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삼상15:1-35)
본문
성경에는 애석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심판을 받는 경우이다. 눈을 뽑힌 이스라엘의 사사 삼손, 가나안 땅에 엎드러진 출애굽한 백성들, 우상숭배자로 전락한 솔로몬 , 이런 사람들의 명단에 사울이 빠질 수 없다. 그는 축복을 주시려고 택함을 받은 자, 그러나 심판을 받는 것으로 끝난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다. 그가 하나님을 떠나게 된 이야기를 들어 보라. 사울이 하나님을 떠난 이야기
1. 하나님의 명령 “(삼상15: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삼상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 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1) 아말렉 족속-이스라엘의 오랜 원수-이스라엘의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을 공격해서 괴롭힌 민족(출 17:8).-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 행위였다.-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할 것을 선언하셨다.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2) 하나님의 명령-명백한 내용, 오해나 타협의 여지가 없다.-하나님은 본래 자비하신 분이시다.-돌이키면 용서하기를 기뻐하신다.-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도 돌이키지 않았다.-추호도 인간적인 사정이나 동정심에 이끌려서는 안 되었다. 살려두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자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사울의 행동 “(삼상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
1) 아말렉 왕(아각)을 남겨 두었다.-포로로 잡는 것은 자신의 영예이다.
2) 좋은 것을 남겨 두었다.-전리품이 아까웠다.-사울과 백성이 함께 행한 죄-그러나 사울이 책임자이다.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하나님의 명령을 선별하여 적용했다.
3. 하나님의 후회와 사무엘의 책망(11)
1) 하나님:“(삼상15: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후회하노니-마음 속의 깊은 슬픔을 나타내는 말. 하나님의 슬픔의 원인-택함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것.
2) 사무엘:“(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탈취하기에만 급한 사울: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근원이 되나니-이런 점에 대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을 추궁하셨다.
4. 사울의 변명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
1) 사울의 답변-자신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했다고 주장(20)-백성이 가축을 남겨 둔 것은 하나님께 제사하기 위한 것일라고 변명(21)
2) 두 가지 핑계-백성이-그러나 사울은 책임자이다.-여호와께 제사하려고-그럴 의도도 없었다. 아까워서 죽이지 않은 것이다.
5. 사무엘의 책망(22-29) 우상 숭배-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 불순종-우상 숭배와 동일하게 간주 “(삼상15: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교훈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행하자.
2. 우리의 충성스러운 순종을 하나님은 보상하신다. 불순종에는 심판이 따른다.
3. 하나님께서는 타협이 통하지 않는다. 그 분은 변개함이 없으시니까.
4.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셨다. 그 분께서 후회함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자. “(히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 하나님의 명령 “(삼상15: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삼상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 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1) 아말렉 족속-이스라엘의 오랜 원수-이스라엘의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을 공격해서 괴롭힌 민족(출 17:8).-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 행위였다.-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할 것을 선언하셨다.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2) 하나님의 명령-명백한 내용, 오해나 타협의 여지가 없다.-하나님은 본래 자비하신 분이시다.-돌이키면 용서하기를 기뻐하신다.-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도 돌이키지 않았다.-추호도 인간적인 사정이나 동정심에 이끌려서는 안 되었다. 살려두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자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사울의 행동 “(삼상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
1) 아말렉 왕(아각)을 남겨 두었다.-포로로 잡는 것은 자신의 영예이다.
2) 좋은 것을 남겨 두었다.-전리품이 아까웠다.-사울과 백성이 함께 행한 죄-그러나 사울이 책임자이다.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하나님의 명령을 선별하여 적용했다.
3. 하나님의 후회와 사무엘의 책망(11)
1) 하나님:“(삼상15: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후회하노니-마음 속의 깊은 슬픔을 나타내는 말. 하나님의 슬픔의 원인-택함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것.
2) 사무엘:“(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탈취하기에만 급한 사울: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근원이 되나니-이런 점에 대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을 추궁하셨다.
4. 사울의 변명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
1) 사울의 답변-자신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했다고 주장(20)-백성이 가축을 남겨 둔 것은 하나님께 제사하기 위한 것일라고 변명(21)
2) 두 가지 핑계-백성이-그러나 사울은 책임자이다.-여호와께 제사하려고-그럴 의도도 없었다. 아까워서 죽이지 않은 것이다.
5. 사무엘의 책망(22-29) 우상 숭배-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 불순종-우상 숭배와 동일하게 간주 “(삼상15: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교훈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행하자.
2. 우리의 충성스러운 순종을 하나님은 보상하신다. 불순종에는 심판이 따른다.
3. 하나님께서는 타협이 통하지 않는다. 그 분은 변개함이 없으시니까.
4.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셨다. 그 분께서 후회함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자. “(히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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