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습니까? (눅17:26-30,21:11,단12:4)
본문
날씨가 비 올 것 같으면 동네 골목에서 떠드는 어린아이가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 것을 보고 어른들이 하는 말이 있다. " 날씨가 궂을려나 보다 " 했다. 이 시대 세상 돌아가는 소리가 골목 어귀에서 떠드는 어린아이들 웅성거리는 소리처럼 너무 시끄럽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여러분 귀에는 어떻게 들리는지 몰라도 제 귀에는 그렇게 들립니다. 우리의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하는 사건이 또 터지고 말았다. 가정에서 사랑을 독차지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아니할 어린 자녀들 18명이 불길 속에서 죽어갔고 젊은 교사들이 5명이 함께 사망했다. 큰 사고 때마다 우리가 항상 듣던 말이 이번에도 예외 없이 나왔다.
큰 사고를 불러들일 수 있는 소지가 너무 많은 건물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가 일어날 줄 알았다는 말들이다. 참으로 우습지 아니한가 ! 큰 사고 때마다 마치 녹음된 테이프를 돌리듯이 튀어나오는 말들. 알면서도 무방비 상태로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들 언제사고가 닥칠지 알면서도 설마 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성도 여러분 ! 우리 주님은 마지막 때에 이 땅에 있을 대 재난을 가르쳐 주었습니까 안 가르쳐 주었습니까 우리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자세히 가르쳐 주셨다. 세상에 재난은 우리에게 어늘 날 도적같이 와서 우리를 슬프게 하고 좌절시키고 희망을 포기하게 하지만 주님은 이 땅에 쏟아 부을 재난을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 주고 계신다. 주님이 우리에게 계속해서 싸인을 보내고 징조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에게 재난에 대해서 대비하라는 것이다. 재난을 대비하지 않은 건물이 아까운 어린 생명을 빼앗아 같듯이 마지막 때에도 우리가 이 땅에 쏟아질 재난을 대비하지 아니하고 살아간다면 마지막 때 재난은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 오늘은 3번째로 마지막 때 또 어떤 싸인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고 있습니까 주님의 싸인을 보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 번째: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을 것이다. 눅 17:26-30 =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 노아의 때와 롯의 때는 시대적으로 약
1.000년이 차이가 나는 시대이다.
1,000 이라는 긴 차이가 나는 시대인데도 두 시대의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은 똑 같았다. 두 시대 모두 육적인 모습 속에서 살아갔다. 육을 위해서 먹고 마시고.육이 쾌락을 위해서 살아갔다. 두 시대 사람들의 끝이 어떠했는가 노아 시대는 물로 심판을 받았고 롯의 시대는 불로 심판을 받았다. 주님이 오실 때도 사람들의 이 두 시대처럼 육을 위해 살아갈 것이라고 주님이 싸인을 보내고 있다.
노아의 때 = 노아 시대의 타락을 말한다. (창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왜 홍수로 심판 받았는가 먹고 마시고 = 육의 배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다.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 육의 쾌락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습이다. 롯의 때 = 롯의 시대의 타락을 말한다. 왜 유황 불로 소돔 성이 심판 받았는가 먹고 마시고 = 육의 배를 채우기 위한 삶이다 사고 팔고 = 물건을 사고 팔았다는 것은 사취를 의미한다 또 이 말은 물건만 살고 판 것이 아니라 사람들까지도 사고 팔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창19:8)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이 말은 곧 두 딸을 데리고 가서 너희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다. 소돔 성에 성적 타락이 어떠했는가 알 수 있는 말씀이고 사람들을 사고 팔고 했다는 것도 알 수 있는 말씀이다. 심고 집을 짓더니 = 땅에만 심고 땅에만 거주하려는 자들의 모습이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과 어떠했는지 깨닫고 두 시대 같은 시대가 보이거던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싸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다시오 실 예수를 준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노아의 때와 롯의 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7가지가 나타난다.
1.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아니했다.
