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실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라 (사61:1-4살전5:16-24,요1:6-8)
본문
대강절 세번째 주일은 ‘새 시대’ 라고 이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주일의 목적은 전통적으로 수난절 넷째 주일과 관련 짓는다. 그리스도는 세상에 오시며‘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왕국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사40:3)“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대강절 3주간 동안의 주제입니다. 이사야는 모든 백성들에게 ’아름다운 소식‘ 을 선포합니다. 특히 가난한 자, 마음이 상한 자, 포로돈 자, 갇힌 자들에게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서 기쁜 소식을 선포하였습니다. 이사야에서 종의 사역의 묘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연결하는 것이 접합함니다. 그때 뿐 아니라 지금도 이 말씀은 모든 백성들에게 희망의 소식입니다. (사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는 오늘의 예배를 위한 예배의식의 주제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새 날이 동텄고, 새로운 시대가 이미 도래되었음을 가리킴니다. 이러한 진리를 아는 백성들은 기뻐하며 사랑과 은혜로 주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기뻐할 이유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었고, 과거는 기억조차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하신 사랑의 표현으로 기뻐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24) (살전5:16-24) “항상 기뻐하라,17 쉬지 말고 기도하라,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9 성령님을 소멸치 말 며,20 예언을 멸시치 말고,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22 악은 모든 모양 이라도 버리라,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 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이번 주일의 주제는 반복되는 ‘기뻐하라’ 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연결되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러한 강조는 종말에 오실 주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소망은 대강절 주일 동안에 확장되어질뿐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기뻐하는 믿음의 증언으로 인해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내재적인 기쁨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살전5:23) 특히 예수님의 강림 때에 있어야 할 기쁨을 흠없는 인간 모습 속에 보존되어야 할 것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6-8,19-28) (요1:6-8)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요1:19-28)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 되 아니라,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자라,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 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이 본문은 메시아관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쓰여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예비자였고 세상에 예수의 오심을 알리기 위해 파송된 전달자였습니다. 그는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아니었고 단순히 빛에 대하여 증거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인간의 세상에 오신다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알리는 ‘목소리’ 였습니다. 이 본문의 요지는 세례자 요한처럼 주님의 오심과 거룩함에 동참할 마지막 주일의 복음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요1:26-27)“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러므로 세례자 요한이 세상에 주는 좋은 소식의 표현에서 대강절 세번째 주일의 주제는 ‘기뻐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기뻐하라’가 주제인 것입니다. 이 주일을 위한 전통적인 복음은 마태복음 11장 2-10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은, 로마 카톨릭 교회와는 다른 교회들에 의해 새로운 성구로 등장했습니다. 요한은 명백하게 진술하기를 (요1:23)“나 자신은 빛이 아니다, 나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보내진 사람이다”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참빛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분이시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구주시라는 좋은 소식을 세례자 요한은 선포합니다. 세례자 요한 자신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의 사역의 역활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펼쳐진 드라마같이 하나님의 의해 준비된 저주 받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역활이 주님의 ‘예비자’ 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메사아가 아니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질문에 숨기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세례자 요한이 하나님 의(義)와 인간을 향한 과업에 순종하였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2.빛으로 얻는 기쁨은 우리는 예수님의 참 진리를 알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했고 최종적으로 그의 생애를 지불했습니다. 그 빛, 예수 그리스도, 세상에 오셨던 분이 그렇게 약속하셨으므로 우리는 풍성한 삶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쁨은 꺼질 수 없는 그 빛을 경험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부유해짐니다. 죽음이 잠시 동안은 희미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그 빛을 끌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빛은 마귀의 노력이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으로부터 소멸 당하거나, 제거될 수 없습니다. 그 빛은 여기 머물러서, 세상 끝날까지 있을 복음과 교회를 통해 빛을 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은 어두움을 밝히시며 우리에게 소망과 기쁨을 줍니다.
