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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 (사26:8-10)

본문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는 우리에게 귀중한 믿음의 척도를 말씀하시며 그 믿음이 우리의 현실에 피부에 와닿는 실제적인 역사를 우리가 볼수있게 된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이 너무도 추상적이고 환상적인것에만 젖어 우리가 가진 믿음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믿음을 우리가 많이 보고있지만 우리는 본주제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로 통해 그 믿음에 깊이를 더해갔던 자들의 믿음과 함께 우리의 믿음을 정리하기로 하려 한것입니다 사람이면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니고 믿음이면 다 똑같은 믿음이 아닌것을 우리는 본문으로 통해 더욱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우리가 주님을 의뢰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수천전 전부터 이 믿음의 확고한것을 저들에게 가르치신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산다지만 이런 믿음이 때로는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수박 겉핥기식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믿음을 본 주제로 통해서 알수있기를 우리모두에게 소원합니다
진실로 우리는 이 본문으로 통해 우리가 가진 이 믿음이 실선에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제의 말씀이 주의 기념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라 하신것입니다 기념이름을 사모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과거에 베풀어주신것을 우리가 잊고살지않게 마음속에 되새긴다는 뜻으로 우리는 이 기념이름이 있어야 할것을 강조하는바입니다 우리는 이런 기념이름으로 통해서 더 놀라운 성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너무나 바쁘다보니 혹 받은 은혜를 잃어버릴수가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너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살기 때문에 더욱 큰 문제가 아닐수없는것입니다 본주제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 2부로 통해 우리는 이 믿음의 기념이름이 무엇인지 우리가 확실히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저희들이하는 목회방침은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성도님들을 만났을때 너무도 상상하기 어려운 분들만 만나서 더욱 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 알게된것을 느낍니다 여타교인들처럼 그저 왔다 그저 가는 경우가 아니라 구제불능의 상처투성이의 믿음을 이끌고 저희들과 만났기 때문일것입니다 너무도 정신이 없이 비틀거리다 저희 교회를 통해서 너무도 많은 영과 육의 변화를 얻고난후에 좀 어려운 일이 생기면 과거에 저희교회로 통해 얻은 그 은혜를 기억하지않고 마치 개선장군으로 온것같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향해 이런류의 대한것을 많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본주제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 2부로 통해 우리는 기념이름으로 통해 더 큰믿음으로 성장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니다 유다는 이 말씀을 듣게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듣게하신것입니다 유다는 이 믿음을 가진자라 말씀하시며, 우리도 이 믿음을 갖게하신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믿음의 필요성을 분명하게하시려에 이 말씀을 증거하게 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본문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는 주의 심판하신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라고 하신것입니다 이 말씀을 볼때 우리의 믿음은 언제나 주님의 심판을 받기를 원하는 믿음의 자세임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제잘난 맛에 사는 믿음이 아니라 주님앞에 언제라도 심판받을 자세를가지고 있는 믿음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조금마한 잘못만 지적하면 얼굴이 붉그락 푸르락하는 그런 성도가 아니라 어떤 일도 잘못을 지적할때 그 즉시 고칠수있는 믿음의 자세가 되어진 성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이 믿음에 무엇이 어디 !!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지 쉽게알수없는일이 너무도 많은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수없는것이 너무도 많은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쉬운 예로 마귀에 의해서 정신병이 걸리면 우리는 그 성도를 정신병원으로 보내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현실에는 책망이란 말조차 사라진지 오래된것을 우리는 알수있는 것입니다 늘 잘했다고 칭찬해야하고 어떻게하면 성도들의 마음에 환심을 살것인가 하며 남보다 칭찬을 어떤 방법으로 하면 더 효과적이고 더 잘할수있을까 이것만 노력하는 것을 우리는 너무 징그럽게 많이 보아온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성도의 비위를 맞추고있는 이런 판국에 이 말씀이 걸맞지 않을련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인 유다를 향해 이 심판이있는 그 길에서 주님을 만나려는 믿음의 자세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실까 이것을 생각하는 성도가 될수있게 말씀하신것입니다
둘째는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라고 하신것입니다 너무도 중요하고 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사모하는 이 말씀이라 하신것입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참안식을 누리기위해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지적할때 감사하게받아 그 즉시 고치려했던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의 종들에게 순종하는것은 여러분의 영혼의 참안식을 위해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종들의 마음을 좋게, 편하게하려 한것이 아닐것입니다 이 기념이름의 믿음은 내 영혼이 바라고 소원한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가만히보아 여러분의 영혼이 편한지 아니면 고통을 받는지 아는 성도가 되셔야 할것입니다 떡으로 사는 사람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내 영혼이 있을것입니다 참평화는 내영혼의 진정한 안식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내 영혼이 평안해야 내 영혼이 잘될것입니다 반대로 내 영혼이 고통받으면 내 모든것은 고통을 받게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형식적인것에서 머물수없는 성도라면 이 말씀을 이해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에 이 기념이름 !! 