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교회 (계2:1-7)
본문
에베소 교회의 8가지의 행위들 2절에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는 말씀에서 여덟 가지를 예 로 들었습니다. 이 행위는 아주 참 훌륭한 행위들입니다. 행위 하나 만 잘해도 그러한데 수고하는 것, 신앙의 수고하는 것. 또 못 참을 데 참고 견디는 것, 사람이 참지 못해서 죽을 지경이라도 참는 것 얼마나 귀합니까
1) 의로운 행위 의로운 행위, 이 행위를 말하는 것은 비성경적으로 행위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함이 아니고 성경대로 행위 하는 걸 가리켜 말합니다. 여기 에 내가 네 행위를 안다 이 행위는 성경적 행위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적 행위,2) 수고 또 수고 성경적 수고입니다. 성경대로의 수고요. 죄짓는 수고 하는 게 아니고, 돈벌이 하는 그런 수고가 아니고 성경대로 수고합니다. 성경적 수고.
3) 인내 또 인내를 알고 성경대로 참고 견딥니다. 인내라 말은 계속이 라 말이오. 성경대로 참고 견딘다 말입니다. 저 사람이 저런 억울 한 소리를 들으면 막 악을 품을 건데.했으나, 가 보니까 그렇지 않 고 소화를 잘 하고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직 장에 면직을 당하고난 다음에도 보니까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참고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믿는 일로 인해서 감옥에 가 가지고 감옥살 이를 하고 있어서, 저 사람이 인제 화닥거리고 아마 병났을 거다 했는데 가 보니까 잘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다 여기에 기록한 인내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수고, 성경대로의 인내, 저 사람이 저렇게 손해를 많이 당하고 억울 한 꼴 당하고 견디겠느냐 보니까 잘 견딥니다. 다른 사람에게 애 매한 꼴을 많이 당하고 굉장히 섭섭한 꼴을 많이 당하지마는 그 사람 이 잘 견딥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그거 섭섭한 꼴 당했는데 그 런 괘씸한 놈이 어디 있느냐 이래서 좀 편을 들어 줄려고 이러니 까 도리어 말하기를 아니오. 내가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지당해서 당하지요.그러면 그 사람이 무슨 큰 죄나 있는가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바울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하는 거와 같이 주 님 생각하고 또 주님 앞에 자기를 생각해 볼 때에 다른 사람이 몰라 서 자기 욕을 안 하고 칭찬하지 만일 자기가 아는 대로 다른 사람이 자기를 안다면 자기에게 대해서는 똥이 될 거라 그말이오. 모든 것을 깊게 넓게 진실되게 생각하고 참습니다.
4)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않은 것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 장로가 보니까 무슨 일을 하는데 자기 중심으로 교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기어코라도 안 된다고 대적을 해서 수정을 합니다. 목사가 또 악으로 합니다. 자 기 중심으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전도사가 그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직들이 다 그와 같이 합니다. 또 자기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인인 관계를 가지는데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 보니까 그게 전부 자기 중심이요 사욕 중심이지 하나님을 중심하고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구속을 중심하고 위주한 것이 아닌 것을 볼 때는 자기 가족이 말한다고 그렇지, 그렇지, 그 렇지. 라고 한짝이 되지 않고 이제 그것을 용납지 아니합니다. 이 런 것 다 귀한 것입니다.
5) 자칭 사도를 구별한 것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그러면 자기가 사도라 고, 자기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께 직접 쓰여지고 있는 사도라고 그렇게 인정을 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대우를 하여 그렇게 권위있 게 일을 합니다. 그 교회에 교인들도 많이 모이고 권위있게 일합니다. 또 교계에서 권위있게 일합니다. 그 진영에서 권위 있게 일합니다. 이런데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의 사도가 아니고, 하나님께 직접 쓰여져서 하나님께 피동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피동이라는 이름 만 가지고 그 속에는 자기 중심이라는 그것이 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이용해 먹고 있지 하나님께 이용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을 한다 말이오. 발견해 가지고 그걸 드러내서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아니다. 이러니까 오는 것은 무엇이 옵니까 욕 오고 몽둥이 오 고 핍박 오고 조롱 오고 그런 것이 오지요. 사람이 이렇게 비성경적 인 그 모든 행위를 용납할 때에 막 꿀이 흐릅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를 구별해서 아니라고 대항하고 거부할 때는 거게는 굉장 한 어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이 에베소교회가 아주 훌륭한 일 많이 했습니다.
6) 참는 것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은 것 범사에 참습니다. 듣고 못 참을 일도 참고, 당하고 못 참을 일도 참고, 손해보고 못 참을 것도 참고, 아파서 못 참을 데도 참고, 고생스러워 못 참을 데도 참고, 억울해서 못 참을 데도 참고, 너무 피곤하고 기진해서 못 참을 데도 참고, 얼마 나 위대한 신앙가입니까 이런 것 한 가지만 있어도 교회에서 덕이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막 굉장할 것입니다.
7) 견딘 것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견디고, 성경에 말하기를 너희들이 산업을 뺏기고 기업을 뺏기고 네 활동 무대를 빼앗기고 모든 것 다 빼앗기고도 주님을 생각하고 참고 견디 면 복이 있다 이랬습니다. 이 일이 쉽습니까 이것이 십자가의 걸음이오. 8) 게으르지 않은 것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열심히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처음 사랑을 잊지 말 것 이거 4절에 참 기가 차는 소리가 있습니다. 4절에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를 책망할 것이 있다. 이렇게 아주 다른 사람이 잘하지 못 할 일이 여덟 가지나 있는데 왜 책망해요 여덟 가 지를 했으니까 칭찬했을 터인데 책망을 합니다. 요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덟 가지를 했는데 칭찬은 하지 않고 하나님이 책망하십니다.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이렇게 처 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하는 이 처음 사랑은 뭐입니까 처음 사랑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말합니다.
처음 사랑. 사활의 대속.
1) 처음 사랑이란 그러면 왜 처음 사랑이라고 하는가 이것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 때에 예수님의 도성인신과 사활의 대속으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 지 됐고, 사활의 대속으로 나는 죄 사함을 받았고, 또 하나님 앞에 의 로 인정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했고, 하나님하고 화친을 가졌고, 또 영생하는 이 구원을 얻은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인 함인데 이 사랑을 잊었다 이랬습니다. 사랑을 잊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처음 사랑 이 사랑이 뭐이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걸 버렸다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화목의 화친, 또 부활로써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요 네 가지가 사랑입니다. 이 네 가지 외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의 정의를 단정을 지워 버리십시오.
