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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빌4:10-13)

본문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들이 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삶이 불행에 울며 탄식하며 괴로워하며 저주스럽게 사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모두에게 무엇인가 주시려고 하나님 은 가까이 하십니다. 풍성한 삶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복을 주시면서 이 르시되 '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오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였읍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번영하기를 원하시고 풍성한 삶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에 덴 동산에서 마귀의 장난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축복이 거짓과 저주와 질병과 고통과 실망으로 바꾸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바꾸어 풍성한 삶을 주시려고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눈물이 있는 곳에 웃음응 탄식을 기쁨으로 질병을 건강으로 가난을 풍요로 고통을 평안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풍성 하게 살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lo장lo 절에 H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에덴 동산에 사탄이 들어 왔습니다. 사탄은 에덴의 풍성한 삶을 도적질하고 남겨 놓은 것은 저주와 탄식과 고통뿐이요, 인간에게 멸망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 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류에게 풍성한 삶을 살도록 축복 하시러 오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 풍성한 의 은총이 임하기를 기 원합니다. 고린도후서 8장9절에 보면, H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 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풍성하게 살 수 있는 분인데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었는 가난으로 고생하셨고 주님의 가난이 우리들에게 모든 쉰의 성 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특별한 인간을 만날 수 있는데 이분이 바울입니다. 바울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인생문제에 수 많은 해답을 주었습니다. 특히 바울은 우리가 풍성하게 살 수 있는 삶의 비결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생애를 더듬어 보면 그는 많은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의 꿈이 그의 눈 앞에서 성취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에게는 부서진 꿈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사도 바울이 호화스러운 어느 로마 별장에서 쓴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가 그토록 가기 원했던 로마에 가긴 갔으 나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갔습니다. 로마의 감방 속에서 이 글을 쏜 것입니다. 바울이 로마 윽중에 있을 때, 빌럽보 교인들이 에바 브로 디도 편에 위로금을 보내 왔습니다. 바울은 이 정쌍을 받을 때 눈물 없이 받을 수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럽보 교회를 개척하게 된 동기는 큰 하나님의 리가 있었습니다. (행1
5's) 바울은 아시아에서 복음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허 락치 않았습니다. 그가 드로아에서 밤에 기도하는 중에 환상이 나 타났습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서서 청하기를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달라 하기에 이것이 하나님 뜻으로 알고 바울 은 배를 타고 빌립보에 온 것입니다. 빌럽보에 와서 비단 장사 루 디아를 만났고, 귀신 들린 계집 종을 고친 것이 고발되어 잡혀가서 매맞고 피투성이가 된 채 감방에 들어가 감사와 찬송과 기도를 하여 옥문이 열리고 사슬이 풀려지는 기적 속에서 한 간수가 회개하고 세 워진 교회가 바로 빌럽보 교회였습니다. 이렇게 개척된 교회에서 성도들이 보내준 정성스런 헌금을 받을 때 너희가 나를 생각한 것이 오랫만에 싹이 난 것을 보고 바울은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사실 끽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요. 나는 어떠한 형괸에 서든지 자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비천 하게 살 줄도알고 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넉넉하거 나 궁핍하거나 일체의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ls) 이 말씀은 풍성한 삶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잘 가르쳐 주 고 있습니다. 바울은 어떤 경우에도 '떤 걸 속에서도 성한 삶을 살았습니다. 결코 바울의 생애는 인간적으로 볼 때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었 습니다. 그는 굶주리고 헐벗고 병들고 매맞고 괴로워하며 살았읍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풍성한 삶의 비결이 있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이 무엇 인가를 알아야 합다. 어떻게 살아야 성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 요
첫째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해야 함니다 성도는 어떤 경우구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해야만 합니다. 야고보서 2장5절에 보면, H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서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케 하시 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하 셨느니라'하였습니다. 물질로는 가난한 형제 가운데 믿음으로 부요한 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물질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이 넉넉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믿음의 생활은 거지처럼 궁색합퍼다. 세상적인 욕심은목 끝까지 찼는데 은혜는 가난뱅이 처럼 살아가는 사람. 육신의 장막은 으리으 리한데 심령의 집은 헐고 무너지고 라 집처럼 된 사람들이 있읍니다. 시편 los편 15절에, H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 지 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세상적인 것을 다 가졌다할 지 라도 그 영흔이 주려저 파리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물질 적으로 부요하고 영적으로 파리해진다면 더 불행한 삶입니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 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라고 영적으로 가난 하여진 것을 책망하였습니다. 이 세상적인 것이 아무리 풍성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치 못하면 이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을 들어 봅시다.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 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우리가 죽음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하 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가 풍성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7-lO절 말씀에 보면. 바울은 몸에 질병의 가시 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몸에서 떠나기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 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딧게 기뻐함 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그리스도의 능력으 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 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했습니다. 바울은 질병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치만니 목사님이 계십니다. 치만니 목사님이 한번은 중병에 걸려 오랫동안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치묘하여 주실 것을 여러 번 기도하였으나 웬 일인지 하나님께서는 완쾌함을 주지 아니하였습니다. 겨우 그 몸을 지탱해 나갈 정 도의 힘만 주실 뿐 병의 뿌리는 뽑아주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루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그 마음 속에 고요하고 잠잠한 음성으로 이와같이 말씀한 것을 듣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의 잠잠한 음성은 한 폭의 그림과 같 이 그의 마음 속에 나타났습니다. 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강 중간에 높이 =척이나 되는 돌이 막혀 있어 더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시여 ! 이 바윗돌을 옮겨 주소서 .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서 그 마음 속에 보여 주시는 말씀 은 t바윗돌을 옮길 것이냐 그떻지 않으면 물의 높이를 높여서 능히 바위 위를 배를 타고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들 것이냐 하시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도하기를 '주님 바위를 옮기는 것 보다 강물이 넘 치므로 바위 위를 지나게 하여 주십시요' 이렇게 기도하고 깨어보 니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는 다음부터는 병 이 그 몸에 남아 있는 것으로 말미암아 낙심치 아니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하였을까요 비록 병이 뿌리뽑히지 않고 남아 있을 지 라.E. 하나님께서 그 병을 이기고 나갈수 있는 더 많은 은혜를 그 마음 속에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는 더 기뻐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 때 두 가지 방법으로 해답해 주십니다.
