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깨달아 알게 합니다2 (단1:17-21)
본문
오늘은 21일 특별 새벽부흥회 2일째로 맞이해서 단1:17-21의 말씀의 중심으로 “하나님이 깨알아 알게 합니다”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게 되겠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다니엘의 정결한 믿음을 본받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를 믿는 우리 성도들이 역시 거룩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 읽은 본문 말씀속에서는 다니엘이 거룩한 믿음으로 정결한 믿음으로 승리를 얻게 되었더니 그 결과적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축복은 어떤 것이였는가 거기에 대해서 다니엘로 하여금 그 3명의 친구들이 하나님이 깨달아 알게 해주시는 이러한 축복을 얻게 되었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우리도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정말 우리가 정결한 믿음으로 이 세속화되어져 가는 험한 세상속에서 승리를 해서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시는 믿음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하나님이 알게 하십니다. (17절) 단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알게 하시매 알수 있었던 이러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무수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몇가지만 생각해보면
1).아브라함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창18:16-21) 창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창18: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창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창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창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창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지나가는 손님을 대접한 것이 그들이 지나가는 나그네가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였습니다. 그들을 극진히 대접했더니 그 천사들이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상이 하늘에 닿아서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서 심판하라고 하는 명령을 받들어 그 성을 멸망시키려 가고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이 사실을 듣고 알게 되었던 아브라함은 “큰일 났다,, 소돔과 고로라 성은 내 조카 롯의 가족이 그곳에 살고 있는데, 내 조카 가족이 저 불심판을 받아서 불에 타서 죽으면 어떻게 하나” 그래서 아브라함은 세명의 천사 가운데 두명의 천사는 소도과 고모라성을 불로서 심판하러 가게 되었고 한 천사를 붙잡고 기도하기를 “50명의 의인이 있으면 50명을 망하게 두시렵니까” 45명,40명,35명 이렇게 해서 그 숫자는 의인 10만 있더라고 주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이러한 사실에 대한 기록이 타나나고 있습니다.
이 내용속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미리 알게 해 주어서 소돔과 고모라성 안에 있는 조카 롯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결국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을 받을 때 소돔성 안에 있는 조카 롯의 가족 가운데 롯과 롯의 두 딸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그들을 구원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면 멸망 당할 일들을 우리가 미리 알게 되고 그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알게 하시는 은혜를 정결한 믿음을 간직하면서 깨달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하나님의 종들에게 알게 하십니다. (암3:7,렘25:11,사45:1)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스러운 일들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종들에게 알리지 않는 법이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앞에 종과 같은 믿음의 생활이 우리의 생활이 되어질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비밀에 대해서 낮낮이 알게 하시고 그 일을 진행시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나 잘나고 나 똑똑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주여! 나는 겸손히 종과 같은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종과 같은 심령으로 하나님앞에 고개를 숙이게 될 때 그를 하나님이 붙잡아 주셔서 그에게 당신의 비밀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렘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하나님의 종 예레이야를 붙들어 쓰실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등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바벨론에 의해 망하게 되어지고 그들이 바벨론에 끌려가서 70년동안 포로생활을 할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미리 예레미야에게 알게 했습니다.
