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론 (계2:1-7)
본문
계시록 2장으로부터 3장까지에는 일곱 교회에 대한 것을 기록하셨 습니다. 주님의 재림도 가까왔고 너무 교회가 혼란스러워서 교회에 대한 정관을 가져야 하겠다 하는 것을 깊이 느껴서 이 말씀을 공부하 게 됐습니다. 노아 때는 죄악이 땅에 관영했다고 했지만 예수님 재림 하실 때는 죄악이 하늘까지 관영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까지 관영한다고 하신 말씀은, 하늘은 곧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를 가 리킴인데 교회 안에까지 죄악이 관영한다는 말씀입니다. 관영이라는 말은 가득 찼다는 것을 한문 글자로 말해서 관영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여기에 일곱 교회로 기록된 이 교회는 신학자들이 여러 모양으로 제각각 다른 해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틀어서 이 일곱 교회에 대한 내용을 바로 안다면 신약 교회가 어디에서 어떻게 되어 있든지 그 교회의 내용과 진상을 바로 안다 하는 말이 됩니다.
교회라 하는 것은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믿는 사람 들이 합하여 교회인데, 이 일곱 교회에 계시해 주신 말씀을 잘 공부해 서 바로 안다고 하면 세계의 신약 교회, 근 2천 년이 다 돼 가는 모든 역사의 신약 교회를 바로 알 수 있다는 것이 되고, 또 신약 교회를 바 로 알 수 있다는 말은 신약 시대의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바로 아는 것 이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악령은 기묘하게 교회를 넘어뜨리려고 애를 쓰고 또 그 반 면에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온전한 구원으로 입히시려 고 애를 쓰십니다. 그러기에 신약 교회가 곧 택함 받고 중생된 우리 믿는 사람들이요, 또 중생된 사람들의 그 모든 단체와 행동이 곧 교회와 교회의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일곱 교회로 기록하신 것은 여기 일곱 교회로 이렇게 나누어서 교회들이 이루어져 나가는 그 모든 역사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의 죄악이면 죄악 혹은 우리에게 소망으로 가질 것이면 가질 것이라 하는 이런 면으로는 우리가 다 힘을 써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나쁜 점은 곧 그 교회의 나쁜 점이 아니고 내게 대한 나쁜 점이 라 그렇게들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고 고치려고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 일곱 교회를 들어서 교회의 그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을 하셨는데 그 기록된 것이 중복적으로 많이 기록이 됐습니다. 중복적 으로 기록이 된 그것은 잘못하면 그저 특별한 뜻이 없이 여게도 저게 도 말씀해 놓은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것은 악령이 하나님의 교회를 침노하는, 다시 말하면 교회가 속 화되어서 타락되어 가는 그 순서의 과정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한 교회 한 교회에 그 모든-좋은 순서도 있고 나쁜 순서도 있는데-있는 순서를 잘 기억하 고 챙겨서, 악령은 이런 순서로 이런 결과를 맺고 또 저런 순서로 저 런 실패를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고, 또 악령은 그것과 그것과 그런 것을 종합시켜 가지고 사람들을 어지럽게도 만들고 타락하게도 만들 고 속화되게도 만든다 하는 그 방편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곱 교회에 모든 신약 교회의 내용을 다 담아 가지고 우리에 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교회에 있는 그 내용은, 에베소교회에 대한 내용은 에베소교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또 라오디게아교회에 계시된 그 내용은 라오디게아교회에만 해당된 것이 아니고 일곱 교회에 기록 하신 이 내용은 신약 교회 어떤 교회든지 어떤 사람들에게든지 다 해 당되는 사실들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하나-단일교회론 7절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교회들에게 라고 하면 이것은 에베소교회만이 아니고 일곱 교회 전체를 가리켜서 교회들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건이든지 그 사건은 한 교회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한 교회를 대표로 해서 이렇 게 계시했으나 계시된 그 내용은 모든 전 교회들에게 해당된 말씀이 라, 그러기 때문에 신약 교회에 속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요한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건건은 다 자기에게 해당된 하나님의 계는 말입니다. 시대에, 또 세계에 수많은 교인들이 있고, 또 수많은 교리와 신조 들을 가지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여러 교파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단일 교회라 말은 단 하나의 교회라는 말입니다. 합하여 단일이 되는 이치 하나의 교회가 되는 것은 왜 하나의 교회가 되느냐 하면 교회라는 것은 한 분 하나님에게서 시발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가 지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수많은 숫자의 사람과 관계를 가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종말은 하나로 끝을 맺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비유컨대 기본수는
'1' 인데
'1'인 기본수 거기다가
'1'을 보태면
'2'가 될 것이고,
'2' 보태면
3'이 될 것이고, 또 '10' 보태면 '1
1' 될 것이고, 또 '100' 보태면 '10
1' 될 것입니다. 기본수 하나에다가 그 숫자를 더하면 더하는 대로 답안이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산수입니다. 그러나 열을 더하면 기본수와 합해서 열 하나가 될 것이고, 또 스 물을 더하면 스물과 기본수와 합해서 스물 하나가 될 터인데, 기본수는 하나요 보태지는 것은 수많은 것들이 보태지는데도 답안은 하나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더해도 마지막 결말에 답은
'1'입니다. 하나라고 해야 맞는 답이 되지 하나 아닌 것은 틀린 답이 되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수 하나에 더하기를 했는데도 답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무엇을 더했기 때문이겠습니까 '0' 을 보태면 하나가 됩니다. 하나 에 영을 보태면 하나가 됩니다. 기독교는 이것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완전하신, 유일하신, 모든 것의 원인이 되어서 일원이신 한 분에게 인간을 뭐 천 명 만 명 보탭니다. 보태는데, 한 사람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또 열 가 지도 백 가지도 천 가지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하고 보탭니다. 보태 가지고 주물거려서, 자꾸 오랫동안 주물거려 신강하면 그 하나에 많은 것을 보탰는데 답안은 하나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백 가지를 가진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주물러 서 백 가지를 다 죽여 버리고 '0'을 만들어서 아무것도 없는 공을 만 들어 버립니다. 천 명 만 명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다 되어도 기본 수 하나인 하나님과 천 명 만 명과 둘이 한테 뭉쳐 가지고 얼마 동截뜀명이 붙었는데 보니까 하나님 한 뿐입니다. 하나님 한 분의 성질, 한 분의 뜻, 한 분의 마음, 한 분의 소원, 한 분의 주장, 그러니까 기쁨도 하나이요, 슬픔도 하나이요, 좋아함도 하 나이요, 소원도 하나입니다. 단일교회가 되는 과정 4가지
