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꿈, 예수 그리스도 (사53:10)
본문
우리들은 모두 크고 작은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그 꿈을 이루지 못하면 우리 자녀들이 그 꿈을 우리 대신 이루어주 기를 늘 소원합니다. 만일 우리의 자녀들이 받아준다면 그 꿈이 자 녀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도록 전력을 기울이며 어떠한 희생도 마 다하지 않고 자녀들이 꿈을 이루도록 부모들이 밀어줍니다. 창조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 의 꿈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성취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의 유혹을 받고 에덴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인간을 구원하실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성경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하나님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 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 라 하시고라고 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남자의 후손이 아니고 성령님으로 잉태된 여자의 후손인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릴 것이고 뱀은 그의 발꿈치를 물어서 상 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님께서 바라 보시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을 다시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의 꿈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죄없는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인간의 죄를 대신 갚게 하시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을 통하여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심판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 일을 통하여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겠다는 것 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타락한 인류는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 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존재였습니다. 이 죄지은 인간을 대 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를 청산하겠다는 것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꿈이셨던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 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류의 죄를 다 청산하고 인류를 구원한 꿈을 성취하려 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심판을 받으심으로 하나님 과 사람 사이에 막혔던 원수된 담을 헐어 내시고 주님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화목하게 되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버렸으나 사랑으로 다시 인간을 끌어안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대신 심판을 받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원수된 담이 허물어지고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 심으로 우리의 질병과 우리의 슬픔을 대신 다 갚아 주심으로 예수님 안에서 믿는 자가 치료와 기쁨을 얻게 하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십자가에 높이 매달리심으로 저주를 받아 인간에게 내려진 죄의 짐을 대신 지게 하사 그를 믿는 자가 저주에서 해방을 얻는 꿈을 하나님은 갖고 계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저주가 다 물 러가고 가시와 엉겅퀴가 물러가고 아브라함이 축복을 받는 꿈을 하나님은 꿈꾸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지내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예수님 안에서 믿는 자가 함께 죽고 함께 장사된바 되고 함께 부활 할 꿈을 하나님은 그 마음 속에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랑의 권세가 철폐되고 예수님을 통해서 음부가 정 복되었으며 수많은 자녀들이 부활해서 하나님의 품에 안기 게 되는 이 꿈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꿈이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하나님의 꿈은 전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서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아무런 꿈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으며 예수님을 통하지 않은 간구는 하나님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동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꿈을 갖 고 계시고 그 꿈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하나님의 꿈은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아무리 몸부림친다고 해도 하나님과 인간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만이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2.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려는 하나님의 꿈 을 이해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너무나 어리석고 미련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하나님의 꿈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2절로 25절은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 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 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 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 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요 그것이 바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꿈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인간의 지혜나 지식으로 그것을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 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님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님이 오셔야 비로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꿈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 아니고는 아무리 공부를 하고 연구하고 수양과 도덕을 쌓아도 하나님의 꿈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꿈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으심과 부활의 메시지는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 원수들은 기뻐하고 춤을 추고 좋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이제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은 끝나고 유대교에 대한 위협은 끝났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꿈이 이루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유대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꿈이 파괴되었다고 생각하고 기뻐하고 즐거 워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3년 반동안 따라 다니면서 배움을 받았던 제자들 조차도 망연자실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모든 꿈은 다 사라지고 희망은 다 깨어지고 이제는 절망밖 에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을 유대인도 이해하 지 못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여일 동안 제자들을 만나 보았었습니다. 부활한 예수님을 그렇게 만나서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제자들은 도무지 알 수 없어 어리둥절했습니다. 왜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살아나셔서 이곳 저곳에 나타나시는지 도무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자 순식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계획이요 꿈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시자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몸찢고 피 흘려 죽어서 사흘동안 음부에 내려갔다가 사흘만에 부활해서 일어 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계획이요 우리에 대한 하나님 의 꿈이라는 사실을 순식간에 알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님이 오시기 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 조차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도 왜 예수님이 부활하셨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령님께서는 오순절 이후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주셔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지 아니하면 우리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 으심과 부활이 하나님의 꿈인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증거할 때 성령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심으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그 가족 모두가 세례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령님 충만한 세례를 받으면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능력 있는 신앙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충만해지면 그리스도의 죽으셨다 부활하신 그 진리와 그 은혜와 영광이 우리 속에 충 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령님과의 깊은 교통만이 우리가 기쁨과 소망가운데 그리스도안에서 살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보혜사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 심을 받아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항상 우리 곁에 와 계신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일을 다 완성 하시고 보좌 우편에와 계시지만은 성령님은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한 것이 하나님의 인류 공헌의 계획이 요 하나님의 꿈이라는 사실을 우리 가운데 끊임없이 깨닫게 해 주 시는 것입니다. 기억나게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깨닫게 해 주시 고 능력과 위로와 은혜를 주시고 때론 꾸짖어 주시기도 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우리가 받아 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속에서 항상 우리곁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영 이시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을 눈으로 보셨 나요. 바람은 눈으로 보지 못해도 바람이 우리와 같이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숨을 쉴 때 공기가 우리 폐속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바람의 속성과 같은 영이 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를 충만히 채우시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손잡아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개인이나 교회는 종교 단체에 불 구한 것입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교회가 되고 온 천하 만국에 복음을 증거하게 된 것도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한 결과입니다.
