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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이루는 번민에서 승리하자 (단2:1-3)

본문

오늘은 21일 새벽 특별작정부흥회 다니엘2:1-3의 말씀의 중심으로 잠 못이루는 번민에서 승리하자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게 사람들이 삶이 바쁘고 어려운 고난이 오게 되어질 때에 그것을 잘 버티어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다가 어느정도 쯤 이제 내가 이 정도쯤 대면 여유가 있고 좀 마음놓고 지날만 하다라고 생각하여질 쯤 대면 난 대없이 이상한 잠못 이루는 이러한 삶의 번민속에 많은 사람들이 시달리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아침 본문말씀에도 바벨론 제국이 당시 중동지역에 모든 나라들을 석권하고 나름대로 그 나라가 승승장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당시 그나라의 주권자의 느브갓네상 왕에게 이상한 꿈을 주시므로 말미암아 그가 그 꿈 때문에 그 꿈으로 인해 잠을 자지 못하고 번민소게 빠져 있는 모습이 오늘 본문속에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 사람이 잠을 못 잔다는 것, 이것 대단히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진주에서 목회할 때에 어떤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제발 저좀 살려 주십시오,” 이분은 국민학교 선생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에 걸려 잠을 자지 못하므로 이리 저리 밤마다 딩굴고 시간이 가고 날이 가게 되니까,자기도 자기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온 몸을 지어 뜯고 모리털을 잡아 당기면서 어찌할 줄 모르면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를 영접하여 기도하고 찬송하면 마음의 안식을 누리게 되어 불면증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성도님도 계셨습니다. 번죄자들을 문책할 때에 가장 무서운 심문은 어떤 신문입니까 체찍을 가하는 것보다 혹은 전기 고문을 가하는 것보다,고추가루를 타서 코에다가 붙는 것보다, 절말 고통스러운 고문은 수사관들이 번갈아 가면서 조사하면서 범죄한 사람을 자지 못하게 만드는 것,계속적으로 몇날 몇일이고 수사하는 사람들에 의해 고문당하는 것이 제일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사람이면 이 잠을 못자게 하는 심문앞에는 모든 것을 털어놓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다는 그러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잠을 못잔다는 번민 이것처럼 고통스런 일은 없는 것입니다. 아마 오늘 아침 여러분 가운데서도 잠을 이루지 못해서 고민속에 이리 둥굴고 저리 둥굴며 잠과 싸움을 해 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은 바로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승리를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아침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왜 사람들이 잠을 이루지 못합니까
1).심한 노동으로 잠을 못 자기도 합니다. (창31:40) 야곱이 자기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동안 외삼촌집의 일을 위해서 열심히 노역을 하게 되었는제 그 당시 외삼촌 집에서 총성이라고 할까 아니면 일한 그의 노역이 얼마나 힘이 들었던가에 대해서 야곱은 이렇게 피력했습니다. (창31:40)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소의 너무너무 하는 일이 힘들었기 때문에 그는 그 힘든 노역으로 말미암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러한 상태까지 되었다고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적당하게 일을 해야 하지 너무 심한 노동을 할 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러한 어려움에 빠지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너무 심한 노동 너무 심한 육체의 활동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러한 정도까지 이르는 어리석은 일이 없도록 적절하게 하나님이 일터를 주신 것에 따라서 남에게 뒤지지 않는 범위에서 모범적인 삶의 생활이 우리의 생활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바랍니다.