1) 사죄 예수님의 대속과 단일교회 완성도 일면완전하신 하나님으로 말미 암아 생겨진 것이 타락해 가지고, 악령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이것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으로 인해서 삐뚤어진 거게서 구출 해 냅니다. 삐뚤어진 데서 구출해 내는 것이 그것이 뭐입니까 삐 뚤어진 것, 죄라 말은 삐뚤어진 거라 말입니다. 죄라 말이 과녁을 맞 추지 못한 삐뚤어진 것이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우리를 구속하신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오셔 가지고 역사 했습니다. 그러면 그 목적을 달성하시는 데에 달성하신 그 방편과 과 정이 어떠한가
첫째는 삐뚤어진 것을 다 없애버립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옳고 한 분 외에는 옳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삐뚤어진 것을 다 탈색해 가지고 삐뚤어진 것을 다 뽑아서 없애 버리고 삐뚤어진 것 이 하나도 없는 하나님 그분과의 하나 되는 일 하는 것이 곧 예수님 께서 대형으로 사죄를 한 것입니다. 죄 없이 했다 말은 삐뚤어진 것이 없게 했다 그말입니다. 그러니 까 죄라는 것은 삐뚤어진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삐뚤어진 것을 없애기 위해서 오셨고 이것이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입니다.
2) 칭의 또 옳은 것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데 한 분이신 옳은 하나님 과 꼭 하나가 되도록, 옳으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그것이 곧 대행으로 칭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칭의입니다. 그러면 삐 뚤어진 것 다 없앴고, 또 옳은 것은 하나뿐인데 하나뿐인 옳은 것과 하나가 됐었습니다.
3) 화친 또 움직이는 역사가 하나인 자존자 완전자이신 그분으로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그것이 하나님과 화친인 것입니다. 함께 움직입니다. 움직이는데 그것이 보면 한 뭉텅이입니다. 그것이 한 뭉텅이요. 힘도 하나요, 생명도 하나요, 지혜도 하나요, 소원도 하나요, 성질도 하나요 꼭 하나입니다. 꼭 하나입니다. 하나이니까 피조물이 볼 때는 전부 하나님으로 봅니다. 피조물이 볼 때는 전부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 으로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 안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하면 하나님은 자존자요 완전자시요, 하나님의 교회인 성도들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과 하나 된 자들이기 때문에, 성도들 밖에서는 성도들을 볼 때에 하나님과 꼭 같이 하나요 하나님이라고 볼 수 있고, 성도와 하나님 그 경계선 속에 들어와서 보니까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모든 교회는 피조물들입니다.
4)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러니까 외부에서 볼 때는 하나요 속에 들어가서 보니까 하나는 자존자시요 하나는 피조물들로서 이렇게 둘로 되어 가지고 있는데,하나님과 하나 되어 있는 이것이 영원히 영원히 완전을 향하여 소망하 면서, 완전을 향하여 소망하고 완전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완전을 배 우려고 해서 완전화되려고 하는 요것이 뭐이냐 예수님의 부활하심 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신 영생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몇 가지로 구원하셨습니 까 네 가지로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 사죄 칭의 화친의 피, 또 성령님, 진리,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 네 가지로 예수님이 구속하셨는데 이 네 가지가 기본적으로는 우리에게 완전히 이루어져 가지고 있고 또 건설적으로는 지금 건설 과 정에 있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교회의 구성은 왜 단일 교회라 하는가 단일 교회라 하는 것은, 교회는 셋이 합 해 가지고 하나 된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라 하는 것은 셋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된 것이 교회입니다. 셋이 합해졌다 말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영원 자존 주권자이신, 대주재이신 한 분이신 하나님 이 하나님과 또 영원 자존한 하나인 진리와 또 사람과 이 셋이 합한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 셋이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된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단일성이라는 것은 근본이 하나요, 또 진리가 하나님과 하나요, 사람은 진리화 하나님화돼 가지고, 있어도 없어져서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한덩어리 된 것이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 개가 되든지 만이 되든지 교회라 하는 것은 본질과 본성도 하나일 뿐만 아니라 또 행동도 하나입니다. 생명도 하나입니다. 근 본도 하나입니다. 목적도 하나입니다. 또 그것을 이 셋을 결합시킨 그 방법은 무엇이 들어서 이 셋을 결 합을 시켰는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과 이 셋을 결합을 시켜서 하 나 된 것이 교회인데 이 셋을 결합시키기는 무엇이 결합을 시켰는가 예수님의 피가 들어서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들어서 이 셋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하나 만들 때에는 삐뚤어진 것을 없애고, 바른 것을 만들어 세우 고,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그것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죽으심으로 하나 만들었는데, 산 소망이 없는데 죽으심으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시 부활하 심으로써 이제 영원한 소망을 가지는 이것으로써 비로소 교회는 완성 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생하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 소망의 행위가 영생인데, 영생은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 로 움직인 행동만이 영생입니다.
