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의 십자가 (롬5:8-11)
본문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35장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얻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사람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 까지는 어떤 자유함과 기쁨 을 누리지 못합니다.하나님께서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사람들이 기울이는 어떠한 눈물겨운 노력으로도 안된다고 못을 박습니다.오직 유일한 길은 하나님 안에서 제시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만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그렇습니다.오직 예수님께서 만이 길이되십니다.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열어놓으시기 위하여 갈보 리 언덕의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1.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 날 때부터 모든 사람은 아무리 종교적이라고 할찌라도 하나님 의 원수로 태어납니다.자연인은 그의 죄로 인하여 이미 그의 창조주에 대하여 원수의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반문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사람은 아담의 죄를 유전적으로 물려받았기 때문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은 선언하고 있습니다.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의 동요처럼 우리 인생 은 이미 아담의 죄를 안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이것을출생과 함께 부여되는 원죄라고 합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 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세상 사람들은 이 죄라고 하는 말을 입에 올리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아니 그리스도인 조차도 죄에 대하여 설교하는 것을 달갑지 않게 여깁니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죄인을 위해서 오셨고,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고 외치시기 위하여 오셨 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예수님께서 공적인 일로 나서서 처음 외치신 메시지는 때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15)였습니다.또한 건강한 자에게는 의 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막 2:17)고 사역 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두 렵고 떨리는 일인지 아십니까
1). 아담과 하와를 용서하지 않으신 하나님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대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그러나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의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넣으신 하나님께서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의 최 고의 기쁨이 된 사람이지만 그들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차없이 버리셨던 것입니다.어떤 면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너무 하신다는 느낌을 받으실 지 모르겠습니다.그까짓것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몇개 먹었다고 그렇게까지 하셔야 하실까 사람의 부패한 도덕과 윤리의 기준에서 보면 극히 사소한 하나의 죄 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그들의 죄는 너무도 큰 것이였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자손 모두가 사망 으로 죄의 값을 치루도록 하셨고,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창조물까 지도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의 심판을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우리의 사소한 죄 까지라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그만한 댓가와 심판을 받아야 만 하는 것입니다.사람들이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피하고 적당하게 넘어갈 수 있는 죄란 없습니다.
2). 천사라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 2:4)
3). 선택한 백성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 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벧후 2:5-6)
4). 하나 밖에 없는 아들 까지도 아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아니하 시겠느뇨 (롬 8:32)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찌라도 죄는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죄 에 관한 한 절대로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그런즉 죄인된 인생들 이 아직도 피할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사람의 노력으로 이루는 그 어떤 종교적 열 심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2. 갈보리의 십자가 갈보리의 십자가는 죄를 미워하시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거룩함과 죄는 미워하시되 하나님 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는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영원히 죽 을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는 다시 살 수있는 길이 있 다는 것입니다.여기에 하나님의 고민이 나타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만족시키려고 하니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이 무너져 버리 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자니 하나님의 사랑이 무너져 버리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해결책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에 못박아 죄를 담당케 하심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천사라도 우리의 죄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지은 죄의 댓가는 생명의 희생, 즉 죽음으로서만 갚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구약의 성도들은 짐승의 희 생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그러나 그 짐승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의 제물이 되기 전까지의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는 방편에 불과한 것입니다.예수이후의 신 약의 성도들은 속죄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아가게 되었습니다.사람의 죄를 사람의 희생으로 대속하는 하나님의 법 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몸을 입 고 동정녀 마리아에게로 잉태하셨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시기 에 모든 사람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다 감당하시고 형벌과 사망의 죄의 삯을 지불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 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갈보리의 십자가 !바로 그 자리에서 죄인인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이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심으로 속죄의 조건을 완전 히 충족시켰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방법을 인정하고 지금 이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세주와 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과 영원한 화목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는 하나님의 방법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함으로서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방법을 불순종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라면 이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즉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맞바꾼 생명 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다시 얻은 생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란 말입니다.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향해 이렇게 외 쳐야 할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 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 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함으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6-18)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 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 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후 5:20)
