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日을 거룩하게 지키자 (신5:12-15,마12,6-8)
본문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쉬심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은 잊어버려서 않되며,,,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게서는 거룩하게 구분 하여 세운 세가지의 종류가 있다.
첫째로 한민족을 선택하여 구별하셨고-둘째로 물질을 구별하셨는 수입중에 1/10과 부정짐승과 정결한 짐승이다. 세째로 엿새동안 하루 안식일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키게 하라,,하셨다. (신5;12)"내가 명한 대로 거룩하게 지키라,,,"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은 행할것이나,,제 칠은 너회 '하나님'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나귀나육축,그리고 네 문안에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말고 안식하게 하라,,"하셨다. '안식'(쉐바트)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아주 큰 일 즉 천지창조의 역사를 이루신후에 쉰 시간이다.-'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엿새동안 만드셨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하나님'과 직접적인 교통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간은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날로 만들어 주셨다.
그러므로 안식일에는 단순한 작업이나 활동을 중단만이 아니라,,,'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시간속에 들어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경배와 영적인 교류를 '하나님'과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 한주일 한번씩 안식일 맞이하게 되였다. 이 날은 (출20;8)"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중에 하루를-시간중에 1/7을 성별하여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안식일로삼으라말씀하셨다. 물질은 1/10을 드리라고 하셨고,,,신간에 대하여 1/7을 드리라는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이 날은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면서 예배를 받으시는 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안식하는 날과 방법을 주셨기 때문이다.-우리게 쉬는 날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즐겁게 안식할 날을 주셨다. 일주일 동안 엿새는 네 힘써 일하고 하루는 일하지 말고 쉬라 하셨다. 기독교는 피곤한 인류에게 안식을 주는 종교입니다. 불교에도 없고 유교에도 없다.-'예수'님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회를 편히 쉬게 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기독교는 안식의 축복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약한 존재이다. 강한 세붙이 처럼 마구 사용하는 물체가 아니다.
우마에 비교할 육체를 같지못하였다.-몸과 마음이 주기적으로 쉬지 아니하면 병이 난다. 쉬는 날에는 잘쉬면 피로가 회복이 되고 병이 낫고 새로운 정력이 축적된다. '하나님'께서 하루 중에 낮과 밤을 주셔서 매일 쉬도록하셨는데 이 방법은절대로 인간 위주로 만들어 주셨다. 안식을 하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길이다. 일주일간을 공장이나 회사에서 시달려 일하던 사람들이 하루 쉬는 날이없다면 얼마나 피곤하고 힘이 들겠습니까 법적으로 일주일에 주일을 쉬기위하여 빨간 표시로 쉬는 날을 만들어 놓았다. 기독교 문화에 대해서 불신자들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어떤 개인회사가 주일 아닌 다른 날을 쉬는 날로 만들고주일에 일을 해보았는데 사고 만 일어나고 결국 부도을 내고 말았다. 주일에 일하면 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해로운일 만 누적되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에 주일에 하루를 쉬는 일은 그 다음에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 안식일은 우리의 심령을 위하여 절대로 필요하다.-육신 생활이 엿새동안 일하는 동안에 심령이 침몰상태로 빠지는 것이다. 우리의 심령은 유리와 같아서 언제든지 먼지가 끼게 마련이다. 옛날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데 '노새'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노새'를 일주일에 한두번은 반드시 바같에 매여 쉬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노새'는 얼마 안가 눈이 멀어진다는 것이다. 동굴속에 있는 물고기는 눈이 멀어 보지를 못한다고 한다. 사람의 눈도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영기를 받아야 새롭게 눈이 밝아 질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눈이 세속에 만 젖어 몰두해 있다 보면 영적인 눈이 침몰될것이다.우리의 눈이 침몰되지 않기위해서 하늘의 영광스러운 빛을 접촉하는시간이 꼭 필요한것이다. 어떻게 안식일 변하여 주일로 되였나 구약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일이 가장 큰일이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것은 창조하신 것은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하루에 한종류씩 말씀으로 우주에 모든 공간을 만드셨다. 이렇게 엿새동안 천지를 만드신 사역을 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레 되는 마즈막 날을 안식하셨다.-그러면서 "보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셨다. 그러면 신약에서 가장 큰일은 무엇인가 인간이 범죄후에 죄악에 빠져 있는 인간을 구원하는 구속사업이다.