다른 건 영생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이것은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써 우리에게 세 가지 해결을 해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하나 만들었으나 하나 만들어진 이것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더 진보가 없고 거기에서는 그대로 고정되어 가 지고 존재만 하지 거기에 무슨 성장이나 진보나 향상이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나의 어떤 돌덩이 모양으로 고체와 같이 그렇게 돼 가 지고 있는 대속을 했기 때문에 여게서 성장하고 또 점점 성화돼 나가는, 향상돼 나가는 이 소망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부활에 관한 지식 그러면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할 때에 우리 사람같이 생각해서 죽었다가 살아났으니까 이렇게 기쁘고 좋은 일이 있겠나 이렇게 생각하지만 예수님이 살아난 것이 당신에게 좋음이 됐다고 하 면 우리의 대속은 안 됩니다. 대속이라 하는 것은 꼭 자기에게 있는 댓가를 내 줌으로써 아무것도 없는 자가 부요하게 되는 그것이 대속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서 죽음으로 우리의 이 세 가지 대속을 하셨으니까 그저 죄 없는 자 로,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한 의로운 자로,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된 자로만 있는 것이지 그자로 살 수는 없습니다. 그자로 자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자로 점점 향상할 수는 없습니다. 전진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그 무한 한 것을 자꾸 받아 가지면, 즉 하나님을 향해서 소망하면 내가 소망할 때에 하나님의 그 전부는 내것이 되어지는 것인데, 내가 소망을 하고 소망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전부는 내것이 되어지고 내가 믿음으로 내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전부를 내것으로 소망하는 이 소망을 우리가 가지려고 해도 가질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소망할 그런 실력은 없습니다. 실력이 없음으로 예수님이 할 수 없어 다시 피조물인 인간을 입고 부활하셔서 영원히 계시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신데 인간을 입고 다시 인간 살이를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분이 인간살이 한 그 이유는 곧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것을 하도록 하 시기 위해서 당신의 인성이 완전자에게 소망한 이 소망을 가지고 완 전자를 바라보면서 완전자의 그 충만을 자기 것으로 삼는 이 소망을 함으로써 이 소망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 소망의 권세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사죄도 받았고, 칭의도 받았고, 하나님과 화친도 받기는 받 았지만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셨는데 지금도 만일 부활하신 그 인성을 당신이 벗으면, 인성을 벗으면 하나님을 향한 영생하는 소망은 없습니다. 그만 중단돼 버리고 맙니다. 주님이 대신 이렇게 소망하는 그 소망을, 대생으로 소망한 소망의 예수님의 인성에다가 우리 인성이 붙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 인성이 붙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하는 그 소망의 인성에게 그 뒤에 우리 인성이 딱 들어붙었기 때문에 그분의 소망하는 것이 우리 소망이 돼 가지고 영원히 소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분이 우리 소망을 인해서 입은 그 인성을 벗어버리 면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라는 건 다 끊어지기 때문에 영생은 다 중단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의 그 희생도 사랑의 희생이요 크지마는 또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그 사랑의 희생도 커서 죽음의 희생이나 부활하심의 희생이나 희생이 같습니다. 이래 서,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부활하는 부활날이라 하면 죽 었다가 살아났다고 좋아하기만 좋아하지 예수님에게는,─우리에게 영 원한 소망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소망하는 그 소망을 나 위해서 소망하지 않았으면 소망의 길이 끊어지고 소망의 그 방편이 끊어지기 때문에 그분이 나에게 이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소망하는 소망의 이 길을 열어서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서, 의롭게, 하나님과 화친하기 위해 가지고 사람 되어 와서 제물 되 신 그것도 우리에게 큰 사랑의 수고요, 그리고 그 수고가, 영원 전 창 세 전부터 시작된 그 사랑의 수고가, 창세 전부터 시작된 사랑의 수고 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써 끝나 버렸습니다. 끝났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듣고 교리를 딱 따져서 교리대로 믿어야 됩니다. 교 리대로 안 믿으면 안 됩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신구약 성경의 교리 가지고 심판하기 때문에 교리대로 되지 아니한 것은 다 정죄받아서 다 실패됩니다. 죽으심으로써 죽음에서 나를 대속은 하셨지마는 삶의 대속은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로 그 인성이 다시 나를 하나님에게 소망 가지는 이 소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소망의 길을 열기 위해서 사람이 되 셔 가지고 하나님을 향해서 소망의 길을 연 그 길이 곧 내 소망의 길 입니다. 그래서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 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을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 하는 것이 베드로전서 1장 3절 이하에 보면 기록돼 있습니다. 단일교회의 필연성 그래서, 교회라 하는 것은 단일 교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 의 근원이 하나요, 또 교회의 온갖 조성의 방편이 하나요, 또 교회를 조성하는 그 공로가 하나요, 또 조성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하나요, 그 요소들이 하나라 말은 성령님도 하나요 진리도 하나요 십자가의 대 속의 공로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이래서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 암아 나온 것이 영원히 하나님 한 분으로 하나 되어서 이렇게 영생하 게 한 것인데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 하나님과 그 사이를 이간을 붙 여 가지고 떨어짐으로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떨어짐으로 사망하게 된 이것을 하나님과 재연결시킴으 로써 이제 영생하도록 만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그래서, 종琉題穩殲 장기짝 모양으로 네모가 반듯한 것 그것은, 큰 것 작은 것 긴 것 다 많이 있어도 네모배기는 들어가면 하나로 딱 들어 맞을 수가 있겠지만 조금 구부러진 동그란 것이 있으면 그것은 안 맞습니다. 이와같이 우리 기독자들이 크고 작은 어떤 자라도 그 본질과 본성이 4가지와 맞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와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을 향한 소망,-우리가 중생을 몇 가지로 중생했습니까 이 넷으로 중생했습니다. 