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 (빌:4,8-9)
본문
1,이것들을 생각하라
2,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3,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지난 화요일 책 몇권 살려고 서울에 갓다가 고속뻐스편으로 오는데 제 옆 죄석에 원 할머니께서 어린 손자를 데리고 올라왔다.
그런데 이 어린 손자녀석이 엄마를 찾으면서 울어 대는데 아무리 달래도 막무가내기 였다. 맛있는 과자며 온갓 방법을 다 동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오직 엄마. 엄마 뿐이었다. 그 꼬마를 보면서 "사람이 하나님을 저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저렇게 원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함게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한다.
1,이것들을 생각하라 " 하나님게서 함께해 주시는 사람의 조건을 8절에 여덟가지로 자세하게 제시 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 여덟 가지를 생각하는 사람을 함께 하신다고 했다.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의 생각은 심사숙고의 생각을 말한다.
첫째로 생각해야할 것은 무었에든지 참되며 무슨일을 하든지는 교회일을 하든지 세상의 일을 하든지 참되라는 말이다. 요즘처럼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때가 역사에 또 있었나할 정도로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말한다. "무었에든지 참되며" 진실하라고 말하고 있다. 진실은 성도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무었을 하시든지 먼저 우리들의 생각이 참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두번째 생각해야할 것은 무었에든지 경건하며 여기의 경건은 "존경"이란 의미가 더 강한 말이다. 무었을 하시든지 어디서든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목사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 목사의 자격을 설명하면 서 한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언행심사에 책망할 것이 없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서 언행 심사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셋째로 생각해야할 것은 무었에든지 옳으며 옳다는 말은 절대적인 정직 즉 의로움을 말한다. 노아가 의인이라 불리웠다. 아브라함이 의인이었다. 욥이 또 의인이었다. 롬1;17절에서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했다. 항간에 국립과학 감정의 사기극으로 물이가 되고 있다. 참으로 성도들의 옳바름을 보일 때가 이때인 줄 믿는다. 네번째로 생각할 것은 무었에든지 정결하며 여기의 정결은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상태를 의미한다. 바다의 고기가 소금 물에 살면서도 소금에 절여지지 않은 것처럼 그리스 인이 오염되 고 죄악된 세상에 살지만 순수한 신앙을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연못에서 피어오르는 연 꽃처럼 순수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무었을 하시든지 그게 일이든지 말이든지 그 동기가 순수해야 한다. 또 그 생각도 순수해야 한다.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다섯째로 생각할 것은 무었에든지 사랑할만하며 이 말은 무었에든지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매력적이라는 말은 향내가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얼마 않있으며 꽃피는 봄이 온다. 산길을 오르내리며서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을 그냥 보고만 지나는 사람이 잘 없다. 꺽고 싶어한다. 집에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나비와 꿀벌들이 모여 든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사랑할만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여섯째로 생각할 것은 무었에든지 칭찬할만하며 교회 안에서도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는 물론이지만 교회 밖에서도 무었 을 하든지 칭찬할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칭찬할만하다는 말은 좋은 소문이 나 있다는 말이다. 누가 나에대하여 아무에게 물어 본다할지라도 좋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칭찬을 듣지 못하고 산다면 이는 곧 주님께 욕을 돌리는 결과가 된다. 그리고 칭찬은 자기의 사명을 잘 감당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두 달란트, 또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종들이 많은 것을 남겼을 때 주님으 로부터 대단한 칭찬을 받았던 것이다. 일곱번째로 생각할 것은 무슨 덕이 있든지 - "덕" 이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무었을 가져다 주는데도 미운 사람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냥 곁에만 있어도 자꾸 같이 있고 싶은 푸근한 사람이 있다. 여덟째로 생각할 것은 무슨 기림이 있든지 - 이 기림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정을 말한다. 향교 같은델 가보면 수 많은 비석들이 줄비하게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 아무개 영세 불망비아무개 아무 공덕비" 라고 써서 그 사람의 생전의 삶을 오래 기념하는 것 을 볼 수 있다. 저들처럼 비석을 다둠어 세우자는 말이 아니라 오래 오래 사람들의 마음에 생각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바울처럼! 에바브로디도처럼! 스데반처럼!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2,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은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다.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인격을 거두고, 인격을 심으면 운명(destiny)을 거둔다" 사람의 운명이 우떻게 되느냐는 그 사람의 생각과 어떤 행동의 출발인가가 결정짖는다는 말인 줄 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들의 깊은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행동단계를 네가지로 요약해서 가르쳐 주시고 있다. 9절을 다 같이 읽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게 계시리라"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바울에게서 배운게 무었인가 받은게 무었인가 들은게 무었인가 본것이 무었인가 바울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은 8절의 말씀인 무었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할만하며, 칭찬할만하며, 덕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기림이 있는 것 이 여덟 가지가 곧 사도 바울이 배워준 것이며 바울에게 받은 것이며 들은 것이며 본 것들이다. 바울은 지금 몸소 시범을 보인 것들을 놓고 그대로 행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삶을 놓고 누구덜 바울처럼 그대로 행하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지
3,그리하며 평강의 하나님이 함게 계시리라 그리하며 바울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들 즉 참되며,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할만하며, 칭찬할만하며, 덕이 있고, 기림이 있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슴하시었다.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마7;24) 라고 하시었다. 그렇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한 번 들으면 이해가 될 때까지 깊이 생각한다. 샛별이 마음 속에 떠 오를 때까지(벧후1;19) 깊이 생각하고, 그리고는 그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사람이다.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묵상한 말씀을 따라서 살기를 결단하시길 바란다. 깊이 생각하시는 자 그리고 그대로 행하는 자에게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다. 언제나 무었에나 평강의 하나님과 늘 함께 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2,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3,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지난 화요일 책 몇권 살려고 서울에 갓다가 고속뻐스편으로 오는데 제 옆 죄석에 원 할머니께서 어린 손자를 데리고 올라왔다.
