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하루 (창8:13-22)
본문
601년 정월 초하루는 홍수로 뒤덮혔던 지면에 물이 걷힌 날입니다.즉 방주안에 있던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지면에 물이 걷힌 사실을 확인한 날입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에 홍수가 시작하여,601세 되던 해 2월 27일에 땅이 말라 방주밖으로 가족과 함께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1년하고도 열흘 동안을 방주안에 있었던 것입니다.지면의 물이 걷히기 시작한 날이 정월 초하루라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지루하고 답답했던 홍수가 끝나고 물이 걷힌 날,그것은 희망과 환희을 준 날입니다. 성경은 정월 초하루를 중요시 합니다.예를들면 모세가 하나님을 예배할 회막을 세운날도 정월 초하루였습니다.(출 40:2) 에스라 7:9을 보면 70년 동안의 포로 생활을 끝내고 이스라엘이 바벨론을 떠난 날도 정월 초하루였습니다.에스겔 29:27을 보면 하나님의 계시가 에스겔에게 임한 것도 정월 초하루였습니다.에스겔이 흠없는 수송아지를 잡아 성소를 정결케하는 제사를 드린날도 정월 초하루였습니다.(겔 45:18) 우린 본문을 통해 정월 초하룻날 있었던 일과 그 후에 일어났던 일들을 살펴보고 은혜를 받도록 하십시다.
1.지면의 물이 걷혔습니다. 홍수 당시 물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였습니다.본래 물은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그리고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로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악어같은 동물도 6개월간 먹지 않아도 죽지 않지만,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사람도 40일 금식이 가능하지만,40일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고 맙니다. 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불은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 됩니다.그리고 불은 인간문명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 역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입니다.그 실례가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입니다.그리고 종말심판 역시 불심판이 될 것입니다. 1년 넘게 덮혀있던 지면의 물이 걷히고 대지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끝났다는 것을 뜻합니다.물이 걷힌 정월 초하루,그것은 오늘 우리에게 신선한 축복이 됩니다. 1993년 정월 초하루,모든 걱정과 근심과 좌절과 실패들이 말끔하게 걷히기를 축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이 저절로 걷힌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걷히도록 해 주셨습니다.새해가 되었다고 희망이 저절로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축복이 저 혼자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물을 걷히게 하셔야 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를 뒤덮고 있는 홍수같은 시련들을 하나님이 말끔히 걷히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2.방주 뚜껑을 제쳤습니다. 13절 하반절을 보면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이라고 했습니다. 뚜껑을 열었다는 말과 제쳤다는 말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제쳤다는 것은 힘있게 열었다,완전히 열었다는 뜻입니다. 그는 방주 뚜껑을 열어 제친것입니다. 여기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창세기 7:16을 보면 방주에 들어간 후에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고 했습니다.다시 말하면 방주 뚜껑을 닫은 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방주에서 나올 때는 노아가 뚜껑을 제치고 나왔습니다. 할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해주셨고 할수 있는 일,내가 해야 할 일까지 하나님께 떠미는 것은 결코 좋은 신앙이 아닙니다.노아의 경우를 보십시요,자신이 제쳐야 할 뚜껑은 자신이 제쳤습니다. 우리가 제쳐버려야 할 뚜껑들은 무엇입니까.정월 초하루날 제쳐 버리야 할 뚜껑들을 생각해 보십시다.
첫째,불신과 의심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작은 의심이든 큰 의심이든 그 뚜껑들을 제쳐버립시다.의심은 불신의 부산물입니다.믿지 못하니까 의심하고 의심하면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가족을 의심하는 것,이웃을 의심하는 것,나아가 주님을 의심하는 것 모두 제쳐버립시다.새해는 믿고 삽시다.
둘째,미움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남을 미워하면 다음과 같은 손해가 뒤따라 옵니다.
ㄱ.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ㄴ.기도가 막힙니다.
ㄷ.영성이 메마르게 됩니다.
ㄹ.자신도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남을 사랑하면
ㄱ.마음이 편합니다.
ㄴ.영성이 풍요로워집니다.
ㄷ.기도가 잘 됩니다.
ㄹ.자신이 사랑을 받게 됩니다. 미움의 뚜껑을 과감하게 제쳐버리고 사랑의 원자탄을 던집시다. 세째,무책임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게으르고 무책임한 사람들은 다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그러나 부지런한 사람들은 과정도 결과도 자기가 챙깁니다. 요나는 풍랑만난 이유를 나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그랬기 때문에 풍랑이 잔잔해졌습니다. 새해는 내가 먼저 책임자가 됩시다.나한테서 먼저 문제의 원인을 찾읍시다. 너 때문이다 고 하지말고 나 때문이다 며 삽시다.
