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축복권 (창9,18-29)
본문
성경중에서 창세기만큼 중요한 성경은 별로 없습니다. 어느 선교 단체에서는 창세기를 먼저 가르치기도 합니다. 창세기하고 요한복음 두 책은 아주 귀 중한 성경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다가 많은 은혜를 받고 치유 받 기도 합니다. 창세기 요한복음을 연구하다가 치료받는 분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창세기와 요한복음을 연구하다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강권적으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깨달을 때 많은 치유가 일어나는 가운데 기도하면 응답이 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기도 응답이 되 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마어마한 능력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될 때 이 말씀은 능력이 됩니다. 그래서 창세기 부터 공부하는 가운데 오늘 9;18-이후는 우리가 보기는 조금 안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중대한 멧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얼른 보기에는 뭐 이런일 이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신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이 좋다하는 것은 물론 사람 볼때도 좋아야 되지만 하나님하고 잘 맞아야됩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 고 또 우리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보실때는 별로 안 중요 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귀중하게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가치없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또 어떤 것은 우리는 이해가 안되는데 하나님은 광장히 좋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중대한것 3가지가 나오는데
첫째는 ;노아의 실패입니다. 노아가 왜 이렇게 실패했는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신앙인이 개인적인 기도 하기 이전보다 기도한 이후를 더 중요시합니다. 물질을 달라고 기도할때 과연 저 사람이 물질이 있을때 어떻게 되겠느냐 이게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언 제나 그것을 저울로 삼습니다. 건강달라고 기도하는데 건강받은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늘 다니면서 하나님 영광 가리우는 사람은 아픈것이 낫겠지요. 하나님 보시는 기준이 그렇습니다. 돈을 주면 자꾸 실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의 실패를 하는데 그런 사람은 돈을 안 주는 것이 낫습니다. 여러가지로 제일 중요한 것이 응답받은 이후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돈을 줄때 자녀가 쓸만한 기준을 보아서 돈을 줍니다. 돈 을 줄때 아이가 요구하는 것도 있지만 부모님이 보아서 알아서 결정합니 10-1다.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 줍니다. 이 아이가 중학생이라도 머리가 국민학교 수준밖에 안되면 국민학생에 맞는 것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 아 이는 유지가 되는 것이죠. 만약 이 애가 비록 중학생이라 할지라도 머리가 똑 똑하고 하는 일이 괜찮다 할 때는 많이 주어도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기준 이 그렇습니다. 우리 기도응답이 그렇습니다. 노아가 굉장한 인물입니다. 굉장한 인물인데도 실패했거든요. 노아가 너무 큰 성공한 뒤에 관리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깨달아야 하느냐 본문을 보면 알 수가 있지요. 기도제목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뭘 깨달아야 하는가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노아가 지상 최대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다 죽어버렸기 때문에 땅을 다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지도자가 되고 만인을 다스 리는 아버지 새로운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노아가 이때 믿음 좋은 노 아가 느슨해져 버렸다 말입니다. 이때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배하러 나올때 말씀이 갈급해 지지 않으면 느슨해진 사람으로 보면 됩니다. 설교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고 한번 들으면 좋고 안들어도 그만이고 그런 사람은 느슨해진 사람입니다. 그 런 사람은 빨리 못 깨달으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신앙좋은 사람은 성공했다고 지나치게 기뻐 하지 않습니다. 신앙 좋은 사람은 고난당할때 기뻐합니다. 약1;1-3 롬5;3 고난당할때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알고보면 하나님이 그때 가장 축복한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어 려움 당해가지고 갈등할때 그시간은 하나님이 제일 축복하시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몸이 아파서 주여!하고 엎드려 있을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가장 복을 주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알 수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지나치게 기뻐할것 없고 주의하고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약 5;13에 보면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기도할찌니라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찬송할찌니라 감사하고 찬송하라 주의하라 그 말이지요. 그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지요. 찬송할지니라 우리 신자들은 어려움 당할때 그때가 일평생 가장 축복받는 시간인지도 모 릅니다. 지나고 나면 아하 그게 그렇구나 언제든지 그렇지요. 우리가 일생 체 크해 보면 그 사건을 통해서 얼마나 큰 일이 이루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노아가 느슨해질때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포도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옷이 다 벗겨지는 줄도 몰랐으니까 얼마만큼 먹 었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노아가 그렇게 실수했단 말입니다. 느슨해진 바람 에 큰 성공이후에 그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두번째 중대한 원리입니다. 10-2둘째;노아가 실수해 누워있는데 함이라는
