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라 (신8:11-20)
본문
오늘은 역사적인 96년도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신명기 8장입니다. 모세라고 하는 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애굽과 다른 생활 터전으로 옮겨지게 될 때에 그들에게 염려스러운 것이 하나님을 잃어버릴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광야에서는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가 없는 것이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아침에는 만나로,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이렇게 세심하게 눈에 보이는 하나님, 홍해는 가르고 여리고는 무너뜨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가 없지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면 농사짓고 살게 되고 또 그들이 들에서 양을 치게 되므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너희들이 가나안 땅에서 음식이 풍요로워 배불리 먹고 들에서는 광할한 땅에 양들과 소가번식하고 너희집에는 금, 은 보화 패물이 증식을 할 때, 그때에 너희들은 그 풍요로움 속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릴까 염려된다. 너희들이 광야에 서 있을 때에 불뱀과 전갈이 물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여건이요, 앞에는 홍해바다가 철썩거리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추격해 오는 데에는 홍해바다를 갈라 벽같이 세우고 너희를 이렇게 지켜주시는 그 하나님을 눈으로 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를 피부로 느끼지만 가나안 땅에서는 영양있는 것을 먹어서 건강한 줄을 알고, 너희가 좋은 약을 써서 병에서 나은 줄을 알고, 너희들이 수완좋고 재간이 좋아서 잘사는 줄 알텐데 그 때에도 너희들이 광야와 애굽에서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잃어버리지 말라, 너희들이 머리가 총명하고 손에 재간이 있고 발이 부지런해서 너희들이 하는 일마다 순탄할 때에 너희들이 재간 좋아서 순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너희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되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라 이렇게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너희를 찢으시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그 하나님을 찾아서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이 너희 어디서든지 건져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런 본문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네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하는 주제로 짤막한 시간 본문을 대언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이 본문의 말씀속에서 우리는
첫째-생활속에서 하나님을 알라 때에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내용을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는 가나안 땅의 생활속에서 그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집을 짓고 양과 소가 번창하고 너희집에 금, 은, 보화 패물이 증식이 되거든 그 때에 그 풍요속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라. 세계적으로 검토해 보아도 구라파는 우리보다 이백년 앞선 문명국입니다. 경제도 선진국에 속합니다. 아세아 권에 들어가 보더라도 한국처럼 이렇게 사는 나라가 적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나라 이백년, 북미가 백년, 남미가 백오십년 이렇게 앞서가며 경제를 세우는데에는 우리는 삼십년 만에 선진국을 따라 잡아서 경제를 이렇게 풍요롭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재간이 좋아서 그렇습니까 부지런해서 그렇습니까 일 많이 해서 잘 사는 것 같으면 아마 북한 사람들이 여러분보다 배나 잘 살아야 합니다. 재간 좋아서 잘 사는 나라같으면 세계에서 잘 살아야 할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 한가지 하나님이 도와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도와 주심니까 산 속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새벽에 몸부림치며 새벽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밤새워가며 부르짖는 성도들 때문에, 오만교회 일천오백만, 오로진 성도들이 못된다 할지라도 모여서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사람들 때문에 이 땅에 복을 주시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우리는 풍요속에서 물질가지고 하나님! 이것은 내가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셔서 된 것입니다라고 하나님 앞에서 풍요로운 물질을 들고 감사를 드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인 것입니다.
둘째, 보호하심을 잊지말라입니다. 불뱀과 전갈이 우굴거리는 광야를 이백만이나 되는 군중들이 올 때에,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 두들겨 맞을 때에 불뱀에게 물렸지만 그 이외에 너희들이 불뱀에게 물린 적이 있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다. 너희가 농사를 지어서 먹었느냐 하늘에서 만나가 쏟아져 먹지 않았느냐 너희가 샘을 파서 물을 마셨느냐 반석에서 샘이 터지지 않았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보호를 말합니다. 여러 가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속에서 여러분들이 눈이 밝아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재간 좋아서 여러분이 잘 사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문단속 잘해서 도둑 안 맞는 것이 아니고, 운전잘해서 교통사고 안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신 역사입니다. 그래서 보호하신 이몸을 가지고 지옥을 갈사람을 끌어더가 천국갈 사람 만들어 놓는 것이 우리를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빛 갚는 자세입니다.