2).마음의 근심되는 번민의 꿈 때문에 못잡니다. (단2:1 ,전5:12) 오늘 아침 본문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상하게 꿈을 꾸었는데 그꿈이 마음의 근심이 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소의 우리가 이런 경우를 가리켜서 “아이,어제 밤에 꿈을 꾸었는데 뒤숭숭한 꿈을 꾸어가지고 혼이 났다”고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꿈을 잘 못 꾸게 되면 싞은 땀이 막 쏟아지고 그 잠 속에서 괴로움을 많이 당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본문 말씀에 느브갓네살 왕도 이상한 꿈을 꾸고 그 번민의 고민속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5:12)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 지 못하느니라 괜히 쓸데없는 것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경우의 어리석은 일들이 많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상한 꿈을 꾸므로 잠못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꿈까지도 주관하시는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양심의 가책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단6:9,18) (단6: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단6: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단6:13)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단6:14)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 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단6: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단6: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단6: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단6: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다리오 왕때에 믿음의 절개를 지키며 왕 이외에 어떤 누구에게도 절하거나 기도하지 못하도록 어명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하루에 세 번씩 동창문을 열고 예루셀람을 향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고 기도하다가 다니엘을 고소하는 이러한 모략군들에 의해 다니엘이 고소를 당하게 되었고,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던짐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때에 다리오왕은 다니엘을 사자 굴속에 던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처럼 다니엘처럼 매사에 양심것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다니엘을 사자 굴속에 던지지 않는 방법을 택하려고 머뭇 거리다가 다른 장관들이 왕에게 계속 다구칩니다. “왕이시여!나라의 왕도가 있는데 왕의 명령을 어기는 그 어떤 누구라도 엄단해야지만 이 나라에 정통성있는 국가 바로 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이일을 번복할 수 없습니다”라고 다리오왕에게 계속 제촉하므로 다음에 내키지 않는 일이지만 할 수 없이 사자 굴속에 던졌습니다.
그러므로 다리오 왕은 마음의 양심이 가책을 받았습니다. 무고한 저 다니엘을 사자굴속에 던진다는 것은 내 양심에 허락지 않는 가슴아픈 일이다.그래서 사자굴속에 던진 그날 밤 이 다리오 왕은 번민속에 한잠도 자지못하고 아침 일찍이 사자굴속에 가서 행여 혹시라도 다니엘이 섬기는 그 하나님이 다니엘을 살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다니엘아” 다니엘을 슬픈 곡조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다니엘이 “왕이시여! 만세수 하시옵소서!”하고 다리오 왕 앞에 대답하게 될 때에 다리오왕은 한 편 반가운 목소리기도 하고 행여나 혹시 다니엘의 유령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라는 마음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사람이 자기 양심의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때에 대게 경우 어떤 조직에 의해서 자기 양심에 허락지 않는 일을 그대로 하게끔 내 버려 두고 거기에 동의를 하게 되어질 때가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양심이 가책되어질 때에는 잠을 자지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게 되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우리가 양심의 가책되는 어리섞은 사람이 되지 말고,내 양심을 바로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4).질병의 고통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욥7:4-5) 동방의 의인라고 하는 욥이 갑자기 환란을 만나 온 몸에 악창이 나가기고 터지고 또 굳고 하는 그러한 상황속에서 그가 얼마나 질병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는 가라는 것을 표현하기를 (욥7: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욥7: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 되었다가 터지는구나 욥이 그 몸에 난 악창으로 인하여 부스럼덩어리 고름덩어리,진물이 물러 터져서 흐르는 그 아픈 고통속에서 이리 누어도,저리 누어도, 이리 뒤적거려도, 저리 뒤적거려도,잠을 이루지 못했던 고통스러운 모습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때때로 몸의 질고를 통해서 잠못이루는 경우들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육체를 지켜 주셔서 잠못 이루는 이러한 일들이 없기를 축원합니다.

