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합시다 (계3:20-22)
본문
어떤 성경공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어떤 목사님과 두분의 남자집사님과 함께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목사님이 질문을 했습니다. 김집사님은 집에서 아내와 싸우면 집니까 이깁니까 김집사님은 자신있게 물론 이기지요 기필코 승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말합니다. 그래요 이겨야죠 나도 집에서 늘 이깁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다음에 이집사님은 목사님앞에서 거짓말을 할 수 없어서 두분의 이야기를 들은 차라 약간 기가 죽은 상태로 대답을 합니다. 저는 100전 100패입니다. 늘 집니다
그런데 목사님 그 이기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좀 가르쳐 주십시요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대답합니다. 집사님 지는게 이기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 교회는 1994년을 행복이 가득한 교회와 가정과 자아라는 목표를 삼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가정에서 자아속에서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기필코 이겨야 합니다. 교회의 분란은 결국은 그속에 마귀의 역사가 있는것이요가정의 불화 역시도 결국은 그속에 마귀의 역사가 있고자아의 혼란 또한 결국은 그속에 마귀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이 가득한 가득한 교회가 되고 가정이 되고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합니다. 교회의 분란이 생기거나 가정의 불화가 생기거나 자아가 혼란해지면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마귀의 그런 총 공격에 대해 대적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사도바울은 엡 6:10-12에서 말합니다.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시면서 마치 전쟁에 나가는 군인이 무장을 하는것처럼 상세하게 무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분란과 불화와 불안정은 악한 마귀의 궤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우리의 영적인 전쟁은 꼭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그에 따른 믿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나약한 패배자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부정적인 세력과 죄와 죽음을 이기신 승리자이시기 대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땅에 오심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의 죽으심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신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 승리를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확실한 승리가 보장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 노르만디상륙작전-이미 이겨난 전쟁을 우리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입을 통해 매일같이 죽겠다느니 라는 말을 자주해야합니까 우리나라 속담에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는 말이 있잖습니까 이 말 참으로 비생산적이고 비 성경적인 말입니다.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라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즐길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간것 만큼 높이 올라간 것입니다. 또 그 경험이 축척이 되어서 다음에는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고 말입니다. 우리는 이겨난 전쟁을 왜 우리의 믿음이 약한 관계로 패배를 해야 합니까 이것은 모순중에서도 모순입니다. 우리 올 1년 모든 분야에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그에 따른 믿음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승자는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기독교인은 열심을 내어야만 합니다. 게으른 사람이나 냉소적인 사람이나 뒤덜어진 사람은 승리의 대열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어떤 대학의 총장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이요,
둘째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구경만 하는 사람이요 ,마지막은 어떤 일을 일장i는 사람이다 胡禍" 여1Q ! 여러분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쩜渼 아무것도 모르고 구경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승리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을 만들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바로 이런 자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일을 시킬때 법칙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은 남아도는 사람에게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바빠서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요 아무리 일을 시켜도 여전히 빈둥거리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나 바쁜 사람은 시간 활용을 참으로 잘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서 맡은 일을 잘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자가 승리의 삶을 사는 사람인것입니다.
3.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서 방해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승리자에게는 언제나 방해자가 있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비판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하는 사람은 그런것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들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데 이상하게도 주위에서 나를 비방하고 비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주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 자신이 무언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닐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공생애 생활을 할때 얼마나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비방하고 박해를 했습니까 승자에게는 언제나 부정적인 세력이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작용이 있으면 언제나 반작용이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 이런 부정적인 반작용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나아갈때 승리를 쟁취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 옛날 소년 다윗이 하나님의 빽만 믿고 거인 달리앗에게 담대히 나아가서 승리한 것처럼 말입니다.
