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에게 분향하는 현대 (렘44:24-28)
본문
히브리 종교가 되는 구약교회에서는 여신이란 것이 없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절대자로 인간 모양으로 性을 가지신 분이 아니기 때문이고 "엘로힘"하는 복수명사를 가지신 것은 신의 존엄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에서는 신이 사람과 같아서 남신, 여신이 있었다. 구약 열왕 기상 11장 5-33절까지에서 보면 시돈 사람의 신 "아스다롯"을 여신이라한 것이고, 신약에서는 사도행전 19장 37절에서 "아데미"를 여신이라 한 것이다. 금일 본문은 유대가 바벨론의 침공을 받을 때 많은 사람이 애굽으로 망명 을 하였고 그들의 그곳에 가서도 이방신을 섬기는 중에 하늘 여신에게 분향 한 것을 들고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전달한 말씀으로 1절에서 7 절까지는 너희가 유대땅에 있으며 이방 다른 신에게 분향하다가 망하였는데 망하여 간 너희는 역사적 사실에 교훈도 받지 못하느냐 한 것이고 8절로 마 지막까지는 이방에 가서 역시 이방신을 섬기며, 제사하며,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진노를 어찌 피하겠는가 결국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애굽에 가서 엄벌할 것을 경고한 말씀이다.
그런데 여기서 강조한 죄악은 하늘의 여신에게 제사하고 분향한 것을 들어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이다. 이 하늘 여신이란 애굽에 있던 여신을 의미하는지 확실치가 않다. 이때 애굽은 다신종교로 많은 신이 있었고 태양신이라 고 하는 오시리스 신의 신과 진리와 질서의 신이란 "마아트'와 사랑의 신이 란 '하도르'와 덕생과 능력의 상징인 '세크멧'등의 여신이 많이 있다. 이것은 애굽인이 섬기던 신들을 유대인이 받아서 섬긴 것인지, 아니면 가나안의 이방인이 섬기던 바알의 아내인 "아나트"(Anath)여신을 하늘 신으로 유대인 이 열심히 섬겼는데 애굽으로 가지고 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죈느 하 늘 여신에게 분향한 것을 들어 경고하며 책망을 하시고 있다. 여신에게 분향하며 제사한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가 여신은 농사의 신으로 풍부한 식량과 재물을 기원하는 제사이며 또 가정 주부들이 이날은 남편들 의 허락을 받고 최고의 사치와 허영으로 단장하고 나가서 최고의 향락인 매 음행각으로 제사를 한 것이고 남자들도 이날은 자유로이 마음에 드는 여인 과 음행을 즐기는 제사다. 고로 남자들도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가장 아름답게 단장을 하는 육체의 제전이기도 하며, 여자에게 인기를 얻기 위한 스포츠로 자기의 미와 힘을 과시하는 것이다.이것이 여신에게 드리는 제사 이고 종교행위로 공공연히 진행되었다. 우리는 바로 이것이 하나님앞에 가 장 가증한 죄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선지자들이 말려도 듣지 아니하는 환락의 축제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유대인이 가장 신 임하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가장 무서운 형벌로 준엄하게 경고한 것은 우리가 본다. 그러나 현대인은 여신에게 분향하는 생활로 일관하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가 제사의 정신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제사는 의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의식만의 제사는 저주할 것이라고 하나님이 경고하셨다.이사야 1장 10-14절까지에서 의식적인 제물에는 하나님이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무엇인가 순종이 향기로운 제사라고 말씀하셨다.
사무엘상 15장 2-23절에서 분명히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 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하셨고 믿음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참 제사로 히브리서 11장 6절에서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합니다. 하나님께 나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하셨고, 바울은 로마서 12장 1절 하반절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 릴 영적 예배니라"한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4장 23절에서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셨다. 여신에게 제사한다는 의미도 역시 여신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제사이다. 현대인은 부지 불식중에 여신에 게 제사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이것은 심판의 징조요, 형벌의 전조이다. 우리는 각성하고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바로 서야 할 것이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생을 살아야 한다.