2) 죽이는 사랑 자, 세계에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입니까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뭐입니까 사랑! 세계에 있는 모든 인 류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입니까 사랑! 그 말은 맞습니다. 세계 인류에게 제일 해독이 많은 것이 뭐입니까 사랑이오, 사랑. 세상에 인류에게 제일 주는 해독이 많은 것이 사랑이라 하는 요것을 오늘 교회들이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과 사랑을 구별 하는 목사가 백 명 가운데에 하나가 있을까 말까합니다. 우리 인류에 게 제일 해독이 많은 것이 사랑이요 제일 유익이 많은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제일 해독이 많은 사랑은 무슨 사랑입니까 뱀의 사랑. 뱀이 준 사랑.그러면 이 세상에서 안 믿는 사람들이 사랑 사랑 밤 낮 노래가 사랑이고, 사랑 때문에 웃고, 사랑 때문에 죽고, 사랑 때문에 갈급하고, 사랑 때문에 희생하고 하는데, 모두 다 좋아하는 사랑인 데 이 사랑이, 안 믿는 사람들 사랑하는 이 사랑은 무슨 사랑입니까 뱀 사랑이오. 그러면 이 사랑은 죽이는 해독이 제일 많다 하는 그 말 이 이해가 됩니까 네, 이해가 되겠지요. 우리 기도실 가는 도중에 공동 묘지가 있는데 무덤이 굉장히 많아 요. 내가 언제 한번 여기에 몇 구나 들어 있습니까 물어 볼려 하다가 시간이 없어 못 물어 봤는데, 그 모두 무덤마다 마구 다 울고 불고 그렇게 이별했는데 다 누가 그렇게 죽였습니까 무엇이 죽였 소 울기는 왜 웁니까 무엇이 울립니까 사랑이 울리고, 사랑이 죽였고, 사랑이 속였고, 사랑이 볼끈 붙들어서 꼼짝 못하게 합니다. 요새도 집회 올려고 하는데 제일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이 사랑해서 자식에게 유익되게 한다고 못 가게 해 가지고 못 온 그런 학 생들 있습니다. 지난 주일날 밤에 어떤 학교에서 전화가 왔어요. 집회 간다 하는데 이 학생이 거기에 가면 안 되겠는데… 이렇게 자꾸 말하기 때문에 내가 고맙기는 고맙습니다만 자기도 다 비판을 해 가지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신앙은 자유니까 그만 내버려두고 갔다 오거든 공부를 좀 잘하도록 한번 시키이소. 이러니 까 나중에 그만 그분이 말이 통해야 말하지. 그만 성을 내요. 성 을 내 가지고 이러기 때문에 거기 무슨 학교입니까 이래 물으니 까 학교는 뭐하려고 묻습니까 그러면 또 전화하는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성명은 뭐할려고 묻소 이래 탁 끊어버려요. 아 마 거기도 못 가게 할 것이오. 사랑은 둘입니다. 사랑은 둘인데 인간 사랑 그것이 뱀의 사랑입니다. 그 뱀의 사랑은 언제 생겼습니까 에덴동산에서 생겼어요. 뱀이 하와를 사랑하니까 하와가 참 이는 나를 생각하고 위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위한다 해 가지고 이제 뱀의 사랑을 받았어요.
뱀의 사랑 을 받아 가지고 또 아담에게 선악과를 주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아담 에게 하와가 선악과 줘서 먹게 한 그거는 미워서 줬어요 사랑해서 줬 어요 사랑해서 줬어요. 사랑으로 줬는데 그만 죽어 버렸습니다. 사랑으로 줬는데 그것 먹고 그만 죽어 버렸어요. 거기 속한 모든 자자 손손이 전부 다 죽었어요.
3) 사랑이 아닌 사랑 이랬는데 이것을 죽음에서 살리기 위해서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이 왔습니다. 뱀 사랑으로 다 죽여 놓은 것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왔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뭘로 와 가지고 죽은 것을 영원히 살렸습니까 사활의 대속. 사활의 대속이 뭐인데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과 진리와 영감과 영생의 소망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절 이하에는 보면 천사의 방언을 하고 모든 지식을 통달하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고 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해 주고 심지어 자기 몸뚱이까지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서 불 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 없이 이렇게 할 수 있소 내어줄지 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했으니까 그 사랑이 자기 소 유와 몸과 생명을 다 희생해서 주고, 또 천사의 설교를 해 주고, 모든 세계에 있는 지식을 다 통달하도록 가르쳐 주고, 산을 옮길 만한 그런 믿음을 주고 이랬으면, 이만하면 족하지 않소 이런데 사랑이 없 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오 네가 뱀의 사랑으로 이런 거 암만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다 소용없다 그말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이 없으면 네게 모든 것이 다 헛되다 하는 그 사랑이, 그 모든 걸 희생한 것이 뱀의 사랑인데 뱀의 사랑으로 이 모든 것 희생할 만큼, 네 소유와 몸을 다 줄 만치, 네 생명을 줄 만큼, 소유 를 다 줄 만큼, 그에게 모든 세상 지식을 다 통달시켜서 공부를 시켜 서 그 지식을 소유할 만큼, 또 산을 옮길 만한 그런 믿음이 있도록 만 들어 준다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 하는 요 사랑이 인간의 사랑이 아닌 생명과 평강이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이오.요새는 그 런 일을 하고 있어요. 옛날은 돈을 모아 가지고 돈을 주면 된다 해 가지고 돈을 줬는데, 돈을 주면 그래도 3대도 4대도 그 돈이 나가니까 그렇지만 요새는 돈 많이 줘 봤자 하루 아침이면 빈주먹 싹 털도록 활딱 돌려 댈 수 있기 때문에 돈은 맡겨서 안 되겠다 이래요.돈이 많은 사람들 삼계탕 한 그릇 얻어 먹고 도장 하나 꾹 찍어버리니까 다 날아가 버렸어요. 이렇게 자녀에게 대해서 돈 물려 주는 것도 도둑놈이 많기 때문에 안 됐다, 또 부동산을 물려 주는 것도 사기꾼이 많기 때문에 안 됐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돈을 대 가지고 남보다 입도 똑똑해서 말도 잘하 고, 지식도 통달하고, 또 이 세상에 아무도 뺏아갈 수 없는 모든 생활 박력의 그 기능들을 마련해 줘야 되겠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내가 우리 아들 다 이렇게 해 놨으니 참 족하 지 하면서 족하다고 뒤로 저뻥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이 없 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노아의 홍수가 오니까 그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 매몰되고 말지 않았소 뭐 알뜰히 오만 거 다 희생해 가지고 이래 해 놓은 것은 전부 너무 높아서 벼슬 살다가 감 옥에 들어간 것, 너무 높아서 죽임 당한 것, 너무 높아서 지금 생전 콧등이도 한번 보지 못할 것, 그만 이렇게 다 뺏기고 말았어요.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 말씀은 획 하나도 변치 않습니다! 믿습니까! 믿습니까! 어리석지 말아요. 처肝여덟 가지는 잘하기는 잘했다. 이것을 칭찬을 해 주고 말이오, 여덟 가지나 했으니까 칭찬해 줘야 되지 않겠소 칭찬을 해 주고 처음 사랑을 버렸다 이래야 될 터인데, 죽자껏 힘써 가지고 여덟 가지를 했는데 칭찬은 하나도 없어요. 어떤 요한계시 주석에 보면 이거 칭찬했다 나도 처음에 그런 주석 보 고 처음에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장점부터 먼저 알아서 칭찬하시고 그 다음에 뒤에 단점 을 말해 준다 이러는데 나는 그럴듯 하게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오. 자세히 알고 보니까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 여덟 가지 칭찬한 게 아니오. 칭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것을 노여워하셨다 말이오, 노여워하신 것은 뭐이냐 하면 거게 보면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촛대는 등불, 촛불을 가리켜서 촛대라고 말한 것인데 이제 그 사람들이 여덟 가지 행한 그 것이 빛입니까 빛 아닙니까 빛이오. 촛대 옮겨버리면 빛이 있어요 없어요
