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받을 복 (욜3:18-21)
본문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현재도 복을 주시지만 장차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주시는 복도 있는 줄 압니다. 특히 신아생활한다고 많은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많은 복을 주시고 성도들을 괴롭힌 자들에게는 상응한 벌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성도들이 받을 복이 무엇인가 알아보겠습니다.
1. 포도가 풍성하게 하십니다. “(욜3: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하였습니다. 이는 산에 재배한 포도가 풍작을 이루어 풍성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재배한 포도가 풍작을 이룬다면 이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비록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에만 국한시키지 아니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도 만족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농부가 땀흘려 지은 농사가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면 이는 즐거워 할 일인 줄로 압니다. 그런가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면 더욱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들이 영육간에 받은 복이라는 것입니다. 영혼도 육신도 잘되는 것은 성도들이 받은 복입니다. 포도가 풍성한 것은 육신적으로도 좋고 영적으로도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아 만족함을 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 젖이 풍성하게 하십니다. “(욜3:18)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하였습니다. 작은 산들은 목초가 배양되는 언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거기에 목초가 풍성하고 목자업이 잘되닌 젗의 산출이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성도들이 받는 복중의 하나입니다. 목장업을 하는 사람들이 가축이 잘 되어 우유를 많이 생산한다면 이는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젗은 단순하게 마시는 육의 양식으로만 생각하지 아니하고 영의 생명의 양식으로도 보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사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고 하였습니다. 이는 육의 양식의 차원을 넘어서 영적양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복음으로 풍성한 은혜 받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3. 물이 풍성하게 하십니다. “(욜3:18)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하였습니다. 물은 인간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귀중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고보면 이는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사막과 같은 세상에서 목이 갈한 것같이 의에 목마른 자들에게 흡족하게 마시울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릴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4. 시온의 하나님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난다. “(욜3: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 좌정해 계시므로 여호와의 전에서 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러나 강포로 대적해 왔던 애굽은 황무지가 됩니다. 유다 자손에게 강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시온을 위협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과 그 성전에서는 말씀과 성령님의 샘물이 흘러 나옵니다.
5. 유다와 예루살렘은 대대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유다에게 축복을 선포하셨고, 예루살렘의 시온에 좌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자손 대대에 미치게 됩니다. 다시는 방해의 손길이 뻗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이미 다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되면 영원한 시간적 그리고 장소적 평강과 안식을 시온의 건설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누리게 됩니다. 6.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전에는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는 시온에 거하시며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십니다. 이것은 자기 백성을 더높고 깊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 거하시는 것은 그 나라의 영영한 통치와 그 통치를 받는 백성과의 완전한 사랑과 관계의 연합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유기된 무리들은 그들이 행한 악에 대해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성도들에게 때가 되면 영육간에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리는 소망이 있지만 불신자들에게는 그와 같은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애굽은 황무지가 되고 유다는 영원히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받는 복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1. 포도가 풍성하게 하십니다. “(욜3: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하였습니다. 이는 산에 재배한 포도가 풍작을 이루어 풍성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재배한 포도가 풍작을 이룬다면 이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비록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에만 국한시키지 아니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도 만족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농부가 땀흘려 지은 농사가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면 이는 즐거워 할 일인 줄로 압니다. 그런가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면 더욱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들이 영육간에 받은 복이라는 것입니다. 영혼도 육신도 잘되는 것은 성도들이 받은 복입니다. 포도가 풍성한 것은 육신적으로도 좋고 영적으로도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아 만족함을 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 젖이 풍성하게 하십니다. “(욜3:18)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하였습니다. 작은 산들은 목초가 배양되는 언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거기에 목초가 풍성하고 목자업이 잘되닌 젗의 산출이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성도들이 받는 복중의 하나입니다. 목장업을 하는 사람들이 가축이 잘 되어 우유를 많이 생산한다면 이는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젗은 단순하게 마시는 육의 양식으로만 생각하지 아니하고 영의 생명의 양식으로도 보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사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고 하였습니다. 이는 육의 양식의 차원을 넘어서 영적양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복음으로 풍성한 은혜 받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3. 물이 풍성하게 하십니다. “(욜3:18)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하였습니다. 물은 인간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귀중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고보면 이는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사막과 같은 세상에서 목이 갈한 것같이 의에 목마른 자들에게 흡족하게 마시울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릴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4. 시온의 하나님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난다. “(욜3: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 좌정해 계시므로 여호와의 전에서 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러나 강포로 대적해 왔던 애굽은 황무지가 됩니다. 유다 자손에게 강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시온을 위협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과 그 성전에서는 말씀과 성령님의 샘물이 흘러 나옵니다.
5. 유다와 예루살렘은 대대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유다에게 축복을 선포하셨고, 예루살렘의 시온에 좌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자손 대대에 미치게 됩니다. 다시는 방해의 손길이 뻗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이미 다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되면 영원한 시간적 그리고 장소적 평강과 안식을 시온의 건설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누리게 됩니다. 6.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전에는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는 시온에 거하시며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십니다. 이것은 자기 백성을 더높고 깊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 거하시는 것은 그 나라의 영영한 통치와 그 통치를 받는 백성과의 완전한 사랑과 관계의 연합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유기된 무리들은 그들이 행한 악에 대해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성도들에게 때가 되면 영육간에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리는 소망이 있지만 불신자들에게는 그와 같은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애굽은 황무지가 되고 유다는 영원히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받는 복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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