1. 현대인은 외식과 사치의 제사를 드리고 있다. 현대인은 외식과 사치의 생활을 살고 있다. 이것은 여자의 마음의 요구이 기도 한다. 여신이란 사탄이 사람에게 아름답게 보이려고 변장한 모습이니 고로 사치를 요구하고 외식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진실을 원하시고 청렴결백을 원하시니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 서 왕재를 구할 때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무엘상 16장 7절에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하셨다.하나님 앞에서 제사는 진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다. 죄인 그대로, 더 러운 그대로 가지고 회개하며 나오기를 원하신다.그러나 사탄은 사람에게 외식하기를 교사하고 외식하는 것을 기뻐하니 세상 사람은 여신의 미혹을 받아 외식을 생활신조로 하고 있으며 현대인은 전부가 외식일관의 생을 살 고 있다.그런고로,
(1) 없는 사람이 있는 체 하는 외식으로 장식을 하고 있다. 사람은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것이 원리련만 현대인은 그것도 외식하여 억지로라도 있는 체 외식을 하고 있고,
(2) 무식한 것이 유식한체 하고 외식을 하는 시대이다. 소학교도 못나온 사람이 돈주고 박사학위를 사가지고 박사 행세를 하는 세대이다. 가만히 보면 세상 사람이 전부 박사이고 학사이고 학자 뿐이고 무식한자가 없이 외식을 하고
(3) 악한 것이 선한 체 외식을 하고 있다. 요 즈음은 악한 자가 정의의 사람을 정죄하는 시대가 되어 억지로 또는 권력을 빙자하여 선한 사람으로 외식을 하고 있으니 전부가 선한 사람이고 악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니 구원을 필요로 하지 아니하는 외식의 시대이다.
(4) 낮은 것이 높은 체 하려는 외식을 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내실 때 평등하게 지었으니 사람에게는 높고 낮은 것이 없고 단지 제도상에서 사회질서를 위 하여 직분을 둔 것인데 이것을 인간의 높고 낮은 것으로 착각을 하여 억지 로 높은 체 하고,
(5)불의한 것이 의로운 체한다. 이 의식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간계요,죄악이다.
(6) 음란하고 추악한 것이 거룩하고 성결한 체 한다. 현대인은 전부가 외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어느 것이 참이 고 어느 것이 외식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대단히 진노하시나 여신은 만족한 향으로 받고 있다. 사치란 것도 역시 같은 것이다. 국어사전에 정의하기를 "신분에 지나치게 치례함,분수가 없이 호사함"이것이 사치다 사람은 격에 맞게 살아야 하고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가 없으며 성경 잠언 19장 10절에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 백을 다스림이랴"고 했고 야고보서 5장 5절에는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하였으니 하나님은 사 치를 미워하신다. 그러나 여자의 본성을 가진 여신은 사치를 가장 기뻐하며 인간에게 요구한다. 고로 전부가 사치로 일관하는 생활을 살고 있으니 이는 여신에게 제사 하는 삶이다.
(1) 인간은 음식도 사치를 하고 있다. 음식이란 인간활동을 위한 에너지 공급으로 족한 것이나 이것을 지나서 음식을 사치하고 있다. 음식사치의 결 과로 오는 것이 비대증, 당뇨병,고혈압,심장병, 암 등을 유발시키고
(2)의 복도 전부가 시차가 된 것이다. 의복의 목적은 범죄한 인간의 육체를 가리는 것이고 기후의 추위와 더위를 위하여 의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사치하는 것으로 둔갑을 했다. 인간의 가치를 의복으로 매는 시대가 되었고 인간이 의복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3) 사람이 살고 있는 주택도 역시 사치하는 것이 되었다. 주택의 목적이 주거의 편리 위주가 아닌 크고 화려하고 웅장한 사치스러운 것으로 둔갑을 하니 집이 현대인에게 우상이 되고 사치품이되었다.
