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강 (빌4,6-7)
본문
4:4절에서는 기쁨의 삶을 살라고 하시었다. 4;5절에서는 넓은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살라고 하시었다. 그리고는 6절과 7절에서 염려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먼저 6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과연 이 세상에서 염려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구의 어떤 의사가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40%는 불필요한 근심을 하고 있었고 30%는 자기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로 근심을 하고 있었고 12%는 건강에대한 염려였고 10%는 전혀 안해도 좋은 염려를 하고 있었고 8%는 그런대로 필요한 근심과 염려 였다고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평안보다는 고통이 많고 기쁨 보다는 슬픔이 많고 즐거움 보다는 괴로움이 많은 세상인 것이다. 갈수록 험로요 넘을수록 태산이란 말도 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은 우리더러 염려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염려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이는 명령이다. "염려하지 말라!" 그럼 도대체 사람들이 언제 왜 염려를 하게 되는가 J.Dwight Pentecost는 부적절감 때문이라고 했다. 주어진 상황을 제대로 처리한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염려하게 된다는 말이다.
또는 어떤 일을 자기가 아니면 않된다는 강박관염이 염려를 가져온다.
2,기도와 간구로 아뢰라
그런데 성경은 염려를 하지 말라고 말하니 무사태평하게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라는 것인가 오늘 본문의 "염려"라는 말 속에는 "걱정으로 가득차 있다"라는 뜻으로 된 말이다. 그래서 염려하지 말라는 말은 "염려하기를 그치라"는 말이 된다. 아에 염려같은 것을 하지말라는 것 보다는 염려가 있는데 그 염려를 그치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마6;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었을 먹을까 무었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었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라고 하셨을 때 이 때에도 염려 를 계속하기를 그쳐라는 뜻으로 말씀하시었다. 이 말은 이미 구원 받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했던 때의 구습같은 것 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는 한 가지 일도 걱정할 것이 없으니 염려하지 말라"는 명령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염려를 한다면 이는 죄를 짖는 일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염려를 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다는 증거인 셈이다.
벧전5;7절에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고 했었다. 여기에 버리라는 말은 "던져 버린다"는 뜻으로 쓰였다. 던져 버린다는 말은 완전히 하나님께 떠 맡기고 잊어버리라는 의지적인 행동을 말한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던져 버리는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되는가 6절을 본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아멘 ! 바로 이것이다. 계속되는 염려를 그치는 일은 염려 꺼리들을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는 것이다. 여기의 기도와 간구는 거의 비슷한 뜻으로 쓰이고 있는 말이다. 여러분들의 삶에 염려가 되는 일들이 있는가 여러분들의 삶에 걱정되는 일들이 있는가 그러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것이다.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라!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하신다.
3,하나님의 평강 " 여기에 그냥 기도와 간구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하라고 했다. 염려와 감사는 정 반대의 사건이다. 기도와 간구가 이렇게 엄청난 변화의 복을 가져다 주심을 의미한다.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우리들의 염려를 맡길때 하나님께 우리들을 돌보아 주시기 때문이다. 6절의 말씀을 간단히 요약을 한다면 "기도하는 너희를 하나님게서 돌보신 다"라는 뜻이 된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은 다른 누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라는 말씀이신 것이다. 7절말씀엔 "그러므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6;31-32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었을 먹을 까 무었을 마실까 무었을 입을 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기도하시라! 간구하시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필요를 아뢰시라! 기도하는 자에게 간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평강을 약속하고 있다. 기도해 보시면 제일 먼저 느껴지는 것은 마음에 평강이다.
계속되는 염려를 던져 버리는 방법은 기도와 간구이다. 기도와 간구를 하시는 분에게는 평강을 주신다고 하시었다. 이 하나님의 평강은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팔을 베개하고 누워자는 그런 평강을 말한다. 다니엘이 사자 굴 속에서 편히 쉴 수 있었던 그런 평강이다. 바울과 실라가 옥에 찬송으로 하나님게 영광을 돌릴 수 있었던 그 평강 이다. 이제 말씀을 정리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여기의 염려는 미래와 관련된 염려를 말한다. 염려는 생명 그 자체를 보장해 줄 수 있다는 망상을 부여람으로써 온당한 염려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것이다. 미래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들이 염려한다고 우리들의 키를 한자나 더 크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일의 순서가 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른 것들을 돌보아 주실 것이다. 그 다른 것들 중에 가장 귀한 것이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이다. 7절 하반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음과 생각이라면 우리들의 내면 세게 전부를 다 지칭하는 표현이다. 지킨다는 말은 구대용어이다. 군인들이 진지를 지키듯이 하나님게서 지켜 주신다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것도 염려하지 하시라! 우리가 모든 염려를 그치고 던져 버렸을 때 그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이 깃들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구원자이시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자들을 돌보실 책임이 있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을 믿는다면 염려할 일이 없는 것이다. 모든 세상적인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으로 하나님께 지켜 주시는 복으로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과연 이 세상에서 염려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구의 어떤 의사가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40%는 불필요한 근심을 하고 있었고 30%는 자기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로 근심을 하고 있었고 12%는 건강에대한 염려였고 10%는 전혀 안해도 좋은 염려를 하고 있었고 8%는 그런대로 필요한 근심과 염려 였다고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평안보다는 고통이 많고 기쁨 보다는 슬픔이 많고 즐거움 보다는 괴로움이 많은 세상인 것이다. 갈수록 험로요 넘을수록 태산이란 말도 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은 우리더러 염려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염려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이는 명령이다. "염려하지 말라!" 그럼 도대체 사람들이 언제 왜 염려를 하게 되는가 J.Dwight Pentecost는 부적절감 때문이라고 했다. 주어진 상황을 제대로 처리한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염려하게 된다는 말이다.