2. 육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살았다.
3. 육신의 쾌락을 위해 살았다.
4. 땅에 안주하기 위해서 살았다.
5. 영적인 세계를 전혀 알지 못했다. 6. 심판을 두려워하지 아니했다. 7. 비웃었다. 이러한 모습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고 물로 불로 심판을 받고 말았다. 성도 여러분 ! 이 시대의 모습이 아닙니까 아니 우리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이 교회에서 세상에서 수없이 울려 퍼져도 어찌된 것인지 들을 때 뿐이다. 주의 종들이 기도하고 피를 짜는 설교를 준비해 가지고 나와서 목이 터져라고 외쳐대건만 성도들은 들을 때 뿐이다.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웠다고 해도 마음에 흥분도 안 일어난다 "올 때 되면 오겠지" 하는 정도다. 노아가 방주를 몇 년 지었습니까 100년 동안 노아는 방주를 지었다. 작은 배 입니까 길이 135m. 폭 23m. 높이 14m = 내부는 농구 코드 크기 20배 정도이다 이러한 배를 100년 동안 지을 때 저들은 먹고 마시고 쾌락 속에 살고 있었다. 므두셀라가 누구 입니까 = 이제껏 세상에서 제일 오래 산 사람이다 몇 살까지 살았습니까 = 969세 이 자가 누구입니까 = 노아의 할아버지이다 .
그런데 이 므두셀라 이름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가 죽으면 홍수를 보낼 것이다"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므두셀라가 오래 산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오래 살게 한 것이다. 사람들은 므두셀라를 보고 이름을 부를 때마다 깨달았어야 했다. 므두셀라는 정확이 홍수 나던 그 해까지 살다가 죽었다. 방주를 지은 노아의 모습은 세상을 물로 심판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싸인이었다 . 므두셀라라는 이름을 지어서 그들이 부르도록 한 것은 세상을 물로 심판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메세지였다. 그러나 멸망받을 저 무지한 백성들은 1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고 하나님의 싸인을 거부했다. 롯의 때에도 마찬가지다. 이 성을 하나님이 멸하리라는 말에 농담으로 여겼다.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 무슨 멸망이냐 !" 말씀을 듣지 아니했다. 마지막 때에도 주님을 재림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벧후3:3-4)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악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오리라 " (마24:26) 한다. 심판을 믿지 않는 시대를 바라보고 우리는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주님의 재림의 싸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심판의 말씀 재림의 말씀을 믿지 못하니깐 사람들은 어떻게 삽니까 노아의 때 롯의 때처럼 육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육신의 배를 위해서 살고 배가 부르고 정력 좋은 음식만 먹고 배에 기름만 차니깐 짐승처럼 육의 쾌락을 쫓게 되는 것이다. 육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의 공통적인 삶은 이 땅에서 마음껏 누리고 살자는 것이다. 그래서 썩어질 이 땅에다가 모든 것을 심는다. 몸도 심고 마음도 심고 자식도 심고 물질도 심고 저들은 심은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어디를 가보아도 온통 먹자 판이다. 얼마 전 부흥사 협회에서 부부 동반해서 남이섬을 놀러갔다 온 적이 있다. 그때 팔당 지역을 지나가는데 옆에 계신 목사님이 여기 밤에 와 보았냐는 것이다 밤에 오면 완전 소돔과 고모라 성이다는 것이다. 온통 네온싸인으로 치장된 술집과 여관 식당 말고는 없는 지역이었다. 우리 이 작은 신례원 지역에 생겼다면 식당이라고 한다 어디 먹자판만 있는가 ! 사고 팔자 판은 더 심각하다. 업자들은 물건을 팔기 위해서 별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하고 소비자들은 물건 사기 위해서 난리들이다.