(4) 자동차도 인간의 교통수단이 아니고 사치품이다.
(5) 사람의 구두도 신발이 아니고 사치품이 되었다.
(6) 인간의 모든 산업 이 사치품 생산공장이 되어가고 있다.인간의 사치는 이기주의를 만들고 낭 비자를 만들어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이 혼잡케 되니 여신은 기뻐한다. 사람의 사치성을 만족하게 하려고 사기도적질,부정부패,불의, 악독을 서슴없 이 행하고 있으니 여신의 제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실을 원하시는 것이고 청렴결백으로 검소하며 상부상조하며 살 기를 원하시는 것이다.우리는 여신에게 제사하는 외식이나 사치를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실을 기본으로 하고 정당하게 사는 성도가 되자.
2. 허영으로 세속을 추구하는 제사를 드리고 있다. 허영이란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에게는 합당치 못하다. 빌립보서 2장 3 절에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라고 했다. 허영을 국어 대사전에서 정의하기를 "자기 정도에 넘치는 외관상의 영화이다.필요이상 의 겉치레"를 허영이라 했으니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헛된 영화럴 추구함이 허영이다. 참것이 없는 자가 허영을 구하는 것으로 성도는 진리가 있고 영원한 참 영 화가 있으니 허영이란 것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여신에게는 영원한 것 이 없다. 고로 허영을 구하고 세속된 인간은 허영 밖에 구할 것이 없으니 여신에게 드리는 제사의 생활을 사는 것이다. 허영은 인간을 세속되게 만드는 것이고 세속은 현세적이고 영원한 것이 없는 절망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그런데 허영만 추구하여
(1) 허영으로 부자가 되려는 노력을 한다. 재 물이란 목적이 있게 쓰는데 가치가 있지 생각없이 많이 가지고 허세를 부리 려는 것은 허영심의 발로이다. 세상 사람이 전부 부자가 되려고만 하는 것은 허영이고
(2) 허영의 높은 지위를 탐하며 살고 있다. 인간사회에 높고 낮은 지위란 목적이 있고 필요한 일이 있어 만든 것이다.
그런데 허세를 부 리려고 전부가 높은 지위만을 추구하고 있으니 인간 사회안에 관료가 생기 고 혼란이 오게되고 독재 권력자가 생기게 된다.
(3) 허영의 학위를 얻기를 구하고 있다. 학위란 절대로 외식이 아니고 허영이 될 수가 없는데 요즈음 은 수학의 노력이 없이 공짜로 박사학위를 받고 학사학위를 사고 있으니 이러한 허영자들로 인하여 학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고
(4) 심지어는 허영의 가정을 가지려고 한다. 현대인은 생의 목적이 없이 인생전체를 허영으로 만족케 하려고 살고 있으 니 여신이 제일 기뻐하는 제물인 허영의 생활을 어리석게 살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보이신 십자가는 인간의 생의 목적이고, 생의 진리이고, 구원의 도리이니 우리가 십자가를 믿고 진실하게 우리의 사명을 다하며 사는 산제사의 생을 살아야 한다.
3.육체의 향락으로 제사를 하고 있다. 고대 희랍에서 여신에게 제사를 한다는 날은 사람들이 육체적 향락을 최고 로 즐기는 것이다. 이날은 여자 남자 전부가 즐기는 날이니,
(1) 남자들은 여자 앞에서 벌거벗고 자기의 육체적인 미를 과시하고,
(2) 각종 경기를 하 여 남성의 미인 용기와 힘을 자랑하는 경기를 하고,
(3) 이날은 가정주부도 공공연히 자기가 평소에 사랑하던 남자에게 매음을 하며 즐기고,
(4) 남자 들도 자기 마음에 있는 여자와 음행을 마음껏 즐기는 제사이다.
