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죽음 (호14:1-9)
본문
호세아 14장의 내용은 마지막 승리가 우리에게 오는 것을 보여 줍니다. 13장 14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음부의 권세로부터 속량하시고 사망에서 구속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죽음이 죽는다는 말씀이요 사망이 더 이상 왕노릇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씀입니다. 음부의 권세는 히브리 성경에 스올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지옥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속량하시고 사망에서부터 구속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15장 54-55절에서 사망이 쏘는 것은 죄라 했습니다. 활을 쏘는 것이 사망입니다. 그 죄가 바로 내 가슴에 있습니다. 이 죄가 나의 가슴에 있는 한 우리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피할 길이 있다면 한가지 길이 있는데 이 죄를 우리의 가슴, 인격에서부터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을 호세아는 본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1.회개하고 돌아 오라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네가 불의 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14:1) 호세아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길밖에는 살길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장에도 돌아오라는 메시지가 나와 있습니다. 14장에서 반복되는데 6장에서는 굉장한 회개가 일어났으나 그것이 회개라는 이름 뿐이었지 진정한 회개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회개는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삭개오는 토색한 것의 4배나 갚는 것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6장의 회개는 입술만의 회개였으나 14장의 회개는 좀 다릅니다. 회개의 열매인 행함이 따르는 것입니다. 6장에는 없는 것 세가지 가 14장에서 나타납니다.
1).죄를 인식하다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14:2중) 죄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엎드러진 이유가 불의함때문인 줄을 알았습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를 짓고도 죄인줄 모르고 죄가 아니라고 자꾸 정당화 시키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는 억울하다. 죄가 없다”고 하던 한 편 강도는 구원을 받지 못했지만 “나는 죽어 마땅합니다.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자기의 정당성을 포기한 한 편의 강도는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정당성을 빨리 포기할 수록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습니다. 부부간의 화목을 위해서는 정당성을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옳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자꾸 옳다고 하고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자꾸 의인이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2).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다.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14:2하) 죄를 인식할 뿐 아니라 소홀히 받아들이지 말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범죄한 사람이 눈물 콧물 흘리는 이유가 소홀한 죄가 아닌 것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럽고 무섭고 심각한 좌를 깨닫는 사람이 죄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진 사람입니다.
3).죄로 부터 돌이키다.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14:3중) 죄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후에는 개별적인 죄로부터 돌아서야 합니다. 구체적인 죄를 고백하고 그것으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개인적인 조 뿐 아니라 민족적인 죄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돌이키는 방법을 호세아는 진리 중의 진리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말씀을 가지고 돌이키라고 합니다. 감정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기준과 자기 생각으로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읽다가 말씀이 내게 말씀할 때에 그 말씀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에는 말씀이 따라와야 합니다. 말씀이 회개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말씀 없이는 회개의 기준도 없고 회개하는 방법도 알 수 없습니다. 삭개오는 토색한 것의 4배를 갚겠다 했습니다. 남의 것을 절취한 것이 있습니다. 이자 합해서 갚으십시오, 한 편 강도처럼 무죄를 주장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합시다. 가정에서 화목이 깨어졌습니까. 자기 주장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하십시오, 죄를 심상히 여기다가 그 죄에게 삼키울 것입니다. 눈덩이처럼 커지기 전에 작은 죄를 일일이 고백하고 돌이킵시다.
2.하나님의 회복
1).패역을 고치심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14:4상) 하나님은 돌아오기만 하면 모든 복을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신 분입니다. 여기 고치신다는 말씀은 교정해 주실 뿐 아니라 부상병을 치료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전쟁터에 나가서 마귀와 싸우다가 우리를 위로해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새힘을 주시고 전보다 더 큰 힘을 주시고 패역을고쳐 주십니다.
2).사랑하심 “즐거히 저희를 사랑하리니”(14:4중) 고쳐 주실 뿐 아니라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시되 억지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정말 즐거운 사랑을 받으려면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됩니다. 호세아가 고멜을 억지로 사랑했다면 호세아의 사랑은 인간적인 사랑으로 끝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고멜을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 사랑을 히브리어로 케쎄시라고 합니다. 이것은 선택된 사랑을 말합니다. 선택 교리가 포함된 사랑입니다. 아무나 일반적으로 사랑할 수 있지만 선택해서 특별히 사랑하는 그 사랑의 도나 질이 전혀 다릅니다. 그것이 바로 케쎄시의 사랑, 성별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되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아내가 정말 필요한 것은 남편의 마음이고 남편의 사랑입니다. 마음을 잡고 사랑을 받으면 금반지 은반지는 저절로 오는 것입니다.
3).도와주심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14:5상) 도움을 주시겠다는 시중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각종 아름다운 나무 이름이 다 나옵니다. 이것은 축복입니다. 사랑만 받는 것이 아니라 선물이 오는데 가치 있게 만들어 주시고 풍성하게 해 주시고 기쁘게 해 주시고 강하고 아름답게 해 주십니다. 내 신분을 바꿔 주시고 풍성하게 해 주시고 날마다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복중의 복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것이 복중의 복, 최고의 복입니다. 지혜로운 아기는 우유 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찾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모든 것이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됩니다. 모든 것을 더해 주십니다.