둘째아들이 보고는 나가서 형제들 에게 고합니다. 아버지 저 봐라 거짓말한 것도 없고 본 그대로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포도주에 취해서 옷이 다 벗겨져서 되겠냐고 체통이 있지 아버지가 틀린 말을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단 노아에게는 비난이 되는 말인데 함은 틀린 말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셈하고 야벳은 그 소리를 듣고 뛰어와서 너 무 챙피하고 아버지는 존경하니까 앞으로 들어가지 않고 뒤로 뒷걸음쳐서 옷 으로 덮어주었습니다.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주었습니다. 아버지가 깨어날때까지 조용히 덮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깨어난 아버지가 함 을 저주하고 샘과 야벳을 축복합니다. 이게 또 중대한 원리입니다. 우리는 이해가 잘 안되지요 정의파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함은 정의파입니다. 이 사람이 의리의 사나이입니다. 우리 말 같으 면 딱 가서 함은 정당한 말을 했는데 노아가 저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 노아의 저주를 받아서 망하도록 해버렸습니다. 어느 정도 망했습니까 흑인들이 지금까지 망한 것입니다. 딱 성경대로 그 이상하다, 우리는 여기서 신앙생활의 두번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느슨해질때 실패한다는 것이고 두번째 것은 남의 실패나 약점을 이야 기하는 것 영원히 저주받는 길이 되고 하나님은 제일 싫어하십니다. 그걸 명심해야 됩니다. 왜 잘못이 없는데 그러느냐 안 그렇습니다. 함이 노 아에 대한 잘못을 만인에게 선포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가 됩니다. 부모의 권 위에대한 도전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권위에 도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딱 싫어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를 두드려 패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말이 안됩니다. 말이나 행동에서 부모 권위를 존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축복받는 길이고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오래 산다는 말입니다. 부모 권위에 도전하면 안됩니다. 부모가 암만 잘못해도. 노아가 잘못한 것 맞습니다. 잘못해도 너무 잘못했습니다. 욕을 얻어먹어도 쌉니다. 그러나 함이 아버지 권위에 도전해서 아버지를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뒤를 생각안한 것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크게 잘못했단 말입니다. 부모권위에 도전하면 오 래 못 삽니다. 땅에서 잘 안됩니다. 분명히 땅에서 잘되고 네가 장수하리라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이런 예화가 많이 있습니다. 모세라고 하는 신앙 지도자가 잠깐 잘못되어 가지고 장가를 갔는데 어디로 갔느냐 구스여인에게 장가를 갔습니다.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니 까 누가 비난합니까 미리암이 비난합니다. 그는 누나입니다.
그런데 미리암 이 문둥병이 걸려 고난당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상하지요 모세는 전 이스 라엘을 지도해야 하는데 이스라엘 지도자에 대한 도전입니다. 잘못 본 것입니다. 내 동생이다라고 본 것입니다. 좋은 뜻으로 말했지만 지도자에 대한 권위의 도전입니다. 데모하는 것은 좋 은데 권위에 대한 도전은 잘못이다라고 봅니다. 전복시키기 위해서 들고 일어 10-3 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렇게 악질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잘못된 것만 이야기 해야지 뭐를 전복을 시킵니까 그러면 전복 당할 사람 이 어디 있습니까 누를 힘이있는데 얼마나 잘못된 계산입니까 비성경적입니다. 잘못하면 말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이 미리암이 말을 했는데 권위에 도전한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십니다. 노아가 한 짓은 잘못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함이 한 것은 잘못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함을 영원히 저주를 한 것입니다. 함이 무엇을 몰 랐던가 부모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하나님께 저주 받는 것이라는 것을 몰 랐습니다. 꼭 알아야 합니다. 권위에 대한 도전을 해서 망하는 사람을 낙망시 키는 것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남의 실수를 자꾸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아주 싫어하는 것입니다. 저주 받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남의 약점을 딱 이용해서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 저주 받는 일입니다. 아주 싫어하는 일입니다. (벧전3:9) 악을 악으로,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을 빌라 이를 위 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너희에게 주기 위함이니라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몰라서 그렇지 어러움당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것 굉장히 복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힘을 얻습니다. 어려움 당할때 그 사람에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아주 복된 일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어려움 당할때 누르거나 비난하는 것 있지요. 아주 저주받을 일이고 하나님이 굉장히 싫어합니다. 어려움 당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진정으로 위로해 주는 것 하나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약점잡아서 앞으로 가도 될 것인데 뒤로 가서 덮어주는데 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를 얼마나 존중했나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실수했단 말입니다. 