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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서 승리하라 (롬8:6-7)

본문

어떤 사람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물을 마셨답니. 그리고 옆을 보니 “POISON”(포이젼)(독약이라는 뜻)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는 배가 아프기 시작하여 병원으로 달렸갔습니다. 이제 곧 창자가 녹아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는 진단을 마치고 또 그의 이야기를 듣고는 껄걸 웃으며“POISON”은 영어로는 ‘독약’이지만 불어로는 ‘낚시금지’라는 말이라고 했답니다. 독약이 그를 아프게 하였다가 치료가 그를 안 아프게 한 것이 아니고, 그를 아프게 하였던 것도, 안 아프게 하였던 것도 모두 그의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생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 ‘어떤 자가 되는가’는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가 하면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생각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사람이 그렇게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드리면서 생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인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생각이 중요하다. 따라서 합시다.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에서 승리하자” 왜 생각이 중요합니까
1생각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생각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생각이 밖으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저 사람이 싫다’고 생각되어지면 나도 모르게 말이나, 행동이 싫은 모습으로 행합니다. 반면에, ‘나는 저 사람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면 사랑이 가고, 마음이 가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생각이라는 것은 좋은 방향으로 쓰면 좋은 것이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게되고, 나쁜 방향으로 쓰면 악하고, 좋지 않는 모습으로 결과가 드러나게 됩니다. 미국의 수필가 렐프 웰드 에머슨은 다음과 같이 생각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종일 자기가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그는 또 이런 말도 했습니다. “사람은 하루 종일 자기가 생각하는 그대로 되기 마련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 “사람의 일생은 자기 생각 그대로되기 마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노만 빈센트 피일은 “생각을 바꾸면서 자기 세계도 바꿀 수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생각대로 되어집니다. 불행의 일들이 왜 일어납니까 좋지 않는, 불행한 생각을 하기에 불행한 일이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그 좋은 경우가 욥의 경우입니다. (욥 3:25)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에게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매일 그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두려운 일이 실제 일어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와 자식들이 잘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생각에 ‘내가 불행해지면 어떻게 하지’ ‘자식들에게 무슨 일이생기면 어떻게 하지’ ‘애써 모은 재산이 다 날라가면 어떻게 하지’ ‘내가 병들면 어떻게 하지’ 그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사단이 틈타 역사 하므로 실제로 욥에게 그 생각대로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나의 두려워 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였고, 나의 무서워 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비단 욥뿐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왜 재앙을 받았습니까 (렘 6: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저주와 재앙을 받은 결과가 무엇이라 합니까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고 합니다. 생각 때문에 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 때문에 불행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생각 때문에 멸망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생각 때문에 저주가 임한 것입니다. 복된 역사가 언제 일어납니까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 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언제 축복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합니까 축복된 생각을 할 때에 그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안겨 주십니다. ‘나는 믿음의 사람이야, 믿음의 삶을 살므로 축복된 자야’라고 하는 생각이 축복된 삶을 살게합니다. 여러분! 생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생각이 바로 서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 같은 사람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였으나 생각을 잘 가짐으로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나, 아무리 석 박사가 되어도 생각이 잘못되면 망합니다. 내게 아직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면 그 생각대로 이루어 집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은, 나는 늘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을 생각하며 살 때에 축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왜 생각이 중요합니까
2성령님은 사람의 생각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 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성령님은 보이지 않는 영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느낄 수 없어도 성령님은 생각으로 역사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인간의 생각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시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여기서 ‘사모하는 영혼’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생각으로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하겠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생각으로 ‘나는 말씀대로 살고 싶다’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렇게 살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생각으로 ‘나도 전도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고 나가는 사람들을 들어서 역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다니엘이 생각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으리라’하고 나갈 때에 하나님의 성령님은 그가 더럽히지 않도록 환경을 동원하시고, 역사를 하셨습니다. 바울이 ‘나를 억만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셨으매 내 남은 평생 주를 위해 살아가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성령님은 그를 들어서 쓰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생각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이 제한 없이 역사하실 수 있는 믿음의 생각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이라 말합니까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이처럼 생각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에 따라 사망과 생명이 오고 갑니다. 즉 천국과 지옥이 오고 간다는 것입니다. 생각에 따라 원수와 친구가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이만큼 중요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생각에부터 승리해야 합니다.