이 네 가지로 우리가 중생됐고, 또 우리의 힘은 몇 가지입니까 자, 목회하는 사람들 이 무슨 힘을 가지고 목회합니까 20세기의 문화 가지고 목회합니까, 과학 가지고 목회합니까, 물질 가지고 목회합니까, 철학 가지고 목회 합니까, 뭣 가지고 목회합니까 무슨 힘으로 목회합니까 꼭 요 네 가지 가지고 목회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와 하나님을 향한 소망 요 네 가지가 자기 마음에 간절하면 그때 설교할 때에 그 설교가 좀 힘 있고, 이것을 위해서 생명과 모든 것 바쳐서 다 이걸 위해서 투자할 마음이 있으면 그 설교는 더욱 힘있고 이제 이 네 가지 힘으로만 목 회하는 것이지 네 가지 힘 외에 천하 웅변을 다 가져도 그것은 마귀 역사만 이루어지지 바른 목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교회는 단 일 교회요 하나인 교회입니다. 일곱교회로 기록해 주신 뜻은 이래서, 이 일곱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 각각 다르나 이 일 곱 교회로 이렇게 한 것은 일곱 교회 중에 에베소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에베소교회에 향해서 말씀하셨고, 또 서머나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서머나교회에 향해서 말씀하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교회에 말씀하고 서머나교회에 말씀한 것은 모든 교회들에게 다 말씀한 것이 고 교인들에게 다 말씀을 하신 것인데, 그러면 왜 에베소 서머나 이렇게 일곱 교회로 구별해 가지고 그와 같이 했느냐, 그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1,
2,
3, 4 순서를 따져서 중요성이라는 그런 면도 있기는 있지마는 그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교회가 있은 지 후에 된 것보다도 교회가 있기 전에 된 것이고 하나님이 영원 전 예정하신 그대로 이 일이 이 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일곱 교회에 되어진 이 현황을 보고 주님께서 이렇다 저렇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영원 전 예정 하신 그대로 이런 것들이 이루어졌고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 것을 이 제 주님이 말씀을 하셔서 이 문서 계시에 기록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실상 후에 기록했습니까, 실상이 있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작정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작정이 앞입니까 실존 이 앞입니까 작정이 앞입니다. 있는 것을 보고 그렇기 때문에 말 한 것이 아니라, 교회에 오묘하게 타락하고 기이한 역사들이 있는데 이 역사들이 일어나는 그 순서를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에베소교회 를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준 순서가 있고, 또 서머나교회를 통하여 알 려 준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이 교회에 1호 2호 … 7호까지 있으니까, 중요성이라 하는 그면도 여기서 우리가 살펴서 좀 깨달을 수가 있겠 습니다마는, 그것보다도 여게 제일 중요한 것은 뭐이냐 요 타락은 요리 요리 타락하더라, 요 변질은 요리 요리 변질되더 라, 요 속화는 요리 요리 되더라, 요 마귀의 유혹은 요리 요리 하더라.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성장되는 과정, 타락하는 과정, 구원을 이루는 과정, 또 멸망을 이루는 과정 그 과정을 우리에게 보여서 알리기 위해 서 그런 과정들을 이렇게 예정하신 대로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 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곱 교회에 대한 사실을 똑똑히 모르면 신약 교회는 모르는 사람이 되겠고, 이를 똑똑히 알면 신약 교회는 다 아는 사람이 되겠고, 이 일곱 교회에 대한 그 방편이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아서 여게 대해서 자기가 하나도 속지 않고 여게 대한 올바른 방편 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일곱 교회를 공부해 가 지고 신약 교회에 대해서 자기는 올바른 관계를 맺었다면. 일곱 교회 에 대해서 올바른 관계를 맺었다면. 미워할 것은 미워하고, 사랑할 것은 사랑하고, 끊을 것은 끊고, 던질 것은 던지고, 가꿀 것은 가꾸고, 멸할 것은 멸하고 이 신약 일곱 교회의 내용을 알아 가지고, 일곱 교회의 내용을 공부해 가지고 이것을 똑똑히 알아서 이 일곱 교회에 대 한 교훈대로 자기가 바로 살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바로 한 사람이 됩니까 일곱 교회를 공부해 가지고 이 일곱 교회의 교훈대로 자기가 바로 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바로 한 사람이 됩니까 신약 교회에 대해서 바로 한 사람이 됩니다.
일곱 교회에 대한 것을 공부해 가지 고 일곱 교회에 대한 것을 똑 바로 알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바로 안 사람이 됩니까 신약 교회를 바로 안 사람이 됩니다. 일곱 교회에 대한 이 계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됐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모르는 사람이 됩니까 신약 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신약 교회를 모르면 신약 교회에 대한 교회 생활을 모르고 바로 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신약 교회에 대한 바른 생활을 하지 못하면 바른 구원이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못 이루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일곱 교회에 대한 내용을 이번에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는 것을 느껴 가지고 이번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알아서 말씀하신 대로 말씀이 그것은 틀렸다면 틀린 것으로, 옳다면 옳은 것으로, 가까이 하라면 가까이 할 것으로, 멀리 하라면 멀리 할 것으로 이렇게 바로 알고 여러분들이 여기서 회개하고 행동을 해야 됩니다. 이제 말세지 말입니다. 지금 인제 추수기가 됐습니다. 추수 기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이러나 저러나 마지막에 타작 마당에서 알 곡과 쭉정이를 구별해 지금 추수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기본수에다가, 기본수 하나 더하기 괄호 그 다음에 답이 하 나. 1 + = 1 그러면 괄호 속에 뭣 넣어야 돼요 '0'이라. '0'. 여러분들이 이걸 단단히 알아야 돼요. 이제 하나님과 수많은 사람들이 합하지만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으로 자기의 전부를 삼아야 옳은 교회에 들어가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야기 삼아 하는 그런 것으로 쉽게 듣지 말고 꼭 요걸 여러분들 이 이래 보면서 자기 자신에게 대해서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보니까 나는 이런 자로구나 자기를 확정해야 될 것이오. 나는 이 런 자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오. 우리 목사는 이런 자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오. `우리 장로는 이런 자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 오. 어떤 교파는 어떤 것이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오. 잠깐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사 자연 계시인 이 모든 만물에서 우리의 구원 도리, 우리가 갈길을 환하게 보여 주시고, 여게 서도 미진할 때에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똑똑히 보여 주시 고 영감으로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세를 당한 저희들에게 이 신약 교회를 똑똑히 보여 주어 저들이 바로 속할 데 속하고, 바로 인도받을 것 받고, 물리칠 것은 물리치고, 대적할 걸 대적하고, 갖출 것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금번에 이 말씀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감동을 주 사 다 깨닫고 확정을 짓고 다시는 이런 저런 미혹에 걸리지 아니하고 서슴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교회라 하는 것은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믿는 사람 들이 합하여 교회인데, 이 일곱 교회에 계시해 주신 말씀을 잘 공부해 서 바로 안다고 하면 세계의 신약 교회, 근 2천 년이 다 돼 가는 모든 역사의 신약 교회를 바로 알 수 있다는 것이 되고, 또 신약 교회를 바 로 알 수 있다는 말은 신약 시대의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바로 아는 것 이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악령은 기묘하게 교회를 넘어뜨리려고 애를 쓰고 또 그 반 면에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온전한 구원으로 입히시려 고 애를 쓰십니다. 