 잠시 쾌락때문에 엄청난 실패를 가져오게 됩니뉩걋犬 선물도 아닌것 같은데.
그런데 이상합니다. 진짜 일을 다 마치고 혼자 앉아서 나 자신을 알게 해 주십시요.
그런데 별거 아니거든요. 청소하고 밥하는 사람인데 그 다음날도 하나님 내 자신을 알게 해 주십시요. 그렇게 하는데 아니 어떻게 된것인지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한달도 좋고 두달도 좋고 계속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목사님이 큰일이 났습니다. 밥하던 사람이 계속 우니까. 한 서너달만에 토레이 박사가 지나다가 그 집에 들렀습니다. 오시자마자 물었습니다. 그 여자가 어찌됐느냐고. 아이고, 이 사람아 본래대로 만들어 놓고가라. 너무 울어가지고 눈이 부었어. 토레이 박사가 그 여자를 찾아가서 또 말했습니다. 이제는 선물한개 더 주겠다. 이제 매일 1분씩 기도했는데 오늘 부터는 1분을 더 기도하세요. 뭐라고 기도하느냐 예수님 나도 하나님 능력을 알게 해 주십시요. 정말로 이 사람이 별거아닌데 그것을 순종하다가 큰 은혜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성공하는 것은 별거아닙니다. 굉장히 작은것, 조그만한 것을 순종하는데 하나님앞에는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조그만한것을 드렸는데 아브라함이 큰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세게를 장악했습니다. 오늘 여기 있는 여러분이 꼭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큰것을 내놓을 필요 없습니다.
뭐하면 됩니까 기도하고 예배할때 별 것도 아닌 작은 것인데 그것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에. 무슨 믿음 입니까 2가지, 구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또 하나는 약속. 롯이 이약속을 놓쳤습니다. 얼마나 큰 실패를 가져옵니까 롯이 왜 망했으며 의인인가 벧후2;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무엇때문에 소돔고모라는 실패했느냐 후세에 우리에게 본을 삼을려고 했다고 했는데 롯은 그래도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왜 의인입니까 8절.(벧후2: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12-6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롯이 그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이러면은 안되는데 그래만 해도 의인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는 의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7절에 보니까 .무법한 자의 행실을 보고 고통했다고 했습니다. 또 불법한 행실을 보고 마음이 상했다. 그것때문에 롯이 의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린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그만한 행실, 그것만도 하나님은 큰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믿음을 선택할 것이냐,불신앙을 선택할 것이냐. 롯이 불신앙을 선택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열매들을 많이 맺습니다. 갈6;6-10 나와 있지요. 8-9에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데 육체를 따라 심는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님努탑緞믿음은 결과가 다릅니다. 92년도 한 해를 오늘 문을 열고 나가서 믿음을 선택하시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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