2.생각에서 부터 승리하는자 되어지려면
1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러기에 어두운 가운데서는 역사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것, 소극적인 것은 어두움입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에서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안된다, 못한다, 싫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어떤 자에게 역사하십니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자, 즉 할수 있다, 해보자, 하면된다는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이런 좋은 경우가 민수기 13장에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일을 위하여 광야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들은 바란 광야에서 진을 치고 먼저 12정탐군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정탐케 하였습니다. 그들이 가서 정탐을 하니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젖과 꿀만 아니라 그 땅에는 크고 강대한 자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12정탐꾼들이 보고 합니다. (민 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땅에 들어가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하며,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10사람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민 13: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민 13: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 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민 13: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사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좋은점과 나쁜점이 다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쉬운일과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잘난점과 못난점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중에 어떤 것을 보느냐에 따라, 어떻게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생각대로 움직이고, 생각대로 말하고, 생각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려분 자신이든, 아니면 다른 사람이든, 아니면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이 두가지가 다 있습니다. 이때에 이 두가지를 보시면서 부정적으로 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동원하는 사람이라든지, 사건이라든지, 일을 동원하실 때에 그 사람을 통해, 그 일을 통해, 그 사건을 통해 우리를 불행하게 하거나, 잘못되게 하기 위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복되게 하시기 위하여 주시는 것들입니다. 우리를 유익케 하기 위하여 장단점을, 쉬운것과 어려운 것을 동시에 주십니다. 요셉은 그에게 닥치는 일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형들에 의해 팔려갈때도, 보디발의 아내로 인하여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도 그는 그 속에서 잃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기에 능히 잘 감당해 나갔습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알수가 있겠습니까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 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그러므로 우리앞에 다가오는 일들중에 비록 좋아 보이지 않는 것도 있지만 궁극적인 것은 하나님은 우리로 복되게 하시기 위한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 일앞에, 사건 앞에 나 혼자라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건앞에, 문제앞에, 흠 앞에서 무엇을 생각했습니까 (민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그렇습니다. 내 앞에 놓인 일이 내가 할수 없기에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혼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역사하신다고 생각하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은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우리들을 들어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안된다는 생각에서 된다는 생각으로 바꿉시다. 끝났다는 생각에서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집시다. 생각을 바꾸면 암도 고칠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시간 예배드리면서 ‘피곤해 죽겠네’,‘왜 이렇게 예배가 길고 딱딱해’,‘언제 끝날까’라는 생각을 바꾸어 보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을 바꾸십시오. 모든 것이 하나님안에서는 좋아지고, 가능해지고, 선하고, 복되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반드시 당신의 생각대로 되어질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그 생각대로 일이 이루어집니다.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은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우리의 선한 생각을 들어 쓰십니다. 그러나 악한 영은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을 들어 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가집시다. 생각에서 승리하는 자 되어지려면
2가능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속에서 역사하십니다. ‘내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길이 있다’고 믿고 자기상황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거기에 가능한 길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그 길을 뚫려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다가 안된다고 때려치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게 하신다’고 믿고 나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하십니다.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께서 하게 하신다’라고 믿고 나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려고 하는 사람, 아니 못하지만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무슨 일을 만나든 ‘안된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된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무슨 일이 주어지든 ‘못한다’는 생각을 갖지말고 ‘하겠다’,‘한다’라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가능한 생각을 가진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보십시오. 백부장이 자기 종이 병이들어 죽어가고 있을 때에 그는 끝났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도 살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님께로 나갔더니 살아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바디매오가 소경이었지만 주님을 만나면 그도 볼수 있다는 가능한 생각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여려분 자신은 사실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미련한것도 많습니다. 잘 하지도 못합니다. 실수도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에 그랬으니까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도 전도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나아가면 전도를 하게 되어집니다. 나도 성령님충만, 은혜충만한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하면 그렇게 되어집니다. 비록 지금 몸이 약하고, 병들었지만 주님안에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가능한 생각을 가지고 나가면 고쳐집니다. 더 강건케 되어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가능한 생각을 가집시다. 생각에서 승리하려면
3소망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가능한 생각을 갖는것과는 다릅니다. 소망을 떠올리라는 말입니다. (렘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 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이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앞에 자기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젼입니다. 가령 사업을 할 때에도 사업이 잘되는 생각을 떠올려야, 마음판에 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모습을 믿음이 좋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각을 떠올려서 마음판에 그리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늘 절망의 생각이 꽉차 있어서 쉽지는 않습니다. 아인수타인이 말한것처럼 우리 속에는 열한가지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한가지 소망적인 생각이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좋은것과 나쁜 것이 1:11의 비율로 우리 머릿속에 채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바라고 소망의 생각을 가지면 그 생각이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남편이 믿음이 없을 지라도 믿음 좋은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고, 아플때에도 병이 낫는 모습을 떠 올리고, 불행해도 행복한 모습을 떠 올리고, 잘 못해도 잘하는 모습을 떠 올리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 처한 암울한 상황 반대편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미래에 그 사람이 행복할지 않할지는 그 사람의 마음의 생각에 그려진 그림으로 바꾸어집니다.
그런데 그것이 소망의 생각으로 바뀌어 지려면 기도해야 그런 것을 떠올릴수 있습니다. 기도하여 소망의 생각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생각에서 승리하려면
4하나님 중심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제일된 목적이 무엇입니까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런데 이것이 잘 되어지려면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에 하나님을 거십시오. 내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리라는 생각을 걸어놓고 시작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일어 날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무슨 일이든 행하여 놓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리라 세워놓고 행하면 우리의 삶은 매사에 드러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것입니다. 생각에서 승리하는자 되려면 5거룩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벧전 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 거룩하신 하나님은 거룩한 곳에 임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들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위해서 우리들은 거룩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생각자체를 거룩한 생각을 가지십시오. 더러운 생각은 우리의 입에 더러운 말을 하게 만듭니다. 더러운 생각은 우리의 행동을 더럽게 합니다. 생각속에 떠 올려도 거룩한 생각을 떠 올려야 우리들이 거룩한자들이 되어집니다. 마치는 말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불행한 일들이 많습니까 그 불행한 내가 불행한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게와 있는 것입니다. 내게 잘못된 일들이 있습니까 잘못된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행복하다구요 당신이 행복한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 결과로 행복이 당신에게 와 있는 것입니다. 사무엘 스마일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생각을 심으십시요. 행동을 거둘 것입니다. 행동을 심으십시요. 습관을 거둘 것입니다. 습관을 심으십시요. 성격을 거둘 것입니다. 성격을 심으십시요. 신의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큰 생각을 기르십시요.
왜냐하면 자기가 하고 있는 생각 이상으로 오르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환경이 바꿔집니다. 생각을 바꾸면 사람이 달라보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소망이 보입니다. 생각에서 부터 승리합시다. 생각에서 이기는자 됩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십시오. 가능한 생각을 가지십시오. 소망의 생각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중심의 생각을 가지십시오. 거룩한 생각을 가지십시오. 반드시 당신은 승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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