실수는 했지만 아버지는 존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셈과 야벳을 축복하고 함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대로 되고 있습니다. 함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믿음의 형제 어려움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도와줄때는 믿음 으로 도와 주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오해했단 말이지요. 그러 면 오해한 사람은 같이 욕하면서 위로하면 안됩니다. 둘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설명해 주면서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그때 이해가 되지요. 우리교회에 정신병자 하나가 기도하다가 고침 받았는데 이 아이가 어떤 오해가 있냐, 아마 이 아이가 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처음 으로 직장생활을 갔는데 남자들이 장난을 쳤던가 봐요. 이게 오해되니가 이게 딱 걸려든 것입니다. 너무 약하니까 정신이 돌았습니다. 정신이 돌 만큼 어려 운것도 아닌데 약하니까 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얘가 병원에 몇번 입원하기도 ㅎ는데 그것을 안 풀어 주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 참 나쁜 사람이 다, 잡아 죽여야 될 사람이다.' '참아라' 그렇게 하면 그 아이에게 위로가 안됩니다. 더 오해가 돼서 '맞다. 죽여야겠다' 이래 되겠지요. 그 아이에게 설명 을 했습니다 '그럴 수 있다' '어째서 그럴 수 있냐'고 합니다.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네가 용서를 하고 네가 주의를 해야 한다. 네가 큰 잘못이지, 세상사람들은 술에 취하면 감각이 없잖느냐 자기 정신이 없는데 네 가 왜
그런데 갔나 네가 잘못이지. 그럴수 있다.' 이해를 시키니까 자기가 이 해가 되니까 마음이 풀리지요. 마음이 풀리니까 그 사람에게 대해서 용서하게 돼요. 회개해요. 그러니까 정신이 바르게 되지요. 우리가 굉장히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격려해 주어야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 은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인들은 남의 약점을 비난 하거나 이용하는 것, 저주받습니다. 굉장히 안 좋습니다. 신앙생활 실컷하고 복 못 받습니다. 주님앞에 헌신봉사 실컷해 놓고 복 못 받는 것입니다. 뭐때문에 망하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함이 입 한번 잘못 놀려가지고 얼마나 저주를 받았습니까 그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 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맘에 안 들면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맘에 안 들면 우리를 고쳐야지 하나님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 십니다. 성경말씀이 마음에 안 들면 나를 고쳐야지 성경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을 굉장히 열심히하고 저주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자꾸 비난해서, 실컷 봉사하고 떠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어쨌든 남을 격려하고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일을 내가 해놓고 상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올려야합니다. 다 압니다. 그렇 지요 내가 수고해놓고 내색은 다른사람이 내게 하세요. 그게 지혜있는 사람 입니다. 험하고 궂은 일은 내가 해 놓고 좋은 일은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 게 지혜입니다. 함은 말은 바른 말을 했지만 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지 역에 아버지 실수를 퍼뜨려가지고 아버지 벌거벗었다고 권위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영적으로 볼때, 하나님 말씀에서 볼 때는 저주받아야 마땅합니다.
셋째;하나님이 주신 축복권입니다. 10-5 오늘 제목에 밝힌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권을 누구에게 주셨느냐 단순하 게 노아에게 주었다고 볼 것이 아니고 여기서 은밀하게 들어있는 것을 보아 야 하는데, 뭘 보아야 하느냐 부모에게 축복권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노아 가 저주하는데 저주받고, 축복하는데 축복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때는 노아가 제사장권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부모에게 축복권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 아까도 얘기했습니다 만은 기도 안 하는 부모를 모시고 있는 자녀는 불행한 자녀입니다. 어떤 자녀 가 행복하냐 아버지 어머니가 기도의 사람이다, 믿음의 사람이다, 그 자녀는 요 행복한 것입니다. 일평생 만나 부모를 바꿀 수도 없고 고칠 수도 떠나갈 수도 없는데 그 부모가 기도 안하는 사람이다, 불행한 것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태어났을뿐인데 우리 아버지가 기도의 사람이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고 능력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 어머니가 기도의 사람이라 그러면 그 아이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유년주일학교 아이 들 아주 중요한때 그 고운 마음 영혼 아이들이 깨끗합니다. 이 아이가 무슨 선택권이 있습니까 교회갔는데 이 아이를 맡은 선생님이 도저히 기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복을 못 받은 사람인가 이 아이가 그냥 아무 교회나 갔다,
