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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홍해바다를 가르셨나? (출14:1)

본문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향해서 출발했지만은 얼마있지 아니하여 홍해 앞에서 길이 막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고 당황하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애굽의 바로왕이 군대를 동원해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포로로 잡기 위해서 뒤따라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독안에 든 쥐와 같이 피할곳이 없었습니다. 그들 은 절망가운데 하나님께 브르짖고 모세를 향하여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날길은 인간적인 명에서 볼때는 전혀 없었습니다. 바로와 그 군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로잡은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상상치 못할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건녀 편 육지로 갈 대로가 열려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도대체 이런 기적도 일 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홍해바다를 가른 그러한 기적을 우리에게 나타내실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이 세상에서 안 이루어 질 것이 없습니다. 주님이 가 르쳐준 기도에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 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른 세상에서의 청사진은 이미 하늘에서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직 그것이 땅에서 성취될 것을 우리가 기도하고 기다릴 따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갑자기 일에 부딪쳐서 그 일 을 해결할려고 고심하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처음과 나중이시요,시작 과 끝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만사 일어날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미 하늘에서는 주님께서 그 해결책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시찰을 갔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대통령 가하! 하나님이 우리편에 서 계신다고 믿습니까" 그러자 대통령 은 "그런 질문은 틀린질문입니다.하나님이 우리편에 서있느냐고 물을 것 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편에 서있는지 그렇지 아닌지 그것을 살펴보아야 됩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편이 되셔서 일해 주시 옵소서"라고 기도하지 말고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편에 서있고 하나님 뜻대로 산다면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가운데 안 이루어 질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50절에는 "이 말씀은 나의 곤란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곤란을 당해도 주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 그 문제가 해 결되는 것입니다.
또한 시편119편 105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어둡고 캄캄한 길을 갈지라도 주 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나면 우리가 그 뜻위에 서게 되고 그 다음부터 그 말씀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 말씀을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마음속에 새겨놓고 있으면 그 뜻속에 서서 걸어가는데 장애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성령님의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4절은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면 모두 다 그 속에 있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 하면 성령님께서 그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십니다. 꿈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시기도 하고 환상을 통해서, 마음에 고요하고 잠잠한 음성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성령님이 말씀하기시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 고 그 하나님의 뜻속에서 쓰이길 원하면 성령님을 의지해 간절히 기도해 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마음의 깨달음과 확신을 통해서 우리에게 자신의 뜻을 알려 주시기도 합니다. 성경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야웨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리라"(잠언 3:5-6)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의뢰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면 하나님은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고 마음에 불안과 공포를 제하시고 확신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환경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시편 37편 5절로 6절은 "너 의 길을 야웨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 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길을 야웨께 맡기고 하나님 뜻을 알기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환경을 통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밝히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밝히 알고 인생을 살아 야지 하나님의 뜻을 제쳐놓고 내 뜻대로 하면은 가다가 넘어지고 상처를 입어 샐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일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 무릎끊고 엎드려서 "하나님이여 주의 뜻을 내게 보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여 주 시옵소서"라고 간구하고 일단 주의 뜻을 알게 되면 그때는 사자처럼 강하 고 담대하게 전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면 눈에는 아무증 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내가 하나님과 같이 하고 하나님 뜻이 나와 같이 하므로 모든 기적이 일어나서 이 뜻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뜻은 순종하는 사람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우리가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뜻을 위한 그릇으로 그 사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따라서 순종하며 살면은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용하 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4백 30년 동안 살던 정든 고향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 랐습니다. 말이 4백30년이지 4대 이상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고센땅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4대 이상을 살았기 때문에 그곳이 자기들의 고향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스라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자 그들은 모세를 따라서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해수가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순종하고 따라가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기 사와 이적을 행하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저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 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2-2)라고 노래했습니다. 목 자가 앞서가면 양은 무조건 목자를 따라가면 됩니다. 우리의 목자 예수님 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기를 "나는 선한 목자라 선 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해치느니라" (요한복음 10:11-12)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 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면 우리를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절대 주 권자가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나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이끌어 주시고 우리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 고 주의 이름을 위해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시험을 당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녀도 우리가 주의 뜻에 순종하고 살면은 주님이 함께 계셔서 주의 능력과 주의 인도하심을 통해 서 상처입지 않게 만들어 주시고 원수가 우리를 공격해도 우리가 주의 뜻 안에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 기회를 이용해서 우리에게 진수성찬 차려놓고 우리가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아 원수보다 우리를 성하게 만들어 주시고 우리의 잔을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의 뜻을 따라서 사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항상 인자하시고 선하심을 베푸시고 또 우리가 천국 에 들어가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애속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순종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애에서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뜻은 성수주일하는 것입니다. 