이 구속 사업에도 기간이 걸렸다. 33년간 이라는 기간이 이다.-'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 주셨고-'예수'님은 십자가 죽으셨고-그리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 나셨다. 이 부활의 날에 우리의 구속사업을 끝낸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구속사업을 다 끝내신 주일을 우리는 안식일로 지키는것이다.-그래서 이날을 주님의 날로-주일이라고 부른것이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날이 7일중에 안식후 첫날인 주일이 였습니다.-주일은 주님을 뵈올수 있는 날입니다. 성령님께서도 이레중에 첫날인 오순절날에 오셨다. 안식후 첫날은 '주의 날'입니다.-신약시대 안식후 첫날에 주일에 예배를 드렸다. (계1;10)에 사도'요한'이 계시를 받은날도 '주의 날'였습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님이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을 들었으니,,,," 앞으로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도 '주'일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주일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나는 잘못 가르치면 내 책임이 있다. 이제부터는 주일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 보십시다. 우리의 교리인 '요리문답'제 60문에 세가지로 지키는 방법에 설명하고 있다.
첫째로는 "다른 날에 할수있는 모든 세상에 업무와 오락까지도 끓고 "라고 하였다.
둘째로는 "그날을 종일 거룩하게 쉬며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으로 도믄 시간을 보내야 하며,," 세째로는 "부득이한 일이나 자비를 베푸는 일은 예외로 "되였다. '주의 날'은 참으로 신비하다.-공휴일은 절대로 아닙니다. 날은 같은 날이지만 선택받은 사람에 따라서 일과가 다르다.-그러나 한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요,다른 사람에게 공휴일로 구분되여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적으로 지켜야 하며 전가족적으로 성수주일 해야 합니다. (신5;13)"엿새동안에는 힘써 네 모든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회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네 딸이나,.네 남종이나,네 여종이나,-네문안에거하는 객이라도 아무일도 하지 말며-너 같이 안식하게 할찌니라,,"하였다. 매마른 광야길에 인생행로에 지쳐있는 인간에게 오아시스같은 샘물입니다. 매 주일 우리는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그러기에 나와 관계되여 모든 짐승까지도'하나님'의 은혜를 입도록 만들어 주워야 합니다. 옛날에 벽시계를 하루에 한번씩 태압을 감어주듯 일주일 한번씩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안식을 누일줄 모르는 사람은 영원한 세상에 영생복락을 누릴자격이 없다.-이세상에서 성별되게 구분해서 주일을 지켜 가도록 선택하셨는데 우리 스스로 이 은혜를 차 버린다면 '하나님'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할것이다. 마귀의 전술은 점점 유화 정책을 도모 교인들을 장악할려고 한다.
1946년도 11월 3일은 주일입니다. 이 날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자기들의 허수아비를 선출하는 선거의 날로 공고를하였다.-기독교 교인들이 선거에 불참하기로 하고 무신론자들에게 항쟁하기를 시작했다.-공산주의 자들은 회유책으로 시간 밤 12시까지 연장하여 해 주겠다고 회유를 하였으나,,신앙의 정절 지킨 믿음의 선배들은 그 뜻을 굽히지 아니했다. 오늘 우리 사회를 보세요-얼마나 주의 날에 행사를 많이 합니까 '주의 날'에 '하나님'의 뜻에 배치된다면 이것은 분명히 영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다. '사탄'은 미련하지를 않다. 우리를 아주 부드럽고 온유하게 주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유화정책을 쓰고 있다. 선택받은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께를 예배할 백성을 빼돌리는 것으로 승리를 했다고 할것이다.-주의 백성들은 주일날 교회에 나가지 못하도록 빼돌리는 것은 식은 죽 먹기와갔다.-우리의 정신을 흐리게 만들고 그리고 매우 인간적인 설득으로 주일 하루쯤은 걸러 먹어도 가책이 없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허울좋은 공공기관의 각종행사-체면때문에 찾아가는 잔치 집-그리고 오락과놀리 문화라는 연막-이 모두는 마귀의 최후의 전술인것을 알았다. 사탄의 기막힌 전술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추종해서는 안됩니다.-오늘은 '주의 날'이기 때문이다. 븐명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는다면 '주의 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야될것입니다. 성도가 주일을 지켜가지 못하면 매우 부끄러운 사람이 될것이다. 때로는 "분주해서,,,"라는 말을 사용해서 절대로 안된다.-주의 날 "분주해서"는 말은 매우 치욕스러운 말입니다.-'주의 날' 분주한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주의 날'에는 육신적은 모든일은 쉬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유명 회사에 입사는 젊을 이가-시험을 보는 날에 자기의 분주해서 입사시험에불참했다면 이런 말이 용납되겠습니까-보기 좋게 낙방이 될것이다. 하늘 나라 입사 시험에 합격할려면 '주의 날'을 지켜야 합니다. 앞으로 '주의 날'에 주님이 재림할것이며,,,'주의 날'에 계시가 임하였다면 장차 오실 '주'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여 영원한 안식에 초대를 할 것이다.
