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 (대하14:1-8)
본문
사람들은 누구나 다 평안하게 살기를 원하고 평안을 얻기위하여 때로는 모욕을 당해도 참고 힘이 들어도 인내를 합니다. 개인적인 평안 ,가정적인 평안, 국가적인 평안을 얻기 위하여 많은 희생을 지불합니다.이처럼 많은 대가를 지불하는데도 불구하고 참 평안은 우리들에게 좀 처럼 찾아오지 않습니다. 오늘 읽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어떻게하면 개인적으로,가정적으로,국가적으로 평안과 번영을 누릴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의 이해를 둡기 위해서 배경 설명을 조금하겠습니다. 솔로몬이 죽은 후에 나라가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로 갈라졌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아합과 엘리야는 북 이스라엘에서 일어 났던 사건이고 오늘 본문 말씀은 남 유다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되로 유다에서는 다윗의 후손이 계속해서 왕위를 계승하고 있었습니다. 본문 말씀 1 절에 나오는 아사왕은 다윗의 5 대 후손이고 유다의 3대 왕입니다. 이 아사왕의 할아버지 르호보암이나 아버지 아비야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지만 그와는 달리 아사왕은 2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행하고 정직하게 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와 온 유다에 평안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8절 까지 평안이란 말이 몇번 나오는지 한번 세어 봅시다. 1절, 5절,6절 (두번),7절-5번 여기에서 쓰인 평안이란 말은 '(히)솰롬,(헬)ειρηνη,에이레네' 개인 뿐만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육체적으로,정신적으로 무사하고 안전한 상태로 경제적인 번영과 정치적인 안전을 포함한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이러한 평안이 아사왕시대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서 아사왕 시대에 이런 평안과 번영을 누릴수가 있었느냐를 말씀을 따라 찾아 보면서 저와 이 예배에 함께한 모든 성도님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을 받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본문 2절의 말씀은 우리가 잘못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하나님 보시기에 아사왕이 선하고 정직하다고 이해하기 쉬운데 아사왕이 선하고 정직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그의 삶이 선하고 정직하였다는 것입니다. (막 10:17-18절:-'“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세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자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이가 없느니라.” 하나님 외에는 선하신분이 없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선 하신 하나님께서 아사왕의 무엇을 어떻게 보시고 그의 행동을 선하다고 하셨는가 그리고 평안과 번영을 주셨는가 첮째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것들을 제거했기 때문입니다. 3절“이방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회파하며,아세라상을 찍고,” 5절“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 함이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는 것을 가장 싫어 하십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계서야 할 자리에 다른 그 어떤것으로도 바뀌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자기의 형상을 인간에게 주시기 까지 하시면서 우리와 교통과 교제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택한 백성의 죄를 짐승의 피로 대속하시기 까지 하시면서 교통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선하신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자꾸만 다른것으로 앉혀 놓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는것입니다. 롬1:23:-'“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섬기지않고 오히려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 형상의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현대인성경)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싫하실 뿐만 아니라 가증히 여기십니다. 신 7:25-26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뿐만아니라 우상에게입혔던 금이라도 탐내지 말며 취하지말아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가증히 여기는 것임니라. 여러분은 우상을 집 안에 들여놓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그들과 똑같은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려분은 우상을 철저히 미워하고 멀리 하십시오.(현대어) 아사왕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이방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거기에 있던 여러가지 우상들을 다 제거했습니다. 더 나아가 유다 모든 성읍에 있었던 우상과 산당을 없애 버렀습니다 . 그랬더니 5절 후반절에 있는것 같이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다른것이 있다면 그 어떤것이라도 제거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기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가정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체워지시기를 원하십니까 나라가
하나님 께서 보시기에 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두번째로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솔로몬왕의 후기 부터 아사가 왕이 될때 까지 그들은 열조의 하나님을 스스로 버렸고, 떠났습니다. 신 31:16-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이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일어나 이방신들을 섬기고 나를 버리고 잊을 것이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다. 그때에 내가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란이 그들에게 임할것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이방신들을 두고 나를 잊고 나와 맺은 언약을 어길것이다.그렇게 되면 그들은 평안과 번영을 잃게 될것이고 오히려 많은 재앙과 환란이 있게 것을 말씀하십니다. 4절에 아사왕은 온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을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입니까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야곱,다윗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평안의 하나님,축복과 번영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평안도 함께 떠나 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지 않기때문에 허다한 재앙과 환란을 임한다는 것입니다. 7절-“아사가 일찍기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우리가 우리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나님을 찾았다는 말은 어떤 의미입니까 하나님은 사람이나 물건이 아니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았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라‘ 예배한다.경외한다.섬긴다.’등의 뜻입니다. 하나님을 버렸다는 말은 어떤 의미입니까 섬기지 않는다.경외하지 않는다.제사,예배,기도.하지 않는다는 뜻 잃어버린 예배,섬김,기도,감사,조상의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찾아야 참 평안과 번영을 누릴 수 있습니다.
셋쨰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말씀을 지켜야합니다. 4절-“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하고.” 신 8:1:-“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신29:9:-“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행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지키는 자에게 평안과 번영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들이 환란과 멸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평안으로 인도하시지 결코 환란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아사왕은 평안과 번영으로 인도하는 여호와의 언약의 말씀을 지킬것을 명령했고 백성들은 그 말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했습니다. 시 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 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맺는말 역대하 14:1-8의 말씀속에서 아사왕과 백성들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었는가를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계서야 할 자리에 다른것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우리들 주위에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가 있지 않습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야곱,다윗,예수 그리스도,.위로.축복의 하나님 잃어버린 예배,기도,찬송,.믿음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 행하여 개인과 가정과 나라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성경 역대하14:9-15 제목 우리를 도우소서(경건의 훈련을 쌓으라)-사람들은 누구나 다 많은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그런데 개인이나 가정, 국가가 소망이 없으면 구심점을 잃게 되고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포 자기하게되고 나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들이 좋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소망되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모든것이 잘 이루어 지는것 같았는데 한 쪽에는 나도 모르게 그 소망을 송두리체 삼켜버리는 것이 자라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망이 소망으로 끝날 뿐만아니라 큰 아픔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은 먼저 바른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들이 바른 소망을 가질때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반드이 이루어 집니다.환란과 역경이 있어도 반드시 성취되어 집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아사왕과 유다 백성들은 어떤 소망을 가졌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가를 살펴 보면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지난주에 말씀 드렸듯이 1-9에 있는 말씀에서 아사왕을 중심으로 온 유다가 하나님이 가증히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온전히 여호와를 구하고 율법과 계명을 지킬때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평안과 큰 번영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평안과 번영은 다윗시대 이후로는 처음으로 임한것이 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이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자기들과 함께하기를 원하는 소박한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6-8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견고한 성을 건축하고 성곽과 망대와 문과 문 빗장을 만들고 자기들의 평안을 지켜 줄 군사들을 훈련 시켰습니다.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은자 삼십만과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와 활을 잡은 자 이십팔만을 준비했는데 이들은 모두다 큰 용사 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 9절의 말씀을 보니까 그들의 소망을 빼았기위해서 구스사람 세라가 군사 백만명과 병거승 삼백을 이끌고 침략해 옵니다. 숫자적으로는 비교가 안됩니다. 100만대 58만,그리고 최 신식 무기로 무장하고 훈련된 병거승이 300이나 더 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군사를 이끌고 와서 평안을 빼았고 번영을 파괴 할려고 할때 아사왕과 백성들은 어떻게 대처 했는가
1.마주 나아가 대적 했습니다. 10절-“ 아사가 마주 나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는 자기 백성들이 큰 환란을 당하거나 구스와 같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나라가 침략해 왔을 때 그때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우상을 섬기는 그들과 화친을 맺거나 그들에게 조공을 바치고 도움을 구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에게 조공을 바치고 그들의 속국이 된다는 것은 곧 여호와께서 우상에게 조공을 바치는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우상의 부하가 되는 것과 같은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애굽으로도 내려가지 말고 앗수르에게도 가지말고 오직 아브라함의 하나님만 찾고 의지 할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대적해야하고 싸워야 하고 물리쳐야 할 그들의 힘을 믿고 도움을 구하거나 화친을 맺을 때는 자기 백성에게 그들이 도리어 올무가 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고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줄을 앎이니라.” “ 근신하고 깨어라.” 아사왕과 백성들은 평화로울때 먹고 마시고 허송 세월 보낸것이 아니라 근신하고 깨어 준비를 했습니다. 구스와 그들의 군사들이 우는 사자가 먹이을 삼키는것 같이 침략할 나라을 살피다가 처들어 왔을때 유다의 군사들은 비록 숫자는 적었지만 믿음을 굳게하고 그들을 대적 했습니다. 아사왕과 그의 군사들은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번영을 빼앗으려고 하는 악한 무리들을 하나님께서 싫하시는 방법으로 해결 할려고 하지않고 담대하게 나아가 대적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신 영육간의 축복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환란과 고난이 미리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번영을 누리는 것을 보고 악한 사단은 배가 아파 견딜수가 없어서 침략의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이미 침략해 왔는 데도 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빼앗기고 있지 않습니까 준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예배드립니다. 예배를 드리는 많은 의미 중의 하나는 내일을 준비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침락자을 대적하기 위하여 무장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에배소서 6:10-11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을 입으라. ” 우리가 주 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하나님의 전신 갑주을 입고 있으때 누구와 대적하여도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침락해 올때는 누구라 할 지라도 대적해야 합니다.
