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교회 (계1:4-6)
본문
성가곡 중에서 교회와 관계가 되는 아름다운 곡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용진 작사에 김두완 작곡의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곡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의 집 진리의 기둥과 터일세 진리의 기둥과 터일세 이터위에 다져진 돌로 주추놓고 세웠으니 아름다운 교회는 동치않고 변찮네 귀중한 교회는 예수님의 몸 또 그의 머리도 예수님일세 살아계신 주님이 머리되고 몸이되시니 귀중한 교회는 영원무궁하겠네 거룩한 교회는 성령님의 집 성도의 사랑과 기도로 성도의 사랑과 기도로 그안에서 서로 사귀고 항상같이 살고싶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땅위의 하늘나라 거룩한 교회는 땅에 있는 하늘나라 참으로 아름다운 곡입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교회에 대해 가장 핵심적으 로 표현한 찬양곡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이 설교 시간에 이런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찬양을 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까 그 이유는 우리 교회가 이제 20일만 있으면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만 지나간 10년을 돌이켜 볼때 아름다운 교회를 만드는데 많은 부분에 있어서 미흡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찬양을 하고 이 찬양의 가사속에 나오는 내용대 로 이제는 지나간일들을 다 잊어버리고 심기일전해서 말 그대로 아름다운 초원교회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한 찬양의 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위해 필요 한 세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하고
둘째는 귀중한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야 하고
셋째는 거룩한 교회로서 성령님의 집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이 루어질때 비로서 아름답고 귀중하고 거룩한 땅에 있는 하나님의 집이 된다는 것 입니다. 첫번째로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기둥 과 터로 이땅위에서 다져지고 그 위에 세워질때 동치않고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교회를 두고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하나님께서 자기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다져진 교회입니다. 또한 그 뒤 를 이어서 스데반과 야고보가 피를 흘리면서 터를 다졌고, 우리나라의 경우만 하더라도 대동강변에 흘린 토마스목사님의 붉은 피가 한국교회의 초석이 된 것 이요 바로 우리 부산초원교회의 초석이 된 것입니다. 우리 이점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피라고 하는 것은 생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를 흘리고 그 피 로 다졌다는 것은 생명을 바쳤다는 것입니다. 목숨을 바쳐서 교회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흘리게 하심으 로서 이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피로 세운 교회, 피로 지켜지는 교회에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거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길이 길이 빛 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영광스러운 교회의 일원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욱 더 아름 다운 교회를 이루기 위해 더욱 더 힘을 쓰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아름답고 귀중한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고 우리는 그 지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교회의 머리가 될려고 발부둥을 치고 있습니까 그로 인 해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분열하고 있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입니다. 사도바울도 엡 4:15-16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 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성도 여러분 ! 우리 교회는 머리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목사로서의 가지, 장로로서의 가 지, 권사로서의 가지, 집사로서의 가지, 교사로서의 가지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줄기가 되시는 예수님께 붙어서 튼튼하게 자라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원 줄기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는 처음에는 독립한것 같으나 결국에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서 말라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모닥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원 불에 같이 있어야 힘있게 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개씩 따로 때어 놓으면은 결국은 힘없이 꺼져버리고 맙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오직 한가지 기능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머리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그의 뜻을 지키고 행하고 이루는 것입니다. 만일 어느 누구든지 이 전체적인 경륜에 역행하 여 평화의 조화를 깨뜨린다면 재난과 혼돈이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부 산초원교회와 초원의 성도님들은 머리되시는 포도나무되시는 예수님께 붙어있습 시다. 그것도 찰싹붙어 있습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육이 강건하게 되는 길 이요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교회가 되고 여러분의 가정이 아름다운 가정이 되고 여러분들 자신이 아름다운 자아가 되는 길입니다. 세번째로 아름답고 귀중하고 거룩한 교회는 성령님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감화감동하심으로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피로다져지고 세워진 교회 안에서 성도의 사랑과 기도가 가득가득 차고 넘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서로 사귀고 항상같이 살고 싶은 땅위에 있는 교회 땅에 있는 교회가 되 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저들은 초대교회를 시작 하기 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로 뭉쳤습니다. 성령님의 권능을 기도함으로 기 다렸습니다. 