첫째로 한민족을 선택하여 구별하셨고-둘째로 물질을 구별하셨는 수입중에 1/10과 부정짐승과 정결한 짐승이다. 세째로 엿새동안 하루 안식일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키게 하라,,하셨다. (신5;12)"내가 명한 대로 거룩하게 지키라,,,"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은 행할것이나,,제 칠은 너회 '하나님'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나귀나육축,그리고 네 문안에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말고 안식하게 하라,,"하셨다. '안식'(쉐바트)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아주 큰 일 즉 천지창조의 역사를 이루신후에 쉰 시간이다.-'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엿새동안 만드셨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하나님'과 직접적인 교통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간은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날로 만들어 주셨다.
그러므로 안식일에는 단순한 작업이나 활동을 중단만이 아니라,,,'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시간속에 들어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경배와 영적인 교류를 '하나님'과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 한주일 한번씩 안식일 맞이하게 되였다. 이 날은 (출20;8)"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중에 하루를-시간중에 1/7을 성별하여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안식일로삼으라말씀하셨다. 물질은 1/10을 드리라고 하셨고,,,신간에 대하여 1/7을 드리라는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이 날은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면서 예배를 받으시는 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안식하는 날과 방법을 주셨기 때문이다.-우리게 쉬는 날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즐겁게 안식할 날을 주셨다. 일주일 동안 엿새는 네 힘써 일하고 하루는 일하지 말고 쉬라 하셨다. 기독교는 피곤한 인류에게 안식을 주는 종교입니다. 불교에도 없고 유교에도 없다.-'예수'님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회를 편히 쉬게 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기독교는 안식의 축복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약한 존재이다. 강한 세붙이 처럼 마구 사용하는 물체가 아니다.
우마에 비교할 육체를 같지못하였다.-몸과 마음이 주기적으로 쉬지 아니하면 병이 난다. 쉬는 날에는 잘쉬면 피로가 회복이 되고 병이 낫고 새로운 정력이 축적된다. '하나님'께서 하루 중에 낮과 밤을 주셔서 매일 쉬도록하셨는데 이 방법은절대로 인간 위주로 만들어 주셨다. 안식을 하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길이다. 일주일간을 공장이나 회사에서 시달려 일하던 사람들이 하루 쉬는 날이없다면 얼마나 피곤하고 힘이 들겠습니까 법적으로 일주일에 주일을 쉬기위하여 빨간 표시로 쉬는 날을 만들어 놓았다. 기독교 문화에 대해서 불신자들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어떤 개인회사가 주일 아닌 다른 날을 쉬는 날로 만들고주일에 일을 해보았는데 사고 만 일어나고 결국 부도을 내고 말았다. 주일에 일하면 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해로운일 만 누적되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에 주일에 하루를 쉬는 일은 그 다음에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 안식일은 우리의 심령을 위하여 절대로 필요하다.-육신 생활이 엿새동안 일하는 동안에 심령이 침몰상태로 빠지는 것이다. 우리의 심령은 유리와 같아서 언제든지 먼지가 끼게 마련이다. 옛날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데 '노새'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노새'를 일주일에 한두번은 반드시 바같에 매여 쉬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노새'는 얼마 안가 눈이 멀어진다는 것이다. 동굴속에 있는 물고기는 눈이 멀어 보지를 못한다고 한다. 사람의 눈도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영기를 받아야 새롭게 눈이 밝아 질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눈이 세속에 만 젖어 몰두해 있다 보면 영적인 눈이 침몰될것이다.우리의 눈이 침몰되지 않기위해서 하늘의 영광스러운 빛을 접촉하는시간이 꼭 필요한것이다. 어떻게 안식일 변하여 주일로 되였나 구약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일이 가장 큰일이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것은 창조하신 것은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하루에 한종류씩 말씀으로 우주에 모든 공간을 만드셨다. 이렇게 엿새동안 천지를 만드신 사역을 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레 되는 마즈막 날을 안식하셨다.-그러면서 "보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셨다. 그러면 신약에서 가장 큰일은 무엇인가 인간이 범죄후에 죄악에 빠져 있는 인간을 구원하는 구속사업이다.