넷째,게으름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갖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그것은
ㄱ.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ㄴ.부지런합니다.
ㄷ.근검절약 합니다.
ㄹ.집중력(집념)이 강합니다. ㅁ.긍정적입니다. ㅂ.최선을 다합니다. 게으른 자는 “좀 더 자자,좀 더 졸자 하리니 빈궁이 강도같이 임하리라”고 했습니다.(잠 24:33) 새해에는 게으름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4-5시간만 자도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열심을 품고 주를 섬깁시다. 잠언 10:4을 보면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고 했고 전도서 10:18을 보면 “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5:13을 보면 “게으른 자는 일을 안하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망령된 폄론만 늘어 놓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잠언 12:24을 보면 “부지런한 자는 사람을 다스려도 게으른 자는 지배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선진국 국민은 모두가 부지런합니다.열심으로 일합니다.그러나 후진국일수록 사람들이 게으릅니다.그리고 일은 안하고 놀기만 하려고 합니다. 우리도 부지런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민주화 바람이 불면서부터 일 안하고 놀자는 풍조가 번지기 시작했습니다.일 안하면 굶어 죽고 남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우리가 대만,중국,말레지아에 뒤떨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신앙생활은 게으르면 하기 힘듭니다.게으름의 뚜껑을 과감하게 제쳐버리고 새해를 맞읍시다.
3.온 가족이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18절을 보면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나왔다”고 그외 동물들도 나왔다고 했습니다. 롯의 가족은 소돔과 고모라를 떠날 때 함께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가족 8식구는 함께 행동했습니다.가족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동고동락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한다면서 남편이 믿는 예수는 죽어도 안믿겠다면 남편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아내를 사랑한다면서 아내가 믿는 예수를 안믿겠다면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 것일까요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온 가족이 동일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행복한 일 일것입니다. 그러나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은 최고최상의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주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받읍시다.그리고 함께 들림받도록 합시다.
4.단을 쌓았습니다. 방주에서 나온 후 노아가 맨 먼저 한 일은 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2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셨다”고 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 단을 쌓고 예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신앙인들은 한결같이 예배드리고 복을 받았습니다.유목민이었던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그리고 그때마다 복을 받았습니다.이삭도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야곱도 모세도 사무엘도 제단을 쌓고 축복받았습니다. 세해는 예배를 철저히 드립시다.모든 예배는 똑같이 중요합니다.그리고 가족이 함께 드려야 합니다. “너는 기도해라 나는 돈 벌테니”라며 아내에게만 기도를 떠넘긴 가정과 남편,아내,아들,딸들이 합심해서 함께 기도한 가정 중 어느 가정이 응답을 받겠습니까 대망의 새해입니다. 모든 근심,걱정,질병,실패의 검은 구름이 싹 걷히기를 축원합니다.
과감하게 불신과 의심,증오,무책임,게으름의 뚜껑을 제쳐버리기를 축원합니다.
새해에는 온 가족이 함께 교회 나와 예배하고 제단 쌓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승리,승리가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1.지면의 물이 걷혔습니다. 홍수 당시 물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였습니다.본래 물은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그리고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로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악어같은 동물도 6개월간 먹지 않아도 죽지 않지만,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사람도 40일 금식이 가능하지만,40일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고 맙니다. 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불은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 됩니다.그리고 불은 인간문명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 역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입니다.그 실례가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입니다.그리고 종말심판 역시 불심판이 될 것입니다. 1년 넘게 덮혀있던 지면의 물이 걷히고 대지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끝났다는 것을 뜻합니다.물이 걷힌 정월 초하루,그것은 오늘 우리에게 신선한 축복이 됩니다. 1993년 정월 초하루,모든 걱정과 근심과 좌절과 실패들이 말끔하게 걷히기를 축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이 저절로 걷힌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걷히도록 해 주셨습니다.새해가 되었다고 희망이 저절로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축복이 저 혼자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물을 걷히게 하셔야 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를 뒤덮고 있는 홍수같은 시련들을 하나님이 말끔히 걷히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2.방주 뚜껑을 제쳤습니다. 13절 하반절을 보면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이라고 했습니다. 뚜껑을 열었다는 말과 제쳤다는 말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제쳤다는 것은 힘있게 열었다,완전히 열었다는 뜻입니다. 그는 방주 뚜껑을 열어 제친것입니다. 여기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창세기 7:16을 보면 방주에 들어간 후에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고 했습니다.다시 말하면 방주 뚜껑을 닫은 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방주에서 나올 때는 노아가 뚜껑을 제치고 나왔습니다. 할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해주셨고 할수 있는 일,내가 해야 할 일까지 하나님께 떠미는 것은 결코 좋은 신앙이 아닙니다.노아의 경우를 보십시요,자신이 제쳐야 할 뚜껑은 자신이 제쳤습니다. 우리가 제쳐버려야 할 뚜껑들은 무엇입니까.정월 초하루날 제쳐 버리야 할 뚜껑들을 생각해 보십시다.