경제위기 시대인데도 백화점이 세일 기간이라 하면 벌떼처럼 물건을 사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을 보고 무엇을 깨닫고 있습니까 얼마 전 법무장관이 마누라 모피코트 때문에 쫓겨났다는 것은 하나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것도 모두 예수를 믿는 자들이었다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다. 속옷 한 벌이 82만 5천원에 팔리고 사고 있다. 37만원 하는 팬티와 브라자 세트가 팔리고 있고 5만원 하는 여성용 팬티는 싼 가격이라는 것이다. 8만원 하는 스타킹도 잘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모피 코트 한벌이 아파트 한채 값인데도 팔리고 사고 있다. 한 벌에 1억 짜리 까지 있고 2천만원은 보통이다. 커피 잔 세트가 19만원에 팔리고 사고 있다 식탁용 도자기 촛대 하나가 1천만원 애완견 1마리에 3천만원은 보통으로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 제일 큰 평수가 몇 평인지 아십니까 = 125평이다. 고급 아파트 일수록 사자는 입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온통 세상이 사고 팔자는 식이다. 이런 모습을 보고도 우리가 아직도 주님의 재림이 멀었다고 할 수 있는가 노아 때처럼 . 롯의 때처럼 무슨 재림이냐 무슨 종말이냐 비웃기만 하고 있을 것인가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천지는 없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 일획의 변함도 없이 다 이루어 질 것이다. 말씀을 믿지 아니한 자들에게 주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올 것이다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자들에게도 주님의 재림을 도적같이 올 것이다. 쾌락을 쫓는 자들에게도 주님의 재림을 도적 같이 올 것이다. 심판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재림의 날을 비웃는 자들에게도 주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올 것이다. 이 시대에 주님은 우리에게 계속 싸인을 보내주고 계신다. "보라 내가 올 때에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을 것이다" 이 시대를 보고 계십니까 주님의 싸인을 느끼십니까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니라" 말씀을 잊지 마시고 시대를 바라보면서 주님의 재림을 소망 삼고 기다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성적 타락이 있을 것이다. 눅21:11 =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 이 시대 3S 시대라고 한다
1. 과학 (Science)
2. 운동 (Sports)
3. 성 (Sex) 어느 시대에나 역사적으로 볼 때 반드시 성적타락이 있어왔다. 소돔과 고모라 성도 성적타락의 도시였다. 로마가 멸망 받을 때 성적 타락의 도시였다. 화산으로 멸망 받은 폼페이 도시가 성적 타락의 도시였다. 이 시대를 바라볼 때 성적 타락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성경은 주님이 오실 때 처처에 온역이 있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싸인을 보내고 계신다.
처처에 = 전세계를 의미한다. 온역 = 원어로 악역. 페스트, 흑사병을 의미한다 이것은 성타락으로 인한 무서운 질병을 뜻한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성병을 보거던 종말의 징조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시대 성적 타락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적 타락은 타락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무서운 성병을 가지고 온다 성병에는 이제 임질 매독 보다도 더 무서운 AIDS 라는 성병이 세계를 무섭게 퍼뜨려 가고 있다.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라는 에이즈는 1981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에이즈 병이 어떤 병입니까 우리 몸에는 병을 이기는 면역성이 있어야 각종 병원체로부터 우리가 감염되지 않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에이즈 병에 걸리면 몸에 들어오는 각종 병원체를 이기지 못하게 되니까 각종 병에 시달리게 되다가 죽어 가는 것이다. 금세기 최고의 질병으로 불리우는 에이즈 성병은 암 보다도 더 무서운 성병이다. 국가를 초월해서 무섭게 전염되고 있다. 이 병에 감염되면 2년 내에 사망한다. 각국은 에이즈 치료 약을 개발한다고 하지만 인류는 에이즈 성병에 속수무책하고 있는 동안 지금도 무섭게 번지고 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에 의하면 전 세계 에이즈 감염자 수는 약
