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버가모 교회 (계2:12-17)
본문
증거한 말씀을 또 증거하고 거듭거듭 이렇게 하는 그 이유가 어데 있느 냐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러기에 한 진리라도 바로 알고 확실히 믿고 그대 로 행하면 거게서 얼마든지 믿음이 자라가고 번져 갈 수 있습니다. 한 진리 에서 두 진리 세 진리 네 진리 얼마든지 깨달아지고 점점 자기 복음이 돼서 실행해 가지마는 아무리 많이 들어봤자 그저 자기가 확실히 모르고 또, 모 르고 믿어지는 것은 거짓부리입니다. 또 모르고 믿지 안하고 행동하는것은 더 거짓부리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처음에는 알고 바로 행함으로 주님이 기 뻐하시고 만족하시는 그 행위가 가다가 탈선돼 가지고 예수님의 그 사랑을 잊어버리고 행동했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은 그것을 미워하셔서 그 자리에서 옮기겠 다 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라도 확실히 알고, 확실히 아는 것은 어떤 것이 확실히 아는 것인가 아는 것과 행함은 하나입니다. 확실히 아는 것은 자기가 인정할 수 있도록, 이는 틀림없다. 확실히 인정할 수 있도록 아는 것이 아는 것 입니다. 확실히 인정했다면 자기의 생의 본능으로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 그대로 행하지 안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버가모 교회가 이 셋째 교회인데 이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 하기를, 요 사자에게 한다는 그 사자는 그 교회 목회자입니다.
어쩌든지 그 교회에 대해서는 뭐 이렇게 저렇게 말할 것 없이 목회자가 책임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것 와 가지고 뭐 그 교회는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는 그것을 말할 때에는 그저 그것을 바로 말하면 기절하고 까무러칠까 싶으 니까 말 못 해도 그래도 그저 기도나 하고 이렇게 하나님께 맡겨놓고 이렇 게 하라고 이래도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일단 맡았으면 목회자에게, 그 교회에 나쁜 것도 목회자 책임, 좋은 것도 책임 불량자도 책임 무엇이든 지 일체 그 교회에 속한 것이면 사탄이 보낸 것, 마귀에게 속한 것 그것 아 니면은 전부 그것은 목회자에게 다 책임입니다. 교회는 사탄이 보낸 것들도 있습니다. 말씀의 검으로 구별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좌우에 날선 검이라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켜서 말씀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왜 좌우에 날선 칼이 라고 이렇게 말했는가 하나님 말씀은 좌나 우나, 전이나 후나, 동서남북이 나, 자타에게나, 아무에게나 공평 되게 꼭 그대로 이행되고, 그대로 심판되 고, 그대로 평가된다는 말입니다. 뭐 목사가 설교한다고 설교 듣는 사람과 설교하는 사람과의 조금도 차이가 없습니다. 설교하는 그 말씀은 목사에게도 꼭 같은 해당, 저 교인에게도 꼭 같은 해당,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도 꼭 같은 해당, 내가 미워하는 자에게도 꼭 같 은 해당, 이제 좌우라 하는 것은 모든 주위 전체에게 꼭 같은 동일한 권세 를 가지고, 동일한 책임을 지우고, 동일한 심판을 하고, 동일한 보응을 한다는 그것 동일이라는 그것을 가리켜서 좌우라 말은 전후 상하라 하는 것 전 부다 포함하는 것을 표시해서 좌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날선 검이라 칼은 쪼개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와 같이 누구 든지 이 말씀으로 이것은 틀렸다 쪼개 내트려라. 이것은 이것 끊어야 되 겠다. 이것은 끊어 버려야 된다. 끊고 쪼개고 찌르고, 끊고 쪼개고 찌르는 이 말씀입니다. 이는 무엇이든지 누구에게든지, 아무리 자기에게도 이 말씀 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다른 사람은 듣고 응종(應從)을 해야 되지만 자기 에게 상관 없는 줄 알지마는 자기에게도 자기가 한 말이 자기를 쪼갭니다. 쪼개질 것이 있으면 쪼개집니다. 찔릴 게 있으면 찔려집니다. 끊겨질 것이 있으면 끊겨집니다. 어디든지 이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나님에게도 꼭 공평 입니다.