70년이라고 하는 시간과 년수까지 지정하셔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알게 해 주셨습니다. 사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은 알게하셨습니다.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끌려가게 되고 바벨론에서 70년동안 포로생활을 마치게 될 때에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서 본국으로 돌아가게 할 사람은 고레스라고 하는 왕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이사야 선지자에게 알게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있을 당시에는 고레스왕이 나타나기 170년전의 사람이었습니다. 170년 후에 나타나게 되어질 왕의 이름까지도 정확하게 지정하셔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하게 되었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게 되면 170년 후에 나타나서 해야 할 사람까지 그 이름까지도 정확하게 알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노아때에 모든 사람들이 죄악으로 관영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물로서 인류를 심판을 하실 때에 노아에게 120년 후면 물로서 심판하실 것에 대해서 미리 알게 하여서 노아는 방주를 예비하게 되었고 예비되어진 방주속에 하나님의 명한 모든 것을 준하여 준비를 완료하게 되어질 때에 하늘문이 열리고 창수가 솟구처 사십주야의 물로 다 멸절을 당하게 되었으나 노아의 여덜가정만은 구원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비밀스러운 일들을 미리 알게 해 주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환란과 역경속에서도 구원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우리게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이 알게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종들이라는 것이 반드시 목사님이나 성직을 부여받은 그러한 사람들을 가리켜서 국한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종과 같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깨달아 알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3).선지자,사도 요한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선지서,요한 계시록) 요엘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메뚜기때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인류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한바가 있고, 에스겔 선지자른 7년 대환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에 대해 일곱달동안이나 죽은 시체 장례식을 치러야만 되며, 7년동안이나 그들이 싸웠던 무기들을 통해서 땔감으로 쓸수 있을 만큼 엄청난 인류의 종결전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한 바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한때 두떼 반을 지나서 가증한 물건이 걸구한 곳에 서는 때가 있을 것이며,1290일을 지나 1335일까지 기다리고 참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말하고 마지막때 되어질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알게 하시매 알고서 우리에게 외쳤던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몸은 밧모섬에 있었지만 그에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고,하나님이 인류를 영원세계까지 계획하고 계신 것을 보여주면서 하나님이 기록하라고 하시매 그것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요한 계시록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선지자들도 그리고 사도요한도 하나님이 알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모든 비밀스런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면 모를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드가 정결한 믿음을 지켰던 다니엘이기 때문에 절결한 믿음을 지켰던 다니엘의 친구 세명의 사람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깨달음의 역사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말을 하면 혹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혜교회의 김윤금목사님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게 한다고 했으니까 우리도 모든 것을 알자, 하면서 알게 해 주시옵소서!! 알게 해 주시옵소서!” 이러면서 자칫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정결한 믿음을 지켜야만 합니다. 정결한 믿음을 지킨 자에게는 “알게 해 주시옵소서! 알게 해 주시옵소서!”안해도 하나님은 스스로 알게 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다니엘이 뭐 알게 해달라고 했습니까정결한 믿음을 지켰더니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시는 축복이 저절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바로 습관화 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우선 감성적인 반응이 자기에게 오면 그것만 붙잡고 그것만 달라고 그럽니다. 뭐 선 조건에 대한 것은 전혀 아랑곳없이 자짗 잘못하면 하나님이 알게 해 달라고 할 때 위험한 신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선 정결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정결한 믿음을 지킬 때에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실줄을 믿습니다.
2.하나님은 무엇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까
1).지식과 학문과 재주를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17절) (단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학문과 지식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것은 이것은 대단히 훌륭한 하나님의 축복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자녀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주실 줄 우리는 기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얼마 후면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철을 맞이하여 아마 입시생인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밤잠을 참아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원컨대 하나님이 깨달케 하시면 지식고 학문도 재주를 통달해서 총명스런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가 명철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이 깨달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 하나님이 주시는 학문, 하나님이 주시는 재주를 따라서 명철한 축복을 얻을 있기를 축원합니다.
“애이,이제 내가 다 살았는데 내가 무슨 지식이 필요한가”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실때에는 우리가 젊은이 못지않게 지식도 학문도 명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세상에 삶을 미련하게 사는 사람처럼 바보처럼 없습니다. 지혜롭게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재아무리 세상적인 학문을 많이 가졌다고 할지라도 그 학문은 하나님이 주시는 학문을 따라갈 수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총명을 따라서 우리가 하루 하루 삶을 지혜롭게 슬기롭게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니엘과 그 세명의 친구들은 무엇을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까