이 자체의 역할에 따라 우리는 살아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역사를 새롭게 볼수있을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것만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를 간직하고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해야 할것입니다 내게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는 성도 그런 성도가 더많은것을 얻을수있을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상처투성이로 주님을 만났지만 여러가지로 형편이 좀 나아지면서 우리는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르듯 우리는 너무 과거를 쉽게 잃어버렸던것입니다 본주제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 2부에 함께하신 성도님께서는 이 귀한말씀을 기억하여 내게주신 그 은혜에 족함을 알았던 바울같이 또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저버리지 않았야 할것입니다
셋째는 밤에 내 영혼이 주를사모하였은즉이라 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하는동안 우리는 내 영혼에대해서 너무도 소홀할때가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온종일 일터에서 수고하고 우리의 몸은 지쳐있을때에 우리의 영혼은 깨어 기도하는 것을 우리는 볼수있는것입니다 또한 어두움을 헤치며 우는 사자같이 돌아다니는 마귀 사탄역사를 이길수있게 우리의 영혼이 더욱 깨어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우리로 깨어 기도하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밤0시부터 작정하며 기도하는 종들을 우리는 볼수있는것입니다 저도 이문제를 해결하느라 0시에서 새벽 5시까지 여러해를 집회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울수있었던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많은 기적과 함게 영적인 문제를 많이 해결하기도 한것입니다 지금도 이 사명에 불타 이 일을 행하신 종들을 우리는 너무도 쉽게 볼수있는 것입니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다는 귀한 말씀같이 우리의 현실속에서 깨어 기도하게 하신것을 우리가 알수있는것입니다 저 역시 이런 시간을 너무도 많이 보내다보니 몸이 많이 쇠약해지기도 한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이는 밤을 낮삼아 사시는 분들을 우리는 쉽게 볼수있었던것입니다 다시이어 분문은 내 영혼의 중심이 주를 간절이 구한다고 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의 중심이 바로 설정되게하신것입니다 내 영혼의 중심의 신앙이 우리의 전체적인신앙이된입니다 인본주의의신앙이 아니라 분명 이 신앙은 신본주의인 내 영혼의 중심을 따라 모든것이 결정되는것입니다 이들의 믿음은 기도하는 자로 그 뜻을 기도함으로 모든문제가 결정될수있는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흔히들 보면 명분은 참좋은 기도를 많이 하게 됩니다 흔히하는 기도를 살펴보면 하나됩시다 또 어떤 문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중심이되어 그 중심으로 이루기보다 내가 소원하는대로 정해서 그것을 밀고 나가는 식의 기도를 너무도 많이하는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의 중심의 신앙의 소유자는 그 영혼이 중심이되어 모든일의 결정권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배워야 할것이 분명 우리의 믿음의 중심이된 결정권을 내 영혼에 맡겨야한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런 성도의 기도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성도일것입니다 이런 성도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를할수있을것입니다
넷째는 주께서 땅에 심판하실때에 세계 거민이 의를 배운다하신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믿음의 결과를 얻은것입니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이 믿음의 결과가 중요시 할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소유한 유다가 이땅에 믿음의 본이될것입니다 그 본이 된 믿음을 그 거민이 보고 그들의 믿음을 배운다라고 하신것입니다 우리는 이번주제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 2부로 통해서 이런 놀라운 축복이 우리모두에게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다가 가지고 있는그 믿음이 바로 세계적인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세계가 보고 그 믿음을 본받을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유다에게 주신 그 믿음으로 살아가려 할때 주님께서 저희를 도와 주실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이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이런 믿음은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할수없는 분명한 세계적인 믿음일것입니다 우리는 이런믿음을 가지고 또한 세계로 행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다섯째는 악인은 그 은총을 입을 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도다라고 하신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사실을 경험할수있는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악인도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수있다는 증거를 얻은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고민에 빠지는지 여러분은 아실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본문으로 통해 악인이 하는 일을 우리가 마지막으로 볼수있게 된것입니다 악인은 의를 배우지 아나한다라는 말씀을 우리는 확실히 알게된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많은 은총을 입었다 하더라도 진리의 말씀은 목이터지라 외쳐도 듣지아니한다고 하신것입니다 또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한다 하신것입니다 또 여호와의 위엄(威嚴)을 돌아보지 아니한다라고 하신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본주제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 2부로 통해서 우리는 기념이름이라는 이 귀한뜻과 함께 우리의 잃어버린 축복을 기억하고 하루하루가 주님의 심판받을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귀한 축복의 역사가 본주제로 통해서 우리에게 알게하신것 진심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이제 이 본주제 여호와의 구원를 노래하는 유다와 함께 우리의 노래가 영원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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