2,000만 명을 넘어 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0 년에는 4,000만 명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에이즈 방지 단체인 "월드 USA"는 전 세계적으로 매일 3천명의 여성이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고 남,여 합쳐서 매일 6,000명이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매일 500명 이상이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 매년 200백만 명이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제일 무섭게 퍼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쪽에서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무섭게 전염되고 있는 지역은 태국, 인도, 일본, 중국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85년 12월에 에이즈 환자를 처음 발견했고 89년도에 에이즈 감염자가 37명이었다. 그러나 96년도에는
2,000명으로 무섭게 수수자가 늘어났고 지금은 약 4,000명으로 보고 있다. 태국과 일본은 우리보다 더 많은 6,000 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었다. 독일은 6만명이 감염되었고 5,800이 에이즈로 죽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뉴욕 시민 중 50세 미만은 3명 중 1명이 에이즈 환자라는 것이다. 유명한 미남 배우 록 허드슨 이 에이즈로 사망했고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돈나, 버트 레널즈, 리처드 프라이어, 조 페니. 등 외에도 많은 배우들 가수들이 에이즈에 걸렸다고 한다. 20세기 최고 주목받은 프링스 철학자 미셀 푸코가 에이즈로 사망했다 전남 광주에서는 32살 먹은 술집 접대부가 에이즈 사실을 숨기고 8년 동안 남자들과 성 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다. 에이즈는 90%가 성 관계로 오고 그 외는 수혈 등으로 걸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태국으로 많은 관광을 가는데 섹스 관광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에이즈는 나만 죽는게 아니다.
로마 제국이 B.C550년-A.D476 년까지 무려 천년동안 이어왔다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로마는 영화를 누려왔다. 강력한 로마 제국이 멸망 된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성적 타락으로 가져온 사회에 성병이었다. 부귀와 사치와 향락에 빠진 귀족들은 자연히 성적 문란을 가져 왔고 성적 문란은 성병을 급속도로 번지게 했고 결국은 이 땅에서 사라져 버린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이 시대 성적 타락이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스포츠 서울 신문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에서 "대학동성애자 소식지"를 창간했다. 서울대 "마음001" 고려대 "사람과 사람" 연세대 "컴 투게더" 라는 제목으로 소책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동성연애는 영어로 " gay " 인데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미국은 동성연애자들이
2,000만 명에 이른다. 클린턴 정부는 동성연애자들을 백안관에 초청까지 했다. 캐나다에서는 동성연애자들에게 세금을 면세해 준다고 까지 한다. 우리나라도 이태원을 중심으로 동성연애가 급증하고 있다. 전체 남성의10% 여성의3%가 동성연애자라고 한다. 얼마 전밤 뉴스 시간에 T.V에 여자 레즈비언들이 얼굴도 가리지 않고 2명이 나와서 아나운서와 애기 하면서 자기들을 이상하게 보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들은 떳떳하고 사랑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동성연애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자 못한다고 했다. (고전6:9-10) " 음란하는 자나 . 간음 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레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 라" 또 무서운 성적 타락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스와핑이라는 말 아십니까 "스와핑" 이라는 말은 교환한다는 뜻이다. 외국에서 유행한 이 스와핑이 우리나라에서 서서히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에 잡힌 이 사람은 컴푸터 통신망을 통해서 스와핑을 원하는 자들을 돈을 받고 모집해서 부부끼리 교환 섹스를 하도록 했다. 놀랍게도 100여명이 가입했다는 것이다. 결혼 100쌍 중 18 쌍이 이혼하고 있고 그 중에 여자가 먼저 이혼하자는 것이 48.2% 이고 남자가 이혼하자는 경우는 겨우 10%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주부들 중 22%가 남편 말고 다른 애인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여대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돈을 받고 몸을 서슴없이 팔고 있다. 일명 알바녀 고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짓이 이제 여고생들한테까지 번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 타락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술집 접대부 30%가 10대 소녀들이다. 