그런데 교회 가보니 이 아이를 키우는 선생님이 기도의 사람이 다, 이 사람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이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다, 얼마나 복을 받은 것입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데 이 아이가 만난 선생님이 기도의 사람이다, 얼마 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저는 우리교회 중고등부 다니는 아이들은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저는 이번에도 전혀 지도자들을 바꾸 지 않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지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뭐가 그렇게 좋으 냐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기도의 사람들은 여러분 자녀의 영혼을 절대로 멸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렇 지요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여러분의 자녀를 멸망시키지 않기 때문에 부모에게 축복권이 있고 기도의 사람에게 축복권이 있습니다. 야곱이 죽을 때 12아들을 놓고 축복을 했습니다. 그게 12지파인데 그 얼마나 놀라운 일입 니까 부모에게 하나님의 축복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의 부모님이 되고 영에밝은 부모님이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말 하는 부모님이 되야돼요. 두번째로 (신21:5)제사장에게 축복권이 있다 그랬습니다. 예배권, 판결권, 축복권 3개가 들어있습니다. 그때부터 주의 종들은 무엇을 해야 되겠느냐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의 종들은 주의 백성들을 축복을 많이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간나는대로 주의 백성들을 위해서 축복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것이 종들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기도 제목들을 많이 적어서 제게 주고 강목사님에게 주고 그렇게 하세요. 그래야 생각날때마다 기도합니다. 기도시간마다 전 기도할때는 전교인들을 한꺼번에 기도합니다. 중대한 기도제목이 있을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주의 종들에게 축복권을 주었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일이 있으면 '아 이번에 이런일이 있구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놀라운 사건을 언제 해결했느냐 지금도 흑인들이 고난을 당 합니다.
행13장에 안디옥교회에서 교사 5명을 파송합니다.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성경에는 아무이름이 안 나오지요. 백부장 이름도 안 나왔고 부자의 이름도 혈루증걸린 사람의 이름도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름을 냈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름을 냈는데 안디옥교회 교사 이름이 바나바, 니게르라하는 시몬, 구레네사람 루기오,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다음에 사울 5명이 전 세계를 살 릴 기록된 교사들입니다. 말씀을 본격적으로 전한 교사입니다. 5명이 그 가운 데 2명이 흑인입니다. 니게르 시므온, 구레네사람 루기오. 아프리카입니다. 5명가운데 흑인 2명이 나왔습니다. 함의 후손의 저주가 언제 풀렸느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지심 으로 말미암아 풀렸습니다.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것을 민주주의라하고 그것을 링 컨이 들고 나왔습니다. 노아때 저주받은 저주가 언제 풀렸느냐 갈3;28에서 풀린 것입니다. 누가 풀었습니까 예수. 지금도 미국같은 나라 말고 다른데 흑인들 고난받는데 많 습니다. 팔려가고 오고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예수님 믿는 사람이 축복의 사람이 됐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예배당에 나올때 그냥 오시지 마시고 정말 마음의 문을 열고 나와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공예배때 중요한 은혜를 받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어떻게 은혜를 받았느냐 어릴때 폐결핵 걸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말씀받고 은혜받을때가 굉장히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때 말씀이 내게 임하면 크게 은혜를 받고 한번 은혜 제대로 받으면 평생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쿰이란 목사님이 간증 하는데 자기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데 자 기는 심장병이 걸려 안 나았다가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는데 그날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그렇게 기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번 했는데 교회 돌아 와 역사가 일어나고 교회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마가 다락방에 성령님 경험 한번했는데 초대교회가 온지역을 살렸습니다. "무디"가 어렸을때 성령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100만명이라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붙여 주셨습니다. "찰스핀"이란 사람이 기도실에서 기도하는데 큰 은혜 임했는데, 잠깐 그랬는데 그것 가지고 50만명 건져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문을 열고 받아 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그대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분명히 뭐라고 말씀하셨 느냐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겠다, 그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 성령님을 너희가 받으면 권능을 받는다. 내가 실 은 은혜를 많이 못 받고 전도하고 그랬어요.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어서 했는데 어느 날 말이지요. 책을 보는데 성경구절에 뭐가 나오느냐 롬4;19에 아 브라함이 죽은 자 같이 되었는데 믿어서 자녀를 낳았다 이런 말이 나오지요 늘 보는 말씀인데 그게 제게 탁 부딪쳐 오는 것 있지요. 어떤 생각이 드느냐 얘,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하면은 응답을 받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마음이 제게 들었단 말이요. 그때부터 기도하는데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한번은 성경공부하려고 조그만한 책자를 펴놓고 하는데 명상의 시간인가 묵상이 시간인가 있는데 밤에 하나님이 얼마나 감동을 주시는지 너무 감동이 와서 잠이 안오는 것 있지요. 그러더니 전도문이 열리는 것 있지요. 막 문이 열립니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주님앞에 나와 예배하는 시간에 주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요 은혜를 받아야 돼요.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축복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기도하 면 응답될 수 있는 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단 말입니다. 