2. 그들은 부르짖어 간구 했습니다. 아사왕과 군사들은 자기들을 침략하러온 백만 대군을 앞에 놓고 그들을 대적하여 진을 치고 11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그들은 여호와께 부르짖 었습니다. “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을 치려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을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백만의 적들을 앞에 놓고 여호와께 기도드리는 이들의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지 않습니까 부르짖어 기도하는 이들의 모습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을 책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들의 기도 내용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하고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까 여호와여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는 주 밖에는 도와 줄이가 없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합니다. 야훼의 이름을 믿고 이 많은 무리을 치러왔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12-15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고 물질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맺는말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그들은 준비 했고 적들이 침략해왔을때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였고 더욱더 평안과 번영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번영을 누리는 것을 보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 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 해야 합니다.그럴때 승리,평안,번영 . 성경:역대하 15:1-7 제 목:선지자의 외침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게 보이는것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이 우리들에게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읽은 하나님의 말씀은 14장에 이어서 계속되는 말씀입니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14장의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아사왕과 유다백성들은 조상 다윗왕을 따라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일을 행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과 우상의 제단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구하고 율법과 계명을 따라 살았습니다. 이러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평안과 번영을 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속에서 그들은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성을건축하고 성곽과 망대와 성문을 튼튼히 건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큰 환란이 닥쳐습니다. 그때 그들은 다른 어떤것도 의지하지 않고 58만의 군사로 대적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승리을 주셨고 땅과 제물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아사왕과 군사들이 큰 승리를 얻어 많은 제물을 가지고 기쁨으로 돌아 옵니다. 승전가을 부르며 돌아오는 왕과 군사들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신이 임한 아사랴라는 사람입니다. 왜 아사랴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교만하기 쉬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언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신이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8절에서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신이 임해야 말씀을 전할 수 있고 전도 할 수 있습니다. 아사랴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매 나아가 말씀을 전했듯이,하나님의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했다면 우리도 주님의 증인이 되어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은 받았다고 하면서 증인은 되어 있지 않다면 두가지 중 하나입니다. 성령님을 받지 못했으면서도 받은 줄로 잘못 알고 있거나,성령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힘을 잃고 있어지만 오순절의 성령님이 임하고난후 그들이 복음의 승인이 되었듯이 저와 여려분에게도 하나님의신 성령님이 충만이 임하사 예수 그리도의 살아있는 증인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승전하고 돌아온 왕과 군사들에게 아사랴는 무엇이라고 외치고 있습니까
1.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승리에 도취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말씀을 따라 살려고 힘쓰던 마음이 약해 질 수 있습니다. 전쟁에 승리하고 영토도 넓히고 많은 제물도 얻었으니 이제부터는 좀 편하게 살자 하며 나태 해져서 신앙의 흐름을 잃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자만해 지고 교만해 지기쉬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께서 아사랴를 통하여 외치고 있습니다. 2절-' “ 아사왕과 유다와 베냐민 백성 여려분 ./ 여려분이 여호와와 함께 있는 한 여호와께서도 여려분과 함께 하실것입니다. 만일 여려분이 여호와를 찾으면 여려분은 그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여려분이 여호와를 버리면 여호와께서도 여려분을 버릴 것입니다.” 아사랴 선지자는 승리한 그들에게 이전 보다 더욱 여호와를 가까이하고, 함께하고,찾으라. 여려분들이 여호와를 가까이하면 여호와께서도 가까이 하실 것이요, 여려분들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여호와 함께하면 여호와도 함께하실것이요, 여려분이 환란을 만나거나 전쟁이 있거나 언제든지 여호와를 찾으면 여호와께서 여려분을 만나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려분이 승리했다고 해서 여호와를 버리면, 여호와께서도 여려분을 버릴실 것입니다. 구스의 백만의 군사와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 했느냐 여호와의 은혜로 이긴 것이 아니냐 이것을 기억하고 승리를 주신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를 찾고 경외하며 더 가까이 나아갈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에서 큰 승리를 한 그들이 자만에 빠져 교만하여 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의 신을 아사랴에게 부어 주어 승리한 그들에게 축하의 말이 아니라 경고의 이 말씀을 외치게 한것입니다. 우리들도 무엇인가 잘 이루어지고 있을때, 성공 했을때, 승리했을때,큰 어려움을 극복했을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업을 하시는 분이 잘 안될때 에는 하나님앞에 나아와 기도 합니다. 사업만 잘되면 충성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이 잘 되는 되 그 사업에 충성하느라고 하나님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리고 자만과 물질에 빠지고 일에빠져 하나님을 버리는자들이 종종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때에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환란이 있을때에도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더욱이 평안하고 성공했을 때에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해야 합니다.