동서조사 연구소가 결혼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60대는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90%가 답 했는데 20대는 45%가 결혼 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성 관계에 대해서는20대 38%가 결혼 전에 섹스해도 괜잖다고 답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러한 시대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데도 마지막이 아닙니까 이렇게 수없이 주님이 싸인을 보내주는 데도 아직도 주님의 재림이 멀었습니까 폼페이 도시가 화산으로 멸망 받을 때의 당시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골목길에서 벌거벗고 부둥켜 안고있는 남여들의 굳어버린 모습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있습니까 주님의 싸인을 볼 줄 아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큰 사고를 불러들일 수 있는 소지가 너무 많은 건물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가 일어날 줄 알았다는 말들이다. 참으로 우습지 아니한가 ! 큰 사고 때마다 마치 녹음된 테이프를 돌리듯이 튀어나오는 말들. 알면서도 무방비 상태로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들 언제사고가 닥칠지 알면서도 설마 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성도 여러분 ! 우리 주님은 마지막 때에 이 땅에 있을 대 재난을 가르쳐 주었습니까 안 가르쳐 주었습니까 우리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자세히 가르쳐 주셨다. 세상에 재난은 우리에게 어늘 날 도적같이 와서 우리를 슬프게 하고 좌절시키고 희망을 포기하게 하지만 주님은 이 땅에 쏟아 부을 재난을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 주고 계신다. 주님이 우리에게 계속해서 싸인을 보내고 징조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에게 재난에 대해서 대비하라는 것이다. 재난을 대비하지 않은 건물이 아까운 어린 생명을 빼앗아 같듯이 마지막 때에도 우리가 이 땅에 쏟아질 재난을 대비하지 아니하고 살아간다면 마지막 때 재난은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 오늘은 3번째로 마지막 때 또 어떤 싸인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고 있습니까 주님의 싸인을 보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 번째: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을 것이다. 눅 17:26-30 =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 노아의 때와 롯의 때는 시대적으로 약
1.000년이 차이가 나는 시대이다.
1,000 이라는 긴 차이가 나는 시대인데도 두 시대의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은 똑 같았다. 두 시대 모두 육적인 모습 속에서 살아갔다. 육을 위해서 먹고 마시고.육이 쾌락을 위해서 살아갔다. 두 시대 사람들의 끝이 어떠했는가 노아 시대는 물로 심판을 받았고 롯의 시대는 불로 심판을 받았다. 주님이 오실 때도 사람들의 이 두 시대처럼 육을 위해 살아갈 것이라고 주님이 싸인을 보내고 있다.
노아의 때 = 노아 시대의 타락을 말한다. (창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왜 홍수로 심판 받았는가 먹고 마시고 = 육의 배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다.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 육의 쾌락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습이다. 롯의 때 = 롯의 시대의 타락을 말한다. 왜 유황 불로 소돔 성이 심판 받았는가 먹고 마시고 = 육의 배를 채우기 위한 삶이다 사고 팔고 = 물건을 사고 팔았다는 것은 사취를 의미한다 또 이 말은 물건만 살고 판 것이 아니라 사람들까지도 사고 팔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창19:8)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이 말은 곧 두 딸을 데리고 가서 너희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다. 소돔 성에 성적 타락이 어떠했는가 알 수 있는 말씀이고 사람들을 사고 팔고 했다는 것도 알 수 있는 말씀이다. 심고 집을 짓더니 = 땅에만 심고 땅에만 거주하려는 자들의 모습이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과 어떠했는지 깨닫고 두 시대 같은 시대가 보이거던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싸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다시오 실 예수를 준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노아의 때와 롯의 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7가지가 나타난다.
1.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아니했다.
2. 육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살았다.
3. 육신의 쾌락을 위해 살았다.
4. 땅에 안주하기 위해서 살았다.