글쎄 이 놀라운 은혜를 놓치지 마시고 지금부터 늘 기도하다가 '성령님충만하옵소서. 성령님이여 지금 임하사 나에게 임하시옵소서.' 지금 그대 로 하고 계시니까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성령님을 보내사 우리를 다스리시 기로 하셨단 말입니다. 이런 축복을 놓치지 아니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는 ;노아의 실패입니다. 노아가 왜 이렇게 실패했는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신앙인이 개인적인 기도 하기 이전보다 기도한 이후를 더 중요시합니다. 물질을 달라고 기도할때 과연 저 사람이 물질이 있을때 어떻게 되겠느냐 이게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언 제나 그것을 저울로 삼습니다. 건강달라고 기도하는데 건강받은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늘 다니면서 하나님 영광 가리우는 사람은 아픈것이 낫겠지요. 하나님 보시는 기준이 그렇습니다. 돈을 주면 자꾸 실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의 실패를 하는데 그런 사람은 돈을 안 주는 것이 낫습니다. 여러가지로 제일 중요한 것이 응답받은 이후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돈을 줄때 자녀가 쓸만한 기준을 보아서 돈을 줍니다. 돈 을 줄때 아이가 요구하는 것도 있지만 부모님이 보아서 알아서 결정합니 10-1다.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 줍니다. 이 아이가 중학생이라도 머리가 국민학교 수준밖에 안되면 국민학생에 맞는 것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 아 이는 유지가 되는 것이죠. 만약 이 애가 비록 중학생이라 할지라도 머리가 똑 똑하고 하는 일이 괜찮다 할 때는 많이 주어도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기준 이 그렇습니다. 우리 기도응답이 그렇습니다. 노아가 굉장한 인물입니다. 굉장한 인물인데도 실패했거든요. 노아가 너무 큰 성공한 뒤에 관리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깨달아야 하느냐 본문을 보면 알 수가 있지요. 기도제목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뭘 깨달아야 하는가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노아가 지상 최대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다 죽어버렸기 때문에 땅을 다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지도자가 되고 만인을 다스 리는 아버지 새로운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노아가 이때 믿음 좋은 노 아가 느슨해져 버렸다 말입니다. 이때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배하러 나올때 말씀이 갈급해 지지 않으면 느슨해진 사람으로 보면 됩니다. 설교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고 한번 들으면 좋고 안들어도 그만이고 그런 사람은 느슨해진 사람입니다. 그 런 사람은 빨리 못 깨달으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신앙좋은 사람은 성공했다고 지나치게 기뻐 하지 않습니다. 신앙 좋은 사람은 고난당할때 기뻐합니다. 약1;1-3 롬5;3 고난당할때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알고보면 하나님이 그때 가장 축복한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어 려움 당해가지고 갈등할때 그시간은 하나님이 제일 축복하시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몸이 아파서 주여!하고 엎드려 있을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가장 복을 주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알 수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지나치게 기뻐할것 없고 주의하고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약 5;13에 보면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기도할찌니라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찬송할찌니라 감사하고 찬송하라 주의하라 그 말이지요. 그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지요. 찬송할지니라 우리 신자들은 어려움 당할때 그때가 일평생 가장 축복받는 시간인지도 모 릅니다. 지나고 나면 아하 그게 그렇구나 언제든지 그렇지요. 우리가 일생 체 크해 보면 그 사건을 통해서 얼마나 큰 일이 이루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노아가 느슨해질때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포도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옷이 다 벗겨지는 줄도 몰랐으니까 얼마만큼 먹 었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노아가 그렇게 실수했단 말입니다. 느슨해진 바람 에 큰 성공이후에 그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두번째 중대한 원리입니다. 10-2둘째;노아가 실수해 누워있는데 함이라는
둘째아들이 보고는 나가서 형제들 에게 고합니다. 아버지 저 봐라 거짓말한 것도 없고 본 그대로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포도주에 취해서 옷이 다 벗겨져서 되겠냐고 체통이 있지 아버지가 틀린 말을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단 노아에게는 비난이 되는 말인데 함은 틀린 말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셈하고 야벳은 그 소리를 듣고 뛰어와서 너 무 챙피하고 아버지는 존경하니까 앞으로 들어가지 않고 뒤로 뒷걸음쳐서 옷 으로 덮어주었습니다.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주었습니다. 아버지가 깨어날때까지 조용히 덮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깨어난 아버지가 함 을 저주하고 샘과 야벳을 축복합니다. 이게 또 중대한 원리입니다. 우리는 이해가 잘 안되지요 정의파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함은 정의파입니다. 이 사람이 의리의 사나이입니다. 우리 말 같으 면 딱 가서 함은 정당한 말을 했는데 노아가 저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 노아의 저주를 받아서 망하도록 해버렸습니다. 어느 정도 망했습니까 흑인들이 지금까지 망한 것입니다. 딱 성경대로 그 이상하다, 우리는 여기서 신앙생활의 두번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느슨해질때 실패한다는 것이고 두번째 것은 남의 실패나 약점을 이야 기하는 것 영원히 저주받는 길이 되고 하나님은 제일 싫어하십니다. 