이 구속 사업에도 기간이 걸렸다. 33년간 이라는 기간이 이다.-'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 주셨고-'예수'님은 십자가 죽으셨고-그리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 나셨다. 이 부활의 날에 우리의 구속사업을 끝낸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구속사업을 다 끝내신 주일을 우리는 안식일로 지키는것이다.-그래서 이날을 주님의 날로-주일이라고 부른것이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날이 7일중에 안식후 첫날인 주일이 였습니다.-주일은 주님을 뵈올수 있는 날입니다. 성령님께서도 이레중에 첫날인 오순절날에 오셨다. 안식후 첫날은 '주의 날'입니다.-신약시대 안식후 첫날에 주일에 예배를 드렸다. (계1;10)에 사도'요한'이 계시를 받은날도 '주의 날'였습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님이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을 들었으니,,,," 앞으로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도 '주'일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주일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나는 잘못 가르치면 내 책임이 있다. 이제부터는 주일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 보십시다. 우리의 교리인 '요리문답'제 60문에 세가지로 지키는 방법에 설명하고 있다.
첫째로는 "다른 날에 할수있는 모든 세상에 업무와 오락까지도 끓고 "라고 하였다.
둘째로는 "그날을 종일 거룩하게 쉬며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으로 도믄 시간을 보내야 하며,," 세째로는 "부득이한 일이나 자비를 베푸는 일은 예외로 "되였다. '주의 날'은 참으로 신비하다.-공휴일은 절대로 아닙니다. 날은 같은 날이지만 선택받은 사람에 따라서 일과가 다르다.-그러나 한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요,다른 사람에게 공휴일로 구분되여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적으로 지켜야 하며 전가족적으로 성수주일 해야 합니다. (신5;13)"엿새동안에는 힘써 네 모든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회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네 딸이나,.네 남종이나,네 여종이나,-네문안에거하는 객이라도 아무일도 하지 말며-너 같이 안식하게 할찌니라,,"하였다. 매마른 광야길에 인생행로에 지쳐있는 인간에게 오아시스같은 샘물입니다. 매 주일 우리는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그러기에 나와 관계되여 모든 짐승까지도'하나님'의 은혜를 입도록 만들어 주워야 합니다. 옛날에 벽시계를 하루에 한번씩 태압을 감어주듯 일주일 한번씩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안식을 누일줄 모르는 사람은 영원한 세상에 영생복락을 누릴자격이 없다.-이세상에서 성별되게 구분해서 주일을 지켜 가도록 선택하셨는데 우리 스스로 이 은혜를 차 버린다면 '하나님'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할것이다. 마귀의 전술은 점점 유화 정책을 도모 교인들을 장악할려고 한다.
1946년도 11월 3일은 주일입니다. 이 날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자기들의 허수아비를 선출하는 선거의 날로 공고를하였다.-기독교 교인들이 선거에 불참하기로 하고 무신론자들에게 항쟁하기를 시작했다.-공산주의 자들은 회유책으로 시간 밤 12시까지 연장하여 해 주겠다고 회유를 하였으나,,신앙의 정절 지킨 믿음의 선배들은 그 뜻을 굽히지 아니했다. 오늘 우리 사회를 보세요-얼마나 주의 날에 행사를 많이 합니까 '주의 날'에 '하나님'의 뜻에 배치된다면 이것은 분명히 영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다. '사탄'은 미련하지를 않다. 우리를 아주 부드럽고 온유하게 주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유화정책을 쓰고 있다. 선택받은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께를 예배할 백성을 빼돌리는 것으로 승리를 했다고 할것이다.-주의 백성들은 주일날 교회에 나가지 못하도록 빼돌리는 것은 식은 죽 먹기와갔다.-우리의 정신을 흐리게 만들고 그리고 매우 인간적인 설득으로 주일 하루쯤은 걸러 먹어도 가책이 없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허울좋은 공공기관의 각종행사-체면때문에 찾아가는 잔치 집-그리고 오락과놀리 문화라는 연막-이 모두는 마귀의 최후의 전술인것을 알았다. 사탄의 기막힌 전술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추종해서는 안됩니다.-오늘은 '주의 날'이기 때문이다. 븐명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는다면 '주의 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야될것입니다. 성도가 주일을 지켜가지 못하면 매우 부끄러운 사람이 될것이다. 때로는 "분주해서,,,"라는 말을 사용해서 절대로 안된다.-주의 날 "분주해서"는 말은 매우 치욕스러운 말입니다.-'주의 날' 분주한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주의 날'에는 육신적은 모든일은 쉬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유명 회사에 입사는 젊을 이가-시험을 보는 날에 자기의 분주해서 입사시험에불참했다면 이런 말이 용납되겠습니까-보기 좋게 낙방이 될것이다. 하늘 나라 입사 시험에 합격할려면 '주의 날'을 지켜야 합니다. 앞으로 '주의 날'에 주님이 재림할것이며,,,'주의 날'에 계시가 임하였다면 장차 오실 '주'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여 영원한 안식에 초대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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