2).이상과 꿈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17절) 이는 영적인 눈을 열어주사 깨닫고 알게 해 주었다고 하는 의미의 뜻이 되겠습니다. 지식과 학문은 지혜의 축복이라고 한다면 이상과 꿈을 알게 했다는 것은 영적인 축복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가 우리가 지안이 열려서 남들보다 모든 것을 많이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이상과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알 수 있는 이러한 은혜 또한 더 크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되겠습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있지만 사실상 눈 감은 자와 똑같은 눈봉사가 되어져 있는 상태에서 영적인 세계를 너무 모르고 세상적인 것에만 눈이 밝아서 세상적인 것만 찾아 다니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가 오늘 아침 영안이 열려지는 아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안을 열어 주시므로 말미암아 세상을 쫓아갔던 우리의 눈길이 바뀌어져서 하나님의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소망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야만 되겠습니다. 내 영혼이 잘 되야지만 범사가 잘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어떤 것인가를 한 번 점검해 봅시다.과연 내 범사의 생활이 잘 될 것으로 우리의 영적인 생활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가그렇지 못한다고 한다면 오늘 아침에 내 영혼이 잘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을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구하기커녕 세상의 것을 구하기에 급급하는 그런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 돌이켜보면서 우리가 하루종일 세상에서 무엇을 구하기 위해서 손이 마르고 닳도록 뛰어 다녀 보았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내 손발이 활동을 했던가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영적인 모습이 다시 활발하게 전개되어 질 수 있는 영적인 축발 영적인 움직임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3)심판과 구원을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17절) 하나님은 무엇을 깨닫게 하셨는가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성에 불심판을 받은 것이 거울이 되게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심판하실 것인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구원하실 것인가에 대한 것을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주어서 깨달아 알게 해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의에서 일어나는 사사건건 내용들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없고 의미없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건들을 통하여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들에게는“그것을 보고서 깨달아라!”누구를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누구를 심판하실 것인가 이러한 것을 알게 하신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고전10: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10: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10: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10: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고전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모든 역사의 진행되는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것을 거울로 삼으셔서 멸망당할 일을 하지 말아라!!구원받을 일을 하라!그렇게 깨닫게 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에서 일어나는 것을 볼 때, 그것을 거울로 삼아 내 자신을 그 앞에 비추어 보고 자는 저렇게 망한 사람이 아닐까 내 속에서 좋은 일들을 보거든 그 앞에 거울로 비춰보고 나도 저렇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을까 이러한 깨달음을 얻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하나님의 주신 축복은 놀랍습니다. 실로 이렇게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던 은혜를 얻었더 다니엘과 그 세명의 친구들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놀라게 할량함이 없었습니다.
1).왕 앞에 모시게 했습니다.(19절) (단1: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 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명의 친구를 왕이 시험을 해 보니까 정말로 다른 사람보다도 뛰어난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들을 왕 앞에 모시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방 나라에 전쟁포로가 되어서 그 나라의 노예로 끌려간 백성이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을 얻어서 왕을 모시면서 왕 앞에서 서게 되었다는 것이 최대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결한 믿음으로 승리를 얻게 될 때, 모든 사람들앞에 높여주시는 역사가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자기가 높아 질려고 자기가 앉으려고 하다가 앚은자리에서 미끄러져서 낙선하는 자가 되지 말고,하나님앞에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어질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주시므로 말미암아 스스로 남들이 우리를 인정해서 높은 모실 수 있는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모든자 보다 10배나 낫게 되었습니다. (20) (단2:20)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 게 있음이로다 하나님의 축복을 얻은 사람은 세상적으로 최고의 학문의 박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다 더 월등하게 낮도록 우리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인간적인 것에 길들여진 학문의 연구는 지식의 한 개가 있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축복은 한계가 없이 깊은 것 까지라도 통달할 수 있다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님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님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그래서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3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2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1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3류 과학자들은 아직도 지식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경우가 많고, 2류 과학자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최고의 인간적 지식의 한계에서는 그들 이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이상의 사람은 없다라고 “애이,내가 연구해보니까,과학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없어,”라고 하나님을 불신합니다. 그러나 진짜 일류 과학자들은 지식의 한계를 뛰어 넘었더 사람들로서 이 사람들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는 한계를 느낀다 이 한 계를 초월해서 무엇을 알려면 절대적인 자의 어느 누군가의 신을 의존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일류 과학자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계 과학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우수 항공국 “나사”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있는 박사팀들이 성경을 연구하는 이 성경연구 모임에 모여서 적어도 200년 이상을 성경을 연구하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인간적인 최고의 지식을 가졌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얻어야만 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뜨겁게 연구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은 세상적인 것보다 10배나 많은 축복의 은혜나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의 축복,,,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세상적인 것보다 10배나 낳도록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세상사람이 추구하는 것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고래스 왕 원년까지 있게 되었습니다. (21) (단2: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단1:1)에는 여호와김 3년때에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느브갓네살왕에 의하여 끌려갔다고 말했는데 (단1:1)에 나타나고 있는 이때에는 기원전 606년,,그리고 고래스 왕 원년은 이제 70년동안 포로생활을 마치고 그래스왕이 본국으로 환국시켰었던 때, 기원전 536년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그 당시의 나이는 16살,, 16+70 = 86살이였던 것이 지금 본문의 당시의 나이였습니다. 고래스왕 원년까지 있었다.다니엘이 적으도 86세 이상으로 여기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그는 장수의 축복을 얻은 사람이었습니다. 나이 많은 노인들을 만나서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그러면 “아이구,지겨워 목사님!”그럽니다.