5. 영적인 세계를 전혀 알지 못했다. 6. 심판을 두려워하지 아니했다. 7. 비웃었다. 이러한 모습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고 물로 불로 심판을 받고 말았다. 성도 여러분 ! 이 시대의 모습이 아닙니까 아니 우리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이 교회에서 세상에서 수없이 울려 퍼져도 어찌된 것인지 들을 때 뿐이다. 주의 종들이 기도하고 피를 짜는 설교를 준비해 가지고 나와서 목이 터져라고 외쳐대건만 성도들은 들을 때 뿐이다.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웠다고 해도 마음에 흥분도 안 일어난다 "올 때 되면 오겠지" 하는 정도다. 노아가 방주를 몇 년 지었습니까 100년 동안 노아는 방주를 지었다. 작은 배 입니까 길이 135m. 폭 23m. 높이 14m = 내부는 농구 코드 크기 20배 정도이다 이러한 배를 100년 동안 지을 때 저들은 먹고 마시고 쾌락 속에 살고 있었다. 므두셀라가 누구 입니까 = 이제껏 세상에서 제일 오래 산 사람이다 몇 살까지 살았습니까 = 969세 이 자가 누구입니까 = 노아의 할아버지이다 .
그런데 이 므두셀라 이름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가 죽으면 홍수를 보낼 것이다"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므두셀라가 오래 산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오래 살게 한 것이다. 사람들은 므두셀라를 보고 이름을 부를 때마다 깨달았어야 했다. 므두셀라는 정확이 홍수 나던 그 해까지 살다가 죽었다. 방주를 지은 노아의 모습은 세상을 물로 심판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싸인이었다 . 므두셀라라는 이름을 지어서 그들이 부르도록 한 것은 세상을 물로 심판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메세지였다. 그러나 멸망받을 저 무지한 백성들은 1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고 하나님의 싸인을 거부했다. 롯의 때에도 마찬가지다. 이 성을 하나님이 멸하리라는 말에 농담으로 여겼다.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 무슨 멸망이냐 !" 말씀을 듣지 아니했다. 마지막 때에도 주님을 재림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벧후3:3-4)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악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오리라 " (마24:26) 한다. 심판을 믿지 않는 시대를 바라보고 우리는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주님의 재림의 싸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심판의 말씀 재림의 말씀을 믿지 못하니깐 사람들은 어떻게 삽니까 노아의 때 롯의 때처럼 육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육신의 배를 위해서 살고 배가 부르고 정력 좋은 음식만 먹고 배에 기름만 차니깐 짐승처럼 육의 쾌락을 쫓게 되는 것이다. 육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의 공통적인 삶은 이 땅에서 마음껏 누리고 살자는 것이다. 그래서 썩어질 이 땅에다가 모든 것을 심는다. 몸도 심고 마음도 심고 자식도 심고 물질도 심고 저들은 심은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어디를 가보아도 온통 먹자 판이다. 얼마 전 부흥사 협회에서 부부 동반해서 남이섬을 놀러갔다 온 적이 있다. 그때 팔당 지역을 지나가는데 옆에 계신 목사님이 여기 밤에 와 보았냐는 것이다 밤에 오면 완전 소돔과 고모라 성이다는 것이다. 온통 네온싸인으로 치장된 술집과 여관 식당 말고는 없는 지역이었다. 우리 이 작은 신례원 지역에 생겼다면 식당이라고 한다 어디 먹자판만 있는가 ! 사고 팔자 판은 더 심각하다. 업자들은 물건을 팔기 위해서 별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하고 소비자들은 물건 사기 위해서 난리들이다.