2.어떻게 잠을 잘 이룰 수 있습니까
1).하나님께서 붙드실 때에 잠을 잘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3:5, 4:8)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 시니이다 오직 여호와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실 때에만 잠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심한 노동과 마음의 근심과 양심의 가책과 질병의 고통이 있을지라도 오직 여호와께서 함께 붙드시기만 하면 잘을 잘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들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는 아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지혜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 있습니다. (잠3:21-24, 6:20-22) (잠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잠3: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잠3: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잠3: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잠6: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잠6: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잠6: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우리가 부모의 마음을 거역하면 잠을 잘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말씀을 잘 순종하게 될 때 마음이 평안하게 되어 잠을 잘 이룰 수가 있습니다.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는 까닭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모든 영혼과 육체를 지배하므로 그 말씀 안에서 잘을 잘 이룰 수 있는 은혜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므로 말씀에 붙잡힌바 되어 그 말씀이 우리를 잠을 잘 자게 하는 자장가가 되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잠을 잘 이룰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전에 저는 잠이 오지 않으면 성경을 펼처놓고 읽다가 하나님이 말씀을 읽는 사랑하는 자녀를 향하여 자장가를 부르듯이 잠을 이룰 수 있도록 허락하시므로 말미암아 성경 말씀읽다가 그대로 성경말씀을 부등켜 안고 곤한 잠을 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그러다가 어느정도 단잠을 자고나면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붙잡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이러한 생활을 한 10년동안 성경을 300번저도를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잠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깨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붙자힌 바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잠을 잘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잠을 깰 수 있도록 이렇게 축복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예수 믿는 다고 하는 이름을 가졌지만 사실상 성경을 한 번도 읽지 못하고 믿음생활한다고 큰 소리치면서 살아가는 얼마나 어리석은 경우들이 많았습니까적어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잠을 자고 잠을 깰 수 있는 성도가 되라는 말씀을 저는 강력하게 주장하기를 생애를 통해서 성경 100번 읽이 운동을 하라! 성경 100번 읽는 일에 도달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는 축복가운데 은총을 허락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성경 100번 읽는 것을 생애에 목표로 삼아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좋은 꿈을 꾸면 잘 이룰 수 있습니다.(렘31:23-26) (렘31:23)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거룩한 산이여,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렘31:24)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 함께 거하리니 (렘31: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렘31:26)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한때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이 바벨론 나라에 망하여서 바벨론 나라에 70년동안 포로로 끌려가게 되어진다라고 하는 예언을 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나라가 남의 나라에 포로로끌려 간다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어질 때에 기분 좋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꿈을 주시기를 70년 포로 생활을 마치고 나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진다는 이러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꿈을 꾸고난 다음에 예레미야는 말하기를 (렘31:26)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좋은 꿈을 꾸면 얼마나 단잠이 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어렸을 때 꿈을 꾸면서 좋은 꿈을 꾸고 이 꿈이 깰 까봐 좀더 자고 싶고 좀더 이 꿈을 더 꿔가지고 또 자고 싶고 일부러 더 잠을 청하다가 실례를 한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또 좋은 꿈을 한 참 꾸고 있는데 “아침 먹으라”는 바람에 “더 잠을 잘라고 이불 뒤집어 쓰고 막 뒹굴고 그렇게 되는 경우를 많이 경험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꿈을 주장하사 좋은 꿈과 달콤한 꿈을 꾸어서 잠을 잘 이룰 수 있는 이러한 생애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좋은 꿈을 꿉시다. 단잠을 이룰 수 있는 꿈을 꿉시다.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매 다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3.의인에게 단잠을 주십니다.
1).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십니다. (시127:2,잠3:24) (시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와가지고 그저 목사님 설교만 시작했다면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목사님이 “당신은 왜 교회만 와서 예배만 시작했다면 좁니까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해서 하나님으 품안에 있으니까 잠이 잘 옵니다.” 이것은 성경을 잘못 자기 편의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졸음마귀 이것 큰 문제인 것입니다. 유두고라고 하는 청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가 3층에서 떨어저 즉사했습니다. 이 졸음의 마귀라는 것은 우리의 영육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절대로 하나님앞에 나와서 졸음이 있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졸음마귀에게 지는 자가 한 사람도 없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와가지고 졸음마귀에게 실패하고는 “하나님의 품안에 오니까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셔서 잠을 잘 잔다”고 이것은 핑계입니다. 