그런데 그분들에게 제가 “오래 사셨네요! 빨리 죽으세요!” 그랬다간 큰일 날 것 아닙니까아마 이것은 뺨이 남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목사님,아이구 지겨워요,”그래도 “오래 오래 사세요”라고 말하면 속으로는 기분이 좋아 가지고 기분 좋다는 표현을 아이구! 아이구!그렇습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그런 와중에 있는 그러한 사람일지라도 죽으시오! 그러면 기분 좋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시간 후에 죽을 사람일지라도 그에게 찾아가서 소망을 주면서 “당신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살 것입니다.”라는 소망적인 소리를 들을 때 그는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단,1시간일지라도, 다니엘이 86세 장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축은 장수의 축복인줄 믿습니다. 세상적인 축복은 장수의 축복 이상이 없습니다. 최고의 축복이 장수의 축복인 것입니다. “너는 74년8월15일 때에 문세광씨에 의해서 육영수여사가 저격을 당해서 죽었습니다. 그날이 광복주년이면서 대한 민국 서울 수도에 최초로 지하철이 생겨서 지하철이 개통되는 날이었습니다. 광복절 행사를 마치고난 다음에는 그 지하철 대통령 내외가 시승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러나 총 맞아 죽으니까 그런 시승을 못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탈 때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육영수 여사보다 낮다! 육영수 여사는 이것도 못타보고 죽었는데”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장수한다는 것은 그만큼 축복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생명을 주셔서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남들보다 그만큼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것을 지겹게 생각하지 말고 삶에 대하여 절망적,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오늘을 있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내 생명을 하루 하루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것인데 바로 내 생명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러한 생명의 연장의 축복의 은혜가 우리의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장수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은 축복의 은혜를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 읽은 본문 말씀속에서는 다니엘이 거룩한 믿음으로 정결한 믿음으로 승리를 얻게 되었더니 그 결과적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축복은 어떤 것이였는가 거기에 대해서 다니엘로 하여금 그 3명의 친구들이 하나님이 깨달아 알게 해주시는 이러한 축복을 얻게 되었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우리도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정말 우리가 정결한 믿음으로 이 세속화되어져 가는 험한 세상속에서 승리를 해서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시는 믿음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하나님이 알게 하십니다. (17절) 단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알게 하시매 알수 있었던 이러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무수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몇가지만 생각해보면
1).아브라함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창18:16-21) 창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창18: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창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창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창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창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지나가는 손님을 대접한 것이 그들이 지나가는 나그네가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였습니다. 그들을 극진히 대접했더니 그 천사들이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상이 하늘에 닿아서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서 심판하라고 하는 명령을 받들어 그 성을 멸망시키려 가고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이 사실을 듣고 알게 되었던 아브라함은 “큰일 났다,, 소돔과 고로라 성은 내 조카 롯의 가족이 그곳에 살고 있는데, 내 조카 가족이 저 불심판을 받아서 불에 타서 죽으면 어떻게 하나” 그래서 아브라함은 세명의 천사 가운데 두명의 천사는 소도과 고모라성을 불로서 심판하러 가게 되었고 한 천사를 붙잡고 기도하기를 “50명의 의인이 있으면 50명을 망하게 두시렵니까” 45명,40명,35명 이렇게 해서 그 숫자는 의인 10만 있더라고 주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이러한 사실에 대한 기록이 타나나고 있습니다.
