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노하시는 죄들 (렘5:1-13)
본문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각종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 로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기후 변화는 사라지고 급 작스스런 기후의 변화는 인간과 자연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불볕 더위에 가뭄이 지구 여러 지역에 일어나는가 하면 다른 곳에서는 때 아닌 호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으며 한여름에도 냉기가 돌아 농산물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촌 여러곳에서 지진과 기근이 계속되고 민족과 동족 간의 싸움이 발발, 수백만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세기 최첨단 의학기술 로도 감당 못할 괴질이 발생하고 지금 르완다 내전으로 피난민들이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의 유행병에 걸려 하루 3천명씩 죽어가는 생지옥 같은 현 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 상황 등을 접하면서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한 말슴이 우리 눈 앞에 연출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도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 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 라"(눅 21:8-11)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등지고 인본주의로 살아온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요, 심판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사상 유래 없는 한발과 무더위로 신음하고 있으며 수온 상승으 로 생태계에 이상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때 천지의 주인이시요, 모든 것을 홀로 결정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잘못을 통회하고 자복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을 노하게한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우리 자신과 민족을 위한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입니다.
1. 우상과 사신을 섬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상에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출 20:5)는 것은 십게명 중 2계명에 속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미워하고 우상숭배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주전 869년, 이스라엘의 7대 왕에 오른 아합이란 인물이 있습니다. 아합은 두로와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벧을 왕비로 삼았습니다. 이세벧은 이방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여자였습니다 .이세벧은 이스라엘 에 이방 제사장들을 두었고 수도 사마리아에 바알산당을 세우고 바알예배와 이교문화를 이스라엘에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야웨 신 앙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도록 강요했습니다. 아합왕과 이세벧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우상 제단을 처처에 세 워 놓고 하나님께 반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엘 리야를 통해 ". 수년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왕상 17:1)고 말씀하 시고 아합에게 고하게 했습니가. 한해가 지나도 두해가 지나도 비가 오지 아니했습니다. 우물도 마르고 산 천초목도 마르고 온 천지가 기근으로 시달렸습니다. 제삼년에 야웨의 말씀 이 엘리야에게 임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 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왕상 18:1)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에 게 이스라엘에 기근이 온것은 야웨의 명령을 버렸고 바알둘을 좇은 대가라 고 경고하고 ".이스라엘과 이세벧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왕 상 18:19)라고 아합에게 말했습니다. 아합은 바알의 선지자 4백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백명을 갈멜산에 모았습니다.거기서 엘리야는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 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으 다놓지 말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 르라 나는 야웨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 니라"(왕상 18:23-24)고 선포했습니다.
먼저 바알의 선지자들이 한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아무 소리가 없자 그들은 단 주위에서 뛰며 놀았습니다. 오정에 이르러 엘리야는 저들을 조롱했습니다. ".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 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왕상 18:27)그러자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고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저녁 소제를 드릴 때까지 이르러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엘리야가 등장을 했습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까이 오 게하고 무너진 야웨의 단을 수축했습니다. 엘리야는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 수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고 야웨의 이름을 의지해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 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송아지 각을 떠 나무 위에 놓고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었습니다.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 물이 가득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해 물을 부었습니다. 저녁 소제드릴 때에 선지자 엘리야가 야웨께 나아가 "아브라함과 이삭 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웨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 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슴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야웨여 내가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야웨는 하나님 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왕상 18:36-37)라고 간구하자 야웨의 불이 내려서 번제 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아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 야웨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왕상 18:39)라고 고백했습니다.엘리야는 바알선지자들을 하나도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저들을 기손 시내로 데려다가 모조리 죽였습니다. 엘리야는 우상 섬기던 제사장들을 멸절시키고 갈멜산에 올라가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구했습니다. 사환에게 "바다 편에 무 엇이 있는지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반복이 연속되다가 일곱번째 간구한 후 바다에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났 습니다.