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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과 의인될 욕망 (마9:9-13)

본문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 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 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 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 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III.바리새인의 잘못된 점은 (바리새인의 유전) 바리새교인들에게는 앞서 신앙생활을 한 랍비들이 너 죄인들을 가까이 하지 말 아라. 세리를 가까이 하지 말아라. 그들과 같이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동업도 하지 말아라. 고 교훈한 교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리들과 함께 어울리지를 않 았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의 선생들은 왜 이런 교훈을 했지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교훈 을 했겠습니까 이렇게 교훈한 것은, 그들은 악인이요 너희들은 의인이니까 가까이 하지 말라는 그런 뜻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만일 선배들이 그렇게 가르쳤다면 그 선 배들도 가련합니다. 분명히 그들에게 가르친 것은 그런 뜻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지도해 보면 아마 교역자로서는 다 그럴 겁니다. 그 사람은 몹쓸 사람이니까 그 사람 접촉하지 마라. 가까이 하지 마라. 거래도 하지 마라. 동업도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하게 될 때가 있다면 이 사람은 훌륭하고 그 사람은 더럽 기 접촉을 금하겠습니까, 아니면 때가 묻을까, 물들까 싶어서, 그 사람들같은 사람 이 될까 싶어서 못 가게 하겠습니까 물들까봐서 못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 마나 거꾸로 흘러 내려갔든지 이 바리새교인들이 이제는 그 사람은 나쁘고 너는 깨 끗하니까 접촉도 하지 말아라고 이렇게 타락이 됐습니다. 사람이 물에 떠내려가는데 건지기는 건져야 되겠는데 자기는 헤엄도 못 치고 이러 니까 들어가면 꼭 둘이 다 한목 죽을 것이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저 사람 죽는 데 가까이 가면 안 된다. 잘 죽거라.' 하는 사람 이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자기가 능력이 없어 구원하지 못하니까 마구 동동거리 면서 마음에 안타까워 참 물에 빠져 죽지는 못해도 죽는 것만큼이나 그렇게 애가 타 져야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죽는 사람을 보고 저런 자는 가까이 하면 안 된다. 잘 죽거라.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타 죽는 사람이 불 속에 너무 깊이 있어 자기가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잘못하면 함 께 타 죽을 것이라 자신이 없어 망설이면서 마음이 안타까운 것이 옳습니다. 자기는 죽지 않으나 죽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워져야 될 것인데 오히려 아무 동정심 없이 저 사람 어리석어서 불에 타서 잘 죽는다.이렇게 하는 것과 같이 바리새인들의 자세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원래 죄인들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은 그들을 가까이 하면 구출할 능력도 없는 사람이 오히려 자기까지 죄인이 되어서 다 멸망 받을 터이니까 삼가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이런 교훈이 얼마나 교만하게 나갔던지 이제는 죄인 들은 더러우니까 가까이 하지도 말라는 데까지 오인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대하는 바른 자세는) 우리는 어떤 죄인을 대할지라도 그 죄인이 자기보다 근본이 조금이라도 달라서 그 렇다고 생각하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그도 자기와 꼭 같은 자입니다. 