하나님에게도 꼭 공평. 하나님께도 만일 찔릴 게 하나 있으면 이 칼 은 콱 찔러 버립니다. 하나님에게 만일 틀린 게 있으면 탁 끊어 내 버립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없어 그렇지. 이 말씀은 하나님에게도 꼭 같다 그 말입니다. 이런 말씀인데, 왜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말했습니까 이 버가모 교회에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다른 데 보면 좌우에 날선 이(利)한 검이라 이랬습니다. 아주 뾰쪽해서 비수검 모양으 로 써뻑써뻑 잘 드는 그런 칼이라, 또 이(利)라는 그 말을 붙여 놨습니다. 그러면 이 버가모 교회에 이렇게 말한 것 보니까 버가모 교회가 내용이 보나 안보나 어떤 교회라고 짐작이 됩니까 좌우에 날선 검이, 좌우에 날선 검이 필요한 교회라 그 말입니다. 찔러서 도려낼 것 있고, 끊어낼 것 있고, 쪼개낼 것 있고, 삣을 것 있고, 깎을 것 있고, 잡탱이 교회라 그 말입니다. 버가모 교회가 잡탱이 교회라. 이것 잡탱이가 섞여 있다 그것을 가리켜서 지금 여기에 말씀합니다.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주님은 우리의 처지, 형편, 사정을 다 당신이 보고 계십니다.
당신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 처지 형편을 보고 알고 계실 뿐 아니라 우리 처지 형편을 당신이 만들었지 아무도 만든 자 없습니다. 내 처지 형편이 만들어질 때는 거기에 요소들은 사람도 들었고, 돈도 들었고, 권세도 들었고, 지식도 들었고, 마귀도 들었고, 짐승도 들었고, 물질 도 들었고 온갖 게 들었지마는 그것을 전부 만든 이가 하나님이시요 그것을 다 활용을 해 가지고 요게 필요한 것은 요게 들도록 하고 요게 필요 없는 것은 다 제거해 버리고 요래 가지고 똘똘똘 뭉쳐서 우리 현실을 만드는 것 이 주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현실을 만드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주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이 주권적으로 만들 었지 아무도 방해하지도 못하고 거기에 쪼끄마치도 뭐 협조한 것도 없고 전 부 당신이 주권적으로 요런 것을 다 등용해 가지고 만들었다, 현실은 주님 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권적으로 단독이 만드셨다, 주권의 능력으로 만드 셨다. 하는 이것도 확정을 짓는다는 것이 이것 평생 예수 믿어도, 늙어 죽 어도 목사가 되어서도 시험을 쳐본다면 '우리 환경은 누가 만드느냐 그것은 언제는 누가 만들고 누가 만들고' 이렇게 하지 요 환경 주위를 주님이 혼자 주권의 의지대로 주권능력대로 그와 같이 만든 것인데 그것도 주권의 의지의 예정대로 그대로 만들어낸 것이라, 이것을 계통 있게 아는 사람들이 별로이 없다 그 말입니다. 아는 것은 힘입니다. 최종 승리 할 때까지 믿음을. 네가 어디 있는 것을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위가 있는 데라 사탄 의 위가 있는 데라 사탄의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자리를 잡고 떡 앉았다 그 말입니다. 사탄이 자리를 잡고.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그 위가 있다 말 은 거처라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자기의 위치. 사탄의 위치가 있다. 사 탄의 위치라, 사탄의 거처(居處)가 있다. 사탄이 뚜렷한 형체를 가지고 거기 에 나타나 거처하고 있다 하는 그런 뜻으로서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라 그 렇게 말합니다. 사탄은 돌아다니지 안해요 날아다니지 안해요 날아다니고 돌아다니니까 없습니다. 여기에 있다가 저게 있다가 자꾸 이렇게 있는데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그것은 날아다니고 돌아다니는 사탄이지마는 거기에 사탄의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자리잡고 앉아 있다 그 말입니다. 자리잡고 앉아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과거에는 신사참배 그것 이 자리잡고 앉았지. 또 앞으로 우리 나라도 그것을 하나님이 이용을 시킬 런지 모릅니다.