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 하늘이 캄캄해지고 큰 비가 내렸습니다. 3년 6개월만에 이스라엘에 폭우가 쏟아졌고 가뭄이 해갈되고 비로서 땅이 열매맺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하는 개인과 민족을 심판하십니다.우리가 철저히 우 상숭배를 근절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도 전통문화회복이라는 이름으로 처처에 우상이 세워지고 미신과 무당굿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회개해야 합니다. 이 민족이 새롭게 거듭나고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회개가 필요합니다.대통령르로부터 정부당국,국민 모두가 우상을 섬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성적인 부도덕을 미워하십니다. 예레미야 5장 7절로 9절에 보면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자녀가 나 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 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을 살지고 두루 다니는 수말같 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나 야웨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 겠느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성적인 타락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 하신 윤리와 도덕에서 벗어나면 하나님께서는 그일에 대해 진노하십니다.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성전으로 지으셨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성령님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은 처처에 창기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경치가 좋 은 강변마다 소위 '러브호텔'이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곳에 음란의 독버섯 이 자라고 있는데 하나님이 진노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또한 어떤 사람들 은 남의 아내르리 범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은 살지고 두루 다니는 수말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렘 5:8)라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사람이었지만 옥상에서 거닐다가 목욕하는 여 인을 보고 그를 탐해 간음을 했습니다. 그 어앤의 남편은 우리아였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 이스라엘과 다윗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밧세바와 잉태한 것을 알고 우리아를 불러다가 아내 밧세바와 동침 케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를 전쟁터 최일선에 나가가 하라는 편지를 썼고 우리아는 적의 화살 에 맞아 죽게 되었습니다. 그후 다윗은 밧세바를 데려다가 자기의 아내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진노하셨고 그때로부터 다윗의 집안에 칼이 떠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성경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 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으니라"(유다서 1: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간음하는 개인이 나 가정, 민족을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동성애를 하나님은 미워하시고 진노하십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남 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 가 남바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27)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동성애나 부도덕한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AIDS)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병은 치료약도 없는 죽음의 병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더러 우을 자행한 인간에게 주어진 저주입니다. 우리는 부도덕과 불륜, 더러움을 하나님앞에 청산하고 하나님게 회개하는 거국적인 국민회개운동이 필요합니다.
3. 불의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불의를 미워하십니다. 예레미야 5장 1절에 "너희는 예 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하사 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게서 공의를 행하는 한사람이라도 찾으 면 예루살렘성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하기 전에 하나님은 의인을 찾으셨습니다. 아브라함 은 야웨 앞에 가까이 나아가" 그 성 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가"(창세기 18:24)라고 여쭈었습니다. "야웨께서 가라시대 내가 만일 소돔성 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창세기 18:26)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은 다시 의인 45명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반문을 했습니다. 하나님 이 대답은 역시 용서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또다시 사십인을 찾으면 어찌하시겠느냐고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야웨의 대답은 한결같이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 함은 삼십인, 이십인, 자꾸 수를 줄여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마지막으로 "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 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창세기 18:32)라 고 하나님께 아뢰자 야웨께서는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 라"(창세기 18:3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 성에는 의인 10명이 없었습니다. 끝내 소돔과 고모 라는 멸망했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까지 천하에 불의함을 심판하신다는 표 증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은 불의에 대하여 단호한 태도를 취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매 일매일의 삶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 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고 약속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의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요즘 사업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불 의와 타협없이 사업을 할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직한 자 를 축복하시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자리와 현실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님께선 옳고 그름을 가르쳐 주시고 은총과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4.교만의 죄를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최악의 죄악이 교만죄입니다. 교만죄란 마귀가 하나님처럼 되 려한 죄요,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려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죄인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 만든 주체사상은 마귀의 사사이요 교만의 극치인 것입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주의 절대 주권자는 야웨이십니다.