엿세동안 일하고 일곱째날에 쉬라고 말씀하셨는데 안식이 없습니다. 요사이 40대, 50대 사람들이 갑자 기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과로가 그 원인아라고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6일동안 일하고 일곱째날에 교회와서 심신을 휴식하기 때문에 건강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인체생리가 밤10시에서부터 새벽2 시까지 사이의 수면은 우리의 상처를 고치고 우리에게 젊음을 복구시켜 주는 호르몬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밤 11시,12시까지 폭음과 과로 를 하고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몸속에 호르몬이 생산될 수가 없기 때문에 상처가 회복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나가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도하면 서 사는 삶은 가장 근본적 인 뜻을 순종하고 살고 그 다음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 계시될 때 순종하면 하나님이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통해서 기사와 이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홍해수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그런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은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홍해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처한 환경은 절대절망이었습니다. 창일한 홍해수에 막히고 뒤에서는 애굽의 군대가 완전무장해서 그들을 잡으로 왔 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독안에 든 쥐꼴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많은 이스 라엘 백성들은 믿음을 잃어버리고 우왕좌왕하고 탄식하고 원망했으나 그 들을 인도하는 모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 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절대주권자이시라는 사실 을 모세는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꼐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오 감각 을 통해서 보는 것이나,이성으로 생각하는 것, 이것을 넘어서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 가운데 서 있으면 우리는 절대로 인간적인 한계에 처해도 절망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환경에서 구원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앞길 캄캄했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또한 크고 비밀한 일이 일어날 것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 33 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실 때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계시하셔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문제의 해답으로 큰 비밀 을 예비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도 모르고 원수마귀 도 모르고 천사도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크고 비밀한 해답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해서 막막하다고 절망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주께 부르짖는 사람을 위해서 비밀을 나타내주시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이런 하나님에 대 해 알았기 때문에 백성에게 담대한 믿음의 선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야웨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야웨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 니라"(창세기 14:13-14)라고 백성에게 선포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담대한 말을 모세가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전능한 하나님을 신뢰했으며 그들이 그 환경에서 구출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뜻이 나타날 것을 확신하고 잠잠히 하나님의 손길 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깜짝 놀랄만한 일을 보여주기 원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끝까지 참고 담대하여 믿음을 버리지 말 고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4. 기도하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성경에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도는 부르짖는 기도가 있고 고요히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평안할 떠 기도와 절박할 때의 기도가 다릅니다. 평안할 때는 그저 마음의 안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미하며 하나님과 교통하는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만 절 박할 때는 부르짖게 됩니다. 절박할 때는 몸부림을 치며 하나님께 부르짖 어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짖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성령님께서 응답하시고 마음 속에 하나님의 계시가 떠오르면 그 계시를 따라서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 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우리 성도 중에서 뇌성마비의 아들을 고쳐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응답받은 간증을 들어보았습니다. 어린아기가 해산 때 가 되기도 전에 그만 너무 일찍 양수가 터져 어린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 었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기계로 머리를 잡아당겨 아이를 출산케 했습니다. 아이는 두뇌에 큰 상처를 입어 태어났으나 고개를 움직이지도 못하고 손발도 움직이지고 못했습니다. 진단결과 뇌성마비 판정이 나왔습니다. 어린아이는 눈과 코와 입만 살아있지 전혀 고개도 움직이지 못하고 수 족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세 살이 넘었는데도 꼼짝도 하지 못합니다. 그 때 그 부모님이 절망가운데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그 아이의 엄마는 믿음이 성장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알게 되었고 기도의 능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엄마는 어느날 저녁 엎으려서 결사적으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목숨을 다해 부르짖었습니다. 그 부르짖음 가운데 성령님세례를 받았고 방언을 말하여 기도하게 되었 습니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 눈물과 땀이 범벅되어 거의 탈진상태가 됐을 때 기도를 마치고 아기 방에 들어가 보니 아기가 혼자서 뛰어노는 것이었습니다.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부르짖는 동안에 하나님이 역사해 주셔서 그 아기가 일어나서 걸으며 뛰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학생이 자라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역사는 옛날에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야웨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명하신 조건에 따르면 하나님의 역사는 예전이나 오늘이나 변함 없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홍해수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이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믿고 그대로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결사적인 기도를 하면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 이 나타나서 죽은자가 살아나고 없는 것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기사와 이 적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금도 살아서 우리가운데 계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운데 주님께서 오셔서 두 손을 활짝 펴고 수고하고 무 거운 짐진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겠다고 청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야웨 하나님이여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회개하 고 불순종을 다버리고 순종하며 살 수 있는 강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 늘이 마침내 갈라지고 성령님의 은혜가 폭포수와같이 쏟아질때까지 부르짖 게 도와주시옵소서. 크고 비밀한 일이 나타나사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 이 충만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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