또는 어떤 일을 자기가 아니면 않된다는 강박관염이 염려를 가져온다.
2,기도와 간구로 아뢰라
그런데 성경은 염려를 하지 말라고 말하니 무사태평하게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라는 것인가 오늘 본문의 "염려"라는 말 속에는 "걱정으로 가득차 있다"라는 뜻으로 된 말이다. 그래서 염려하지 말라는 말은 "염려하기를 그치라"는 말이 된다. 아에 염려같은 것을 하지말라는 것 보다는 염려가 있는데 그 염려를 그치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마6;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었을 먹을까 무었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었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라고 하셨을 때 이 때에도 염려 를 계속하기를 그쳐라는 뜻으로 말씀하시었다. 이 말은 이미 구원 받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했던 때의 구습같은 것 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는 한 가지 일도 걱정할 것이 없으니 염려하지 말라"는 명령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염려를 한다면 이는 죄를 짖는 일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염려를 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다는 증거인 셈이다.
벧전5;7절에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고 했었다. 여기에 버리라는 말은 "던져 버린다"는 뜻으로 쓰였다. 던져 버린다는 말은 완전히 하나님께 떠 맡기고 잊어버리라는 의지적인 행동을 말한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던져 버리는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되는가 6절을 본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아멘 ! 바로 이것이다. 계속되는 염려를 그치는 일은 염려 꺼리들을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는 것이다. 여기의 기도와 간구는 거의 비슷한 뜻으로 쓰이고 있는 말이다. 여러분들의 삶에 염려가 되는 일들이 있는가 여러분들의 삶에 걱정되는 일들이 있는가 그러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것이다.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라!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하신다.
3,하나님의 평강 " 여기에 그냥 기도와 간구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하라고 했다. 염려와 감사는 정 반대의 사건이다. 기도와 간구가 이렇게 엄청난 변화의 복을 가져다 주심을 의미한다.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우리들의 염려를 맡길때 하나님께 우리들을 돌보아 주시기 때문이다. 6절의 말씀을 간단히 요약을 한다면 "기도하는 너희를 하나님게서 돌보신 다"라는 뜻이 된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은 다른 누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라는 말씀이신 것이다. 7절말씀엔 "그러므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6;31-32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었을 먹을 까 무었을 마실까 무었을 입을 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기도하시라! 간구하시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필요를 아뢰시라! 기도하는 자에게 간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평강을 약속하고 있다. 기도해 보시면 제일 먼저 느껴지는 것은 마음에 평강이다.
계속되는 염려를 던져 버리는 방법은 기도와 간구이다. 기도와 간구를 하시는 분에게는 평강을 주신다고 하시었다. 이 하나님의 평강은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팔을 베개하고 누워자는 그런 평강을 말한다. 다니엘이 사자 굴 속에서 편히 쉴 수 있었던 그런 평강이다. 바울과 실라가 옥에 찬송으로 하나님게 영광을 돌릴 수 있었던 그 평강 이다. 이제 말씀을 정리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여기의 염려는 미래와 관련된 염려를 말한다. 염려는 생명 그 자체를 보장해 줄 수 있다는 망상을 부여람으로써 온당한 염려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것이다. 미래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들이 염려한다고 우리들의 키를 한자나 더 크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일의 순서가 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른 것들을 돌보아 주실 것이다. 그 다른 것들 중에 가장 귀한 것이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이다. 7절 하반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음과 생각이라면 우리들의 내면 세게 전부를 다 지칭하는 표현이다. 지킨다는 말은 구대용어이다. 군인들이 진지를 지키듯이 하나님게서 지켜 주신다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것도 염려하지 하시라! 우리가 모든 염려를 그치고 던져 버렸을 때 그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이 깃들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구원자이시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자들을 돌보실 책임이 있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을 믿는다면 염려할 일이 없는 것이다. 모든 세상적인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으로 하나님께 지켜 주시는 복으로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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