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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사1:1-20)

본문

예언자 이사야 선지자로 통하여 우리는 신약적인 구약의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들을수있는 기회를 얻게된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예를 드립니다 본문의 내용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저들의 모습을 이사야 선지자께서 이상으로 본것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의 모습으로 저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방법은 천차만별일것입니다 우리 한국 역시 많은 십자가를 볼수있으며 많은 성도가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제1부 그러나 오늘의 본문말씀으로 통해 알수있는것은 하나님께서 자녀가 를 양육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동물의 예를 말씀하시며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그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이런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는 하시고 있는가를 우리는 생각하기로 합니다 본문으로 통해 우리는 이사야 선지자가 우리에게 하려는 의도가 무엇진지 살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과 땅 곧 우주만물에게 전달하는 엄청난 내용의 말씀인것을 우리가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일개 아니 어떤 특정적 사람에게만 해당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에도 아닐것임을 우리는 알수있는것입니다 나는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라는 제목을 정한것도 이런 맥락에서 한것입니다 이 시대에 사명자가 어디 한두사람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마다 각자에게 이 사명을 허락하십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래서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제목과 함께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적인 역사가 나타나시길 부족한 종은 기도 합니다 본문을 다시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찌기 주님은 사람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떡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는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말씀으로 분명히 양육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성장 시키신 분입니다 본문에 보니 그 자녀들은 하나님을 거역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으로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인 그들은 짐승만도 못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소는 그 임자를 안다했습니다 곧 누구의 말씀을 들어야 될것을 안다고 하신것입니다 누가 그의 주인인가를 안것입니다 곧 나는 누구의 것 곧 누구의 소유인가를 분명히 안다는 말씀일것입니다 다시 본문에 나귀는 주님의 구유를 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어느곳의 양식을 먹어야되는가를 안다는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말쓸을 듣고 하는것이 아니라 주인의 구유에있는 것만 먹어야된다는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들은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하고있다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보니 이스라엘은 누구 나의 임자요 또한 주인의 구유도 알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해 줍니다 그러한 상황을 볼수있는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볼때 슬픔으로 가득찬것입니다 외적인 모습을 보고 슬픈것이 아니라 영적인 모습을 보게되니 슬프다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를 향하여 바라보는 주의 종들의 마음은 여러갈래를 나눌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시대에 사명받아 그 뜻을 이루어 나가는 종들과 함께 기도하는시간이되시길 원합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향해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폐한 자식이로다 나아가서 저들은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자를 만홀히 여겼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들을 멀리하고 물러 갔도다라고 전합니다 왜 매를 더 맞으려 하는가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온 머리는 병들고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어느한곳도 성한곳이 없다 하신것입니다 어느 한곳이 성한곳이없이 얼룩진 흔적뿐이라 하신것입니다 그들은 고침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은 황무하고, 성읍은 불이 탔다고 하십니다 토지는 너희 눈앞에서 보는데서 이방인에게 빼앗겼다고 하십니다 기도하는 성도는 그래도 겨우 목숨만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만해도 기도하는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은 주님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입니다 2부 다음은 관원들인 곧 가르치는자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우리가 들어 봅시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이라 말씀하십니다 무수한 제물이 하나님앞에 쓸데없다하십니다 그들의 제물에는 기쁨이 없다라고 말슴하십니다
곧 이 모든 제물은 여호와 하나님앞에 헛된제물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향기도 하나님은 가증이 여기신다 말씀하십니다 달마다 모이고 안식일에 모이고 큰모임도 다 가증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절기와 예물도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짐이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들의 도움을 요청할때 눈을 가리시며 또한 많은 기도를 드려도 듣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모든 이유는 그들의 손에 피가 가득차있기 때문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손에 가득차잇는 이피 이 피가 우리의 모든것을 막았다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거룩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배로운 그 피로서만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줄 믿습니다 우리의 수많은 수고가 헛된줄 안다면 이제 우리는 그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알고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할것입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 하나되어 그의 축복하심을 받기에 부족함이없는 종들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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