그걸 명심해야 됩니다. 왜 잘못이 없는데 그러느냐 안 그렇습니다. 함이 노 아에 대한 잘못을 만인에게 선포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가 됩니다. 부모의 권 위에대한 도전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권위에 도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딱 싫어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를 두드려 패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말이 안됩니다. 말이나 행동에서 부모 권위를 존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축복받는 길이고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오래 산다는 말입니다. 부모 권위에 도전하면 안됩니다. 부모가 암만 잘못해도. 노아가 잘못한 것 맞습니다. 잘못해도 너무 잘못했습니다. 욕을 얻어먹어도 쌉니다. 그러나 함이 아버지 권위에 도전해서 아버지를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뒤를 생각안한 것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크게 잘못했단 말입니다. 부모권위에 도전하면 오 래 못 삽니다. 땅에서 잘 안됩니다. 분명히 땅에서 잘되고 네가 장수하리라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이런 예화가 많이 있습니다. 모세라고 하는 신앙 지도자가 잠깐 잘못되어 가지고 장가를 갔는데 어디로 갔느냐 구스여인에게 장가를 갔습니다.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니 까 누가 비난합니까 미리암이 비난합니다. 그는 누나입니다.
그런데 미리암 이 문둥병이 걸려 고난당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상하지요 모세는 전 이스 라엘을 지도해야 하는데 이스라엘 지도자에 대한 도전입니다. 잘못 본 것입니다. 내 동생이다라고 본 것입니다. 좋은 뜻으로 말했지만 지도자에 대한 권위의 도전입니다. 데모하는 것은 좋 은데 권위에 대한 도전은 잘못이다라고 봅니다. 전복시키기 위해서 들고 일어 10-3 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렇게 악질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잘못된 것만 이야기 해야지 뭐를 전복을 시킵니까 그러면 전복 당할 사람 이 어디 있습니까 누를 힘이있는데 얼마나 잘못된 계산입니까 비성경적입니다. 잘못하면 말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이 미리암이 말을 했는데 권위에 도전한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십니다. 노아가 한 짓은 잘못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함이 한 것은 잘못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함을 영원히 저주를 한 것입니다. 함이 무엇을 몰 랐던가 부모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하나님께 저주 받는 것이라는 것을 몰 랐습니다. 꼭 알아야 합니다. 권위에 대한 도전을 해서 망하는 사람을 낙망시 키는 것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남의 실수를 자꾸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아주 싫어하는 것입니다. 저주 받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남의 약점을 딱 이용해서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 저주 받는 일입니다. 아주 싫어하는 일입니다. (벧전3:9) 악을 악으로,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을 빌라 이를 위 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너희에게 주기 위함이니라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몰라서 그렇지 어러움당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것 굉장히 복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힘을 얻습니다. 어려움 당할때 그 사람에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아주 복된 일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어려움 당할때 누르거나 비난하는 것 있지요. 아주 저주받을 일이고 하나님이 굉장히 싫어합니다. 어려움 당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진정으로 위로해 주는 것 하나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약점잡아서 앞으로 가도 될 것인데 뒤로 가서 덮어주는데 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를 얼마나 존중했나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실수했단 말입니다. 실수는 했지만 아버지는 존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셈과 야벳을 축복하고 함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대로 되고 있습니다. 함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믿음의 형제 어려움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도와줄때는 믿음 으로 도와 주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오해했단 말이지요. 그러 면 오해한 사람은 같이 욕하면서 위로하면 안됩니다. 둘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설명해 주면서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그때 이해가 되지요. 우리교회에 정신병자 하나가 기도하다가 고침 받았는데 이 아이가 어떤 오해가 있냐, 아마 이 아이가 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처음 으로 직장생활을 갔는데 남자들이 장난을 쳤던가 봐요. 이게 오해되니가 이게 딱 걸려든 것입니다. 너무 약하니까 정신이 돌았습니다. 정신이 돌 만큼 어려 운것도 아닌데 약하니까 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얘가 병원에 몇번 입원하기도 ㅎ는데 그것을 안 풀어 주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 참 나쁜 사람이 다, 잡아 죽여야 될 사람이다.' '참아라' 그렇게 하면 그 아이에게 위로가 안됩니다. 더 오해가 돼서 '맞다. 죽여야겠다' 이래 되겠지요. 그 아이에게 설명 을 했습니다 '그럴 수 있다' '어째서 그럴 수 있냐'고 합니다.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네가 용서를 하고 네가 주의를 해야 한다. 네가 큰 잘못이지, 세상사람들은 술에 취하면 감각이 없잖느냐 자기 정신이 없는데 네 가 왜