그까짓 거 여덟 가지 있어 봤자 처음 사랑 버렸으니까 다 없애버린다 그말이오. 촛대를 옮긴다 말은 이제 빛을 없애버린다 그 말이오. 없애버린다 말은 네 행위를 없애버리고, 수고를 없애버리고, 인내를 없애버리고, 악한 자를 용납지 아니한 그런 것도 없애버리고, 자칭 사도라 하는 것을 시험해서 거짓된 걸 드러낸 것도 없애버리고, 또 참는 것도 없애버리고, 주를 위해서 견디는 것도 없애버리고, 게으 르지 않고 열심있는 것도 없애버리고 다 없애버린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 여덟 가지를 하나님이 칭찬했소 여덟 가지를 싫어했 소 좋아했소 요거 잘 알아야 돼요. 이거는 칭찬하고 사랑 버린 것만 하나님이 책망했다 이렇게 되어지는데 이 여덟 가지를 칭찬하 지 않았어요. 촛대를 옮긴다 말은 그거 없애버리겠다. 보기 싫다. 네 참는 것도 보기 싫고, 견디는 것도 보기 싫고, 부지런한 것도 보기 싫고, 거짓 사도를 드러낸 것도 보기 싫고, 악한 자를 용납지 아니한 것도 내가 보기 싫다. 요거 이해가 잘 안 될 것입니다. 보기 싫다. 왜 보기 싫어요 처 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보기 싫어요. 그러기 때문에 처음에 말씀하 시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일곱 별을 잡았다 말은 이제 하나님의 사자를 잡았다 말이요, 하나님의 종을 잡았다 말이오. 또 촛대를 잡았다 말은 교회 를 잡았다 말이오.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붙들고 하나님의 교회를 붙들고, 네가 행 위한 것도 네가 한 게 아니라 내가 너를 붙들고 네 행위를 만들어 냈 고, 네 참는 것도, 또 계속하는 것도, 열심있는 것도, 또 악한 자를 용 납지 아니한 것도, 거짓 사도를 드러낸 그런 것도 전부 내가 너를 통 해서,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마신 다는 말씀대로 내가 너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나타냈으니까 이거 네가 한 게 하나도 없다. 내가 전부 너를 붙들고 내가 했다. 내가 너를 붙들고 모든 행위도 했고, 수고도 했고, 인내도 했고, 악한 자를 용 납지 아니한 거 이 여덟 가지를 다 내가 너를 붙들고 했다. 이 주재 넘은 자야. 이거 여덟 가지 네가 한 건 줄 아느냐 내가 붙들고 했는데 할 때에 내가 열 개나 하라 하면 너는 찍해야 한 개 하고, 내가 백 개를 하라 하면 한 댓 개 하고, 내가 하는데 그게 다 그대로 발휘 되지 않고 너는 만날 방해하고, 내가 한 것이 다 그대로 백프로 전달 이 되지 않고 네가 중간에서 게을해서 내가 애를 먹고 다 삭감 삭감 삭감되고 그와 같이 됐는데 네가 그것만 자랑하고 그것만 큰 줄 알고 내가 그와 같이 한 것은 왜 이래 취급하느냐 처음 사랑 감사를 바라시는 주님 그러면 주님이 뭣 때문에 이 여덟 가지를 하도록 해 줬어요
처 음 사랑 때문에 해 준 것이오, 처음 사랑 때문에. 처음 사랑 이 사랑 노래 부르라고. 사랑 노래 부르라고 하나 해 주고 또 해 주고 자꾸 해 주니까, 사랑 때문에 해 줬는데 이거 사랑일랑 집어던져 버리고 여 덟 가지 이것만 거머쥐고 야단을 지겨 버립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밉상으로 봤다 그말이오.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처음 사랑은 다른 게 아니오. 주님이 구 속하신 것. 주님이 나를 구속하신 이 주의 사랑에 감격해서 주여,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감사합니다 이 소리 하라고, 이 소리 하 라고 신앙 행위도 되게 하고, 인내도 주고, 열심도 나게 해 주고, 악하 고 또 의로운 것도 구별하게도 해 주고, 또 모든 이단과 그런 것들을 다 승리케도 해 주고 이렇게 해 주니까.해 주니까 엉뚱이같이 한 것은 제가 잘나서 제가 한 척 하고, 하나님은 지금 사랑 노래 부르라고니다. 이제 요걸 알았다 말이오. 또 英 의 대속을 이제 한번 사모하니까 또 뭣이 와요. 사활의 대속에 대해 서 감사하면서 눈물이 나니까 더 많이 와요.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데 다 하지도 않고 열 개 주면 찍해야 잘하 면 뭐 두서너 개 하든지 너덧 개 하든지 이래 해 놓고, 애만 먹여 놓 고, 애를 먹여도 주님은 대속하신 이 사랑을 감사하니까 피곤할 줄도 모르고 또 주시는데, 이것이 나중에 삐끄러져 가지고 이제까지 한 것은 방해해 가면서 겨우 여덟 가지 행동 해 놓고 이 행동한 것은 제가 한 것으로 알아 가지고 하, 내가 여덟 가지가 미꿈합니다. 하나님 을 위해서 나는 이렇게 했습니다.이래 가지고 하나님께도 교만하고 사람 앞에도 교만하고, 제가 한 줄로 이래 알고 이제는 감사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찬양도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움직여지는 움직임도 없습니다. 인제는 자기 명예를 위해서, 자기 영광을 위해 서…. 이것이 바로 타락하는 과정입니다. 자기가 가진 여덟 가지의 행동은 대속의 사랑에 대해서 하,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대속해 주 笭챨泣 또 독사와 시랑이 같은 독한 놈이고 모진 나쁜 놈인데 이것에게 의로운 행사를 주셨습 니까 하고, 주여, 내가 뭐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접을 합니까 이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입이 벙긋하이 좋아서 또 하나 주십니다. 또 하 나 주시니까 아이구, 내가 이런 걸 어떻게 합니까 이거 주님이 하 시고 내가 한 것처럼 자꾸 이렇게 하시니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자꾸 의롭다고 높이지 않습니까 이거 참 내가 뭐 어떻게 송곳 방석에 앉 은 것 같습니다. 황송합니다. 자꾸 이렇게 하면 하나님은 재미가 있 어요 없어요 그러나 봐라. 나는 이런 의가 있다. 이것도 행했다. 이것도 행했다. 나는 이래 행했다. 이래 행했다. 이것만 하고 주님이 자기를 붙 들고 하도록 해 가지고 해 주신 이것은 까마득히 잊어버렸습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 때문에, 그것 때문에 인연이 맺어졌고 그것 때문에 주님은 소원이 되고 그것 때문에 당신의 전부를 우리를 위해서 기울였기 때문에, 당신의 전 소망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전부를 우리에게 기울여서 우리로 당신의 전부를 삼으려고 이와 같이 하는 이 지극히 큰 사랑의 발동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이 사랑을 무시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이것을 다 배반하고 마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해서 소망이 있겠습니까 절망이 됩니까 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절망이 돼요 소망이 돼요 절망돼요.
