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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야 한다 (수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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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어디로 가든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이 있으나 우리 삶은 그렇게 가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어떻게 하든지 다 목적하는 곳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길로 갈 때, 말씀에 순종할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축복받기를 원하시고 잘되기를 원하시고 멸망받지 않기를 바라고 계시며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성령님 보혜사를 보내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 진리의 말씀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삶이 기도하면서 은헤받으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자녀들이 자기 부모들에게 왜 나를 낳았냐고 외칩니다. 사실 부모도 왜 낳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는 우리를 왜 택하셨는지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사 천하만민이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복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또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어떤 부름의 원칙을 갖고 끊임없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신명기 28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지위와 명예를 주겠다. 꾸어 줄지언정 꾸지 않게 하시기 위해 물질적 축복도 주겠다. 너를 보고 만방이 두려워하리라. 멸시 천대 받지 않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너를 택하였다' 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세계에 흩어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세계의 머리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다. 양식을 꾸어다니는 유대인이 없습니다. 지금 양식을 나누어주고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나라 위에 있는 나라로 만드셨습니다. 그들은 멸시 천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운 유대인이 되고 새로운 선민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 받은 우리에게도 이 축복은 똑같이 유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머리되게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는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꾸어다니면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우리의 그릇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 그릇이 큰 그릇이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멸시 천대를 받으면 여러분의 신앙에 문제가 있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먼저 신실하게 사명을 감당하여 충성스러운 신앙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땅에서 복을 받고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스라엘 족장으로서 최고의 지위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계속까지 자손에게 축복을 받게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갈렙과 같이 이 시대를 훌륭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축복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농사를 짓더라도,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가정생활이나 공무원이거나 교도관으로 있든지 그냥 살아가는 삶이 아닙니다. 이것은 허송생활이 아닙니다. 만군의 하나님, 전능하신 분의 뜻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엄청난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우리들입니다. 어느 청년이 기도받으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하사관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축복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나는 '이런 축복은 해 줄 수 없다. 너 아무리 아이엠에프(경제위기)라도 그렇게 포부가 작아서 되겠는가 하사관은 기도 안해도 된다. 장성이 되려고 한다면 모르는데 그런 기도는 안 해준다.' 그래서 안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는 큰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갈렘은 사명감, 소명감이 확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시고 보내주시고 택하시고 이 일을 맡기셨다는 마음을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든지 그 하는 일을 감당하면서 하나님께서 맡기셨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귀한 삶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배우자, 자녀, 직장 일을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광을 받으시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혹 감옥에 가는 일이 있어도 이것은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여기에 보내셨다고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병이 걸려도 이 병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해야 배움이 있습니다. 그 병을 통해 마음까지 고치는 축복의 병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이 병을 얻었다고 생각하면 병속에서 많은 것을 고칠 수 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요셉은 자기가 감옥에 간 것도 애굽에 팔린 것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크게 소망을 갖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불평, 원망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았습니다. 