우리 나라에 단군신사라 하는 그것을 지금은 우리가 사탄 의 위라고 할 수 없지마는 그것이 언젠가 하나님의 도를 반대할 때는 그것 이 사탄의 위가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일정 때 그런 사람들 많이 있었습니다. 내가 일본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망하지 않도록 하 기 위해서 그란다. 이 성경을 대면서 너희들이 이러면 망하지 않느 냐 이것 모양으로 지금, 과거에 우리 국기 때문에, 영침목사님이 남천교회 있을 때에 국기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 대법원까지 올라갔어요. 대법 원까지 올라갔는데 올라가는데 그 시비하는 데에 조문을 기록하기를 제가 기록했습니다. 기록해 가지고 전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래 하는 그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나라를 하나 표시한, 하 나 표현한 표인데, 나라의 표인데 그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것 표기 때문에 그 표를 보고 사람들이 마음에 감상도 할 수가 있고 각오도 할 수가 있고 이렇지마는 거기에 절하면 나라의 한 표시판이 우상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게 된다. 우리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조건으로 간단한 요 팜프렛을 써 가지고 보내서 그것을 다 나눴더라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것이 대법원에 우리가 이겼습니다. 이긴 것은이 사람들이 이것은 국가를 반대해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 네들 종교가 그래서 그러니까 종교, 신앙 자유가 우리 나라 법인데 신앙 자유 행위로 이와 같이 하는 것이지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것이 아닌데 이것은 이것 강제로 금하는 것은 잘못됐다. 이렇게 가지고 그들이 패소하고 우리가 승소를 했습니다. 그런 것도 다 쪼끄만한 것이지마는 그런 것도 깨 달으면 알 수 있는 흔적이 있다 그 말입니다. 제가 위천교회 있을 때에 그때 국기 배례(拜禮) 때문에, 그때 한창 심할 때인데 그것 때문에 우리 위천 주일학교 학생이 많이 맞았습니다. 장 로님이 그때에 그 제 밑에 주일학교 부장으로 있으면서 그렇게 당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운동을 해 가지고 이것 국기 배례를 하지 안하면 이것은 온 국민이 통일 정신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은 큰일이다. 이렇게 해 가 지고 이게 만일 위에 올라가면 우리가 다 모가지 날아간다. 이렇게 해 가 지고 거창 경찰서 경찰들이 다 무장해 가지고 다 올라왔습니다. 올라왔는데 그때는 총이 없습니다. 총이 없으니까 총을 보면 벌벌 겁을 내요. 왜정말년에는 칼도 없기 때문에 칼만 기단 하게 차고와도 그만 칼만 봐도 벌벌 떨어요. 총은 보면 더 떨어 버리요. 이랬는데 그때 뭐 해방 직후 에 총을 가지고 와 가지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자, 예수 믿는 학생들 이 리 나서거라. 하니까 다 나섰다 말입니다. 지금 너희들이 국기 배례 안하는 것은 나라를 지금 반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기 배례 할 사람은 안으로 들어가고 안할 사람은 남아 있거라. 하나도 안 들어가고 다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니까 그들이 할 수 없어서 이것 다 잡아갈 수 없고 그때 부장하고 반사 하나하고 둘만 잡아 가지고 갔습니다. 하고, 전 도사하고 둘을 경찰서 잡아다 놓고 아무리 말해야 항복을 해야지 이것은 나라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에 하나 표시판인데 여기다가 절을 하면 우상이 되면 성경에 보라고 우상은 망한다 하지 안했느냐 왜 우리 나라 망 할 것을 번연히 알고 우리 나라를 망하도록 이런 우상을 만들 이유가 있느 냐 우리는 죽어도 못 만든다.
이러니까 하! 이게 애국자 아니라 이라는 사람을 저희들이 어떻게 말할 것입니까 그래서 그냥 내놔 보냈습니다. 그 때 그래 나왔습니다. 그때 뭐 안 듣는다고 뚜드려서 얼마나 때렸던지, 교장이 교무실에 갖다 놓고 이것 마구 선생님들도 야단을 치면서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가르치고 이 아이들은 물으니까 교회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가서 가르치는데 한 시간 가르치는 게 우리 일주간 내내 가르쳐도 이기지 못하고 이랬으니까 분하다. 이렇게 해 가지고 교무실에서 얼마나 뚜드렸든지 그만 피가 뭐 교무 실에 이렇게 모두 그일 만큼 그렇게 됐다 말입니다. 이렇게 되고난 다음 에 사흘 만에 국기에 대해서 주목으로 가슴에 손 대고 주목으로 됐습니다. 국기 배례가 그때 없어졌습니다. 뉘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나 어찌 됐던간에 그것 때문에 싸워서 피를 많이 흘리고 굶기도 학생들이 많이 굶고 이렇게 해 가지고 있다가 피 흘리고난 다음에 사흘 만에 그것이 내무성에서 결정 이 되어 가지고 그리 됐었습니다. 여러분들 만일 앞으로 단군신사니 이순신 기념관이니 단군 기념관이니 이렇게 집을 지어 놓고 거기에다가 여러분들 절하라 하면 절을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뭐라 하고 안 해야 됩니까 우리 나라의 유공한 선조들이 요 그들이 우리 나라를 세워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데 그런 분을 섬기고 존경하는 그런 마음이없으면 되겠냐고 이렇게 말하면서 너는 애국자가 아니다. 우리 나라 백성 아니로구만. 이것은 비국민이다. 이라며 마구 웅 쳐댑니다. 웅쳐댈 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 좋은 선조들을 동상 만드는 것, 좋은 선조들을 동상을 만들어 놓고 저런 좋은 선조를 우리가 모 셨다. 그 선조들이 이렇게 저렇게 우리를 위해서 참 공로를 베풀었고 수고 를 많이 했다 이것을 우리가 항상 생각하고 나도 저를 따라서 그와 같은 충 성된 자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해 놨는데 그렇게 공로자들을 우리가 우상으로 그렇게 섬기면, 성경에 보라 우상 섬기면 다 우상도 깨뜨 리고 다 우상 섬기면 망한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가 단군신사에 절하는 그것 무엇 때문에 안하느냐 하나님을 노엽게 하기 때문에 안한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단군도 지금 울고 있을 것이고 모든 거기 속한 백성들도 울고 나라도 망할 것이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일 을 어떻게 할 수가 있나 나는 못 하겠다. 나라를 망치는 일을 못 하겠다. 또 나 망하는 일 할 수가 있겠느냐 우리 남천교회에 그랄 때나 망하는 일 할 수 없다. 나라도 망할 뿐 아니라 내 자신이 망하는 일 어떻게 할 수 있느냐 그것 우리가 성경에는 이렇게 하면 망한다 했는데 성경에 망한다 하기 때문에 나는 안 망할려고 예수 믿고 이라는데 그런 것 해 가지고 우리 자신이 망하면 어떻게 할 것이 냐 누가 자기 망하라 하면 좋을 사람이 누가 있느냐 자기 망할 일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당신은 합니까 이래 놓으니까 할 말이 없다 그 말입니다. 바로 깨달으면 어디도 다 바로 말할 수가 있는데 이것 잘못 깨달아 놓으면 공연히 내가 비국민으로 몰려서, 역적으로 몰려서, 국민 일심 단합 되는 데 여기 내가 방해물이 되어서. 자꾸 엉뚱한 소리하고 있다 말입니다.