그러기에 신약 교회가 곧 택함 받고 중생된 우리 믿는 사람들이요, 또 중생된 사람들의 그 모든 단체와 행동이 곧 교회와 교회의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일곱 교회로 기록하신 것은 여기 일곱 교회로 이렇게 나누어서 교회들이 이루어져 나가는 그 모든 역사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의 죄악이면 죄악 혹은 우리에게 소망으로 가질 것이면 가질 것이라 하는 이런 면으로는 우리가 다 힘을 써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나쁜 점은 곧 그 교회의 나쁜 점이 아니고 내게 대한 나쁜 점이 라 그렇게들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고 고치려고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 일곱 교회를 들어서 교회의 그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을 하셨는데 그 기록된 것이 중복적으로 많이 기록이 됐습니다. 중복적 으로 기록이 된 그것은 잘못하면 그저 특별한 뜻이 없이 여게도 저게 도 말씀해 놓은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것은 악령이 하나님의 교회를 침노하는, 다시 말하면 교회가 속 화되어서 타락되어 가는 그 순서의 과정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한 교회 한 교회에 그 모든-좋은 순서도 있고 나쁜 순서도 있는데-있는 순서를 잘 기억하 고 챙겨서, 악령은 이런 순서로 이런 결과를 맺고 또 저런 순서로 저 런 실패를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고, 또 악령은 그것과 그것과 그런 것을 종합시켜 가지고 사람들을 어지럽게도 만들고 타락하게도 만들 고 속화되게도 만든다 하는 그 방편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곱 교회에 모든 신약 교회의 내용을 다 담아 가지고 우리에 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교회에 있는 그 내용은, 에베소교회에 대한 내용은 에베소교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또 라오디게아교회에 계시된 그 내용은 라오디게아교회에만 해당된 것이 아니고 일곱 교회에 기록 하신 이 내용은 신약 교회 어떤 교회든지 어떤 사람들에게든지 다 해 당되는 사실들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하나-단일교회론 7절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교회들에게 라고 하면 이것은 에베소교회만이 아니고 일곱 교회 전체를 가리켜서 교회들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건이든지 그 사건은 한 교회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한 교회를 대표로 해서 이렇 게 계시했으나 계시된 그 내용은 모든 전 교회들에게 해당된 말씀이 라, 그러기 때문에 신약 교회에 속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요한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건건은 다 자기에게 해당된 하나님의 계는 말입니다. 시대에, 또 세계에 수많은 교인들이 있고, 또 수많은 교리와 신조 들을 가지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여러 교파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단일 교회라 말은 단 하나의 교회라는 말입니다. 합하여 단일이 되는 이치 하나의 교회가 되는 것은 왜 하나의 교회가 되느냐 하면 교회라는 것은 한 분 하나님에게서 시발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가 지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수많은 숫자의 사람과 관계를 가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종말은 하나로 끝을 맺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비유컨대 기본수는
'1' 인데
'1'인 기본수 거기다가
'1'을 보태면
'2'가 될 것이고,
'2' 보태면
3'이 될 것이고, 또 '10' 보태면 '1
1' 될 것이고, 또 '100' 보태면 '10
1' 될 것입니다. 기본수 하나에다가 그 숫자를 더하면 더하는 대로 답안이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산수입니다. 그러나 열을 더하면 기본수와 합해서 열 하나가 될 것이고, 또 스 물을 더하면 스물과 기본수와 합해서 스물 하나가 될 터인데, 기본수는 하나요 보태지는 것은 수많은 것들이 보태지는데도 답안은 하나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더해도 마지막 결말에 답은
'1'입니다. 하나라고 해야 맞는 답이 되지 하나 아닌 것은 틀린 답이 되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수 하나에 더하기를 했는데도 답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무엇을 더했기 때문이겠습니까 '0' 을 보태면 하나가 됩니다. 하나 에 영을 보태면 하나가 됩니다. 기독교는 이것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완전하신, 유일하신, 모든 것의 원인이 되어서 일원이신 한 분에게 인간을 뭐 천 명 만 명 보탭니다. 보태는데, 한 사람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또 열 가 지도 백 가지도 천 가지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하고 보탭니다. 보태 가지고 주물거려서, 자꾸 오랫동안 주물거려 신강하면 그 하나에 많은 것을 보탰는데 답안은 하나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백 가지를 가진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주물러 서 백 가지를 다 죽여 버리고 '0'을 만들어서 아무것도 없는 공을 만 들어 버립니다. 천 명 만 명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다 되어도 기본 수 하나인 하나님과 천 명 만 명과 둘이 한테 뭉쳐 가지고 얼마 동截뜀명이 붙었는데 보니까 하나님 한 뿐입니다. 하나님 한 분의 성질, 한 분의 뜻, 한 분의 마음, 한 분의 소원, 한 분의 주장, 그러니까 기쁨도 하나이요, 슬픔도 하나이요, 좋아함도 하 나이요, 소원도 하나입니다. 단일교회가 되는 과정 4가지
1) 사죄 예수님의 대속과 단일교회 완성도 일면완전하신 하나님으로 말미 암아 생겨진 것이 타락해 가지고, 악령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이것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으로 인해서 삐뚤어진 거게서 구출 해 냅니다. 삐뚤어진 데서 구출해 내는 것이 그것이 뭐입니까 삐 뚤어진 것, 죄라 말은 삐뚤어진 거라 말입니다. 죄라 말이 과녁을 맞 추지 못한 삐뚤어진 것이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우리를 구속하신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오셔 가지고 역사 했습니다. 그러면 그 목적을 달성하시는 데에 달성하신 그 방편과 과 정이 어떠한가
첫째는 삐뚤어진 것을 다 없애버립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옳고 한 분 외에는 옳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삐뚤어진 것을 다 탈색해 가지고 삐뚤어진 것을 다 뽑아서 없애 버리고 삐뚤어진 것 이 하나도 없는 하나님 그분과의 하나 되는 일 하는 것이 곧 예수님 께서 대형으로 사죄를 한 것입니다. 죄 없이 했다 말은 삐뚤어진 것이 없게 했다 그말입니다. 그러니 까 죄라는 것은 삐뚤어진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삐뚤어진 것을 없애기 위해서 오셨고 이것이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입니다.