요사이는 사람들이 고민도 없이 살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런 슬기로운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안되면 안되는구나.' 하고 '되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마당을 쓸어도 사명감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기쁘게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사명감이 없습니다. 어제 구치소를 갔었습니다. 거기 오래 있으면서 책임을 지고 있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 얘기로는 사람은 두가지라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고 합니다. 대통령도 들어온 적이 있는데 높거나 낮거나 간에 거기 들어오는 사람은 두가지 형태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들어오던 날부터 불평, 원망 속상해 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증오 원망이 펄펄 끓는 사람입니다. 모든 원인을 사회에 돌리는 사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회개하고 전도하고 기도하고 성경많이 읽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조용하게 있으면서 다른 사람 말하지 않고 아무도 원망 불평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적은 밥이라고 잘 먹고 건강해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원망 불평하고 싸움질 했던 사람은 감옥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확률이 많고 또 병이 들어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니까 병들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괴로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무엇이 있고 없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사명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힘있고 능력있게 확실한 소망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편에 보면 '불평하지 말아라. 나쁜 사람을 욕하지 말아라. 행악자에 대한 노를 그치라. 그러면 행악에 치우친다.' 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찾는 사람은 땅을 차지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 축구장에 가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신분이든지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 갑니다. 이렇게 교회에 오는 사람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나이가 어떻든간에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 사명인 것입니다. 예수 사랑하고 예수 증거하는 은혜는 우리가 다 똑같이 받은 것이고 이 사명은 믿는 성도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언제가는 사명을 맡기신 이가 우리를 부르시는데 그 때 사명을 다하고 사명을 다한 이가 상을 받고 천국에 갑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짧습니까. 저도 이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 보니 인생이 정말 짧은 것임을 알게 됩니다. 제가 개척할 때 38세 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설교는 좋은데 너무 젊은 목사님 교회에서 등록하는 것이 마음이 걸린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상처가 되어 '빨리 늙게 해 달라' 고 기도를 하면서 목회했습니다. '젊은 종을 축복하시고' 하는 말이 싫어서 '빨리 늙은 종이 되게 해 달라' 고 기도했는데 어느새 벌써 이렇게 늙어 버렸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면 15살에 몇 세기를 넘어서듯이 바꾸어 놓습니다. 15년이라는 세월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습니다. 요즈음은 45살이야 새새댁입니다. 길을 가다가 '아가씨' 하고 부르면 늙은 여자분까지도 돌아봅니다. 다 착각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잠깐 살고 가는 이 세상에 왔다가 헛된 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을 주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두번째
는 충성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갈렙은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충성하고 모세의 충성스러운 동지요 친구였습니다. 여호수아와도 동역자로서 그를 변함없이 도와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 불의하고 미련한 자가 아니라 충성하는 자녀여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고 유익을 주는 존재여야 합니다. 갈렙 곁에 있다가 손해를 본 사람이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요셉도 그 주변 사람이 유익을 얻게 했습니다. 우리도 나 때문에 피해를 받는 사람이 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설령 엄청한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삶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다. 다비다는 옷을 만들어 가난한 이와 과부에게 옷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여자가 죽었을 때 모든 과부가 와서 울었을 때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아 났다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도 고넬료처럼 기도하면서 구제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축복받은 삶은 다 그랬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위해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시고 오늘날까지 풍성한 영육간의 영원한 은혜를 주신 것처럼 우리도 주변의 사람에게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멸망을 주려고 온 것이요, 주님이 오신 것은 풍성한 은혜를 주시려 오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주변의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남편에서부터, 부인에게부터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남의 집 귀한 딸을 데려와서 잘해줘야 합니다. 시집오자마자 얼굴에 기미끼게 하고 상처를 주고 해서는 안됩니다. 가슴 아프게 해주어서야 되겠습니까 자기 주변에게는 잘하면서 부모나 아내, 자녀에게는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갈렙은 무슨 일을 맡기든지 잘합니다. 적은 일에는 적은 일대로, 큰 일은 큰 일대로 잘 했습니다. 미국인이 잘 사는 것을 보면 모든 국민이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잘합니다. 