그런데 갔나 네가 잘못이지. 그럴수 있다.' 이해를 시키니까 자기가 이 해가 되니까 마음이 풀리지요. 마음이 풀리니까 그 사람에게 대해서 용서하게 돼요. 회개해요. 그러니까 정신이 바르게 되지요. 우리가 굉장히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격려해 주어야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 은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인들은 남의 약점을 비난 하거나 이용하는 것, 저주받습니다. 굉장히 안 좋습니다. 신앙생활 실컷하고 복 못 받습니다. 주님앞에 헌신봉사 실컷해 놓고 복 못 받는 것입니다. 뭐때문에 망하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함이 입 한번 잘못 놀려가지고 얼마나 저주를 받았습니까 그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 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맘에 안 들면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맘에 안 들면 우리를 고쳐야지 하나님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 십니다. 성경말씀이 마음에 안 들면 나를 고쳐야지 성경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을 굉장히 열심히하고 저주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자꾸 비난해서, 실컷 봉사하고 떠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어쨌든 남을 격려하고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일을 내가 해놓고 상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올려야합니다. 다 압니다. 그렇 지요 내가 수고해놓고 내색은 다른사람이 내게 하세요. 그게 지혜있는 사람 입니다. 험하고 궂은 일은 내가 해 놓고 좋은 일은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 게 지혜입니다. 함은 말은 바른 말을 했지만 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지 역에 아버지 실수를 퍼뜨려가지고 아버지 벌거벗었다고 권위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영적으로 볼때, 하나님 말씀에서 볼 때는 저주받아야 마땅합니다.
셋째;하나님이 주신 축복권입니다. 10-5 오늘 제목에 밝힌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권을 누구에게 주셨느냐 단순하 게 노아에게 주었다고 볼 것이 아니고 여기서 은밀하게 들어있는 것을 보아 야 하는데, 뭘 보아야 하느냐 부모에게 축복권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노아 가 저주하는데 저주받고, 축복하는데 축복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때는 노아가 제사장권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부모에게 축복권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 아까도 얘기했습니다 만은 기도 안 하는 부모를 모시고 있는 자녀는 불행한 자녀입니다. 어떤 자녀 가 행복하냐 아버지 어머니가 기도의 사람이다, 믿음의 사람이다, 그 자녀는 요 행복한 것입니다. 일평생 만나 부모를 바꿀 수도 없고 고칠 수도 떠나갈 수도 없는데 그 부모가 기도 안하는 사람이다, 불행한 것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태어났을뿐인데 우리 아버지가 기도의 사람이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고 능력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 어머니가 기도의 사람이라 그러면 그 아이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유년주일학교 아이 들 아주 중요한때 그 고운 마음 영혼 아이들이 깨끗합니다. 이 아이가 무슨 선택권이 있습니까 교회갔는데 이 아이를 맡은 선생님이 도저히 기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복을 못 받은 사람인가 이 아이가 그냥 아무 교회나 갔다,
그런데 교회 가보니 이 아이를 키우는 선생님이 기도의 사람이 다, 이 사람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이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다, 얼마나 복을 받은 것입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데 이 아이가 만난 선생님이 기도의 사람이다, 얼마 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저는 우리교회 중고등부 다니는 아이들은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저는 이번에도 전혀 지도자들을 바꾸 지 않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지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뭐가 그렇게 좋으 냐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기도의 사람들은 여러분 자녀의 영혼을 절대로 멸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렇 지요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여러분의 자녀를 멸망시키지 않기 때문에 부모에게 축복권이 있고 기도의 사람에게 축복권이 있습니다. 야곱이 죽을 때 12아들을 놓고 축복을 했습니다. 그게 12지파인데 그 얼마나 놀라운 일입 니까 부모에게 하나님의 축복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의 부모님이 되고 영에밝은 부모님이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말 하는 부모님이 되야돼요. 두번째로 (신21:5)제사장에게 축복권이 있다 그랬습니다. 예배권, 판결권, 축복권 3개가 들어있습니다. 그때부터 주의 종들은 무엇을 해야 되겠느냐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의 종들은 주의 백성들을 축복을 많이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간나는대로 주의 백성들을 위해서 축복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것이 종들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기도 제목들을 많이 적어서 제게 주고 강목사님에게 주고 그렇게 하세요. 그래야 생각날때마다 기도합니다. 기도시간마다 전 기도할때는 전교인들을 한꺼번에 기도합니다. 중대한 기도제목이 있을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주의 종들에게 축복권을 주었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일이 있으면 '아 이번에 이런일이 있구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놀라운 사건을 언제 해결했느냐 지금도 흑인들이 고난을 당 합니다.
