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의 무대를 향하여 (수1:1-11)
본문
한국 교회는 영적인 면에서 세계 교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는 시련 속에서 자라난 교회이다. 쇄국정책으로 인한 박해, 일제하의 수난, 6,25 전쟁과 공산주의의 탄압을 견디고 살아 났다. 우리의 신앙은 초대 교회의 열심도 있다. 성도들은 체험적, 희생적 신앙을 가졌다. 말씀을 사랑하고 기호하는 교회이다. 이제 우리의 나아갈 길은 어디인가 눈늘 세계로 돌려 구원 받을 영혼을 바라보자. 하나님은 선교를 위하여 한국 교회를 축복하셨다. 우리가 선교하지 아니하면 축복을 거두신다. 우리는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시대가 되었다. 새 역사의 무대가 우리 앞에 열린다. 믿음으로 이 세계를 정복하자.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약속된 땅을 정복하고 새 역사의 무대를 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주신 명령을 보자. 이스라엘이 받은 사명과 처한 사명
1. 이스라엘이 받은 사명 아브라함이 받은 사명 아브라함을 부르심:“(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사명: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즉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은 그 백성을 애굽에서 불러 내시고 광야에서 훈련하시고,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다.
2. 이스라엘이 처한 곤경
(1). 새 역사의 무대가 펼쳐지는 순간이다. 그러나 이 때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었다. 이스라엘은 다음과 같은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모세가 죽었다.-그들 앞에는 요단의 강물이 강둑까지 넘실거리고 있었다.-약속의 땅에는 전쟁에 능한 족속들이 살고 있었다.-이미 그들과의 전투에서 패한 경험도 있다.-그들의 마음 속에 두려움이 있었다.
3.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심(2-9). 명령:너는 이 요단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건너가라
(2). 약속: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것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다
(3).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라
(5).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5). 명령: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극히 담대히 하라(6-7). 율법을 묵상하고, 다 지켜 행하라(7-8).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9).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동북 아시아의 정세가 변화하고 있다. 소련, 중공, 일본, 미국은 동북아를 중심으로 경쟁하고 있다. 이 때에 한국의 역할은 무어인가 우리는 복음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교회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크게 열고, 성령님의 소리를 듣자. 바울이 보았던 마게도냐의 환산을 보자. 세계는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며 “우릴르 도우라”고 한다.
1. 우리의 마게도냐는 어디인가 거대한 아시아 대륙, 11억의 중공, 북한, 소련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인다. 이제 굳게 닫혔던 공산주의 나라의 문이 열렸다. 소련과 중공과 활발한 교역을 하는 시대가 왔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이는 공산권에 대한 선교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다. 북한이 막히니까 중공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이는 꿈같은 얘기가 아니다. 불가능하지 않다. 이제는 우리가 복음을 들고 새 역사의 무대를 개척해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부르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같은 명령을 주신다.
2.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부르신다. 11절에 3개의 동사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이 복음의 사역에 참여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이다.
1) 양식을 예비하라-준비하라.
2) 이 요단을 건너 가라-믿음으로 건너라.
3) 들어가라-가서 정복하라. 복음의 새 역사와 그 무대를 보자. 주님의 음성을 듣자.
1. 이스라엘이 받은 사명 아브라함이 받은 사명 아브라함을 부르심:“(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사명: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즉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은 그 백성을 애굽에서 불러 내시고 광야에서 훈련하시고,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다.
2. 이스라엘이 처한 곤경
(1). 새 역사의 무대가 펼쳐지는 순간이다. 그러나 이 때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었다. 이스라엘은 다음과 같은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모세가 죽었다.-그들 앞에는 요단의 강물이 강둑까지 넘실거리고 있었다.-약속의 땅에는 전쟁에 능한 족속들이 살고 있었다.-이미 그들과의 전투에서 패한 경험도 있다.-그들의 마음 속에 두려움이 있었다.
3.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심(2-9). 명령:너는 이 요단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건너가라
(2). 약속: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것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다
(3).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라
(5).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5). 명령: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극히 담대히 하라(6-7). 율법을 묵상하고, 다 지켜 행하라(7-8).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9).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동북 아시아의 정세가 변화하고 있다. 소련, 중공, 일본, 미국은 동북아를 중심으로 경쟁하고 있다. 이 때에 한국의 역할은 무어인가 우리는 복음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교회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크게 열고, 성령님의 소리를 듣자. 바울이 보았던 마게도냐의 환산을 보자. 세계는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며 “우릴르 도우라”고 한다.
1. 우리의 마게도냐는 어디인가 거대한 아시아 대륙, 11억의 중공, 북한, 소련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인다. 이제 굳게 닫혔던 공산주의 나라의 문이 열렸다. 소련과 중공과 활발한 교역을 하는 시대가 왔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이는 공산권에 대한 선교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다. 북한이 막히니까 중공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이는 꿈같은 얘기가 아니다. 불가능하지 않다. 이제는 우리가 복음을 들고 새 역사의 무대를 개척해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부르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같은 명령을 주신다.
2.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부르신다. 11절에 3개의 동사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이 복음의 사역에 참여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이다.
1) 양식을 예비하라-준비하라.
2) 이 요단을 건너 가라-믿음으로 건너라.
3) 들어가라-가서 정복하라. 복음의 새 역사와 그 무대를 보자. 주님의 음성을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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