진리를 바로 깨달으면 큰소리를 해요. 큰소리를 해야 됩니다. 안디바 가 거기에서 순교를 당했는데 순교 당할 때에 그 순교에 동참한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그 사람들이 다 있었다 말입니다. 동참해서 승리했 습니다. 안디바가 순교 당해 죽임을 당할 때도 너희들이 나를 믿는 믿음 을 배반치 아니하였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이 다 순교자요 순생자들입니다. 순교에 동참한 일을 했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때로 끝났으면 안디바나 그 사람들이나 승리한 것이 같은 승리입니까 다른 승리입니까 같은 승리입니다.
그런데 그 남은 때가 있기 때문에 그 뒤에 다시 침노할 기회가 있으니까 세상을 마칠 때에 우리 성공은 완성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다 했습니까 예수님이 그 옳은 것을 거머쥐고 옳게 나가는데 이제 나가는 그 생명을 자기들이 딱 끊었으니까 생명이 있는 동안은 옳은 것만 주장했기 때문에 전부 옳은 것만 주장하는 것으로 영원히 이겨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요 비밀도 알아야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했습니다.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 라 이래서 이것은 아마 무슨 단군 신전이라 하니까 벌써 신이라고 하니 우리는 이름도 안 불러야 됩니다. 단군은 신이 아닙니다. 단군은 신이 아니 고 단군은 사람이라고 자기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단군 신전이라 이 모양으로, 과거에 여기 천조대신이라고 신사를 거기에 지었는데, 거기는 나라의 국신을 위해 놓은 그런 것이든지, 그렇지 안하면 벌써 하나님을 대 항하는 어떤 큰 기업체라도 이것은 주일을 범해 주일 못 지키도록 하고 또 저 사람, 회사든지 직장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을 주권 하고 있는 뚜렷한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사탄의 위가 있는 곳 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에게 주권당해서 하나님의 주권에 거리끼지 안 한 데에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주권을 어겨서 하나님은 오라 하는데 또 그것은 저기서 오라 하면, 하나님이 오라 하고 그것이 오라 하는데, 둘이 오라 하는데 둘에 이러다가 어디로 갈 까 이러다가 `아무래도 우선 저게 오라 하는 데 거기 안가면 밥통이 떨 어질 터이니까 그것 오라 하는 데로 가야 되겠다.