첫째,불신과 의심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작은 의심이든 큰 의심이든 그 뚜껑들을 제쳐버립시다.의심은 불신의 부산물입니다.믿지 못하니까 의심하고 의심하면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가족을 의심하는 것,이웃을 의심하는 것,나아가 주님을 의심하는 것 모두 제쳐버립시다.새해는 믿고 삽시다.
둘째,미움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남을 미워하면 다음과 같은 손해가 뒤따라 옵니다.
ㄱ.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ㄴ.기도가 막힙니다.
ㄷ.영성이 메마르게 됩니다.
ㄹ.자신도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남을 사랑하면
ㄱ.마음이 편합니다.
ㄴ.영성이 풍요로워집니다.
ㄷ.기도가 잘 됩니다.
ㄹ.자신이 사랑을 받게 됩니다. 미움의 뚜껑을 과감하게 제쳐버리고 사랑의 원자탄을 던집시다. 세째,무책임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게으르고 무책임한 사람들은 다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그러나 부지런한 사람들은 과정도 결과도 자기가 챙깁니다. 요나는 풍랑만난 이유를 나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그랬기 때문에 풍랑이 잔잔해졌습니다. 새해는 내가 먼저 책임자가 됩시다.나한테서 먼저 문제의 원인을 찾읍시다. 너 때문이다 고 하지말고 나 때문이다 며 삽시다.
넷째,게으름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갖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그것은
ㄱ.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ㄴ.부지런합니다.
ㄷ.근검절약 합니다.
ㄹ.집중력(집념)이 강합니다. ㅁ.긍정적입니다. ㅂ.최선을 다합니다. 게으른 자는 “좀 더 자자,좀 더 졸자 하리니 빈궁이 강도같이 임하리라”고 했습니다.(잠 24:33) 새해에는 게으름의 뚜껑을 제쳐버립시다.4-5시간만 자도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열심을 품고 주를 섬깁시다. 잠언 10:4을 보면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고 했고 전도서 10:18을 보면 “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5:13을 보면 “게으른 자는 일을 안하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망령된 폄론만 늘어 놓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잠언 12:24을 보면 “부지런한 자는 사람을 다스려도 게으른 자는 지배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선진국 국민은 모두가 부지런합니다.열심으로 일합니다.그러나 후진국일수록 사람들이 게으릅니다.그리고 일은 안하고 놀기만 하려고 합니다. 우리도 부지런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민주화 바람이 불면서부터 일 안하고 놀자는 풍조가 번지기 시작했습니다.일 안하면 굶어 죽고 남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우리가 대만,중국,말레지아에 뒤떨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신앙생활은 게으르면 하기 힘듭니다.게으름의 뚜껑을 과감하게 제쳐버리고 새해를 맞읍시다.
3.온 가족이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18절을 보면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나왔다”고 그외 동물들도 나왔다고 했습니다. 롯의 가족은 소돔과 고모라를 떠날 때 함께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가족 8식구는 함께 행동했습니다.가족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동고동락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한다면서 남편이 믿는 예수는 죽어도 안믿겠다면 남편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아내를 사랑한다면서 아내가 믿는 예수를 안믿겠다면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 것일까요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온 가족이 동일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행복한 일 일것입니다. 그러나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은 최고최상의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주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받읍시다.그리고 함께 들림받도록 합시다.
4.단을 쌓았습니다. 방주에서 나온 후 노아가 맨 먼저 한 일은 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2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셨다”고 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 단을 쌓고 예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신앙인들은 한결같이 예배드리고 복을 받았습니다.유목민이었던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그리고 그때마다 복을 받았습니다.이삭도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야곱도 모세도 사무엘도 제단을 쌓고 축복받았습니다. 세해는 예배를 철저히 드립시다.모든 예배는 똑같이 중요합니다.그리고 가족이 함께 드려야 합니다. “너는 기도해라 나는 돈 벌테니”라며 아내에게만 기도를 떠넘긴 가정과 남편,아내,아들,딸들이 합심해서 함께 기도한 가정 중 어느 가정이 응답을 받겠습니까 대망의 새해입니다. 모든 근심,걱정,질병,실패의 검은 구름이 싹 걷히기를 축원합니다.
과감하게 불신과 의심,증오,무책임,게으름의 뚜껑을 제쳐버리기를 축원합니다.
새해에는 온 가족이 함께 교회 나와 예배하고 제단 쌓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승리,승리가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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