그 결과 오순절날에 성령님의 뜨거움을 체험하고 비로소 초대교회는 시작이 되어졌습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부산초원교회가 그동안 10년의 아픔을 씻어버리고 명실공히 아름다운 교회로 귀중한 교회로 거룩한 교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 없이 아름 답고 귀하고 거룩한 교회로 자리잡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막 14:38에서 말씀하십니다. "깨어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여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우리는 사탄이 교회의 분규의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만 합니다. 우리 가 마귀의 궤계에서 싸워이기고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교회가 바 로 성령님의 집이 되게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기도 하는 교회가 성령님의 집인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직 기도하는 사람의 심령을 통 해 나타나십니다. 그 옛날 엘리야가 갈멜산상에서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강림하셨 고, 이사야가 성전에서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강림하셨고, 요한은 밧모섬에서 기도할때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이들 모두는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을 감동 시켰고 그 은혜로 위대한 권능의 사자들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성장과 부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들 한명 한명이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충만해 질때 우리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그로 말미 암아 교회의 성장은 마땅히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초대교회의 그 기도의 열정을 본 받읍시다. 항상 기도에 힘을 씁시다. 그 리하여 성령님을 받고 권능을 얻어 우리 성도님들이 소속한 이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전이 되게 합시다. 이렇게 되어질때 교회의 부흥의 불길이 솟아 오를줄 로 믿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름답고 귀하고 거룩한 성삼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우리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마 16:18의 말씀입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 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이 땅위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는데 얼마나 강력한 마귀의 도전들이 있습니까 그러나 그 도전이 있을때마다 그 사탄의 도전에서 교회가 이긴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공로로 말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주님이 피로 세우신 교회, 피로 지키시는 교회의 한 일원으로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합시다. 모든 성도는 교회의 일원으로서 봉사의 책임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교회 의 부흥은 헌심함에 있습니다. 골 1:24의 말씀이 오늘 말씀의 결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괴로움 받는것을 즐거워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노니 이는 그 몸된 교회를 위함이라" 사도바울의 간증입니다. 우리 1995년 우리 부산초원교회가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 하기위해 헌신합시다. 주님의 교회 추원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 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열심히 전도합시다. 눈에 보이는 성전도 아름답게 확장하고 깨끗하게 보존합시다. 우리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힘써 행하여 주의 몸된 교회를 섬김으로 영육간에 축복받는 모든 초원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이 설교 시간에 이런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찬양을 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까 그 이유는 우리 교회가 이제 20일만 있으면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만 지나간 10년을 돌이켜 볼때 아름다운 교회를 만드는데 많은 부분에 있어서 미흡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찬양을 하고 이 찬양의 가사속에 나오는 내용대 로 이제는 지나간일들을 다 잊어버리고 심기일전해서 말 그대로 아름다운 초원교회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한 찬양의 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위해 필요 한 세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하고
둘째는 귀중한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야 하고
셋째는 거룩한 교회로서 성령님의 집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이 루어질때 비로서 아름답고 귀중하고 거룩한 땅에 있는 하나님의 집이 된다는 것 입니다. 첫번째로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기둥 과 터로 이땅위에서 다져지고 그 위에 세워질때 동치않고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교회를 두고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하나님께서 자기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다져진 교회입니다. 또한 그 뒤 를 이어서 스데반과 야고보가 피를 흘리면서 터를 다졌고, 우리나라의 경우만 하더라도 대동강변에 흘린 토마스목사님의 붉은 피가 한국교회의 초석이 된 것 이요 바로 우리 부산초원교회의 초석이 된 것입니다. 우리 이점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피라고 하는 것은 생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를 흘리고 그 피 로 다졌다는 것은 생명을 바쳤다는 것입니다. 목숨을 바쳐서 교회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흘리게 하심으 로서 이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피로 세운 교회, 피로 지켜지는 교회에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거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길이 길이 빛 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영광스러운 교회의 일원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욱 더 아름 다운 교회를 이루기 위해 더욱 더 힘을 쓰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아름답고 귀중한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고 우리는 그 지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교회의 머리가 될려고 발부둥을 치고 있습니까 그로 인 해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분열하고 있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입니다. 