이 내용속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미리 알게 해 주어서 소돔과 고모라성 안에 있는 조카 롯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결국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을 받을 때 소돔성 안에 있는 조카 롯의 가족 가운데 롯과 롯의 두 딸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그들을 구원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면 멸망 당할 일들을 우리가 미리 알게 되고 그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알게 하시는 은혜를 정결한 믿음을 간직하면서 깨달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하나님의 종들에게 알게 하십니다. (암3:7,렘25:11,사45:1)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스러운 일들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종들에게 알리지 않는 법이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앞에 종과 같은 믿음의 생활이 우리의 생활이 되어질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비밀에 대해서 낮낮이 알게 하시고 그 일을 진행시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나 잘나고 나 똑똑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주여! 나는 겸손히 종과 같은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종과 같은 심령으로 하나님앞에 고개를 숙이게 될 때 그를 하나님이 붙잡아 주셔서 그에게 당신의 비밀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렘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하나님의 종 예레이야를 붙들어 쓰실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등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바벨론에 의해 망하게 되어지고 그들이 바벨론에 끌려가서 70년동안 포로생활을 할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미리 예레미야에게 알게 했습니다.
70년이라고 하는 시간과 년수까지 지정하셔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알게 해 주셨습니다. 사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은 알게하셨습니다.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끌려가게 되고 바벨론에서 70년동안 포로생활을 마치게 될 때에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서 본국으로 돌아가게 할 사람은 고레스라고 하는 왕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이사야 선지자에게 알게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있을 당시에는 고레스왕이 나타나기 170년전의 사람이었습니다. 170년 후에 나타나게 되어질 왕의 이름까지도 정확하게 지정하셔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하게 되었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게 되면 170년 후에 나타나서 해야 할 사람까지 그 이름까지도 정확하게 알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노아때에 모든 사람들이 죄악으로 관영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물로서 인류를 심판을 하실 때에 노아에게 120년 후면 물로서 심판하실 것에 대해서 미리 알게 하여서 노아는 방주를 예비하게 되었고 예비되어진 방주속에 하나님의 명한 모든 것을 준하여 준비를 완료하게 되어질 때에 하늘문이 열리고 창수가 솟구처 사십주야의 물로 다 멸절을 당하게 되었으나 노아의 여덜가정만은 구원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비밀스러운 일들을 미리 알게 해 주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환란과 역경속에서도 구원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우리게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이 알게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종들이라는 것이 반드시 목사님이나 성직을 부여받은 그러한 사람들을 가리켜서 국한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종과 같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깨달아 알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3).선지자,사도 요한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선지서,요한 계시록) 요엘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메뚜기때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인류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한바가 있고, 에스겔 선지자른 7년 대환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에 대해 일곱달동안이나 죽은 시체 장례식을 치러야만 되며, 7년동안이나 그들이 싸웠던 무기들을 통해서 땔감으로 쓸수 있을 만큼 엄청난 인류의 종결전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한 바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한때 두떼 반을 지나서 가증한 물건이 걸구한 곳에 서는 때가 있을 것이며,1290일을 지나 1335일까지 기다리고 참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말하고 마지막때 되어질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알게 하시매 알고서 우리에게 외쳤던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몸은 밧모섬에 있었지만 그에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고,하나님이 인류를 영원세계까지 계획하고 계신 것을 보여주면서 하나님이 기록하라고 하시매 그것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요한 계시록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선지자들도 그리고 사도요한도 하나님이 알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모든 비밀스런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면 모를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드가 정결한 믿음을 지켰던 다니엘이기 때문에 절결한 믿음을 지켰던 다니엘의 친구 세명의 사람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깨달음의 역사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말을 하면 혹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혜교회의 김윤금목사님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게 한다고 했으니까 우리도 모든 것을 알자, 하면서 알게 해 주시옵소서!! 알게 해 주시옵소서!” 이러면서 자칫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정결한 믿음을 지켜야만 합니다. 정결한 믿음을 지킨 자에게는 “알게 해 주시옵소서! 알게 해 주시옵소서!”안해도 하나님은 스스로 알게 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다니엘이 뭐 알게 해달라고 했습니까정결한 믿음을 지켰더니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시는 축복이 저절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바로 습관화 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우선 감성적인 반응이 자기에게 오면 그것만 붙잡고 그것만 달라고 그럽니다. 뭐 선 조건에 대한 것은 전혀 아랑곳없이 자짗 잘못하면 하나님이 알게 해 달라고 할 때 위험한 신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선 정결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정결한 믿음을 지킬 때에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실줄을 믿습니다.