그런데 이 어린 손자녀석이 엄마를 찾으면서 울어 대는데 아무리 달래도 막무가내기 였다. 맛있는 과자며 온갓 방법을 다 동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오직 엄마. 엄마 뿐이었다. 그 꼬마를 보면서 "사람이 하나님을 저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저렇게 원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함게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한다.
1,이것들을 생각하라 " 하나님게서 함께해 주시는 사람의 조건을 8절에 여덟가지로 자세하게 제시 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 여덟 가지를 생각하는 사람을 함께 하신다고 했다.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의 생각은 심사숙고의 생각을 말한다.
첫째로 생각해야할 것은 무었에든지 참되며 무슨일을 하든지는 교회일을 하든지 세상의 일을 하든지 참되라는 말이다. 요즘처럼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때가 역사에 또 있었나할 정도로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말한다. "무었에든지 참되며" 진실하라고 말하고 있다. 진실은 성도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무었을 하시든지 먼저 우리들의 생각이 참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두번째 생각해야할 것은 무었에든지 경건하며 여기의 경건은 "존경"이란 의미가 더 강한 말이다. 무었을 하시든지 어디서든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목사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 목사의 자격을 설명하면 서 한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언행심사에 책망할 것이 없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서 언행 심사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셋째로 생각해야할 것은 무었에든지 옳으며 옳다는 말은 절대적인 정직 즉 의로움을 말한다. 노아가 의인이라 불리웠다. 아브라함이 의인이었다. 욥이 또 의인이었다. 롬1;17절에서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했다. 항간에 국립과학 감정의 사기극으로 물이가 되고 있다. 참으로 성도들의 옳바름을 보일 때가 이때인 줄 믿는다. 네번째로 생각할 것은 무었에든지 정결하며 여기의 정결은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상태를 의미한다. 바다의 고기가 소금 물에 살면서도 소금에 절여지지 않은 것처럼 그리스 인이 오염되 고 죄악된 세상에 살지만 순수한 신앙을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연못에서 피어오르는 연 꽃처럼 순수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무었을 하시든지 그게 일이든지 말이든지 그 동기가 순수해야 한다. 또 그 생각도 순수해야 한다.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다섯째로 생각할 것은 무었에든지 사랑할만하며 이 말은 무었에든지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매력적이라는 말은 향내가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얼마 않있으며 꽃피는 봄이 온다. 산길을 오르내리며서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을 그냥 보고만 지나는 사람이 잘 없다. 꺽고 싶어한다. 집에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나비와 꿀벌들이 모여 든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사랑할만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여섯째로 생각할 것은 무었에든지 칭찬할만하며 교회 안에서도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는 물론이지만 교회 밖에서도 무었 을 하든지 칭찬할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칭찬할만하다는 말은 좋은 소문이 나 있다는 말이다. 누가 나에대하여 아무에게 물어 본다할지라도 좋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칭찬을 듣지 못하고 산다면 이는 곧 주님께 욕을 돌리는 결과가 된다. 그리고 칭찬은 자기의 사명을 잘 감당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두 달란트, 또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종들이 많은 것을 남겼을 때 주님으 로부터 대단한 칭찬을 받았던 것이다. 일곱번째로 생각할 것은 무슨 덕이 있든지 - "덕" 이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무었을 가져다 주는데도 미운 사람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냥 곁에만 있어도 자꾸 같이 있고 싶은 푸근한 사람이 있다. 여덟째로 생각할 것은 무슨 기림이 있든지 - 이 기림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정을 말한다. 향교 같은델 가보면 수 많은 비석들이 줄비하게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 아무개 영세 불망비아무개 아무 공덕비" 라고 써서 그 사람의 생전의 삶을 오래 기념하는 것 을 볼 수 있다. 저들처럼 비석을 다둠어 세우자는 말이 아니라 오래 오래 사람들의 마음에 생각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바울처럼! 에바브로디도처럼! 스데반처럼!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2,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은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다.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인격을 거두고, 인격을 심으면 운명(destiny)을 거둔다" 사람의 운명이 우떻게 되느냐는 그 사람의 생각과 어떤 행동의 출발인가가 결정짖는다는 말인 줄 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들의 깊은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행동단계를 네가지로 요약해서 가르쳐 주시고 있다. 9절을 다 같이 읽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게 계시리라"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바울에게서 배운게 무었인가 받은게 무었인가 들은게 무었인가 본것이 무었인가 바울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은 8절의 말씀인 무었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할만하며, 칭찬할만하며, 덕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기림이 있는 것 이 여덟 가지가 곧 사도 바울이 배워준 것이며 바울에게 받은 것이며 들은 것이며 본 것들이다. 바울은 지금 몸소 시범을 보인 것들을 놓고 그대로 행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삶을 놓고 누구덜 바울처럼 그대로 행하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지
3,그리하며 평강의 하나님이 함게 계시리라 그리하며 바울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들 즉 참되며,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할만하며, 칭찬할만하며, 덕이 있고, 기림이 있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슴하시었다.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마7;24) 라고 하시었다. 그렇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한 번 들으면 이해가 될 때까지 깊이 생각한다. 샛별이 마음 속에 떠 오를 때까지(벧후1;19) 깊이 생각하고, 그리고는 그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사람이다.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묵상한 말씀을 따라서 살기를 결단하시길 바란다. 깊이 생각하시는 자 그리고 그대로 행하는 자에게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다. 언제나 무었에나 평강의 하나님과 늘 함께 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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