2.지난 날을 돌이켜 보라. 지난날에 우리들의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느냐 우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함께 하기보다는 우상을 섬겼으므로 참 신이신 여호와가 없었고, 하나님을 떠난 조상들의 이러한 생활과 말씀을 가르쳐 줄 제사장이 없어 율법이 없은지가 오래되지 않았느냐 그래서 우리들의 조상들에게 환란이 임한 것을 아느냐 그러나 조상들이 그 환란의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만난바가 되지 않았느냐 환란의 때에 찾아오신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셨느냐 너희의 조상들에게 승리를 주시지 않았느냐 6절:-“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리하여 피차 상한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 이러한 말씀의 내용은 사사시대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웃니엘,에훗,드보라,기드온,입다.) 전쟁에서 대승을 하고 돌아오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왜 과거의 역사을 말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해 그들을 가르치시고 교훈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조상들이 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너희들이 승리한 것은 잘 훈련된 군사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였기 때문이고, 환란 날에 나를 찾았기 때문이다. 시편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우리가 환난을 만났을때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그 환난에서 건져주심을 인하여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데 까지 이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59:16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구스의 백만의 군사라는 환난이 닥처 왔을때 그 환난앞에서 부르짖는 아사왕과 온 유다백성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하나님을 찾을때 반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환난 날에 부르짖는 다윗의 기도을 들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다윗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 여호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고 영광을 받아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우리의 산성이시며 우리의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십니다.
3.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고 외침니다. 무엇을 강하게 하라는 것입니까 앞으로 구스의 군사보다 더 많은 적들이 침략할지도 모르니까 군사들을 더 강하게 하라는것입니까 그들이 어떤 일을 하였기에 일하던 손이 약하여지지 않게 하라고 외치고 있습니까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일입니까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고 성곽과 튼튼한 문과 문빗장을 만드는 일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사왕과 군사들에게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은 무었때문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평안과 번영을 주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열조의 하나님을 구하고, 율법과 계명을 즐거이 준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사랴 선지자는 전쟁의 승리에 도취되어 하나님앞에 바로 시작되어진 종교 개혁이 뒤로 미루어 질가봐 더욱더 강하게 할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것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부르며, 말씀에 순종하던 그들의 손이 승리와 재물 앞에서 약하여 지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맺는말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승리를 주시고 또 그 승리가 참 승리가 되며, 받은 축복과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아사랴로 하여금 성령님으로 충만케하여 담대하게 말씀을 외치게했습니다. 지금 환난 가운데 있는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 하시고 부르짖어 간구하면 반드이 승리을 주십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축복을 빼앗아 가려는 악한 영들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셨습니까 승리에 매여 있지말고 승리를 주신 여호와를 더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전보다 더욱 강하게 하여 열심히 하나님 경외 하시기바랍니다.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은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를 주시고 그 승리가 영원토록 지속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역대하 15장 8-15 제 목: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다. 전쟁에서 대승하고 돌아오는 아사와 유다의 군사들과 환영하는 백성들 앞에서 아사랴 선지자는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담대하게 말씀을 외침니다.승리 했다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멀리 하지 말고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았으므로 하나님이 우리들 보다 앞서 나아가 싸우셨기 때문이 아니냐 이제는 더욱더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준행하라 너희의 행위에는 상급이 있으리라고 외쳤습니다. 이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을 들은 아사왕과 군사들, 백성들은 어떵게 했을 까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흩어 뿌리는데 어떤 씨앗은 길에 떨어지고,돌밭에 떨어지고, 어떤 씨앗은 가시나무가 많은 곳에 떨어지고, 어떤 씨앗은 좋은땅에 떨어 졌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30,60,100배의 결실을 맺었지만 다른 곳에 떨어진 씨앗들은 열매을 맺지 못했다.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뜯고 깨닫아 결실한 자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사랴 선지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길가와 같은 밭,돌이 많은 밭,가시나무가 많은 밭,곡식이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밭 중에 어떤 곳에 떨어 졌는가 봅시다. 8 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 봅시다.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뎄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증수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네 종류의 밭과 비교한다면 아사왕은 어떤 밭으로 볼 수 있습니까 아사왕은 좋은 땅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그 말씀을 받아 30,60,100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사랴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져 어떻게 자라고 30.60,100배의 결실을 맺어 가는지 찾아 봅시다.
1. 마음을 더욱 강하게 하였습니다. 아사왕은 아사랴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해를 한것이 아니라 믿은과 확신을 가졌습니다. 승리 할 수 었는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 실 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환난 날에 찾고 구하였기 때문이다. 선지자를 통하여 주시는 7 절에 있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여 행동으로 옯겼습니다.“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으리라.” 가증한 물건들을 다시 유다와 베냐민에서 제거하고 이번 전쟁에서 빼았은 에브라임 산지에서도 제거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우리들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를 고후 1:20 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지금 까지 누구를 통해서 들려지 던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때 우리들은 어떤 자세를 가져왔습니까 전쟁에서 대승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아사랴라는 보잘것 없는 사람이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여 말씀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아사왕과 백성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 30,60,10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복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여호와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10-11 “아사 왕 십오년. . 그 날에 노략해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 감사의 제사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평안과 번영을 주시고 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게 하셨을 뿐만아니라 땅과 제물을 더하여 주시고 또 북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9절-“.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 전에 무너진 하나님의 전을 깨끗하게 수리 했습니다. 8절하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3. 하나님앞에 언약했습니다.(12-“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하고.” 마음을 다하여 언약해 본적이 있습니까 마음이란 다한다의 뜻은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어떤것입니까 성품이란 성품을 다한다는 것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울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했습니다. 열조의 하나님이란 찾는 다는 것은 13절-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생명을 걸고 맹세하였고 이 맹세를 기뻐했습니다. 맺는말 (15절) 아사왕과 온 유다는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고, 생명을 걸고 여호와만 찾기로 굳게 맹세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습니다. 여호와께서도 저희를 만나 주시고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성경:역대하 15장 16-19 제목:언약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구약성경에 보면 서원이란 말과 언약,맹세라는 말이 종종 나타납니다. 그때 당시 나라와 나라 사이에 동맹을 맺거나 화친을 맺을때 행하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 의식은 소나 양등 짐승을 잡아 반을 갈라 그 사이로 사람이 다닐수 있을 만큼 양쪽으로 띠어 놓습니다.그리고 모든 언약을 다 마친후에 두 나라왕은 짐승을 잡아 갈라 놓은 그 사이로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이유는 우리가 맺은 언약을 누구든지 배반하면 이 짐승과 같이 될 것입니다라는 맹세입니다. 12-14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아사와과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는 내용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그들 스스로 하나님 앞에 언약합니다. 언약의 내용 두가지로 나타납니다.(12-13) 첮째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했습니다.