그러면 이 행위에 대해서 너한테 이런 의로운 행위를 준 걸 참 잘했다 기쁨이 되겠소 후회가 되겠소 후회돼요. 그러니까 옮길 려 하지. 그러니까 옮기실려 해요, 후회가 돼서.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주권되어 있는데, 다 예정돼 있지만 예정된 것이 그대로 그런 방편으 로 통해서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뭣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합니까 기쁘시게 하는 것은 우리의 감사입니다. 우리의 감사. 우리의 감사. 이래서,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여덟 가지 행위를 했다. 여덟 가지 행위를 했는데, 그것을 아노라 아노라 했지 칭찬 안 했어요. 부애가 났어요. 주님이 분개했습니다. 분개할 것 아닙니 까 일반 부정 모혈로 낳은 자식도 이것이 낳아 놨더니만 망령을 부려 서 놀러 돌아다니다가 원수한테 납치를 당해 가지고 그놈 찾느라고 고생을 당했지, 겨우 찾아다 놓으니까 이것이 목욕하러 가 가지고 또 물에 떠내려가 죽어서 병원에 실려 간 것을 또 살렸지. 이래이래 해 가지고 낳은 이 자식을 얘야, 네가 불량자들에게 가 가지고 끌려가 그런 것을 내가 이리 이리 고생해서 살렸다. 물에 빠져 죽은 것을 내 가 이리 이리 고생해서 살렸다. 이런 얘기를 하면 우리 부모가 나 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참 부모의 은혜가 다른 부모보다도 우리 부 모는 그런 부모가 아니라 참 이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그 마음에 부모의 은혜를, 사랑을 감사해서 다시는 그런 탈선 행위를 하지 않을 까 이렇게 생각하고 과자도 사 주고 뭣도 사 주고 이러니까 이제 이 거 자랑하고 다닙니다. 봐라. 나는 이런 게 있다. 제게 있다고 이거 자랑하고 다니고 이것만 보고 좋아서 이런 게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부모는 까마득 히 잊어버렸습니다. 그만 부모는 잊어버리고 자꾸 그것만 자랑하고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니면 자식이 그리 할 때에 섭섭지 아니할 부모 있겠습니까 얼마나 섭섭하겠어 내가 비유를 잘 못해 그렇지 그와 같은 성질의 것들이라 그말이오. 굉장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섭섭 하십니다.
그러면 더 주겠소 안 주겠소 안 줘요. 여러분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그 사랑과 그 은혜 이것을 잊어버리고 하는 것은 천하 인간들이 다 찬성하는 의를 행했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 없소! 주님에게는 적이오! 원수요! 다 똥보다 더러운 것입니다. 알겠습니 까! 처음 행위를 가지라 그러니까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어디서 떨어졌습니까 처음 사랑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 속인데 사활의 대속을 버렸으니까 어디서 떨어졌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몇 가지요 네 가지. 하나님의 사랑이 사죄, 칭의, 화친, 부활 로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 이 네 가지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사랑 네 가지를 버렸으니까 어디 붙었다가 떨어졌습 니까 네 가지에 붙었던 데에서 떨어졌습니다. 네 가지 붙은 데서 떨어지면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 완전 멸망이요. 사죄에서 떨어졌으면 어디요 사죄에서 떨어지 면 죄구덩이에 빠져버렸지요. 칭의에서炷밗끊긴다 해도 다시 하나님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 모시고 살아야지. 온 천하가 나를 절망 가운데 파묻는다 할지라도, 절망 절망 수십 층어리 절망 속에 파묻혀도 나는 거게서,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당신을 소망합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온 천하가 나를 절망 속에 파묻어도 당신은 나의 소망입니다! 당신 한 분으로서 나는 소망이요 나는 만족이요 나는 충만이다! 하는 이것이 처음 행위입니다. 이것이 처음 행위요. 이것을 당신이 원해요. 이것만 하면, 이거 하면 공산당 이기는 것은 누가 이기게 해 줘요 우리가 공산당 이길 수 있어요 못 이겨요. 이것만 하면 이기게 해 줘요.이러면 예수님 의 사죄가 왔으니까 마귀 죄 왕이 우리에게 와서 왕 노릇 해요 못 해 요 왕 노릇 못 해요. 내가 안 한다 하면 그만이지 제까짓 놈이 나한테 강제 못 해요. 요 비밀을 아십시오. 자, 죄가 왕 노릇 하면 그 사람이 먼지만한 죄라도 제가 이길 권리 가 있어요 없어요 백성이 강해요 왕이 강해요 왕이 강해요.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를 내가 벗으면 죄는 즉시 나에게 왕이 됩니다. 나는 죄에게 복종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털끝만한 죄도 이기는 자가 없습니다.
의를 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대행의 칭의로 의를 해서 하나님과 나와 하나 돼서 하나님의 공심판 이 나를 인정하는 자가 됐으면 공심판읕肌盾 창조주도 멸망 못 시키고 피조 물도 멸망 못시키는 것은 의가 크다고 그런 게 아니라 작은 의도 그러합니다. 이것을 믿어요. 작은 것도 그러한데, 의라는 것은 완전한 것인데 완전한 것은 불완전한 것이 완전한 것을 못 만들어요. 완전한 것만이 완전을 만들 수 있지요. 지극히 작은 의라도 완전자만이 만들 수 있지 완전자가 아니면 만들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사활의 그 대속, 칭의의 대속을 내가 믿으면 나는 의에 완전자가 돼요. 하나님과 연결돼서 하나님의 충만은 내게 와 가지고 내 안에서 역사해요. 내 안에 내가 돼 가지고 역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역사 를 봤습니까 다 봤지요. 여러 수만 번 보고도, 이스라엘 백성들 모 양으로 보고도 못 봤다 보고도 못 봤다, 요번에만 보고 내가 믿지 요. 이것이 시험하는 것이오. 너희들이 알리라 했어요. 너희 들이 알리라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이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믿는 요 믿음을 가 지면, 사활의 대속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사활의 대속은 누구하고 결 합을 시켜요 어디다가 당글어 매요 하나님에게 볼끈 당글어 매 버려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나를 죄 없는 데 볼끈 당글어 매고, 의로운 데 볼끈 당글어 매고, 하나님하고 한덩어리 되도록 볼끈 당글 어 매고, 하나님만 소망해 사는 데 볼끈 당글어 매니까, 거게 볼끈 당 글어 매니까 이것은 전부 이것밖에는 될 수가 없어요. 이런데 처음 사랑을 버렸는고로 네가 어디서 떨어진 것을 알라 그래서 네가 처음 행위를 하라 처음 행위를 하라 그러면 처음 행위를 하라 말은 이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해 주셨으니 내가 의롭 게 살아야 되겠다 하고, 이제 하나님이 나를 구속한 사랑을 생각하고 이런 거 저런 거 모든 의로운 행위를 하라고 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 입니까 의로운 언행심사의 행위를 하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그 행위를 하라는 것입니까 그 사랑에 감격해서 이런 저런 모든 세상 생활 이런 행동을 하라 말 입니까 그 사랑에 감격한 그 행위를 하라 말입니까 찬양하고 감사하는 그 행위 하라 말입니다.
그 행위 하면, 그 행 위에 감격하면 죄는 지을 수 없어 안 지어요. 의는 죽어도 안 할 수가 없어서 해요. 의 하는 게 목적이 아니고 구속하신 그 사랑을 생각 하고 거게 감격하고 거기 감사해서, 주님이 이래 사랑하셨기 때문에 자기는 안 할 수 없는 그것으로서 하는 것이오. 이래서, 처음 행위를 하라는 것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에 감사와 찬송과 거게 감격한 그 행위를 하라는 것이지,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그것은 자동차가 지나가면 먼지가 일어나는 먼지 한가지요. 주님의 대속의 이 사랑에 감격해서 거기 감격하고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 모 든 행동은 죄 없는 행동이요, 의로운 행동이요, 빛의 행동으로 되어지는 그것은, 차가 지나가니까 먼지는 필연적으로 나지요. 필연적으로 나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사활의 이 대속을 자기가 생각하고 기념하니까 그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은 저절로 되어져요. 내 피를 기념하라, 내 살을 기념하라 기념하라 말은 뭐 하라 말입니 까 예수님이 사활로 대속한 것을 기념하라 말은 사활의 대속하신 그것은 원형, 근본 형체 원형. 기념하는 것은 뭐이요 모형. 기념하는 것은 모형.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하신 그 대속하심과 같은 그것을 기념하라 말이오. 그런 행위를 하라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이것이 제일 중요해서 첫째로 말한 것입니다.
