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도들 (롬1:5-7)
본문
주 예수를 믿는 신자는 거룩을 추구해 가는고로 성도라고 한다. 그렇게 거룩을 추구해 가는 성도들은 각각 육신적인 처지는 달라도 영적으로 동일한 사람들이다. 생의 목적이 같고, 생의 방법이 같고 생의 양상이 같다. 다같이 거룩을 추구하고, 다같이 거룩하게 행동하고, 다같이 거룩한 모습을 나타낸다. 이렇게 동일한 목적과 방법 그리고 양상을 가진 다수 아닌 복수로서 의 성도들을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정의 장로회정치 제2장 제9조는 성도들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님의 전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성도이 며 그 이름은 거룩한 교회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거룩한 성도들이란
(1)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다. 먼저 우리는 교회와 교회당을 분별해야 한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다. 성도들이 교회이다. 왜 성도들이 교회인가 성도들이 곧 하나님의 교회임을 성경이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 1:2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 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이라고 했다. 행20:28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했다. 다음으로 교회란 어원상으로 볼 때 불러냄을 받은자를 의미하기 때문 이다. 히브리어는 카할 즉 부른다. 소집한다요 헬라어로는 엑클레시아로 불 러낸다이다. 그래서 교회란 하나님이 구원키로 선택한 백성들을 죄악 세상에서 불러내어 그의 자녀들로 삼아 모이게 한 단체이다. 뿐만 아니라 요리문답도 증거하기 때문이다. 대요리62문은 유형적 교회가 있다고 하고 대요리 64문은 무형적 교회 가 있다고 했다.유혀적 교회란 모든 세대들과 세계 모든 곳에서 참된 기독교를 고백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자녀들로서 구성하는 한 단체라고 정의했고 무형적 교회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선택된 모든 사람들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아래 하나로 모이는 선민의 전체를 말한다 고 정의했다. 고로 성도들이 교회요. 건물이 교회가 아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거룩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다.성도 한사람 한사람 은 그리스도의 지체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다. 지체들로서 몸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골1:24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 에 채우노라고 했다. 고전 12:27 너희(성도들)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부분이라고 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라고 했다.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한 것은 의미 심장할뿐 아니라 의미 고원하다. 성도들은 그리스도 와 일체라는 뜻이다. 생사운명을 같이 해야 할 자들이요.영욕을 함께 해야할자들이란 뜻이다.고와 낙을 다같이 나눌 수 밖에 없는자들이란 뜻이다. 보조를 일치해야 하고 행동을 일치해야 할자들임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상부상조해야 할 자들이오. 서로 도우고 서로 사랑해야 할자들임을 의미한다. 살아 움직여야 할자들임을 의미한다. 엡5: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고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 의 지체임이니라.
(3) 성령님의 전이다. 거룩한 성도들은 거룩하신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이라고 했다. 고전 3:16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 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다. 고전 6:19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다. 고후 6:16은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다. 엡2:22은 너희도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거라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했다. 어째서 성도들이 성령님의 전이 되는가 그것은 성도 한사람 한사람 이 받은 자이기 때문이다. 믿을 때 구원의 표로 성령님을 부어 주셨다. 다시 말하자면 성도는 성령님을 받아 성령님을 모시고 있는 자다. 성령님이 성도각자를 그의 거하는 처소로 삼은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모임 인 교회는 자연히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이 된 것이다. 고전 2:13은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 또한 성령님을 마시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2. 속성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요. 주님의 몸이요. 성령님의 전이라면 거기에 합당한 성격이 있게 마련이다. 성도들의 독특한 성경은 어떤 것인가
(2) 聖性이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은 거룩하애 한다. 세상과 구별되어야 하고. 죄악 과 분리되어야 하고, 하나님께만 속해야만 한다. 고전 3:17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했다.
(2) 일체성이다. 성도는 여러사람들이나 그러나 그 여럿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몸은 둘이 아니오. 하나요. 또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엡4:4 몸이 하나이오. 성령님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리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오. 믿음도 하나이오. 세례도 하나이오. 하나님도 하나이시라고 했다.