요소가 꼭 같습니다. 하나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선천적으로 조금 차이가 있다면 조물주가 선 천적으로 차이 있게 만들어 그런 것입니다. 또 후천적으로 그 사람을 다르게 만든 것도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해서 그런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된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하고 함께 있는데 키도 같고 나이도 같고 지식도 같고 실력 도 같고 모든 것이 꼭 같은 사람 둘이라고 합시다. 한 사람은 아주 좋은 의복, 좋은 음식, 좋은 자리를 받았고, 한 사람은 말할 수 없는 참 고통스럽고 배를 쫄쫄 곯고 , 고통스러운 아주 천한 자리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자리를 받은 사람이내가 가진 이 자리 봐라. 이렇게 좋지 않느냐 저 사람은 아주 천하게 되었으니 천물이다.이렇게 상대를 멸시하고 천대하고 자 기는 스스로 된 것처럼 교만해야 되겠습니까, 그 사람을 볼 때 미안하기가 짝이 없 어야겠습니까 꼭 같은 자인데 같이 왔다가 자기는 좋은 대우를 받고 같이 왔던 동 무는 저렇게 천대를 받고 있으니 천대받는 동무를 볼 때 미안해야 되겠습니까, 자 랑스러워야 되겠습니까 미안해져야 합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뭐라고 말해야 되겠 습니까 위로의 말이 나오겠지요 동시에 자기를 후하게 대해 준 주인을 향해서는 무슨 소원을 가져야 되겠습니까 하, 감사합니다. 같이 왔는데 저 놈은 저래 버리고 나는 이렇게 대우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인님 참 감사합니다. 이래야 되겠습니까, 주인한테 건방지다고 뺨 을 맞을지라도, 동무를 위해서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말을 하다가 주인이이놈, 아무 것도 없는 놈이 좋은 대우 받았으면 다행으로 감사하고 말 일이지 건방지게 그런 소리를 해 이렇게 꾸중할까 싶어서 조마조마 하 면서도 안 되겠다. 같이 왔다가 저 사람은 저렇고 나는 이러니 내가 주인한테 쫓 겨나도 같이 고생을 해야지!' 해서, 주인에게주인 어른, 이거 참 입을 벌릴 수 없는 황송한 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된 것이 전부 주인의 은혜이니 입을 벌릴 수 없지 마만 감히 벌리겠습니다. 노하지 마십시오.무슨 말인가 해 봐라. 제게 이 거 주신 것 혹 저 사람에게 조금 나눠 줄 수 없습니까 이 말을 해야 되겠습니까, 그를 멸시하고 교만해야 되겠습니까 주인이못 나눠 줘. 안돼 이놈아. 네 거야 내 거지.이렇게 한다면 그와 나 와 꼭 같은 자 아닙니까 그러면 주인 어른이 저와 같이 그에게도 좀 후대를 해 줄 수가 없습니까 그렇게 간청을 하든지, 아니면 자기 것을 나눠 쓰도록 하자고 하 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겠습니까, 제가 우쭐하고 멸시 하고 천대하는 것이 마음이겠습니까
주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주인이 꼭 안되겠다면주인 어른, 참 감사하기는 했지만 같이 온 사람 때문에 제 마음이 안돼서 안 되겠습니다. 제게 은혜를 주신 것을 배은 하는 것은 죽을 죄이지 만 차라리 저 사람하고 같은 자리로 보내 주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이 옳겠습니까 , 멸시 천대 조롱하는 것이 옳겠습니까 어떻지요 저놈은 저렇지만 나는 이러니까 참 좋다.멸시하고 기뻐할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저 자는 저렇게 했는데 날 이렇게 해 주니 참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담대히 감사할 사람 손들어 봅시다. 조금이라도 나눠줄 수가 없습니까그 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만일 나눠주지도 못 하도록 하고 또 직접 주 지도 않으려고 한다면 나도 저 사람하고 같이 있을렵니다, 그만 같이 있도록 보내 주십시오. 이렇게 말 안하고는 견딜 수 없겠다 싶은 마음 있는 사람 손 한번 들 어 보십시오.