1) 의로운 행위 의로운 행위, 이 행위를 말하는 것은 비성경적으로 행위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함이 아니고 성경대로 행위 하는 걸 가리켜 말합니다. 여기 에 내가 네 행위를 안다 이 행위는 성경적 행위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적 행위,2) 수고 또 수고 성경적 수고입니다. 성경대로의 수고요. 죄짓는 수고 하는 게 아니고, 돈벌이 하는 그런 수고가 아니고 성경대로 수고합니다. 성경적 수고.
3) 인내 또 인내를 알고 성경대로 참고 견딥니다. 인내라 말은 계속이 라 말이오. 성경대로 참고 견딘다 말입니다. 저 사람이 저런 억울 한 소리를 들으면 막 악을 품을 건데.했으나, 가 보니까 그렇지 않 고 소화를 잘 하고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직 장에 면직을 당하고난 다음에도 보니까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참고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믿는 일로 인해서 감옥에 가 가지고 감옥살 이를 하고 있어서, 저 사람이 인제 화닥거리고 아마 병났을 거다 했는데 가 보니까 잘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다 여기에 기록한 인내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수고, 성경대로의 인내, 저 사람이 저렇게 손해를 많이 당하고 억울 한 꼴 당하고 견디겠느냐 보니까 잘 견딥니다. 다른 사람에게 애 매한 꼴을 많이 당하고 굉장히 섭섭한 꼴을 많이 당하지마는 그 사람 이 잘 견딥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그거 섭섭한 꼴 당했는데 그 런 괘씸한 놈이 어디 있느냐 이래서 좀 편을 들어 줄려고 이러니 까 도리어 말하기를 아니오. 내가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지당해서 당하지요.그러면 그 사람이 무슨 큰 죄나 있는가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바울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하는 거와 같이 주 님 생각하고 또 주님 앞에 자기를 생각해 볼 때에 다른 사람이 몰라 서 자기 욕을 안 하고 칭찬하지 만일 자기가 아는 대로 다른 사람이 자기를 안다면 자기에게 대해서는 똥이 될 거라 그말이오. 모든 것을 깊게 넓게 진실되게 생각하고 참습니다.
4)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않은 것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 장로가 보니까 무슨 일을 하는데 자기 중심으로 교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기어코라도 안 된다고 대적을 해서 수정을 합니다. 목사가 또 악으로 합니다. 자 기 중심으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전도사가 그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직들이 다 그와 같이 합니다. 또 자기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인인 관계를 가지는데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 보니까 그게 전부 자기 중심이요 사욕 중심이지 하나님을 중심하고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구속을 중심하고 위주한 것이 아닌 것을 볼 때는 자기 가족이 말한다고 그렇지, 그렇지, 그 렇지. 라고 한짝이 되지 않고 이제 그것을 용납지 아니합니다. 이 런 것 다 귀한 것입니다.
5) 자칭 사도를 구별한 것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그러면 자기가 사도라 고, 자기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께 직접 쓰여지고 있는 사도라고 그렇게 인정을 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대우를 하여 그렇게 권위있 게 일을 합니다. 그 교회에 교인들도 많이 모이고 권위있게 일합니다. 또 교계에서 권위있게 일합니다. 그 진영에서 권위 있게 일합니다. 이런데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의 사도가 아니고, 하나님께 직접 쓰여져서 하나님께 피동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피동이라는 이름 만 가지고 그 속에는 자기 중심이라는 그것이 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이용해 먹고 있지 하나님께 이용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을 한다 말이오. 발견해 가지고 그걸 드러내서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아니다. 이러니까 오는 것은 무엇이 옵니까 욕 오고 몽둥이 오 고 핍박 오고 조롱 오고 그런 것이 오지요. 사람이 이렇게 비성경적 인 그 모든 행위를 용납할 때에 막 꿀이 흐릅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를 구별해서 아니라고 대항하고 거부할 때는 거게는 굉장 한 어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이 에베소교회가 아주 훌륭한 일 많이 했습니다.
6) 참는 것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은 것 범사에 참습니다. 듣고 못 참을 일도 참고, 당하고 못 참을 일도 참고, 손해보고 못 참을 것도 참고, 아파서 못 참을 데도 참고, 고생스러워 못 참을 데도 참고, 억울해서 못 참을 데도 참고, 너무 피곤하고 기진해서 못 참을 데도 참고, 얼마 나 위대한 신앙가입니까 이런 것 한 가지만 있어도 교회에서 덕이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막 굉장할 것입니다.
7) 견딘 것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견디고, 성경에 말하기를 너희들이 산업을 뺏기고 기업을 뺏기고 네 활동 무대를 빼앗기고 모든 것 다 빼앗기고도 주님을 생각하고 참고 견디 면 복이 있다 이랬습니다. 이 일이 쉽습니까 이것이 십자가의 걸음이오. 8) 게으르지 않은 것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열심히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처음 사랑을 잊지 말 것 이거 4절에 참 기가 차는 소리가 있습니다. 4절에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를 책망할 것이 있다. 이렇게 아주 다른 사람이 잘하지 못 할 일이 여덟 가지나 있는데 왜 책망해요 여덟 가 지를 했으니까 칭찬했을 터인데 책망을 합니다. 요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덟 가지를 했는데 칭찬은 하지 않고 하나님이 책망하십니다.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이렇게 처 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하는 이 처음 사랑은 뭐입니까 처음 사랑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말합니다.
처음 사랑. 사활의 대속.
1) 처음 사랑이란 그러면 왜 처음 사랑이라고 하는가 이것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 때에 예수님의 도성인신과 사활의 대속으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 지 됐고, 사활의 대속으로 나는 죄 사함을 받았고, 또 하나님 앞에 의 로 인정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했고, 하나님하고 화친을 가졌고, 또 영생하는 이 구원을 얻은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인 함인데 이 사랑을 잊었다 이랬습니다. 사랑을 잊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처음 사랑 이 사랑이 뭐이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걸 버렸다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화목의 화친, 또 부활로써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요 네 가지가 사랑입니다. 이 네 가지 외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의 정의를 단정을 지워 버리십시오.
