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축복받는 비결 (렘32:21-23)
본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선민으로 만민중에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지상 어떤 민족에게도 행치 않으신 수많은 기적과 능력을 그들 가운데서 행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보 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신 것을 나타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스라엘 백성들은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행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무서운 형벌을 받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옛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고 성도로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어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복을 받기 위해서는 옛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온 그 여정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은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있었습니다. 그 사 울은 특별히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기름 부름을 받은 이스라엘의 초대왕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사울왕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군의 야웨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 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 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전멸하 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 다" (사무엘상 15:2-3) 그래서 사울이 군대를 거느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은혜가운데서 아말렉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 아말렉의 왕 아각을 잡고 아말렉 백성을 진멸하고 그 많은 짐승들을 진멸한 중에 탐욕이 생겼습니다. 성경은 "사 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 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사무엘 상 15:9) 그럴때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사울을 택해서 기름부어 왕을 삼을 것을 후회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은 밤새도록 기도하고 사울왕을 만나려 했으나 이미 사울왕은 기념비를 세우고 길갈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사무엘은 양과 소의 소리가 들리는 것은 어찜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무리가 아말렉을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야웨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사무엘상 15:15)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 셨나이까 야웨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 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야웨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야웨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사무 엘상 15:17-19)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결과로 사울은 왕권을 잃고 다윗 이 그대신 왕이된 역사적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우리 사람 들도 서로 대화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를 작정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그렇게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목회자의 설교를 통하여 말씀하 시기도 합니다. 주일 강단에서 주의 종을 통하여 설교말씀을 하실때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심금을 울리면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여기에 우리가 마음의 귀를 막아버리면 하나님을 거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마음을 감동하고 내 심금을 울릴때 그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대 로 준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고 묵상할 때 마음과 생각을 통하 여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계시고 우리 생각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고 묵상할때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을 통하여 우리의 생각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음 성이 들리거든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실천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때 하나님 말씀이 우리 심령에 큰 감동 을 주기도 하고 때론 꿈이나 환상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환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를 들어 요사이 북한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그런 위기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이럴때 하나님께서 이 북한의 환경을 통하여 우리 교회에겔 북한에 들어가서 복음을 증거할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더라도, 현재 일어난 환경 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적인 해석을 달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께서 내 마음속에 말씀하실때 나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순종해 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면 그대로 우리가 실천을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께서 가장 자기 백성에게 바 라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 실때 그대로 준행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지 율법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율법과 계명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인지 아닌지를 비춰주는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 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에는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난 다음에도 하나님 자녀답지 않게 구원받 지 않은 사람답게 살면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이라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하나님의 성품에 비춰보아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는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그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조건은 안되지만 우리가 하나님 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십계 명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이요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상 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우리는 절대적인 순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야웨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죄를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고 사랑하고 계명 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 므로 우상과 사신에 우리가 절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은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상을 제 거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야웨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의 이름을 가볍게 장난삼아 부를 때가 대단히 많습니다.
하나님의 성호는 거룩하니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건하게 불러야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 들은 성경을 번역할 때 하나님의 성호인 야웨를 적을 때 한 획을 쓰고난 다음에는 일어나서 손을 씻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또 그 다음 한 획을 쓰고는 또 다시 손씻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떨면서 그들은 야웨라는 이름 을 적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성호를 지극히 존경하고 거룩하게 하며 떨면서 하나님의 성호를 부르는 이러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주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이 안식일을 내 사리사욕이나 내 개인의 오락을 위해서 희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공의 유익과 생명을 위해서는 안식일에도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발전소 직원들은 발전을 해야 하고 버스운전사는 버스를 운전해야 되 고 경찰서는 안식일에도 질서를 지켜야 되며 병원에서는 안식일에도 환 자를 치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공읜 질서와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개인의 오락이나 내 개인의 탐욕을 위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엿새동안 일하고 제 칠일은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인 것입니다. 성경은 또한 내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면 세상에서 잘되며 오래오래 장수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인하지 말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살인하는 것 을 보면 섬뜩 섬뜩합니다. 빚 받으러 가다가 빚을 받는 대신에 토막살인 당해가지고서 버림을 당하고 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심지어 국민학교 애 들도 돈 안가져 온다고 후배 애를 데려다가 혀를 잘랐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사랑이 식어지고 이 사회에 살상의 분위기가 꽉 들어차 있다는 증 거입니다. 그리고 간음하지 말라고 경고하셧습니다. 도덕적인 문란은 오늘날 극 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계명을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멸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에 성적 도덕성 이 땅에 떨어지자 에이즈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 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도적질하지 말라 하셨고, 내 이웃을 대하여 거짓증 거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이웃의 이야기를 들으면 거기에 보태고 보태어서 눈덩이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이런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오해가 많고 분쟁이 많은 것은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말을 전달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더해가지고 사람이 감정을 갖도록 그렇게 거짓증거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교훈하셨습니다. 탐심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시기와 질투가 있고 사람들을 못살게 자꾸 끌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 시지 않은 일들은 행치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우리가 자행한다면 하나님의 성품과 충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사십시오. 