셋째-하나님이 너희를 순탄케 하심을 잊지말라 , 너희 손이 재능이 있고 머리가 지혜가 있고 발이 부지런해서 너희들이 하는일이 형통할때에 너잘나서 하는 것이 라고 하지마라 . 오늘 우리가 잎술이 노래를 잘하려거든 그잎술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고 생각하여 찬양을 하여야 합니다. 재간있는 손을 가지고 무더두지 말고 은사를 개발해서 하나님앞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드려져야 하는것입니다. 재간있는 머리가지고 자기혼자만 지혜쓰지말고 이것을 가지고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가리켜서 수많은 사람들앞에 교사되어 가르켜야 하는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묻어놓지말고 잘개발해서 하나님앞에 이런 것들을 내 놓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주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옛말에 한 맺힌 것은 돌에다 새기고 은혜를 입은 것은 물에다 새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천만가지 은혜를 입어 부모에게 입은 은혜, 스승에게 입은 은혜, 사회에서 입은 은혜, 하나님께 입은 은혜는 다 물에다 새겨서 출렁, 출렁 언제 없어셨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충격받은 한 맺힌 것은 돌에다 새겨놓고 천년 만년 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백해 무이한 것입니다. 한 맺힌 것은 싹 잃어버려야 하고 은혜는 안 잃어버려야 합니다. 은혜를 안 잃어버리는 데에는 표현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감사절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짐하고 풍요로운 생활에 물질로 감사하고, 건강한 몸으로 봉사하고,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여 하나님 앞에 봉헌해서 여러분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봉헌해서 여러분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감사표현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생활속에서 하나님을 알라 때에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내용을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는 가나안 땅의 생활속에서 그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집을 짓고 양과 소가 번창하고 너희집에 금, 은, 보화 패물이 증식이 되거든 그 때에 그 풍요속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라. 세계적으로 검토해 보아도 구라파는 우리보다 이백년 앞선 문명국입니다. 경제도 선진국에 속합니다. 아세아 권에 들어가 보더라도 한국처럼 이렇게 사는 나라가 적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나라 이백년, 북미가 백년, 남미가 백오십년 이렇게 앞서가며 경제를 세우는데에는 우리는 삼십년 만에 선진국을 따라 잡아서 경제를 이렇게 풍요롭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재간이 좋아서 그렇습니까 부지런해서 그렇습니까 일 많이 해서 잘 사는 것 같으면 아마 북한 사람들이 여러분보다 배나 잘 살아야 합니다. 재간 좋아서 잘 사는 나라같으면 세계에서 잘 살아야 할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 한가지 하나님이 도와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도와 주심니까 산 속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새벽에 몸부림치며 새벽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밤새워가며 부르짖는 성도들 때문에, 오만교회 일천오백만, 오로진 성도들이 못된다 할지라도 모여서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사람들 때문에 이 땅에 복을 주시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우리는 풍요속에서 물질가지고 하나님! 이것은 내가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셔서 된 것입니다라고 하나님 앞에서 풍요로운 물질을 들고 감사를 드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인 것입니다.
둘째, 보호하심을 잊지말라입니다. 불뱀과 전갈이 우굴거리는 광야를 이백만이나 되는 군중들이 올 때에,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 두들겨 맞을 때에 불뱀에게 물렸지만 그 이외에 너희들이 불뱀에게 물린 적이 있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다. 너희가 농사를 지어서 먹었느냐 하늘에서 만나가 쏟아져 먹지 않았느냐 너희가 샘을 파서 물을 마셨느냐 반석에서 샘이 터지지 않았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보호를 말합니다. 여러 가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속에서 여러분들이 눈이 밝아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재간 좋아서 여러분이 잘 사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문단속 잘해서 도둑 안 맞는 것이 아니고, 운전잘해서 교통사고 안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신 역사입니다. 그래서 보호하신 이몸을 가지고 지옥을 갈사람을 끌어더가 천국갈 사람 만들어 놓는 것이 우리를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빛 갚는 자세입니다.
셋째-하나님이 너희를 순탄케 하심을 잊지말라 , 너희 손이 재능이 있고 머리가 지혜가 있고 발이 부지런해서 너희들이 하는일이 형통할때에 너잘나서 하는 것이 라고 하지마라 . 오늘 우리가 잎술이 노래를 잘하려거든 그잎술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고 생각하여 찬양을 하여야 합니다. 재간있는 손을 가지고 무더두지 말고 은사를 개발해서 하나님앞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드려져야 하는것입니다. 재간있는 머리가지고 자기혼자만 지혜쓰지말고 이것을 가지고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가리켜서 수많은 사람들앞에 교사되어 가르켜야 하는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묻어놓지말고 잘개발해서 하나님앞에 이런 것들을 내 놓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주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옛말에 한 맺힌 것은 돌에다 새기고 은혜를 입은 것은 물에다 새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천만가지 은혜를 입어 부모에게 입은 은혜, 스승에게 입은 은혜, 사회에서 입은 은혜, 하나님께 입은 은혜는 다 물에다 새겨서 출렁, 출렁 언제 없어셨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충격받은 한 맺힌 것은 돌에다 새겨놓고 천년 만년 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백해 무이한 것입니다. 한 맺힌 것은 싹 잃어버려야 하고 은혜는 안 잃어버려야 합니다. 은혜를 안 잃어버리는 데에는 표현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감사절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짐하고 풍요로운 생활에 물질로 감사하고, 건강한 몸으로 봉사하고,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여 하나님 앞에 봉헌해서 여러분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봉헌해서 여러분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감사표현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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