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강해지고 복받는 비결 (신11:8-11)
본문
옛날부터 우나라 사람들은 5복이라 해서 복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綜命) 입니다. 혹자들은 복을 누리기 위하여 베갯닢에도 福자, 수저에도 福자, 이불에도 福자를 새겼습니다. 이것이 복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복의 근원은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복받는 비결을 제시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비결을 앎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풍성한 복을 누리고 강해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 복받는 비결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입니다.(8-12). 오늘 본문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에 관한 말씀 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고통스러운 가운데 살다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서 해방되는 엄청난 감격을 맛 보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복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v.8).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나님의 복을 체험할 수 있다는 말씀 입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어떤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까
1 강성하게 된다(v. 8b).
2 약속대로 땅을 얻게 된다(v. 8c).
3 장수의 복을 누린다(v. 9).
4 풍성한 열매를 얻게 된다(vv. 10-1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말할 수 없으리만큼 큰 복이 약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원리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이든 오늘날의 성도들이든 누구에게나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셔서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는 자를 멀리 하십니다. 사울의 불순종의 예 삼상15에서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왕이 불순종할 때 하나님께 버림받아 왕권을 다윗에게 빼앗겨 버렸을 뿐만 아니라 비극적 종말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복을 주십니다.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복 주실 리도 없지만 주셔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순종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대로 안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리 가운데 10%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머리는 커 있고, 손과 발은 심히 작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순종하는 성도가 많아지면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 풍성하게 된다.
2 불순종하는 성도가 많으면 사막같이 메마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진력해야 합니다.
1 듣는 대로 순종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2 더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성도들이 많아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베드로와 사도들은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사도행전5:29)고 담대히 그들의 신앙을 외쳤습니다. 당시에 베드로와 요한은 예루살렘 성의 종교계 지도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성안의 권력층들은 두 사람이 전하는 말씀과 그들이 행한 기적들로 인해 불안 해졌습니다. 그들을 중지시켜야만 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체포되어 투옥되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다음날 그들은 고발자들 앞에 용기 있는서서 담대히 외쳤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사도행전 4:19). 그들은 박해자들 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습니다.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용기 있게 말하여야 할 때 침묵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의 권세는 다른 모든 것보다 높습니다. 그분 이야말로 우리가 즐겁게 해 드릴 분입니다.
Ⅱ. 복받는 비결은 하나님만 섬기는 것 입니다.(vv.13-17).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만 요구하신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셨다.
1 섬기되 건성으로, 적당히 섬기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2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3 마음과 성품을 다 해서 섬기기를 원 하셨습니다. 그러할 때 적당한 비와 풍성한 곡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에게로 가는 벌은 가혹한 것입니다.
1 그것은 멸망을 자초하는 길 입니다.
2 이스라엘은 결국 다른 신을 수도 없이 섬기는 우(虞)를 범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들었으나 그것을 망각한 채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었던 것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용납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외에는 모두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적인 헌신을 요구하신십니다. 다른 신을 섬기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예컨데 아내가 두 남편을 섬긴다면 남편이 두 아내를 거느린다면 그것을 좋아할 남편이나 아내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만 섬길 때 하나님은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외의 것을 얼마나 많이 섬기는가
1 교회에 다니면서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2 그러나 그와 유사한 행위는 심히 많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이 놓이면 그것은 모두 우상 입니다.
3 자식이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사이에 자식이 고3인 경우에는 완전히 왕이고 우상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바다에는 해삼이 있고, 산에는 산삼이 있고, 집에는 고삼이 있다.”고 했답니다.
4 남편이나 아내가 우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5 그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라이벌을 싫어 하십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어려움을 해결 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되 참으로 사랑하면서 섬겨야 합니다. 적당히 섬겨서는 안됩니다.
1 사랑하면 그 대상을 위해서 수고하고 모든 것을 바칩니까 예컨데 자식 사랑하는 부모-얼마나 많이 수고하는가!
2 하나님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를 위해 하는 모든 것이 힘이 듭니다. 그리고 대충대충 합니다.
4 그러나 사랑해 버리면 모든 게 달라 집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섬겨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결론 여러분은 참된 복을 받기 원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복을 받고 강성하여지는 복을 받습니다. 어느 나라 왕이 백성들의 마음을 살펴보기 위해 길 한 가운데 큰 돌을 굴려다 놓고누가 그 돌을 치우는가 멀리 숨어서 보고 있었다. 한 상인이 지나가며 "어, 쓸모없는 돌이 굴러 나왔어"하고는 지나가 버렸다. 한 관리가 지나가며 "어떤 고약한 자가 이 돌을 여기에 버렸더"하고 그대로 지나갔다. 또한 젊은 이가 지나가다 힐끗 보며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 버렸다. 참으로 실망이었다. 그러자 한 농부가 채소를 싣고 시장에 가다가 그 돌을 보고 아무 말없이 그 돌을 들어서 치우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돌이 있던 곳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었다. 그리고 안에는 많은 돈과 한 통의 편지가 들어 있었는데 "여기 이 돈은 누구든지 이 돌을 치우는 사람의 것"이라는 내용의 왕의 편지였다. 고통이라는 돌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볼 때 그 뒤에 오는 축복의 아름답고 큰 것이다.