인생들은 하나님이 만든 걸작품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죽 은 인생들이 마귀에게 속아서 바귀와 짝을 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떠나 가 버렸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너무나 고통스 러워서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기를 하나님은 간절히 소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버지의 간절한 소원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아들에게 입맞추고 그 아들을 모셔들이고 그 아들을 경배하고 그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에게 나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아버지께 나오면 아버 지는 보좌에서 일어나서 기뻐하여 우리를 환영하고 영접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의 복음을 믿어 천국의 행방과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4절로 16절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 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아들 예수의 소원은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짊어지고 원수된 담 을 다 걸머지고 질병과 저주와 가난과 낭패와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대 신 담당했으니 주님게서는 우리가 이 예수를 믿고 이 모든 속박에서 해 방과 자유를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 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요 겸비한 외침이십 니까 그리고 성령님의 소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파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셔서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성령은 이 땅에 오셔서 교회 가운데 계시고 우리 성도의 마음과 생각 속에 지금 임하여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우리 성도들을 통해서 이 아버지의 소원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하는 것이 성령님의 간절한 소원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는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 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오늘 성부,성자,성령님 삼 위일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 온 천하에 전파 되어 마귀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사람들이 옮겨지기를 간절히 소 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누가 이룹니까 이는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와 계시고 우리의 생각에 지금 와서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우리 생각을 통하여 예수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을 통하여 접촉을 통하여 전도로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우리들의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 부흥되게 하는 것이 참으로 하나님을 기 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려면 우리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이웃 사람들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그 전도의 음성은 우리 하나님의 귀에는 아름다운 음악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충만히 채우시는 유일한 목적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 전도하는 것이 그 목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할 때 성령님이 충만해지늑 서입니다. 성령님이 오신 근본적인 목적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성도들로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하셔서 성령님은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몰 약과 재능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능력을 주시고 의와 평강과 희락 으로 보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단순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부모요, 우리는 그 자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 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성품에 맞도록 생활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소원을 우리가 들어서 열심히 전도하고 몸된 교회를 부흥하고 발전시키고 하늘나라를 향상시킬 때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 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기 전에 응답하고 우리 마음에 소원 만해도 하나님께서 그 소원을 성취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사랑을 받고 복을 받기 위해서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의 발자취를 밟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들어 실천하고 그 계명을 따라 생활하며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들여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은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있었습니다. 그 사 울은 특별히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기름 부름을 받은 이스라엘의 초대왕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사울왕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군의 야웨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 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 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전멸하 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 다" (사무엘상 15:2-3) 그래서 사울이 군대를 거느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은혜가운데서 아말렉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 아말렉의 왕 아각을 잡고 아말렉 백성을 진멸하고 그 많은 짐승들을 진멸한 중에 탐욕이 생겼습니다. 성경은 "사 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 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사무엘 상 15:9) 그럴때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사울을 택해서 기름부어 왕을 삼을 것을 후회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은 밤새도록 기도하고 사울왕을 만나려 했으나 이미 사울왕은 기념비를 세우고 길갈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사무엘은 양과 소의 소리가 들리는 것은 어찜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무리가 아말렉을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야웨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사무엘상 15:15)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 셨나이까 야웨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 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야웨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야웨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사무 엘상 15:17-19)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결과로 사울은 왕권을 잃고 다윗 이 그대신 왕이된 역사적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우리 사람 들도 서로 대화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를 작정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그렇게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목회자의 설교를 통하여 말씀하 시기도 합니다. 주일 강단에서 주의 종을 통하여 설교말씀을 하실때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심금을 울리면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여기에 우리가 마음의 귀를 막아버리면 하나님을 거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마음을 감동하고 내 심금을 울릴때 그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대 로 준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고 묵상할 때 마음과 생각을 통하 여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계시고 우리 생각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고 묵상할때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을 통하여 우리의 생각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음 성이 들리거든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실천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때 하나님 말씀이 우리 심령에 큰 감동 을 주기도 하고 때론 꿈이나 환상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환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를 들어 요사이 북한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그런 위기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이럴때 하나님께서 이 북한의 환경을 통하여 우리 교회에겔 북한에 들어가서 복음을 증거할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더라도, 현재 일어난 환경 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적인 해석을 달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께서 내 마음속에 말씀하실때 나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순종해 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면 그대로 우리가 실천을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께서 가장 자기 백성에게 바 라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 실때 그대로 준행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지 율법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율법과 계명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인지 아닌지를 비춰주는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 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에는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난 다음에도 하나님 자녀답지 않게 구원받 지 않은 사람답게 살면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이라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하나님의 성품에 비춰보아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는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그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조건은 안되지만 우리가 하나님 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십계 명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이요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상 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우리는 절대적인 순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야웨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죄를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고 사랑하고 계명 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 므로 우상과 사신에 우리가 절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은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상을 제 거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야웨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의 이름을 가볍게 장난삼아 부를 때가 대단히 많습니다.