(5) 이것이 부와 안일을 비는 제사가 되는 것으로 하늘 여신에게 하던 축제이다. 현대인은 하나님을 인간에게서 추방하고 자기가 최고가 되어 자기 육체의 향락을 추구하려고 하나 이것은 하늘 여신을 섬기며 분향하는 어리석은 인 생이다. 사람의 육체의 가치란 영을 담고 있을 때 가치가 있고 영은 인간 사명을 다할 때 진자가 있는 것인데 현대인은 영이 없는 완전 육에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으니 무지하고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다. 결론 유대인이 하늘 여신에게 분향과 제사를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형벌 과 저주로 멸망된 것을 우리가 보면서도 현대인은 역시 여신에게 올리는 분 향으로 외식과 사치 허영의 세속 육체적 향락으로 제사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십자가의 진리를 믿고 진실과 정의로 살 고 신령하게 살아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강조한 죄악은 하늘의 여신에게 제사하고 분향한 것을 들어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이다. 이 하늘 여신이란 애굽에 있던 여신을 의미하는지 확실치가 않다. 이때 애굽은 다신종교로 많은 신이 있었고 태양신이라 고 하는 오시리스 신의 신과 진리와 질서의 신이란 "마아트'와 사랑의 신이 란 '하도르'와 덕생과 능력의 상징인 '세크멧'등의 여신이 많이 있다. 이것은 애굽인이 섬기던 신들을 유대인이 받아서 섬긴 것인지, 아니면 가나안의 이방인이 섬기던 바알의 아내인 "아나트"(Anath)여신을 하늘 신으로 유대인 이 열심히 섬겼는데 애굽으로 가지고 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죈느 하 늘 여신에게 분향한 것을 들어 경고하며 책망을 하시고 있다. 여신에게 분향하며 제사한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가 여신은 농사의 신으로 풍부한 식량과 재물을 기원하는 제사이며 또 가정 주부들이 이날은 남편들 의 허락을 받고 최고의 사치와 허영으로 단장하고 나가서 최고의 향락인 매 음행각으로 제사를 한 것이고 남자들도 이날은 자유로이 마음에 드는 여인 과 음행을 즐기는 제사다. 고로 남자들도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가장 아름답게 단장을 하는 육체의 제전이기도 하며, 여자에게 인기를 얻기 위한 스포츠로 자기의 미와 힘을 과시하는 것이다.이것이 여신에게 드리는 제사 이고 종교행위로 공공연히 진행되었다. 우리는 바로 이것이 하나님앞에 가 장 가증한 죄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선지자들이 말려도 듣지 아니하는 환락의 축제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유대인이 가장 신 임하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가장 무서운 형벌로 준엄하게 경고한 것은 우리가 본다. 그러나 현대인은 여신에게 분향하는 생활로 일관하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가 제사의 정신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제사는 의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의식만의 제사는 저주할 것이라고 하나님이 경고하셨다.이사야 1장 10-14절까지에서 의식적인 제물에는 하나님이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무엇인가 순종이 향기로운 제사라고 말씀하셨다.
사무엘상 15장 2-23절에서 분명히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 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하셨고 믿음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참 제사로 히브리서 11장 6절에서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합니다. 하나님께 나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하셨고, 바울은 로마서 12장 1절 하반절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 릴 영적 예배니라"한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4장 23절에서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셨다. 여신에게 제사한다는 의미도 역시 여신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제사이다. 현대인은 부지 불식중에 여신에 게 제사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이것은 심판의 징조요, 형벌의 전조이다. 우리는 각성하고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바로 서야 할 것이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생을 살아야 한다.