3. 하나님의 꿈과 우리들과의 관계를 바르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고 하나님의 꿈 이 우리안에 이루어지고 위하여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꿈꾸신 그 꿈을 내 꿈으로 받아들 이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꿈꾸신 그것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 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게 없을 지라도 나의 생각이나 감각 이나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의 꿈이 있는 자리를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높게 달려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몸찢고 피를 흘리시는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여 죄 사함에 대한 꿈을 현실에 나타내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1서 2장 2절은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꿈 즉,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일 때 우리는 죄 용서함을 받고 의 롭게 되었다는 하나님의 꿈을 우리의 꿈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꿈이 아닌 나 자신의 개인적인 꿈으로 받아들여질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고 의롭게 되는 축복을 누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화해에 대한 꿈을 내 꿈으로 받아 들여야 되는 것 입니다. 골로새서 1장 20절은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 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원수된 담을 무너뜨리고 화목되게 하는 꿈 을 꾸고 계시는데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를 받아들이면 우리는 화 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을 내 꿈으로 받아들 이면 이젠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게 되고 내 가 하나님 앞에 조금도 부끄럼없이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여서 내 꿈 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치료와 기쁨에 관한 꿈도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 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매달림으로 우리의 질 병과 우리의 슬픔을 대신 걸머지고 가는 꿈을 그 속에 이루어 놓았 습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서 치료를 받았다 나는 슬픔에서 해방을 얻었다라고 선포하며 이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 이면 하나님의 꿈이 내 것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꿈을 우리 것으로 받아 들여야 됩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 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요케 할 꿈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꾸 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심으로 우리를 가난에서 부요케 하는 꿈을 가지고 있 었는데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받아들이고 하나님 의 꿈을 내가 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생 복락과 천국에 관한 하나님의 꿈도 내 꿈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로 2절에는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 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망과 음부를 멸하시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인생들을 다 부활시키는 꿈을 예수 그리스도 를 모셔 들임으로 우리는 사망과 음부를 이기고 부활하여 천국 영생에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꿈꾸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의 꿈을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님이 가르쳐 준 것으로 예수님 안에서 깨달은 꿈을 받아들이면 이젠 자신의 힘으로 살지 않 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우리의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 들일 때 마귀의 부정적인 생각을 단호히 물리치고 긍정적인 생각으 로 믿음의 단을 쌓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부정적 인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바라고 하나님의 꿈을 따라 믿고 하나님의 꿈을 따라 말할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예수 안에서 받아들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 꿈을 따라 믿고 그 꿈을 따라 입으로 강하게 시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언제나 갈보리 십자가 위에 매달리셨던 예수를 바 라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선포하십시오. 저기에 하나님의 꿈이 매달려 있다 나는 저 하나님의 꿈을 받아 들여서 내가 변화되 었다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이다 나는 하나님의 꿈을 받아 들임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하게 되므로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입술로 강하게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령님을 모신 사람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예수 안에서 질병에 서 치료를 받고 모든 슬픔에서 놓임을 받은 사람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망과 음부에 서 벗어나고 천국과 영생을 얻어 누리고 집이 천국에 있는 사람이 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예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나는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새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새 생각을 하고 새 노래를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의 능력으로 내 게 이루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헐벗고 굶주리고 저주받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의 꿈을 내가 받 아들이고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예수님 안에서 강건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넘 치게 얻게 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 히는 게 없어도 입술로 계속 감사 찬송을 드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꿈을 내 마음속에 받아 들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하여는 전력을 기울여 뒤를 밀 어주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모셔 들이고 믿어 드리면 하나님은 전지 전능한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안 에서 성령님으로 일하시사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꿈을 이룰 려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인 예수님을 모셔 들이면 하나님은 그리스도 의 안에 있는 당신의 꿈이 우리에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를 통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믿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감사하게 하시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꿈을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속에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찢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흘리시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꿈은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내 꿈으로 꿈꾸고 믿고 긍정적으로 시인하고 입으로 시 인하면 하나님은 보좌에서 기뻐하시고 박수를 치며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며 끊임없이 우리 속에서 꿈을 이루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젊 은이에게는 환상을 늙은이에게는 꿈을 꾸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 고 위에 있거나 아래에 있지 않고 남에게 꿇게하고 꿇지 않는 것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꿈이 불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속 에 능력있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받아 들이고 하나님 의 꿈을 꿀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인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게 됨을 주여 감사드립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아무 잡 히는 것이 없어도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꿈을 품고 산다는 것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꿈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의 유혹을 받고 에덴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인간을 구원하실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성경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하나님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 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 라 하시고라고 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남자의 후손이 아니고 성령님으로 잉태된 여자의 후손인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릴 것이고 뱀은 그의 발꿈치를 물어서 상 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님께서 바라 보시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을 다시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의 꿈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죄없는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인간의 죄를 대신 갚게 하시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을 통하여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심판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 일을 통하여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겠다는 것 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타락한 인류는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 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존재였습니다. 