그래야 합니다. 이게 십자가의 군병이오, 십자가의 군병. 꼭 이와 같 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는) 우리가 우리 된 것이 스스로 된 것 아닙니다. 꼭 같은 자인데 하나님께서 되게 해 서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 보고 교만하고, 사람 보고 멸시하고, 사람 보고 천 대하고, 사람 보고 앞에서 자긍하는 것, 이것은 아주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입니다. 자기가 좋은 자리를 받았다고 아, 이게 제 것입니까 감사합니다. 저 사람은 배고프다고 찡찡거립니다.' 그 사람은 내가 주지 않아서 그렇다.' 하, 이거. 주 인, 참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주인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 니까 그렇게 후대해 준 것을 후회해야 합니다. 야 이놈아, 너 마음을 시험해 보 았는데 너는 시험에 떨어졌다.' 준 것을 다 뺏들어다 저 사람에게 줍니다. 저 쪽으 로 주니까, 저 사람이 또 이번에는 좋아합니다. 아이구, 이제 날 주십니까 감사 합니다.그러면 또 그 사람은 합격입니까, 낙제입니까 낙제입니다. 뺏아 주는 주인에게 안 됩니다. 이럴 수 없습니다. 그에게 주십시오. 나는 고생 을 또 좀 했으니까 연단이 돼서 괜찮습니다. 잘 살던 사람이 갑자기 이래서야 되겠 습니까 그를 주시고 저는 안 줘도 괜찮습니다.안 된다. 너 해라. 그러면 반씩 갈라 주십시오. 안돼. 다 해라. 그러면 제가 맡아 가지고 둘이 똑 같 이 갈라서 같이 먹고 같이 입고 같이 쓰면 되겠습니까 그걸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 면 하고 그렇게 안하면 안 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합격입니다. 이것이 하늘 나라입니다. 오늘 자기의 부한 것을 흩어 가난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도 다 함과 같으니라 너희에게 심을 씨를 주사 너희 의의 열매가 더 풍성하고 가득 하게 하려 함이라 꼭 이런 형편입니다. 자기에게 믿음이 있으면 믿음 없는 사람을 천대하지 않고 도리어 자기 믿음으로 믿음 없는 사람과 같이 나누려고 애를 쓰고, 저 사람에게도 나와 꼭 같은 자 아닙 니까 주님이 내게 준 것 같이 그에게도 주면 저 사람도 믿음의 부자가 될 것 아닙 니까 이런 심정을 가지고, 믿음의 부자라면 그 믿음을 남에게 나눠 주어서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믿음이 되도록, 내가 의인이면 죄인을 향하여 그와 같은 심정으로, 내가 부자면 가난한 사람을 향하여 그와 같은 심정으로, 내가 건강하면 병신을 향하여 그와 같은 심정으로, 내가 의인이면 악한 자를 향하여 그와 같은 심정으로, 내가 선한 자라면 그렇게 악하고 독하고 몹쓸 인간을 향하여 그와 같은 심정으로 사는 것을 주님이 원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주님 앞에 복 받을 일입니다.
(바리새인의 자세는) 이 바리새교인은 주님이 세리를 영접해서 같이 가서 먹으니까 조롱을 하고 훼방을 하고 멸시를 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그 다음에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바른 심정 을 가져야 합니다. 이 바른 심정을 가지지 못하면 안 돼요.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불에서 건져내지 못했으면, 물에서 건져내지 못했으면 참 같이 죽을 것이었으니 죽는 그 사람 보기에 부끄럽고 다른 인간 보기에 부끄러워 견 디지를 못하게 되고, 안타까워 견디지 못하는 요 심정을 가져야 되는 것이 마땅한 것이지 멸시 천대하고 더럽다고 어, 저런 죄인을 가까이 해 그런 자를 건지려고 무슨 애를 써 죽으면 죽도록 냅두지. 이렇게 잔인해 가지고야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우리는 이제 비유한 거와 같이 이런 사람이 돼야 될 터인데 이 바리새교인들은 죄 인을 버려두는 사람으로 지내면서 그 재미로 살았습니다, 그 재미로. 우쭐한 재미로 살았습니다. 자기의 장점을 보며 살았습니다. 자기 잘난 재미로 살았습니다. 자기 좋은 것 자랑함으로서 살았습니다. 그 마침은 멸망입니다!