그러므로 엡4:3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대중이 한 곳에 모두 모여 교제하면 하나님을 경배할 수 없으므로 각처에 지교회를 설립한다고 장로회 정치 제 2장11조가 설명하고 있다. 비록 사방에 각각 산재해 있을지라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하나 요. 일체인 것이다. 고로 성도들은 일체성을 유지해야 한다.
(2) 보편성이다. 즉 성도들은 외모상 빈부귀천,남녀노소, 동서고금의 차별없이 그리스도의 몸이되고 지체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도시 성도들이나 농촌 성도들이나 아무런 차별없이 공통적으로, 동등 하게 성령님의 전이 됨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자면 성도들은 세계화되어야 하고 교회가 세계교회되어야 한 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종과 모든 계급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 이 누구나 예배에 참예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교회는 다같이 본질과 같은 목적과 같은 형태를 가 지고 있고 또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성도의 칭호
(1) 성도라 부른다 (골1:2) 고전 1:2 고린도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 행9:32 베드로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로 내려 갔더니 왜 성도인가 두가지 각도에서 성도이다. 하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 즉 예수의 거룩한 공로전가에 의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속한자 인고로 성도요, 다른 하나는 성별된 생활을 추구해 나가는 자인 때문이다.
(2) 제자라고 부른다. 행2:41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6:1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행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님이 충만하더라 제자라고 하는 것은 예수를 배우는 자이기 때문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이기 때문이다. 고로 겸손, 순종이 있어야 한다. 요9:28-29에는 모세의 제자, 예수의 제자가 나온다.
(3) 형제라고 부른다. 행11: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행15:23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이방인 형제들에게 히3:1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왜 형제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피치 동등하고 차 별이 없기 때문이다. 고로 서로 사랑해야 할자이다(행7:26)(롬10:1).
(4) 양이라고 부른다. 요10:16 이 우리에 들리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으니. 요21:15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벧전 5:2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양은 목자가 필요하다. 목자의 인도와 보호가 필요하다. 공격력도 방 어력도 없기 때문에 젖을 내고 털을 내고 고기까지 준다.
(5) 신자라고 부른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함께 있어 행5:12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엡1:1 그리스도안에 신실한자들에게
(6) 교회라고 부른다 행12:5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빌더라. 행14:27 이르러 교회를 모아
(7) 자녀라고 부른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31절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롬8:16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란 진리의 말씀으로 낳았기 때문이다(약1:18).
1. 정의 장로회정치 제2장 제9조는 성도들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님의 전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성도이 며 그 이름은 거룩한 교회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거룩한 성도들이란
(1)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다. 먼저 우리는 교회와 교회당을 분별해야 한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다. 성도들이 교회이다. 왜 성도들이 교회인가 성도들이 곧 하나님의 교회임을 성경이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 1:2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 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이라고 했다. 행20:28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했다. 다음으로 교회란 어원상으로 볼 때 불러냄을 받은자를 의미하기 때문 이다. 히브리어는 카할 즉 부른다. 소집한다요 헬라어로는 엑클레시아로 불 러낸다이다. 그래서 교회란 하나님이 구원키로 선택한 백성들을 죄악 세상에서 불러내어 그의 자녀들로 삼아 모이게 한 단체이다. 뿐만 아니라 요리문답도 증거하기 때문이다. 대요리62문은 유형적 교회가 있다고 하고 대요리 64문은 무형적 교회 가 있다고 했다.유혀적 교회란 모든 세대들과 세계 모든 곳에서 참된 기독교를 고백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자녀들로서 구성하는 한 단체라고 정의했고 무형적 교회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선택된 모든 사람들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아래 하나로 모이는 선민의 전체를 말한다 고 정의했다. 고로 성도들이 교회요. 건물이 교회가 아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거룩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다.성도 한사람 한사람 은 그리스도의 지체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다. 지체들로서 몸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골1:24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 에 채우노라고 했다. 고전 12:27 너희(성도들)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부분이라고 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라고 했다.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한 것은 의미 심장할뿐 아니라 의미 고원하다. 성도들은 그리스도 와 일체라는 뜻이다. 생사운명을 같이 해야 할 자들이요.영욕을 함께 해야할자들이란 뜻이다.고와 낙을 다같이 나눌 수 밖에 없는자들이란 뜻이다. 보조를 일치해야 하고 행동을 일치해야 할자들임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상부상조해야 할 자들이오. 서로 도우고 서로 사랑해야 할자들임을 의미한다. 살아 움직여야 할자들임을 의미한다. 엡5: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고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 의 지체임이니라.