하나님 오라 하는 데로 가서는 이제 굶어 죽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리 가면은 그것이 내나 그 사람에게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똑똑히 알아서 하나님의 명문에 이것은 확실히 하나님께서 가지말라 하는 것이다 하면 안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오라 하는 것이면 가야 됩니다. 이것을 알고, 확실히 알고 뚜렷한데 하나님을 배반 하고 그리 가는 것은 그것이 우상입니다. 그 우상을 버려야 하나님하고 이 렇게 하나가 되어지지 그것을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하고 하나가 안된다 그 말입니다. 언제든지 간접적으로 희망만 가지고 저 사람 야야, 너는 나한테 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안된다. 항상 권고하는 데 있지 하나님하고 딱 들 어 붙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아니라 그 말입니다.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은 그런 것입니다. 뚜렷한 어떤 기업체라든지 그리 안하면 어떤 뭐 지방신이든지 국신(國神)이든지, 저 대밭 밑에 거기는 지방 신(地方神)이 있습니까. 이 지방에 유력한 사람들을 신으로 모셔 놓고, 향교 라 이렇게 해 가지고 놓고 있는데 이제 그것이 있으면 그것은 그대로 있는 게 뭐 상관이 없습니다. 그대로 있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믿는 사람들에게 관련이 있어서 그것 이 명령하는 것과 하나님이 명령할 때에 하나님 명령보다 그 명령을 높이 할 때, 또 그것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 너거 이놈들 여기 와서 절하지 안하고 이것 섬기지 안하면 어떻게 죽인다. 어째 이렇게 할 때에 그것으로 말미암은 두려움보다도 하나님 두려움, 하나님 두려움이냐 그것 두려움이냐 두 가지 중에 어느 것을 더 두려워하든지 더 두려워하면 거기에 속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거기에 속하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다 사탄의 위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든지 그 교회에 대해서는 뭐 이렇게 저렇게 말할 것 없이 목회자가 책임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것 와 가지고 뭐 그 교회는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는 그것을 말할 때에는 그저 그것을 바로 말하면 기절하고 까무러칠까 싶으 니까 말 못 해도 그래도 그저 기도나 하고 이렇게 하나님께 맡겨놓고 이렇 게 하라고 이래도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일단 맡았으면 목회자에게, 그 교회에 나쁜 것도 목회자 책임, 좋은 것도 책임 불량자도 책임 무엇이든 지 일체 그 교회에 속한 것이면 사탄이 보낸 것, 마귀에게 속한 것 그것 아 니면은 전부 그것은 목회자에게 다 책임입니다. 교회는 사탄이 보낸 것들도 있습니다. 말씀의 검으로 구별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좌우에 날선 검이라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켜서 말씀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왜 좌우에 날선 칼이 라고 이렇게 말했는가 하나님 말씀은 좌나 우나, 전이나 후나, 동서남북이 나, 자타에게나, 아무에게나 공평 되게 꼭 그대로 이행되고, 그대로 심판되 고, 그대로 평가된다는 말입니다. 뭐 목사가 설교한다고 설교 듣는 사람과 설교하는 사람과의 조금도 차이가 없습니다. 설교하는 그 말씀은 목사에게도 꼭 같은 해당, 저 교인에게도 꼭 같은 해당,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도 꼭 같은 해당, 내가 미워하는 자에게도 꼭 같 은 해당, 이제 좌우라 하는 것은 모든 주위 전체에게 꼭 같은 동일한 권세 를 가지고, 동일한 책임을 지우고, 동일한 심판을 하고, 동일한 보응을 한다는 그것 동일이라는 그것을 가리켜서 좌우라 말은 전후 상하라 하는 것 전 부다 포함하는 것을 표시해서 좌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날선 검이라 칼은 쪼개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와 같이 누구 든지 이 말씀으로 이것은 틀렸다 쪼개 내트려라. 이것은 이것 끊어야 되 겠다. 이것은 끊어 버려야 된다. 끊고 쪼개고 찌르고, 끊고 쪼개고 찌르는 이 말씀입니다. 이는 무엇이든지 누구에게든지, 아무리 자기에게도 이 말씀 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다른 사람은 듣고 응종(應從)을 해야 되지만 자기 에게 상관 없는 줄 알지마는 자기에게도 자기가 한 말이 자기를 쪼갭니다. 쪼개질 것이 있으면 쪼개집니다. 찔릴 게 있으면 찔려집니다. 끊겨질 것이 있으면 끊겨집니다. 어디든지 이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나님에게도 꼭 공평 입니다.
하나님에게도 꼭 공평. 하나님께도 만일 찔릴 게 하나 있으면 이 칼 은 콱 찔러 버립니다. 하나님에게 만일 틀린 게 있으면 탁 끊어 내 버립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없어 그렇지. 이 말씀은 하나님에게도 꼭 같다 그 말입니다. 이런 말씀인데, 왜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말했습니까 이 버가모 교회에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다른 데 보면 좌우에 날선 이(利)한 검이라 이랬습니다. 아주 뾰쪽해서 비수검 모양으 로 써뻑써뻑 잘 드는 그런 칼이라, 또 이(利)라는 그 말을 붙여 놨습니다. 그러면 이 버가모 교회에 이렇게 말한 것 보니까 버가모 교회가 내용이 보나 안보나 어떤 교회라고 짐작이 됩니까 좌우에 날선 검이, 좌우에 날선 검이 필요한 교회라 그 말입니다. 찔러서 도려낼 것 있고, 끊어낼 것 있고, 쪼개낼 것 있고, 삣을 것 있고, 깎을 것 있고, 잡탱이 교회라 그 말입니다. 버가모 교회가 잡탱이 교회라. 이것 잡탱이가 섞여 있다 그것을 가리켜서 지금 여기에 말씀합니다.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주님은 우리의 처지, 형편, 사정을 다 당신이 보고 계십니다.