경제위기 시대인데도 백화점이 세일 기간이라 하면 벌떼처럼 물건을 사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을 보고 무엇을 깨닫고 있습니까 얼마 전 법무장관이 마누라 모피코트 때문에 쫓겨났다는 것은 하나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것도 모두 예수를 믿는 자들이었다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다. 속옷 한 벌이 82만 5천원에 팔리고 사고 있다. 37만원 하는 팬티와 브라자 세트가 팔리고 있고 5만원 하는 여성용 팬티는 싼 가격이라는 것이다. 8만원 하는 스타킹도 잘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모피 코트 한벌이 아파트 한채 값인데도 팔리고 사고 있다. 한 벌에 1억 짜리 까지 있고 2천만원은 보통이다. 커피 잔 세트가 19만원에 팔리고 사고 있다 식탁용 도자기 촛대 하나가 1천만원 애완견 1마리에 3천만원은 보통으로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 제일 큰 평수가 몇 평인지 아십니까 = 125평이다. 고급 아파트 일수록 사자는 입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온통 세상이 사고 팔자는 식이다. 이런 모습을 보고도 우리가 아직도 주님의 재림이 멀었다고 할 수 있는가 노아 때처럼 . 롯의 때처럼 무슨 재림이냐 무슨 종말이냐 비웃기만 하고 있을 것인가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천지는 없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 일획의 변함도 없이 다 이루어 질 것이다. 말씀을 믿지 아니한 자들에게 주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올 것이다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자들에게도 주님의 재림을 도적같이 올 것이다. 쾌락을 쫓는 자들에게도 주님의 재림을 도적 같이 올 것이다. 심판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재림의 날을 비웃는 자들에게도 주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올 것이다. 이 시대에 주님은 우리에게 계속 싸인을 보내주고 계신다. "보라 내가 올 때에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을 것이다" 이 시대를 보고 계십니까 주님의 싸인을 느끼십니까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니라" 말씀을 잊지 마시고 시대를 바라보면서 주님의 재림을 소망 삼고 기다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성적 타락이 있을 것이다. 눅21:11 =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 이 시대 3S 시대라고 한다
1. 과학 (Science)
2. 운동 (Sports)
3. 성 (Sex) 어느 시대에나 역사적으로 볼 때 반드시 성적타락이 있어왔다. 소돔과 고모라 성도 성적타락의 도시였다. 로마가 멸망 받을 때 성적 타락의 도시였다. 화산으로 멸망 받은 폼페이 도시가 성적 타락의 도시였다. 이 시대를 바라볼 때 성적 타락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성경은 주님이 오실 때 처처에 온역이 있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싸인을 보내고 계신다.
처처에 = 전세계를 의미한다. 온역 = 원어로 악역. 페스트, 흑사병을 의미한다 이것은 성타락으로 인한 무서운 질병을 뜻한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성병을 보거던 종말의 징조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시대 성적 타락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적 타락은 타락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무서운 성병을 가지고 온다 성병에는 이제 임질 매독 보다도 더 무서운 AIDS 라는 성병이 세계를 무섭게 퍼뜨려 가고 있다.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라는 에이즈는 1981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에이즈 병이 어떤 병입니까 우리 몸에는 병을 이기는 면역성이 있어야 각종 병원체로부터 우리가 감염되지 않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에이즈 병에 걸리면 몸에 들어오는 각종 병원체를 이기지 못하게 되니까 각종 병에 시달리게 되다가 죽어 가는 것이다. 금세기 최고의 질병으로 불리우는 에이즈 성병은 암 보다도 더 무서운 성병이다. 국가를 초월해서 무섭게 전염되고 있다. 이 병에 감염되면 2년 내에 사망한다. 각국은 에이즈 치료 약을 개발한다고 하지만 인류는 에이즈 성병에 속수무책하고 있는 동안 지금도 무섭게 번지고 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에 의하면 전 세계 에이즈 감염자 수는 약
2,000만 명을 넘어 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0 년에는 4,000만 명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에이즈 방지 단체인 "월드 USA"는 전 세계적으로 매일 3천명의 여성이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고 남,여 합쳐서 매일 6,000명이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매일 500명 이상이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 매년 200백만 명이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제일 무섭게 퍼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쪽에서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무섭게 전염되고 있는 지역은 태국, 인도, 일본, 중국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85년 12월에 에이즈 환자를 처음 발견했고 89년도에 에이즈 감염자가 37명이었다. 그러나 96년도에는
2,000명으로 무섭게 수수자가 늘어났고 지금은 약 4,000명으로 보고 있다. 태국과 일본은 우리보다 더 많은 6,000 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었다. 독일은 6만명이 감염되었고 5,800이 에이즈로 죽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뉴욕 시민 중 50세 미만은 3명 중 1명이 에이즈 환자라는 것이다. 유명한 미남 배우 록 허드슨 이 에이즈로 사망했고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돈나, 버트 레널즈, 리처드 프라이어, 조 페니. 등 외에도 많은 배우들 가수들이 에이즈에 걸렸다고 한다. 20세기 최고 주목받은 프링스 철학자 미셀 푸코가 에이즈로 사망했다 전남 광주에서는 32살 먹은 술집 접대부가 에이즈 사실을 숨기고 8년 동안 남자들과 성 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다. 에이즈는 90%가 성 관계로 오고 그 외는 수혈 등으로 걸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태국으로 많은 관광을 가는데 섹스 관광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에이즈는 나만 죽는게 아니다.