그들이 어느 분야도 잘 감당하는 것을 볼 때 그들이 잘 사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들은 자기 일을 100프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500프로를 감당합니다. 빈틈이 없습니다. 남의 일까지 감당합니다. 미국에는 고기를 잡아도 30센티 이하는 잡지 못합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도 적은 고기를 잡지 못합니다. 왜입니까 관계 당국이 어디 있는 지는 모르지만 감시를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들은 고기를 잡으면 몇 센치인지부터 먼저 재어봅니다. 왜 나라에서 철저히 감독하고 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나라가 철저히 감독하고 관리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지킵니다. 우리는 매일 인원이 부족하다고 말을 합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철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잠수정이 왔다 가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미국이 먼저 알았습니다. 미국은 남의 나라의 일도 훤하게 알고 있는데, 이처럼 자기 일을 충실하게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옆집 아저씨가 자고 갔는데, 자고 갔는지 몰랐다고 말을 했다니 그것이 말이 됩니까. 아무리 깊이 자도 그럴 수 있습니까 강도를 놓쳐도 경찰이 지키고 있음에도 인력을 총동원해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잘못된 업소와 경찰이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를 맡기셨으면 최고의 자녀로 만드셔야 합니다. 토마토를 가꾸십니까 최고의 토마토를 만드세요. 유대인은 오렌지 종류만 170종류를 만들어 세계 최고 오렌지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맡은 것에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최고의 것으로 해야 합니다. 충성은 좌우로 치우침없이 끝가지 진실하고 성실하게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허영과 욕심을 버리고 진실하게 하루를 살아도 그렇게 거북이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한걸음 한걸음씩 가는 것입니다.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합니다. 우리는 너무 속히 은혜 받고 속히 성취하는 것을 원합니다. 기독교는 한마디로 '무엇을 맡기고 멀리 가 있다가 오는 것' 입니다. 예수를 믿어 보면, 주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충성을 하고 헌금을 하면서 주께서 멀리 계셔서 보고 계심으로 느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면 얼른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당장 뭐가 온다. 당장 이루어진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에 시험이 들고 넘어집니다. 당장 이루어 지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천 년을 바라보면서 걷는 길이 좋은 길입니다. 축복의 길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길입니다. 동화에 보면 호랑이가 옹기 장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옹기 장사는 옹기파다가 호랑이를 피할 길이 없어서 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호랑이가 아무래도 못 잡아 먹겠으니까 독채 잡아 먹었습니다. 그러니 옹기 장사가 독속에서 불을 붙여서 담배를 피우고 창자에 불을 끄고 배가 고프니까 호랑이 살을 뜯어 먹고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다 뜯어 먹고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옹기 장사는 호랑이 가죽을 팔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 독채로 삼킵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두가지 현상이 아임에프(경제위기)로 인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1. 사기꾼이 많이 날뜁니다. 그만큼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는 사기꾼이 날뛰지 못하는데 사기꾼이 많다는 것은 우리 국민의 생각이 건강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일억 투자하여 일억을 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농민이 사기를 당했다는데 가만히 보면 사기 당한 그 농민도 반은 사기꾼입니다. 어떻게 일년 농사를 지어서 일순간에 몇 억을 벌수 있습니까 내 손이 열심히 일하는 대로 땀을 흘린데도 먹어야지 일순간에 얻어서 된 것을 먹으려고 합니까 이단도 한순간에 천국을 얻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한순간에 깨닫는 것, 이것이 이단입니다. 국가가 어렵고 위기를 만나면 이단들이 판을 치고 사기성을 가진 사람이 많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혹을 받지 말고 성실함으로 한걸음식 변함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이남오녀 대가족이 우리 교회에 나오는데 간증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전라남도 목포인데 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 마을의 집사님이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무 수단을 해도 고침을 못얻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 믿으면 살수 있다고 해서 산골을 두개 넘어서 교회 다니고 병고침을 얻고 그 다음에 성실하게 교회를 다녔습니다. 많은 자녀를 낳았는데 그 시골 산골에서 낳은 자녀들을 다 대학졸업시켰습니다. 한명을 대학시키는 것도 어려운데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성실함으로 인생을 걸어가고 직장 생활 할 때, 인생을 성실하게 걸어갈 때 좋은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옛날 생각으로 흥청 망청 살면 안됩니다. 옛날 경기도에서 목회할 때 교회에 처녀 하나가 나왔습니다. 새가정사의 근무하는 아가씨인데 고등하교 졸업하고 주일학교 반사하면서 방송통신대학 마쳤습니다.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회를 잘 도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골 전도사님과 결혼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울릉도 목회를 하다가 또 울진 구리포에서 목회를 했는데 지금은 큰 교회를 맡아서 인사하러 왔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진실하고 성실함을 갖고 있는 이를 축복하셔서 큰 교회 사모를 만드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루를 살아도 무슨 일을 해도 성실되게 살아서 영원히 축복받는 갈렙의 생활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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