IV.결론-인생의 모든 병을 고칠 것 마태와 같이 두 가지가 있어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있고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그 마음 가운데 쌓여 있어야 믿음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믿음을 만들어 가지는 믿음의 부자가 됩니다.\ 다음으로 바리새인이 세리를 보고 이렇게 말한 것은 주님 앞에서 물리침을 받았습니다. 주님과 정반대 아닙니까 주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너는 의인이니까 내가 너 보고 오지 않았다. 내가 의원이니 건강한 너 보고 내가 오지 않았다했습니다. 이것 똑똑히 가져야 합니다. 이 집회 첫 시간에서 우리가 인간 대 인간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을 우리가 배웠 습니다. 우리 위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금 우리 모든 병신, 만신창을 고치러 오셨습니다. 죄인의 주인 되신 주님,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이신데, 이 주님이 계시는데 우리가 주님 앞에서 자기는 어떤 자리에 있으며 자기는 어떤 심정을 가질 때 주님이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요것을 오늘밤 이 자리에서 간단하게 좀 배 웠습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놓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이래야 이것이 참 사람이오. 이래야 사람의 향기가 나옵니다. 사람의 맛이 나옵니다.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다.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 주님은 의원인데, 주님이 자기에게 쓰여지도록 하려면, 주님이 자기에게 일 하도록 하려면 환자가 되면 됩니다. 의사는 환자가 있으면 잠도 못 자고 자꾸 일해 야지요. 만병통치의 예수님은 인간병, 고깃덩어리병, 소유병 모든 병을 고치실 의원으로 오신 주님이십니다. 주님에게 일할 수 있도록, 주님으로 하여금 자기를 고치시도록, 자기를 완전케 하시는 일, 영원케 하시는 일, 주님의 전지 전능의 사랑의 이 실력 을 가지고 자기를 좋게, 성심껏 힘껏 자기를 좋게 만드시도록 하는 방법이 뭐입니까 병든 자입니다. 병든 자. 주님이 내게 오셔 가지고 전지 전능의 사랑의 완전을 가지고, 무한한 능력을 가지 고 성심껏 내게 와서 날 좋게 해 주시도록 하는 방편은 뭐입니까 병든 것입니다. 병든 것만 내놓으면 됩니다. 주님은 고치고도 꾸중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좋은 의사라도 아픈 곳이 있다며 발, 머리, 혀, 코 계속해서 내놓으면 짜증을 낼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의 보배가 병든 것에 매장됨) 오늘 저녁에 이것 좋은 걸 배우십시오, 여러분들. 주님, 이거 고쳐 주십시오.' 아, 이것도 고쳐 주십시오. 이것도 있습니다 이 마음보가 나쁩니다. 욕심 이 나쁩니다. 아, 내게 이 취미가 나쁩니다. 아, 내게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아, 내게 교만이 있습니다. 자기를 망친 것, 자기 인격이 망쳐지고 권위가 망쳐지고 명예가 망쳐지고 지위가 망쳐진 것,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매장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자기의 모든 좋은 것 이 어디 매장됐습니까 병든 그것 위해 거기 필요한 비용으로 다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매장됐습니다. 우리가 원치 않는 모든 나쁜 것들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모두 다 죄에서 나왔습니다. 인간이 일생동안 하나님에게 받은 모든 보배로운 좋은 것이 많지만 그것은 전부 죄 속에 다 매장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눈물 흘리면서 싫어하고 원망하 고 불평하고 짜증지기고 고통스러워하는 참 모든 나쁜 것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죄 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을 지금 치료받자는 말씀입니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낱낱이 주님 앞에 잘못된 것으로 참 알고 이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망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망함의 그 느낌을 실제로 가져서 망하는 거기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주님께 고침을 달라고 할 때에는 다 고쳐 주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치료 기간이 잠깐이면 지나가는데, 이 치료 기간이 지나가기 전에 이 솜씨 있는 주님 앞에 뭐이든지 마구 다 들여 가지고 전부 완전으로 다 완전히 치 료할 수 있는데, 주님을 면접하려면, 주님 만나려면 어떻게 만납니까 주님 만나는 방법 아십니까 본문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누구를 부르려고 왔다고 했습니까 죄인을 부르러! 죄 인만 되면 척 만나 줍니다. 죄인만 되면 척 만나 줘요. 자기가 기도한다고 심신산곡에 단식기도를 가도 죄인이 되었을 때에 주님을 만나 지 죄인이 되지 못했으면 주님은 못 만납니다. 40일 단식기도를 해야 명예가 생기고 권위가 있게 된다고 40일 동안 비타민을 가져가서 먹어 가면서 했습니다. 쫄쫄 굶 고 했다 할지라도 배만 곯았지 소용없습니다. 악만 생겨졌지요. 단식기도 하면서 나는 죄인 만나러 왔다 하는 주님 앞에 죄인만 됐다면 주님을 만났을 것이고 주님 만 참으로 만난다면 일은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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