2) 죽이는 사랑 자, 세계에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입니까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뭐입니까 사랑! 세계에 있는 모든 인 류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입니까 사랑! 그 말은 맞습니다. 세계 인류에게 제일 해독이 많은 것이 뭐입니까 사랑이오, 사랑. 세상에 인류에게 제일 주는 해독이 많은 것이 사랑이라 하는 요것을 오늘 교회들이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과 사랑을 구별 하는 목사가 백 명 가운데에 하나가 있을까 말까합니다. 우리 인류에 게 제일 해독이 많은 것이 사랑이요 제일 유익이 많은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제일 해독이 많은 사랑은 무슨 사랑입니까 뱀의 사랑. 뱀이 준 사랑.그러면 이 세상에서 안 믿는 사람들이 사랑 사랑 밤 낮 노래가 사랑이고, 사랑 때문에 웃고, 사랑 때문에 죽고, 사랑 때문에 갈급하고, 사랑 때문에 희생하고 하는데, 모두 다 좋아하는 사랑인 데 이 사랑이, 안 믿는 사람들 사랑하는 이 사랑은 무슨 사랑입니까 뱀 사랑이오. 그러면 이 사랑은 죽이는 해독이 제일 많다 하는 그 말 이 이해가 됩니까 네, 이해가 되겠지요. 우리 기도실 가는 도중에 공동 묘지가 있는데 무덤이 굉장히 많아 요. 내가 언제 한번 여기에 몇 구나 들어 있습니까 물어 볼려 하다가 시간이 없어 못 물어 봤는데, 그 모두 무덤마다 마구 다 울고 불고 그렇게 이별했는데 다 누가 그렇게 죽였습니까 무엇이 죽였 소 울기는 왜 웁니까 무엇이 울립니까 사랑이 울리고, 사랑이 죽였고, 사랑이 속였고, 사랑이 볼끈 붙들어서 꼼짝 못하게 합니다. 요새도 집회 올려고 하는데 제일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이 사랑해서 자식에게 유익되게 한다고 못 가게 해 가지고 못 온 그런 학 생들 있습니다. 지난 주일날 밤에 어떤 학교에서 전화가 왔어요. 집회 간다 하는데 이 학생이 거기에 가면 안 되겠는데… 이렇게 자꾸 말하기 때문에 내가 고맙기는 고맙습니다만 자기도 다 비판을 해 가지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신앙은 자유니까 그만 내버려두고 갔다 오거든 공부를 좀 잘하도록 한번 시키이소. 이러니 까 나중에 그만 그분이 말이 통해야 말하지. 그만 성을 내요. 성 을 내 가지고 이러기 때문에 거기 무슨 학교입니까 이래 물으니 까 학교는 뭐하려고 묻습니까 그러면 또 전화하는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성명은 뭐할려고 묻소 이래 탁 끊어버려요. 아 마 거기도 못 가게 할 것이오. 사랑은 둘입니다. 사랑은 둘인데 인간 사랑 그것이 뱀의 사랑입니다. 그 뱀의 사랑은 언제 생겼습니까 에덴동산에서 생겼어요. 뱀이 하와를 사랑하니까 하와가 참 이는 나를 생각하고 위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위한다 해 가지고 이제 뱀의 사랑을 받았어요.
뱀의 사랑 을 받아 가지고 또 아담에게 선악과를 주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아담 에게 하와가 선악과 줘서 먹게 한 그거는 미워서 줬어요 사랑해서 줬 어요 사랑해서 줬어요. 사랑으로 줬는데 그만 죽어 버렸습니다. 사랑으로 줬는데 그것 먹고 그만 죽어 버렸어요. 거기 속한 모든 자자 손손이 전부 다 죽었어요.
3) 사랑이 아닌 사랑 이랬는데 이것을 죽음에서 살리기 위해서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이 왔습니다. 뱀 사랑으로 다 죽여 놓은 것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왔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뭘로 와 가지고 죽은 것을 영원히 살렸습니까 사활의 대속. 사활의 대속이 뭐인데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과 진리와 영감과 영생의 소망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절 이하에는 보면 천사의 방언을 하고 모든 지식을 통달하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고 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해 주고 심지어 자기 몸뚱이까지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서 불 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 없이 이렇게 할 수 있소 내어줄지 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했으니까 그 사랑이 자기 소 유와 몸과 생명을 다 희생해서 주고, 또 천사의 설교를 해 주고, 모든 세계에 있는 지식을 다 통달하도록 가르쳐 주고, 산을 옮길 만한 그런 믿음을 주고 이랬으면, 이만하면 족하지 않소 이런데 사랑이 없 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오 네가 뱀의 사랑으로 이런 거 암만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다 소용없다 그말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이 없으면 네게 모든 것이 다 헛되다 하는 그 사랑이, 그 모든 걸 희생한 것이 뱀의 사랑인데 뱀의 사랑으로 이 모든 것 희생할 만큼, 네 소유와 몸을 다 줄 만치, 네 생명을 줄 만큼, 소유 를 다 줄 만큼, 그에게 모든 세상 지식을 다 통달시켜서 공부를 시켜 서 그 지식을 소유할 만큼, 또 산을 옮길 만한 그런 믿음이 있도록 만 들어 준다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 하는 요 사랑이 인간의 사랑이 아닌 생명과 평강이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이오.요새는 그 런 일을 하고 있어요. 옛날은 돈을 모아 가지고 돈을 주면 된다 해 가지고 돈을 줬는데, 돈을 주면 그래도 3대도 4대도 그 돈이 나가니까 그렇지만 요새는 돈 많이 줘 봤자 하루 아침이면 빈주먹 싹 털도록 활딱 돌려 댈 수 있기 때문에 돈은 맡겨서 안 되겠다 이래요.돈이 많은 사람들 삼계탕 한 그릇 얻어 먹고 도장 하나 꾹 찍어버리니까 다 날아가 버렸어요. 이렇게 자녀에게 대해서 돈 물려 주는 것도 도둑놈이 많기 때문에 안 됐다, 또 부동산을 물려 주는 것도 사기꾼이 많기 때문에 안 됐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돈을 대 가지고 남보다 입도 똑똑해서 말도 잘하 고, 지식도 통달하고, 또 이 세상에 아무도 뺏아갈 수 없는 모든 생활 박력의 그 기능들을 마련해 줘야 되겠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내가 우리 아들 다 이렇게 해 놨으니 참 족하 지 하면서 족하다고 뒤로 저뻥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이 없 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노아의 홍수가 오니까 그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 매몰되고 말지 않았소 뭐 알뜰히 오만 거 다 희생해 가지고 이래 해 놓은 것은 전부 너무 높아서 벼슬 살다가 감 옥에 들어간 것, 너무 높아서 죽임 당한 것, 너무 높아서 지금 생전 콧등이도 한번 보지 못할 것, 그만 이렇게 다 뺏기고 말았어요.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 말씀은 획 하나도 변치 않습니다! 믿습니까! 믿습니까! 어리석지 말아요. 처肝여덟 가지는 잘하기는 잘했다. 이것을 칭찬을 해 주고 말이오, 여덟 가지나 했으니까 칭찬해 줘야 되지 않겠소 칭찬을 해 주고 처음 사랑을 버렸다 이래야 될 터인데, 죽자껏 힘써 가지고 여덟 가지를 했는데 칭찬은 하나도 없어요. 어떤 요한계시 주석에 보면 이거 칭찬했다 나도 처음에 그런 주석 보 고 처음에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장점부터 먼저 알아서 칭찬하시고 그 다음에 뒤에 단점 을 말해 준다 이러는데 나는 그럴듯 하게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오. 자세히 알고 보니까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 여덟 가지 칭찬한 게 아니오. 칭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것을 노여워하셨다 말이오, 노여워하신 것은 뭐이냐 하면 거게 보면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촛대는 등불, 촛불을 가리켜서 촛대라고 말한 것인데 이제 그 사람들이 여덟 가지 행한 그 것이 빛입니까 빛 아닙니까 빛이오. 촛대 옮겨버리면 빛이 있어요 없어요