둘째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는 자는 죽이기로 언약 했습니다. 백성들이 기쁨으로 그 언약을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는 백성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이러한 모습이 하나님과 그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과의 아름다운 모습이요,인간의 행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순조롭고 모든 일이 평탄하지만 않습니다. 모든것이 순조롭고 잘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어느새 멸망의 씨앗은 뿌리를 내리고 한 구석에서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전 국가적으로 신앙의 개혁을 단행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집안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16절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왕은 힘써 우상을 제거하는데 왕의 할머니는 왕궁에서 우상을 만들었느니 어떻게합니까 차라리 다른 사람이라면 언약에 따라 처벌하기도 쉬울텐데 할머니가 그랬으니 아사 왕이 얼마나 곤란하겠습니까 어쩌면 숨기고 쉽었는지 모릅니다. 숨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아사왕이 이사실을 숨겼다면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드려 내셨을 것입니다. 지금 아사왕은 할머니를 인하여 시험대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 누구든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언약을 했으니 . 하늘에서는 전능하신 여호와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아사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땅에서는 모든 백성이 왕을 처다 보고 있습니다. 아사왕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백성들과의 언약를 지킬려면 할머니를 약속되로 죽여야 했습니다. 할머니를 살리려고 하면 백성과의 언약을 어겨야 합니다.하나님 앞에서 세운 백성과의 언약를 어기면 왕으로서의 권위를 잃게되고 지금까지 해왔던 신앙 개혁운동은 무너지고 앞으로 더 이상 힘있게 권위있게 일을 할수 없게됩니다.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게됩니다. 16절에 있는 말씀을 보게되면 아사왕은 할머니를 죽이지 못하고 태후의 위를 페하고 우상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습니다. 비록 할머니를 처형하지는 못했지만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 향한 아사왕의 진실한 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이 사건을 인하여 왕의 신앙 개혁운동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왕을 존경하게 되고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종종 아사왕과 같이 믿음의 길에서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건강 주시면.,하나님 물질을 주시면. 충성하겠습니다.헌신하겠습니다. 누가 약속(언약)을 하라고 강요했습니까 우리들 스스로 세운것 아닙니까 각성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에서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 머뭇 머뭇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결단 할 것을 촉구한것 같이 우리들도 결단해야 합니다. 믿음과 인륜 ,-신앙과 우정 , 믿음과 출세, 신앙과 돈, 하나님과 가족관계,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신것입니다. 할 일이 없어서 이자리에 나오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탤레비젼을 보거나 누워 있거나 남편을 기다리거나 자녀를 기다리거나 .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을 선택하지 않고 존귀 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선택하여 지금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까 가정에서나 학교,직장, 사업장등.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순간 순간의 선택과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신앙의 외적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우리의 신앙의 신실함을 드려 내게되고 믿음의 의지을 나타냅니다. 가정에서라면 가족에게 나타내게되고.직장에서라면 사장과 모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께 대한 나의 신앙의 진실함을 나타내게 됩니다. 친구. 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아브라함은 백세에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이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에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제물로 바칠때 하나님께 대한 신실한 믿음과 사랑을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 받게되었고,아들 이삭은 하나님과 아버지와의 관계를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고 아버지가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는가를 깨닫는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삭은 모리아산에서 있었던 이 사건을 일평생 간직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17절 하 “.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절 “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아사왕은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했습니다.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않고 바른 신앙의 결단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변함 없는 온전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 했습니다. 여호와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신앙 개혁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아 구하게 하고 율법을 준행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부친이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은과 금과 기명들을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희생 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헌금 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순종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줄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랑이 담기지 않은 것은 어떻 것을 내어 준다 해도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고전13장 1-3절“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꾕가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사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우리의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셨고,영생을 주셨고,평안과 참 행복을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더럽고 추하고 답답한 우리안에 거하시면서 권고하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감동과 감화하시고 때로는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맺는말 어떤한 희생이 따르고 어렵드라도 바른 신앙의 결단을 하여 하나님과 맺은 언약과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서로 간에 한 약속은 지키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동일 하시기에 세상이 변하고 사람의 인심은 변해도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들의 성실함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드리는 십일조와 헌금은 세금이 아닙니다.구별하여 감사함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이러한 성실한 모습이 드려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의 축복이 충만 할것입니다. 비록 아사왕은 완전하지는 못했지만 바른 신앙의 결단을 하여 우상을 찾은 할머니의 태후의 위를 폐하고, 하나님을 항한 성실한 마음이 변하지 않고,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렸습니다. 이러한 아사왕의 마음을 감찰하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편 팔로 아사왕과 유다를 지켜주셨습니다. 19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이때부터 아사가 왕이 된후 35년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역대하 16:1-14 제 목:하나님을 의지하라. 사람들이 한 평생 살아가면서 격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알면서도 불가 항력적으로 당하게 되고, 때로는 나에게, 우리가정에,우리 직장에서 설마 했던 일들을 당하게됩니다. 우리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누구에게나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이나,설마 했던 일이나, 나에게 일어날 것이다 라고 전혀 예상 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할 지라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대쳐할 수가 있겠습니까 마24:38-44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은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깨어있어 예비하라.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사는 왕이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깨어 있었습니다. 아버지,할아버지를 따라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전국가적으로 신앙개혁을 단행하여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것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찾게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따라 살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평안과 번영을 주셨을때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내일을 위해서 예비했습니다. 더욱 신앙개혁운동을 힘있게 추진하고 외부의 침략이나,내부의 신앙 부패의 시련도 이겨냈습니다. 왕이 된후 35년 동안이나 평안과 번영속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러한 아사왕이 오늘 함께 읽은 16장 말씀에서 보면 힘었이 스러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저는 아사왕의 생애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 하면서 느끼는 것은 현재나,과거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만큼 거록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점입니다.아브라함도 실수가 있었고,이삭,야곱,다윗도.허물과 실수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아사왕이 어떤 실수를 하게되는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무었인지를 깨닫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계속적인 평안과 축복을 받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1. 아사왕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15장) 까지 아사왕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신앙개혁운동을 하면서 당하는 어려움을 극복했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백만의 군사를 이끌고 침략한 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했고, 사랑하는 할머니가 하나님만 찾기로한 언약을 어기고 우상을 만들었을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본문 말씀 1-6 에 나타난 말씀을 보면 지금 까지 살아온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 왕이 군사를 이끌고 유다를 치략하여 아사왕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의 출입로를 차단하기 위하여 라마라는 곳에 성을 건축하여 요새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아사왕이 였다면 훈련된 군사를 이끌고 마주나아가 대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사왕은 너무나 잘못되게 변해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그는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하나님 ./ 동족인 이스라엘이 우리을 침략하여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도 않았고,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슬프게하고 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2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아사 왕은 두가지의 큰 죄을 범하 였습니다. 한가지는 여호와의 곳간의 은금을 자기 임으대로 행한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은 버려두고 아람 왕 벤하닷을 의지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곳간에서 자기 마음대로 은금을 취한 것도 큰 죄인데 하나님의 것으로 우상을 섬기는 이방 나라왕에게 바치고 그를 의지하여 문재를 해결 할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아사 왕의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을 몹시 슬프게 하셨습니다.그동안 승리와 평안과 번영을 주신 하나님은 소외 당하시고, 버림받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보다 더 무시 당한 모습입니다. 3절 이하에 보면 아사의 계획이 성공한것처럼 보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는 성공했습니다.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이루어진 성공은 성공이 아닙니다. 이 성공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이미 그것은 계획부터 실패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평안이 아니라면 그것은 더 큰 불행으로 나아가는 첮 걸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 위에서 우리들 보기에 많은 사람들이 평안하게 잘 살고 있다고 느껴집니까 결코 평안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는 내세의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7-9에 있는 말씀이 이 사실을 증명합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7절은 현재 상태을 말씀합니다.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았으므로 아람의 군사가 왕의 손에서 벗어 났습니다 .” 8절-과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마차와 마병 을 거느린 백만의 대군이였지만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 고로 여호와께서 승리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9절은 하나님의 마음과 미래에 아사 왕에게 일어 날 일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자기에게 항 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십니다. 그러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으므로 이 후부터 왕에게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지 않았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21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리라.” 구스의 백만의 대군과의 전쟁에서 승리고 돌아올때 “아사와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그런즉 손을 강하게하라 .”