당신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 처지 형편을 보고 알고 계실 뿐 아니라 우리 처지 형편을 당신이 만들었지 아무도 만든 자 없습니다. 내 처지 형편이 만들어질 때는 거기에 요소들은 사람도 들었고, 돈도 들었고, 권세도 들었고, 지식도 들었고, 마귀도 들었고, 짐승도 들었고, 물질 도 들었고 온갖 게 들었지마는 그것을 전부 만든 이가 하나님이시요 그것을 다 활용을 해 가지고 요게 필요한 것은 요게 들도록 하고 요게 필요 없는 것은 다 제거해 버리고 요래 가지고 똘똘똘 뭉쳐서 우리 현실을 만드는 것 이 주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현실을 만드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주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이 주권적으로 만들 었지 아무도 방해하지도 못하고 거기에 쪼끄마치도 뭐 협조한 것도 없고 전 부 당신이 주권적으로 요런 것을 다 등용해 가지고 만들었다, 현실은 주님 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권적으로 단독이 만드셨다, 주권의 능력으로 만드 셨다. 하는 이것도 확정을 짓는다는 것이 이것 평생 예수 믿어도, 늙어 죽 어도 목사가 되어서도 시험을 쳐본다면 '우리 환경은 누가 만드느냐 그것은 언제는 누가 만들고 누가 만들고' 이렇게 하지 요 환경 주위를 주님이 혼자 주권의 의지대로 주권능력대로 그와 같이 만든 것인데 그것도 주권의 의지의 예정대로 그대로 만들어낸 것이라, 이것을 계통 있게 아는 사람들이 별로이 없다 그 말입니다. 아는 것은 힘입니다. 최종 승리 할 때까지 믿음을. 네가 어디 있는 것을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위가 있는 데라 사탄 의 위가 있는 데라 사탄의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자리를 잡고 떡 앉았다 그 말입니다. 사탄이 자리를 잡고.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그 위가 있다 말 은 거처라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자기의 위치. 사탄의 위치가 있다. 사 탄의 위치라, 사탄의 거처(居處)가 있다. 사탄이 뚜렷한 형체를 가지고 거기 에 나타나 거처하고 있다 하는 그런 뜻으로서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라 그 렇게 말합니다. 사탄은 돌아다니지 안해요 날아다니지 안해요 날아다니고 돌아다니니까 없습니다. 여기에 있다가 저게 있다가 자꾸 이렇게 있는데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그것은 날아다니고 돌아다니는 사탄이지마는 거기에 사탄의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자리잡고 앉아 있다 그 말입니다. 자리잡고 앉아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과거에는 신사참배 그것 이 자리잡고 앉았지. 또 앞으로 우리 나라도 그것을 하나님이 이용을 시킬 런지 모릅니다.
우리 나라에 단군신사라 하는 그것을 지금은 우리가 사탄 의 위라고 할 수 없지마는 그것이 언젠가 하나님의 도를 반대할 때는 그것 이 사탄의 위가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일정 때 그런 사람들 많이 있었습니다. 내가 일본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망하지 않도록 하 기 위해서 그란다. 이 성경을 대면서 너희들이 이러면 망하지 않느 냐 이것 모양으로 지금, 과거에 우리 국기 때문에, 영침목사님이 남천교회 있을 때에 국기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 대법원까지 올라갔어요. 대법 원까지 올라갔는데 올라가는데 그 시비하는 데에 조문을 기록하기를 제가 기록했습니다. 기록해 가지고 전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래 하는 그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나라를 하나 표시한, 하 나 표현한 표인데, 나라의 표인데 그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것 표기 때문에 그 표를 보고 사람들이 마음에 감상도 할 수가 있고 각오도 할 수가 있고 이렇지마는 거기에 절하면 나라의 한 표시판이 우상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게 된다. 우리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조건으로 간단한 요 팜프렛을 써 가지고 보내서 그것을 다 나눴더라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것이 대법원에 우리가 이겼습니다. 이긴 것은이 사람들이 이것은 국가를 반대해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 네들 종교가 그래서 그러니까 종교, 신앙 자유가 우리 나라 법인데 신앙 자유 행위로 이와 같이 하는 것이지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것이 아닌데 이것은 이것 강제로 금하는 것은 잘못됐다. 이렇게 가지고 그들이 패소하고 우리가 승소를 했습니다. 그런 것도 다 쪼끄만한 것이지마는 그런 것도 깨 달으면 알 수 있는 흔적이 있다 그 말입니다. 