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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중심의 생할 (약1:1-27)

본문

야고보서는 루터가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혹평햇을 정돌행위에관해 많이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야고보서의 가치가 다른 어떤 성경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식의 평가는 허용될 수가 없다. 야고보서가 우리에게교훈이나 성경으로서의 권위는 다른책들과 동일하며 귀중한 것이다. 본문에서 야고보서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에 대하여 권고 한다. 성도의 생활은 그리스도 중심 이어야 하며 그리스도가 중심이 될때 비로써 거룩한 생활 경건한 생활이 가능하다.
1. 그리스도 중심의 사람들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게 될때 온전히 기쁘게 여긴다. (2-4) 시험이 누구에게나 아프고 고통스러운것이나 그리스도 중심의 사람들은 이로 인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대신 기쁘게 여긴다. 이는 마음의 시련이 인내를 이루어 내는줄 알기 때문이며 또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영광스러운것임에 알기 때문이다. 시험당할때 뒤로 물러가는 자는 그리스도 중심의 사람이 아니다.
2. 그리스도 중심의 사람은 지혜를 구하되 믿음으로 구한다. 철두철미 하나님께 의존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 지헤를 구하는 사람은 올바른 길을 걷게되고 풍성하고 넘치는 삶을 얻게 된다.
3. 시험은 의미가있고 이 시험에서 실패하는 사람은 인생 전체를 실패하는 사람이 된다. 시험을 참는자가 복이 있다. 우리가 가장 조심하고 경게할 유혹은 욕심이라는 뿌리에서 자라는 것이다. 따라서 욕심을 철저하게 경게하지 않으면 유혹에 빠져 믿음을 져버리는 비천한 처지가 될 수 밖에 없다.
4. 경건한자 (19-2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 곧 그리스도인의 삶의 지침
1) 성내기를 더디하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2) 주의 도를 행하는자-말씀만 듣고 행치 않는자는 자신을 속이는 자이다. 말씀을 듣는자가 의인이 아니라 그것을 듣고 행하는 자가 의인이다.
3) 선행을 힘써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자-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경건이 하나님께 인정 받도록 선행을 힘써며 세속에 물들지 않아야 한다.
5. 결심과 기도
1)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고 적극적 선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
2) 자녀들을 위하여 ! 이 주간의 찬송:456장(주와같이길가는것) 1995년 2월 21일 제목:최고의 법을지키라


본문:약2장1-26절 법이라고 모두가 똑같은 크기와 권위를 갖는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하면 덜 중요한것도 있다. 이 말은 어떤 법은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것이 아니라 법에도 경중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범법자라고 똑같이 취급되지 않고 하나는 중범자로,다른 하나는 경범자로 취급됨은 법에 경중이 있음을 말해준다. 하나님의 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지혜있는 자들은 지엽적인 것들보다도 뿌리가 되는 근본법, 최고의 법을 잘 지키도록 힘써야한다. 본문은 이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사람을 외모로 취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인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사람을 외모로 취하여 서로 구별하는 것이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 합당치 못할 일이다.그리스도 안에서는 남녀나 노소의 구별도, 빈부와 귀천의 구별도 있을 수가 없다. 모두가 한 몸으로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이며,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다. 따라서 모든 차별의식이 철폐되어야한다.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가난한 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부끄럽게 하는 일이다.
2.최고의 법은 사랑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여러가지 계명과 규례가 있을지라도 최고의 법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임을 주님은 공포하셨다.(마22:40). 다른 모든 계명에 충성한다 해도 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회개해햐한다. 사랑은 최고의 법이요 근본법이다.
3.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한다. 우리가 긍휴히 여김을 받았으니 또한 이웃을 긍휼히 여김이 마땅하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증거는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난다.(요일3:18) 행동하는 믿음(약2:14-26) 우리는 행동하는 지성이라든다 행동하는 양심,행동하는 신앙이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이는 곧 지서이나 양심,신앙 등이 행동으로 구체화 되지 않으면 그가치나 유용성이 형편없이 떨어지게 됨을 가리킨다. 그것들은 행동이라는 옷을 입지 못한다면 죽을 지경이되고,죽은양심이 되고, 죽은 신앙이 될 수 밖에 없다.이것은 엄청난 손실이요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무에 대한 유기에 해당하므로 성도들은 이렇게 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만 한다.본문은 행동하는 믿음에 관해 교훈한다.
4. 믿음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다. 믿음은 학문적 탐구의 대상이 될수 없으므로 믿음을 이론이나 지식으로 인식하려는 사람들은 누구를 무론하고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전폭적인 수용이며,자기자신의 이성이나 합리적인 방법에 의한 선별의지를 전적으로 그분께 굴복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따르게 된다.
5.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됨.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 아는 것은 귀힌들도 마찬가지이다. 앎이나 의식적인 신앙 고백 자체가 믿음일 수는 없다.앎이 행함이라는 옷을 입을 때 비로소 그 믿음이 온전케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에도 언제나 행함이 따랐으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으며, 그는 하나님의벗이라 칭함을 받게 되었다. 6. 행함이 없은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죽었다는 것은 활동의 정지와 함께 능력의 완전한 상실을 의미한다.믿음이 줗다고 칭찬받는 사람도 죽은 믿음을 붙들고 있다면 그 믿음은 아무 호력이 없다. 우리의 믿음은 행동하는믿음이어야한다. 행동하는 믿음이 산 믿음요 능력이 역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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