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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절기 (출2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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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와 주일 오늘 주일은 추수 감사 헌금을 드리자고 광고를 하고 추수 감사 연보를 드리게 됐습니다. 이는 추수 감사 연보를 이 주일날 드리는 것이지 이 주일이 추수 감사 주 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주일인데 주일을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는 것이 아니고 주일은 주일로 지키는 것이며 다만 오늘 주일에 추수감사에 대한 감사 연보를 하게 되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추수 감사 연보는 오늘 드릴 수 있고, 다음 주일에 드릴 수도 있 고 아니면 전전 주일에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 추수 감사 연보를 드리는 날짜는 그 교회서 의논해서 결정되는 대로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추수감사 연보를 드리게 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모두 이 주일날 드리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지 이 주일 자체가 추수 감사 주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뭐 꽃 주일이니 무슨 성서 주일이니 하는 것이 성경 대로는 아닙니다.
1. 절기 약속에 대한 성구 매년 제가 여게 대해서 거의 같은 설교를 했습니다. 삼대 절기를 지키라 3가지 절기를 매년 지키라고 했는데, 3가지 절기는 하나는 유월절이요, 하나는 오순절이요, 하나는 장막절입니다. 이 3가지 절기 지키는 것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초여름에는 맥추 감사 헌금을 드리고, 가을에는 추수 감사 헌금을 드리는 것으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왜 맥추라 추수라 정했느냐 성경에 이스라엘도 다 농사 짓는 사람들 이요 또 농촌 교회들이기 때문에 같은 형편이어서 그대로 지켜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절기에 대해서 많은 약속 중 조금만 찾아보겠습니다.
1) 신명기 16장 16절-17절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 릴지니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절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과거에 주셔서 받은 은혜와 또 현재 받고 있는 은혜와 또 앞으로 받을 은혜, 자기에게 그 은혜의 양이 얼마가 와 있든지, 얼마를 바라든지, 그 은혜의 분량에 따라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물질을 드리라 그렇게 성경에 말해 놓았습니다. 과거 받은 은혜가 적으면 적게, 현재 받는 은혜가 적으면 적게, 앞으로 받을 은혜를 적게 바라면 적게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 주시기를 하나 줬는데 자기가 백 개나 받은 척 그렇게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게 은혜 주신 은혜를 따라서 믿는 대로 네가 예물을 드리라 그 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은혜에도 허영과 허욕이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할 때 은혜 받은 것과 받는 것과 받을 것에 대해서 진실된 자기의 인격을 기울여서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연보를 드려야겠습니다. 자 기 자체의 그 실상 그대로, 진실이 없는 그런 에누리하는 것, 과장하는 것, 허영의 것, 인색한 것 그런 것 다 용납치 아니하시고 금하신 말씀입니다.
2) 출애굽기 34장 23절-24절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내가 네 앞에서 모든 원수 를 쫓아내고 하는 말입니다. 네 지경을 넓히리니 , 것과 꼭 같이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누가 그래 매겨서 매긴 것이 아니라 자 기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 입은 그 분량에 대하여 정확히 헌물을 했기 때문에 마치 정확한 세관에서 정확히 세금 매긴 것처럼 그렇게 받은 은혜와 헌물이 정확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자기는 이렇게 비교를 하는지 상관이 없는지 형식만 가지 고 그저 궐 때움만 하고 지나가는 것인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고쳐야 되고, 비교해 봐야 틀리고 옳은 것을 알고, 이래야 심판을 받을는지 상을 받을는지 이 절기에 대해서 자기는 어떠한 관계를 하나님과 가졌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연보 많이 내라는 그런 말 아닙니다.