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순종하였으로 축복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20년후 하나니 선지자가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멘으로 받지 못하고 오히려 그게 노하여 선지자를 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그리고 백성을 학대하기 까지했습니다.(10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옥에 둔다는 것은 엄청난 잘못을 범한 것입니다. 가끔 누구 때문에 교회 못나오겠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하나님이 싫으니 그 사람도 싫은 것입니다. 선지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싫어서 옥에 가두어 버린 것입니다. 맺는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지 못하는 아사의 마지막 생에는 비참했습니다. 10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39년에 발에 심한 병이 들었을 때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고 의사만 찾아 다니다가 고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가도 중요합니다. 오늘의 삶은 더 중요합니다. 과거의 삶은 오늘을 살게하고 오늘의 삶은 내일을 살게합니다. 아사왕이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잃게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어떻게 해서 행복한 삶이 불행한 삶으로 바뀌고 있십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살지 않을때 불행해 졌습니다. 다윗은 시편 28 편 7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우리는 오늘 보다 내일을 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어떤 일이 든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의 축복안에서만 행복을 누리도록 창조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1-8절 까지 평안이란 말이 몇번 나오는지 한번 세어 봅시다. 1절, 5절,6절 (두번),7절-5번 여기에서 쓰인 평안이란 말은 '(히)솰롬,(헬)ειρηνη,에이레네' 개인 뿐만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육체적으로,정신적으로 무사하고 안전한 상태로 경제적인 번영과 정치적인 안전을 포함한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이러한 평안이 아사왕시대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서 아사왕 시대에 이런 평안과 번영을 누릴수가 있었느냐를 말씀을 따라 찾아 보면서 저와 이 예배에 함께한 모든 성도님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을 받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본문 2절의 말씀은 우리가 잘못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하나님 보시기에 아사왕이 선하고 정직하다고 이해하기 쉬운데 아사왕이 선하고 정직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그의 삶이 선하고 정직하였다는 것입니다. (막 10:17-18절:-'“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세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자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이가 없느니라.” 하나님 외에는 선하신분이 없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선 하신 하나님께서 아사왕의 무엇을 어떻게 보시고 그의 행동을 선하다고 하셨는가 그리고 평안과 번영을 주셨는가 첮째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것들을 제거했기 때문입니다. 3절“이방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회파하며,아세라상을 찍고,” 5절“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 함이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는 것을 가장 싫어 하십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계서야 할 자리에 다른 그 어떤것으로도 바뀌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자기의 형상을 인간에게 주시기 까지 하시면서 우리와 교통과 교제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택한 백성의 죄를 짐승의 피로 대속하시기 까지 하시면서 교통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선하신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자꾸만 다른것으로 앉혀 놓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는것입니다. 롬1:23:-'“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섬기지않고 오히려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 형상의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현대인성경)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싫하실 뿐만 아니라 가증히 여기십니다. 신 7:25-26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뿐만아니라 우상에게입혔던 금이라도 탐내지 말며 취하지말아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가증히 여기는 것임니라. 여러분은 우상을 집 안에 들여놓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그들과 똑같은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려분은 우상을 철저히 미워하고 멀리 하십시오.(현대어) 아사왕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이방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거기에 있던 여러가지 우상들을 다 제거했습니다. 더 나아가 유다 모든 성읍에 있었던 우상과 산당을 없애 버렀습니다 . 그랬더니 5절 후반절에 있는것 같이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다른것이 있다면 그 어떤것이라도 제거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기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가정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체워지시기를 원하십니까 나라가
하나님 께서 보시기에 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두번째로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솔로몬왕의 후기 부터 아사가 왕이 될때 까지 그들은 열조의 하나님을 스스로 버렸고, 떠났습니다. 신 31:16-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이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일어나 이방신들을 섬기고 나를 버리고 잊을 것이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다. 그때에 내가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란이 그들에게 임할것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이방신들을 두고 나를 잊고 나와 맺은 언약을 어길것이다.그렇게 되면 그들은 평안과 번영을 잃게 될것이고 오히려 많은 재앙과 환란이 있게 것을 말씀하십니다. 4절에 아사왕은 온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을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입니까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야곱,다윗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평안의 하나님,축복과 번영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평안도 함께 떠나 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지 않기때문에 허다한 재앙과 환란을 임한다는 것입니다. 7절-“아사가 일찍기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우리가 우리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나님을 찾았다는 말은 어떤 의미입니까 하나님은 사람이나 물건이 아니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았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라‘ 예배한다.경외한다.섬긴다.’등의 뜻입니다. 하나님을 버렸다는 말은 어떤 의미입니까 섬기지 않는다.경외하지 않는다.제사,예배,기도.하지 않는다는 뜻 잃어버린 예배,섬김,기도,감사,조상의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찾아야 참 평안과 번영을 누릴 수 있습니다.
셋쨰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말씀을 지켜야합니다. 4절-“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하고.” 신 8:1:-“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신29:9:-“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행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지키는 자에게 평안과 번영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들이 환란과 멸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평안으로 인도하시지 결코 환란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아사왕은 평안과 번영으로 인도하는 여호와의 언약의 말씀을 지킬것을 명령했고 백성들은 그 말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했습니다. 시 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 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맺는말 역대하 14:1-8의 말씀속에서 아사왕과 백성들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었는가를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계서야 할 자리에 다른것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우리들 주위에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가 있지 않습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야곱,다윗,예수 그리스도,.위로.축복의 하나님 잃어버린 예배,기도,찬송,.믿음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 행하여 개인과 가정과 나라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성경 역대하14:9-15 제목 우리를 도우소서(경건의 훈련을 쌓으라)-사람들은 누구나 다 많은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그런데 개인이나 가정, 국가가 소망이 없으면 구심점을 잃게 되고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포 자기하게되고 나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들이 좋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소망되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모든것이 잘 이루어 지는것 같았는데 한 쪽에는 나도 모르게 그 소망을 송두리체 삼켜버리는 것이 자라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망이 소망으로 끝날 뿐만아니라 큰 아픔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은 먼저 바른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들이 바른 소망을 가질때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반드이 이루어 집니다.환란과 역경이 있어도 반드시 성취되어 집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아사왕과 유다 백성들은 어떤 소망을 가졌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가를 살펴 보면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지난주에 말씀 드렸듯이 1-9에 있는 말씀에서 아사왕을 중심으로 온 유다가 하나님이 가증히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온전히 여호와를 구하고 율법과 계명을 지킬때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평안과 큰 번영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평안과 번영은 다윗시대 이후로는 처음으로 임한것이 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이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자기들과 함께하기를 원하는 소박한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6-8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견고한 성을 건축하고 성곽과 망대와 문과 문 빗장을 만들고 자기들의 평안을 지켜 줄 군사들을 훈련 시켰습니다.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은자 삼십만과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와 활을 잡은 자 이십팔만을 준비했는데 이들은 모두다 큰 용사 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 9절의 말씀을 보니까 그들의 소망을 빼았기위해서 구스사람 세라가 군사 백만명과 병거승 삼백을 이끌고 침략해 옵니다. 숫자적으로는 비교가 안됩니다. 100만대 58만,그리고 최 신식 무기로 무장하고 훈련된 병거승이 300이나 더 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군사를 이끌고 와서 평안을 빼았고 번영을 파괴 할려고 할때 아사왕과 백성들은 어떻게 대처 했는가
1.마주 나아가 대적 했습니다. 10절-“ 아사가 마주 나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는 자기 백성들이 큰 환란을 당하거나 구스와 같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나라가 침략해 왔을 때 그때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우상을 섬기는 그들과 화친을 맺거나 그들에게 조공을 바치고 도움을 구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에게 조공을 바치고 그들의 속국이 된다는 것은 곧 여호와께서 우상에게 조공을 바치는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우상의 부하가 되는 것과 같은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애굽으로도 내려가지 말고 앗수르에게도 가지말고 오직 아브라함의 하나님만 찾고 의지 할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대적해야하고 싸워야 하고 물리쳐야 할 그들의 힘을 믿고 도움을 구하거나 화친을 맺을 때는 자기 백성에게 그들이 도리어 올무가 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고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줄을 앎이니라.” “ 근신하고 깨어라.” 아사왕과 백성들은 평화로울때 먹고 마시고 허송 세월 보낸것이 아니라 근신하고 깨어 준비를 했습니다. 구스와 그들의 군사들이 우는 사자가 먹이을 삼키는것 같이 침략할 나라을 살피다가 처들어 왔을때 유다의 군사들은 비록 숫자는 적었지만 믿음을 굳게하고 그들을 대적 했습니다. 아사왕과 그의 군사들은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번영을 빼앗으려고 하는 악한 무리들을 하나님께서 싫하시는 방법으로 해결 할려고 하지않고 담대하게 나아가 대적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신 영육간의 축복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환란과 고난이 미리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번영을 누리는 것을 보고 악한 사단은 배가 아파 견딜수가 없어서 침략의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이미 침략해 왔는 데도 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빼앗기고 있지 않습니까 준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예배드립니다. 예배를 드리는 많은 의미 중의 하나는 내일을 준비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침락자을 대적하기 위하여 무장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에배소서 6:10-11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을 입으라. ” 우리가 주 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하나님의 전신 갑주을 입고 있으때 누구와 대적하여도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침락해 올때는 누구라 할 지라도 대적해야 합니다.