1. 현대인은 외식과 사치의 제사를 드리고 있다. 현대인은 외식과 사치의 생활을 살고 있다. 이것은 여자의 마음의 요구이 기도 한다. 여신이란 사탄이 사람에게 아름답게 보이려고 변장한 모습이니 고로 사치를 요구하고 외식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진실을 원하시고 청렴결백을 원하시니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 서 왕재를 구할 때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무엘상 16장 7절에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하셨다.하나님 앞에서 제사는 진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다. 죄인 그대로, 더 러운 그대로 가지고 회개하며 나오기를 원하신다.그러나 사탄은 사람에게 외식하기를 교사하고 외식하는 것을 기뻐하니 세상 사람은 여신의 미혹을 받아 외식을 생활신조로 하고 있으며 현대인은 전부가 외식일관의 생을 살 고 있다.그런고로,
(1) 없는 사람이 있는 체 하는 외식으로 장식을 하고 있다. 사람은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것이 원리련만 현대인은 그것도 외식하여 억지로라도 있는 체 외식을 하고 있고,
(2) 무식한 것이 유식한체 하고 외식을 하는 시대이다. 소학교도 못나온 사람이 돈주고 박사학위를 사가지고 박사 행세를 하는 세대이다. 가만히 보면 세상 사람이 전부 박사이고 학사이고 학자 뿐이고 무식한자가 없이 외식을 하고
(3) 악한 것이 선한 체 외식을 하고 있다. 요 즈음은 악한 자가 정의의 사람을 정죄하는 시대가 되어 억지로 또는 권력을 빙자하여 선한 사람으로 외식을 하고 있으니 전부가 선한 사람이고 악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니 구원을 필요로 하지 아니하는 외식의 시대이다.
(4) 낮은 것이 높은 체 하려는 외식을 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내실 때 평등하게 지었으니 사람에게는 높고 낮은 것이 없고 단지 제도상에서 사회질서를 위 하여 직분을 둔 것인데 이것을 인간의 높고 낮은 것으로 착각을 하여 억지 로 높은 체 하고,
(5)불의한 것이 의로운 체한다. 이 의식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간계요,죄악이다.
(6) 음란하고 추악한 것이 거룩하고 성결한 체 한다. 현대인은 전부가 외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어느 것이 참이 고 어느 것이 외식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대단히 진노하시나 여신은 만족한 향으로 받고 있다. 사치란 것도 역시 같은 것이다. 국어사전에 정의하기를 "신분에 지나치게 치례함,분수가 없이 호사함"이것이 사치다 사람은 격에 맞게 살아야 하고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가 없으며 성경 잠언 19장 10절에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 백을 다스림이랴"고 했고 야고보서 5장 5절에는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하였으니 하나님은 사 치를 미워하신다. 그러나 여자의 본성을 가진 여신은 사치를 가장 기뻐하며 인간에게 요구한다. 고로 전부가 사치로 일관하는 생활을 살고 있으니 이는 여신에게 제사 하는 삶이다.
(1) 인간은 음식도 사치를 하고 있다. 음식이란 인간활동을 위한 에너지 공급으로 족한 것이나 이것을 지나서 음식을 사치하고 있다. 음식사치의 결 과로 오는 것이 비대증, 당뇨병,고혈압,심장병, 암 등을 유발시키고
(2)의 복도 전부가 시차가 된 것이다. 의복의 목적은 범죄한 인간의 육체를 가리는 것이고 기후의 추위와 더위를 위하여 의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사치하는 것으로 둔갑을 했다. 인간의 가치를 의복으로 매는 시대가 되었고 인간이 의복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3) 사람이 살고 있는 주택도 역시 사치하는 것이 되었다. 주택의 목적이 주거의 편리 위주가 아닌 크고 화려하고 웅장한 사치스러운 것으로 둔갑을 하니 집이 현대인에게 우상이 되고 사치품이되었다.
(4) 자동차도 인간의 교통수단이 아니고 사치품이다.
(5) 사람의 구두도 신발이 아니고 사치품이 되었다.
(6) 인간의 모든 산업 이 사치품 생산공장이 되어가고 있다.인간의 사치는 이기주의를 만들고 낭 비자를 만들어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이 혼잡케 되니 여신은 기뻐한다. 사람의 사치성을 만족하게 하려고 사기도적질,부정부패,불의, 악독을 서슴없 이 행하고 있으니 여신의 제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실을 원하시는 것이고 청렴결백으로 검소하며 상부상조하며 살 기를 원하시는 것이다.우리는 여신에게 제사하는 외식이나 사치를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실을 기본으로 하고 정당하게 사는 성도가 되자.
