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공경하라 (창46:28-34)
본문
어느 시인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에서는 5월을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5일은 어린이날이요 8일은 어버이날로 지키며 첫 주일은 어린이 주일이요
둘째는 어버이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효도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양에 가면 착한 어린이는 있어도 효자 효부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 단어 자체도 높이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에는 조상은 있어도 생존 부모는 없고 어른은 있어도 아이들은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산 부모보다 죽은 부모를 더 소중히 한단 말이고 어른이 왕이고 아이들은 언제나 뒷전에 있어야 하는 우리네 전통 생활이 그들에게는 그렇게 비쳐지는 것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효도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소개된 효자 요셉을 통하여 기독교의 효도 방법을 소개하면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1. 효자 요셉은 부모에게 비전을 주었습니다. 부모에게 꿈을 심어 드렸습니다. 부모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사는 자녀가 효자입니다. 그가 꿈 이야기를 할 때면 형들은 미워했지만 아버지 야곱은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앞에 못난 자식 모습을 보이거나 실망스러운 말을 해서는 불효 자식입니다. 보편적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그 누구나 자식의 비전 앞에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엄마 나 이다음에 커서 엄마 고생시키지 않을께요. 꼭 성공하여 부모님 잘 모시고 살께요. 자식의 이 말 한마디에 부모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지고 자식을 키우는 보람 같은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부모님께 자식된 긍지를 심어 주는 자녀 되시기 빕니다.
2. 효자 요셉은 부모의 사랑을 받은 아들이었습니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는 것 자체가 효자의 자격이 있다는 뜻입니다. 요셉은 12아들 중에서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애굽에 팔려 갔지만 요셉에게는 부모 사랑 받는 그 자체가 축복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랑 받는 자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의사인 누가가 사랑을 받았고 예수님의 열두제자중에는 요한이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랑을 받는 자는 그 생애가 모두 축복으로 이어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우리 금광교회 성도는 누구든지 어디서나 사랑 받는 성도이기를 빕니다. 부모에게 사랑 받고 목사님께 사랑 받고 하나님께 사랑 받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 받는 아들 요셉은 결국 총리가 되는 축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3. 효자 요셉은 성공하여 부모를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자식이 잘 되는 것은 곧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성공하고 사는 것처럼 부모에게 큰 효도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는 자식의 성공 자체를 위하여 희생해 오신 생활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님의 한 평생은 곧 자식을 위한 생활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부모님께 있어서 소원의 전부는 자식 잘 되는 것 그것입니다. 그러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돈도 벌고 무슨 일에서나 성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 위해 한 평생 희생하고 살아오신 부모님께 실말시켜 드리지 않도록 승리하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4. 효자 요셉은 경건히 아버지를 임종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불효중 제일 큰 불효는 부모님 앞에간 자식이라고 합니다. 누군들 일찍 죽고 싶어서 죽었겠습니까 마는 그러기에 부모세상 떠나실 때 곁에서 임종을 지켜보는 자식이 얼마나 귀한 효자인가를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셉은 부모를 극진히 모셨고 임종 후 그의 열조가 묻힌 헤브론산 막벨라 굴에 장사지냈다고 했습니다. 만고에 빛난 효자 요셉은 보고 오는 세대에 부모 공경의 본을 보여주었고 그 또한 11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 부모가 묻힌 선산에 장사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분명히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효도하는 종교입니다. 효도는 조건이 아닙니다. 효도는 천륜이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생전에 부모님을 잘 섬겨서 자손만대가 복받는 믿음의 후손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는 어버이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효도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양에 가면 착한 어린이는 있어도 효자 효부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 단어 자체도 높이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에는 조상은 있어도 생존 부모는 없고 어른은 있어도 아이들은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산 부모보다 죽은 부모를 더 소중히 한단 말이고 어른이 왕이고 아이들은 언제나 뒷전에 있어야 하는 우리네 전통 생활이 그들에게는 그렇게 비쳐지는 것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효도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소개된 효자 요셉을 통하여 기독교의 효도 방법을 소개하면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1. 효자 요셉은 부모에게 비전을 주었습니다. 부모에게 꿈을 심어 드렸습니다. 부모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사는 자녀가 효자입니다. 그가 꿈 이야기를 할 때면 형들은 미워했지만 아버지 야곱은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앞에 못난 자식 모습을 보이거나 실망스러운 말을 해서는 불효 자식입니다. 보편적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그 누구나 자식의 비전 앞에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엄마 나 이다음에 커서 엄마 고생시키지 않을께요. 꼭 성공하여 부모님 잘 모시고 살께요. 자식의 이 말 한마디에 부모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지고 자식을 키우는 보람 같은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부모님께 자식된 긍지를 심어 주는 자녀 되시기 빕니다.
2. 효자 요셉은 부모의 사랑을 받은 아들이었습니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는 것 자체가 효자의 자격이 있다는 뜻입니다. 요셉은 12아들 중에서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애굽에 팔려 갔지만 요셉에게는 부모 사랑 받는 그 자체가 축복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랑 받는 자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의사인 누가가 사랑을 받았고 예수님의 열두제자중에는 요한이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랑을 받는 자는 그 생애가 모두 축복으로 이어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우리 금광교회 성도는 누구든지 어디서나 사랑 받는 성도이기를 빕니다. 부모에게 사랑 받고 목사님께 사랑 받고 하나님께 사랑 받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 받는 아들 요셉은 결국 총리가 되는 축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3. 효자 요셉은 성공하여 부모를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자식이 잘 되는 것은 곧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성공하고 사는 것처럼 부모에게 큰 효도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는 자식의 성공 자체를 위하여 희생해 오신 생활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님의 한 평생은 곧 자식을 위한 생활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부모님께 있어서 소원의 전부는 자식 잘 되는 것 그것입니다. 그러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돈도 벌고 무슨 일에서나 성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 위해 한 평생 희생하고 살아오신 부모님께 실말시켜 드리지 않도록 승리하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4. 효자 요셉은 경건히 아버지를 임종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불효중 제일 큰 불효는 부모님 앞에간 자식이라고 합니다. 누군들 일찍 죽고 싶어서 죽었겠습니까 마는 그러기에 부모세상 떠나실 때 곁에서 임종을 지켜보는 자식이 얼마나 귀한 효자인가를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셉은 부모를 극진히 모셨고 임종 후 그의 열조가 묻힌 헤브론산 막벨라 굴에 장사지냈다고 했습니다. 만고에 빛난 효자 요셉은 보고 오는 세대에 부모 공경의 본을 보여주었고 그 또한 11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 부모가 묻힌 선산에 장사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분명히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효도하는 종교입니다. 효도는 조건이 아닙니다. 효도는 천륜이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생전에 부모님을 잘 섬겨서 자손만대가 복받는 믿음의 후손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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