첫째 방법은, 우리에게서 어려움을 제거해 버리시고 자유와 평 안과 축복을 주심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할 때 놀랍게 응답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더 큰 놀라운 축복을 주기 위해서 다른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
둘째 방법은, 하니님께서 고난 가운데 우리를 그대로 내버려 두 시되 이것을 능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부어 주심으로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이 세상 오든 일이 잘 되는 것도 하니님의 풍성한 은혜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더 큰 축복을 받아 감당 할 수 있 도록 시련 가운데서 성한 은혜를 주시는 패가 있습니다.
둘째, 감사가 풍성한 삶입니다. 바울은 그의 삶 속에서 어떤 환경에서든지 감사가 넘쳤습니다. '은혜'라는 말과 '감사'라는 말은 헬라 원어에서 같은 뜻을 가지 고 있습니다. 은혜가 풍성한 삶은 감사가 풍성한 것입니다. 은혜받 았다고 하는 말은 감사할 것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2o절에,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버지께 항상 감사하며. '하였습니다. 우리는 평안할 때나 환난 중에서나 어떤 경우든지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골로새서 s장
I5절에도, 그리스도의 펑강이 너희 마음을 주 장하게 하라. 펑강을 위하여 너회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또한 너회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도 불평속에 살아가는 자가 있고 적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자가 있습니다. 바울이 어떤 형편에 처 하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는 그의 고백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고 하는 말입니다.감사가 풍성한 삶, 이는 지극히 큰 축복된 삶이올시다. 지금 우리의 삶이 무엇으로 풍성한지요. 감사로 풍성한 사람은 행복하고 부요한 삶이요 불핑과 불만,원망,섭섭함으로 풍성한 심령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성령님은 기쁨,감사,사랑으로 풍성케 하십니다. 그러나 악령은 불만 불평,원망으로 채우려고 온갖 노력을 합러다. 은혜가 풍성한 성도는 감사가 풍성한 자요, 바울처럼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기를 힘 쓰는 자들이을시다. 히브리서 ls장5절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 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 연 너회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하였습니다. 서양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많이 소유한다고 만족한 것은 아니다. 욕심을 줄여 버리면 거기에 만족한 풍요가 있을 것이다 바울은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기를 배웠으니 비천에도 처할 줄 도 알고 풍부에도 처할 줄도 아논 신앙인이었습니다. 혹 어떤 이들 은 비천에 처할 때에는 은 신앙 생활하다가 부유해지면 교만하여 믿음을 떠나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중부에 처할 줄 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혹 어떤 이는 중부할 때는 잘 믿다가 비천해 지면 낙심하여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비천한 삶을 누릴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어떠했습니까 바울은 양쪽의 경우를 다 겪었으며 동시에 부한 삶을 누렸습니다. 참으로 멋있는 삶이었습니다.과연 자족은 최대의 부이며, 그것을 배운다는 것은 최대의 배움이라고 말 할 수 있웁니다. 만족은 최대의 재산입니다. 요셉은 비천에 처할줄 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았습니다. 드디어 요셉은 위대한 승리 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는 풍성한 인생의 오든 경우에 승리적인 인생이 될 수 있웁니다. 하박국s장17 절에 u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포도나무 에 열매가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올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닝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모든 즐거움과 기쁨이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오 직 하나님깨 있을 때 삶은 풍성한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풍성하게 바치며 사는 삶입니다 풍성하게 사는 삶은 하나님에게 많이 바칠 수 있는 삶이올시다.이 세상에 와서 많은 것을 소유하였으나 가치있게 쓰지 못한 채 비참하 게 죽어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둘은 요 속에 죽어간 비참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농장사업은 풍년이 들어 소출이 성했습니다. 그는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 중 으니 어찌 할꼬 내가 곡간을 헐고 더 르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 건을 거기 땋아두고 내 영혼이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 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내가 네 영흔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 느냐 하였으니 자기를 위하여 제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 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하였습니다. 이 부자는 어리석었읍니다, 낍는 풍성한 축복을 받고도 증성하게 살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마케도냐 교인들을 이렇게 칭찬하였습니다. '형제들아,하나님께서 마케도냐 교인들쎄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란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회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회로 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후 8'l-2) 환란과 시련 가운데서 그 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하나님께 바치는 성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풍성하게 바치는 성도가 되기 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성한 삶은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에 얻게 됩니다. 풍성한 삶은 하나님의 뜻이요 그리스도인들이 누려야할 축복입니다. 이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에 얻은 삶의 은혜입니다. 바을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5.' 2o)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죽석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만이 풍성한 삶이 되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십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 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 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 고 간구합시다. 성경은 믿는 대로 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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