저는 연보에 대해서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이 많기 때문에, 물질 이것이야 예배 볼 장소 없으면 마당에서 보고 안 되면 길가에서 보고-하나님이 은혜만 주시면, 은혜 있는 사람이 저 학교 운동장에 가서 설교해도 사람이 산더미 같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내가 앞으로 하나님께 바라보는 은혜와 그 비중이 어찌 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냉정스럽게 생각하십 시오. 치우치게 헛되이 허영과 허욕을 가지고 과장하는 것도 거짓이라 주 님 앞에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것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2) 여호와의 축복 이렇게 바른 감사를 하여,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너를 해하는 모든 대 적을 네 앞에서 다 제거해 주겠다. 당장에 당일은 제거해 주지 않지만 1 년에 제거해 주시고 10년에 제거해 주시고 죽는 날까지 우리의 대적을 제 거해 준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이것이 대적인 줄 알았고 저것은 자기와 친밀한 줄 알았는데, 차차 과거에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여겼던 것은 점점 해로운 것으 로 바꾸어 인식하게 되고, 해롭다 했던 것은 유익되게 인식되는 것으로 그 인식이 바꾸어지는 것을 자기네들이 알 것입니다. 자기의 신앙 지식과 인격이 자라감에 따라서 대적관도 다릅니다. 어떤 자는 자기를 삼키는 대적인데 유일한 친밀한 자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를 죽 음에서 건져내고 온갖 데에서 구원해 내는데 그를 유일한 원수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우리에게 영육에 참으로 해가 되는 대적을 내가 차차 제거해 주겠다 요 계약이 여기 있습니다. 또 네 지경을 넓혀 주겠다 네 토지라면 백 평에서 백 오십 평, 이 백 평, 천 평, 만 평, 농장이라면 농장을 넓혀 주겠다, 정권자라면 네 국경을 넓혀 주겠다, 사업가라면 네 사업을 확대시켜 주겠다, 목회자라면 네 양떼의 수를 넓혀 주겠다 요것이 계약입니다. 또 계약하시기를 네가 이 절기를 지키면 네가 절기 지키는 데에 심 신을 기울이니까 너와 네게 속한 것을 지키는 데에는 지키는 것이 없으니 까 그 틈을 타서 네 대적이나 원수들이 너와 네게 속한 것을 해할 것으로 아는 것이 일반 이치가 아니냐 그러나 이 절기를 지킬 때에는 원수들이 엿보지도 노리지도 탐하지도 못하도록 내가 하겠다. 이것도 계약입니다. 요 계약을 믿읍시다.
3) 감사와 축복의 계약성:우리가 이 절기 지키는 전력가가 되면은 하나님은 내게 속한 것을 지키는 전력가가 되겠습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에 전력가가 되면 주님 은 내 지경을 넓히는 데에 전력가가 되겠습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에 전력하는 동안에는 당신은 내 대적을 몰아내는 데에 전력하는 당신이 되겠 습니다. 요것 계약입니다.
네가 내게 대해서 이 3가지 절기에 대한 은혜를 많이 받았든지 적게 받았든지 네가 받은 그대로 그 양에 따라서 예물을 드리라. 이러면 받은 데 정확하니까 또 정확히 당신이 주시지요. 받은 것을 허무하게 생각하니 까 줘 봤자 소용없지요.
그러므로 이 정확에서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은혜 베푸심에 정확성 백 프로도 되고, 오십 프로도 되고, 십 프로도 되고, 거짓으로 하나도 안 되고 진공도 될 수 있다 하는, 이 사은에 대한 네 정확성을 따라 내가 네게 은 혜 베풂의 정확성이 피동되겠다 하는 계약입니다. 요 2가지 기억합시다. 기독교는 흥분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찬송을 해도 흥분만 일으키고 기 분만 일으켜서 신명만 나게 하는 그런 것은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어지고, 오히려 우리가 꼭 실제 할 때마다 흥분 기분 그놈이 들어 가지고 우리를 패망하는 원인을 만들어 냈습니다. 세상은 차츰 말세가 되어서 전부 자기들 좋은 기분, 취미, 흥미로 나가는 세대가 되고 고요히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진실 되게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이것은 너무 허무해서, 껍데기와 알맹이 싸움 이것이 교회 싸움이오. 껍 데기는 껍데기하고 한덩어리, 알맹이는 알맹이하고 한덩어리 이것이 교회 싸움인데 마지막에는 이제 껍데기하고 알맹이하고, 어린양과 그 속에 진실 한 자 그 둘과 하나이고 나머지는 성전 밖마당입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네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분량에 대해서, 열을 받고 하나 받았다 하 면 그것은 거짓이라. 