2) 칭의 또 옳은 것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데 한 분이신 옳은 하나님 과 꼭 하나가 되도록, 옳으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그것이 곧 대행으로 칭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칭의입니다. 그러면 삐 뚤어진 것 다 없앴고, 또 옳은 것은 하나뿐인데 하나뿐인 옳은 것과 하나가 됐었습니다.
3) 화친 또 움직이는 역사가 하나인 자존자 완전자이신 그분으로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그것이 하나님과 화친인 것입니다. 함께 움직입니다. 움직이는데 그것이 보면 한 뭉텅이입니다. 그것이 한 뭉텅이요. 힘도 하나요, 생명도 하나요, 지혜도 하나요, 소원도 하나요, 성질도 하나요 꼭 하나입니다. 꼭 하나입니다. 하나이니까 피조물이 볼 때는 전부 하나님으로 봅니다. 피조물이 볼 때는 전부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 으로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 안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하면 하나님은 자존자요 완전자시요, 하나님의 교회인 성도들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과 하나 된 자들이기 때문에, 성도들 밖에서는 성도들을 볼 때에 하나님과 꼭 같이 하나요 하나님이라고 볼 수 있고, 성도와 하나님 그 경계선 속에 들어와서 보니까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모든 교회는 피조물들입니다.
4)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러니까 외부에서 볼 때는 하나요 속에 들어가서 보니까 하나는 자존자시요 하나는 피조물들로서 이렇게 둘로 되어 가지고 있는데,하나님과 하나 되어 있는 이것이 영원히 영원히 완전을 향하여 소망하 면서, 완전을 향하여 소망하고 완전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완전을 배 우려고 해서 완전화되려고 하는 요것이 뭐이냐 예수님의 부활하심 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신 영생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몇 가지로 구원하셨습니 까 네 가지로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 사죄 칭의 화친의 피, 또 성령님, 진리,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 네 가지로 예수님이 구속하셨는데 이 네 가지가 기본적으로는 우리에게 완전히 이루어져 가지고 있고 또 건설적으로는 지금 건설 과 정에 있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교회의 구성은 왜 단일 교회라 하는가 단일 교회라 하는 것은, 교회는 셋이 합 해 가지고 하나 된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라 하는 것은 셋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된 것이 교회입니다. 셋이 합해졌다 말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영원 자존 주권자이신, 대주재이신 한 분이신 하나님 이 하나님과 또 영원 자존한 하나인 진리와 또 사람과 이 셋이 합한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 셋이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된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단일성이라는 것은 근본이 하나요, 또 진리가 하나님과 하나요, 사람은 진리화 하나님화돼 가지고, 있어도 없어져서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한덩어리 된 것이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 개가 되든지 만이 되든지 교회라 하는 것은 본질과 본성도 하나일 뿐만 아니라 또 행동도 하나입니다. 생명도 하나입니다. 근 본도 하나입니다. 목적도 하나입니다. 또 그것을 이 셋을 결합시킨 그 방법은 무엇이 들어서 이 셋을 결 합을 시켰는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과 이 셋을 결합을 시켜서 하 나 된 것이 교회인데 이 셋을 결합시키기는 무엇이 결합을 시켰는가 예수님의 피가 들어서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들어서 이 셋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하나 만들 때에는 삐뚤어진 것을 없애고, 바른 것을 만들어 세우 고,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그것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죽으심으로 하나 만들었는데, 산 소망이 없는데 죽으심으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시 부활하 심으로써 이제 영원한 소망을 가지는 이것으로써 비로소 교회는 완성 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생하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 소망의 행위가 영생인데, 영생은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 로 움직인 행동만이 영생입니다.