하나님의 성호는 거룩하니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건하게 불러야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 들은 성경을 번역할 때 하나님의 성호인 야웨를 적을 때 한 획을 쓰고난 다음에는 일어나서 손을 씻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또 그 다음 한 획을 쓰고는 또 다시 손씻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떨면서 그들은 야웨라는 이름 을 적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성호를 지극히 존경하고 거룩하게 하며 떨면서 하나님의 성호를 부르는 이러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주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이 안식일을 내 사리사욕이나 내 개인의 오락을 위해서 희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공의 유익과 생명을 위해서는 안식일에도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발전소 직원들은 발전을 해야 하고 버스운전사는 버스를 운전해야 되 고 경찰서는 안식일에도 질서를 지켜야 되며 병원에서는 안식일에도 환 자를 치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공읜 질서와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개인의 오락이나 내 개인의 탐욕을 위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엿새동안 일하고 제 칠일은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인 것입니다. 성경은 또한 내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면 세상에서 잘되며 오래오래 장수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인하지 말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살인하는 것 을 보면 섬뜩 섬뜩합니다. 빚 받으러 가다가 빚을 받는 대신에 토막살인 당해가지고서 버림을 당하고 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심지어 국민학교 애 들도 돈 안가져 온다고 후배 애를 데려다가 혀를 잘랐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사랑이 식어지고 이 사회에 살상의 분위기가 꽉 들어차 있다는 증 거입니다. 그리고 간음하지 말라고 경고하셧습니다. 도덕적인 문란은 오늘날 극 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계명을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멸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에 성적 도덕성 이 땅에 떨어지자 에이즈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 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도적질하지 말라 하셨고, 내 이웃을 대하여 거짓증 거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이웃의 이야기를 들으면 거기에 보태고 보태어서 눈덩이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이런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오해가 많고 분쟁이 많은 것은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말을 전달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더해가지고 사람이 감정을 갖도록 그렇게 거짓증거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교훈하셨습니다. 탐심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시기와 질투가 있고 사람들을 못살게 자꾸 끌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 시지 않은 일들은 행치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우리가 자행한다면 하나님의 성품과 충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사십시오. 인생들은 하나님이 만든 걸작품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죽 은 인생들이 마귀에게 속아서 바귀와 짝을 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떠나 가 버렸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너무나 고통스 러워서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기를 하나님은 간절히 소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버지의 간절한 소원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아들에게 입맞추고 그 아들을 모셔들이고 그 아들을 경배하고 그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에게 나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아버지께 나오면 아버 지는 보좌에서 일어나서 기뻐하여 우리를 환영하고 영접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의 복음을 믿어 천국의 행방과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4절로 16절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 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아들 예수의 소원은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짊어지고 원수된 담 을 다 걸머지고 질병과 저주와 가난과 낭패와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대 신 담당했으니 주님게서는 우리가 이 예수를 믿고 이 모든 속박에서 해 방과 자유를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 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요 겸비한 외침이십 니까 그리고 성령님의 소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파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셔서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성령은 이 땅에 오셔서 교회 가운데 계시고 우리 성도의 마음과 생각 속에 지금 임하여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우리 성도들을 통해서 이 아버지의 소원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하는 것이 성령님의 간절한 소원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는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 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오늘 성부,성자,성령님 삼 위일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 온 천하에 전파 되어 마귀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사람들이 옮겨지기를 간절히 소 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누가 이룹니까 이는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와 계시고 우리의 생각에 지금 와서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우리 생각을 통하여 예수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을 통하여 접촉을 통하여 전도로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우리들의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 부흥되게 하는 것이 참으로 하나님을 기 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려면 우리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이웃 사람들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그 전도의 음성은 우리 하나님의 귀에는 아름다운 음악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충만히 채우시는 유일한 목적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 전도하는 것이 그 목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할 때 성령님이 충만해지늑 서입니다. 성령님이 오신 근본적인 목적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성도들로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하셔서 성령님은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몰 약과 재능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능력을 주시고 의와 평강과 희락 으로 보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단순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부모요, 우리는 그 자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 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성품에 맞도록 생활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소원을 우리가 들어서 열심히 전도하고 몸된 교회를 부흥하고 발전시키고 하늘나라를 향상시킬 때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 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기 전에 응답하고 우리 마음에 소원 만해도 하나님께서 그 소원을 성취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사랑을 받고 복을 받기 위해서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의 발자취를 밟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들어 실천하고 그 계명을 따라 생활하며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들여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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