이것은 고등마귀가 넘어트리고자 하는 마귀의 지혜에 우리가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잠이 오거든 꼬집어서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졸음마귀를 물리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만 우리의삶의 현장에서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단 잠을 주어서 그의 육체를 피곤치 아니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의학자들이 연구한 것을 보면 사람이 단잠을 자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잠을 자게 되어질 때에 그 인체 속에서 잠자는 그것을 통해서 낮에 했던 일들, 피곤해 쌓였던 모든 것들을 잠을 통해서 해소 시키고 그리도 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생산 체제로 돌립해서 아침에 일어나게 되어지면 새로운 활력소를 얻고서 더러워졌던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고 정리정돈을 해 놓는 것처럼, 우리의 육체를 잠이라고 하는 잠이라는 것으로 깨끗하게 정돈해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요소를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을 못자게 되어지면 계속 집을 청소하지 않고 어지럽혀놓고 있는 것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엄청난 삶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지 모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축복을 얻어서 우리가 매일 매일 잘 정리정돈해서 삶의 새 용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 그 일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광풍과 감옥에서도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막4:38,행12:6) (막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는 데 예수님께서는 배 밑에서 곤한 잠이 들게 되었습니다. 광풍이 일어났습니다. 배가 파선 일보직전에 놓이게 됩니다. 아무리 모라닦치는 광풍이 일어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그 배 속에서 잠을 깊이 잘 수가 있었습니다. 보다 못해“큰일났습니다. 이러다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예수님을 깨우면서 “예수님 예수님 큰일 났습니다. 배가 빠질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깨우게 되었도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광풍을 잠잠케 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광풍이 불어와서 그 광풍속에서도 잠을 청하여 잘 수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믿음의 사람 의로운 믿음의 사람은 천하에 없이 세상에서 나를 향하여 나를 침몰할 수 있는 광풍이 몰려 오더라도 그 속에서 잠을 잘 수 있는 평안함의 은혜가 넘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행12: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애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어집니다. 남들같으면 감옥에 갇혀 가지고 잠이 오지 않아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 주의 종 베드로는 감옥에 갇혀 있을지라도 그 감옥속에서도 단잠을 청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느쯤인가 한 밤쯤 되어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베드로를 깨웁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인도해서 탈옥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따라 사는 사람을 감옥 속에 들어가더라도 거기가 잠을 잘 수 있는 평안 잠을 잘 수 있는 침실이 되어집니다. 제가 아는 어떤 목사님은 일정때에 신사참배 반대하다가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대게의 경우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람들이 몸이 약해져서 나오게 되는 것이 통상적인 것입니다. 100명이면 99명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목사님은 감옥에서 나올 때에 5kg이나 늘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나에게 여기에 보내 주신 것은 무슨 특별한 죄를 지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하여 일본사람들이 신사에게 절하라고 하는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는 믿음의 절개를 지키다가 감옥에 내가 들어왔으니 하나님앞에 영광스러운 일이다.내가 여기에서 믿음의 절개를 지키다가 죽게 되면 순교자로서 황금의 멸류관을 얻을 수 있는 축복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이니 이것보다 즐겁고 하나님의 축복이 어디인가”그래서 감옥안에서 열심히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초하는 검사에게 열심히 전도 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그 검사가 그 목사님의 대화속에서 복을 듣게 되어지고 그 복음을 들은 검사가 믿음으로서 그 목사님을 기소하지 아니하고 감옥에서 내어 보내주므로 목사님이 나오게 될 때 5kg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유명한 죄종헌 목사님이라는 분입니다. 지금 90세로 생존해 계십니다. 참으로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는 것 따라 사는 사람은 감옥 안에 들어가서도 몸무개가 늘어납니다. 잠을 잘 잘수가 있습니다. 남들은 다 몸무개가 빠지고 남들은 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러한 상심과 고민과 번민속에 빠질 수 있는 상황속에서도 참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잠이 편안하게 올 수가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 군인들이 전방에 배치받아서 가게 되면 처음의 병사들이 전방에 와서 철책선에 근무를 하게끔 신병을 보내면 신병이 첫날 근무서면서 오줌 안싸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불안 초조해서 오줌을 질질 싸는 것이 실제적인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을 침든 사람들은 그 속에서도 담대하게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는 것을 저는 군목생활 속에서 경험한 경우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참 믿음의 사람은 광풍에서도, 감옥속에서도, 어떤 불안한 장소에서도 잠을 이룰 수가 있고 평안함을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요 은혜인줄 믿습니다. 우리 속에 광풍이 몰아오더라도 암흑과 같은 일들이 우리에게 많이 다가온다 할지라도,위험속에 우리가 거한다 할지라도,거기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매 하나님이 주시는 단잠을 이룰 수 있는 이러한 귀한 단잠을 잘 수 있는 믿음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가 심한 고통 때문에, 마음의 근심되는 번민 때문에, 양심의 가책되는 일들 때문에,질병과 고통때문에,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붇ㅌ잡고 순종하게 되어질 때에 그리고 여러분들의 좋은 꿈을 꾸게 하게 될 때에 잠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단잠을 주시고 참 믿음의 사람들을 광풍과 감옥속에서도 단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와같은 은혜의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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