1. 복받는 비결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입니다.(8-12). 오늘 본문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에 관한 말씀 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고통스러운 가운데 살다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서 해방되는 엄청난 감격을 맛 보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복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v.8).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나님의 복을 체험할 수 있다는 말씀 입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어떤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까
1 강성하게 된다(v. 8b).
2 약속대로 땅을 얻게 된다(v. 8c).
3 장수의 복을 누린다(v. 9).
4 풍성한 열매를 얻게 된다(vv. 10-1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말할 수 없으리만큼 큰 복이 약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원리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이든 오늘날의 성도들이든 누구에게나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셔서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는 자를 멀리 하십니다. 사울의 불순종의 예 삼상15에서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왕이 불순종할 때 하나님께 버림받아 왕권을 다윗에게 빼앗겨 버렸을 뿐만 아니라 비극적 종말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복을 주십니다.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복 주실 리도 없지만 주셔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순종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대로 안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리 가운데 10%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머리는 커 있고, 손과 발은 심히 작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순종하는 성도가 많아지면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 풍성하게 된다.
2 불순종하는 성도가 많으면 사막같이 메마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진력해야 합니다.
1 듣는 대로 순종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2 더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성도들이 많아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베드로와 사도들은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사도행전5:29)고 담대히 그들의 신앙을 외쳤습니다. 당시에 베드로와 요한은 예루살렘 성의 종교계 지도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성안의 권력층들은 두 사람이 전하는 말씀과 그들이 행한 기적들로 인해 불안 해졌습니다. 그들을 중지시켜야만 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체포되어 투옥되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다음날 그들은 고발자들 앞에 용기 있는서서 담대히 외쳤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사도행전 4:19). 그들은 박해자들 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습니다.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용기 있게 말하여야 할 때 침묵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의 권세는 다른 모든 것보다 높습니다. 그분 이야말로 우리가 즐겁게 해 드릴 분입니다.
Ⅱ. 복받는 비결은 하나님만 섬기는 것 입니다.(vv.13-17).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만 요구하신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셨다.
1 섬기되 건성으로, 적당히 섬기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2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3 마음과 성품을 다 해서 섬기기를 원 하셨습니다. 그러할 때 적당한 비와 풍성한 곡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에게로 가는 벌은 가혹한 것입니다.
1 그것은 멸망을 자초하는 길 입니다.
2 이스라엘은 결국 다른 신을 수도 없이 섬기는 우(虞)를 범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들었으나 그것을 망각한 채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었던 것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용납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외에는 모두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적인 헌신을 요구하신십니다. 다른 신을 섬기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예컨데 아내가 두 남편을 섬긴다면 남편이 두 아내를 거느린다면 그것을 좋아할 남편이나 아내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만 섬길 때 하나님은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외의 것을 얼마나 많이 섬기는가
1 교회에 다니면서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2 그러나 그와 유사한 행위는 심히 많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이 놓이면 그것은 모두 우상 입니다.
3 자식이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사이에 자식이 고3인 경우에는 완전히 왕이고 우상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바다에는 해삼이 있고, 산에는 산삼이 있고, 집에는 고삼이 있다.”고 했답니다.
4 남편이나 아내가 우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5 그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라이벌을 싫어 하십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어려움을 해결 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되 참으로 사랑하면서 섬겨야 합니다. 적당히 섬겨서는 안됩니다.
1 사랑하면 그 대상을 위해서 수고하고 모든 것을 바칩니까 예컨데 자식 사랑하는 부모-얼마나 많이 수고하는가!
2 하나님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를 위해 하는 모든 것이 힘이 듭니다. 그리고 대충대충 합니다.
4 그러나 사랑해 버리면 모든 게 달라 집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섬겨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결론 여러분은 참된 복을 받기 원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복을 받고 강성하여지는 복을 받습니다. 어느 나라 왕이 백성들의 마음을 살펴보기 위해 길 한 가운데 큰 돌을 굴려다 놓고누가 그 돌을 치우는가 멀리 숨어서 보고 있었다. 한 상인이 지나가며 "어, 쓸모없는 돌이 굴러 나왔어"하고는 지나가 버렸다. 한 관리가 지나가며 "어떤 고약한 자가 이 돌을 여기에 버렸더"하고 그대로 지나갔다. 또한 젊은 이가 지나가다 힐끗 보며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 버렸다. 참으로 실망이었다. 그러자 한 농부가 채소를 싣고 시장에 가다가 그 돌을 보고 아무 말없이 그 돌을 들어서 치우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돌이 있던 곳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었다. 그리고 안에는 많은 돈과 한 통의 편지가 들어 있었는데 "여기 이 돈은 누구든지 이 돌을 치우는 사람의 것"이라는 내용의 왕의 편지였다. 고통이라는 돌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볼 때 그 뒤에 오는 축복의 아름답고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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