그런데 북한의 김일성은 마치 자신이 신인 것처럼 자신을 우상화하고 처처에 동상을 세워 하나님처럼 경배를 받다가 어둠의 그늘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교만을 미워하십니다. 우리는 자아를 자랑하지 말아야 됩니다.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처럼 '내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께서 당장 3분 정도만 호흡을 중단시키면 인간들은 이내 흙으로 돌아갈 뿐 입니다. 요즘같이 한발이 온 한국을 뒤덮고 가뭄이 극심해도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 총명함도 자연의 재해 앞에 아 무 역할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않으면 인간의 모든 지식 과 지혜 총명도 휴지처럼 버려질 따름입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언16: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 앞 에 겸비해 우리를 낮추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5. 탐욕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로마서 12:3절에는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중 각 사람에게 말하 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사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 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복수를 알고 분수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탐욕은 우상 숭배이며 탐욕은 마귀의 낚시 미끼와 같습니다. 탐욕에 빠지면 마귀에게 이 끌리고 아담과 하와가 자신의 분수를 뛰어넘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려 했던 것처럼 우리도 죄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 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즘 고급 공무원들이 명예와 영광을 잃고 감옥에 들어가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속에 탐심이 들어가 불의를 범하고 분수를 뛰어넘는 사치심의 결과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드릴 때 우리의 죄악을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하나님은 거룩함과 정결함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얼마나 미우시기에 죄를 사하시기 위해 죄없는 아들을 보내시고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은 죄와 타협하시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하기까지 죄를 미 워하십니다. 우리가 십자가 보혈을 의지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과를 회개하고 십자가 은총의 그늘에 거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십자가 공로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우상과 사신을 섬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상에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출 20:5)는 것은 십게명 중 2계명에 속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미워하고 우상숭배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주전 869년, 이스라엘의 7대 왕에 오른 아합이란 인물이 있습니다. 아합은 두로와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벧을 왕비로 삼았습니다. 이세벧은 이방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여자였습니다 .이세벧은 이스라엘 에 이방 제사장들을 두었고 수도 사마리아에 바알산당을 세우고 바알예배와 이교문화를 이스라엘에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야웨 신 앙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도록 강요했습니다. 아합왕과 이세벧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우상 제단을 처처에 세 워 놓고 하나님께 반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엘 리야를 통해 ". 수년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왕상 17:1)고 말씀하 시고 아합에게 고하게 했습니가. 한해가 지나도 두해가 지나도 비가 오지 아니했습니다. 우물도 마르고 산 천초목도 마르고 온 천지가 기근으로 시달렸습니다. 제삼년에 야웨의 말씀 이 엘리야에게 임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 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왕상 18:1)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에 게 이스라엘에 기근이 온것은 야웨의 명령을 버렸고 바알둘을 좇은 대가라 고 경고하고 ".이스라엘과 이세벧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왕 상 18:19)라고 아합에게 말했습니다. 아합은 바알의 선지자 4백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백명을 갈멜산에 모았습니다.거기서 엘리야는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 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으 다놓지 말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 르라 나는 야웨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 니라"(왕상 18:23-24)고 선포했습니다.
먼저 바알의 선지자들이 한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아무 소리가 없자 그들은 단 주위에서 뛰며 놀았습니다. 오정에 이르러 엘리야는 저들을 조롱했습니다. ".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 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왕상 18:27)그러자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고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저녁 소제를 드릴 때까지 이르러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엘리야가 등장을 했습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까이 오 게하고 무너진 야웨의 단을 수축했습니다. 엘리야는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 수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고 야웨의 이름을 의지해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 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송아지 각을 떠 나무 위에 놓고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었습니다.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 물이 가득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해 물을 부었습니다. 저녁 소제드릴 때에 선지자 엘리야가 야웨께 나아가 "아브라함과 이삭 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웨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 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슴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야웨여 내가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야웨는 하나님 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왕상 18:36-37)라고 간구하자 야웨의 불이 내려서 번제 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아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 야웨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왕상 18:39)라고 고백했습니다.엘리야는 바알선지자들을 하나도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저들을 기손 시내로 데려다가 모조리 죽였습니다. 엘리야는 우상 섬기던 제사장들을 멸절시키고 갈멜산에 올라가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구했습니다. 사환에게 "바다 편에 무 엇이 있는지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반복이 연속되다가 일곱번째 간구한 후 바다에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났 습니다.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 하늘이 캄캄해지고 큰 비가 내렸습니다. 3년 6개월만에 이스라엘에 폭우가 쏟아졌고 가뭄이 해갈되고 비로서 땅이 열매맺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하는 개인과 민족을 심판하십니다.우리가 철저히 우 상숭배를 근절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도 전통문화회복이라는 이름으로 처처에 우상이 세워지고 미신과 무당굿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회개해야 합니다. 이 민족이 새롭게 거듭나고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회개가 필요합니다.대통령르로부터 정부당국,국민 모두가 우상을 섬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성적인 부도덕을 미워하십니다. 예레미야 5장 7절로 9절에 보면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자녀가 나 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 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을 살지고 두루 다니는 수말같 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나 야웨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 겠느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성적인 타락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 하신 윤리와 도덕에서 벗어나면 하나님께서는 그일에 대해 진노하십니다.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성전으로 지으셨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성령님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은 처처에 창기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경치가 좋 은 강변마다 소위 '러브호텔'이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곳에 음란의 독버섯 이 자라고 있는데 하나님이 진노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또한 어떤 사람들 은 남의 아내르리 범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은 살지고 두루 다니는 수말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렘 5:8)라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사람이었지만 옥상에서 거닐다가 목욕하는 여 인을 보고 그를 탐해 간음을 했습니다. 그 어앤의 남편은 우리아였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 이스라엘과 다윗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밧세바와 잉태한 것을 알고 우리아를 불러다가 아내 밧세바와 동침 케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를 전쟁터 최일선에 나가가 하라는 편지를 썼고 우리아는 적의 화살 에 맞아 죽게 되었습니다. 그후 다윗은 밧세바를 데려다가 자기의 아내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진노하셨고 그때로부터 다윗의 집안에 칼이 떠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성경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 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으니라"(유다서 1: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간음하는 개인이 나 가정, 민족을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동성애를 하나님은 미워하시고 진노하십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남 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 가 남바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27)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동성애나 부도덕한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AIDS)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병은 치료약도 없는 죽음의 병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더러 우을 자행한 인간에게 주어진 저주입니다. 우리는 부도덕과 불륜, 더러움을 하나님앞에 청산하고 하나님게 회개하는 거국적인 국민회개운동이 필요합니다.