사도바울도 엡 4:15-16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 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성도 여러분 ! 우리 교회는 머리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목사로서의 가지, 장로로서의 가 지, 권사로서의 가지, 집사로서의 가지, 교사로서의 가지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줄기가 되시는 예수님께 붙어서 튼튼하게 자라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원 줄기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는 처음에는 독립한것 같으나 결국에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서 말라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모닥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원 불에 같이 있어야 힘있게 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개씩 따로 때어 놓으면은 결국은 힘없이 꺼져버리고 맙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오직 한가지 기능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머리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그의 뜻을 지키고 행하고 이루는 것입니다. 만일 어느 누구든지 이 전체적인 경륜에 역행하 여 평화의 조화를 깨뜨린다면 재난과 혼돈이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부 산초원교회와 초원의 성도님들은 머리되시는 포도나무되시는 예수님께 붙어있습 시다. 그것도 찰싹붙어 있습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육이 강건하게 되는 길 이요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교회가 되고 여러분의 가정이 아름다운 가정이 되고 여러분들 자신이 아름다운 자아가 되는 길입니다. 세번째로 아름답고 귀중하고 거룩한 교회는 성령님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감화감동하심으로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피로다져지고 세워진 교회 안에서 성도의 사랑과 기도가 가득가득 차고 넘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서로 사귀고 항상같이 살고 싶은 땅위에 있는 교회 땅에 있는 교회가 되 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저들은 초대교회를 시작 하기 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로 뭉쳤습니다. 성령님의 권능을 기도함으로 기 다렸습니다. 그 결과 오순절날에 성령님의 뜨거움을 체험하고 비로소 초대교회는 시작이 되어졌습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부산초원교회가 그동안 10년의 아픔을 씻어버리고 명실공히 아름다운 교회로 귀중한 교회로 거룩한 교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 없이 아름 답고 귀하고 거룩한 교회로 자리잡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막 14:38에서 말씀하십니다. "깨어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여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우리는 사탄이 교회의 분규의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만 합니다. 우리 가 마귀의 궤계에서 싸워이기고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교회가 바 로 성령님의 집이 되게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기도 하는 교회가 성령님의 집인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직 기도하는 사람의 심령을 통 해 나타나십니다. 그 옛날 엘리야가 갈멜산상에서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강림하셨 고, 이사야가 성전에서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강림하셨고, 요한은 밧모섬에서 기도할때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이들 모두는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을 감동 시켰고 그 은혜로 위대한 권능의 사자들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성장과 부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들 한명 한명이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충만해 질때 우리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그로 말미 암아 교회의 성장은 마땅히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초대교회의 그 기도의 열정을 본 받읍시다. 항상 기도에 힘을 씁시다. 그 리하여 성령님을 받고 권능을 얻어 우리 성도님들이 소속한 이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전이 되게 합시다. 이렇게 되어질때 교회의 부흥의 불길이 솟아 오를줄 로 믿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름답고 귀하고 거룩한 성삼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우리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마 16:18의 말씀입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 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이 땅위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는데 얼마나 강력한 마귀의 도전들이 있습니까 그러나 그 도전이 있을때마다 그 사탄의 도전에서 교회가 이긴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공로로 말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주님이 피로 세우신 교회, 피로 지키시는 교회의 한 일원으로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합시다. 모든 성도는 교회의 일원으로서 봉사의 책임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교회 의 부흥은 헌심함에 있습니다. 골 1:24의 말씀이 오늘 말씀의 결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괴로움 받는것을 즐거워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노니 이는 그 몸된 교회를 위함이라" 사도바울의 간증입니다. 우리 1995년 우리 부산초원교회가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 하기위해 헌신합시다. 주님의 교회 추원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 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열심히 전도합시다. 눈에 보이는 성전도 아름답게 확장하고 깨끗하게 보존합시다. 우리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힘써 행하여 주의 몸된 교회를 섬김으로 영육간에 축복받는 모든 초원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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