2. 허영으로 세속을 추구하는 제사를 드리고 있다. 허영이란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에게는 합당치 못하다. 빌립보서 2장 3 절에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라고 했다. 허영을 국어 대사전에서 정의하기를 "자기 정도에 넘치는 외관상의 영화이다.필요이상 의 겉치레"를 허영이라 했으니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헛된 영화럴 추구함이 허영이다. 참것이 없는 자가 허영을 구하는 것으로 성도는 진리가 있고 영원한 참 영 화가 있으니 허영이란 것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여신에게는 영원한 것 이 없다. 고로 허영을 구하고 세속된 인간은 허영 밖에 구할 것이 없으니 여신에게 드리는 제사의 생활을 사는 것이다. 허영은 인간을 세속되게 만드는 것이고 세속은 현세적이고 영원한 것이 없는 절망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그런데 허영만 추구하여
(1) 허영으로 부자가 되려는 노력을 한다. 재 물이란 목적이 있게 쓰는데 가치가 있지 생각없이 많이 가지고 허세를 부리 려는 것은 허영심의 발로이다. 세상 사람이 전부 부자가 되려고만 하는 것은 허영이고
(2) 허영의 높은 지위를 탐하며 살고 있다. 인간사회에 높고 낮은 지위란 목적이 있고 필요한 일이 있어 만든 것이다.
그런데 허세를 부 리려고 전부가 높은 지위만을 추구하고 있으니 인간 사회안에 관료가 생기 고 혼란이 오게되고 독재 권력자가 생기게 된다.
(3) 허영의 학위를 얻기를 구하고 있다. 학위란 절대로 외식이 아니고 허영이 될 수가 없는데 요즈음 은 수학의 노력이 없이 공짜로 박사학위를 받고 학사학위를 사고 있으니 이러한 허영자들로 인하여 학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고
(4) 심지어는 허영의 가정을 가지려고 한다. 현대인은 생의 목적이 없이 인생전체를 허영으로 만족케 하려고 살고 있으 니 여신이 제일 기뻐하는 제물인 허영의 생활을 어리석게 살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보이신 십자가는 인간의 생의 목적이고, 생의 진리이고, 구원의 도리이니 우리가 십자가를 믿고 진실하게 우리의 사명을 다하며 사는 산제사의 생을 살아야 한다.
3.육체의 향락으로 제사를 하고 있다. 고대 희랍에서 여신에게 제사를 한다는 날은 사람들이 육체적 향락을 최고 로 즐기는 것이다. 이날은 여자 남자 전부가 즐기는 날이니,
(1) 남자들은 여자 앞에서 벌거벗고 자기의 육체적인 미를 과시하고,
(2) 각종 경기를 하 여 남성의 미인 용기와 힘을 자랑하는 경기를 하고,
(3) 이날은 가정주부도 공공연히 자기가 평소에 사랑하던 남자에게 매음을 하며 즐기고,
(4) 남자 들도 자기 마음에 있는 여자와 음행을 마음껏 즐기는 제사이다.
(5) 이것이 부와 안일을 비는 제사가 되는 것으로 하늘 여신에게 하던 축제이다. 현대인은 하나님을 인간에게서 추방하고 자기가 최고가 되어 자기 육체의 향락을 추구하려고 하나 이것은 하늘 여신을 섬기며 분향하는 어리석은 인 생이다. 사람의 육체의 가치란 영을 담고 있을 때 가치가 있고 영은 인간 사명을 다할 때 진자가 있는 것인데 현대인은 영이 없는 완전 육에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으니 무지하고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다. 결론 유대인이 하늘 여신에게 분향과 제사를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형벌 과 저주로 멸망된 것을 우리가 보면서도 현대인은 역시 여신에게 올리는 분 향으로 외식과 사치 허영의 세속 육체적 향락으로 제사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십자가의 진리를 믿고 진실과 정의로 살 고 신령하게 살아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