2.하나님은 무엇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까
1).지식과 학문과 재주를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17절) (단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학문과 지식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것은 이것은 대단히 훌륭한 하나님의 축복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자녀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주실 줄 우리는 기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얼마 후면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철을 맞이하여 아마 입시생인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밤잠을 참아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원컨대 하나님이 깨달케 하시면 지식고 학문도 재주를 통달해서 총명스런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가 명철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이 깨달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 하나님이 주시는 학문, 하나님이 주시는 재주를 따라서 명철한 축복을 얻을 있기를 축원합니다.
“애이,이제 내가 다 살았는데 내가 무슨 지식이 필요한가”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실때에는 우리가 젊은이 못지않게 지식도 학문도 명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세상에 삶을 미련하게 사는 사람처럼 바보처럼 없습니다. 지혜롭게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재아무리 세상적인 학문을 많이 가졌다고 할지라도 그 학문은 하나님이 주시는 학문을 따라갈 수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총명을 따라서 우리가 하루 하루 삶을 지혜롭게 슬기롭게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니엘과 그 세명의 친구들은 무엇을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까
2).이상과 꿈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17절) 이는 영적인 눈을 열어주사 깨닫고 알게 해 주었다고 하는 의미의 뜻이 되겠습니다. 지식과 학문은 지혜의 축복이라고 한다면 이상과 꿈을 알게 했다는 것은 영적인 축복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가 우리가 지안이 열려서 남들보다 모든 것을 많이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이상과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알 수 있는 이러한 은혜 또한 더 크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되겠습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있지만 사실상 눈 감은 자와 똑같은 눈봉사가 되어져 있는 상태에서 영적인 세계를 너무 모르고 세상적인 것에만 눈이 밝아서 세상적인 것만 찾아 다니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가 오늘 아침 영안이 열려지는 아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안을 열어 주시므로 말미암아 세상을 쫓아갔던 우리의 눈길이 바뀌어져서 하나님의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소망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야만 되겠습니다. 내 영혼이 잘 되야지만 범사가 잘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어떤 것인가를 한 번 점검해 봅시다.과연 내 범사의 생활이 잘 될 것으로 우리의 영적인 생활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가그렇지 못한다고 한다면 오늘 아침에 내 영혼이 잘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을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구하기커녕 세상의 것을 구하기에 급급하는 그런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 돌이켜보면서 우리가 하루종일 세상에서 무엇을 구하기 위해서 손이 마르고 닳도록 뛰어 다녀 보았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내 손발이 활동을 했던가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영적인 모습이 다시 활발하게 전개되어 질 수 있는 영적인 축발 영적인 움직임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3)심판과 구원을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17절) 하나님은 무엇을 깨닫게 하셨는가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성에 불심판을 받은 것이 거울이 되게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심판하실 것인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구원하실 것인가에 대한 것을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주어서 깨달아 알게 해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의에서 일어나는 사사건건 내용들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없고 의미없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건들을 통하여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들에게는“그것을 보고서 깨달아라!”누구를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누구를 심판하실 것인가 이러한 것을 알게 하신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고전10: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10: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10: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10: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고전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모든 역사의 진행되는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것을 거울로 삼으셔서 멸망당할 일을 하지 말아라!!구원받을 일을 하라!그렇게 깨닫게 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에서 일어나는 것을 볼 때, 그것을 거울로 삼아 내 자신을 그 앞에 비추어 보고 자는 저렇게 망한 사람이 아닐까 내 속에서 좋은 일들을 보거든 그 앞에 거울로 비춰보고 나도 저렇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을까 이러한 깨달음을 얻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하나님의 주신 축복은 놀랍습니다. 실로 이렇게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던 은혜를 얻었더 다니엘과 그 세명의 친구들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놀라게 할량함이 없었습니다.
