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론의 영원한 고전 (신6:3-9)
본문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일명 꽃 주일이라고도 한다. 어린이 주일은 먼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1856년에 미국의 유니버설리스트 교회의 레오날드 목사님이 어린이의 신앙을 굳건히 하기 위해 6월둘째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정했다. 한국에서는 방정환 선생님을 중심으로 제정되었다. 1922년 5울 1일을 어린이 날로 제정했다. 그러나 일제 탄압으로 중단되었다. 1945년에 해방을 맞이하고 1949년에 법령으로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제정했다. 교회에서도 5월 첫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정하고, 자녀들을 주 안에서 바로 세우고 부모의 책임을 재다짐하는 날로 삼고 있다. 아이를 낳기보다 기르기가 힘들고, 기르기보다 교육하기가 더 힘이 든다. 사람은 기계로된 기성품이 아닌 미완성품이다. 그래서 사랑과 보호 속에서 타고난 능력과 특성이 발전되어야 한다.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녀를 신앙 안에서 사랑으로 훈련시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4-5).
1.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이 구절을 낭독할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어서서 들었다.-그만큼 이 구절은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다.-여호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기억하라.
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여호와를 뜨겁게 사랑하라.-네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라.-네 육체의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가 자신의 신앙 생활, 그리고 자녀의 신앙 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삶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모가 행할 것-말씀사랑 본문은 자녀들에게 신앙 교육을 철저히 하라는 명령을 담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마땅히 행할 일이다.
1. 본문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1) 부모는 묵상하고 잊지 않는 것을 말한다.-정기적인 말씀공부 시간을 가지라, 묵상하라, 암기하라.
2)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을 줄 수 있다.-사회학자들: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동은 없다고 한다.-이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자녀에게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다.-자녀가 말씀 중심의 삶을 살게 하려면 먼저 부모가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2. 자녀에게 말씀을 의미있게 가르치라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1) 부모의 의무는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가르치다라는 말은 “날카롭게 하다”라는 단어와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말씀을 칼날처럼 날카롭게 하여 자녀들의 마음판에 새겨 놓아야 한다.
2)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이렇게 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게으른 자는 자녀에게 말씀 교육도 못한다.-집에서, 밖에서, 어느 곳에서나 가르쳐야 한다.-누웠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어느 때나 가르쳐야 한다.-이 일만큼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없다.
3. 말씀으로 자신의 생활을 통제하라(8-9).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1) 손목에 매어 손으로 하는 모든 행위를 말씀으로 통제하라.
2) 미간에 붙여 눈으로 보는 모든 것도 말씀으로 통제하라.
3)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된 말씀을 보고서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말씀대로 살라.-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모든 부분을 다스리라.-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말씀으로 가르치라.-자녀들은 부모의 행위를 보고서 배운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탈선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그 원인은 가정 문제와 학교 성적이 주를 이룬다. 부부 사이의 불화, 부모의 이혼 증이 청소년들에게 상처를 주고 탈선하게 한다. 여유있는 가정에서 이런 일이 많다. 기름진 음식과 호화로운 옷, 풍부한 용돈을 주어도 청소년들은 고민하고 방황하다 자사라는 자들도 있다. 탈선한 청소년들에게는 죄의식도 없다. 그들의 교육에 구멍이 뚫렸음을 말해준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도 이런 문제는 생긴다. 자녀가 공부 못하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그러나 신앙 교육은 여유만만하다. “내 자식은 설마.”하고서 여유를 부린다. 제발 “공부만 잘 해다오. 좋은 학교만 붙어다오,”하는 것이 그들의 자식에 대한 소망이다. 물론 경쟁 사회에서 공부를 못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아야 한다. 자녀의 마음 속에 말씀을 새겨 놓아야 한다. “(잠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예화] 어느 십대 아버지의 고백 그 아들이 도벽이 있었다. 항상 거짓말만 하고 집에 붙어 있질 않았다. 그래서 기도했다. “주님 내 아들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러나 아들의 모습은 여전했다. 다시 기도했다. “주님 내 아들의 아버지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는 가정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들이 보라고 한 것이었다. 말씀을 읽는 중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을 나는 지식이 자랐다. 아들과의 대화가 부드러워지고 성경 말씀을 들려 주게 되었다. 성령님께서 아들의 마음을 움직여 점점 변화되었다. 그는 고백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1.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이 구절을 낭독할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어서서 들었다.-그만큼 이 구절은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다.-여호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기억하라.
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여호와를 뜨겁게 사랑하라.-네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라.-네 육체의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가 자신의 신앙 생활, 그리고 자녀의 신앙 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삶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모가 행할 것-말씀사랑 본문은 자녀들에게 신앙 교육을 철저히 하라는 명령을 담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마땅히 행할 일이다.
1. 본문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1) 부모는 묵상하고 잊지 않는 것을 말한다.-정기적인 말씀공부 시간을 가지라, 묵상하라, 암기하라.
2)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을 줄 수 있다.-사회학자들: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동은 없다고 한다.-이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자녀에게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다.-자녀가 말씀 중심의 삶을 살게 하려면 먼저 부모가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2. 자녀에게 말씀을 의미있게 가르치라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1) 부모의 의무는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가르치다라는 말은 “날카롭게 하다”라는 단어와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말씀을 칼날처럼 날카롭게 하여 자녀들의 마음판에 새겨 놓아야 한다.
2)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이렇게 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게으른 자는 자녀에게 말씀 교육도 못한다.-집에서, 밖에서, 어느 곳에서나 가르쳐야 한다.-누웠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어느 때나 가르쳐야 한다.-이 일만큼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없다.
3. 말씀으로 자신의 생활을 통제하라(8-9).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1) 손목에 매어 손으로 하는 모든 행위를 말씀으로 통제하라.
2) 미간에 붙여 눈으로 보는 모든 것도 말씀으로 통제하라.
3)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된 말씀을 보고서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말씀대로 살라.-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모든 부분을 다스리라.-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말씀으로 가르치라.-자녀들은 부모의 행위를 보고서 배운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탈선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그 원인은 가정 문제와 학교 성적이 주를 이룬다. 부부 사이의 불화, 부모의 이혼 증이 청소년들에게 상처를 주고 탈선하게 한다. 여유있는 가정에서 이런 일이 많다. 기름진 음식과 호화로운 옷, 풍부한 용돈을 주어도 청소년들은 고민하고 방황하다 자사라는 자들도 있다. 탈선한 청소년들에게는 죄의식도 없다. 그들의 교육에 구멍이 뚫렸음을 말해준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도 이런 문제는 생긴다. 자녀가 공부 못하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그러나 신앙 교육은 여유만만하다. “내 자식은 설마.”하고서 여유를 부린다. 제발 “공부만 잘 해다오. 좋은 학교만 붙어다오,”하는 것이 그들의 자식에 대한 소망이다. 물론 경쟁 사회에서 공부를 못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아야 한다. 자녀의 마음 속에 말씀을 새겨 놓아야 한다. “(잠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예화] 어느 십대 아버지의 고백 그 아들이 도벽이 있었다. 항상 거짓말만 하고 집에 붙어 있질 않았다. 그래서 기도했다. “주님 내 아들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러나 아들의 모습은 여전했다. 다시 기도했다. “주님 내 아들의 아버지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는 가정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들이 보라고 한 것이었다. 말씀을 읽는 중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을 나는 지식이 자랐다. 아들과의 대화가 부드러워지고 성경 말씀을 들려 주게 되었다. 성령님께서 아들의 마음을 움직여 점점 변화되었다. 그는 고백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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