3. 갈보리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 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이 예수를 하나님 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 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 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 다 하려 하심이니라. (롬 3:23-26)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여러분과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로 영접하는 순간 거듭나는 것이요, 축복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구원의 감격을 갖은 성도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메는 인생들에게 외쳐야 합니다. 가라사대 내갸 은혜 베풀 떼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하나님께서는 죄는 미워하시되 그 죄를 삼사대까지 보응하신 다고 하십니다.죄가 있는 곳에는 정녕 죽음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 이며, 죄가 하나님을 거스리는 추악하고 저주받을 것임을 깨우쳐 주는 새로운 멧세지가 있기 전에는 어떤 참다운 신앙운동도 기대 할 수 없는 것입니다.세상은 앞으로 계속하여 더욱 악해져가고 부패하여 감으로서 더욱 죄된 세상이 될 것입니다.교회는 예수님의 사역을 좇아 마지막까지 죄의 심각성을 외쳐야 할 사명을 감 당해야 할 것입니다.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저들이 귀를 막고 돌멩이들 들어 친다하더라도 우리 성도들은 강하고 담대하게외쳐 야 합니다. 당신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오셔야 합니다.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아야할 죄인이기 때문입니다.갈보리 십자가 앞으로 나 아오십시요 ! 147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입어서 교만한 맘을 버리네 못박힌 손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1.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 날 때부터 모든 사람은 아무리 종교적이라고 할찌라도 하나님 의 원수로 태어납니다.자연인은 그의 죄로 인하여 이미 그의 창조주에 대하여 원수의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반문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사람은 아담의 죄를 유전적으로 물려받았기 때문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은 선언하고 있습니다.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의 동요처럼 우리 인생 은 이미 아담의 죄를 안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이것을출생과 함께 부여되는 원죄라고 합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 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세상 사람들은 이 죄라고 하는 말을 입에 올리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아니 그리스도인 조차도 죄에 대하여 설교하는 것을 달갑지 않게 여깁니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죄인을 위해서 오셨고,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고 외치시기 위하여 오셨 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예수님께서 공적인 일로 나서서 처음 외치신 메시지는 때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15)였습니다.또한 건강한 자에게는 의 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막 2:17)고 사역 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두 렵고 떨리는 일인지 아십니까
1). 아담과 하와를 용서하지 않으신 하나님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대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그러나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의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넣으신 하나님께서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의 최 고의 기쁨이 된 사람이지만 그들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차없이 버리셨던 것입니다.어떤 면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너무 하신다는 느낌을 받으실 지 모르겠습니다.그까짓것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몇개 먹었다고 그렇게까지 하셔야 하실까 사람의 부패한 도덕과 윤리의 기준에서 보면 극히 사소한 하나의 죄 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그들의 죄는 너무도 큰 것이였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자손 모두가 사망 으로 죄의 값을 치루도록 하셨고,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창조물까 지도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의 심판을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우리의 사소한 죄 까지라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그만한 댓가와 심판을 받아야 만 하는 것입니다.사람들이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피하고 적당하게 넘어갈 수 있는 죄란 없습니다.
2). 천사라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 2:4)
3). 선택한 백성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 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벧후 2:5-6)
4). 하나 밖에 없는 아들 까지도 아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아니하 시겠느뇨 (롬 8:32)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찌라도 죄는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죄 에 관한 한 절대로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그런즉 죄인된 인생들 이 아직도 피할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사람의 노력으로 이루는 그 어떤 종교적 열 심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2. 갈보리의 십자가 갈보리의 십자가는 죄를 미워하시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거룩함과 죄는 미워하시되 하나님 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는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영원히 죽 을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는 다시 살 수있는 길이 있 다는 것입니다.여기에 하나님의 고민이 나타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만족시키려고 하니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이 무너져 버리 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자니 하나님의 사랑이 무너져 버리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해결책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에 못박아 죄를 담당케 하심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천사라도 우리의 죄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지은 죄의 댓가는 생명의 희생, 즉 죽음으로서만 갚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구약의 성도들은 짐승의 희 생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그러나 그 짐승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의 제물이 되기 전까지의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는 방편에 불과한 것입니다.예수이후의 신 약의 성도들은 속죄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아가게 되었습니다.사람의 죄를 사람의 희생으로 대속하는 하나님의 법 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몸을 입 고 동정녀 마리아에게로 잉태하셨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시기 에 모든 사람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다 감당하시고 형벌과 사망의 죄의 삯을 지불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 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갈보리의 십자가 !바로 그 자리에서 죄인인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이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심으로 속죄의 조건을 완전 히 충족시켰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방법을 인정하고 지금 이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세주와 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과 영원한 화목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는 하나님의 방법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함으로서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방법을 불순종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라면 이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즉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맞바꾼 생명 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다시 얻은 생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란 말입니다.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향해 이렇게 외 쳐야 할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 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 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함으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6-18)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 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 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후 5:20)
3. 갈보리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 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이 예수를 하나님 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 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 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 다 하려 하심이니라. (롬 3:23-26)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여러분과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로 영접하는 순간 거듭나는 것이요, 축복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구원의 감격을 갖은 성도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메는 인생들에게 외쳐야 합니다. 가라사대 내갸 은혜 베풀 떼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하나님께서는 죄는 미워하시되 그 죄를 삼사대까지 보응하신 다고 하십니다.죄가 있는 곳에는 정녕 죽음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 이며, 죄가 하나님을 거스리는 추악하고 저주받을 것임을 깨우쳐 주는 새로운 멧세지가 있기 전에는 어떤 참다운 신앙운동도 기대 할 수 없는 것입니다.세상은 앞으로 계속하여 더욱 악해져가고 부패하여 감으로서 더욱 죄된 세상이 될 것입니다.교회는 예수님의 사역을 좇아 마지막까지 죄의 심각성을 외쳐야 할 사명을 감 당해야 할 것입니다.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저들이 귀를 막고 돌멩이들 들어 친다하더라도 우리 성도들은 강하고 담대하게외쳐 야 합니다. 당신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오셔야 합니다.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아야할 죄인이기 때문입니다.갈보리 십자가 앞으로 나 아오십시요 ! 147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입어서 교만한 맘을 버리네 못박힌 손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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