1).왕 앞에 모시게 했습니다.(19절) (단1: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 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명의 친구를 왕이 시험을 해 보니까 정말로 다른 사람보다도 뛰어난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들을 왕 앞에 모시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방 나라에 전쟁포로가 되어서 그 나라의 노예로 끌려간 백성이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을 얻어서 왕을 모시면서 왕 앞에서 서게 되었다는 것이 최대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결한 믿음으로 승리를 얻게 될 때, 모든 사람들앞에 높여주시는 역사가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자기가 높아 질려고 자기가 앉으려고 하다가 앚은자리에서 미끄러져서 낙선하는 자가 되지 말고,하나님앞에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어질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주시므로 말미암아 스스로 남들이 우리를 인정해서 높은 모실 수 있는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모든자 보다 10배나 낫게 되었습니다. (20) (단2:20)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 게 있음이로다 하나님의 축복을 얻은 사람은 세상적으로 최고의 학문의 박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다 더 월등하게 낮도록 우리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인간적인 것에 길들여진 학문의 연구는 지식의 한 개가 있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축복은 한계가 없이 깊은 것 까지라도 통달할 수 있다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님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님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그래서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3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2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1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3류 과학자들은 아직도 지식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경우가 많고, 2류 과학자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최고의 인간적 지식의 한계에서는 그들 이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이상의 사람은 없다라고 “애이,내가 연구해보니까,과학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없어,”라고 하나님을 불신합니다. 그러나 진짜 일류 과학자들은 지식의 한계를 뛰어 넘었더 사람들로서 이 사람들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는 한계를 느낀다 이 한 계를 초월해서 무엇을 알려면 절대적인 자의 어느 누군가의 신을 의존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일류 과학자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계 과학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우수 항공국 “나사”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있는 박사팀들이 성경을 연구하는 이 성경연구 모임에 모여서 적어도 200년 이상을 성경을 연구하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인간적인 최고의 지식을 가졌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얻어야만 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뜨겁게 연구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은 세상적인 것보다 10배나 많은 축복의 은혜나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의 축복,,,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세상적인 것보다 10배나 낳도록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세상사람이 추구하는 것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고래스 왕 원년까지 있게 되었습니다. (21) (단2: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단1:1)에는 여호와김 3년때에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느브갓네살왕에 의하여 끌려갔다고 말했는데 (단1:1)에 나타나고 있는 이때에는 기원전 606년,,그리고 고래스 왕 원년은 이제 70년동안 포로생활을 마치고 그래스왕이 본국으로 환국시켰었던 때, 기원전 536년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그 당시의 나이는 16살,, 16+70 = 86살이였던 것이 지금 본문의 당시의 나이였습니다. 고래스왕 원년까지 있었다.다니엘이 적으도 86세 이상으로 여기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그는 장수의 축복을 얻은 사람이었습니다. 나이 많은 노인들을 만나서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그러면 “아이구,지겨워 목사님!”그럽니다.
그런데 그분들에게 제가 “오래 사셨네요! 빨리 죽으세요!” 그랬다간 큰일 날 것 아닙니까아마 이것은 뺨이 남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목사님,아이구 지겨워요,”그래도 “오래 오래 사세요”라고 말하면 속으로는 기분이 좋아 가지고 기분 좋다는 표현을 아이구! 아이구!그렇습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그런 와중에 있는 그러한 사람일지라도 죽으시오! 그러면 기분 좋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시간 후에 죽을 사람일지라도 그에게 찾아가서 소망을 주면서 “당신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살 것입니다.”라는 소망적인 소리를 들을 때 그는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단,1시간일지라도, 다니엘이 86세 장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축은 장수의 축복인줄 믿습니다. 세상적인 축복은 장수의 축복 이상이 없습니다. 최고의 축복이 장수의 축복인 것입니다. “너는 74년8월15일 때에 문세광씨에 의해서 육영수여사가 저격을 당해서 죽었습니다. 그날이 광복주년이면서 대한 민국 서울 수도에 최초로 지하철이 생겨서 지하철이 개통되는 날이었습니다. 광복절 행사를 마치고난 다음에는 그 지하철 대통령 내외가 시승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러나 총 맞아 죽으니까 그런 시승을 못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탈 때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육영수 여사보다 낮다! 육영수 여사는 이것도 못타보고 죽었는데”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장수한다는 것은 그만큼 축복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생명을 주셔서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남들보다 그만큼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것을 지겹게 생각하지 말고 삶에 대하여 절망적,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오늘을 있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내 생명을 하루 하루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것인데 바로 내 생명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러한 생명의 연장의 축복의 은혜가 우리의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장수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은 축복의 은혜를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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