다른 건 영생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이것은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써 우리에게 세 가지 해결을 해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하나 만들었으나 하나 만들어진 이것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더 진보가 없고 거기에서는 그대로 고정되어 가 지고 존재만 하지 거기에 무슨 성장이나 진보나 향상이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나의 어떤 돌덩이 모양으로 고체와 같이 그렇게 돼 가 지고 있는 대속을 했기 때문에 여게서 성장하고 또 점점 성화돼 나가는, 향상돼 나가는 이 소망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부활에 관한 지식 그러면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할 때에 우리 사람같이 생각해서 죽었다가 살아났으니까 이렇게 기쁘고 좋은 일이 있겠나 이렇게 생각하지만 예수님이 살아난 것이 당신에게 좋음이 됐다고 하 면 우리의 대속은 안 됩니다. 대속이라 하는 것은 꼭 자기에게 있는 댓가를 내 줌으로써 아무것도 없는 자가 부요하게 되는 그것이 대속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서 죽음으로 우리의 이 세 가지 대속을 하셨으니까 그저 죄 없는 자 로,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한 의로운 자로,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된 자로만 있는 것이지 그자로 살 수는 없습니다. 그자로 자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자로 점점 향상할 수는 없습니다. 전진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그 무한 한 것을 자꾸 받아 가지면, 즉 하나님을 향해서 소망하면 내가 소망할 때에 하나님의 그 전부는 내것이 되어지는 것인데, 내가 소망을 하고 소망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전부는 내것이 되어지고 내가 믿음으로 내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전부를 내것으로 소망하는 이 소망을 우리가 가지려고 해도 가질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소망할 그런 실력은 없습니다. 실력이 없음으로 예수님이 할 수 없어 다시 피조물인 인간을 입고 부활하셔서 영원히 계시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신데 인간을 입고 다시 인간 살이를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분이 인간살이 한 그 이유는 곧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것을 하도록 하 시기 위해서 당신의 인성이 완전자에게 소망한 이 소망을 가지고 완 전자를 바라보면서 완전자의 그 충만을 자기 것으로 삼는 이 소망을 함으로써 이 소망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 소망의 권세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사죄도 받았고, 칭의도 받았고, 하나님과 화친도 받기는 받 았지만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셨는데 지금도 만일 부활하신 그 인성을 당신이 벗으면, 인성을 벗으면 하나님을 향한 영생하는 소망은 없습니다. 그만 중단돼 버리고 맙니다. 주님이 대신 이렇게 소망하는 그 소망을, 대생으로 소망한 소망의 예수님의 인성에다가 우리 인성이 붙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 인성이 붙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하는 그 소망의 인성에게 그 뒤에 우리 인성이 딱 들어붙었기 때문에 그분의 소망하는 것이 우리 소망이 돼 가지고 영원히 소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분이 우리 소망을 인해서 입은 그 인성을 벗어버리 면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라는 건 다 끊어지기 때문에 영생은 다 중단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의 그 희생도 사랑의 희생이요 크지마는 또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그 사랑의 희생도 커서 죽음의 희생이나 부활하심의 희생이나 희생이 같습니다. 이래 서,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부활하는 부활날이라 하면 죽 었다가 살아났다고 좋아하기만 좋아하지 예수님에게는,─우리에게 영 원한 소망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소망하는 그 소망을 나 위해서 소망하지 않았으면 소망의 길이 끊어지고 소망의 그 방편이 끊어지기 때문에 그분이 나에게 이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소망하는 소망의 이 길을 열어서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서, 의롭게, 하나님과 화친하기 위해 가지고 사람 되어 와서 제물 되 신 그것도 우리에게 큰 사랑의 수고요, 그리고 그 수고가, 영원 전 창 세 전부터 시작된 그 사랑의 수고가, 창세 전부터 시작된 사랑의 수고 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써 끝나 버렸습니다. 끝났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듣고 교리를 딱 따져서 교리대로 믿어야 됩니다. 교 리대로 안 믿으면 안 됩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신구약 성경의 교리 가지고 심판하기 때문에 교리대로 되지 아니한 것은 다 정죄받아서 다 실패됩니다. 죽으심으로써 죽음에서 나를 대속은 하셨지마는 삶의 대속은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로 그 인성이 다시 나를 하나님에게 소망 가지는 이 소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소망의 길을 열기 위해서 사람이 되 셔 가지고 하나님을 향해서 소망의 길을 연 그 길이 곧 내 소망의 길 입니다. 그래서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 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을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 하는 것이 베드로전서 1장 3절 이하에 보면 기록돼 있습니다. 단일교회의 필연성 그래서, 교회라 하는 것은 단일 교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 의 근원이 하나요, 또 교회의 온갖 조성의 방편이 하나요, 또 교회를 조성하는 그 공로가 하나요, 또 조성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하나요, 그 요소들이 하나라 말은 성령님도 하나요 진리도 하나요 십자가의 대 속의 공로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이래서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 암아 나온 것이 영원히 하나님 한 분으로 하나 되어서 이렇게 영생하 게 한 것인데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 하나님과 그 사이를 이간을 붙 여 가지고 떨어짐으로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떨어짐으로 사망하게 된 이것을 하나님과 재연결시킴으 로써 이제 영생하도록 만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그래서, 종琉題穩殲 장기짝 모양으로 네모가 반듯한 것 그것은, 큰 것 작은 것 긴 것 다 많이 있어도 네모배기는 들어가면 하나로 딱 들어 맞을 수가 있겠지만 조금 구부러진 동그란 것이 있으면 그것은 안 맞습니다. 이와같이 우리 기독자들이 크고 작은 어떤 자라도 그 본질과 본성이 4가지와 맞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와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을 향한 소망,-우리가 중생을 몇 가지로 중생했습니까 이 넷으로 중생했습니다. 