행13장에 안디옥교회에서 교사 5명을 파송합니다.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성경에는 아무이름이 안 나오지요. 백부장 이름도 안 나왔고 부자의 이름도 혈루증걸린 사람의 이름도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름을 냈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름을 냈는데 안디옥교회 교사 이름이 바나바, 니게르라하는 시몬, 구레네사람 루기오,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다음에 사울 5명이 전 세계를 살 릴 기록된 교사들입니다. 말씀을 본격적으로 전한 교사입니다. 5명이 그 가운 데 2명이 흑인입니다. 니게르 시므온, 구레네사람 루기오. 아프리카입니다. 5명가운데 흑인 2명이 나왔습니다. 함의 후손의 저주가 언제 풀렸느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지심 으로 말미암아 풀렸습니다.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것을 민주주의라하고 그것을 링 컨이 들고 나왔습니다. 노아때 저주받은 저주가 언제 풀렸느냐 갈3;28에서 풀린 것입니다. 누가 풀었습니까 예수. 지금도 미국같은 나라 말고 다른데 흑인들 고난받는데 많 습니다. 팔려가고 오고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예수님 믿는 사람이 축복의 사람이 됐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예배당에 나올때 그냥 오시지 마시고 정말 마음의 문을 열고 나와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공예배때 중요한 은혜를 받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어떻게 은혜를 받았느냐 어릴때 폐결핵 걸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말씀받고 은혜받을때가 굉장히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때 말씀이 내게 임하면 크게 은혜를 받고 한번 은혜 제대로 받으면 평생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쿰이란 목사님이 간증 하는데 자기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데 자 기는 심장병이 걸려 안 나았다가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는데 그날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그렇게 기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번 했는데 교회 돌아 와 역사가 일어나고 교회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마가 다락방에 성령님 경험 한번했는데 초대교회가 온지역을 살렸습니다. "무디"가 어렸을때 성령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100만명이라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붙여 주셨습니다. "찰스핀"이란 사람이 기도실에서 기도하는데 큰 은혜 임했는데, 잠깐 그랬는데 그것 가지고 50만명 건져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문을 열고 받아 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그대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분명히 뭐라고 말씀하셨 느냐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겠다, 그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 성령님을 너희가 받으면 권능을 받는다. 내가 실 은 은혜를 많이 못 받고 전도하고 그랬어요.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어서 했는데 어느 날 말이지요. 책을 보는데 성경구절에 뭐가 나오느냐 롬4;19에 아 브라함이 죽은 자 같이 되었는데 믿어서 자녀를 낳았다 이런 말이 나오지요 늘 보는 말씀인데 그게 제게 탁 부딪쳐 오는 것 있지요. 어떤 생각이 드느냐 얘,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하면은 응답을 받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마음이 제게 들었단 말이요. 그때부터 기도하는데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한번은 성경공부하려고 조그만한 책자를 펴놓고 하는데 명상의 시간인가 묵상이 시간인가 있는데 밤에 하나님이 얼마나 감동을 주시는지 너무 감동이 와서 잠이 안오는 것 있지요. 그러더니 전도문이 열리는 것 있지요. 막 문이 열립니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주님앞에 나와 예배하는 시간에 주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요 은혜를 받아야 돼요.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축복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기도하 면 응답될 수 있는 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단 말입니다. 글쎄 이 놀라운 은혜를 놓치지 마시고 지금부터 늘 기도하다가 '성령님충만하옵소서. 성령님이여 지금 임하사 나에게 임하시옵소서.' 지금 그대 로 하고 계시니까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성령님을 보내사 우리를 다스리시 기로 하셨단 말입니다. 이런 축복을 놓치지 아니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