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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준비하라 (빌1:2-11)

본문

1. 은혜와 평강의 원천
1). 선한 일을 시작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것을 완성하실 것이다.
2). 그리스도의 날까지 흠이 없이 구별되어야 한다.
3). 성도는 첫날부터와 그리스도 예수의 날 사이를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4). 이는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행동과 요구를 반영하는 말씀이다.

5). 복음을 처음으로 받아들일 것은 첫날로 생명의 시작(에덴동산, 물덴동산)

6). 새롭게 시작된 생명이 지향하고 있는 마지막 날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이며 선한 시작이 완성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이다.
7). 교회는 이 두날 사이를 살고 있다.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리며 살고있다(벼 이삭 알곡).
8). 일을 시작하게 하신 것은 사람이 시작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계속하고 계신다.
9). 현재는 하나님의 활동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은 지으시던 것을 미완성의 건물로 남겨 놓으시는 분이 아니시며 전투를 종결되지 않은 상태로 두시는 분도 아니시다.
2. 의의 열매를 맺게하는 근원
1).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줄 지식과 모든 총명함에서 사랑이 점점 더 풍성하게 될 것(9-10)을 요청하고 있다.
2). 그리스도의 날에 더디오고 있는 것은 혼동스러운 세상에서 있는 성도들의 최선의 것을 분별하며 허물이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이다.
3). 사도 바울은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4). 바울은 성도들의 분별하는 능력을 지녀서 참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며

5). 고난 중에서 주님 앞에 내 놓을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많으며 영광과 찬송이 계속되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6). 그러나 전개되고 있는 상황들은 들려오는 소식들은 그러한 확신을 견고히 가질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아니었다.
7). 바울은 옥중에 있으며(1:12-14) 빌립보 교인들에게는 고난이 닥쳐오고 있었다(1:29-30).
8). 그러나 현실은 빌립보 교인들을 놀라게 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9). 그들은 현실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었기 때문에 그들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10).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도 그것을 완성하실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11). 그 완성의 시간표를 주관하고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시다.
12). 오직 성도들의 책임은 지식 안에서 자라가며 하나되어 자라가며 염려 상황들에 대처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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