그까짓 거 여덟 가지 있어 봤자 처음 사랑 버렸으니까 다 없애버린다 그말이오. 촛대를 옮긴다 말은 이제 빛을 없애버린다 그 말이오. 없애버린다 말은 네 행위를 없애버리고, 수고를 없애버리고, 인내를 없애버리고, 악한 자를 용납지 아니한 그런 것도 없애버리고, 자칭 사도라 하는 것을 시험해서 거짓된 걸 드러낸 것도 없애버리고, 또 참는 것도 없애버리고, 주를 위해서 견디는 것도 없애버리고, 게으 르지 않고 열심있는 것도 없애버리고 다 없애버린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 여덟 가지를 하나님이 칭찬했소 여덟 가지를 싫어했 소 좋아했소 요거 잘 알아야 돼요. 이거는 칭찬하고 사랑 버린 것만 하나님이 책망했다 이렇게 되어지는데 이 여덟 가지를 칭찬하 지 않았어요. 촛대를 옮긴다 말은 그거 없애버리겠다. 보기 싫다. 네 참는 것도 보기 싫고, 견디는 것도 보기 싫고, 부지런한 것도 보기 싫고, 거짓 사도를 드러낸 것도 보기 싫고, 악한 자를 용납지 아니한 것도 내가 보기 싫다. 요거 이해가 잘 안 될 것입니다. 보기 싫다. 왜 보기 싫어요 처 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보기 싫어요. 그러기 때문에 처음에 말씀하 시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일곱 별을 잡았다 말은 이제 하나님의 사자를 잡았다 말이요, 하나님의 종을 잡았다 말이오. 또 촛대를 잡았다 말은 교회 를 잡았다 말이오.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붙들고 하나님의 교회를 붙들고, 네가 행 위한 것도 네가 한 게 아니라 내가 너를 붙들고 네 행위를 만들어 냈 고, 네 참는 것도, 또 계속하는 것도, 열심있는 것도, 또 악한 자를 용 납지 아니한 것도, 거짓 사도를 드러낸 그런 것도 전부 내가 너를 통 해서,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마신 다는 말씀대로 내가 너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나타냈으니까 이거 네가 한 게 하나도 없다. 내가 전부 너를 붙들고 내가 했다. 내가 너를 붙들고 모든 행위도 했고, 수고도 했고, 인내도 했고, 악한 자를 용 납지 아니한 거 이 여덟 가지를 다 내가 너를 붙들고 했다. 이 주재 넘은 자야. 이거 여덟 가지 네가 한 건 줄 아느냐 내가 붙들고 했는데 할 때에 내가 열 개나 하라 하면 너는 찍해야 한 개 하고, 내가 백 개를 하라 하면 한 댓 개 하고, 내가 하는데 그게 다 그대로 발휘 되지 않고 너는 만날 방해하고, 내가 한 것이 다 그대로 백프로 전달 이 되지 않고 네가 중간에서 게을해서 내가 애를 먹고 다 삭감 삭감 삭감되고 그와 같이 됐는데 네가 그것만 자랑하고 그것만 큰 줄 알고 내가 그와 같이 한 것은 왜 이래 취급하느냐 처음 사랑 감사를 바라시는 주님 그러면 주님이 뭣 때문에 이 여덟 가지를 하도록 해 줬어요
처 음 사랑 때문에 해 준 것이오, 처음 사랑 때문에. 처음 사랑 이 사랑 노래 부르라고. 사랑 노래 부르라고 하나 해 주고 또 해 주고 자꾸 해 주니까, 사랑 때문에 해 줬는데 이거 사랑일랑 집어던져 버리고 여 덟 가지 이것만 거머쥐고 야단을 지겨 버립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밉상으로 봤다 그말이오.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처음 사랑은 다른 게 아니오. 주님이 구 속하신 것. 주님이 나를 구속하신 이 주의 사랑에 감격해서 주여,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감사합니다 이 소리 하라고, 이 소리 하 라고 신앙 행위도 되게 하고, 인내도 주고, 열심도 나게 해 주고, 악하 고 또 의로운 것도 구별하게도 해 주고, 또 모든 이단과 그런 것들을 다 승리케도 해 주고 이렇게 해 주니까.해 주니까 엉뚱이같이 한 것은 제가 잘나서 제가 한 척 하고, 하나님은 지금 사랑 노래 부르라고니다. 이제 요걸 알았다 말이오. 또 英 의 대속을 이제 한번 사모하니까 또 뭣이 와요. 사활의 대속에 대해 서 감사하면서 눈물이 나니까 더 많이 와요.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데 다 하지도 않고 열 개 주면 찍해야 잘하 면 뭐 두서너 개 하든지 너덧 개 하든지 이래 해 놓고, 애만 먹여 놓 고, 애를 먹여도 주님은 대속하신 이 사랑을 감사하니까 피곤할 줄도 모르고 또 주시는데, 이것이 나중에 삐끄러져 가지고 이제까지 한 것은 방해해 가면서 겨우 여덟 가지 행동 해 놓고 이 행동한 것은 제가 한 것으로 알아 가지고 하, 내가 여덟 가지가 미꿈합니다. 하나님 을 위해서 나는 이렇게 했습니다.이래 가지고 하나님께도 교만하고 사람 앞에도 교만하고, 제가 한 줄로 이래 알고 이제는 감사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찬양도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움직여지는 움직임도 없습니다. 인제는 자기 명예를 위해서, 자기 영광을 위해 서…. 이것이 바로 타락하는 과정입니다. 자기가 가진 여덟 가지의 행동은 대속의 사랑에 대해서 하,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대속해 주 笭챨泣 또 독사와 시랑이 같은 독한 놈이고 모진 나쁜 놈인데 이것에게 의로운 행사를 주셨습 니까 하고, 주여, 내가 뭐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접을 합니까 이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입이 벙긋하이 좋아서 또 하나 주십니다. 또 하 나 주시니까 아이구, 내가 이런 걸 어떻게 합니까 이거 주님이 하 시고 내가 한 것처럼 자꾸 이렇게 하시니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자꾸 의롭다고 높이지 않습니까 이거 참 내가 뭐 어떻게 송곳 방석에 앉 은 것 같습니다. 황송합니다. 자꾸 이렇게 하면 하나님은 재미가 있 어요 없어요 그러나 봐라. 나는 이런 의가 있다. 이것도 행했다. 이것도 행했다. 나는 이래 행했다. 이래 행했다. 이것만 하고 주님이 자기를 붙 들고 하도록 해 가지고 해 주신 이것은 까마득히 잊어버렸습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 때문에, 그것 때문에 인연이 맺어졌고 그것 때문에 주님은 소원이 되고 그것 때문에 당신의 전부를 우리를 위해서 기울였기 때문에, 당신의 전 소망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전부를 우리에게 기울여서 우리로 당신의 전부를 삼으려고 이와 같이 하는 이 지극히 큰 사랑의 발동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이 사랑을 무시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이것을 다 배반하고 마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해서 소망이 있겠습니까 절망이 됩니까 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절망이 돼요 소망이 돼요 절망돼요.
