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삶 (계2:10)
본문
동양 사상의 세 가지 핵심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과 임금에게 충성하는 것 ,스승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여기서 충성한 국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것으로서 모두가 지켜야 할 일 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그 사람의 지난 발자취는 충성스러웠느냐 혹은 아니냐에 판단되었다. 성경에는 충성된 삶을 요구하는 구절이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요한 계시록 2:10이다. 우리의 충성된 삶을 위해 몇 가지 방안을 살펴보자.
1.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된 삶 우리는 자기가 충성을 바쳐야 할 대상을 바로 파악해야 한다.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셨고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들을 만드셨다. 이렇게 지음 받은 인간은 지음의 주체가 되신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한다. 이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자신에게 충성되기를 요구하고 계신다 (출20:3).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 요구에 바른 응답을 우리는 하여야 한다.
2) 하나님은 구속주이시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화목 제물로 이 땅에 보내시고 (요1:9)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셨다(요 3:16).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 피흘리는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영위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섭리주이시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구속하시고 그리고 다스려 주신다. 오늘도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 속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당신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신다. 우리의 삶이 충성되기 위해서 항상 자신을 살피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다. 오늘도 우리를 지켜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 충성하자.
2. 사회에 충성하는 삶 우리 인간은 혼자서 존재하지 못한다. 나와 다른 사람이 항상 관계를 맺으므로 이 세계가 제대로 형성되어 간다. 나 혼자서 살수가 없고,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창2:18) 고 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로 하여금 사회를 형성케 하셨다. 이 사회는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움직여진다. 우리는 여기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킬 의무가 있다. 오늘날 이 사회는 사회 정의가 상실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우리는 크리스천으로 이 사회에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충성하여야 한다. 우리는 인간의 존재 의의와 목적을 바로 확립하고 충성된 삶을 영위할 의무가 있다. 이것은 빛과 소금의 직분을 통하여 이 사회에 바른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크리스천은 사회악에 대해 제사장적인 사명을 가져야 한다.
3. 자신에게 충성된 삶 예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인간들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다. 이 천하보다 귀한 인간들은 자기의 사명을 바로 완수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 충성하는 길이다. 자신에게 충성하는 것은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데서 나온다. 우리 인간들이 자기의 본문을 바로 깨닫고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으로 압축되어야 하며 이것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위에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에게 충성된 자는 자기를 아낄 줄 아는 자다. 이 사람은 자신을 천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지으신 몸이요, 성령님의 전인 인간을 귀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자기에게 충성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이것이 가장 자기를 아끼는 길이다. 결론 충성된 사람은 승리자가 된다. 그에게는 생명이 면류관이 따르기 마련이다. 우리의 생활은 어떠한가 하나님께 충성하였는가 사회에 대해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가 자기에게 충실한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솔직한 심정으로 대답을 해보자. 승리자에게만 면류관이 있다. 우리는 승리자인가 아니면 실패자인가 먼 훗날 우리의 삶이 충성된 삶이었다고 인정받을 수 있게 살아가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내게 주리라'
1.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된 삶 우리는 자기가 충성을 바쳐야 할 대상을 바로 파악해야 한다.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셨고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들을 만드셨다. 이렇게 지음 받은 인간은 지음의 주체가 되신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한다. 이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자신에게 충성되기를 요구하고 계신다 (출20:3).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 요구에 바른 응답을 우리는 하여야 한다.
2) 하나님은 구속주이시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화목 제물로 이 땅에 보내시고 (요1:9)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셨다(요 3:16).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 피흘리는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영위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섭리주이시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구속하시고 그리고 다스려 주신다. 오늘도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 속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당신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신다. 우리의 삶이 충성되기 위해서 항상 자신을 살피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다. 오늘도 우리를 지켜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 충성하자.
2. 사회에 충성하는 삶 우리 인간은 혼자서 존재하지 못한다. 나와 다른 사람이 항상 관계를 맺으므로 이 세계가 제대로 형성되어 간다. 나 혼자서 살수가 없고,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창2:18) 고 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로 하여금 사회를 형성케 하셨다. 이 사회는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움직여진다. 우리는 여기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킬 의무가 있다. 오늘날 이 사회는 사회 정의가 상실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우리는 크리스천으로 이 사회에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충성하여야 한다. 우리는 인간의 존재 의의와 목적을 바로 확립하고 충성된 삶을 영위할 의무가 있다. 이것은 빛과 소금의 직분을 통하여 이 사회에 바른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크리스천은 사회악에 대해 제사장적인 사명을 가져야 한다.
3. 자신에게 충성된 삶 예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인간들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다. 이 천하보다 귀한 인간들은 자기의 사명을 바로 완수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 충성하는 길이다. 자신에게 충성하는 것은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데서 나온다. 우리 인간들이 자기의 본문을 바로 깨닫고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으로 압축되어야 하며 이것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위에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에게 충성된 자는 자기를 아낄 줄 아는 자다. 이 사람은 자신을 천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지으신 몸이요, 성령님의 전인 인간을 귀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자기에게 충성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이것이 가장 자기를 아끼는 길이다. 결론 충성된 사람은 승리자가 된다. 그에게는 생명이 면류관이 따르기 마련이다. 우리의 생활은 어떠한가 하나님께 충성하였는가 사회에 대해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가 자기에게 충실한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솔직한 심정으로 대답을 해보자. 승리자에게만 면류관이 있다. 우리는 승리자인가 아니면 실패자인가 먼 훗날 우리의 삶이 충성된 삶이었다고 인정받을 수 있게 살아가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내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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