3. 불의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불의를 미워하십니다. 예레미야 5장 1절에 "너희는 예 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하사 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게서 공의를 행하는 한사람이라도 찾으 면 예루살렘성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하기 전에 하나님은 의인을 찾으셨습니다. 아브라함 은 야웨 앞에 가까이 나아가" 그 성 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가"(창세기 18:24)라고 여쭈었습니다. "야웨께서 가라시대 내가 만일 소돔성 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창세기 18:26)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은 다시 의인 45명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반문을 했습니다. 하나님 이 대답은 역시 용서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또다시 사십인을 찾으면 어찌하시겠느냐고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야웨의 대답은 한결같이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 함은 삼십인, 이십인, 자꾸 수를 줄여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마지막으로 "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 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창세기 18:32)라 고 하나님께 아뢰자 야웨께서는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 라"(창세기 18:3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 성에는 의인 10명이 없었습니다. 끝내 소돔과 고모 라는 멸망했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까지 천하에 불의함을 심판하신다는 표 증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은 불의에 대하여 단호한 태도를 취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매 일매일의 삶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 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고 약속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의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요즘 사업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불 의와 타협없이 사업을 할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직한 자 를 축복하시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자리와 현실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님께선 옳고 그름을 가르쳐 주시고 은총과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4.교만의 죄를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최악의 죄악이 교만죄입니다. 교만죄란 마귀가 하나님처럼 되 려한 죄요,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려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죄인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 만든 주체사상은 마귀의 사사이요 교만의 극치인 것입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주의 절대 주권자는 야웨이십니다.
그런데 북한의 김일성은 마치 자신이 신인 것처럼 자신을 우상화하고 처처에 동상을 세워 하나님처럼 경배를 받다가 어둠의 그늘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교만을 미워하십니다. 우리는 자아를 자랑하지 말아야 됩니다.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처럼 '내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께서 당장 3분 정도만 호흡을 중단시키면 인간들은 이내 흙으로 돌아갈 뿐 입니다. 요즘같이 한발이 온 한국을 뒤덮고 가뭄이 극심해도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 총명함도 자연의 재해 앞에 아 무 역할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않으면 인간의 모든 지식 과 지혜 총명도 휴지처럼 버려질 따름입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언16: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 앞 에 겸비해 우리를 낮추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5. 탐욕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로마서 12:3절에는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중 각 사람에게 말하 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사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 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복수를 알고 분수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탐욕은 우상 숭배이며 탐욕은 마귀의 낚시 미끼와 같습니다. 탐욕에 빠지면 마귀에게 이 끌리고 아담과 하와가 자신의 분수를 뛰어넘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려 했던 것처럼 우리도 죄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 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즘 고급 공무원들이 명예와 영광을 잃고 감옥에 들어가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속에 탐심이 들어가 불의를 범하고 분수를 뛰어넘는 사치심의 결과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드릴 때 우리의 죄악을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하나님은 거룩함과 정결함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얼마나 미우시기에 죄를 사하시기 위해 죄없는 아들을 보내시고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은 죄와 타협하시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하기까지 죄를 미 워하십니다. 우리가 십자가 보혈을 의지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과를 회개하고 십자가 은총의 그늘에 거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십자가 공로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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