제가 위천교회 있을 때에 그때 국기 배례(拜禮) 때문에, 그때 한창 심할 때인데 그것 때문에 우리 위천 주일학교 학생이 많이 맞았습니다. 장 로님이 그때에 그 제 밑에 주일학교 부장으로 있으면서 그렇게 당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운동을 해 가지고 이것 국기 배례를 하지 안하면 이것은 온 국민이 통일 정신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은 큰일이다. 이렇게 해 가 지고 이게 만일 위에 올라가면 우리가 다 모가지 날아간다. 이렇게 해 가 지고 거창 경찰서 경찰들이 다 무장해 가지고 다 올라왔습니다. 올라왔는데 그때는 총이 없습니다. 총이 없으니까 총을 보면 벌벌 겁을 내요. 왜정말년에는 칼도 없기 때문에 칼만 기단 하게 차고와도 그만 칼만 봐도 벌벌 떨어요. 총은 보면 더 떨어 버리요. 이랬는데 그때 뭐 해방 직후 에 총을 가지고 와 가지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자, 예수 믿는 학생들 이 리 나서거라. 하니까 다 나섰다 말입니다. 지금 너희들이 국기 배례 안하는 것은 나라를 지금 반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기 배례 할 사람은 안으로 들어가고 안할 사람은 남아 있거라. 하나도 안 들어가고 다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니까 그들이 할 수 없어서 이것 다 잡아갈 수 없고 그때 부장하고 반사 하나하고 둘만 잡아 가지고 갔습니다. 하고, 전 도사하고 둘을 경찰서 잡아다 놓고 아무리 말해야 항복을 해야지 이것은 나라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에 하나 표시판인데 여기다가 절을 하면 우상이 되면 성경에 보라고 우상은 망한다 하지 안했느냐 왜 우리 나라 망 할 것을 번연히 알고 우리 나라를 망하도록 이런 우상을 만들 이유가 있느 냐 우리는 죽어도 못 만든다.
이러니까 하! 이게 애국자 아니라 이라는 사람을 저희들이 어떻게 말할 것입니까 그래서 그냥 내놔 보냈습니다. 그 때 그래 나왔습니다. 그때 뭐 안 듣는다고 뚜드려서 얼마나 때렸던지, 교장이 교무실에 갖다 놓고 이것 마구 선생님들도 야단을 치면서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가르치고 이 아이들은 물으니까 교회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가서 가르치는데 한 시간 가르치는 게 우리 일주간 내내 가르쳐도 이기지 못하고 이랬으니까 분하다. 이렇게 해 가지고 교무실에서 얼마나 뚜드렸든지 그만 피가 뭐 교무 실에 이렇게 모두 그일 만큼 그렇게 됐다 말입니다. 이렇게 되고난 다음 에 사흘 만에 국기에 대해서 주목으로 가슴에 손 대고 주목으로 됐습니다. 국기 배례가 그때 없어졌습니다. 뉘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나 어찌 됐던간에 그것 때문에 싸워서 피를 많이 흘리고 굶기도 학생들이 많이 굶고 이렇게 해 가지고 있다가 피 흘리고난 다음에 사흘 만에 그것이 내무성에서 결정 이 되어 가지고 그리 됐었습니다. 여러분들 만일 앞으로 단군신사니 이순신 기념관이니 단군 기념관이니 이렇게 집을 지어 놓고 거기에다가 여러분들 절하라 하면 절을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뭐라 하고 안 해야 됩니까 우리 나라의 유공한 선조들이 요 그들이 우리 나라를 세워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데 그런 분을 섬기고 존경하는 그런 마음이없으면 되겠냐고 이렇게 말하면서 너는 애국자가 아니다. 우리 나라 백성 아니로구만. 이것은 비국민이다. 이라며 마구 웅 쳐댑니다. 웅쳐댈 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 좋은 선조들을 동상 만드는 것, 좋은 선조들을 동상을 만들어 놓고 저런 좋은 선조를 우리가 모 셨다. 그 선조들이 이렇게 저렇게 우리를 위해서 참 공로를 베풀었고 수고 를 많이 했다 이것을 우리가 항상 생각하고 나도 저를 따라서 그와 같은 충 성된 자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해 놨는데 그렇게 공로자들을 우리가 우상으로 그렇게 섬기면, 성경에 보라 우상 섬기면 다 우상도 깨뜨 리고 다 우상 섬기면 망한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가 단군신사에 절하는 그것 무엇 때문에 안하느냐 하나님을 노엽게 하기 때문에 안한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단군도 지금 울고 있을 것이고 모든 거기 속한 백성들도 울고 나라도 망할 것이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일 을 어떻게 할 수가 있나 나는 못 하겠다. 나라를 망치는 일을 못 하겠다. 또 나 망하는 일 할 수가 있겠느냐 우리 남천교회에 그랄 때나 망하는 일 할 수 없다. 나라도 망할 뿐 아니라 내 자신이 망하는 일 어떻게 할 수 있느냐 그것 우리가 성경에는 이렇게 하면 망한다 했는데 성경에 망한다 하기 때문에 나는 안 망할려고 예수 믿고 이라는데 그런 것 해 가지고 우리 자신이 망하면 어떻게 할 것이 냐 누가 자기 망하라 하면 좋을 사람이 누가 있느냐 자기 망할 일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당신은 합니까 이래 놓으니까 할 말이 없다 그 말입니다. 바로 깨달으면 어디도 다 바로 말할 수가 있는데 이것 잘못 깨달아 놓으면 공연히 내가 비국민으로 몰려서, 역적으로 몰려서, 국민 일심 단합 되는 데 여기 내가 방해물이 되어서. 자꾸 엉뚱한 소리하고 있다 말입니다.