그러면 이 행위에 대해서 너한테 이런 의로운 행위를 준 걸 참 잘했다 기쁨이 되겠소 후회가 되겠소 후회돼요. 그러니까 옮길 려 하지. 그러니까 옮기실려 해요, 후회가 돼서.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주권되어 있는데, 다 예정돼 있지만 예정된 것이 그대로 그런 방편으 로 통해서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뭣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합니까 기쁘시게 하는 것은 우리의 감사입니다. 우리의 감사. 우리의 감사. 이래서,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여덟 가지 행위를 했다. 여덟 가지 행위를 했는데, 그것을 아노라 아노라 했지 칭찬 안 했어요. 부애가 났어요. 주님이 분개했습니다. 분개할 것 아닙니 까 일반 부정 모혈로 낳은 자식도 이것이 낳아 놨더니만 망령을 부려 서 놀러 돌아다니다가 원수한테 납치를 당해 가지고 그놈 찾느라고 고생을 당했지, 겨우 찾아다 놓으니까 이것이 목욕하러 가 가지고 또 물에 떠내려가 죽어서 병원에 실려 간 것을 또 살렸지. 이래이래 해 가지고 낳은 이 자식을 얘야, 네가 불량자들에게 가 가지고 끌려가 그런 것을 내가 이리 이리 고생해서 살렸다. 물에 빠져 죽은 것을 내 가 이리 이리 고생해서 살렸다. 이런 얘기를 하면 우리 부모가 나 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참 부모의 은혜가 다른 부모보다도 우리 부 모는 그런 부모가 아니라 참 이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그 마음에 부모의 은혜를, 사랑을 감사해서 다시는 그런 탈선 행위를 하지 않을 까 이렇게 생각하고 과자도 사 주고 뭣도 사 주고 이러니까 이제 이 거 자랑하고 다닙니다. 봐라. 나는 이런 게 있다. 제게 있다고 이거 자랑하고 다니고 이것만 보고 좋아서 이런 게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부모는 까마득 히 잊어버렸습니다. 그만 부모는 잊어버리고 자꾸 그것만 자랑하고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니면 자식이 그리 할 때에 섭섭지 아니할 부모 있겠습니까 얼마나 섭섭하겠어 내가 비유를 잘 못해 그렇지 그와 같은 성질의 것들이라 그말이오. 굉장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섭섭 하십니다.
그러면 더 주겠소 안 주겠소 안 줘요. 여러분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그 사랑과 그 은혜 이것을 잊어버리고 하는 것은 천하 인간들이 다 찬성하는 의를 행했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 없소! 주님에게는 적이오! 원수요! 다 똥보다 더러운 것입니다. 알겠습니 까! 처음 행위를 가지라 그러니까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어디서 떨어졌습니까 처음 사랑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 속인데 사활의 대속을 버렸으니까 어디서 떨어졌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몇 가지요 네 가지. 하나님의 사랑이 사죄, 칭의, 화친, 부활 로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 이 네 가지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사랑 네 가지를 버렸으니까 어디 붙었다가 떨어졌습 니까 네 가지에 붙었던 데에서 떨어졌습니다. 네 가지 붙은 데서 떨어지면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 완전 멸망이요. 사죄에서 떨어졌으면 어디요 사죄에서 떨어지 면 죄구덩이에 빠져버렸지요. 칭의에서炷밗끊긴다 해도 다시 하나님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 모시고 살아야지. 온 천하가 나를 절망 가운데 파묻는다 할지라도, 절망 절망 수십 층어리 절망 속에 파묻혀도 나는 거게서,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당신을 소망합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온 천하가 나를 절망 속에 파묻어도 당신은 나의 소망입니다! 당신 한 분으로서 나는 소망이요 나는 만족이요 나는 충만이다! 하는 이것이 처음 행위입니다. 이것이 처음 행위요. 이것을 당신이 원해요. 이것만 하면, 이거 하면 공산당 이기는 것은 누가 이기게 해 줘요 우리가 공산당 이길 수 있어요 못 이겨요. 이것만 하면 이기게 해 줘요.이러면 예수님 의 사죄가 왔으니까 마귀 죄 왕이 우리에게 와서 왕 노릇 해요 못 해 요 왕 노릇 못 해요. 내가 안 한다 하면 그만이지 제까짓 놈이 나한테 강제 못 해요. 요 비밀을 아십시오. 자, 죄가 왕 노릇 하면 그 사람이 먼지만한 죄라도 제가 이길 권리 가 있어요 없어요 백성이 강해요 왕이 강해요 왕이 강해요.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를 내가 벗으면 죄는 즉시 나에게 왕이 됩니다. 나는 죄에게 복종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털끝만한 죄도 이기는 자가 없습니다.
의를 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대행의 칭의로 의를 해서 하나님과 나와 하나 돼서 하나님의 공심판 이 나를 인정하는 자가 됐으면 공심판읕肌盾 창조주도 멸망 못 시키고 피조 물도 멸망 못시키는 것은 의가 크다고 그런 게 아니라 작은 의도 그러합니다. 이것을 믿어요. 작은 것도 그러한데, 의라는 것은 완전한 것인데 완전한 것은 불완전한 것이 완전한 것을 못 만들어요. 완전한 것만이 완전을 만들 수 있지요. 지극히 작은 의라도 완전자만이 만들 수 있지 완전자가 아니면 만들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사활의 그 대속, 칭의의 대속을 내가 믿으면 나는 의에 완전자가 돼요. 하나님과 연결돼서 하나님의 충만은 내게 와 가지고 내 안에서 역사해요. 내 안에 내가 돼 가지고 역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역사 를 봤습니까 다 봤지요. 여러 수만 번 보고도, 이스라엘 백성들 모 양으로 보고도 못 봤다 보고도 못 봤다, 요번에만 보고 내가 믿지 요. 이것이 시험하는 것이오. 너희들이 알리라 했어요. 너희 들이 알리라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이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믿는 요 믿음을 가 지면, 사활의 대속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사활의 대속은 누구하고 결 합을 시켜요 어디다가 당글어 매요 하나님에게 볼끈 당글어 매 버려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나를 죄 없는 데 볼끈 당글어 매고, 의로운 데 볼끈 당글어 매고, 하나님하고 한덩어리 되도록 볼끈 당글 어 매고, 하나님만 소망해 사는 데 볼끈 당글어 매니까, 거게 볼끈 당 글어 매니까 이것은 전부 이것밖에는 될 수가 없어요. 이런데 처음 사랑을 버렸는고로 네가 어디서 떨어진 것을 알라 그래서 네가 처음 행위를 하라 처음 행위를 하라 그러면 처음 행위를 하라 말은 이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해 주셨으니 내가 의롭 게 살아야 되겠다 하고, 이제 하나님이 나를 구속한 사랑을 생각하고 이런 거 저런 거 모든 의로운 행위를 하라고 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 입니까 의로운 언행심사의 행위를 하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그 행위를 하라는 것입니까 그 사랑에 감격해서 이런 저런 모든 세상 생활 이런 행동을 하라 말 입니까 그 사랑에 감격한 그 행위를 하라 말입니까 찬양하고 감사하는 그 행위 하라 말입니다.
그 행위 하면, 그 행 위에 감격하면 죄는 지을 수 없어 안 지어요. 의는 죽어도 안 할 수가 없어서 해요. 의 하는 게 목적이 아니고 구속하신 그 사랑을 생각 하고 거게 감격하고 거기 감사해서, 주님이 이래 사랑하셨기 때문에 자기는 안 할 수 없는 그것으로서 하는 것이오. 이래서, 처음 행위를 하라는 것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에 감사와 찬송과 거게 감격한 그 행위를 하라는 것이지,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그것은 자동차가 지나가면 먼지가 일어나는 먼지 한가지요. 주님의 대속의 이 사랑에 감격해서 거기 감격하고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 모 든 행동은 죄 없는 행동이요, 의로운 행동이요, 빛의 행동으로 되어지는 그것은, 차가 지나가니까 먼지는 필연적으로 나지요. 필연적으로 나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사활의 이 대속을 자기가 생각하고 기념하니까 그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은 저절로 되어져요. 내 피를 기념하라, 내 살을 기념하라 기념하라 말은 뭐 하라 말입니 까 예수님이 사활로 대속한 것을 기념하라 말은 사활의 대속하신 그것은 원형, 근본 형체 원형. 기념하는 것은 뭐이요 모형. 기념하는 것은 모형.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하신 그 대속하심과 같은 그것을 기념하라 말이오. 그런 행위를 하라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이것이 제일 중요해서 첫째로 말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