(3) 성령님의 전이다. 거룩한 성도들은 거룩하신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이라고 했다. 고전 3:16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 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다. 고전 6:19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다. 고후 6:16은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다. 엡2:22은 너희도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거라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했다. 어째서 성도들이 성령님의 전이 되는가 그것은 성도 한사람 한사람 이 받은 자이기 때문이다. 믿을 때 구원의 표로 성령님을 부어 주셨다. 다시 말하자면 성도는 성령님을 받아 성령님을 모시고 있는 자다. 성령님이 성도각자를 그의 거하는 처소로 삼은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모임 인 교회는 자연히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이 된 것이다. 고전 2:13은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 또한 성령님을 마시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2. 속성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요. 주님의 몸이요. 성령님의 전이라면 거기에 합당한 성격이 있게 마련이다. 성도들의 독특한 성경은 어떤 것인가
(2) 聖性이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은 거룩하애 한다. 세상과 구별되어야 하고. 죄악 과 분리되어야 하고, 하나님께만 속해야만 한다. 고전 3:17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했다.
(2) 일체성이다. 성도는 여러사람들이나 그러나 그 여럿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몸은 둘이 아니오. 하나요. 또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엡4:4 몸이 하나이오. 성령님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리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오. 믿음도 하나이오. 세례도 하나이오. 하나님도 하나이시라고 했다.
그러므로 엡4:3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대중이 한 곳에 모두 모여 교제하면 하나님을 경배할 수 없으므로 각처에 지교회를 설립한다고 장로회 정치 제 2장11조가 설명하고 있다. 비록 사방에 각각 산재해 있을지라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하나 요. 일체인 것이다. 고로 성도들은 일체성을 유지해야 한다.
(2) 보편성이다. 즉 성도들은 외모상 빈부귀천,남녀노소, 동서고금의 차별없이 그리스도의 몸이되고 지체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도시 성도들이나 농촌 성도들이나 아무런 차별없이 공통적으로, 동등 하게 성령님의 전이 됨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자면 성도들은 세계화되어야 하고 교회가 세계교회되어야 한 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종과 모든 계급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 이 누구나 예배에 참예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교회는 다같이 본질과 같은 목적과 같은 형태를 가 지고 있고 또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성도의 칭호
(1) 성도라 부른다 (골1:2) 고전 1:2 고린도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 행9:32 베드로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로 내려 갔더니 왜 성도인가 두가지 각도에서 성도이다. 하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 즉 예수의 거룩한 공로전가에 의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속한자 인고로 성도요, 다른 하나는 성별된 생활을 추구해 나가는 자인 때문이다.
(2) 제자라고 부른다. 행2:41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6:1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행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님이 충만하더라 제자라고 하는 것은 예수를 배우는 자이기 때문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이기 때문이다. 고로 겸손, 순종이 있어야 한다. 요9:28-29에는 모세의 제자, 예수의 제자가 나온다.
(3) 형제라고 부른다. 행11: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행15:23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이방인 형제들에게 히3:1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왜 형제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피치 동등하고 차 별이 없기 때문이다. 고로 서로 사랑해야 할자이다(행7:26)(롬10:1).
(4) 양이라고 부른다. 요10:16 이 우리에 들리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으니. 요21:15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벧전 5:2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양은 목자가 필요하다. 목자의 인도와 보호가 필요하다. 공격력도 방 어력도 없기 때문에 젖을 내고 털을 내고 고기까지 준다.
(5) 신자라고 부른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함께 있어 행5:12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엡1:1 그리스도안에 신실한자들에게
(6) 교회라고 부른다 행12:5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빌더라. 행14:27 이르러 교회를 모아
(7) 자녀라고 부른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31절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롬8:16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란 진리의 말씀으로 낳았기 때문이다(약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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