2. 그들은 부르짖어 간구 했습니다. 아사왕과 군사들은 자기들을 침략하러온 백만 대군을 앞에 놓고 그들을 대적하여 진을 치고 11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그들은 여호와께 부르짖 었습니다. “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을 치려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을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백만의 적들을 앞에 놓고 여호와께 기도드리는 이들의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지 않습니까 부르짖어 기도하는 이들의 모습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을 책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들의 기도 내용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하고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까 여호와여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는 주 밖에는 도와 줄이가 없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합니다. 야훼의 이름을 믿고 이 많은 무리을 치러왔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12-15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고 물질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맺는말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그들은 준비 했고 적들이 침략해왔을때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였고 더욱더 평안과 번영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번영을 누리는 것을 보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 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 해야 합니다.그럴때 승리,평안,번영 . 성경:역대하 15:1-7 제 목:선지자의 외침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게 보이는것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이 우리들에게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읽은 하나님의 말씀은 14장에 이어서 계속되는 말씀입니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14장의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아사왕과 유다백성들은 조상 다윗왕을 따라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일을 행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과 우상의 제단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구하고 율법과 계명을 따라 살았습니다. 이러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평안과 번영을 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속에서 그들은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성을건축하고 성곽과 망대와 성문을 튼튼히 건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큰 환란이 닥쳐습니다. 그때 그들은 다른 어떤것도 의지하지 않고 58만의 군사로 대적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승리을 주셨고 땅과 제물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아사왕과 군사들이 큰 승리를 얻어 많은 제물을 가지고 기쁨으로 돌아 옵니다. 승전가을 부르며 돌아오는 왕과 군사들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신이 임한 아사랴라는 사람입니다. 왜 아사랴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교만하기 쉬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언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신이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8절에서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신이 임해야 말씀을 전할 수 있고 전도 할 수 있습니다. 아사랴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매 나아가 말씀을 전했듯이,하나님의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했다면 우리도 주님의 증인이 되어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은 받았다고 하면서 증인은 되어 있지 않다면 두가지 중 하나입니다. 성령님을 받지 못했으면서도 받은 줄로 잘못 알고 있거나,성령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힘을 잃고 있어지만 오순절의 성령님이 임하고난후 그들이 복음의 승인이 되었듯이 저와 여려분에게도 하나님의신 성령님이 충만이 임하사 예수 그리도의 살아있는 증인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승전하고 돌아온 왕과 군사들에게 아사랴는 무엇이라고 외치고 있습니까
1.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승리에 도취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말씀을 따라 살려고 힘쓰던 마음이 약해 질 수 있습니다. 전쟁에 승리하고 영토도 넓히고 많은 제물도 얻었으니 이제부터는 좀 편하게 살자 하며 나태 해져서 신앙의 흐름을 잃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자만해 지고 교만해 지기쉬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께서 아사랴를 통하여 외치고 있습니다. 2절-' “ 아사왕과 유다와 베냐민 백성 여려분 ./ 여려분이 여호와와 함께 있는 한 여호와께서도 여려분과 함께 하실것입니다. 만일 여려분이 여호와를 찾으면 여려분은 그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여려분이 여호와를 버리면 여호와께서도 여려분을 버릴 것입니다.” 아사랴 선지자는 승리한 그들에게 이전 보다 더욱 여호와를 가까이하고, 함께하고,찾으라. 여려분들이 여호와를 가까이하면 여호와께서도 가까이 하실 것이요, 여려분들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여호와 함께하면 여호와도 함께하실것이요, 여려분이 환란을 만나거나 전쟁이 있거나 언제든지 여호와를 찾으면 여호와께서 여려분을 만나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려분이 승리했다고 해서 여호와를 버리면, 여호와께서도 여려분을 버릴실 것입니다. 구스의 백만의 군사와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 했느냐 여호와의 은혜로 이긴 것이 아니냐 이것을 기억하고 승리를 주신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를 찾고 경외하며 더 가까이 나아갈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에서 큰 승리를 한 그들이 자만에 빠져 교만하여 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의 신을 아사랴에게 부어 주어 승리한 그들에게 축하의 말이 아니라 경고의 이 말씀을 외치게 한것입니다. 우리들도 무엇인가 잘 이루어지고 있을때, 성공 했을때, 승리했을때,큰 어려움을 극복했을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업을 하시는 분이 잘 안될때 에는 하나님앞에 나아와 기도 합니다. 사업만 잘되면 충성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이 잘 되는 되 그 사업에 충성하느라고 하나님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리고 자만과 물질에 빠지고 일에빠져 하나님을 버리는자들이 종종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때에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환란이 있을때에도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더욱이 평안하고 성공했을 때에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해야 합니다.
2.지난 날을 돌이켜 보라. 지난날에 우리들의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느냐 우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함께 하기보다는 우상을 섬겼으므로 참 신이신 여호와가 없었고, 하나님을 떠난 조상들의 이러한 생활과 말씀을 가르쳐 줄 제사장이 없어 율법이 없은지가 오래되지 않았느냐 그래서 우리들의 조상들에게 환란이 임한 것을 아느냐 그러나 조상들이 그 환란의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만난바가 되지 않았느냐 환란의 때에 찾아오신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셨느냐 너희의 조상들에게 승리를 주시지 않았느냐 6절:-“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리하여 피차 상한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 이러한 말씀의 내용은 사사시대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웃니엘,에훗,드보라,기드온,입다.) 전쟁에서 대승을 하고 돌아오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왜 과거의 역사을 말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해 그들을 가르치시고 교훈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조상들이 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너희들이 승리한 것은 잘 훈련된 군사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였기 때문이고, 환란 날에 나를 찾았기 때문이다. 시편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우리가 환난을 만났을때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그 환난에서 건져주심을 인하여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데 까지 이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59:16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구스의 백만의 군사라는 환난이 닥처 왔을때 그 환난앞에서 부르짖는 아사왕과 온 유다백성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하나님을 찾을때 반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환난 날에 부르짖는 다윗의 기도을 들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다윗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 여호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고 영광을 받아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우리의 산성이시며 우리의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십니다.