이 죄지은 인간을 대 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를 청산하겠다는 것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꿈이셨던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 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류의 죄를 다 청산하고 인류를 구원한 꿈을 성취하려 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심판을 받으심으로 하나님 과 사람 사이에 막혔던 원수된 담을 헐어 내시고 주님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화목하게 되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버렸으나 사랑으로 다시 인간을 끌어안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대신 심판을 받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원수된 담이 허물어지고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 심으로 우리의 질병과 우리의 슬픔을 대신 다 갚아 주심으로 예수님 안에서 믿는 자가 치료와 기쁨을 얻게 하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십자가에 높이 매달리심으로 저주를 받아 인간에게 내려진 죄의 짐을 대신 지게 하사 그를 믿는 자가 저주에서 해방을 얻는 꿈을 하나님은 갖고 계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저주가 다 물 러가고 가시와 엉겅퀴가 물러가고 아브라함이 축복을 받는 꿈을 하나님은 꿈꾸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지내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예수님 안에서 믿는 자가 함께 죽고 함께 장사된바 되고 함께 부활 할 꿈을 하나님은 그 마음 속에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랑의 권세가 철폐되고 예수님을 통해서 음부가 정 복되었으며 수많은 자녀들이 부활해서 하나님의 품에 안기 게 되는 이 꿈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꿈이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하나님의 꿈은 전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서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아무런 꿈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으며 예수님을 통하지 않은 간구는 하나님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동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꿈을 갖 고 계시고 그 꿈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하나님의 꿈은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아무리 몸부림친다고 해도 하나님과 인간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만이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2.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려는 하나님의 꿈 을 이해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너무나 어리석고 미련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하나님의 꿈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2절로 25절은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 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 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 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 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요 그것이 바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꿈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인간의 지혜나 지식으로 그것을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 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님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님이 오셔야 비로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꿈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 아니고는 아무리 공부를 하고 연구하고 수양과 도덕을 쌓아도 하나님의 꿈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꿈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으심과 부활의 메시지는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 원수들은 기뻐하고 춤을 추고 좋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이제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은 끝나고 유대교에 대한 위협은 끝났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꿈이 이루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유대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꿈이 파괴되었다고 생각하고 기뻐하고 즐거 워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3년 반동안 따라 다니면서 배움을 받았던 제자들 조차도 망연자실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모든 꿈은 다 사라지고 희망은 다 깨어지고 이제는 절망밖 에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을 유대인도 이해하 지 못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여일 동안 제자들을 만나 보았었습니다. 부활한 예수님을 그렇게 만나서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제자들은 도무지 알 수 없어 어리둥절했습니다. 왜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살아나셔서 이곳 저곳에 나타나시는지 도무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자 순식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계획이요 꿈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시자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몸찢고 피 흘려 죽어서 사흘동안 음부에 내려갔다가 사흘만에 부활해서 일어 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계획이요 우리에 대한 하나님 의 꿈이라는 사실을 순식간에 알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님이 오시기 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 조차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도 왜 예수님이 부활하셨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령님께서는 오순절 이후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주셔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지 아니하면 우리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 으심과 부활이 하나님의 꿈인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증거할 때 성령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심으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그 가족 모두가 세례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령님 충만한 세례를 받으면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능력 있는 신앙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충만해지면 그리스도의 죽으셨다 부활하신 그 진리와 그 은혜와 영광이 우리 속에 충 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령님과의 깊은 교통만이 우리가 기쁨과 소망가운데 그리스도안에서 살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보혜사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 심을 받아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항상 우리 곁에 와 계신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일을 다 완성 하시고 보좌 우편에와 계시지만은 성령님은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한 것이 하나님의 인류 공헌의 계획이 요 하나님의 꿈이라는 사실을 우리 가운데 끊임없이 깨닫게 해 주 시는 것입니다. 기억나게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깨닫게 해 주시 고 능력과 위로와 은혜를 주시고 때론 꾸짖어 주시기도 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우리가 받아 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속에서 항상 우리곁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영 이시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을 눈으로 보셨 나요. 바람은 눈으로 보지 못해도 바람이 우리와 같이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숨을 쉴 때 공기가 우리 폐속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바람의 속성과 같은 영이 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를 충만히 채우시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손잡아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개인이나 교회는 종교 단체에 불 구한 것입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교회가 되고 온 천하 만국에 복음을 증거하게 된 것도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한 결과입니다.