이 네 가지로 우리가 중생됐고, 또 우리의 힘은 몇 가지입니까 자, 목회하는 사람들 이 무슨 힘을 가지고 목회합니까 20세기의 문화 가지고 목회합니까, 과학 가지고 목회합니까, 물질 가지고 목회합니까, 철학 가지고 목회 합니까, 뭣 가지고 목회합니까 무슨 힘으로 목회합니까 꼭 요 네 가지 가지고 목회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와 하나님을 향한 소망 요 네 가지가 자기 마음에 간절하면 그때 설교할 때에 그 설교가 좀 힘 있고, 이것을 위해서 생명과 모든 것 바쳐서 다 이걸 위해서 투자할 마음이 있으면 그 설교는 더욱 힘있고 이제 이 네 가지 힘으로만 목 회하는 것이지 네 가지 힘 외에 천하 웅변을 다 가져도 그것은 마귀 역사만 이루어지지 바른 목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교회는 단 일 교회요 하나인 교회입니다. 일곱교회로 기록해 주신 뜻은 이래서, 이 일곱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 각각 다르나 이 일 곱 교회로 이렇게 한 것은 일곱 교회 중에 에베소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에베소교회에 향해서 말씀하셨고, 또 서머나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서머나교회에 향해서 말씀하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교회에 말씀하고 서머나교회에 말씀한 것은 모든 교회들에게 다 말씀한 것이 고 교인들에게 다 말씀을 하신 것인데, 그러면 왜 에베소 서머나 이렇게 일곱 교회로 구별해 가지고 그와 같이 했느냐, 그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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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순서를 따져서 중요성이라는 그런 면도 있기는 있지마는 그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교회가 있은 지 후에 된 것보다도 교회가 있기 전에 된 것이고 하나님이 영원 전 예정하신 그대로 이 일이 이 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일곱 교회에 되어진 이 현황을 보고 주님께서 이렇다 저렇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영원 전 예정 하신 그대로 이런 것들이 이루어졌고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 것을 이 제 주님이 말씀을 하셔서 이 문서 계시에 기록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실상 후에 기록했습니까, 실상이 있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작정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작정이 앞입니까 실존 이 앞입니까 작정이 앞입니다. 있는 것을 보고 그렇기 때문에 말 한 것이 아니라, 교회에 오묘하게 타락하고 기이한 역사들이 있는데 이 역사들이 일어나는 그 순서를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에베소교회 를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준 순서가 있고, 또 서머나교회를 통하여 알 려 준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이 교회에 1호 2호 … 7호까지 있으니까, 중요성이라 하는 그면도 여기서 우리가 살펴서 좀 깨달을 수가 있겠 습니다마는, 그것보다도 여게 제일 중요한 것은 뭐이냐 요 타락은 요리 요리 타락하더라, 요 변질은 요리 요리 변질되더 라, 요 속화는 요리 요리 되더라, 요 마귀의 유혹은 요리 요리 하더라.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성장되는 과정, 타락하는 과정, 구원을 이루는 과정, 또 멸망을 이루는 과정 그 과정을 우리에게 보여서 알리기 위해 서 그런 과정들을 이렇게 예정하신 대로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 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곱 교회에 대한 사실을 똑똑히 모르면 신약 교회는 모르는 사람이 되겠고, 이를 똑똑히 알면 신약 교회는 다 아는 사람이 되겠고, 이 일곱 교회에 대한 그 방편이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아서 여게 대해서 자기가 하나도 속지 않고 여게 대한 올바른 방편 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일곱 교회를 공부해 가 지고 신약 교회에 대해서 자기는 올바른 관계를 맺었다면. 일곱 교회 에 대해서 올바른 관계를 맺었다면. 미워할 것은 미워하고, 사랑할 것은 사랑하고, 끊을 것은 끊고, 던질 것은 던지고, 가꿀 것은 가꾸고, 멸할 것은 멸하고 이 신약 일곱 교회의 내용을 알아 가지고, 일곱 교회의 내용을 공부해 가지고 이것을 똑똑히 알아서 이 일곱 교회에 대 한 교훈대로 자기가 바로 살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바로 한 사람이 됩니까 일곱 교회를 공부해 가지고 이 일곱 교회의 교훈대로 자기가 바로 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바로 한 사람이 됩니까 신약 교회에 대해서 바로 한 사람이 됩니다.
일곱 교회에 대한 것을 공부해 가지 고 일곱 교회에 대한 것을 똑 바로 알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바로 안 사람이 됩니까 신약 교회를 바로 안 사람이 됩니다. 일곱 교회에 대한 이 계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됐다고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모르는 사람이 됩니까 신약 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신약 교회를 모르면 신약 교회에 대한 교회 생활을 모르고 바로 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신약 교회에 대한 바른 생활을 하지 못하면 바른 구원이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못 이루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일곱 교회에 대한 내용을 이번에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는 것을 느껴 가지고 이번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알아서 말씀하신 대로 말씀이 그것은 틀렸다면 틀린 것으로, 옳다면 옳은 것으로, 가까이 하라면 가까이 할 것으로, 멀리 하라면 멀리 할 것으로 이렇게 바로 알고 여러분들이 여기서 회개하고 행동을 해야 됩니다. 이제 말세지 말입니다. 지금 인제 추수기가 됐습니다. 추수 기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이러나 저러나 마지막에 타작 마당에서 알 곡과 쭉정이를 구별해 지금 추수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기본수에다가, 기본수 하나 더하기 괄호 그 다음에 답이 하 나. 1 + = 1 그러면 괄호 속에 뭣 넣어야 돼요 '0'이라. '0'. 여러분들이 이걸 단단히 알아야 돼요. 이제 하나님과 수많은 사람들이 합하지만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으로 자기의 전부를 삼아야 옳은 교회에 들어가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야기 삼아 하는 그런 것으로 쉽게 듣지 말고 꼭 요걸 여러분들 이 이래 보면서 자기 자신에게 대해서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보니까 나는 이런 자로구나 자기를 확정해야 될 것이오. 나는 이 런 자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오. 우리 목사는 이런 자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오. `우리 장로는 이런 자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 오. 어떤 교파는 어떤 것이로구나 확정해야 될 것이오. 잠깐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사 자연 계시인 이 모든 만물에서 우리의 구원 도리, 우리가 갈길을 환하게 보여 주시고, 여게 서도 미진할 때에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똑똑히 보여 주시 고 영감으로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세를 당한 저희들에게 이 신약 교회를 똑똑히 보여 주어 저들이 바로 속할 데 속하고, 바로 인도받을 것 받고, 물리칠 것은 물리치고, 대적할 걸 대적하고, 갖출 것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금번에 이 말씀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감동을 주 사 다 깨닫고 확정을 짓고 다시는 이런 저런 미혹에 걸리지 아니하고 서슴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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