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사랑 (호3:1-5)
본문
1. 여호와 하나님은 관계의 회복을 원하신다(1).
A. 고멜은 스스로 집을 나간 음녀였다.
1. 굳이 무단 가출해야 할 뚜렷한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3명의 자녀가 있었다.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포기했다.
2. 그녀는 다른 남자와 외도하는 범죄를 자행했다. 가정의 순결을 스스 로 포기했다. 계명을 어겼다.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였다.
3. 그 당시의 관례대로 한다면 돌에 맞아 죽어 마땅한 죄였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고멜을 다시 데려오라고 명령하셨다.
B. 고멜의 모습은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이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서도 그대로 행치 아니한 나 의 모습이 곧 음행한 고멜과 동일하다. 하나님의 영광보다도 세상 영광을 추구한 나의 행동이 곧 영적 음행이다.
2.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인간들은 이해타산 에 따라 행동하지만 하나님은 이익을 따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이익을 보시려고 나를 구원하신 줄 안다면 큰 착각이다.
3. 예수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구원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를 원하 신다.
4. 주인에게 용서받은만큼만이라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
II.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하여 값을 지불하셨다(2-3).
A. 집나간 아내를 돈 주고 사오라고 하셨다.
1. 고멜은 의당히 호세아의 아내였다. 보상을 받아도 시원찮을 형편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돈주고 사오라고 하셨다.
2. 하나님이 제시하신 액수는 노예 한 사람의 가격이었다.
3. 주님은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셨다. 도둑맞은 사람이 자 신의 물건을 훔친 도둑놈을 보상해주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게 하라는 말씀이다.
B. 하나님은 우리를 사시려고 외아들을 값으로 지불하셨다.
1. 하나님의 사랑은 도저히 우리를 포기할 수 없는 진실한 사랑이다. 우리에게 무슨 유익된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조건없는 사랑이 우리를 구하셨다.
2. 유다는 예수를 은 30에 팔았다. 비록 사단이 예수의 육신은 샀지만 그의 영혼은 살 수가 없었다. 주님은 사단의 요구대로 십자가에서 죽 으셨지만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세상의 물질은 결국 불의한 재물이다. 천국에는 물질이 필요없다.
3. 성도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물질의 손해를 보았다면, 친구를 사귀 기 위하여 물질을 투자했다면, 그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그러나 물질이 아까와서 다퉜다면, 물질이야 남을지 몰라도 잃어버린 믿음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주님이 육신을 포기했을 때, 우리도 구원받았 고 주님도 썩지 않는 영원하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지 않았는가
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은 무엇을 지불하겠는가 작은 것(세상 재물)을 지불할 때 큰 것을 얻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III. 대속의 결과는 은혜 시대를 도래한다(4-5).
A. 연단을 겪는 이스라엘은 하나님만을 주로 고백할 것이다.
1. 비록 이들의 고통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였지만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도록 인도하는 좋은 결과를 주었다. 사단은 이들의 육신을 괴롭혔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영혼을 다시 찾으셨다.
2. 포로 생활의 결과로 어떤 신이 참된 신인가를 알게 되었다.
3. 5절은 장차 성취되어질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한다.
B. 대속의 결과는 은총인데 이는 미래적이다.
1. 당장 눈앞에서 싹이 나기를 고대해서는 안된다. 신령한 열매를 위하여 천국 창고에 쌓아놓은 보화는 세상의 저금통장에 기록될 수가 없다.
2. 육체의 연단, 희생, 친구를 위하여 지불된 불의한 재물은 모두에게 유익이 된다. 주님의 순종은 이방인이었던 우리도 구원하였을 뿐 아 니라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민족도 구원하셨다. 결론 하나님의 사랑은 값을 지불하시는 대속의 사랑이다.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스스로 주어진 권리를 포기했지만 주님은 우리를 위 하여 대등한 입장이 되도록 대가를 지불하셨다. 그래서 불한당들에게 수모를 당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을 얻으셨다. 대속의 사랑은 더 값 진 것을 보상받는다. 친구를 위하여 불의한 재물을 투자하라.