3. 하나님의 꿈과 우리들과의 관계를 바르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고 하나님의 꿈 이 우리안에 이루어지고 위하여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꿈꾸신 그 꿈을 내 꿈으로 받아들 이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꿈꾸신 그것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 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게 없을 지라도 나의 생각이나 감각 이나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의 꿈이 있는 자리를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높게 달려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몸찢고 피를 흘리시는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여 죄 사함에 대한 꿈을 현실에 나타내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1서 2장 2절은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꿈 즉,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일 때 우리는 죄 용서함을 받고 의 롭게 되었다는 하나님의 꿈을 우리의 꿈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꿈이 아닌 나 자신의 개인적인 꿈으로 받아들여질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고 의롭게 되는 축복을 누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화해에 대한 꿈을 내 꿈으로 받아 들여야 되는 것 입니다. 골로새서 1장 20절은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 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원수된 담을 무너뜨리고 화목되게 하는 꿈 을 꾸고 계시는데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를 받아들이면 우리는 화 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을 내 꿈으로 받아들 이면 이젠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게 되고 내 가 하나님 앞에 조금도 부끄럼없이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여서 내 꿈 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치료와 기쁨에 관한 꿈도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 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매달림으로 우리의 질 병과 우리의 슬픔을 대신 걸머지고 가는 꿈을 그 속에 이루어 놓았 습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서 치료를 받았다 나는 슬픔에서 해방을 얻었다라고 선포하며 이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 이면 하나님의 꿈이 내 것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꿈을 우리 것으로 받아 들여야 됩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 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요케 할 꿈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꾸 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심으로 우리를 가난에서 부요케 하는 꿈을 가지고 있 었는데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받아들이고 하나님 의 꿈을 내가 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생 복락과 천국에 관한 하나님의 꿈도 내 꿈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로 2절에는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 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망과 음부를 멸하시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인생들을 다 부활시키는 꿈을 예수 그리스도 를 모셔 들임으로 우리는 사망과 음부를 이기고 부활하여 천국 영생에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꿈꾸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의 꿈을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님이 가르쳐 준 것으로 예수님 안에서 깨달은 꿈을 받아들이면 이젠 자신의 힘으로 살지 않 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우리의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 들일 때 마귀의 부정적인 생각을 단호히 물리치고 긍정적인 생각으 로 믿음의 단을 쌓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부정적 인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바라고 하나님의 꿈을 따라 믿고 하나님의 꿈을 따라 말할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예수 안에서 받아들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 꿈을 따라 믿고 그 꿈을 따라 입으로 강하게 시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언제나 갈보리 십자가 위에 매달리셨던 예수를 바 라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선포하십시오. 저기에 하나님의 꿈이 매달려 있다 나는 저 하나님의 꿈을 받아 들여서 내가 변화되 었다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이다 나는 하나님의 꿈을 받아 들임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하게 되므로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입술로 강하게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령님을 모신 사람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예수 안에서 질병에 서 치료를 받고 모든 슬픔에서 놓임을 받은 사람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망과 음부에 서 벗어나고 천국과 영생을 얻어 누리고 집이 천국에 있는 사람이 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예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나는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새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새 생각을 하고 새 노래를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의 능력으로 내 게 이루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헐벗고 굶주리고 저주받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의 꿈을 내가 받 아들이고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예수님 안에서 강건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넘 치게 얻게 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 히는 게 없어도 입술로 계속 감사 찬송을 드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꿈을 내 마음속에 받아 들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하여는 전력을 기울여 뒤를 밀 어주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모셔 들이고 믿어 드리면 하나님은 전지 전능한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안 에서 성령님으로 일하시사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꿈을 이룰 려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인 예수님을 모셔 들이면 하나님은 그리스도 의 안에 있는 당신의 꿈이 우리에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를 통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믿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감사하게 하시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꿈을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속에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찢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흘리시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꿈은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이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내 꿈으로 꿈꾸고 믿고 긍정적으로 시인하고 입으로 시 인하면 하나님은 보좌에서 기뻐하시고 박수를 치며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며 끊임없이 우리 속에서 꿈을 이루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젊 은이에게는 환상을 늙은이에게는 꿈을 꾸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 고 위에 있거나 아래에 있지 않고 남에게 꿇게하고 꿇지 않는 것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꿈이 불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속 에 능력있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받아 들이고 하나님 의 꿈을 꿀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인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게 됨을 주여 감사드립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아무 잡 히는 것이 없어도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꿈을 품고 산다는 것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꿈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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