진리를 바로 깨달으면 큰소리를 해요. 큰소리를 해야 됩니다. 안디바 가 거기에서 순교를 당했는데 순교 당할 때에 그 순교에 동참한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그 사람들이 다 있었다 말입니다. 동참해서 승리했 습니다. 안디바가 순교 당해 죽임을 당할 때도 너희들이 나를 믿는 믿음 을 배반치 아니하였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이 다 순교자요 순생자들입니다. 순교에 동참한 일을 했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때로 끝났으면 안디바나 그 사람들이나 승리한 것이 같은 승리입니까 다른 승리입니까 같은 승리입니다.
그런데 그 남은 때가 있기 때문에 그 뒤에 다시 침노할 기회가 있으니까 세상을 마칠 때에 우리 성공은 완성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다 했습니까 예수님이 그 옳은 것을 거머쥐고 옳게 나가는데 이제 나가는 그 생명을 자기들이 딱 끊었으니까 생명이 있는 동안은 옳은 것만 주장했기 때문에 전부 옳은 것만 주장하는 것으로 영원히 이겨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요 비밀도 알아야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했습니다.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 라 이래서 이것은 아마 무슨 단군 신전이라 하니까 벌써 신이라고 하니 우리는 이름도 안 불러야 됩니다. 단군은 신이 아닙니다. 단군은 신이 아니 고 단군은 사람이라고 자기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단군 신전이라 이 모양으로, 과거에 여기 천조대신이라고 신사를 거기에 지었는데, 거기는 나라의 국신을 위해 놓은 그런 것이든지, 그렇지 안하면 벌써 하나님을 대 항하는 어떤 큰 기업체라도 이것은 주일을 범해 주일 못 지키도록 하고 또 저 사람, 회사든지 직장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을 주권 하고 있는 뚜렷한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사탄의 위가 있는 곳 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에게 주권당해서 하나님의 주권에 거리끼지 안 한 데에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주권을 어겨서 하나님은 오라 하는데 또 그것은 저기서 오라 하면, 하나님이 오라 하고 그것이 오라 하는데, 둘이 오라 하는데 둘에 이러다가 어디로 갈 까 이러다가 `아무래도 우선 저게 오라 하는 데 거기 안가면 밥통이 떨 어질 터이니까 그것 오라 하는 데로 가야 되겠다.
하나님 오라 하는 데로 가서는 이제 굶어 죽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리 가면은 그것이 내나 그 사람에게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똑똑히 알아서 하나님의 명문에 이것은 확실히 하나님께서 가지말라 하는 것이다 하면 안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오라 하는 것이면 가야 됩니다. 이것을 알고, 확실히 알고 뚜렷한데 하나님을 배반 하고 그리 가는 것은 그것이 우상입니다. 그 우상을 버려야 하나님하고 이 렇게 하나가 되어지지 그것을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하고 하나가 안된다 그 말입니다. 언제든지 간접적으로 희망만 가지고 저 사람 야야, 너는 나한테 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안된다. 항상 권고하는 데 있지 하나님하고 딱 들 어 붙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아니라 그 말입니다.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은 그런 것입니다. 뚜렷한 어떤 기업체라든지 그리 안하면 어떤 뭐 지방신이든지 국신(國神)이든지, 저 대밭 밑에 거기는 지방 신(地方神)이 있습니까. 이 지방에 유력한 사람들을 신으로 모셔 놓고, 향교 라 이렇게 해 가지고 놓고 있는데 이제 그것이 있으면 그것은 그대로 있는 게 뭐 상관이 없습니다. 그대로 있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믿는 사람들에게 관련이 있어서 그것 이 명령하는 것과 하나님이 명령할 때에 하나님 명령보다 그 명령을 높이 할 때, 또 그것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 너거 이놈들 여기 와서 절하지 안하고 이것 섬기지 안하면 어떻게 죽인다. 어째 이렇게 할 때에 그것으로 말미암은 두려움보다도 하나님 두려움, 하나님 두려움이냐 그것 두려움이냐 두 가지 중에 어느 것을 더 두려워하든지 더 두려워하면 거기에 속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거기에 속하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다 사탄의 위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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