3.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고 외침니다. 무엇을 강하게 하라는 것입니까 앞으로 구스의 군사보다 더 많은 적들이 침략할지도 모르니까 군사들을 더 강하게 하라는것입니까 그들이 어떤 일을 하였기에 일하던 손이 약하여지지 않게 하라고 외치고 있습니까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일입니까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고 성곽과 튼튼한 문과 문빗장을 만드는 일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사왕과 군사들에게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은 무었때문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평안과 번영을 주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열조의 하나님을 구하고, 율법과 계명을 즐거이 준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사랴 선지자는 전쟁의 승리에 도취되어 하나님앞에 바로 시작되어진 종교 개혁이 뒤로 미루어 질가봐 더욱더 강하게 할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것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부르며, 말씀에 순종하던 그들의 손이 승리와 재물 앞에서 약하여 지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맺는말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승리를 주시고 또 그 승리가 참 승리가 되며, 받은 축복과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아사랴로 하여금 성령님으로 충만케하여 담대하게 말씀을 외치게했습니다. 지금 환난 가운데 있는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 하시고 부르짖어 간구하면 반드이 승리을 주십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축복을 빼앗아 가려는 악한 영들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셨습니까 승리에 매여 있지말고 승리를 주신 여호와를 더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전보다 더욱 강하게 하여 열심히 하나님 경외 하시기바랍니다.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은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를 주시고 그 승리가 영원토록 지속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역대하 15장 8-15 제 목: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다. 전쟁에서 대승하고 돌아오는 아사와 유다의 군사들과 환영하는 백성들 앞에서 아사랴 선지자는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담대하게 말씀을 외침니다.승리 했다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멀리 하지 말고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았으므로 하나님이 우리들 보다 앞서 나아가 싸우셨기 때문이 아니냐 이제는 더욱더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준행하라 너희의 행위에는 상급이 있으리라고 외쳤습니다. 이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을 들은 아사왕과 군사들, 백성들은 어떵게 했을 까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흩어 뿌리는데 어떤 씨앗은 길에 떨어지고,돌밭에 떨어지고, 어떤 씨앗은 가시나무가 많은 곳에 떨어지고, 어떤 씨앗은 좋은땅에 떨어 졌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30,60,100배의 결실을 맺었지만 다른 곳에 떨어진 씨앗들은 열매을 맺지 못했다.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뜯고 깨닫아 결실한 자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사랴 선지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길가와 같은 밭,돌이 많은 밭,가시나무가 많은 밭,곡식이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밭 중에 어떤 곳에 떨어 졌는가 봅시다. 8 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 봅시다.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뎄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증수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네 종류의 밭과 비교한다면 아사왕은 어떤 밭으로 볼 수 있습니까 아사왕은 좋은 땅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그 말씀을 받아 30,60,100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사랴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져 어떻게 자라고 30.60,100배의 결실을 맺어 가는지 찾아 봅시다.
1. 마음을 더욱 강하게 하였습니다. 아사왕은 아사랴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해를 한것이 아니라 믿은과 확신을 가졌습니다. 승리 할 수 었는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 실 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을 제거하고 환난 날에 찾고 구하였기 때문이다. 선지자를 통하여 주시는 7 절에 있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여 행동으로 옯겼습니다.“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으리라.” 가증한 물건들을 다시 유다와 베냐민에서 제거하고 이번 전쟁에서 빼았은 에브라임 산지에서도 제거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우리들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를 고후 1:20 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지금 까지 누구를 통해서 들려지 던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때 우리들은 어떤 자세를 가져왔습니까 전쟁에서 대승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아사랴라는 보잘것 없는 사람이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여 말씀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아사왕과 백성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 30,60,10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복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여호와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10-11 “아사 왕 십오년. . 그 날에 노략해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 감사의 제사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평안과 번영을 주시고 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게 하셨을 뿐만아니라 땅과 제물을 더하여 주시고 또 북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9절-“.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 전에 무너진 하나님의 전을 깨끗하게 수리 했습니다. 8절하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3. 하나님앞에 언약했습니다.(12-“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하고.” 마음을 다하여 언약해 본적이 있습니까 마음이란 다한다의 뜻은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어떤것입니까 성품이란 성품을 다한다는 것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울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했습니다. 열조의 하나님이란 찾는 다는 것은 13절-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생명을 걸고 맹세하였고 이 맹세를 기뻐했습니다. 맺는말 (15절) 아사왕과 온 유다는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고, 생명을 걸고 여호와만 찾기로 굳게 맹세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습니다. 여호와께서도 저희를 만나 주시고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성경:역대하 15장 16-19 제목:언약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구약성경에 보면 서원이란 말과 언약,맹세라는 말이 종종 나타납니다. 그때 당시 나라와 나라 사이에 동맹을 맺거나 화친을 맺을때 행하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 의식은 소나 양등 짐승을 잡아 반을 갈라 그 사이로 사람이 다닐수 있을 만큼 양쪽으로 띠어 놓습니다.그리고 모든 언약을 다 마친후에 두 나라왕은 짐승을 잡아 갈라 놓은 그 사이로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이유는 우리가 맺은 언약을 누구든지 배반하면 이 짐승과 같이 될 것입니다라는 맹세입니다. 12-14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아사와과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는 내용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그들 스스로 하나님 앞에 언약합니다. 언약의 내용 두가지로 나타납니다.(12-13) 첮째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했습니다.