3.빛의 노래 본문의 이사야서에서 종의 노래는 주님의 영으로 씌어진 것입니다. 이 노래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준 것이고 나중에 세례자 요한에게 준 것입니다. 이 노래는 사랑의 예배 속에서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에서 (사61:1)“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정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는 그리스도를 예언한 본보기입니다. 이 노래는 즐거운 백성들의 노래이며,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은햬롭고 자비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암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계약을 만드신 것도 암니다. 하나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해방을 약속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4절에서 하나님은 크리스천의 기쁨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백성을 위한 응답의 예배를 드립시다. .십자가 위해서 온 세상에 보여주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랑의 예배를 드립시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젓처럼 땅에서도 이루심을 믿고 소망을 가지 라는 것입니다. .약속하신 바 곧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다리자는 것입니다. 설교후 기도 우리의 오래 참지 못하는 연약함을 꾸짓지 아니하시고 기다리시는 주님, 빛을 통해서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하옵시며, 어둡고 침울한 삶 속에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 주님이 우리 깊숙한 삶의 구석까지도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24) (살전5:16-24) “항상 기뻐하라,17 쉬지 말고 기도하라,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9 성령님을 소멸치 말 며,20 예언을 멸시치 말고,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22 악은 모든 모양 이라도 버리라,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 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이번 주일의 주제는 반복되는 ‘기뻐하라’ 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연결되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러한 강조는 종말에 오실 주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소망은 대강절 주일 동안에 확장되어질뿐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기뻐하는 믿음의 증언으로 인해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내재적인 기쁨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살전5:23) 특히 예수님의 강림 때에 있어야 할 기쁨을 흠없는 인간 모습 속에 보존되어야 할 것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6-8,19-28) (요1:6-8)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요1:19-28)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 되 아니라,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자라,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 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이 본문은 메시아관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쓰여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예비자였고 세상에 예수의 오심을 알리기 위해 파송된 전달자였습니다. 그는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아니었고 단순히 빛에 대하여 증거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인간의 세상에 오신다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알리는 ‘목소리’ 였습니다. 이 본문의 요지는 세례자 요한처럼 주님의 오심과 거룩함에 동참할 마지막 주일의 복음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요1:26-27)“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러므로 세례자 요한이 세상에 주는 좋은 소식의 표현에서 대강절 세번째 주일의 주제는 ‘기뻐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기뻐하라’가 주제인 것입니다. 이 주일을 위한 전통적인 복음은 마태복음 11장 2-10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은, 로마 카톨릭 교회와는 다른 교회들에 의해 새로운 성구로 등장했습니다. 요한은 명백하게 진술하기를 (요1:23)“나 자신은 빛이 아니다, 나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보내진 사람이다”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참빛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분이시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구주시라는 좋은 소식을 세례자 요한은 선포합니다. 세례자 요한 자신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의 사역의 역활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펼쳐진 드라마같이 하나님의 의해 준비된 저주 받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역활이 주님의 ‘예비자’ 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메사아가 아니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질문에 숨기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세례자 요한이 하나님 의(義)와 인간을 향한 과업에 순종하였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2.빛으로 얻는 기쁨은 우리는 예수님의 참 진리를 알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했고 최종적으로 그의 생애를 지불했습니다. 그 빛, 예수 그리스도, 세상에 오셨던 분이 그렇게 약속하셨으므로 우리는 풍성한 삶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쁨은 꺼질 수 없는 그 빛을 경험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부유해짐니다. 죽음이 잠시 동안은 희미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그 빛을 끌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빛은 마귀의 노력이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으로부터 소멸 당하거나, 제거될 수 없습니다. 그 빛은 여기 머물러서, 세상 끝날까지 있을 복음과 교회를 통해 빛을 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은 어두움을 밝히시며 우리에게 소망과 기쁨을 줍니다.
3.빛의 노래 본문의 이사야서에서 종의 노래는 주님의 영으로 씌어진 것입니다. 이 노래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준 것이고 나중에 세례자 요한에게 준 것입니다. 이 노래는 사랑의 예배 속에서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에서 (사61:1)“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정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는 그리스도를 예언한 본보기입니다. 이 노래는 즐거운 백성들의 노래이며,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은햬롭고 자비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암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계약을 만드신 것도 암니다. 하나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해방을 약속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4절에서 하나님은 크리스천의 기쁨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백성을 위한 응답의 예배를 드립시다. .십자가 위해서 온 세상에 보여주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랑의 예배를 드립시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젓처럼 땅에서도 이루심을 믿고 소망을 가지 라는 것입니다. .약속하신 바 곧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다리자는 것입니다. 설교후 기도 우리의 오래 참지 못하는 연약함을 꾸짓지 아니하시고 기다리시는 주님, 빛을 통해서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하옵시며, 어둡고 침울한 삶 속에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 주님이 우리 깊숙한 삶의 구석까지도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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