하나를 받고 열을 받았다 하는 것도 거짓이라. 그것 하나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미 네게 대해서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정확성의 양을 네가 알고 거기에 대한 정확한 그 비중을 네가 따져서 하나님 앞에 감사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모든 은혜 베푸는 데 대해서 내가 정확히 하겠다. 네가 거짓 되면 거짓된 자를 거짓된 자로 내가 대해 줄 것이고, 허영의 자는 허영의 자로 내가 그대로 취급해 주겠다. 에누리하는 자는 에누리하는 자로 그대 로 상대해 줄 것이다. 네 행하는 대로 내가 상대해 주겠다 했으니 은혜 받은 양에 따라서 하라 하는 요 말씀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잡는 것이 어깨가 우쭐 거리는 찬송 일 년 내내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또 자기 취미에 맞춘 그런 기도 몇백 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생명은 여기에서 나옵니다. 세미한 음성 거기에 여호와가 계셨습니다. 허영과 허욕과 그 모든 껍데기에 머물 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진실 중에 진실의 근원이십니다. 단단히 기억 합시다. 자기에게 과거 현재의 은혜, 거기에 대해서 내가 그런 곳에는 얼마나 할까, 그걸 정확하게 판단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입니다. 정확하게 판단한 표시로써 거기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로 하는 그것 하나님이 받으시지 돈 뭉텅이 받지 않습니다. 그것을 원하시오.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인데 당신의 것 아닌 것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라도 있습니까 없 습니다. 하나님을 그런 모금자로 생각지를 마십시오. 네가 내게 진실하면 네가 진실한 그대로 내가 진실해 줄 것이고, 네가 내게 대해서 거짓으로 외식하면 나도 네게 대해서 외식으로 대해 주겠다. 그것이 행한 대로 갚는 것 아닙니까 이 시간에도 진실히 고쳐요! 어리석지 맙시다.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한 가지는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 대적을 내가 다 제거해 주 겠다.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 지경을 넓혀 주겠다.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아무도 너를 노리거나 엿보거나 해하지 못하게 해 주겠다. 이 것입니다. 이것 지키다가 중단되면 나도 중단된다. 계속되면 계속된다. 이것이 자유의 율법이오.
3. 삼대절기 그러면 이 삼대 절기는 무엇인가
1) 유월절:구원의 은혜
첫째 유월절인데, 유월절은 이스라엘을 멸망에서 구원해 내신 절기입니다. 양의 피로 구원해 낸 절기입니다.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라 하면 됩니다. 구원의 절기라. 주님이 우리의 영을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으로 구원하셨고 이 구원을 우리의 마음과 몸에 입히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지금입니다. 또 우리의 모 든 사역을, 우리에게 있는 복음 사업, 사회 사업, 물질 사업, 어쨌든지 우리 가 이 세상에서 일하는 우리의 사업, 우리의 업체 이것을 구원해 주시는 은 혜, 우리의 소유를 구원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몇 가지입니까
첫째 영,
둘째 육,
셋째 사업,
넷째 소유. 이것을 구원하시는 모든 구원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이 구원을 자기가 깨닫고 주님이 나에게 이것을 구원해 주셨다 하는 그 감사와, `이 구원해 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의 그 심신과 행위가 계속 되면 나도 네 대적에 대해서, 네 지경에 대해서, 네 안보에 대해서 내가 계 속하겠다, 네가 중단하면 나도 중단하겠다 하는, 자유의 율법대로 네가 해 라. 네 마음대로, 이리 하려면 이리 하고 저리 하려면 저리 하고 마음대로 해라.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라 기억하시고, 무엇이든지 주님이 구원하신 것은 유월절 은혜에 속한 것입니다.