3.회복 후에 오는 결과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 자라”(14:8상)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게 되면 우상도 떠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여호와를 쫓아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법대로 하나님을 섬겨야지 자기가 만든 법으로 하나님을 섬겨서는 안됩니다. 모든 세상에는 길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날아가는 길이 있고 버스가 굴러가는 길이 있고 사람이 걸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도를 갖고 여행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길, 우리의 발등 상의 등불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길을 따라 이 말씀을 따라 사는 모두가 되도록 호세아는 마음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찾지 않고 우유 병만 찾는 어리석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것을 찾아다녀야 해결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찾으면 모든 것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찾으므로 위로와격력와 사랑과 새힘을 받아 승리하는 나날이 되도록 늘 기도합시다.
1.회개하고 돌아 오라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네가 불의 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14:1) 호세아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길밖에는 살길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장에도 돌아오라는 메시지가 나와 있습니다. 14장에서 반복되는데 6장에서는 굉장한 회개가 일어났으나 그것이 회개라는 이름 뿐이었지 진정한 회개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회개는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삭개오는 토색한 것의 4배나 갚는 것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6장의 회개는 입술만의 회개였으나 14장의 회개는 좀 다릅니다. 회개의 열매인 행함이 따르는 것입니다. 6장에는 없는 것 세가지 가 14장에서 나타납니다.
1).죄를 인식하다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14:2중) 죄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엎드러진 이유가 불의함때문인 줄을 알았습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를 짓고도 죄인줄 모르고 죄가 아니라고 자꾸 정당화 시키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는 억울하다. 죄가 없다”고 하던 한 편 강도는 구원을 받지 못했지만 “나는 죽어 마땅합니다.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자기의 정당성을 포기한 한 편의 강도는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정당성을 빨리 포기할 수록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습니다. 부부간의 화목을 위해서는 정당성을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옳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자꾸 옳다고 하고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자꾸 의인이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2).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다.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14:2하) 죄를 인식할 뿐 아니라 소홀히 받아들이지 말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범죄한 사람이 눈물 콧물 흘리는 이유가 소홀한 죄가 아닌 것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럽고 무섭고 심각한 좌를 깨닫는 사람이 죄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진 사람입니다.
3).죄로 부터 돌이키다.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14:3중) 죄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후에는 개별적인 죄로부터 돌아서야 합니다. 구체적인 죄를 고백하고 그것으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개인적인 조 뿐 아니라 민족적인 죄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돌이키는 방법을 호세아는 진리 중의 진리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말씀을 가지고 돌이키라고 합니다. 감정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기준과 자기 생각으로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읽다가 말씀이 내게 말씀할 때에 그 말씀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에는 말씀이 따라와야 합니다. 말씀이 회개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말씀 없이는 회개의 기준도 없고 회개하는 방법도 알 수 없습니다. 삭개오는 토색한 것의 4배를 갚겠다 했습니다. 남의 것을 절취한 것이 있습니다. 이자 합해서 갚으십시오, 한 편 강도처럼 무죄를 주장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합시다. 가정에서 화목이 깨어졌습니까. 자기 주장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하십시오, 죄를 심상히 여기다가 그 죄에게 삼키울 것입니다. 눈덩이처럼 커지기 전에 작은 죄를 일일이 고백하고 돌이킵시다.
2.하나님의 회복
1).패역을 고치심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14:4상) 하나님은 돌아오기만 하면 모든 복을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신 분입니다. 여기 고치신다는 말씀은 교정해 주실 뿐 아니라 부상병을 치료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전쟁터에 나가서 마귀와 싸우다가 우리를 위로해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새힘을 주시고 전보다 더 큰 힘을 주시고 패역을고쳐 주십니다.
2).사랑하심 “즐거히 저희를 사랑하리니”(14:4중) 고쳐 주실 뿐 아니라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시되 억지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정말 즐거운 사랑을 받으려면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됩니다. 호세아가 고멜을 억지로 사랑했다면 호세아의 사랑은 인간적인 사랑으로 끝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고멜을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 사랑을 히브리어로 케쎄시라고 합니다. 이것은 선택된 사랑을 말합니다. 선택 교리가 포함된 사랑입니다. 아무나 일반적으로 사랑할 수 있지만 선택해서 특별히 사랑하는 그 사랑의 도나 질이 전혀 다릅니다. 그것이 바로 케쎄시의 사랑, 성별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되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아내가 정말 필요한 것은 남편의 마음이고 남편의 사랑입니다. 마음을 잡고 사랑을 받으면 금반지 은반지는 저절로 오는 것입니다.
3).도와주심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14:5상) 도움을 주시겠다는 시중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각종 아름다운 나무 이름이 다 나옵니다. 이것은 축복입니다. 사랑만 받는 것이 아니라 선물이 오는데 가치 있게 만들어 주시고 풍성하게 해 주시고 기쁘게 해 주시고 강하고 아름답게 해 주십니다. 내 신분을 바꿔 주시고 풍성하게 해 주시고 날마다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복중의 복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것이 복중의 복, 최고의 복입니다. 지혜로운 아기는 우유 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찾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모든 것이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됩니다. 모든 것을 더해 주십니다.
3.회복 후에 오는 결과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 자라”(14:8상)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게 되면 우상도 떠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여호와를 쫓아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법대로 하나님을 섬겨야지 자기가 만든 법으로 하나님을 섬겨서는 안됩니다. 모든 세상에는 길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날아가는 길이 있고 버스가 굴러가는 길이 있고 사람이 걸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도를 갖고 여행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길, 우리의 발등 상의 등불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길을 따라 이 말씀을 따라 사는 모두가 되도록 호세아는 마음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찾지 않고 우유 병만 찾는 어리석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것을 찾아다녀야 해결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찾으면 모든 것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찾으므로 위로와격력와 사랑과 새힘을 받아 승리하는 나날이 되도록 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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