로마 제국이 B.C550년-A.D476 년까지 무려 천년동안 이어왔다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로마는 영화를 누려왔다. 강력한 로마 제국이 멸망 된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성적 타락으로 가져온 사회에 성병이었다. 부귀와 사치와 향락에 빠진 귀족들은 자연히 성적 문란을 가져 왔고 성적 문란은 성병을 급속도로 번지게 했고 결국은 이 땅에서 사라져 버린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이 시대 성적 타락이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스포츠 서울 신문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에서 "대학동성애자 소식지"를 창간했다. 서울대 "마음001" 고려대 "사람과 사람" 연세대 "컴 투게더" 라는 제목으로 소책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동성연애는 영어로 " gay " 인데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미국은 동성연애자들이
2,000만 명에 이른다. 클린턴 정부는 동성연애자들을 백안관에 초청까지 했다. 캐나다에서는 동성연애자들에게 세금을 면세해 준다고 까지 한다. 우리나라도 이태원을 중심으로 동성연애가 급증하고 있다. 전체 남성의10% 여성의3%가 동성연애자라고 한다. 얼마 전밤 뉴스 시간에 T.V에 여자 레즈비언들이 얼굴도 가리지 않고 2명이 나와서 아나운서와 애기 하면서 자기들을 이상하게 보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들은 떳떳하고 사랑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동성연애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자 못한다고 했다. (고전6:9-10) " 음란하는 자나 . 간음 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레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 라" 또 무서운 성적 타락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스와핑이라는 말 아십니까 "스와핑" 이라는 말은 교환한다는 뜻이다. 외국에서 유행한 이 스와핑이 우리나라에서 서서히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에 잡힌 이 사람은 컴푸터 통신망을 통해서 스와핑을 원하는 자들을 돈을 받고 모집해서 부부끼리 교환 섹스를 하도록 했다. 놀랍게도 100여명이 가입했다는 것이다. 결혼 100쌍 중 18 쌍이 이혼하고 있고 그 중에 여자가 먼저 이혼하자는 것이 48.2% 이고 남자가 이혼하자는 경우는 겨우 10%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주부들 중 22%가 남편 말고 다른 애인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여대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돈을 받고 몸을 서슴없이 팔고 있다. 일명 알바녀 고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짓이 이제 여고생들한테까지 번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 타락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술집 접대부 30%가 10대 소녀들이다. 동서조사 연구소가 결혼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60대는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90%가 답 했는데 20대는 45%가 결혼 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성 관계에 대해서는20대 38%가 결혼 전에 섹스해도 괜잖다고 답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러한 시대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데도 마지막이 아닙니까 이렇게 수없이 주님이 싸인을 보내주는 데도 아직도 주님의 재림이 멀었습니까 폼페이 도시가 화산으로 멸망 받을 때의 당시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골목길에서 벌거벗고 부둥켜 안고있는 남여들의 굳어버린 모습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있습니까 주님의 싸인을 볼 줄 아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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