2) 오순절:인도의 은혜
둘째로 오순절은 인간살이를 어떻게 할까요 이스라엘이 갈 바를 알지 못할 때에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셔서 `너희들이 이렇게 살아라, 할 때에 처음 길을 인도해 주신 것이 오순절입니다. 출애굽해서 50일 만에 십 계명을 주셔서 오순절, 다섯 오, 열 순, 50일되는 절기라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의 은혜입니다. 내 영을 인도해 주시고, 내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내 몸을 인도해 주시 고, 내 생활을 인도해 주시고, 내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내 소유를 인도해 주시는, 주님이 인도해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진정 주님이 인도 해 주신 것을 인도해 주셨다는 것으로 느낄 때에 당신은 대접을 받습니다.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 감사를 당신에게 드릴 때에 당신은 영광을 받으시고 그것을 제물로 받아 기뻐하십니다. 뭘 인도하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어라, 돈 있으니까 인도에 대해서 얼마 드려서 감사하자. 하는 그런 거짓, 하나님은 구걸하는 거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격의 하나님이오! 절대자의 하나님이오! 속지 말아 야 합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인도의 은혜, 오순절 절기는 거기서 유래해 내려왔지만 오늘 우리는 주 님이 우리의 영을 인도하시고,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우리 몸의 움직임을 인도해 주시고, 우리의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모든 우리 소유에 대해서 당신이 인도해서 내놔라, 가지고 있거라, 구제를 해라, 줬던 것도 뺏들어 라. 당신이 우리를 인도하시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깜깜합니다. 제가 이번 에 두 달 동안 고민하던 것은 주님의 인도가 무엇인지를 몰라서 고민하다 가 인도를 알고난 다음부터 그날 내가 책에다 기록을 했고 그때 기쁨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어찌 해야 좋을는지 내가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될는 지 내가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될는지 교회 운영을 어떻게 해야 될런지 모르겠어요. 열 가지 백 가지로 판정할 수 있지만 그 판정이 당신의 판정 인가 그것이 의문이오. 아니면 헛일입니다. 영의 인도나 육의 인도나 우리 사업의 인도나 모든 소유에 대해서 인 도가 얼마나 귀중한 줄 알고 인도에 대한, 진정 당신이 이것을 인도했 다 인도하신 것을 인도하신 줄로 알고 이렇게 인도했으니 감사하다 하는 그것이 당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당신을 아는 것입니다. 그저 구제하 듯이 인간을 거짓으로 이중 삼중 가지고 껍데기 대접하듯이 당신은 그렇게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아니십니다. 인도의 은혜. 당신이 인도하지 아니하시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그분의 인도는 혹 필요할까 해서 핑계로 말하고, 자기 인도는 어떤 사람이나 자기 어떤 욕심이 인도하는 사람 있습니다. 정말로 자기 인도자를 당신으로 삼은 자에게는 원수가 엿보지 못하도 록 당신이 책임진다 했습니다. 지경을 넓히겠다고 했습니다. 대적을 몰아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네게 얼마나 필요한가 정확한 양을 알 아라. 또 네가 내 것에 대해서 얼마나 필요했던가 정확히 알아라. 정확이 없는 거짓부리는 당신이 받지 않습니다.
3) 장막절:안보의 은혜 장막절은, 광야 40년 나뭇가지 장막 속에서 살아도 부족함이 없었고, 입 던 옷을 그대로 40 년 입어도 낡아지지 아니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안 보를 형식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장막절은 안보의 은혜입니다. 내 영을 당신이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안보하실 것인지, 내 마음을 당신이 안보해 주시지 아니하면 어떨 것인지, 어떻게 안보하셨는지, 내 몸을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그분의 안보를 받아야 되는지 내 활동의 안보, 내 모든 사업에, 내 무대 에, 내 소유에 안보, 안보에 대한 은혜의 감사. 이것을 네가 지키라. 결론 구원의 은혜, 인도의 은혜, 안보의 은혜 이것을 네가 깨달아 감사하면서 이 은혜를 감사하는 그 사람으로, 그 마음으로, 그 행동으로 있을 때에는 내 가 네게 약속한 대로 네 원수는 점점 제거될 것이고, 네 경내는 넓어질 것 이고, 너를 엿보는 자도 아무도 없게 내가 지킬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네가 받은 은혜의 분량대로 그 양을 정확히 해서, 정확히 해서 네가 감사해라 했 습니다. 이가지 은혜를 상대하여 이 3가지 은혜 속에서 전 생활이 이루어짐으로 주님이 만족히 여겨 온갖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시기에 자유 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르도록 성령님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를 성화시켜 주옵 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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