둘째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는 자는 죽이기로 언약 했습니다. 백성들이 기쁨으로 그 언약을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는 백성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이러한 모습이 하나님과 그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과의 아름다운 모습이요,인간의 행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순조롭고 모든 일이 평탄하지만 않습니다. 모든것이 순조롭고 잘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어느새 멸망의 씨앗은 뿌리를 내리고 한 구석에서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전 국가적으로 신앙의 개혁을 단행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집안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16절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왕은 힘써 우상을 제거하는데 왕의 할머니는 왕궁에서 우상을 만들었느니 어떻게합니까 차라리 다른 사람이라면 언약에 따라 처벌하기도 쉬울텐데 할머니가 그랬으니 아사 왕이 얼마나 곤란하겠습니까 어쩌면 숨기고 쉽었는지 모릅니다. 숨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아사왕이 이사실을 숨겼다면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드려 내셨을 것입니다. 지금 아사왕은 할머니를 인하여 시험대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 누구든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언약을 했으니 . 하늘에서는 전능하신 여호와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아사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땅에서는 모든 백성이 왕을 처다 보고 있습니다. 아사왕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백성들과의 언약를 지킬려면 할머니를 약속되로 죽여야 했습니다. 할머니를 살리려고 하면 백성과의 언약을 어겨야 합니다.하나님 앞에서 세운 백성과의 언약를 어기면 왕으로서의 권위를 잃게되고 지금까지 해왔던 신앙 개혁운동은 무너지고 앞으로 더 이상 힘있게 권위있게 일을 할수 없게됩니다.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게됩니다. 16절에 있는 말씀을 보게되면 아사왕은 할머니를 죽이지 못하고 태후의 위를 페하고 우상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습니다. 비록 할머니를 처형하지는 못했지만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 향한 아사왕의 진실한 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이 사건을 인하여 왕의 신앙 개혁운동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왕을 존경하게 되고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종종 아사왕과 같이 믿음의 길에서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건강 주시면.,하나님 물질을 주시면. 충성하겠습니다.헌신하겠습니다. 누가 약속(언약)을 하라고 강요했습니까 우리들 스스로 세운것 아닙니까 각성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에서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 머뭇 머뭇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결단 할 것을 촉구한것 같이 우리들도 결단해야 합니다. 믿음과 인륜 ,-신앙과 우정 , 믿음과 출세, 신앙과 돈, 하나님과 가족관계,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신것입니다. 할 일이 없어서 이자리에 나오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탤레비젼을 보거나 누워 있거나 남편을 기다리거나 자녀를 기다리거나 .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을 선택하지 않고 존귀 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선택하여 지금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까 가정에서나 학교,직장, 사업장등.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순간 순간의 선택과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신앙의 외적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우리의 신앙의 신실함을 드려 내게되고 믿음의 의지을 나타냅니다. 가정에서라면 가족에게 나타내게되고.직장에서라면 사장과 모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께 대한 나의 신앙의 진실함을 나타내게 됩니다. 친구. 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아브라함은 백세에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이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에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제물로 바칠때 하나님께 대한 신실한 믿음과 사랑을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 받게되었고,아들 이삭은 하나님과 아버지와의 관계를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고 아버지가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는가를 깨닫는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삭은 모리아산에서 있었던 이 사건을 일평생 간직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17절 하 “.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절 “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아사왕은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했습니다.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않고 바른 신앙의 결단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변함 없는 온전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 했습니다. 여호와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신앙 개혁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아 구하게 하고 율법을 준행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부친이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은과 금과 기명들을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희생 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헌금 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순종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줄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랑이 담기지 않은 것은 어떻 것을 내어 준다 해도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고전13장 1-3절“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꾕가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사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우리의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셨고,영생을 주셨고,평안과 참 행복을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더럽고 추하고 답답한 우리안에 거하시면서 권고하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감동과 감화하시고 때로는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맺는말 어떤한 희생이 따르고 어렵드라도 바른 신앙의 결단을 하여 하나님과 맺은 언약과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서로 간에 한 약속은 지키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동일 하시기에 세상이 변하고 사람의 인심은 변해도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들의 성실함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드리는 십일조와 헌금은 세금이 아닙니다.구별하여 감사함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이러한 성실한 모습이 드려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의 축복이 충만 할것입니다. 비록 아사왕은 완전하지는 못했지만 바른 신앙의 결단을 하여 우상을 찾은 할머니의 태후의 위를 폐하고, 하나님을 항한 성실한 마음이 변하지 않고,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렸습니다. 이러한 아사왕의 마음을 감찰하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편 팔로 아사왕과 유다를 지켜주셨습니다. 19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이때부터 아사가 왕이 된후 35년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역대하 16:1-14 제 목:하나님을 의지하라. 사람들이 한 평생 살아가면서 격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알면서도 불가 항력적으로 당하게 되고, 때로는 나에게, 우리가정에,우리 직장에서 설마 했던 일들을 당하게됩니다. 우리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누구에게나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이나,설마 했던 일이나, 나에게 일어날 것이다 라고 전혀 예상 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할 지라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대쳐할 수가 있겠습니까 마24:38-44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은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깨어있어 예비하라.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사는 왕이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깨어 있었습니다. 아버지,할아버지를 따라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전국가적으로 신앙개혁을 단행하여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것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찾게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따라 살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평안과 번영을 주셨을때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내일을 위해서 예비했습니다. 더욱 신앙개혁운동을 힘있게 추진하고 외부의 침략이나,내부의 신앙 부패의 시련도 이겨냈습니다. 왕이 된후 35년 동안이나 평안과 번영속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러한 아사왕이 오늘 함께 읽은 16장 말씀에서 보면 힘었이 스러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저는 아사왕의 생애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 하면서 느끼는 것은 현재나,과거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만큼 거록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점입니다.아브라함도 실수가 있었고,이삭,야곱,다윗도.허물과 실수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아사왕이 어떤 실수를 하게되는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무었인지를 깨닫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계속적인 평안과 축복을 받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1. 아사왕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15장) 까지 아사왕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신앙개혁운동을 하면서 당하는 어려움을 극복했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백만의 군사를 이끌고 침략한 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했고, 사랑하는 할머니가 하나님만 찾기로한 언약을 어기고 우상을 만들었을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본문 말씀 1-6 에 나타난 말씀을 보면 지금 까지 살아온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 왕이 군사를 이끌고 유다를 치략하여 아사왕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의 출입로를 차단하기 위하여 라마라는 곳에 성을 건축하여 요새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아사왕이 였다면 훈련된 군사를 이끌고 마주나아가 대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사왕은 너무나 잘못되게 변해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그는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하나님 ./ 동족인 이스라엘이 우리을 침략하여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도 않았고,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슬프게하고 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2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아사 왕은 두가지의 큰 죄을 범하 였습니다. 한가지는 여호와의 곳간의 은금을 자기 임으대로 행한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은 버려두고 아람 왕 벤하닷을 의지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곳간에서 자기 마음대로 은금을 취한 것도 큰 죄인데 하나님의 것으로 우상을 섬기는 이방 나라왕에게 바치고 그를 의지하여 문재를 해결 할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아사 왕의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을 몹시 슬프게 하셨습니다.그동안 승리와 평안과 번영을 주신 하나님은 소외 당하시고, 버림받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보다 더 무시 당한 모습입니다. 3절 이하에 보면 아사의 계획이 성공한것처럼 보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는 성공했습니다.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이루어진 성공은 성공이 아닙니다. 이 성공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이미 그것은 계획부터 실패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평안이 아니라면 그것은 더 큰 불행으로 나아가는 첮 걸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 위에서 우리들 보기에 많은 사람들이 평안하게 잘 살고 있다고 느껴집니까 결코 평안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는 내세의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7-9에 있는 말씀이 이 사실을 증명합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7절은 현재 상태을 말씀합니다.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았으므로 아람의 군사가 왕의 손에서 벗어 났습니다 .” 8절-과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마차와 마병 을 거느린 백만의 대군이였지만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 고로 여호와께서 승리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9절은 하나님의 마음과 미래에 아사 왕에게 일어 날 일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자기에게 항 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십니다. 그러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으므로 이 후부터 왕에게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지 않았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21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리라.” 구스의 백만의 대군과의 전쟁에서 승리고 돌아올때 “아사와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그런즉 손을 강하게하라 .”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순종하였으로 축복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20년후 하나니 선지자가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멘으로 받지 못하고 오히려 그게 노하여 선지자를 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그리고 백성을 학대하기 까지했습니다.(10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옥에 둔다는 것은 엄청난 잘못을 범한 것입니다. 가끔 누구 때문에 교회 못나오겠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하나님이 싫으니 그 사람도 싫은 것입니다. 선지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싫어서 옥에 가두어 버린 것입니다. 맺는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지 못하는 아사의 마지막 생에는 비참했습니다. 10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39년에 발에 심한 병이 들었을 때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고 의사만 찾아 다니다가 고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가도 중요합니다. 오늘의 삶은 더 중요합니다. 과거의 삶은 오늘을 살게하고 오늘의 삶은 내일을 살게합니다. 아사왕이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번영의 축복을 잃게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어떻게 해서 행복한 삶이 불행한 삶으로 바뀌고 있십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살지 않을때 불행해 졌습니다. 다윗은 시편 28 편 7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우리는 오늘 보다 내일을 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어떤 일이 든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번영의 축복안에서만 행복을 누리도록 창조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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