4. 우리는 승리를 하기 위해 원천적인 승자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원천적인 승자가 누구입니까 빌 2:6-11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원천적인 승자를 알 수 있습니다.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승리의 원천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역시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힘으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서 평화롭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살아갈때 최종적인 승리가 우리들에게 주어질것입니다. 빌 4:12-13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5. 결론적으로 우리는 승리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계 2:7(에베소교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11(서머나교회)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17(버가모교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26(두아디라교회),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 3:5(사데교회)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 3:12(빌라델비아)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 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21(라오디기아교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한결같이 승리하는 교회에게 자에게 크고 놀라운 보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필코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현세에서는 행복의 축복을 내세에서는 영관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그 이기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좀 가르쳐 주십시요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대답합니다. 집사님 지는게 이기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 교회는 1994년을 행복이 가득한 교회와 가정과 자아라는 목표를 삼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가정에서 자아속에서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기필코 이겨야 합니다. 교회의 분란은 결국은 그속에 마귀의 역사가 있는것이요가정의 불화 역시도 결국은 그속에 마귀의 역사가 있고자아의 혼란 또한 결국은 그속에 마귀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이 가득한 가득한 교회가 되고 가정이 되고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합니다. 교회의 분란이 생기거나 가정의 불화가 생기거나 자아가 혼란해지면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마귀의 그런 총 공격에 대해 대적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사도바울은 엡 6:10-12에서 말합니다.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시면서 마치 전쟁에 나가는 군인이 무장을 하는것처럼 상세하게 무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분란과 불화와 불안정은 악한 마귀의 궤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우리의 영적인 전쟁은 꼭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그에 따른 믿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나약한 패배자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부정적인 세력과 죄와 죽음을 이기신 승리자이시기 대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땅에 오심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의 죽으심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신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 승리를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확실한 승리가 보장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 노르만디상륙작전-이미 이겨난 전쟁을 우리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입을 통해 매일같이 죽겠다느니 라는 말을 자주해야합니까 우리나라 속담에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는 말이 있잖습니까 이 말 참으로 비생산적이고 비 성경적인 말입니다.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라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즐길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간것 만큼 높이 올라간 것입니다. 또 그 경험이 축척이 되어서 다음에는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고 말입니다. 우리는 이겨난 전쟁을 왜 우리의 믿음이 약한 관계로 패배를 해야 합니까 이것은 모순중에서도 모순입니다. 우리 올 1년 모든 분야에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그에 따른 믿음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승자는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기독교인은 열심을 내어야만 합니다. 게으른 사람이나 냉소적인 사람이나 뒤덜어진 사람은 승리의 대열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어떤 대학의 총장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이요,
둘째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구경만 하는 사람이요 ,마지막은 어떤 일을 일장i는 사람이다 胡禍" 여1Q ! 여러분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쩜渼 아무것도 모르고 구경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승리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을 만들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바로 이런 자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일을 시킬때 법칙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은 남아도는 사람에게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바빠서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요 아무리 일을 시켜도 여전히 빈둥거리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나 바쁜 사람은 시간 활용을 참으로 잘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서 맡은 일을 잘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자가 승리의 삶을 사는 사람인것입니다.
3.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서 방해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승리자에게는 언제나 방해자가 있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비판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하는 사람은 그런것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들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데 이상하게도 주위에서 나를 비방하고 비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주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 자신이 무언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닐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공생애 생활을 할때 얼마나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비방하고 박해를 했습니까 승자에게는 언제나 부정적인 세력이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작용이 있으면 언제나 반작용이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 이런 부정적인 반작용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나아갈때 승리를 쟁취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 옛날 소년 다윗이 하나님의 빽만 믿고 거인 달리앗에게 담대히 나아가서 승리한 것처럼 말입니다.
4. 우리는 승리를 하기 위해 원천적인 승자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원천적인 승자가 누구입니까 빌 2:6-11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원천적인 승자를 알 수 있습니다.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승리의 원천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역시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힘으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서 평화롭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살아갈때 최종적인 승리가 우리들에게 주어질것입니다. 빌 4:12-13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5. 결론적으로 우리는 승리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계 2:7(에베소교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11(서머나교회)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17(버가모교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26(두아디라교회),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 3:5(사데교회)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 3:12(빌라델비아)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 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21(라오디기아교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한결같이 승리하는 교회에게 자에게 크고 놀라운 보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필코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현세에서는 행복의 축복을 내세에서는 영관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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