A. 고멜은 스스로 집을 나간 음녀였다.
1. 굳이 무단 가출해야 할 뚜렷한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3명의 자녀가 있었다.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포기했다.
2. 그녀는 다른 남자와 외도하는 범죄를 자행했다. 가정의 순결을 스스 로 포기했다. 계명을 어겼다.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였다.
3. 그 당시의 관례대로 한다면 돌에 맞아 죽어 마땅한 죄였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고멜을 다시 데려오라고 명령하셨다.
B. 고멜의 모습은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이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서도 그대로 행치 아니한 나 의 모습이 곧 음행한 고멜과 동일하다. 하나님의 영광보다도 세상 영광을 추구한 나의 행동이 곧 영적 음행이다.
2.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인간들은 이해타산 에 따라 행동하지만 하나님은 이익을 따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이익을 보시려고 나를 구원하신 줄 안다면 큰 착각이다.
3. 예수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구원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를 원하 신다.
4. 주인에게 용서받은만큼만이라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
II.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하여 값을 지불하셨다(2-3).
A. 집나간 아내를 돈 주고 사오라고 하셨다.
1. 고멜은 의당히 호세아의 아내였다. 보상을 받아도 시원찮을 형편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돈주고 사오라고 하셨다.
2. 하나님이 제시하신 액수는 노예 한 사람의 가격이었다.
3. 주님은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셨다. 도둑맞은 사람이 자 신의 물건을 훔친 도둑놈을 보상해주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게 하라는 말씀이다.
B. 하나님은 우리를 사시려고 외아들을 값으로 지불하셨다.
1. 하나님의 사랑은 도저히 우리를 포기할 수 없는 진실한 사랑이다. 우리에게 무슨 유익된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조건없는 사랑이 우리를 구하셨다.
2. 유다는 예수를 은 30에 팔았다. 비록 사단이 예수의 육신은 샀지만 그의 영혼은 살 수가 없었다. 주님은 사단의 요구대로 십자가에서 죽 으셨지만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세상의 물질은 결국 불의한 재물이다. 천국에는 물질이 필요없다.
3. 성도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물질의 손해를 보았다면, 친구를 사귀 기 위하여 물질을 투자했다면, 그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그러나 물질이 아까와서 다퉜다면, 물질이야 남을지 몰라도 잃어버린 믿음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주님이 육신을 포기했을 때, 우리도 구원받았 고 주님도 썩지 않는 영원하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지 않았는가
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은 무엇을 지불하겠는가 작은 것(세상 재물)을 지불할 때 큰 것을 얻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III. 대속의 결과는 은혜 시대를 도래한다(4-5).
A. 연단을 겪는 이스라엘은 하나님만을 주로 고백할 것이다.
1. 비록 이들의 고통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였지만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도록 인도하는 좋은 결과를 주었다. 사단은 이들의 육신을 괴롭혔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영혼을 다시 찾으셨다.
2. 포로 생활의 결과로 어떤 신이 참된 신인가를 알게 되었다.
3. 5절은 장차 성취되어질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한다.
B. 대속의 결과는 은총인데 이는 미래적이다.
1. 당장 눈앞에서 싹이 나기를 고대해서는 안된다. 신령한 열매를 위하여 천국 창고에 쌓아놓은 보화는 세상의 저금통장에 기록될 수가 없다.
2. 육체의 연단, 희생, 친구를 위하여 지불된 불의한 재물은 모두에게 유익이 된다. 주님의 순종은 이방인이었던 우리도 구원하였을 뿐 아 니라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민족도 구원하셨다. 결론 하나님의 사랑은 값을 지불하시는 대속의 사랑이다.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스스로 주어진 권리를 포기했지만 주님은 우리를 위 하여 대등한 입장이 되도록 대가를 지불하셨다. 그래서 불한당들에게 수모를 당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을 얻으셨다. 대속의 사랑은 더 값 진 것을 보상받는다. 친구를 위하여 불의한 재물을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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